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공정위, 'LTV 담합 의혹' 국민·하나은행 또 현장조사

공정위, '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재조사

공정위 로고. 사진 제공=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의혹 재조사를 위해 17일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해서도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공정위 등에 따르면 공정위 국제카트텔조사국은 두 은행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조사는 공정위가 지난해 11월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재심사 명령을 한 '4대 시중은행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과 관련한 재조사가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지난 10일부터 신한·우리은행 현장조사를 벌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