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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첨 규제에 발 묶인 파주시…경제자유구역 통해 국제 수준 자족도시 도약
사회전국 2026.01.21 09:22:47경기 파주시가 중앙정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21일 파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는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신청을 위한 추진 전략과 부서별 일정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대상지는 운정신도시와 인접한 교하동 일원으로, 바이오·디스플레이·미디어 콘텐츠를 전략산업으로 설정했다. 수도권 산업구조와의 연계성과 성장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 후보지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리쇼어링) 기업에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핵심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국제학교·체육시설 등 정주 여건도 개선돼 국제적 수준의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이번 용역에서 투자유치 전략과 기업 지원 정책을 구체화해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해오 파주시 평화경제과장은 “경제자유구역은 접경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다양한 규제를 받아온 파주시가 첨단산업 중심의 국제적인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산업통상부 지정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서바이벌 정책 토론 예능이라고?…‘더 로직’ 22일 방송
문화·스포츠문화 2026.01.21 09:19:50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KBS2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출연진으로서는 K팝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이대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건일, ‘유나이트(YOUNITE)’의 은호를 비롯해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 방송인 서출구, 샘 해밍턴, 일리야 벨랴코프, 수잔 샤키야, 크리스 존슨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예인이 참여한다. 또한 노영희, 임현서, 신인규 변호사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등 전문가 집단이 논리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주언규, 명민준과 같은 유튜브 창작자와 ‘만남중창단’으로 알려진 김진 목사, 박세웅 교무 등 종교계 인사, ‘나는 솔로’ 방송 출연자 출신인 김하섭(28기 영수), 이희수(12기 광수), 이바로슬(13기 광수) 씨 등 각계각층의 국민이 참여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논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숙의 민주주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더 로직’에서는 지루하고 긴 정책 토론 대신 예능의 틀을 빌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숙의하고 어우러지는 공론장을 만들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숙의의 과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방송 안팎으로 확산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촉진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표준연, EU ‘호라이즌 유럽’ 예산 직접 받는다
사회전국 2026.01.21 09:19:10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 이후 호라이즌 유럽으로부터 연구비 예산을 직접 배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1일 밝혔다. 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EU)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955억 유로(약 160조 원)를 투입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으로 과거에는 EU 회원국과 인근 국가들만 수혜자(Beneficiary)로 참여하여 예산을 배정받을 수 있었다. KRISS를 비롯한 국내 연구기관은 호라이즌 유럽을 통해 유럽과의 공동연구 과제 수행 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없는 ‘제3국 연구자(Associated Partner)’로만 참여해 연구비는 국내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야만 했다. 하지만 2025년 1월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에 준회원국(Associate Member)으로 가입함에 따라 KRISS는 이번 과제부터 호라이즌 유럽 예산을 직접 배정받아 집행할 수 있는 ‘수혜자(Beneficiary)’ 지위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KRISS는 호라이즌 유럽내 ‘유럽측정표준파트너십(EPM)’ 공모에서 총 4개 과제에 선정됐고 이 중 3개 과제에 대해 2026년부터 3년간 약 5억원(28만5000유로) 규모의 연구 예산을 지원받는다. 유럽측정표준파트너십은 호라이즌 유럽의 핵심 영역인 ‘필러(Pillar) 2(글로벌 도전과제 및 산업경쟁력)’ 중 ‘클러스터(Cluster) 4(디지털, 산업 및 우주)’ 영역에 속한다. 유럽측정표준협력기구(EURAMET)가 주도하는 이번 파트너십은 보건, 기후변화 등 글로벌 난제 해결을 위한 측정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국가측정표준기관(NMI)을 포함해 우수한 연구역량을 갖춘 연구소, 대학, 산업계가 폭넓게 참여한다. 이번에 KRISS가 선정된 과제는 차세대 통신, 첨단 바이오, 양자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해당한다. KRISS는 영국의 국립물리연구소(NPL), 독일의 연방물리기술연구소(PTB) 등 유럽 내 최고 수준의 국가측정표준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자파 소자 및 6G 통신을 위한 온웨이퍼 전자파 측정 △신속 정확한 감염병 진단을 위한 측정표준 확립 △열역학 온도 보급을 위한 첨단기술 수용 지원 △표준 소급성 확보를 위한 양자 기반 나노스케일 자기장 계측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성과는 KRISS가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선진 연구기관과 오랜 기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협력 네트워크가 결실을 본 사례다. KRISS는 그동안 해당 기관들과 업무협약(MOU) 체결은 물론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고 최근에는 국가전략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KRISS는 이번 과제 외에도 호라이즌 유럽 내 다수의 과제에 참여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KRISS 이호성 원장은 “이번 수주는 유럽 주도의 거대 연구 생태계에서 우리나라의 측정표준 관련 기술력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성과”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유럽 핵심 연구진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SK이노·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도 가세
