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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TP5 위닝 볼 프로모션 시작[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5 14:38:57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테일러메이드 TP5 위닝 볼 프로모션(사진) 시작을 알렸다. 테일러메이드는 자사 골프볼인 TP5나 TP5x를 사용하는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이 우승할 때마다 경품을 제공하는 TP5 위닝 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매킬로이가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것이다. 프로모션은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이 10승을 달성할 때까지 이어진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 셀러, 가민 어프로치 S70 골프 스마트 워치, 사우스스프링스CC 라운드 이용권 등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테일러메이드 TP5나 TP5x 볼을 구매한 뒤 스티커 응모번호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된다. -
조달청, 안전관리물자 점검 대폭 확대
사회전국 2025.02.05 14:36:58올해부터 국민의 생명, 건강 등 안전과 관련된 공공물자의 품질점검이 대폭 확대된다. 조달청 조달품질원은 ‘2025년 안전관리물자 품질관리 계획’을 공개하고, 중점 품질관리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안전관리물자는 조달청이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품목을 지정해 중점 관리하는 물자이다. 올해에는 소방, 보건위생, 도로안전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 40개 품목을 집중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업의 제조공장, 생산인력 등 직접생산 여부를 확인하고 전문 검사기관에 품질시험을 의뢰해 안전과 품질의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조공장, 납품현장 등 현장에서 실시하는 품질점검을 최근 3년 평균 대비 25% 증가한 1500여건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백호성 조달품질원장은 “공공조달의 품질관리는 국민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업무”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국민신뢰를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조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김종식 전 교총 사무총장, 법무부장관상 수상
사회피플 2025.02.05 14:36:11김종식(사진)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사무총장이 5일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전 총장은 2006년 1월부터 현재까지 법무부장관 위촉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2014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상과 2017년 검찰총장상을 받은 바 있다. -
'중대재해 예방' 광주상공회의소 확실한 기업지원서비스
사회전국 2025.02.05 14:35:18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인력·예산 부족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컨설턴트를 이달 중 채용할 계획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연말까지 매월 1회 이상 방문 컨설팅 및 수시 전화 상담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종업원 수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모집기업은 15개사로 산재 발생 위험도, 사업 참여 의지, 신청순으로 선정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작업장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사업주와 업무담당자 교육지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요소를 포함한 서류 작성 지원 등이다. 김은희 광주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로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부담이 커졌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돈 벌러 나갑니다"…'프리 선언' 김대호 아나운서, 퇴직 사유 '눈길'
서경스타TV·방송 2025.02.05 14:34:3814년간 몸담은 MBC를 떠나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퇴직서를 공개했다. 김대호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0204 이사'라는 글과 함께 짐을 챙겨 MBC 사옥을 나가는 모습과 작성한 퇴직서 사진을 게시했다. 퇴직서에는 퇴직 사유로 "돈 벌러 나갑니다"며 "내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 시점"이라고 적혀있었다. 이날 MBC 측은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직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대호는 지난 달 31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직접 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회사를 그만두기보다 다른 인생은 어떻게 살까 싶은 것이다. 너무 고맙게도 그 계기가 생겼다”며 ”내가 삶의 고삐를 당길 순간이란 생각, 내 인생에 재밌는 순간이 될 거란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김초롱·오승훈과 함께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23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과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과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농식품부 “생산기반 정비예산 1.4조 원 상반기 집행”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14:32:23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농업 생산 기반 정비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상반기 조기 집행 하겠다고 밝혔다. 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상반기 조기 집행하는 예산은 1조 4541억 원이다. 이는 올해 SOC 예산 1조 9428억원의 75%에 달한다. 지난해 상반기 집행률(67%)과 비교하면 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농촌용수 개발(1767억 원) △배수 개선(3639억 원) △수리시설 개·보수(5713억 원) 등을 속도 있게 집행할 예정이다. 상습 가뭄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농촌용수 개발과 저지대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 개선 사업 등이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각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에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주기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상반기 조기 집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안전 영농과 재해 예방을 위해 농업 생산 기반 정비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상섭 산림청장, 울진 찾아 산불 대응 태세 점검
사회전국 2025.02.05 14:32:07임상섭 산림청장은 5일 지난 2022년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을 방문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임 청장은 이날 울진군의 봄철 산불방지대책을 살피고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산불진화헬기 운영현황 및 이동식 저수조 활용 등 산불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임 장은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감시 체계와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기상 조건과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국내 산불 위험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형철 부산시의원 “부산역 주차공간 부족…시민 불편 극심”
