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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음식료·담배업(0.37%↓)
증권News봇 2025.01.21 12:30:2121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9p(-0.29%) 하락한 725.57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3.09%), 화학업(-2.11%), 일반전기전자업(-1.59%)이며, 강세업종은 금속업(+0.90%), 출판·매체복제업(+0.79%), 유통업(+0.7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음식료·담배업이 33:67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70:3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557억, 기관은 1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9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비케이홀딩스(050090)가 29.97% 오른 967원을 기록 중이고, 대창솔루션(096350)(+23.73%), 더블유에스아이(299170)(+21.4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에프더블류(312610)(-12.18%), 에코아이(448280)(-11.38%), 파인테크닉스(106240)(-9.2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6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1.28%↑)
증권News봇 2025.01.21 12:30:1221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2p(+0.18%) 상승한 2524.47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20%), 기계업(+1.51%), 전기가스업(+1.28%)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1.62%), 철강금속업(-1.46%), 종이목재업(-0.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129억, 기관은 20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2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6.69% 오른 992원을 기록 중이고, 모나용평(070960)(+14.42%), HD현대미포(010620)(+11.2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11.48%), 코스모신소재(005070)(-10.97%), 성안머티리얼스(011300)(-10.2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83개, 하락종목은 4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尹, 이름 대신 '수용번호 10번'으로 불린다…온수 목욕은 7일에 한 번 가능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2:25:17윤석열 대통령이 수용번호(수인번호) ‘10번’을 배정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수용자 생활을 시작한 윤 대통령은 미결구치소 내에서 이름 대신 수용번호로 불리게 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9일 저녁 정식 입소 절차를 마치고 수용번호 10번을 배정받았다. 윤 대통령은 10번이 쓰인 미결 수용복을 입고 일반 수용동으로 이동해 독방에서 첫날밤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윤 대통령이)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일반 수용동으로 이동을 완료했고 일반 수용동에서 ‘하룻밤을 잘 보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구속된 이후 머그샷 촬영이나 신체검사 등 정식 수용 절차를 거쳤고 특별한 저항 없이 절차에 따라 잘 협조했다고 신 본부장은 국회에 보고했다. 독방에서 윤 대통령은 탄핵 관련 서류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 본부장은 “일반 수용자들이 있는 거실 중에 하나를 지정해 수용했다”며 “전직 대통령들과 비슷하게 3.6평이나 3.7평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일반 수용자 5~6명이 생활하는 거실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사용하는 12㎡(약 3.6~3.7평) 규모의 독거실은 관물대와 싱크대, TV, 책상 겸 밥상, 변기 등이 구비된 공간이다. 온수 목욕은 1주일에 한 번 가능하다. 운동도 매일 한 시간 이내로 할 수 있다. 식사는 구인 피의자가 먹는 메뉴와 같다. 변호인 접견은 일과 시간 중 수시로 할 수 있다. 서울구치소는 현직 대통령 신분인 윤 대통령의 경호상 문제 등을 고려해 전담 교도관도 배치했다고 교정 당국은 설명했다. 경호 방식은 구치소 내부 담장(주벽) 정문을 기준으로 외부 경호만 경호처가 맡는 기존 방식을 유지한다. -
"멜라니아, 일부러 피한 거 아냐?"…허공으로 날아간 '트럼프의 키스'
국제정치·사회 2025.01.21 12:18:5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볼에 입맞춤하려다 여사가 착용한 챙 넓은 모자에 막혀 허공에 키스를 날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취임식장에 입장한 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서 있는 자기 자리 쪽으로 걸어갔다. 이어 자기 오른손으로 멜라니아의 왼손을 잡은 뒤 그녀의 왼쪽 볼에 입맞춤하려고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을 향해 내밀었지만, 그녀가 쓴 모자의 챙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려 닿지 못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허공에 입만 벙긋했다. 이날 멜라니아는 실내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동그란 챙이 넓은 모자를 썼다. CNN은 미국 디자이너 에릭 자비츠의 제품으로 추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키스가 모자에 가로막힌 장면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내놨고, 일각에서는 멜라니아가 일부러 키스를 피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
낙농산업 1위 경기,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220억 지원
사회전국 2025.01.21 12:03:03전국 낙농산업 규모 1위인 경기도가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220억 원을 투입한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농촌 지역 일손 부족을 메꾸기 위해 로봇착유기를 새롭게 지원해 스마트축산 기반을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8억 원을 투입해 젖소개량 촉진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유지, 노후 시설·장비개량과 보수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산복지실현의 일환으로 학교우유급식을 8만 4000여 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 흰우유 소비 진작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사회적배려 대상 유·청소년에 대한 낙농체험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도는 동물과 상호작용을 통해 유소년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청소년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역대 최고의 예산을 투입해 낙농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 FTA(자유무역협정) 유제품 무관세 시장개방 전에 국내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24.23, 하락세(▼3.43, -0.47%) 반전
