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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교통·인프라 삼박자 갖춘 의령친환경야구장 호평
사회전국 2025.02.05 15:18:01따뜻한 기온과 지리적 이점, 잘 관리된 대형구장까지 삼박자를 내며 경남 의령친환경야구장이 전국 야구인들의 동계 훈련지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서울·인천·세종·울산 등 전국에서 16개 중학 야구단이 참가하는 ‘제10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를 개최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감독과 선수, 심판들은 야구장 환경이 우수하다고 입을 모았다. 의령은 겨울에도 평균 기온이 영상을 유지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적은 데다 구장이 고속도로 나들목과 10분 거리에 있으며, 천연잔디 3면의 구장을 갖춰 동계 전지훈련을 위한 여건을 고루 충족한다는 것이다. 14년째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는 김상욱 경남중학교 감독은 “따뜻한 기온으로 선수 부상 위험이 적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좋다”며 “의령에서 겨우내 흘린 땀이 매년 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임동진 세종BC 감독은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니 생각보다 가깝다. 시골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는 고생을 안 해도 된다”며 “읍내 식당과 숙박시설의 접근성, 맛과 친절도 모두 합격”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의령친환경야구장은 동계 훈련을 위해 해마다 10여 개 팀이 참여하고, 매주 주말엔 사회인 야구 동호회 20~30팀이 찾는다. 군은 전지훈련팀에게 최대 150만 원의 훈련지원금을 제공한다. 대부분 지역에서 소비하며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계절 내내 활용이 가능한 인조잔디가 없다는 게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감독 등 관계자들은 내야라도 인조잔디가 설치돼야 야구장 수준이 몇 단계 올라간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최근 인조잔디 설치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의령이 동계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정밀화학 작년 영업익 504억…전년보다 70% 줄어
산업산업일반 2025.02.05 15:13:44롯데정밀화학(004000)이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04억 원으로 전년보다 6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 67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했다. 순이익은 364억 원으로 80%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2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286억 원과 188억 원이었다. 작년 한해 실적은 전반적인 경기 둔화로 인한 에폭시 수지 원료(ECH)의 판매량 감소와 암모니아 국제가 하락의 영향으로 악화했으나 4분기 실적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의 판매 확대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롯데정밀화학은 작년 하반기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 증설을 완료해 반도체 등 전방 수요 확대에 대응했고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판매도 전년 대비 늘렸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셀룰로스 식의약용 공장 증설을 통해 식의약용 셀룰로스 유도체 시장에서 글로벌 1위의 생산 능력을 갖출 방침이다.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 증설 물량 판매도 올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등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강화가 기대된다고 롯데정밀화학은 설명했다. 아울러 아시아 1위 암모니아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 암모니아 벙커링(선박연료) 사업에 진출해 아시아 청정 암모니아 허브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 “식의약용 셀룰로스 공장 증설 등 스페셜티 소재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
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2243명 채용
사회전국 2025.02.05 15:13:34코레일이 올해 공공기관 최대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2243명 선발 절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전년대비 채용 규모를 약 1.5배 확대하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진행키로 했다. 모집분야는 사무영업(725명), 운전(280명), 차량(380명), 토목(313명), 건축(135명), 전기통신(410명) 등 6개 직렬이다. 공개경쟁 1553명, 자격증 제한경쟁 422명, 거주지 제한경쟁 18명, 보훈·장애인 전형 250명으로 나눠 뽑는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구분 모집하고 직무 역량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한 가점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 거주지 제한경쟁 모집지역은 정선, 영월, 태백으로, 토목과 전기통신직렬만 선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검증,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합격 후 2주 이상의 채용형 인턴 과정을 거쳐 최종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규모를 늘리고 일정도 앞당겼다”며 “우수한 인재를 철도 현장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전형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신세계인터, 작년 영익 45% 감소…"불황에 통상임금 여파"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05 15:13:20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3086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4%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9% 감소한 2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3823억 원(-2.6%), 영업이익은 3억 원(-97.9%)을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이 줄어든 것은 이상기후와 소비심리 악화로 국내 패션시장 전반이 침체됐기 때문이다. 