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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는 리더에 성공신화 주역 있기에… K-관광 르네상스 이끄는 '생태수도 순천'
사회전국 2025.01.21 14:51:30생태와 정원이 가져다준 위대한 선물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이 결합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특히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관광=순천’ 공식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 국내는 물론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찾아야 할 대표적인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2013년 첫 발표 이후 꾸준히 선정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로 오랜 시간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이 가지고 있는 생태와 자연을 바탕으로 한 특색있는 정원에 애니메이션, 웹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가 더해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기고 힐링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순천만습지는 세계 멸종 위기종인 흑두루미 절반의 서식지이며, 순천이 가진 생태와 문화적 가치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다. 아름다운 갈대밭과 S자형 수로, 낙조 등의 경관은 순천을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주고 있다. 무엇보다 순천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믿고 보는 행정력’에 따른 신뢰도와 경쟁력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날 지방시대위원회 2025 워크숍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연수회에서도 순천에 대한 극찬 릴레이는 이어졌다.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이날 노관규 순천시장과 람사르길을 걸으며 순천이 다른 지자체와 다른 가장 큰 장점에 대해 “성공신화(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만든 경험을 한 직원들이 있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순천시의 3대특구 지정은 노관규 시장의 비전과 직원들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이룬 모범적인 사례”라며 “순천은 특구 간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문화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는 지난해 43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대한민국 생태관광 1번지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순천의 자연과 가치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설 연휴에도 순천을 방문해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 에너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설 맞아 취약계층에 쌀 6500포 기부
산업중기·벤처 2025.01.21 14:50:54안성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 겸 에이스침대 대표가 설을 앞두고 백미(10㎏) 6500포를 경기 성남시에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1억 5000만 원어치다. 기증한 쌀은 관내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이스침대는 199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에 쌀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설에는 예년보다 어려워진 대내외 경제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추석보다 쌀 기부량을 600포 더 늘렸다. 에이스침대가 지금까지 기부한 쌀은 총 16만 760포(38억 3000만 원 상당)에 달한다. 안 이사장은 선친부터 이어져온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쌀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천시에서 운영 중인 에이스경로회관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1월 최신 시설을 갖춰 재개관한 이곳은 하루 평균 200명 분량의 무료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경로식당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경로당, 옥상쉼터가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2023년 말부터 자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센터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2년 연속 성금을 기부했다. 안 이사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승민 "김민전·윤상현 등 뭐 하는 짓인지…국힘 점점 극우화돼 가고 있어"
정치정치일반 2025.01.21 14:48:02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와 관련 “사법부에 대한 공격은 법치나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고 도전 아닌가. 어떻게 정치가 또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자괴감이 든다"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가 앞으로 나라의 제일 중요한 문제"라고 토로했다. 그는 윤상현 의원과 김민전 의원 등에 대해서도 “뭐하는 짓인지”라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은 20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극우 유튜버들 또 그 현장에 있던 시위대들, 제가 몸 담고 있는 우리나라 보수를 대표하는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이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옳고 그름을 가지고 입장을 분명히 정리를 해 나가면서 국민들을 설득해 나가는 그런 정치를 하고 있느냐, 전혀 아닌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선동이라고 할 만한 그런 일들이 막 일어나고 있다”며 “나라가 이렇게 되면 진보든 보수든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누구든지 다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 어떻게 보면 점점 극우화돼 가고 있다”며 “(윤상현 의원이) 전광훈 목사 그쪽 집회에 나가고 김민전 의원은 무슨 백골단이고 이건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이 건전한 중도 보수 그런 시민들한테 호소할 수 있는 철학과 정책으로 정치를 해야 되는데 지금 가는 모습은 너무 극우화되는 게 굉장히 위험한 거라고 본다”고 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선 “믿을 만한 증거를 아직까지는 본 적이 없다”면서도 “선관위가 모든 자료를 다 갖고 있다. 서버도 있고 과거 데이터도 있고 다 있을 거 아니냐. 선관위가 좀 더 적극적으로 팩트와 증거를 가지고 이 부정선거론에 적극 (대응)해줬으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글로벌 출시
