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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향하는 이복현 금감원장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14:17:58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
스토케, 올해 백화점 7곳 매장 오픈…프리미엄 브랜드 강화
산업중기·벤처 2025.02.05 14:17:55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가 올 상반기에 전국 주요 백화점 7곳에 단독 매장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고객 접점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스토케는 지난달 24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과 센터시티점에 첫 단독 매장을 동시 오픈했다. 지역 특수성과 서울 접근성, 프리미엄 유아용품 수요 등을 고려해 지역을 선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토케는 이달에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에 매장을 연다. 이어 3월에는 롯데백화점 울산점, 6월 롯데백화점 전주점, 7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개점이 예정돼 있다. 스토케는 올해 상반기에만 7개점을 오픈해 향후 전국 35개 백화점 단독 매장을 확보할 방침이다. 스토케는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 확대로 프리미엄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유아용품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스토케의 철학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문 매니저가 아이의 발달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쇼핑을 지원하며, 제품을 조립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스토케 관계자는 “이번 백화점 단독 매장 오픈은 지역 성장성과 고객층, 상권 등을 고려한 전략적인 유통망 확대”라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
한자리에 모인 회계법인 CEO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14:17:28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2689억 투입…지속가능 미래 밝힌다
사회전국 2025.02.05 14:17:24경기도가 올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 축사관리시스템 구축,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등에 2689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축산시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스마트 축산패키지 보급,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한 축사시설 개선은 축산 ICT 기반의 스마트 축사 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육환경과 동물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농장운영을 지원한다. 동물복지는 물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경쟁력 제고 사업으로 16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축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으로 축산농가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한다. 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총 326억 원을 투입해 온실가스, 환경오염, 악취를 최소화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주안점을 뒀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가축 사육기반 조성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등 290억 원을 들여 자연재해(풍수해, 설해 등) 및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 등으로부터 피해 발생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경기도는 가축행복농장 확대와 사료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동물복지축산 실현과 함께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도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말산업 육성으로 농촌과 도시의 연계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모델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밝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올해 축산시책을 통해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며 “축산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복현 금감원장, 회계법인 CEO 간담회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14:15:47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어깨 부상으로 불참”…미컬슨, LIV 골프 개막전 못 뛴다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5 14:15:26LIV 골프의 간판 선수인 필 미컬슨(미국)이 어깨 부상으로 올 시즌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미컬슨은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주 시즌 준비 운동을 하다 어깨를 다쳤다. 개막전에 불참하게 돼 실망스럽다. 집에서 팀 동료들을 응원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로써 미컬슨은 6일부터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LIV 골프 올 시즌 첫 대회에 불참하게 됐다. 다만 미컬슨의 어깨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14일부터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개최되는 시즌 두 번째 대회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LIV 골프에 합류한 장유빈이 데뷔전을 치른다. 미컬슨의 자리는 올리 슈니더잰스(미국)가 대체한다. 한때 PGA 투어에서 뛰었던 슈니더잰스는 지난해 12월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4위에 그쳐 1명에게만 주는 LIV 골프 출전권은 받지 못하고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만 얻었다. 그는 2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인디아 우승으로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미컬슨이 캡틴을 맡고 있는 팀 ‘하이플라이어스’는 이번 개막전에 캐머런 트링갈리, 앤디 오글리트리, 브랜던 스틸(이상 미국)로 구성됐다. -
