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PGA 안병훈父'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 당선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05 13:27:20전 탁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남자 골프 선수 안병훈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안재형(60) 전 대한항공 감독이 제23대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에 올랐다. 실업탁구연맹은 4일 열린 회장 선거에서 안 전 감독이 새 수장으로 당선됐다고 연맹이 5일 전했다. 안 신임 회장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금메달 주역으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의 자오즈민과 국경을 넘은 '한중 핑퐁 커플'로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2017년부터 2년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아 후배 선수들을 지도했고 이후 2022~2023시즌 KTTL프로리그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일하며 프로리그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안 회장의 아들 안병훈은 프로골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안 신임 회장은 "한국 실업탁구의 새로운 도약에 도전하며 그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점심브리핑] XRPL, 블록 생성 1시간 중단…리플 CTO "검증 결과 미반영이 원인"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5 13:25:01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다. 5일 오후 1시 4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66% 내린 9만 8128.82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3.40% 떨어진 2724.81달러, 리플(XRP)은 7.99% 하락한 2.507달러, 솔라나(SOL)는 3.90% 내린 207.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빗썸 기준 BTC는 전일 대비 1.42% 하락한 1억 5344만 2000원을 기록했다. ETH는 2.85% 떨어진 426만 3000원, XRP는 5.12% 내린 3928원, SOL은 2.85% 하락한 32만 4200원이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2.9% 줄어든 약 3조 2200억 달러(약 4666조 4240억 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18포인트 떨어진 54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XRP레저(XRPL)의 블록 생성이 약 1시간 동안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5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XRPL은 지난 4일 1시간가량 동안 블록 생성이 멈췄다가 자발적으로 회복됐다. 자산이나 거래 손실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검증자들 간 합의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이 결과가 네트워크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일시적인 분산 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상태를 보게 되는 이른바 드리프트(drift) 문제가 생겼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다행히 소수의 UNL(Unique Node List) 검증자만이 상태를 변경했기에 네트워크가 큰 혼란 없이 스스로 정상 상태로 복구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UNL은 XRPL 합의 메커니즘의 핵심으로, 네트워크 무결성과 거래 완결성 보장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검증자 디렉토리 역할을 수행한다. 슈워츠 CTO는 이번 사태로 자산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 발생 중 어떤 거래 기록(레저)도 신뢰할 만한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기에 실제 위험은 없었다"며 "단순히 약 1시간 정도 레저가 '믿을 만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은 것뿐"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
[속보] 검찰, 문다혜 불구속 기소…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3:24:15검찰, 문다혜 불구속 기소…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
"사업 성공하더니 돌변한 남편, 발달장애 아들 두고 집 나갔습니다"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3:22:4425년간 장애 자녀를 키우며 남편의 사업을 지원해온 50대 여성이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4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한 여성(A씨·50대)의 사연이 소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씨는 결혼 25년차 전직 은행원이다. 아들이 발달장애 판정을 받자 직장을 그만두고 양육을 전담했다. 당시 남편은 식품공장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했고, A씨는 자신의 퇴직금과 친정 지원금으로 남편 사업을 도왔다. 남편의 사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넓은 집으로 이사했고 자녀들도 성년이 됐다. 하지만 남편은 "자녀도 컸고 사업도 성공했으니 이제 인생을 즐기고 싶다"며 돌연 이혼을 요구했다. A씨가 이혼을 거부하자 남편은 집을 나갔다. 생활비도 끊긴 채 1년째 별거 중이다. A씨는 현재 남편 명의 집에서 장애 아들과 생활하고 있다. 법무법인 신세계로 조윤용 변호사는 "우리나라는 부부 일방의 잘못이 있어야 이혼이 성립되는 유책주의를 따른다"며 "A씨에게 특별한 과실이 없어 이혼 판결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현재로선 부양료 청구가 현실적"이라며 "장애 자녀를 A씨가 전담 양육한 점을 고려하면 상당액의 부양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산분할과 관련해서는 "법인 재산은 분할대상이 아니나 남편이 보유한 회사 주식은 개인재산으로 분할대상"이라며 "현 거주지를 분할받고 차액을 현금으로 청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캘러웨이, Ai-원 트리플트랙 퍼터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5 13:20:46캘러웨이골프가 새로운 오디세이 Ai-원(ONE) 트리플트랙 퍼터를 출시한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설계한 신제품은 캘러웨이 미국 본사와 한국팀의 공동 작업을 통해 탄생한 ‘한국형 퍼터’다. 제품에 적용된 트리플트랙은 캘러웨이의 독자 기술로 정렬을 도와 성공률을 높여준다. 이 기술은 크롬소프트 볼에도 적용되고 있다. 정밀한 굴곡이 있는 알루미늄 백 페이스는 화이트 핫 우레탄 인서트와 결합해 일관된 볼 스피드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솔의 토와 힐에는 15g의 무게추를 장착해 관성 모멘트 성능을 높였다. 새로워진 샤프트는 무게가 90g대로 경량화 되었으며 줄인 무게를 그립과 헤드에 배분했다. 총 5개 모델이 있다. -
