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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산업,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5.02.12 09:02:28오전 9시 2분 현재 미래산업(025560)이 +29.90% 오른 1,008원(▲23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4,543만, 거래량은 64만30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73(매도):2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미래산업은 전일 하락(776원, ▼-5, -0.6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미래산업은 상승 17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5.69%였다. 이 기간 '의료정밀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37%를 기록했다.현재 '의료정밀업' 총 8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씨텍(281820) +3.34%, 디아이(003160) +2.08%, 우진(105840) +0.4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입학용병 보러 오사카에서 왔어요"…만화 강국 日 사로잡은 K-웹툰
산업IT 2025.02.12 09:00:00“'입학용병' 팝업 스토어를 위해 일본 각지에서 많은 팬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있습니다. 특히 입학용병을 제작한 YC 작가와 락현 작화가의 사인회가 열린 날은 오사카·시즈오카 등 먼 곳에서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주신 독자들도 있었습니다.” 일본 도쿄 라인 프렌즈 스퀘어 시부야에서 열린 ‘입학용병’ 팝업 스토어에서 11일 만난 라인 프렌즈 관계자는 ‘도쿄 외의 지역에서 방문한 독자도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처럼 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날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독자 아미 씨도 “주인공인 ‘유이진’이 여동생을 구하려는 과정에서 점점 더 강한 적을 만나는데도 굴복하지 않고 싸워나가는 점이 일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며 ‘입학용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입학용병’은 네이버웹툰이 자사 일본 서비스인 ‘라인망가’에서 연재 중인 웹툰으로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5억 회를 기록한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이다. 특히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2023·2024년 라인망가 연간 랭킹 1위 △일본 누적 조회수 6억 회 △월 거래액 1억 8000만 엔(약 17억 원) △연간 거래액 10억 엔(약 95억 원)의 기록을 세웠다. 일본에서의 흥행에 발 맞춰 네이버웹툰은 이번 시부야에서 처음으로 공식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IP 확대에 나섰다. 일본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시부야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는 것 자체가 ‘입학용병’의 현지 인기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날 ‘입학용병’ 팝업 스토어 투어를 진행한 다나카 타이키 라인 프렌즈 MD·프로젝트 매니저는 “시부야 라인 프렌즈 팝업 스토어는 전 세계 팬들이 모여서 즐길 수 있는 ‘핫스팟’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입학용병’ 팝업 역시 독자들이 모여서 세계관에 몰입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기를 바라며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입학용병’ 팝업스토어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부터 독자들이 웹툰 속 세계관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었다. 전직 최강 용병 ‘유이진’이 가족·동료들과 함께 성장해간다는 웹툰의 주요 줄거리에 맞게 여기저기 밀리터리 장식물이 배치돼 있었고, 굿즈 존에 들어가기 전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입학용병’의 주요 장면을 애니메이션으로 상영하면서 독자들이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웹툰 캐릭터의 실제 신장과 비슷한 크기로 제작한 판넬을 전시하는가 하면 웹툰 속에서 ‘유이진’이 입었던 옷 등을 굿즈로 판매하는 모습도 보였다. 다나카 매니저는 “웹툰 안에 등장하는 티셔츠, 사원증 등의 상품을 레플리카(모작)로 만든 굿즈가 굉장히 인기”라고 말했다. 웹툰 속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한 덕분에 어떤 독자의 경우 ‘입학용병’ 팝업 스토어에서 하루에 7만 엔(약 66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입학용병’ 팝업 스토어에서 방문객 1만 명, 매출 5000만 엔(약 4억 7000만 원)을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나카 매니저는 “일본 ‘입학용병’ 독자의 1%인 1만 명이 팝업 스토어를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또 다른 목표 중 하나인 매출 5000만 엔은 인기 아이돌들이 팝업 스토어를 성공했을 때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입학용병’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팝업 스토어 등 한국 IP의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나카 매니저는 “향후 네이버웹툰, 라인망가 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일본 팝업 스토어 확대 계획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427cm 눈폭탄', 진짜 사람 잡았다…日서 눈 치우던 노인 8명 사망