산업IT 2025.01.21 14:44:25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20여개국에 13개 언어로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자체 개발한 발할라 서바이벌은 로그라이크(판마다 구성이 바뀌는 장르) 액션 게임이다. 스마트폰 세로 화면에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간편한 조작감과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화려한 스킬 액션이 특징이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첫 자체 퍼블리싱 작품으로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예약에 500만 명 이상이 등록한 기대작이다. -
울산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후 수시 조정…운행횃수 증회 등
사회전국 2025.01.21 14:43:53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1일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이후 지난 1월 2일부터 일부 노선을 조정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먼저 노선 통합에 따른 특정 노선과 구간의 승객 혼잡 해소를 위해 1차로 지난 1월 2일 현대자동차 경유 3개 노선의 출근시간대 운행횟수를 증회했다. 114번은 예비차를 추가 투입해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 사이 운행횟수를 총 3회 증회했다. 118번은 오전 5시에서 오전 6시 사이 운행횟수를 1회에서 2회로 증회하고, 막차시간도 오후 10시 50분에서 오후 11시 10분으로 20분 연장했다. 134번은 오전 5시에서 오전 6시 사이 운행횟수를 5회에서 7회로 총 2회 증회하고, 첫차시간도 오전 5시 10분에서 오전 5시로 10분 앞당겼다. 또한, 운행지연 또는 결행 방지로 정시성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15일~16일 운행횟수 최적화를 시행했다. 먼저 명촌차고지를 기·종점으로 하는 772번, 순환11번, 순환12번, 순환21번, 순환22번 총 5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조정했다. 태화강역이 회차지인 1703번, 1713번, 1723번, 1733번 4개 노선의 태화강역 출발시간을 부여하고, 울산역과 복합웰컴센터 간을 운행하는 343번 노선의 운행횟수도 조정했다. 아울러 1월 23일에는 2차 운행횟수 최적화를 위한 운행횟수 조정을 시행한다. 124번, 134번, 422번, 742번, 763번, 1134번, 1214번, 1432번, 1452번, 1462번, 북구12번 등 11개 노선은 운행 횟수를 조정하고, 225번, 462번, 482번 등 3개 노선은 배차시간표를 일부 조정한다. 노선전면 개편에 따른 어르신들의 적응 어려움의 해소방안으로 주요 정류소 목적지별 노선 안내문 부착, 차량 전면에 운행 방면 표식 부착, 경로당 방문 노선 개편 안내 등도 추진 중이다. 끝으로, 울산버스정보 어플도 환승 정보 검색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길찾기’ 메뉴 명칭을 ‘버스길찾기’로 변경하고, ‘버스길찾기’ 상징의 크기를 확대하고 위치를 눈에 잘 띄도록 주화면에 배치했다. 또 ‘버스길찾기’를 실행하면 출발지와 목적지를 바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1월 19일부터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좀 더 개선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주 운행횟수 및 배차시간표를 조정하는 등 안정화 작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행복청, 세종 국가상징구역 밑그림 그린다
사회전국 2025.01.21 14:43:12행복도시가 실질적 행정수도로 ‘한 걸음 더’ 도약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1일 발표한 ‘2025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이 위치하는 핵심구역에 대한 도시설계와 대통령 제2집무실 건축설계를 통합한 국제공모를 실시해 ‘세종 국가상징구역’의 구체적 모습을 그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은 지금까지 행복도시법 개정, 건설 기본계획 변경, 사업계획 확정 등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 채비를 마쳤고 도시 중심부 세종동(S-1生)에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국가 기념시설 및 공원, 문화시설 등을 연계해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국제공모를 통해 ‘세종 국가상징구역’을 기념비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당선작을 토대로 대통령 제2집무실 건축설계도 본격 추진한다.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회세종의사당 사업계획 확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세종 국가상징구역’의 본격 조성과 더불어 도시 중심부의 도시계획과 교통계획을 조화롭게 연계한다. 국제공모에 당선된 ‘세종 국가상징구역’을 중심으로 박물관단지·수목원·도서관 등 핵심 문화시설, 호수·중앙공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S-1생활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또한 국가중추시설 도입에 대비하여 금강 횡단교량 신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임난수로·절재로 등 교통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BRT 신규 노선을 개발하고 국지도 96호선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교통체계도 다시 정비한다. 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치안·사법기능을 확충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광역협력을 활성화한다. 