사회전국 2025.02.05 14:30:57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국민의힘·연제구2·사진) 의원은 5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역의 심각한 주차난과 교통 문제를 지적하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부산역은 SRT를 제외하고도 하루 평균 186회 열차가 운행되며 2만3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부산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이자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점”이라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단일 진입로 문제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부산역 주차장은 선상 A·B 주차장과 북항 주차장을 포함하더라도 680면에 불과하며 특히 선상 B 주차장의 회전율은 609%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혼잡을 보인다. 김 의원은 “부산역은 장시간 주차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면적이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느라 불필요한 시간과 연료를 낭비하고 있다”며 “혼잡 시간대에는 주차장 진입 대기 차량이 충장대로까지 이어지는 실정”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부산시의 미온적인 태도도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2018년 코레일이 부산역 주차장 신축 사업을 제안했지만 부산시는 ‘철도시설 재배치 계획’과 ‘북항 통합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보류했다”면서 “7년이 지난 지금도 부산역 주차 공간 확충 계획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시는 북항 재개발과 유라시아 플랫폼 조성에는 적극적이면서도 정작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부산역 주차 문제에는 손을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1716면)의 주차장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부산항만공사 소관이라는 이유로 활용 방안을 주저하고 있지만 시민 편의를 고려해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라도 부산시가 코레일,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05%↑)
증권News봇 2025.02.05 14:30:39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11p(+1.54%) 상승한 731.03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2.67%), 제약업(+2.21%), 화학업(+1.42%)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51%), 금속업(-0.3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업은 31:69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11억, 외국인은 130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6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SOOP(067160)(+29.52%), 클로봇(466100)(+27.4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93.10%), 이큐셀(160600)(-87.58%),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22.0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29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9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31%↑)
증권News봇 2025.02.05 14:30:20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40p(+1.10%) 상승한 2509.09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31%), 전기전자업(+1.84%), 섬유의복업(+1.82%)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60%), 비금속광물업(-0.57%), 기계업(-0.5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716억, 기관은 29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2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스코비(006490)가 27.09% 오른 1,839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무브넥스(010100)(+19.74%), 진양화학(051630)(+13.2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G씨엔에스(064400)(-10.18%), HJ중공업(097230)(-6.5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6.2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92개, 하락종목은 28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1년에 딱 한번…롯데백화점 광주점이 마련한 '비너스 균일가전'
사회전국 2025.02.05 14:29:36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비너스 균일가전’이 성큼 다가왔다. 오는 7~13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특설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비너스 균일가전’은 비너스의 인기 란제리를 연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너스 이월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하고 특별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마이 실루엣 브라·팬티세트 2만 6000원, 오르화 풀컵 부케 브라·팬티세트 3만 3000원, 남성 자가드 팬티 1만 1000원에 선보인다. 단품의 경우 여성 팬티 8000원, 브래지어 1만 8000원부터 판매한다. 행사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진행된다. 당일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핸드타올,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훈성 롯데백화점 광주점 패션팀장은 “지난 행사보다 전체적인 물량과 행사 상품을 크게 확대했다”며 “1년에 한번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단독] 한수원·한전KPS, 중국 딥시크 금지령
산업IT 2025.02.05 14:29:26원자력 발전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발·송전 설비 정비 공기업인 한전KPS가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인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다. 국내 공공 분야에서는 최초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전날 딥시크 이용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한전KPS는 원자력 담당 사업부에서 딥시크 이용을 막았다. 한수원과 한전KPS는 보안 우려로 딥시크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딥시크는 데이터 유출 가능성이 있고 개인정보 보호가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하정우 네이버 퓨처 AI 센터장은 SNS 게시물을 통해 "사용 장비 정보는 물론 키보드 입력 패턴이나 리듬, IP 정보, 장치 ID 등은 기본에 쿠키까지 깡그리 수집되고 이는 중국 내에 있는 보안 서버에 저장된다"고 우려했다. CNBC에 따르면 기업 컨설팅 회사 롱뷰글로벌의 선임 정책 분석가인 듀워드릭 맥닐은 중국의 악성 세력이 딥시크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정보의 양이 구글 검색으로 수집할 수 있는 양의 20배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원전 사업장은 국가 1급 보안시설이다보니 주요 정보들이 중국에 서버를 둔 AI로 수집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주의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세계 각국에서 딥시크 이용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전날 정부 사용 시스템과 기기에서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다.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딥시크가) 용인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금지 조치는 호주 국가 안보와 국익을 위한 것"이라며 "AI는 잠재력과 기회가 가득한 기술이지만 우리 기관은 국가 안보 위험을 확인하면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것"이라며 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개인정보 보호 기관 가란테(Garante)는 개인 정보 사용의 불투명성을 들어 지난달 29일부터 딥시크 금지령을 내렸다. 대만도 각 부처·기관에 딥시크 이용을 금지했다. 이 외에도 일본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도 딥시크 사용과 관련해 각종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