증권News봇 2025.01.21 12:00:41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중반 들어 약세 전환했다.2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43p(-0.47%) 내린 724.23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65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539억, 기관은 2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3.52%), 화학업(-2.28%), 일반전기전자업(-1.92%)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출판·매체복제업(+0.82%), 유통업(+0.79%), 의료·정밀기기업(+0.65%) 등은 상승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8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에이에프더블류(312610)(-11.81%), 에코아이(448280)(-11.38%), 파인테크닉스(106240)(-10.74%)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비케이홀딩스(050090)(+29.97%), 대창솔루션(096350)(+22.78%), 엑스페릭스(317770)(+19.56%)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01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517.22, 하락세(▼2.83, -0.11%) 반전
증권News봇 2025.01.21 12:00:26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중반 들어 약세 전환했다.2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3p(-0.11%) 내린 2517.22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53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788억, 기관은 8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업(-2.08%), 철강금속업(-1.89%), 종이목재업(-0.51%)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1.81%), 기계업(+1.55%), 전기가스업(+1.02%)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코스모신소재(005070)(-11.62%), 한화비전(489790)(-10.63%), 그린케미칼(083420)(-10.46%)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티웨이홀딩스(004870)(+27.46%), 모나용평(070960)(+19.65%), 티웨이항공(091810)(+11.58%)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546개, 상승종목은 32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약품업(0.21%↓)
증권News봇 2025.01.21 12:00:132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0p(-0.11%) 하락한 2517.25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화학업(-2.10%), 철강금속업(-1.82%), 종이목재업(-0.53%)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1.81%), 기계업(+1.51%), 전기가스업(+1.0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약품업이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0:4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53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788억, 기관은 8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7.46% 오른 998원을 기록 중이고, 모나용평(070960)(+19.81%), 티웨이항공(091810)(+11.7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스모신소재(005070)(-11.62%), 한화비전(489790)(-10.63%), 그린케미칼(083420)(-10.4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45개, 상승종목은 3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올 민간주도로 누리호 4차 발사…뉴스페이스 시대 본격 진입
산업IT 2025.01.21 12:00:00우주항공청이 올해 한국형 우주발사체(로켓) ‘누리호’의 4차 발사를 진행하고 재사용발사체 기술 확보에 나선다. 특히 누리호 4차 발사는 처음으로 정부 대신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맡아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을 본격화한다. 우주청은 올해 민간 중심의 우주항공경제 가속화, 글로벌을 선도할 미래기술 선제 확보, 국민이 함께 누리고 지지하는 우주항공 문화를 3대 정책방향을 정하고 7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하반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해 제작한 누리호의 4차 발사를 진행한다. 민간 주도 우주개발 체제의 초석을 마련하고 2030년대 중반까지 스페이스X처럼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재사용발사체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민간 기업의 우주 산업 진입을 돕기 위한 위성 개발 매뉴얼을 상반기 내 제작해 배포하고 우주소자·부품의 검증용 위성 개발 로드맵을 제시해 발사체뿐 아니라 민간 주도의 위성 개발도 촉진한다. 우주청은 또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6호와 7호도 올 하반기에 발사한다. 정지궤도기상위성(천리안) 5호와 저궤도 위성통신기술 개발 사업에 착수하고 차세대 영상 레이더를 탑재하는 아리랑 8호 개발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도 추진한다. 심우주 탐사도 강화한다. 세계 최초로 광범위한 우주 탐사와 3차원 우주 지도 제작이 가능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 개발해 다음달 실증에 나선다. 심우주 탐사의 요충지로 평가받는 제4라그랑주점(L4) 태양권 우주관측소 구축사업을 세계 최초로 추진한다. 우주청은 또 NASA와 협력해 민간 달 착륙선 탑재용 우주환경 모니터 ‘루셈’을 9월 실증하고 2032년 달 착륙을 위한 핵심기술과 착륙선 개발에도 나선다. 우주청은 국가우주위원회 및 항공우주개발정책심의회를 분기별 평균 1회 개최해 우주항공 정책 수립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우주항공 연구개발임무센터를 지정하고 미래우주교육센터의 운영을 내실화한다. 또 5월 27일 ‘제1회 우주항공의 날’을 개최해 우주항공 문화 확산을 꾀한다. 그밖에 항공 가스터빈엔진 국산화 기술 개발, 성층권 장기체공 드론의 시험비행, 제4차 한미 민간 우주대화 개최, 한·프랑스 우주포럼 개최, 인도와의 우주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KAO) 회원국 가입, 우주항공 펀드 활성화, 규제 혁파,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등 신기술 개발과 국제협력이 추진된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올해는 우주항공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가 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이 기회를 선점하고 세계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하도록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우주항공 5대 강국을 향한 본격적인 비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공장증설 쉽게…농공단지 건폐율 70%→80% 상향 추진
부동산분양 2025.01.21 12:00:00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중 농공단지 내 건폐율을 현행 70%에서 80%까지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농공단지의 건폐율은 농어촌 지역 과밀화 방지와 산업단지 난립 예방 등을 위해 일반 산업단지(80%)보다 낮은 70%로 설정돼 있다. 건폐율 제약 탓에 농공단지 입주 업체들은 공장 증설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결국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입주 업체들이 많아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행안부와 국토부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농공단지의 기반시설이 충분히 확보됐다고 인정되는 경우 건폐율을 8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전국 484개 농공단지, 7672개 업체가 건폐율 완화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공장 증설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농공단지 내 건축이 가능한 토지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지역 기업 애로가 해소되고, 농어촌지역의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결정으로 기업 부담이 줄고 투자가 활성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국토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일평균 외환거래 '역대 최대' 690억불…고환율에 환헤지 수요↑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21 12:00:00지난해 외환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환율 영향에 환헤지 수요를 중심으로 파생상품 거래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2024년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액은 하루 평균 68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659억 6000만 달러 대비 30억 1000만 달러나 불어난 것으로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연중 최대치를 다시 섰다. 