행복도시 건설 경험을 활용해 ‘K-도시’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국제 협력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세종지방법원·검찰청의 사업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으로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9월에는 국가재난대응시설을 준공해 대규모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올해 도시 미래전략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우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맞춤형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첨단산업 선도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지난해 11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세종테크밸리에 대한 새로운 투자수요를 발굴하고 ‘THE집현전 미래캠퍼스’를 산업·연구기능에 더하여 생활편의기능을 갖춘 기업형 R&D 복합타운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분양형 캠퍼스에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상반기중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임대형 공동캠퍼스는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주대학 협의체를 운영하고 인근 산업·연구기관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3월부터는 행복기숙사를 운영해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생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인재 양성의 기반을 튼튼히 한다. 이와 함께 다수의 대학이 학교 건물과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교육과 연구를 협력해 수행하는 공유·융합의 설립 목적에 걸맞게 공동학술대회,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연계를 추진한다. 국내외 유수 대학과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신규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문화·관광·MICE산업을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도시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더해나갈 계획이다. 중부권 문화거점으로 발돋움할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에는 2023년 12월 개관한 어린이박물관을 시작으로 2026년 도시건축박물관, 2027년 디자인·디지털박물관, 2028년 국가기록박물관까지 5개 박물관이 차례로 들어선다. 올해 2월 국가기록박물관의 공모 당선작이 나오면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된다. 이에 더해 새로운 기획 전시와 국내 타 박물관과의 순회 전시를 통해 어린이박물관의 전시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평동(3-1生) 종합체육시설은 체육경기뿐 아니라 대형행사 및 공연이 가능하도록 복합화해 경제성을 높이는 새로운 건립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복합몰과 숙박시설, 국내외 행사·회의 등을 적극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이 행복한 정주환경으로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안정화 및 다양화를 추진한다. 올해는 합강동(5-1生)에 분양주택과 다솜동(5-2生), 산울동(6-3生)에 임대주택 등 약 3000세대 이상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분양주택 공급 부족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인 주택공급계획은 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높은 생활비로 인해 행복도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등 주거안정방안을 마련하고, 초고령사회 변화에 대비한 ‘행복도시형 시니어타운’ 조성을 위해 올해 중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 교통 부문에서는 제4차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중점 추진한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추진 등 국가정책의 변화와 3차 변경(2020년 5월) 이후 국가 교통계획 변경 등을 검토하여 신규 노선을 개발한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BRT 등 교통수단 간 원활한 환승을 위해 광역환승센터의 적정 입지·규모 등도 함께 살펴본다. 또한 첨두시간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흐름 개선, 대중교통 활성화 등 ‘출퇴근시간 10분 단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공영차고지 조성계획 수립 및 주차장 용지 공급 등으로 주차 편의를 개선한다. 이외에 어린이보호 특화구역 시범조성 및 BRT정류장 단차 조정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스마트횡단보도와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확대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품격 도시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학생,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전 연령층의 평생학습과 직업체험을 위한 평생교육원(산울동, 6-3生)이 9월 개원하고 집현동(4-2生) 복합커뮤니티센터가 11월 준공된다. 또한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도시상징광장(2단계)과 원수산 둘레길을 개방할 예정이며 합강동(5-1生)과 다솜동(5-2生)에 생활권별 특성이 녹아 있는 접근성 좋은 공원을 조성한다. 세종시와 협조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반려동물공원 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활기찬 지역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세종시와 공동 발표한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종합대책’에 포함된 상업용지 공급 조절, 소비 진작, 지원체계 구축 등 기관별 역할을 철저히 이행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그리고 그 일대를 아우르는 ‘세종 국가상징구역’은 같은 시기, 한 공간에 국가적인 핵심 건축물과 공간을 조성하는 전례가 없는 역사적인 프로젝트로 좋은 건축물과 공간을 조성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나라의 시대정신과 미래 방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들어 신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2025년은 행복도시 건설 3단계인 도시완성단계의 중간평가를 해보는 시점”이라며 “그간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완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과 모범적인 정주여건을 갖춘 지역균형발전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시 완성도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