국제정치·사회 2025.02.12 08:59:03일본 전역이 기록적인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제설 작업 중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인명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기준 폭설 관련 사망자가 8명, 부상자는 9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대부분이 제설 작업 중 변을 당한 노년층이다. 특히 최북단 아오모리현의 적설량이 427㎝에 달하는 등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됐다. 니가타현 쓰난마치(329㎝),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304㎝) 등지에서도 3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다. 나가노현에서는 85세 남성이 제설 작업 중 눈에 파묻혀 목숨을 잃었고, 니가타현에서는 눈을 치우다 쓰러진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후쿠시마에서는 77세 여성이 집 마당에 쌓인 눈 속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증권가,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줄줄이 하향
증권국내증시 2025.02.12 08:56:01증권사들이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에코프로비엠(247540)의 목표 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일각에서는 다만 전날 발표한 실적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IBK투자증권은 12일 보고서를 내고 에코프로비엠의 목표 주가를 기존 17만 원에서 11만 5000원으로 32.35% 하향 조정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 주가 하향 조정 이유에 대해 “최악의 구간을 지나고 있긴 하지만 전기차 수요 둔화는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역시 에코프로비엠의 목표 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25% 넘게 하향 조정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수요 감소로 생산 주문이 줄어든 탓에 고정비 부담이 지속돼 영업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기차 수요 둔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 확대까지 더해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의 주가 반등을 점치는 증권가 보고서도 등장했다. 업황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은 선제적으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전날 발표한 실적도 최악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왔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반영된 재고평가손실 환입과 최근 가파르게 올라간 환율 효과 예상 대비 양호한 이익을 보여줬다”며 “고객사의 낮아진 재고 수준과 신차 출시 효과로 올 1분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회복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 역시 “올해 에코프로비엠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조 9400억 원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시장 기대치를 20% 가까이 웃돌 전망”이라고 말했다. -
'사과·배·단감·떫은 감' 전남도, 농작물재해보험 접수
사회전국 2025.02.12 08:54:26전남도는 오는 28일까지 사과, 배, 단감, 떫은 감 등 과수 4종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이나 우박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경영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는 제도다. 과수 4종을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우박·지진·화재는 물론 언피해(동상해)와 햇볕 뎀(일소) 등 자연재해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수 4종의 보장방식이 기존에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전 모든 자연재해 보장, 적과 후 특정 재해를 보장하는 방식에서, 수확기까지 폭염 등 모든 자연재해 피해를 보장받도록 확대됐다. 사과 다축재배와 같이 현장에서 새롭게 보급되는 품종·작형·재배기술도 보장 대상에 추가됐다. 보험료율은 개인별 재해위험도와 자연재해 피해 방지 노력에 맞게 보험료 할인·할증 구간을 9개에서 15개로 세분화했다. 사과, 배의 경우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설치시 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25%까지 높였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원예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농업재해가 일상화·대형화되는 추세”라며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농업재해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적극 가입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무덤 사이 움막으로 쫓겨났던 개미마을 주민들…공유지 취득 길 열려
정치정치일반 2025.02.12 08:51:10강제 이주당했던 김제 ‘개미마을’ 주민들이 공유지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6일 김제시와 개미마을 주민들이 서면조정을 거쳐 시 소유의 공유지를 개미마을 주민들에게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개미마을 주민들은 지난 1973년 시행된 화전정리계획에 따라 1976년 3월 금동마을에서 당시 공동묘지였던 개미마을로 강제 이주당했다. 다른 지역의 화전민들에게는 임대주택 등 이주대책이 마련됐지만 개미마을 주민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개미마을 주민들은 묘지 사이에 움막을 짓고 살면서 스스로를 ‘개미’라고 부르며 공동묘지를 개간해 농지로 만들고, 집도 짓는 등 자구책을 마련해 현재의 마을을 이뤘다. 이들은 지난해 3월에야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신청했다. “당시 금동마을은 이미 100년 이상 된 마을이었고 주민들도 화전민이 아니었는데 당시 전라북도에서 잘못 고시해 화전민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공유지를 무상으로 양여해야 한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7차례의 현지 방문조사, 관계기관 회의, 3번의 조정 협의 끝에 공유지 매각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조정안을 마련했다. 조정안에는 개미마을 주민들이 점‧사용하고 있는 공유지에 대해 김제시는 1000만 원 미만의 토지는 개별공시지가로, 1000만 원 이상인 토지는 감정평가금액으로 매각하되 산출된 금액에서 30%를 감액해 매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종민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번 조정으로 김제 개미마을 주민들의 억울함이 다소 풀렸으면 좋겠다”면서“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억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美 여객기 사고 희생' 한인 변호사 영면…"늘 부모 생각한 막내딸"
