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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1.69%↓)
증권News봇 2026.01.21 09:59:3321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51p(-2.82%) 하락한 948.86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8.91%), 제약업(-4.55%), 오락·문화업(-3.03%)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0.1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기기업은 59:4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94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373억, 기관은 1,5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스팩13호(0115H0)가 153.00% 오른 5,060원을 기록 중이고, 비스토스(419540)(+30.00%), 해성옵틱스(076610)(+29.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테오젠(196170)(-16.74%), 시선AI(340810)(-15.43%), 캠시스(050110)(-14.2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3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27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에쓰오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원 전달
산업기업 2026.01.21 09:59:30에쓰오일(S-Oil(010950))은 2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와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말 모금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28:7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유통업(0.62%↓)
증권News봇 2026.01.21 09:59:2521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11p(-0.39%) 하락한 4866.64로, 28(매도):7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증권업(-2.68%), 기계업(-2.54%), 서비스업(-2.54%)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61%), 전기전자업(+0.71%), 운수장비업(+0.2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45:5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외국인은 3,05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개인은 2,692억, 기관은 75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국보(001140)가 29.03% 오른 80원을 기록 중이고, 넥스틸(092790)(+20.87%), 한신기계(011700)(+19.6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DYP(092780)(-14.50%), 한화갤러리아우(45226K)(-13.01%), 삼양바이오팜(0120G0)(-10.3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93개, 상승종목은 11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OECD 경제계 "올해 상반기 AI 분야에 투자 집중, 투자심리 반전"
산업기업 2026.01.21 09:57:31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BIAC)가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까지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전 세계적인 교역 둔화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지만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AI 투자가 집중되며 투자심리가 반전할 것이라는 평가다. 21일 한국경제인협회가 공개한 OECD BIAC 소속 회원국 경제단체들의 2026년 상반기 전망을 담은 ‘2025 경제정책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OECD 경제계의 과반수(59.6%)는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 전망을 ‘경기 침체 지속’으로 답했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절반(49.5%)을 차지했던 ‘급격한 위축’ 응답은 대폭 감소한 0.6%에 그쳐 가파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잦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환경에 대해서는 다수의 응답이 여전히 ‘보통’(57.3%)으로 나타나며 신중한 전망을 유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무역‧통상 및 지정학적 충격이 단기 리스크를 넘어 중장기적 비용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발생한 미국의 관세 조치 등 통상 충격이 산업별‧국가별 협상에 따라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지정학 리스크로 급등했던 에너지 가격 역시 비(非)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의 증산 등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IAC은 “기업들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비용 구조에 적응하며 대응력을 확보중”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투자 감소’(74.9%)를 우려했던 OECD 경제계의 시각은 올해 상반기 ‘투자 증가’(78.1%)로 돌아서며 투자심리가 극적으로 반전되었다. 특히 AI‧클라우드‧소프트웨어 분야는 대다수(94.2%)가 투자 ‘증가’를 예상해 전략 분야로 투자 집중이 예상된다. 투자심리는 반전했지만 경영환경에 대한 불안은 지속됐다. 회원국 경제계 과반수(51.6%)가 올해 인플레 상승을 예상해 비용 압력이 투자를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는 계속됐다. 기업 활동의 제약요인(복수응답)으로는 ‘지정학 리스크’(85%)에 이어 ‘높은 에너지 가격 및 공급 불안’(81.6%), ‘노동시장 경색‧미스매치’(78.5%), ‘무역·투자장벽’(74.4%) 등이 꼽혔다. 에너지 수급과 노동시장 관련 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규제 부담’ 역시 응답자의 34.5%가 제약요인으로 지목해 대외 여건 외에 국내 제도 환경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BIAC은 이번 조사에 대해 “대외 통상‧금융 여건 제약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기업활동이 위축되면서 저성장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각국의 구조개혁 노력과 함께 무역·투자 촉진을 위한 환경 조성과 글로벌 규제 조율을 위한 OECD의 적극적 역할 수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봉만 한경협 국제본부장은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기업투자, 특히 혁신분야에서의 투자전망이 뚜렷하게 반등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혁신 분야 투자 수요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려면 과감한 규제 개선과 노동시장 수요에 맞는 인력 확충, 안정적 에너지원 확보가 관건”이라며 ”한국이 국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민관이 머리를 맞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BIAC에는 한국경제인협회를 포함 총 38개국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OECD 회원국 GDP의 93.5%를 차지하는 29개국 경제단체가 응답했다. -
지산 흥행 이후 흐름은 상가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2월 상가 오픈 예정