특히 4분기는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판결에 따라 퇴직급여 충당금 등 일회성 인건비가 증가하며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통상임금 판례 변경 효과를 제거한 4분기 영업이익은 73억 원 수준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K-뷰티 브랜드 어뮤즈를 인수하고,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해 저효율 브랜드를 정리했다.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유통권을 확보하며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패션에서는 더로우, 에르뎀, 피비파일로와 같은 신명품을 확보했으며, 뷰티에서는 로에베퍼퓸, 베어미네랄 등 인기 브랜드를 신규로 도입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사업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강도 높은 체질개선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컨틴전시 플랜(비상경영계획)을 수립해 △모든 비용 제로베이스 검토 △자산 효율성 극대화 △본업 경쟁력 확보 △효율 중심 업무 혁신을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고정비는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고 모든 비용에 대한 재검토와 보유 자산 활용도 점검을 통해 비용과 자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본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브랜드에 대한 리브랜딩을 추진하고 투자 대비 수익률(ROI) 중심의 전사적 업무 혁신에 주력하기로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해는 전사적 체질개선과 본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이라고 말했다. -
공장·창고 매매시장 회복세…작년 12월 거래액, 전월比 70%↑
부동산분양 2025.02.05 15:12:39지난해 말 전국 공장·창고 거래 시장이 강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건수는 소폭 늘었으나 대형 거래 증가로 거래액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5일 국내 1위 상업용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는 502건, 거래액은 1조 8597억 원으로 집계됐다. 거래 건수는 전월(476건) 대비 5.5% 소폭 상승, 거래액은 전월(1조 932억 원) 대비 70.1% 급증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의 거래가 눈에 띄었다. 지난해 12월 인천 지역 거래액은 2955억 원으로 전월(900억 원) 대비 228.6% 급증했다. 경기도는 6465억 원의 거래를 기록해 전월 대비 거래액이 82.3% 증가했으며, 서울도 2837억 원으로 66.2% 증가했다. 경상권의 경우 △경남이 76건 △1542억 원 △경북이 45건 △689억 원의 거래를 기록했다. 특히 울산은 12건, 741억 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거래액이 1045.6% 폭증했다. 충청권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충남은 46건, 985억 원, 충북은 30건, 396억 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류강민 알스퀘어 리서치센터장은 “연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형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며 시장이 회복세”라며 “금리 인하 호재에도 물류센터 공급과잉 우려가 이어져 시장 회복세의 지속 여부는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
[인사]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업IT 2025.02.05 15:12:10◇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단장>△융합전략본부 기술사업화추진단장 박호영 -
강호동 농협회장, 가락공판장 농산물 수급 상황 점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15:11:07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협 가락공판장을 방문해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4일 서울 송파구 가락공판장에서 열린 채소류 경매에 참관해 성수 품목 공급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5일 밝혔다. 강 회장은 중도매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아울러 강 회장은 이날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과 같은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원활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회장은 “한파에도 농산물 유통을 위해 앞장서는 농업인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 공판장이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매처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신선 농산물의 공급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캄보디아 거점 리딩방 투자 사기…24억 가로챈 일당 실형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5:09:36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리딩방에서 활동하며 고수익 투자를 미끼로 36명으로부터 약 24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기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현기 판사는 5일 사기·범죄단체 가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송모(25)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추징금 2096만 1500원을 명령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직원 이모(39)씨와 박모(25)씨에게는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추징금 192만 8000원, 3년 4개월에 추징금 931만 4800원을 명령했다. 이들 일당은 작년 1∼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체류하면서 중국인 총책이 운영하는 리딩방에서 활동하며 36명으로부터 24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9~11월 사이 6차례에 걸쳐 한국인 조직원 14명을 사기 등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이에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하고 "피고인들은 원거리에서 온라인 채팅을 통해 범행해 자신들의 행위가 범죄에 해당하고 누군가에게 상당한 피해를 준다는 점에 대한 죄책감에 무뎌졌을 수밖에 없다"며 "피해자들에게 한계까지 손해를 가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영업팀장 역할을 맡은 송씨의 경우 "피해자들과 온라인 채팅을 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가장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했다"면서도 "피해자 두 명과 합의한 점을 고려하겠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유명 국제투자자문사 직원을 사칭해 자체 제작한 가짜 투자사이트에 가입하고 투자금을 입금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초 투자금을 받은 후엔 '점유율을 높여야 한다', '블록딜(장외 대량거래) 기회가 있는데 그 시점까지 계속 매수해야 한다'며 추가 투자를 부채질한 뒤 연락을 끊는 이른바 '돼지도살'(pig butchering)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신뢰 사기'로도 불리는 이 방식은 피해자의 신뢰를 얻고 점점 투자 금액을 불린 뒤 돌연 잠적해버리는 사기 기법이다. 