국제국제일반 2025.02.12 08:42:20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의 충돌 사고로 희생된 한인 변호사가 가족과 동료들의 깊은 애도 속에 영면에 들어갔다. 12일 동포사회에 따르면 사라 리 베스트(한국명 강세라·33) 변호사의 발인은 지난 9일 워싱턴DC 인근의 한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지인 등이 참석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건홍 테네시주 클락스빌한인회장은 연합뉴스에 “어릴 적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다”며 “늘 부모를 생각한 막내딸이었는데 가슴이 먹먹하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어 “세라 부모와 두 언니가 잘 이겨내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주애틀랜타 한국 총영사관은 서상표 총영사 명의로 장례식에 근조 화환을 보냈다. 이에 앞서 미국 내 180개 한인 단체 등을 총괄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의 서정일 회장은 지난 1일 유족을 직접 만나 애도를 표했다. 미주총연은 ‘애도의 글’ 성명을 통해 “장래가 촉망되던 네 분의 한인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에 동포로서 안타까움을 갖는다"며 "유족들의 슬픔에 함께하며, 아픔 속에서도 위로와 평안함을 찾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헸다. 또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미국 정부와 항공 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항공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유족과 동포사회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DC의 윌킨슨 스테크로프 로펌 소속인 강 변호사는 동료와 함께 캔자스주로 출장을 갔다가 변을 당했다. 그는 밴더빌트대와 펜실베이니아대(유펜) 로스쿨을 나와 지방법원 판사 등으로 일한 뒤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로스쿨에서는 학업 성적이 좋아 최우등(숨마쿰라우데)으로 졸업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한인 희생자는 총 4명으로, 한국계 10대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지나 한과 그의 어머니 진 한,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10대 남자 피겨 선수 스펜서 레인이 희생자 67명에 포함됐다. -
AI·반도체 기술 경쟁 가속화… 韓 스타트업 기회 확대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12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AI·반도체 시장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 스타트업에게도 새로운 길이 열렸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통합투자세액공제율을 대·중견기업 20%, 중소기업 30%로 높이기로 했다. R&D 세액공제 기한도 2031년으로 연장했다.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경기도는 1조9000억 원을 투입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에 나섰다. AI·반도체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사업에는 창업기획자(AC)와 벤처투자자(VC)와 연계한 펀딩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등 인프라 지원도 포함된다. 한편 LG경영개발원은 지난해 AI 사업에서 10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B2B 영역에서 스타트업과의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AI 시장 확대와 협력 기회 LG경영개발원이 AI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28억 원, 10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8%, 23% 증가한 수치다. LG경영원의 성과에는 AI 전담 연구 조직인 LG AI연구원의 산업 현장 솔루션 개발과 생성형 AI ‘엑사원’의 역할이 컸다. 올해는 B2B 영역에서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폴라리스오피스·한컴과 협업을 통해 엑사원의 활용을 높였고, AI 반도체 스타트업인 리벨리온·퓨리오사 AI와도 손을 잡았다. 바이오 분야로도 진출해 단백질 구조예측 AI, 알츠하이머 진단 AI 연구를 진행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 반도체 산업 지원 강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통합투자세액공제율을 대·중견기업 20%, 중소기업 30%로 상향하며, R&D 세액공제 적용 기한도 2031년까지 연장된다. AI와 미래형 운송수단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R&D 투자는 최대 30~50%, 시설투자는 최대 15~25%의 공제를 받게 된다. 삼성전자(005930)는 중국 시안공장을 286단 낸드 라인으로 전환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상반기 중 새로운 장비를 도입해 월 2000~5000장 규모의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평택 1공장에서는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400단 낸드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제3판교 테크노밸리가 스타트업의 새로운 요람으로 부상할 듯 하다. 