한달만에 100만개 팔린 이장우 호두과자, 일본으로 간다
산업생활 2025.02.05 13:19:03‘이장우 호두과자’로 불리며 인기 몰이 중인 부창제과가 서울·대구에 이어 7일 수원에도 상륙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는 이달 7일 수원 신세계 스타필드점에 오픈한다. 부창제과는 배우 이장우가 KBS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등을 공동 기획한 푸드콘텐츠기업 FG와 함께 만든 호두과자 브랜드다.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맛잘알’ 면모를 보인 이장우가 우동 가게와 국밥집에 이어 디저트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 것이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에 오픈한 부창제과엔 대기 시간만 4시간에 달할 정도로 사람이 몰렸다. 12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2호점을 오픈한 후엔 한 달 만에 100만 개가 팔리며 흥행을 이어갔다. 부창제과는 60년 전 경북 경주에서 호두과자과 옛날 빵을 팔다가 1990년대 문을 닫았다. 그러다 창업주의 외손자인 이경원 FG 대표와 이장우가 ‘브랜드 부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매장 곳곳에서도 옛 부창제과 매장 사진과 포스터 등을 볼 수 있다. 부창제과는 스타필드 수원에 3호점을 오픈하는 데 이어 3월 중 신세계센텀시티 부산점에 4호점을 내는 등 내년 상반기까지 국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안팎의 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이경원 FG 대표는 “전국 주요 역사, 국내 대형 유통채널 등과 입점을 협의하는 것은 물론 내년 일본 현지 백화점 및 쇼핑몰과 매장을 내는 방안을 협의 중이고 이르면 올 하반기 일본에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추가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AI, 광고·마케팅의 새로운 미래"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출품작 접수
사회전국 2025.02.05 13:11:25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16일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 출품작을 모집한다. 올해 조직위는 광고·마케팅 산업의 시대상을 반영한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영역 확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마케팅 광고 사례와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발굴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자 수립한 새로운 전략을 평가하는 ‘피봇’(PIVOT) 부문의 주제를 인공지능(AI)으로 선정하고 관련 출품 부문을 재편해 새로운 광고 기법이나 소비자 경험을 창출해낸 혁신적 사례를 모집한다는 것이다. AI 활용 캠페인을 통해 AI 기술이 마케팅 광고와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지닌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조명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기존 ‘비디오 그룹’(VIDEO Group) 명칭을 ‘엔터테인먼트 그룹’(Entertainment Group)으로 변경하고 게임, 스포츠, 음악 분야의 출품 부문을 각각 신설했다. 브랜드 비디오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문화와 예술을 창조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의 광고·마케팅 캠페인까지 함께 평가하기 위해서라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이밖에 대다수 카테고리 내 ‘컬처 앤 콘텍스트’(Culture & Context)를 신설, 세계 각국의 문화적 맥락과 시장 상황에 발맞춘 우수한 마케팅 광고 사례와 크리에이티브를 가려낼 예정이다. 출품 기간은 총 세 단계로 나뉜다. 1차 출품은 5월 9일까지, 2차 출품은 같은 달 30일까지, 최종 출품은 6월 16일까지다. 출품 접수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심사는 마케팅, 광고, 디지털, 미디어, PR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 세계 340여 명의 심사위원단을 통해 이뤄진다. 출품작은 한 차례의 예선 심사와 세 차례의 본선 심사를 거치는데 이중 본선 심사위원 40명이 모두 직접 참석하는 두 차례의 본선 심사는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작은 오는 7월 발표된다. 최환진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올해 AI 기술은 다양한 산업과 일상생활에서 상용화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에 놓여있기에 세계 각국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돼 업계 내 폭넓은 AI 응용사례를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오는 8월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
진해신항 계기 '부산항만공사'에 경남 포함되나
사회전국 2025.02.05 13:09:41경남지역의 20여 년간 해묵은 난제인 부산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가 추진될 지 관심이 쏠린다. 이종욱(창원 진해구)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항만공사 명칭 변경과 부산과 경남이 추천하는 항만위원을 동수로 하는 내용을 담아 항만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의원을 포함해 경남에 지역구를 둔 의원 6명 등 11명이 참여한 이 법안 개정안은 △항만의 사업·운영계획, 예산 등을 심의·의결하는 항만위원 추천권을 연접한 특별시 및 광역시·도에 균등 배분 △항만공사 명칭에 연접된 광역시·도의 행정구역 명칭을 모두 병기하는게 핵심이다. 항만공사법 시행령에는 ‘항만위원을 3명 이내로 추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의 경우 현재 부산 2명, 경남 1명으로 위원 추천권을 명확한 근거없이 유지 중이다. 개정안이 원안대로 최종 반영된다면 부산시와 경남도에 2명씩 균등하게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위원 추천권이 보장되고, 항만공사의 명칭도 부산경남항만공사(가칭)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법을 보면 국가관리 무역항 항만시설 개발과 운영은 항만공사에 있다. 정부는 부산항 신항 옆에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하는 부산항 제2신항 명칭을 2020년 진해신항으로 결정했다. 경남도는 이에 진해신항이 100% 창원시 진해구 행정구역에 속해 진해신항을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 이름을 ‘부산경남항만공사’로 바꿔야 한다고 줄곧 요구했다. 