이중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가 큰 폭으로 뛰었다. 작년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액은 6459억 달러로 전년 3826억 달러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수출입 금액이 1조 3158억 달러로 전년 1조 2748억 달러보다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줬다. 한은은 이와 함께 환율 상승에 따른 환헤지 수요를 중심으로 한 파생상품 증가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작년 한 해 원·달러 평균 환율은 1364.4원으로 2023년 1305.9원보다 58.5원 높아졌다. 지난해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432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억 4000만 달러(+7.8%) 증가했다. 이중 선물환 거래(134억 2000만 달러)는 NDF거래(+9억 2000만 달러)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8억 2000만 달러 뛰었다. 외환스왑 거래는 284억 4000만 달러로 외국환은행의 비거주자(+10억 9000만 달러)와의 거래를 중심으로 21억 4000만 달러(+8.1%) 불었다. 한은은 “환율 상승에 환위험 헤지 수요가 늘어난 데다 하반기 중 이뤄진 외환시장 연장도 거래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원안위, 새울 원전 '상시검사' 모든 원전에 확대
산업IT 2025.01.21 12:00:00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사고와 방사선 위험으로부터 안전사회’를 목표로 2025년도 업무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모든 원전에 상시 검사를 확대하고, 계속 운전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원전산업 수출 지원을 위한 규제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미래 원자로 규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원안위는 이를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한 원자력 안전의 책임성·효과성 강화와 국민 안심을 위한 소통 노력 등 6개 핵심과제를 선별해 올해 추진목표를 세웠다. 우선 새울 2호기(울산소재)에 시범 적용 중인 상시검사 제도를 모든 원전에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상시검사는 그간 원전이 정지된 정비기간에만 실시하던 정기검사를 운전 중에도 일부 수행하여 연중 상시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검사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원전 수 증가에도 규제자원은 한정…효율화 높인다 원전 수는 증가하는데 규제 자원은 그대로인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위험도 정보 활용 성과 기반 규제’ 도입도 준비한다. 위험도 정보를 활용한 규제는 안전 중요도가 높은 기기 등에 검사를 집중하고 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미국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원안위는 해외사례 등을 검토해 국내 규제 환경에 적용가능한 로드맵 마련에 착수한다. 계속운전 원전의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계속운전 제도의 개선도 추진한다. 계속운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항목과 절차를 정비하고, 사업자가 계속운전에 따른 방사선 영향을 이해하기 쉽게 작성한 설명문을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도록 하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청회도 개최하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원전 해체 시 발생하는 대량의 방사성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처분하기 위해 제도를 보완하고, 지난해 원자력안전법 개정으로 개편된 핵연료주기시설의 허가체계를 완비하기 위해 하위법령도 개정한다. 규제협력으로 원전 수출 지원..미래원자료 규제 선제마련 원안위는 원자력 안전규제 차원에서 원전산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체코 측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국내에 건설된 적이 없는 수출 노형(APR1000)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원안위에 신청된 APR1000 표준설계인가의 안전성 심사에 착수하고, 이와 관련하여 체코 원자력안전청(SUJB)과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마련하는 등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 소형 원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개발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설계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심사 체계도 속도를 높인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대형 원전과는 다른 설계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2026년으로 예상되는 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 전 적합한 규제 기준·기술 등을 마련한다. 이와함께 원안위는 i-SMR 개발의 시행착오와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규제 차원에서 안전성에 대한 의견을 개발자 측에 수시로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 상용화된 적이 없는 SMR 건설과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개념의 비경수로(고온가스로, 용융염원자로 등) 개발에 대비한 인허가 체계도 중장기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쩡이다. 이를 위해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에 착수하고 규제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SMR을 개발 중인 나라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규제 체계 보완…국민 소통 방점 원안위는 또 지난해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피폭사건을 계기로 방사선 사용 기관의 경우 근무 환경에서 방사선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방사성동위원소 등 신고기관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개선한다. 국내 신고기관은 약 9000개(2024년 기준)로 모든 기관에 대한 검사가 불가능한 현실을 고려해 신고기관이 보유한 장비현황, 안전관리자 변경 등 안전 관련 정보를 원안위에 보고하도록 하고, 방사선안전관리자의 정기교육(매년 3시간) 의무를 부과하는 등 규제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7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행사인 2025년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를 통해 국민 소통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정보회의를 토대로 원자력 산업계·학계·연구계의 목소리도 다각적으로 충분히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라운드테이블, 방사선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2025년도는 과학기술에 기반해 원자력 안전규제체계를 한 단계 더 높여서 원전사고와 방사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어디서든 개인정보 교육" 개인정보위, 전문강사 100명 위촉