65세 이상도 'OK'…서울 중장년 일자리 '연령 상한' 폐지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4:41:19서울시가 중장년 일자리 사업 연령 상한을 폐지하고 돌봄 서비스의 연간 이용 한도를 없앤다. 서울시는 규제 철폐안 7호와 8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나온 철폐안 1∼6호는 건설·주거 정비·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안은 시민 일상생활과 직결됐다. 우선 참여자의 연령이 40세 이상∼65세 미만으로 제한됐던 ‘서울매력일자리’ 연령 상한을 없앤다. 서울매력일자리는 중장년에게 일 경험과 직무교육을 제공해 취업을 돕는 디딤돌 일자리 정책이다. 지난 14일 시가 주관한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매력일자리 참여 연령 상한을 65세에서 67세로 늘려달라는 제안이 있었다. 서울시는 초고령화 시대 평생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령 상한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3월부터 모집을 시작하는 민간형 매력일자리 사업은 즉각 연령 상한 폐지를 적용한다. 올해 1월 초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이미 접수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공공형 매력일자리 사업은 추가 결원 등 수요 발생 시 적용할 예정이다. 1인 가구나 가족이 돌봐줄 형편이 안 되는 시민에게 긴급·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돌봄SOS'의 서비스별 상한 기준도 폐지한다. 돌봄 SOS는 △주거편의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식사배달 등 5개 서비스로 구성된다. 현재 돌봄SOS 이용시 1인당 연간 이용금액이 남았더라도 서비스별 이용 한도를 소진하면 더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사를 도와주는 일시재가의 연간 최대 이용시간은 60시간인데, 지속적인 가사·간병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의 경우 하루 2시간씩 한달여만 지원받아도 나머지 기간에는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서울시는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서비스별 이용 한도를 폐지해 총 이용한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골라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3년간 동결돼 있던 1인당 연간 이용금액을 16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상향했다. 서울시는 올해의 시정 화두를 규제 철폐로 정하고 규제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까지 시정 전 분야에 걸친 불합리·불필요한 규제에 대해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신고받는 집중신고제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로 발표한 7·8호 규제철폐안은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즉각적인 규제철폐안 가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블루 아카이브' 日서 또 1위…출시 4주년 역주행 시작
산업IT 2025.01.21 14:39:19넥슨게임즈(225570)의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2월 일본 서비스 4주년 맞이 선보인 대규모 업데이트가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장기 흥행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블루 아카이브는 전날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로 나타났다. 블루 아카이브는 2023년 1월 일본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 이후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3.5주년 업데이트로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학원 소속의 학생들을 이끌며 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캐릭터 역할수행게임이다. 이 게임은 2021년 2월 4일 일본 지역에, 2021년 11월 한국, 북미, 태국 등 237개국에, 2023년 8월에 중국에 진출했다. 일본 서비스 4주년 업데이트가 ‘역주행’을 이끌었다. 블루 아카이브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세이아’와 ‘리오’가 캐릭터로 출시됐다. 이벤트 스토리 ‘코드: 박스 밀레니엄에 다가오는 그림자’가 공개됐다. 또 새로운 메인 스토리와 신규 임무 지역, 총력전 신규 보스 ‘게부라’ 등도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 소식은 화제가 됐다. ‘블루아카 라이브 SP 2’가 X(옛 트위터) 일본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세이아 실장’, ‘리오 실장’, ’교복 아스나’ 등 이번 4주년 관련 주요 키워드 5개가 실시간 트렌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를 지속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에서 4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행사장은 배경이 되는 학원 도시 ‘키보토스’ 등 블루 아카이브 세계관을 재현했다. 