약 6만㎡ 부지에 연면적 44만㎡ 규모의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글로벌 앵커기업 공간 10만㎡(20%), 스타트업 및 연구소 공간 각각 7만㎡(14%)도 배정된다. 이로써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산업의 혁신 허브가 모양새를 갖추게 된다.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AC·VC와 연계한 펀딩 운영,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제공, 법률·회계서비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며, 완공 시 1만1413명의 고용유발과 1조7687억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공장을 286단 낸드 생산라인으로 전환한다. 중국의 기술 추월 대응을 위해 고성능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하반기까지 월 2000~5000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며, 평택에서는 400단 낸드 개발도 진행 중이다. - 핵심 요약: LG경영개발원이 AI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107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한 수치다. 생성형 AI ‘엑사원’의 상용화와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이 실적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AI 반도체와 바이오 AI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경기도가 1조9000억 원을 투입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에 나섰다.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이 공존하는 첨단 산업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레이는 7만㎡ 규모의 스타트업 전용 공간과 VC 연계 펀딩, 테스트베드 등 창업 인프라가 지원될 예정이다. 완공 시 1만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중국 비야디(BYD)가 1400만 원대 저가 전기차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다. 생성형 AI ‘딥시크’와의 기술 통합 계획도 밝히면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는 모습이다. 11만 명의 R&D 인력이라는 압도적인 인력으로 테슬라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 지가 관전 포인트다. - 핵심 요약: 중국 AI ‘딥시크’의 등장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기술 비용 부담이 커지는 추세다. 올해 4대 빅테크의 AI 관련 자본지출은 3200억 달러로 40% 증가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의 리사 샬렛은 “빅테크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 다른 기업들과 비슷한 성장세로 내려앉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 핵심 요약: 반도체 통합투자세액공제율이 대·중견기업 20%, 중소기업 30%로 5%P 상향된다. AI가 국가전략기수로 격상되면 R&D 투자 최대 50%, 시설투자 최대 25%의 세액공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반도체 R&D 세액공제는 2031년까지 연장된다. [키워드 TOP 5] 정부 R&D 지원, 기술 경쟁력, 스타트업 생태계, AI 협력, 개발 효율성, AI PRISM, AI 프리즘 -
증권사 퇴직연금 적립금 100조 돌파, 이전 확대… 국제 금값 연중 최고치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2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도입된 후 증권사간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증권사 14곳의 지난해 4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은 103조 9257억원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수익률 제고를 위해 개선안을 준비 중이다.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한도를 현행 70%에서 10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역전쟁 격화와 정치불안 확산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국제 금값이 2911.30달러까지 치솟아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KDI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6%로 낮췄다. 반도체·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부과되면 성장률이 1% 초반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퇴직연금 시장 재편 가속화 미래에셋증권(006800)의 퇴직연금 자산이 30조원을 넘어섰다. 시장 주도권을 잡은 모양새다. 자산별로는 확정급여형(DB) 6조 1300억원, 확정기여형(DC) 11조 9700억원, 개인형 퇴직연금(IRP) 11조 9000억원 등이다. 2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대차증권(001500) 17조 5151억원, 한국투자증권 15조 8148억원, 삼성증권 15조 3857억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 안전자산 쏠림 현상 심화 국제 금값이 올 들어서 11% 올랐다. 시중은행 골드뱅킹 계좌도 10일 기준 27만 7551개로 전년 대비 10% 늘었다. 잔액은 8353억원을 기록했다. 금값은 온스당 3000달러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한편, KDI는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최소한 두 세 차례 기준금리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분산투자 전략 부각 마크 파버의 ‘게으른 포트폴리오’가 효과적인 투자 전략 방법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20년간 ETF 포트폴리오 기준으로 연평균 9.0%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게으른 포트폴리오는 주식·채권·금·부동산에 각각 25%씩 투자하는 전략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로 증권사 자금이 급증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증권이 30조원으로 선두를 지켰다. 