[특징주] 기관 IR 나선 삼천당제약 주가 23% 급등
증권국내증시 2025.02.05 14:11:11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였던 삼천당제약(000250)이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IR) 개최 소식에 급등 전환해 23%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삼천당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3.19% 오른 20만 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21만 1000원까지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삼천당제약은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위해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 중이다.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Low Dose & High Dose)과 S-PASS 비만 및 당뇨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 중이다. 삼천당제약은 IR자료를 통해 “SCD411은 글로벌 메인 시장인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나머지 주요 국가들의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
연천군, 농지에 숙박 가능한 체류형 쉼터 설치 가능…생활인구 증가 기대
사회전국 2025.02.05 14:08:14경기 연천군은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 지역 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 건축물 형태로 설치되며, 농지전용 허가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다. 이는 기존의 농막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일시적인 숙박과 체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쉼터에는 처마, 데크, 주차장, 오수처리시설 등 부속시설도 일정 면적까지 연면적 산정에 포함되지 않아, 더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 쉼터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을 알리고 농촌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인들에게도 농업 경영에 필요한 편리한 시설도 갖출 수 있게 된다. 다만 쉼터 설치는 방재지구 및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등에는 제한된다. 내부에 소방시설을 갖추고,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일정 폭이상의 도로를 필수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또 면적의 최소 두 배 이상의 농지를 보유해야 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농촌 체류형 쉼터를 설치하려면 건축법에 따른 가설 건축물 축조 신고 후 농지법에 따른 농지 대장 정보 변경을 해야 하며, 세대당 1개만 설치 가능하다. 오수처리시설 등은 개별 법령에 따른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기존에 설치된 농막 중 일부는 2027년까지 농촌 체류형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불법 농막도 개정법 기준에 맞추어 적법 농막으로 신고하거나 쉼터로 전환할 수 있어 불법 농막에 대한 유예 기간도 제공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촌 체류형 쉼터 제도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과 농업인에게 임시적 숙소 역할을 해 영농 편의와 농촌 생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력망 슈퍼사이클 올라탄 대한전선…작년 최대 실적
산업중기·벤처 2025.02.05 14:06:50대한전선(001440)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노후 전력망 교체가 촉발한 글로벌 전력망 슈퍼사이클에 올라타면서 지난해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본업인 케이블과 솔루션 사업 실적만 놓고 볼 때는 단연 사상 최대 실적이다. 대한전선은 2024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조 2820억 원, 영업이익 1146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43.6% 늘어난 것이다. 매출이 3조 원을 돌파한 것은 2011년 이후 13년 만이다. 영업이익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11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 실적은 케이블·솔루션 사업으로만 거둔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대한전선의 설명이다. 매출 3조 원, 영업이익 1100억 원의 실적은 과거에도 달성한 적이 있지만 당시는 건설·통신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었다. 대한전선의 실적 호조에는 미국·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규 수주 확대와 매출 증가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실제 대한전선은 작년 미국에서만 약 7300억 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500kV 초고압교류송전(HVAC) 케이블 시스템뿐 아니라 차세대 전력 기술로 손꼽히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시스템 수주에도 성공했다. 유럽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영국·스웨덴 등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시장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싱가포르에서도 초대형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등 지난해 4분기에만 1조 7000억 원의 신규 수주고를 올렸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대한전선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유럽 등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글로벌 현지 법인과 지사를 활용한 신규 시장 개척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검찰, '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불구속 기소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4:06:08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2)씨가 음주운전과 불법숙박업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추혜윤)는 다혜 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및 공중위생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구공판)했다고 5일 밝혔다. 