게임 속 캐릭터의 등신대, 영상 콘텐츠를 상영하는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마련됐다. DJ 스테이지, 코스프레 포토 타임,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페로로’, ‘아로나’, ‘마스터 시바’ 등 인형탈 캐릭터들과 코스플레이어들이 등장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생방송은 4주년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해 13만 명 이상의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총괄PD는 “일본 서비스 4주년을 많은 선생님(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벅찰 만큼 기쁘고 감사하다”며 “올해에도 선생님들이 기대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불구속 기소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4:36:45친인척에게 대규모 부당대출을 내주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8월 처음으로 부당대출 의혹이 제기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손 전 회장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손 전 회장은 우리은행 전 부행장인 성 모(60) 씨 등과 공모해 2021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처남 김 모(67)씨가 운영하는 회사에 23차례에 걸쳐 517억 4500만원을 불법으로 대출해준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범행을 도운 전직 우리은행 임원 임 모(60)씨를 2021년 12월경 무리하게 본부장으로 승진시킨 혐의(업무방해)도 받는다. 지난해 말 검찰은 손 전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두 차례 청구했지만 모두 법원에서 기각되며 결국 불구속기소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검찰은 "손 전 회장이 처남인 김씨를 도운 것은 단순히 친인척 관계에서 편의를 봐준 것이 아니라, 김씨가 불법대출을 통해 얻은 이익을 손 전 회장과 공유하며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손 전 회장에게 부당대출금으로 고가의 승용차를 제공했고, 두 사람 모두 대출금으로 부동산을 매입해 수십억 원 규모의 시세차익을 얻기도 했다. 또한 손 전 회장이 승진 가능성이 없던 임씨를 대출 승인에 필요한 핵심 보직에 인사발령한 이유 역시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위였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손 전 회장 외에 강 모(54) 우리은행 본부장도 특경법위반(배임)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이미 구속돼 지난해 12월부터 재판을 진행중인 김씨와 전직 임원 성씨, 임씨 등 3명에 대한 추가 기소도 마쳤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8월 우리은행을 조사한 금융감독원이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법인 및 개인사업자 차주에게 350억 원 규모의 부당 대출을 내준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이후 검찰은 금감원으로부터 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가던 중 100억원 규모의 불법 대출 의혹도 추가로 포착했다. -
고양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잘못된 정보, 검토 안해"
사회전국 2025.01.21 14:35:22경기 고양시는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검토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양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개인 블로거들이 올린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신 특례보증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과 자생력 강화에 비중을 둔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 예산 부족으로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인센티브 지원을 잠정 중단했으나, 국비사업이(추경 1회) 편성되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내비쳤다. 고양페이 추진과 더불어 시는 △전통시장・골목상권 맞춤형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쇠퇴지역 상권 활성화사업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또 가구산업 판로 개척 지원, 공예산업 육성, 수제품 프리마켓 등을 통해 특화 산업의 성장을 돕는 한편,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아카데미 교육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양페이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추진해 민생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매장서도 온라인 제품 비교 간편하게…올리브영 전자라벨 도입
산업생활 2025.01.21 14:33:24CJ올리브영이 ‘전자라벨-NFC 기반 상품 탐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에 부착된 전자 라벨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온라인몰 상품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색조 화장품의 발색을 따져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색상비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찾는 상품의 재고가 매장에 없을 때는 인근 점포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혁신 매장 ‘올리브영N 성수’를 포함해 전자라벨이 적용된 전 매장에 도입됐다. 사용을 위해선 스마트폰에 올리브영 온라인몰 앱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 올리브영은 하나의 제품을 사더라도 꼼꼼하게 비교한 뒤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몰의 다양한 기능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한 층 높인 획기적인 시도”라며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 군부대 이전 후보지…군위, 상주, 영천 압축
사회전국 2025.01.21 14:32:51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가 대구 군위군과 경북 상주시, 영천시로 압축됐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20일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은 대구 관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50사단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방공포병학교 등 5개 군부대를 이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군의 임무수행여건 및 군인 가족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서 국방부는 최적의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후보지 선정방식을 대구시와 합의한 후 유치희망 지자체에 설명하고, 유치희망 지자체에서 제시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군위군·상주시·영천시가 작전, 군수, 복지 등 기능별 임무수행이 용이하고, 훈련 효과를 발휘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종 이전 후보지는 대구시가 사업성과 수용성을 평가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