지난해 3월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 81.5%가 부산항만공사의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항만위원 동수 추진에 대해서는 응답자 88.1%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현재 부산항 신항 부두선석의 경남 비중은 현재 28.0%에서 2030년 51.0%, 2040년 61.0%로 단계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신항 배후단지의 경남 비중은 현재 86.3%에서 2030년 75.0%, 2040년 75.0%로 소폭 줄어든다. 진해신항은 총사업비 15조 1000억 원 규모로, 2031년까지 1단계 9개 선석을 개장하고 2040년까지 총 21개 선석을 새로 건설할 계획이다. 진해신항이 모두 완성되면 경남은 총 36개 선석, 부산은 23개 선석으로 구성된다. 9조 2603억 원 생산유발 효과와 3조 667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에 이어 5만 599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 의원은 “진해를 비롯한 많은 경남도민과 경상남도해양항만발전협의회 등 관련 단체는 항만의 개발과 운영과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는 항만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경남과 부산이 동등하게 추천권을 행사하는 것이 상식적이며, 이제야 정상화 논의가 시작돼 다행이라는 반응”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진해신항의 착공에 맞춰 바다 매립없는 육상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항만배후단지 확보(원포, 남양, 성내 3개 지구 698만㎡)도 추진중”이라며 “신항(진해신항) 개발의 경제적 성과가 진해와 창원 및 경남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착공 단계부터 진해시민과 경남도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하루 8시간 월 238만 원"…필리핀 이모님 모시려고 대기까지 했는데 결국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3:00:36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이달 말 종료된다. 당초 정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가능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4일 고용노동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시작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오는 28일부로 종료된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홍콩과 싱가포르처럼 외국인 가사관리사들을 도입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98명의 가사관리사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85가정이 이용 중이다. 앞서 고용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시범사업을 확대해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수를 1200명까지 늘리고 전국까지 범위를 넓힐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와 서울시는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외 참여율이 저조한 점이 이유로 꼽힌다. 실제 지난해 말 고용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서울과 부산·세종 단 3곳에서만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이용 가정과 가사관리사들의 만족도가 높고 시행 초기에는 800여 가정이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현장 수요가 많았지만 서울에 국한됐다. 높은 이용료도 부담이다. 외국인 가사관리사들의 시급은 최저임금에 4대보험료 등 간접비용을 포함한 1만37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를 가정하면 월 238만원의 임금이 책정된다. 실제 서울시 시범사업에 신청한 가구의 43%는 소득수준이 높은 강남·서초·송파구에 집중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필리핀 가사관리사의 월평균 급여 수준은 207만원이었다. 최저임금 적용 문제도 있다. 지난해 이들은 시간당 1만3700원을 받았는데, 올해부턴 1만3940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7% 인상된 수준이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임금을 500만원 받아 200만원 이상 (가사도우미) 비용으로 주고 나면 아이를 키울 수 있겠냐는 문제가 있고 가정에서 부담이 크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0만원 이하로 낮추자는 것은 쉽지 않다. 고용부가 검토한 결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돌봄을 받는 아이들 입장에서도 가사관리사와 친밀한 관계가 형성됐는데 가사관리사가 자주 바뀌는 것은 좋지 않다"며 "필리핀 가사관리사의 비자를 3년 연장했기 때문에 이용 가정이 끊임없이 3년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시 접수를 통해 이용자들은 계속 찾고 있다"며 "이용가정의 만족도도 높고 꾸준한 대기 수요도 보이고 있다. 시범사업 이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와 지속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종료 이후 제도를 면밀히 분석해 상반기 중으로 본 사업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04%↑)
증권News봇 2025.02.05 13:00:265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27p(+1.43%) 상승한 730.19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2.00%), 제약업(+1.87%), 금융업(+1.73%)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49%), 금속업(-0.0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1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13억, 기관은 18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SOOP(067160)(+29.96%), 클로봇(466100)(+27.3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92.40%), 이큐셀(160600)(-88.06%),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24.7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154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6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파오차이 찌개 먹었어요’ 쓴 中 출신 아이돌…서경덕 “정말 잘못한 일”