미래에샛증권은 올 상반기에 로보어드바이저 랩 서비스와 ETF 적립식 매수 서비스를 퇴직연금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핵심 요약: KDI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6%로 낮췄다. 반도체·자동차 관세 부과 시 1% 초반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최소 2~3차례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 핵심 요약: 국제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2911.30달러까지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골드뱅킹 계좌는 27만개를 돌파했으며, 골드바 판매도 급증했다.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들은 금값이 단기적으로 온스당 3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ETF 총보수와 실제 부담 비용 간 괴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TF의 경우 제시한 총 보수는 미래에셋운용보다 낮지만,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더 높은 사례가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매매·중개 수수료율의 변화가 총 보수 비용과 실제 부담하는 비용의 차이를 만드는 원인일 것으로 추정했다. - 핵심 요약: 주식·채권·금·부동산에 균등 투자하는 전략이 20년간 ETF 포트폴리오 연평균 9.0% 수익률을 기록했다. ETF 활용 시 포트폴리오의 위험조정수익률은 0.73에 달했다. - 핵심 요약: 삼성생명(032830)과 삼성화재(000810)가 28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한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보유한 지분율이 높아져 비금융회사 지분 10% 이상을 소유하지 못하게 한 금산법을 위반할 가능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키워드 TOP 5] 퇴직연금 분산투자, 안전자산 강화, 실질비용 점검, 자산배분 전략, 리스크 관리, AI PRISM, AI 프리즘 -
美 철강관세 25% vs. 금값 2934달러 최고치… 트럼프發 글로벌 시장 격변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증권해외증시 2025.02.12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강화 정책이 하나 둘 구체화될 때마다 시장이 출렁거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12일부터 한국 철강에 대해 무관세 쿼터를 폐기하고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차와 반도체 등 주력 산업으로의 관세 확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출 기업들의 실적 악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로 원자재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강해지는 추세다. 금값은 온스당 2934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용 금속 가격도 상승하면서 제조업 전반에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중국 YMTC가 294단 낸드플래시 양산을 본격화하며 경쟁이 격화됐다. 이에 삼성전자(005930)는 시안 공장을 286단 낸드플래시 생산 체제로 전환한다. 한편 KDI는 글로벌 통상 분쟁이 심화됨에 따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6%로 하향 조정했다. ■ 글로벌 통상 격변 미국이 3월 12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철강 무관세 쿼터제를 폐기하고 25% 관세를 부과한다. 자동차·반도체·의약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도 시사했다. 한국은 대미 수출 1·3위 품목인 자동차(342억 달러), 반도체(103억 달러)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우려된다. 도이체방크는 미국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0.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의 여파를 고려한 것이다. 철강 가격이 오르면 자동차 생산원가도 대당 200만 원 가량 오른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를 통한 우회 수출 차단 방침도 밝혀 한국 기업의 대미 수출 전략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 원자재 시장 급변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 금값이 온스당 2934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월 런던 금고의 금 재고는 8535톤으로 전월 대비 1.7% 감소한 반면, 뉴욕 COMEX의 금 보유량은 9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에서 관세 부과를 앞두고 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구리와 알루미늄 등 산업용 금속 가격도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구리 가격은 톤당 1만 달러를 돌파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제조업 전반의 원가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 반도체 기술 경쟁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 공장을 286단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으로 전환한다. 하반기까지 월 2000~5000장 규모의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국 YMTC가 294단 낸드를 양산하면서 기술 격차가 좁혀진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평택 4공장은 이미 286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평택 1공장은 400단대 낸드 양산을 준비 중이다. 