사회사회이슈 2026.01.21 09:56:28‘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조감도전반적인 공급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도 이례적으로 완판에 이를 정도의 성과를 보인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가 계약자와 계약자의 지인을 초청하여 이달 말, ‘계약자의 밤’이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하 자리를 넘어, 통상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단지에서 계약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되는 행사다.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조기에 계약자 행사를 진행한다는 점은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분양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된다.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재 극소수만 남아 있는 잔여 분양물량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를 전후로 분양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가능성도 점쳐진다.■ ‘지산 계약 성과’ 다음 단계로 주목받는 상가이 같은 지식산업센터 분양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오픈 예정인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 분양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안정적인 고정 수요를 기반으로 한 상권 형성 가능성이 일정 부분 검증됐다는 점에서다.단지 전체 연면적 대비 약 3%에 불과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상가는 지식산업센터 근무 인력의 출퇴근 동선은 물론, 외부 방문객의 자연 유입까지 고려해 모든 호실이 1층에 배치된다. 단순히 ‘있어서 이용하는 상가’가 아니라, 일상 동선 속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구조를 통해 상권의 지속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상가의 권장 업종은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식당, 문구점, 부동산 등 생활 밀착형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점심, 저녁 시간대뿐 아니라 근무 전후, 주말까지 수요가 분산되는 구조로 운영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여기에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수요 외에도, 인근 대단지 아파트와 생활 인프라를 배후로 두고 있다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특정 시간대에만 소비가 집중되는 오피스 상권과 달리, 평일과 주말을 아우르는 수요 구조를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운영을 염두에 둔 이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분양조건은 지식산업센터와 동일하게 파격적이다. 초기에는 계약금 무이자 대출, 계약 축하금, 계약금 이자 지급으로 진입 난도를 낮췄고, 입주시점에는 입주지원 혜택으로 또 한 번 자금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신규 상가로 공급되는 만큼 기존 상권 대비 권리금 부담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고정 수요를 기반으로 한 상권 형성과 함께, 과도한 초기 비용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시작할 수 있어, 상가 분양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 호계 데시앙플렉스에 있는 분양홍보관에서는 사전 예약으로 상담도 가능하다. -
하나證, 신규 계좌 손님 대상 국내주식 거래 혜택 제공
증권정책 2026.01.21 09:56:17하나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시 국내주식 매수쿠폰 2만 원을 제공한다. 이후 국내주식 첫 거래를 완료한 손님에게는 매수쿠폰 1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손님들이 실제 국내주식 투자 경험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주식 투자 진입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신규 손님이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좌 개설부터 첫 거래까지 혜택을 연계해 구성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해성에어로보틱스,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6.01.21 09:54:00오전 9시 54분 현재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가 +29.98% 오른 15,610원(▲3,6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17억955만, 거래량은 291만8,49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해성에어로보틱스는 전일 하락(12,010원, ▼-180, -1.4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해성에어로보틱스는 상승 17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3.00%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13%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룡산업(147830) +16.07%, 신스틸(162300) +14.55%, 보성파워텍(006910) +10.6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지금이라도 올라 탈까"…현대차 주가 50만 원 돌파 [줍줍리포트]
증권정책 2026.01.21 09:53:26휴머노이드 사업에 본격 진출한 현대자동차 주가가 50만 원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Physical AI)’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전환 기대가 커지면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도 잇따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현대자동차는 전일 대비 4.38% 오른 5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 때 50만 4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가 급등은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진출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현대차에 대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B증권은 이날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80만 원으로 제시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3교대 기준 사람 대비 3배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현대차가 10만 대를 운영할 경우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이상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글로벌 로봇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비롯해 산업·물류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장 자동화와 제조 공정 투입 가능성이 부각되며 현대차의 핵심 미래 성장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NH투자증권도 이날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ES 2026 이후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가 본격적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며 2027년 기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영업가치를 53조 3000억 원으로 추정했다. 현대차가 간접 보유한 지분 27.1%의 가치는 14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