국제인물·화제 2025.02.05 12:42:27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그룹 투어스(TWS)의 중국인 멤버 한진의 ‘파오차이(泡菜) 표기’ 논란에 대해 “정말 잘못한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5일 서 교수는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대외덕 영향력이 큰 스타이기에 더욱 신중하고 한국인의 기본적 정서를 헤아릴 줄 알았어야 했다”며 “현재 한진의 해당 댓글은 삭제됐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어 “한국 김치와 중국 파오차이는 전혀 다른 음식임에도 중국이 김치의 원조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라며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몇몇 한국 연예인도 SNS 등에 김치를 파오차기라고 표기해 문제가 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그동안 김치의 세계화와 올바른 표기를 위해 뉴욕타임스에 광고를 게재하고 김치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22년에는 배우 추자현의 파오차이 표기를 지적했다가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2023년에는 넷플릭스의 영상에서 김치가 파오차이로 오역된 문제를 발견하고 시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당시 서 교수가 보낸 메일에는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잘못된 표기를 모두 시정하라”는 내용아 포함됐다. 최근에는 일본 유명 덮밥 체인점의 키오스크 메뉴 중국어 버전에서 김치가 파오차이로 잘못 표시된 것을 발견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등 ‘김치 지키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 일부 개정을 통해 김치의 중국어 표기를 '신치(辛奇)’로 공식 지정한 바 있다. -
GH, 다산신도시 철도 위에 국내 최초 '콤팩트시 시티' 만든다
사회전국 2025.02.05 12:41:01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철도 복개 상부공간에 콤팩트시티(압축도시)를 조성한다. GH는 5일 오전 경기 남양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내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상부공간에 ‘입체복합형 콤팩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GH 김세용 사장, 오완석 균형발전본부장,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홍지선 부시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콤팩트시티는 도시 중심부에 주거 및 상업시설 등을 밀집시켜 압축·고밀 개발하는 도시를 말한다. 저출생과 인구유출 등으로 인한 도시 소멸 위기를 막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GH와 남양주시는 국가철도공단의 위수탁을 통해 2023년부터 기존 경의중앙선(도농~양정)으로 단절된 약 600m 구간을 복개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철도를 덮어 그 위에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첫 시도다. GH는 철도로 인해 남북으로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 공간에서 일하고(Work), 거주하고(Live), 즐기고(Play), 쉴 수 있는(Rest)’ 매력적인 공간 조성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GH에 따르면 주거용도로는 1인, 신혼, 4인 가구가 생애주기별로 내 집 마련에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형 주거를 내놓을 계획이다. 또한 대상지 주변의 대규모 업무 밀집지역과 연계한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상권과 겹치지 않게 놀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유치하기로 했다. 여기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실내 정원과 부대시설을 만들어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키울 계획이다. GH와 남양주시는 ‘철도 위 콤팩트시티’ 조성공사를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등과 지구계획변경 등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용 GH사장은 “GH와 남양주시는 국내 최초로 철도 상부에 도시의 체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콤팩트시티를 추진한다”며 “이용률이 낮은 도심내 유휴공간을 혁신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 출시
산업생활 2025.02.05 12:33:15한국필립모리스 모델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i(IQOS ILUMA i)’ 시리즈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코스 일루마 i(IQOS ILUMA i)’ 시리즈는 홀더에 장착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예열상태, 잔여 사용 시간, 잔여 사용 횟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사용자마다 사용 패턴을 파악해 최대 6분간 4회까지 추가 흡입할 수 있다. 일시정지 모드는 기기 사용을 최대 8분간 멈출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다. 급한 전화나 예상치 못한 만남 등으로 잠시 사용을 멈추어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필립모리스,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 출시
산업생활 2025.02.05 12:32:03한국필립모리스 모델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i(IQOS ILUMA i)’ 시리즈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코스 일루마 i(IQOS ILUMA i)’ 시리즈는 홀더에 장착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예열상태, 잔여 사용 시간, 잔여 사용 횟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사용자마다 사용 패턴을 파악해 최대 6분간 4회까지 추가 흡입할 수 있다. 일시정지 모드는 기기 사용을 최대 8분간 멈출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다. 급한 전화나 예상치 못한 만남 등으로 잠시 사용을 멈추어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22%↑)
증권News봇 2025.02.05 12:30:245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49p(+1.46%) 상승한 730.41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2.13%), 금융업(+1.76%), 제약업(+1.73%)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48%), 금속업(-0.20%), 출판·매체복제업(-0.0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8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90억, 기관은 17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SOOP(067160)(+29.96%), 클로봇(466100)(+27.5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92.40%), 이큐셀(160600)(-87.74%),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21.5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164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5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