이 같은 수법에 속은 피해자들 중에는 고령자·주부는 물론 2030대 직장인, 공무원, 학원강사 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시, 12일 국회서 개헌 토론회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5:05:29서울시는 오는 12일 국회에서 '87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토론회는 시와 서울연구원이 주최하고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관한다. 강원택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하승수 변호사와 황승연 경희대 명예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양수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도 참석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87체제 극복의 핵심은 중앙집권적인 국가체계를 허물고, 지방정부로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데 있다"며 "입법·행정뿐만 아니라 세입·세출 권한까지 이양하는 과감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
美 오하이오주, 비트코인 준비금 조성 추진
블록체인정책 2025.02.05 15:03:37미국 오하이오주가 비트코인(BTC) 투자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연방정부의 가상자산 정책 기조 변화와 맞물려 주정부 차원의 BTC 도입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5일 코인텔레그래프는 산드라 오브라이언 오하이오 상원의원이 지난 달 28일 ‘오하이오 BTC 준비금 기금’ 조성을 위한 상원법안 57호를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주 재무부는 BTC에 한해 투자가 가능해진다. 법안에 따르면 BTC 투자 시 최소 5년간 보유해야 하며 엄격한 보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주 정부 기관들은 세금, 수수료, 벌금 등의 납부 수단으로 가상자산을 의무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수령한 가상자산은 모두 BTC로 전환해 준비금에 편입해야 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오하이오 주민과 주립대학도 이 기금에 BTC를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무부는 주요 기부자들을 위한 별도의 인정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오브라이언 의원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가상자산 시대가 도래했고, 오하이오는 이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임기에서 가상자산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며, "실무그룹의 권고안이 나오면 오하이오가 즉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오하이오주의 두 번째 BTC 관련 법안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데릭 메린 하원 공화당 대표는 '오하이오 BTC 준비법(HB 703)'을 발의한 바 있다. 메린 대표는 "미 달러화의 급격한 평가절하에 대비해 주 재무부가 BTC 투자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12개 주가 가상자산 투자 허용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최근에는 유타주 하원위원회가 공공기금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아리조나주도 유사 법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이번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달 23일 '국가 디지털 자산 비축' 검토를 위한 실무그룹 설립 행정명령을 발표한 이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차원의 가상자산 제도화 움직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선거법 항소심 출석한 이재명 “재판 지연 없을 것”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5:01:26선거법 항소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판은 지연되지 않고 신속하게 끝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5일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이예슬·정재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재판부가 기각하면 헌법소원을 낼 것인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 측은 전날 항소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이는 허위사실 공표죄를 규정한 공직선거법 250조 1항에 대해 위헌성을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앞서 이 대표 측은 지난달 23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허위사실 공표죄를 그대로 두는 것이 우리 선거 문화에 맞는지 의문이다”며 “실시간으로 팩트체크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이를 그대로 두는 것이 타당한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표 측은 과거 수차례 합헌 판결이 났던 선례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침묵했다. 위헌법률심판제청은 법률의 위헌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될 경우, 법원이 당사자나 직원의 신청에 따라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청하는 제도다. 법원이 위헌제청을 결정하고 헌재에 결정서를 송부하면, 헌재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재판이 중지된다. 이날 2차 공판에서는 영상조사 및 증인 채택 등이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달 공판에서는 검사 측이 1명의 증인을, 이 대표 측은 13명의 증인을 신청했다. 이에 검사 측은 “1심을 다시 하자는 취지가 아닌지 착각할 정도로 신청 규모가 크다”며 재판 지연 우려를 표명했다. 반면 이 대표 측은 “당선 무효형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방송 인터뷰에서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알지 못했다 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압박으로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을 했다고 말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일부 발언을 유죄로 판단해 이 대표에게 당선 무효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47%↑)