전광훈, '서부지법 사태' 특임전도사 손절…"대화할 군번 아냐"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4:25:21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 배후' 의혹과 관련해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난입을 주도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유모씨와 이모씨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한다며 선을 그었다. 5일 전 목사는 서울 영등포구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기자회견에서 "저는 서부지법에서 연설할 때 절대로 폭력을 쓰지 말라고 연설했다"며 "경고를 한 뒤에 몸이 안 좋아서 (서부지법 인근을) 빠져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전 목사는 그는 "제가 내란 선동을 했더라도 무죄"라며 "(북한과 간첩 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이제 저를 노리고 있는데 절대 체포할 수 없다. 2019년에도 내란 선동·집시법 위반 등 76개 혐의에 대해 다 무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2019년 전 목사는 내란 선동·국가보안법 위반·범죄단체 조직 등의 혐의로 고발당해 수사를 받은 바 있다. 최근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도 전 목사는 꾸준히 집회 참가자들에게 ‘목숨 걸고 대통령을 지켜야한다’면서 폭력적 발언을 이어왔다. 이날 전 목사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2명이 폭력난동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당회장직을) 그만뒀기 때문에 행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가끔 인사할 정도일 뿐 내가 그런 애들과 대화할 군번이냐"고 선을 그었다. 특임전도사 이모씨와 윤모씨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각각 지난달 20일과 이달 3일에 체포된 상태다. 전 목사는 향후 경찰 수사에는 "부르면 언제든지 가겠다"며 협조할 뜻을 밝히면서도 내란 선동 혐의에 대해서는 완강히 부인했다. 그는 "계엄령이 끝난 시간에 내란과 내란 선동이라는 말은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서부지법 사태의 책임을 경찰과 유튜버 등에 떠넘기는 취지의 발언도 나왔다.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씨는 "사태 전날부터 서부지법 앞 미신고집회가 과격해지고 있다고 경찰에 문제를 제기했다"며 "경찰이 혹시 함정을 파놓고 수사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까지 든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광훈 전담팀'을 꾸려 전 목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전 목사가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연루된 부분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
외교부, 하얼빈 동계대회 현지 신속대응팀 파견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5 14:22:56외교부는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하얼빈에 6일부터 15일까지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 부처 전문성(치안정보·구급지식 등)을 토대로 빠르게 상황을 판단해 현지 경찰·소방 당국과 소통하고 지원한다. 또 재외국민·관계기관 비상연락망을 운영하고 안전 정보도 홍보한다. 하얼빈 현지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사고를 당한 우리 국민은 신속대응팀 핫라인이나 영사콜센터에 연락하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중국이 최근 한국인 단기 방문객에 대한 무비자 조치를 시행했고 이달까지 열리는 빙등제와 아시안게임으로 하얼빈을 찾는 국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지난해 7~8월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도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하얼빈은 1~2월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20도에 이르므로 방한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현지 긴급 연락처와 병원 정보 등은 반드시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단독] 카카오, 딥시크 이용금지…격화하는 AI 동맹 대전
산업IT 2025.02.05 14:21:42오픈AI와 손을 맞잡은 카카오(035720)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서비스 사용을 금지했다. 오픈AI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딥시크를 배제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차단하고 오픈AI와의 동맹도 강화하려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내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딥시크의 사내 업무 목적 이용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딥시크가 AI 모델의 학습을 위해 사용자의 이름·생년월일뿐만 아니라 키보드 패턴, 오디오 등의 개인정보까지 수집하자 내부 기밀 유출 방지 등 대응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동시에 카카오가 오픈AI와 동맹 전선을 구축한 점 역시 이번 조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카카오는 오픈AI와 공동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달 4일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카카오 AI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여해 “장기적 관점에서 카카오를 좋아하고 AI 비전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오픈AI가 독주하던 AI 시장에 딥시크가 등장하며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카카오가 오픈AI의 편에 서는 모습”이라며 “카카오가 오픈AI의 ‘챗GPT’ 등을 새 AI 서비스 ‘카나나’에 붙이는 시도를 하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외에도 원자력 발전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송전 설비 정비 공기업인 한전KPS가 최근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다. 국내 공공 분야에서는 최초다. 고성능 AI 모델을 둘러싼 경계와 경쟁, 협력 분위기는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는 상황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오픈AI는 소프트뱅크와 5000억 달러(약 720조 원) 규모로 초대형 AI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전선 구축에 나섰다. 실제로 한국을 찾은 올트먼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그룹 회장을 만나 오픈AI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삼성과 SK를 주축으로 ‘한미일 AI 동맹’이 성사될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인해전술로 반격에 나선 모습이다. 우선 중국 정부가 14억 명에 달하는 자국 인구의 개인정보를 중국 기업들이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 가운데 연구개발(R&D) 비용 지원, 세제 혜택 등의 공격적인 정책도 펼치고 있다. 이에 알리바바·텐센트·딥시크 등 중국 AI 기업들은 한데 뭉쳐 미국에 반격할 수 있는 무기를 가다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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