통상 검찰은 음주운전 초범에 대해선 약식기소 처분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점과 미신고 숙박업 운영 기간이 장기이고 그로 인해 취득한 수익이 큰 점 등을 고려했다”며 기소 배경을 밝혔다. 한편 검찰은 문 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있었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기 어려워 기록반환했다”고 설명했다. 다혜 씨는 지난 10월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뒤에 있던 택시와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다혜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수준을 초과한 0.149%였다. 아울러 본인 소유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양평동 빌라를 영업 신고 없이 숙박업에 이용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년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소재 단독주택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한 혐의도 있다. -
인천항 컨터미널 통합정보 플랫폼 새명칭 ‘iCON’
사회전국 2025.02.05 14:05:22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컨테이너 통합정보 플랫폼의 명칭을 ‘싱글윈도우’에서 ‘iCON’으로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직관적인 명칭이 필요하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신규명칭 공모와 대국민 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iCON은 ‘인천항의 대표 아이콘이 된다’는 의미로, ‘i’는 incheon(인천), information(정보), internet(인터넷)을, ‘CON’은 Container(컨테이너), Connection(연결), Consistency(정합)의 뜻을 담은 합성어다. 이에 IPA는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자체 개선 노력을 거쳐 인천항에 위치한 5개 터미널 운영사의 정보·서비스를 iCON으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인천항의 △혼잡도 등 터미널 정보 △선석 배정정보 △컨테이너 반출입정보 △도로교통정보 △기상정보 △각 터미널사 긴급공지 앱 푸시 알림 등의 서비스를 PC(Web)·모바일(App) 방식으로 제공한다. 공공서비스 연계한 △해양기상(인천항항로분기등부표) 정보 △인천항 주변 폐쇄회로(CC)TV 3개소 정보 등의 신규 기능도 개시했다. iCON은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휴대폰과 아이폰(IOS) 이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명칭 변경과 기능 개선이 사용자에게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진화하는 iCON에서 인천항의 모든 ‘컨’ 정보를 확인하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앤서니 매키 "초능력 없는 캡틴 아메리카, 인류애·정의감 무장한 인간적인 영웅"
서경스타영화 2025.02.05 14:03:31"샘 윌슨은 ‘슈퍼 혈청’을 맞지 않았습니다. 이게 이전 캡틴 아메리카와의 차이점이고요. 인류애와 정의감으로 무장해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어려움을 헤쳐 나아갑니다." 12일 개봉하는 마블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주연 배우 앤서니 매키는 5일 화상 인터뷰에서 “샘은 앞으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보여준다”며 “캡틴 아메리카가 될 가치가 충분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2편 ‘윈터 솔져’(2014)에서부터 히어로 ‘팔콘’으로 활약하는 샘 역을 맡아온 그는 이번에 개봉하는 4편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 캡틴 아메리카로 데뷔한다. ‘어벤져스:엔드게임’(2019)에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번스 분)로부터 비브라늄 방패를 건네받고 그의 후계자로 지명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다. 매키는 “제가 캡틴 아메리카가 된다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젊은 배우로서 이렇게 높은 자리까지 오를 수 있을 거라고는 꿈꾸지 못했는데 무척 영광이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영화는 세계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악당의 사악한 음모를 파헤치는 여정을 그렸다. 초능력이 없는 샘이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고 세상을 구할지가 관람 포인트다. 줄리어스 오나 감독은 “비록 샘에게 초인적인 힘은 없지만, 인류애와 따뜻한 마음이 있다”며 “모든 사람에게는 선한 마음이 있다는 주제가 이 영화에서 정말 중요한데, 이것이 모든 장면에서 드러나도록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던 영웅이 아닌 인간적인 면모가 강조된 샘의 여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대목이다. 특히 그는 “반전, 액션, 서프라이즈 요소를 넣어 감정적으로 요동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도 중요했다”며 “기존 캡틴 아메리카의 전통적인 면모는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샘만의 독특한 여정을 그리려 했다”고 강조했다. 매키도 “단순히 스티브를 계승하는 것이 아닌, 샘만이 할 수 있는 캡틴 아메리카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부연했다. 마블의 액션에 기대하는 팬들에게는 액션 시퀀스가 한 단계 진화했음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초인적인 능력은 없지만 샘이 최첨단 장비를 총동원한 슈트를 무기와 보호막으로 삼아 시원한 액션을 뽐내는 모습을 관객은 10년 넘게 지켜봐 왔다. 자유롭게 폈다 접었다 하는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가르는 장면은 팔콘 시절 샘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다. 매키는 “이번엔 다른 슈퍼 히어로를 능가하는 기능이 새 슈트에 탑재됐다”면서 “최고의 수비는 공격이라는 말이 있듯이 방어할 때도 공격적인 모습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오나 감독도 “캡틴 아메리카가 공격자가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혈청을 맞지 않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새로운 방식으로) 적을 제거하는 장면이 초반부터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샘이 주변에 있던 벽돌로 상대를 내리치는 장면을 언급하며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을 오마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나 감독은 “한국 영화의 엄청난 팬”이라며 "한국 영화를 향한 저의 애정을 ‘브레이브 뉴 월드’에 실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시리즈에서 ‘팔콘’ 샘 윌슨을 연기했던 안소니 마키는 이번 영화에서 크리스 에반스(스티브 로저스 역)의 뒤를 이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를 맡았다. 또 이번 영화에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해리슨 포드가 합류해 작고한 배우 윌리엄 허트에 이어 로스 대통령 역을 맡았다. 12일 개봉.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05%↑)