무인매장 부업으로 대박? "인건비 아끼려다 망했다"…점주들 '멘붕', 무슨 일?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21 09:48:11무인점포 창업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기계 고장과 매출 부진이라는 이중 부담이 점주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오히려 운영 리스크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JTBC에 따르면 무인카페 일부 매장에서는 커피 기계에 부착된 안전인증 마크에서 시리얼 번호나 제조년월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확인됐다. 현행법상 전기 제품에는 제조년월 등 기본 정보가 반드시 표시돼야 한다. 이 같은 문제 제기 이후 관련 기관은 해당 무인카페 커피 기계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현장 체감도 비슷하다. 실제 네이버 카페 등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무인카페 운영과 관련한 불만 글이 잇따르고 있다. 한 점주는 “커피 머신을 저가형으로 선택할 경우 고장이 잦다는 얘기를 들어 고민하고 있다”고 적었고, 또 다른 점주는 “무인이라 손이 안 갈 줄 알았는데 기기 오류나 결제 문제는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고 토로했다. 단골을 확보하더라도 고장이 반복되면 발길이 끊기고, 부품 수급이 늦어질 경우 한 달 넘게 영업에 차질을 빚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게 점주들의 공통된 하소연이다.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어난 배경에는 낮은 창업 비용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무인점포는 3000만~4000만원대로도 창업이 가능한 대표적인 소자본 창업 분야다. 인건비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까지 더해지며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진입장벽이 낮았던 만큼 업종 쏠림과 경쟁 과잉도 심화됐다. 무인점포는 코인 세탁소, 아이스크림 판매점, 스터디 카페, 사진관, 밀키트 판매점 등 특정 업종에 집중돼 있다. 젊은 층 이용 비중이 높지만 고객 1인당 지출액은 크지 않은 구조라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점포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적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삼성카드가 2022년 1월과 2025년을 비교해 무인점포 업종별 신용카드 매출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무인 세탁소와 무인 스터디 카페 매출은 각각 10%, 3%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무인 아이스크림점 매출은 10% 감소했고, 무인 밀키트 판매점은 33% 급감했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가맹점 전체 매출이 17%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무인점포의 매출 증가세는 평균을 밑도는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무인점포가 인건비를 줄이는 대신 기계 고장과 유지·보수, 매출 변동성이라는 새로운 위험을 함께 떠안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히 ‘싸게 열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에는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
모아라이프플러스, 스톤브이스튜디오와 AI 영상 기술 협력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1 09:45:24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는 영화·VFX전문 제작사 스톤브이스튜디오와 실사 기반 AI 영상 및 시뮬레이션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콘텐츠와 AI 인프라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확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이 실사 영상을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으로 축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AI 데이터 서버 및 마이크로 AI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실사 영상 데이터의 처리·분석·저장 환경을 구축하고, 현실 세계의 공간·동작·사물 등 물리 요소를 반영한 AI 영상 및 시뮬레이션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톤브이스튜디오는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등 이순신 3부작으로 유명한 김한민 감독의 빅스톤픽쳐스의 자회사로 알려졌다. 영화·드라마·콘텐츠 분야에서 축적한 실사 기반 VFX 및 고난도 영상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학습 및 시뮬레이션에 활용 가능한 실사 영상 리소스 제공과 제작 현장 적용 가능성 검토를 담당한다. AI 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김한민 감독의 작품들 같이 현실에서의 물리 법칙을 전제로 한 고밀도 실사 콘텐츠가 피지컬AI 기술 검증에 적합한 데이터 환경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모아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AI 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콘텐츠와 시뮬레이션 영역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실사 기반 영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로 확장 가능한 기반 기술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톤브이스튜디오 관계자는 “실사 영상과 AI 기술의 결합은 향후 피지컬 AI 및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며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 영화 <칼>에도 이러한 AI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0만원으로 독일까지…티웨이항공, 국제선 노선 '즉시 할인'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21 09:43:06티웨이항공이 22일부터 국제선 전 노선에 대한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4일까지로 노선 별로 상이하다. 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30만 3400원 △인천~사이판 13만 6680원 △인천~비슈케크 31만 9300원 △인천~세부 10만 6300원 △부산~삿포로 10만 9600원부터다. 만약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JAN’ 입력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또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1만 원 할인 쿠폰부터 올해 3월부터 출발하는 해외 노선 항공권을 예약할 경우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많은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8년 전 ‘너절하다’ 질타했던 온천 다시 찾은 김정은…“긍지 생겨”[북한은 지금]