산업IT 2025.01.21 12:00:00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기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 10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 제도는 전문강사를 통한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제도다. 개인정보배움터에 공개된 전문강사의 활동지역과 경력, 자격, 전문분야 등을 검토해 알맞은 강사를 찾을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늘어나는 개인정보 교육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현장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 강사 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제3기 전문강사는 기존 2기 강사 160명 중 강의 실적이 우수한 25명과 신규로 선발된 75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외촉기간은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난해 기준 전문강사가 수행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총 1216건(교육인원 16만 명)이다. 전체의 68%에 해당하는 831건이 공공기관에서 이뤄졌다. 전문강사는 권역별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마다 고루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100명은 지역별로 수도권·강원권 50명(50%), 충청권 15명(15%), 호남·제주권 15명(15%), 영남권 20명(20%)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최근 발간한 개인정보보호 안내서의 주요 내용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참고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 업무 안내서’를 지난달 발간했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강사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공기관 뿐 아니라 기업 등 개인정보 교육이 필요한 기관에서 전문강사를 잘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모나용평,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01.21 11:54:33오전 11시 54분 현재 모나용평(070960)이 +29.95% 오른 4,100원(▲94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0억4,596만, 거래량은 135만3,33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모나용평은 전일 하락(3,155원, ▼-50, -1.56%)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모나용평은 상승 13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9.22%였다. 이 기간 '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53%를 기록했다.현재 '서비스업' 총 3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E&A(028050) +2.41%, 한전기술(052690) +2.17%, 코웨이(021240) +1.5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주식 초고수는 지금] '초전도체 테마주' 신성델타테크, 순매수 1위…"신중한 접근 권고"
증권국내증시 2025.01.21 11:54:29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1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신성델타테크(065350), 한화비전(489790),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신성델타테크다.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 생활가전 위탁생산(OEM·ODM) 전문 업체 신성델타테크는 지난해 말 구글이 자체 개발한 양자 칩 ‘윌로’에 초전도 기술이 적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에게 주목받았다. 지난해 12월 이후 말까지 주가가 80%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해 말 기준 11만 5900원까지 오르던 주가가 최근 8만 8000원 밑으로 떨어지자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성델타테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1.46%) 하락한 8만 76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신중한 투자 접근을 당부했다. 주가 상승이 단순 기대에 따른 단기 급등에 그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초전도체 기술이 아직 상용화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는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순매수 2위는 한화비전이다. 한화비전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63% 하락한 3만 405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가 많이 빠지자 저점 매수가 몰리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화비전의 경우 아직까지 다루는 증권사가 전무한 만큼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순매수 3·4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름을 올렸다. 둘 다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매수 이유는 달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6분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19% 오른 5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지연 이슈 탓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추락 이후 좀체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인식이 퍼지며 다시 투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PBR은 1.03배로 겨우 1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아울러 회사 차원에서의 자사주 10만 주 매수와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등 주가 부양 노력이 맞물리며 다시 한번 저점 매수가 일어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의 경우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고평가 부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격 매수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와 달리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선점에 성공하며 지난해부터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오는 23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며 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올 들어서만 24% 가까이 상승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5세대 HBM3E 12단 시장을 선점해 경쟁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HBM4 조기 양산 가능성도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라고 짚었다.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은 한화오션(042660), HD현대미포(010620), HD한국조선해양(009540) 등이었다. 전일 순매수는 현대차(005380), NAVER(035420), 한국카본(017960) 순으로 많았으며, 순매도 상위는 파마리서치(214450), 유한양행(000100), 펩트론(087010) 등이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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