증권News봇 2025.02.05 15:00:345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08p(+1.40%) 상승한 730.00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2.66%), 제약업(+1.96%), 운송장비·부품업(+1.47%)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51%), 출판·매체복제업(-0.36%), 금속업(-0.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장비·부품업이 49:5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31:69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04억, 외국인은 194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30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클로봇(466100)(+29.95%), SOOP(067160)(+29.1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92.95%), 이큐셀(160600)(-85.55%),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23.0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129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0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24%↑)
증권News봇 2025.02.05 15:00:185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26p(+0.98%) 상승한 2505.95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24%), 섬유의복업(+2.11%), 전기전자업(+1.50%)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0.62%), 비금속광물업(-0.61%), 건설업(-0.4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551억, 기관은 22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72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스코비(006490)가 29.16% 오른 1,869원을 기록 중이고, 와이투솔루션(011690)(+16.27%), 한국무브넥스(010100)(+14.8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G씨엔에스(064400)(-10.34%), 키움증권(039490)(-6.79%), 유엔젤(072130)(-6.5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92개, 하락종목은 28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美 SEC, 가상자산 규제 담당 부서 축소 움직임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5 14:59:58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규제 담당 부서를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SEC가 가상자산 부서를 축소한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SEC 가상자산 부서에 소속된 50명의 변호사와 직원 가운데 일부 인원이 다른 부서로 이동한다”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전 정부에 의한 가상자산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취하는 첫 번째 조치 중 하나”라고 말했다. 가상자산 부서 축소는 SEC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수장으로 임명된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SEC의 가상자산 규제 방식을 재정비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이뤄졌다. 피어스 위원은 “SEC의 기존 접근 방식은 쉴 새 없이 집행 조치를 내리며 질주하는 것과 같았다"며 “새롭게 출범한 가상자산 TF는 지난 10년간 SEC가 업계를 몰아붙였던 방식보다 더 즐겁고 덜 위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설팅 업체 코너스톤 리서치에 따르면 SEC가 지난해 집행한 가상자산 관련 조치는 33건에 달한다. 한편 이날 마크 우예다 SEC 위원장 대행은 가상자산 TF에 새 구성원 3명을 임명하며 TF 운영을 본격화 하고 있다. 가상자산 TF 선임 고문을 맡을 랜든 진다 변호사는 앞서 가상자산 싱크탱크 코인센터의 정책 디렉터를 역임한 인물이다. 피어스 위원의 변호사 출신인 리처드 개버트와 우예다 위원장 대행의 수석 정책 고문 테일러 애셔도 TF에 합류한다. -
합참의장,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 화상회의 참가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5 14:59:25김명수 합참의장은 5일 오후(한국 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해 역내 군 고위급 인사들과 안보환경 변화와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미 인·태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안보포럼에서는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등 26개국의 군 수뇌부들이 참가했다. 화상회의에서는 △2024년 인·태지역 군 고위급(CHOD) 회의 성과 및 안보 관심사항 △2025년 8월 태국에서 개최 예정인 인태 CHOD 회의 의제 안건 등이 논의됐다. 김 의장은 2024년 인·태지역 CHOD 회의를 통해 역내 우방국과 △군 고위급 교류 활성화 △국제안보포럼 참가 △연합훈련 확대 등 양자 및 다자 군사협력에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며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 올해 인·태지역 CHOD 회의 의제로 ‘역내 위협 억제 및 대응방안’을 제안하고 “러시아 파병과 핵·WMD기술 고도화 등 북한의 위협이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적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규칙기반의 국제질서 유지를 위해 인·태지역의 안보협력이 확대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2021년 美인도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처음 개최된 이후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 협력과 소통 증진을 위한 군 고위급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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