정치정치일반 2026.01.21 09:42:5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에 위치한 온천 휴양시설인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참석해 리모델링 성과를 칭찬했다. 이곳은 김 위원장이 8년 전 현지지도에서 관리 부족을 지적하며 직접 리모델링을 지시한 곳이다. 하루 전날(19일) 내각총비서를 현장에서 해임하며 김 위원장이 이번에는 자신의 지시로 진행된 리모델링 성과를 극찬한 것을 두고, 다음 달로 점쳐지는 당대회를 대비해 경제·민생 성과 극대화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위원장의 전날(20일)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참석 소식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건축의 모든 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몇 해 전 이곳에 왔을 때 당의 영도 업적이 깃든 사적건물이라는 간판은 걸어놓고도 휴양소의 모든 구획과 요소들이 비문화적이고 운영 또한 비위생적으로 하고 있는 실태를 심각히 비판하던 때가 기억난다”면서 “오늘 이렇게 인민의 훌륭한 휴양봉사기지로 다시 개건된 휴양소를 보니 참으로 보람 있는 일을 또 하나 했다는 긍지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리일환 노동당 선전비서도 준공사에서 “온포지구의 새로운 전변은 원수님(김정은)께서 이곳을 찾아오셨던 2018년 7월의 그날로부터 시작됐다”며 “(당시 김 위원장이) 휴양소의 낡고 침침한 시설들과 봉사환경에 비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 본새에 엄한 경종을 울렸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2018년 현지지도 당시 이곳의 운영 실태를 두고 “물고기 수조보다도 못하다”면서 “정말 너절하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온포근로자휴양소 관계자들에게 설비 시운전 등 운영 준비를 마친 뒤 다음 달 중에 휴양소를 개업하라고 지시했다. -
골드앤에스 "시원스쿨, 학습 솔루션 '시원패스XAI' 출시"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1 09:39:15골드앤에스(035290)는 양수 예정인 시원스쿨이 AI 기술을 접목한 학습 솔루션 '시원패스XAI'를 런칭하며 AI 기반 교육 서비스 본격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원패스XAI’는 20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와 290만 회원의 학습 패턴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영어학습 솔루션이다. 예습–강의–대화 연습–정리로 이어지는 4단계 학습 사이클을 통해 학습과 훈련의 밸런스를 맞추고 습득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장기 기억화를 돕는다. 또한 한국인 학습자에 최적화된 음성인식·발음 분석 기술을 적용해 발음, 대화, 발표 등 8개 세부 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자동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말하기 연습과 발화 교정을 담당하고 전문 강사가 학습 방향 설정과 코칭을 제공하는 '쌤과 톡톡' 서비스를 통해 학습 지속성도 강화했다. 시원스쿨은 대표 상품인 '시원패스'를 XAI가 적용된 ‘시원패스XAI’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해 베스트셀러 강의 30강좌를 포함한 총 1567강 규모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6년까지 신규 강좌를 순차 업데이트하며 AI 기반 학습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0년간 쌓아온 콘텐츠와 학습 구조를 AI에 담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며 "시원스쿨 양수 후 골드앤에스의 시험영어 전문 시원스쿨랩(LAB)과 브랜드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천대 최정현 교수팀, 차세대 전지 건식 공정 최적 설계 기술 개발 성공
사회전국 2026.01.21 09:38:59가천대학교는 이 대학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최정현 교수 연구팀이 아주대학교 조성범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전지 제조 기술로 주목 받는 건식 전극 공정의 최적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식 전극 공정에서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PTFE(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 바인더의 섬유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입자 단위와 장비 단위에서의 최적 공정 조건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기차는 높은 차량 가격과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제약으로 보급 확대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지의 에너지밀도를 높이는 후막 전극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기존 습식 전극 공정은 전극 두께가 증가할수록 바인더 이동과 균열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이를 대체할 기술로 용매 없이 활물질과 PTFE 바인더를 혼합해 전극을 제조하는 건식 전극 공정이 주목받고 있다. 건식 공정에서는 PTFE 바인더가 섬유 형태로 늘어나 입자들을 결속하는 ‘섬유화’ 현상이 전극 성능을 좌우하지만 섬유화 거동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공정 설계는 그간 경험에 의존해 왔다. 가천대·아주대 공동 연구팀은 실험적 분석과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PTFE 바인더의 섬유화 거동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연구 결과, 활물질 입자 크기에 따라 응력 전달 효율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고 이중 입자(Bimodal) 설계를 통해 섬유화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과 AI 기법을 활용해 특정 입자 크기에 최적의 응력을 전달할 수 있는 장비 구조와 공정 조건을 함께 제시했다. \해당 설계 전략을 리튬인산철(LFP) 양극 소재에 적용한 결과, 면적당 용량 10 mAh/cm², 두께 280㎛ 수준의 고후막 건식 전극 구현에 성공해 기존 습식 전극 공정의 한계를 넘어섰다. 이번 연구 성과는 ‘차세대 전지 전극 제조를 위한 다중 스케일 분석 기반 무용매 건식 공정 설계’라는 제목으로 재료과학분야 네이처(Nature) 포트폴리오 저널인 Communications Materials(IF 9.6, Q1)에 게재됐다. 최정현 교수는 “건식 전극 공정은 기존 배터리 제조 공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실험과 AI 기반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소재와 공정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소비와 생산 비용을 절감하면서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제조가 가능해져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기술적 장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에스켐, 고용노동부 주관 PSM 평가 'S등급' 획득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1 09:37:57에스켐(475660)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S등급(양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PSM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유해·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 설계, 설비 관리, 작업 절차, 변경 관리, 비상대응 체계 등 공정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에스켐은 이번 평가에서 전사적 위험성 평가 체계화, 아차 사고 발굴 및 개선 활동 활성화,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 훈련(연 24회 이상) 실시, 안전 시설에 대한 적극적 투자 등 주요 항목에서 안정적인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인정받아 S등급을 획득했다. S등급은 공정안전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구축·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에스켐은 이번 PSM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환경을 고려한 ESG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에스켐 관계자는 “에스켐은 앞으로도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최고 수준의 안전·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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