‘KBO 아이콘’ 김도영, 올해 연봉 5억…이정후의 4년차 기록 경신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21 14:31:54프로야구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22)이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작성했다. KIA 구단은 21일 "김도영과 지난 시즌 연봉(1억 원)보다 4억 원 인상된 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2020년 이정후(당시 키움 히어로즈)가 받은 4년 차 최고 연봉 3억 9000만 원을 1억 1000만 원이나 넘어섰다. 아울러 400%의 연봉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2015년 양현종, 2024년 최지민·이상 233.3%)까지 갈아치웠다. KBO리그 전체로 확대하면 하재훈(SSG 랜더스·455.6%)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자유계약선수, 다년 계약 제외)이다. 김도영은 구단을 통해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겠다"고도 했다. 2022년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그해 3000만 원의 연봉을 받았고 2023년 5000만 원, 2024년 1억 원에 사인하며 몸값을 올렸다. 2024년에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규 시즌에 타격 3위(타율 0.347) 득점 1위(143점), 장타율 1위(0.647), 홈런 2위(38개), 최다 안타 3위(189개), 출루율 3위(0.420)에 올랐고 역대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최연소·최소 경기 100득점과 30홈런-30도루 등 각종 기록을 달성하며 구름 관중을 야구장으로 끌어모았다. 소속팀 KIA는 통합 우승을 차지했고 김도영은 시즌 종료 후 최우수선수(MVP), 골든글러브 등 각종 상을 싹쓸이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김도영은 이제 이정후와 강백호(kt wiz)가 공동으로 보유한 5년 차 최고 연봉(5억 5000만 원) 아성에 도전한다. 6·7년 차 최고 연봉은 이정후가 받은 7억 5000만 원, 11억 원이다. -
'光유전학 창시' 다이서로스 교수 등 4명 아산의학상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4:30:54아산사회복지재단이 제18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 임상의학 부문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선정했다.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박용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와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21일 재단에 따르면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다이서로스 교수는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이용해 생체 조직의 세포들을 빛으로 제어하는 유전학 기술인 광유전학의 창시자다. 감각·인지·행동의 세포적 기반을 이해하고 뇌와 행동 간 연결 기전을 밝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김성연 서울대 화학부 교수와 함께 불안의 증감을 조절하는 뇌 신경의 메커니즘을 발견하고 2013년 네이처에 발표하는 등 한국인 의과학자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국내 의과학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인 안 교수는 폐암·두경부암 치료 성적 향상을 위해 바이오마커를 포함한 신약 임상시험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면서 종양학 발전에 기여했다.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안 교수는 세계폐암연구협회 공식 학회지인 ‘흉부종양학회지’의 편집위원을 맡으며 글로벌 연구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젊은의학자 부문을 수상한 박 교수는 세포 및 조직을 염색 없이 고해상도 3차원(3D) 영상으로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 원천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이미징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핵의학 분자영상과 공간전사체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의료 영상과 융합하는 등 공간전사체 연구를 실용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2008년 제정한 상이다. 기초의학·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3억 원, 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3월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0.26%↓)
증권News봇 2025.01.21 14:30:312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5p(-0.32%) 하락한 725.31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2.59%), 화학업(-2.32%), 일반전기전자업(-1.56%)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1.48%), 출판·매체복제업(+1.13%), 유통업(+1.0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6:3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3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746억, 기관은 4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비케이홀딩스(050090)가 29.97% 오른 967원을 기록 중이고, 고영(098460)(+26.60%), 나노브릭(286750)(+24.6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에프더블류(312610)(-16.39%), 에코아이(448280)(-12.25%), 파인테크닉스(106240)(-10.0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9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2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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