구형 제품 감산과 고성능 제품 전환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서는 모양새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3월 12일부터 철강 무관세 쿼터를 폐기하고 25% 관세를 부과한다. 자동차·반도체·의약품에 대한 추가 관세도 검토 중이다.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은 342억 달러, 반도체는 103억 달러 규모다. 향후 수출 주요 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멕시코를 통한 우회 수출도 차단될 가능성이 높다. - 핵심 요약: 미국의 철강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여파로 자동차 가격 상승이 대당 200만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금값은 온스당 293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구리 가격도 톤당 1만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용 금속 가격도 상승하면서 제조업 전반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 공장을 286단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으로 전환한다. YMTC의 294단 낸드 양산에 대응하는 조치다. 평택4공장에서는 이미 286단 제품이 생산 중이며, 향후 400단 낸드 개발도 병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 국제 금값이 급등하자 한국조폐공사가 골드바 판매를 중단했다. 월가에서는 금값이 3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는 분위기다. 골드뱅킹 계좌는 27만 7551개로 1년 전보다 10% 증가했다. - 핵심 요약: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하향 조정했다. 통상 분쟁과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배경에서다. 소비 또한 고금리와 정국 불안에 따른 심리 위축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측했다. 건설·설비투자도 부진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 가상자산 ETF 상장 논의를 공식화하며 시장 구조 개편에 나섰다. 밸류업 펀드 규모는 5000억 원으로 확대됐다. 해외 투지 유치를 위한 제도 개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키워드 TOP 5] 철강관세, 원자재가격, 안전자산, 인플레이션, 기술경쟁, AI PRISM, AI 프리즘 -
美 관세폭탄 vs. KDI, 韓성장률1.6% 전망… 철강·車株 직격탄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증권증권일반 2025.02.12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 영역에 25% 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여기에 더해 자동차·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12일부터 연간 263만 톤의 철강재 한미 무관세 쿼터 협정이 폐기될 전망이다. 한국은 지난해 대미 수출 1위로 자동차(342억 달러), 3위로 반도체(103억 달러)를 수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우회 수출도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이다. KDI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낮췄다. 삼성전자(005930)는 최근 중국 기업과의 격차 유지를 위해 중국 시안 공장을 286단 낸드플래시 공장으로 전환했다. 또 평택 1공장에 400단대(V10) 낸드 양산을 추진한다. 삼성생명(032830)과 삼성화재(000810)는 28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한다. ■ 美 관세 부과에 따른 산업별 영향 분석 자동차 업종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현대차(005380)·기아(000270)는 국내 생산 물량의 약 30%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철강은 263만 톤 무관세 혜택이 사라지고 25% 관세가 부과되면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 자동차 업종과 함께 반도체 분야도 103억 달러 규모의 수출이 위협 받을 전망이다. ■ 기업 생존전략 본격화 삼성전자가 시안 공장의 공정을 286단 낸드플래시 생산 체제로 전환한다. 평택 1공장(P1)은 400단대 낸드를 양산 라인에 적용할 계획이다. 구형 낸드 감산과 고성능·고용량 낸드 생산 증대로 시황 악화를 타개한다는 전략이다.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12일부터 한국산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철강에서 자동차·반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한국의 대미 수출은 자동차 분야에서 342억 달러, 반도체 103억 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멕시코 우회 수출도 대규모 관세 부과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 핵심 요약: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 내수 부진 장기화와 함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인한 통상 변수로 수출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판단했다. 내수 부진으로 올해 소비자물가는 1.6%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시안공장에서 286단 낸드 라인으로 공정을 전환한다. 평택 1공장에서는 작년 하반기부터 400단 낸드 양산을 추진 중이다. 중국 YMTC의 294단 낸드 양산에 맞서 기술 격차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미국의 관세 부과로 원자재 가격과 상품 가격이 크게 출렁거릴 듯 하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톤당 1만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우려된다. - 핵심 요약: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주식 2800억원어치를 매각해 금산법 리스크에 대응한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으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지분율이 높아지는 것을 막고, 매각 자금을 주주환원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금산법상 금융사가 보유하는 비금융회사 지분이 10%를 넘으면 금융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핵심 요약: 조폐공사가 금값 급등으로 골드바 판매를 중단했다.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2934.4달러로 올해 일곱번째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신한·우리 등 3개 은행의 골드뱅킹 계좌도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뚜렷해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키워드 TOP 5] 통상압박, 기술경쟁, 안전자산, 리스크관리, 기업가치, AI PRISM, AI 프리즘 -