증권News봇 2025.02.05 14:00:405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19p(+1.42%) 상승한 730.11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제약업(+2.14%), 기계·장비업(+2.13%), 화학업(+1.27%)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46%), 금속업(-0.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50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5억, 기관은 20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SOOP(067160)(+29.96%), 클로봇(466100)(+26.7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93.10%), 이큐셀(160600)(-87.58%),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23.3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23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김현숙 전 여가장관·윤태식 전 관세청장 재취업 승인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3:58:31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숭실대 경제통상대학 부학장으로, 윤태식 전 관세청장이 롯데손해보험 사외이사로 취업한다. 이호승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취업이 가능하게 됐다. 다만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은 삼성생명 사외이사행이 막혔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5일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 89건을 심사해 7명은 취업 불승인, 6명에 대해서는 취업 제한 대상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숭실대 경제통상대학 부학장으로, 윤 전 청장은 롯데손해보험 사외이사로 각각 취업한다. 이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외이사로 취업이 가능하게 됐다. 반면 2022년 6월 퇴직한 서울시 류훈 전 행정2부시장은 GS건설의 자회사인 부동산종합서비스기업 자이S&D(자이에스앤디) 사외이사로의 취업이 승인되지 않았다. 취업하려는 업체에서 수행할 업무와 공직 수행 당시 맡았던 업무가 관련성이 있고, 법령상 취업을 승인할 특별한 사유에도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2022년 6월 퇴임한 구 전 국조실장은 삼성생명 사외이사로 가려고 했으나 '취업제한'을 통보받았다. 취업제한은 대상자가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한 부서·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업체 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된 경우다. 취업제한 판정을 받은 대상자들은 공직에 있을 때의 업무 내용 등을 정리해서 다시 취업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 이 밖에 위원회는 취업 심사 대상임에도 사전 취업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8명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
메디톡스,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서 신규 톡신 제제 첫 공개
문화·스포츠헬스 2025.02.05 13:57:28메디톡스(086900)는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에서 새롭게 개발 중인 톡신 제제 라인업을 처음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IMCAS는 전 세계 피부과, 성형외과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다. 메디톡스는 IMCAS 마지막날 진행된 보툴리눔 톡신 특별 세션에서 허수정 분당 스킨영클리닉 원장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파이프라인과 미래’라는 강연을 통해 메디톡스가 개발 중인 프리필드시린지(PFS) 형태의 톡신 제제 ‘PF30’과 유전자 재조합 톡신 제제 ‘MT951’의 개발 현황을 최초 공개했다. 해당 세션에는 애브비, 멀츠 등 글로벌 톡신 기업 8곳과 국내 기업 중 메디톡스, 제테마가 참여했다. PF30은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을 PFS 형태로 업그레이드해 시술 편의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함께 공개된 MT951은 유전자 재조합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톡신 제제로 메디톡스가 수십년간 축적한 연구개발(R&D) 역량이 결집된 파이프라인이다. 비임상에서 타사 톡신 제제 대비 약 30% 긴 지속 효과를 보였고 메디톡스는 이를 바탕으로 장기 지속형 톡신 제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패널로 참석한 ‘라 트리뷴’ 세션에서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의 출시 계획을 포함한 해외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MT10109L은 균주 배양과 원액 제조 등 전체 제조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 사용을 배제하고 사람혈청알부민(HSA)을 부형제로 사용하지 않아 동물유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액상형 톡신 제제다. 정 대표는 “MT10109L은 미국 진출과 함께 유럽 등 다른 국가에도 함께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최초 공개된 메디톡스의 신규 라인업 PF30과 MT951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어 향후 톡신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다수 톡신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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