울산시, 인공지능 기반 ‘왔어울산’ 3.0 배포
사회전국 2025.02.12 08:37:52울산시는 12일 ‘울산 지능형(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고도화 2단계’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능형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은 숙박, 교통, 식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 관광 온라인체제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지난 2023년 6월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으며 그해 10월에서 지난해 5월까지 1단계 고도화를 마친 데 이어 지난해 6월부터 2단계 고도화에 나서 올해 3월 완료 예정이다. 1단계 고도화에서는 지역 축제·행사에 활용 가능한 대기 서비스 기능, 도시관광(시티투어)·관광택시 예약 일원화, 지역 소상공인 정보 기능을 추가했다. 2단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행성향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여행일정 추천 서비스 도입, 해오름동맹도시인 울산·포항·경주의 관광 데이터를 통합 연계한 관광온라인체제기반 구축, 지능형 검색엔진 구축, 농어촌 민박 정보 게시판 등이 추가됐다. 2단계 고도화 사업의 주요기능은 오는 3월 중 반영될 예정이며, ‘왔어울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식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이동통신 앱을 내려 받으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능형관광 온라인체제기반 사업으로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서비스를 일괄 이용할 수 있게 돼 울산 관광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꿀잼도시 울산, 관광도시 울산을 쉽고 편리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창원시, 맞춤형 일자리 4만 4452개 창출
사회전국 2025.02.12 08:31:22경남 창원시가 2024년도 일자리 3만 3367개보다 6085개(15.8%) 증가한 4만 4452개의 일자리를 목표로 하는 ‘2025년 창원시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주로 늘어나는 일자리 정책 수혜 분야는 청년 일자리와 노인 일자리 분야인데, 역외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갈수록 노령화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고자 고용 안정망 강화 등 지역 경기침체 대응을 중점으로 일자리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전년 대비 126억 원의 재원을 추가 투입해 역대 최고 규모인 177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숨은 공공일자리 발굴에 있어서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자활근로 사업을 통해 2190개의 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특히 공공근로 사업 경우 전년 대비 상반기에 200명을 더 증가시킨 1400개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시는 여성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해 5850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또 장애인 구직을 장려하기 위해 직업재활시설과 일자리 사업장을 운영해 103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자립 가능한 기반을 마련한다. 고용 인력 분야에 있어서는 생산인구 감소에 따라 청년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대폭 늘려 저출생·노령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청년 대상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68%, 1397개 증가한 3411개를 발굴해 역대 최고 규모로 지원한다. 먼저 구직 청년 1020명을 대상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연계된 기업에 취업 매칭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중장년 계층에서는 은퇴자를 대상으로 창원시일자리센터와 취업은행을 운영해 은퇴·퇴직인력 2850명의 재취업을 지원한다. 노인일자리는 전년 1만 5112명 대비 1285명 확대한 1만 6397명을 목표로 사회참여 활성화와 생계 소득 안정을 지원한다. 주력산업인 조선업과 자동차부품업, 방위 산업 분야에 근로장려금, 고용환경개선지원금, 취업 컨설팅, 기술훈련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 455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첨단산업에 있어서는 의료·바이오, IT와 같은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과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을 통해 390개 일자리를 창출해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비한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특히 내수경기 침체와 인력난 해소를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2671개의 자영업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에 대응해 공공일자리 창출과 내수소비 활성화, 기업경쟁력 강화, 산업 인프라 투자 같은 세부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웅제약, ‘나보타·펙수클루’ 업고 올해도 성장 지속 [Why 바이오]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2 08:30:00대웅제약(069620)이 ‘나보타’, ‘펙수클루’ 등 신약에 힘입어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나보타 등 핵심 제품의 성장세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 연간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4.7% 늘어난 1조 4901억 원, 영업이익이 15.20% 증가한 1705억 원으로 예상됐다. 이달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펙수클루 40㎎에서 20~30%의 성장세가 예상되고 추가로 상반기내 저용량 출시에 따른 매출확대가 전망된다”며 “나보타 수출은 미국에서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로 연간 1950억 원(전년비 25% 증가)이 전망되면서 전체 외형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신약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1조 2654억 원, 영업이익 1638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6%, 22.7% 증가한 금액이다. 나보타 매출은 18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나보타는 전 세계 톡신 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에서 점유율 13%로 미용 시장 분야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나보타의 미국 미용 매출이 프랑스 입센사의 ‘디스포트’를 넘어서기도 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는 지난해 국내외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면서 출시 3년 만에 블록버스터 품목에 올랐다. 글로벌 진출도 순항하고 있다. 현재 펙수클루가 출시된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 5개국이다. 품목허가 신청국은 중국,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국이며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등 수출 계약을 맺은 14개국을 합치면 총 30개국에 달한다. 대웅제약은 핵심 제품을 필두로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현지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호주 시장에서 나보타 판매를 시작했고, 말레이시아 시장에도 나보타를 출시하며 동남아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1월에는 중동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사우디에 나보타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혁신신약 연구개발(R&D)도 지속한다. 대웅제약의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특발성 폐섬유증치료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 비만치료제 ’DWP306001’ 등이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업계의 경쟁 심화와 대내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도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등 3대 혁신신약이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우루사 등 전통 품목까지 고르게 힘을 보탰다”며 “지속적인 혁신신약 개발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Why 바이오 코너는 증시에서 주목받는 바이오 기업들의 이슈를 전달하는 연재물입니다. 주가나 거래량 등에서 특징을 보인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해 시장이 주목한 이유를 살펴보고, 해당 이슈에 대해 해설하고 전망합니다. -
울산시, 인공지능 기업 지원…종합 지원 쳬계 구축
사회전국 2025.02.12 08:25:42울산시가 인공지능(AI) 기업을 대상으로 첫 신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5년 인공지능 융합 기술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선, 자동차, 화학 등 울산의 대표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혁신 기술 개발을 목표로 총 3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원, 총 3억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AI)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주력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자생적 성장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개발, 사업화, 기술 상담, 투자 상담, 특허 지원 등으로 이어지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분기별 1회씩 총 4회의 인공지능(AI) 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발표회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비즈니스 활용 사례와 산업별 인공지능 도입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산 지역에 본사, 지사 또는 연구소를 둔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다. 단독 또는 연합체 구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7일 오후 4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해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 중심의 울산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세계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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