산업기업 2026.01.21 09:18:54SK이노베이션(096770)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인 테라파워의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에 매각한다. 영국에 이어 우리나라를 전 세계 두 번째 SMR 수출 국가로 점찍은 테라파워는 이번 거래를 통해 한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3사는 앞으로 SMR의 국내 도입 등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SMR 시장을 함께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매각 규모는 6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수원이 글로벌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테라파워 지분 인수 관련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심사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SMR 시장 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앞으로 3사는 미국 및 해외 시장 추가 SMR 건설, 국내 SMR 도입을 위한 사업화 본계약도 순차적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테라파워의 SMR 개발 역량과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소재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한수원의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건설 및 운영 경험을 결합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SMR 생태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빌 게이츠가 2006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GW(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의 상업용 SMR 플랜트를 짓고 있으며 2030년 완공할 예정이다. SK그룹은 SK이노베이션과 SK㈜가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다. 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솔루션사업단장은 “한수원의 테라파워 투자 합류로 3사 간 글로벌 SMR 사업 협력이 구체화됐다”며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한수원과 함께 와이오밍 프로젝트 지원은 물론 해외 SMR 사업 진출, 소재·부품 국산화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업계에서는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한 3사 간 협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건설 중인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전력난 우려를 해소시킬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2027년 완공 예정인 1단계 사업의 전력 공급은 문제없지만 2단계 사업은 전력 부족을 우려하고 있다”며 “SMR은 반도체 팹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할 좋은 대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
기아, 전세계 7개국서 미래 모빌리티 정비인력 양성
산업기업 2026.01.21 09:18:32기아가 올해부터 전 세계 7개 국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정비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급격한 전동화 전환 속에서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기아는 21일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담은 성장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진행한 ‘부트캠프 1.0’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추진할 ‘부트캠프 2.0’의 방향성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기부를 넘어 글로벌 지역 사회의 미래 세대에게 정비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내연기관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와 교육을 함께 지원한다. 부트캠프 1.0은 지난해 멕시코·페루·필리핀·모로코 등 4개 국에서 87명의 전문 정비사를 양성했다. 이 가운데 34명은 현지 딜러사 취업에 성공했다. 현재 교육이 진행 중인 모로코 교육생 50명에 대해서도 딜러사 연계를 포함한 후속 지원을 계획 중이다. 기아는 올해부터 부트캠프 2.0을 통해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4개 국에 에콰도르·남아프리카공화국·싱가포르 등을 추가해 총 7개 국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지 교육기관·딜러사와 산학협력을 구성해 국가별 산업 환경에 따른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강화한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교육 시설에서 현지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기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한證, 퇴직연금 DC 신규 웰컴 이벤트 실시
증권정책 2026.01.21 09:18:05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DC 신규 웰컴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DC 신규 웰컴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퇴직연금 DC형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팅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100여 명의 전문인력이 고객의 생애주기, 투자성향 등을 종합 분석해 1:1 대면 컨설팅 서비스와 연금수령 솔루션까지 연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월간 투자전략 카드뉴스와 월간 MP(모델 포트폴리오),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플랫폼을 통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DC형 퇴직연금 계좌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연금 자산관리 패키지 및 운용 정보와 연금세무 상담을 함께 제공해 보다 실질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코>유비쿼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6.01.21 09:15:52오전 9시 16분 현재 유비쿼스(264450)가 +29.96% 오른 11,930원(▲2,7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6억1,210만, 거래량은 66만4,46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유비쿼스는 전일 하락(9,180원, ▼-70, -0.76%)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유비쿼스는 상승 14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1.86%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61%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스(115610) +21.02%, 우리기술(032820) +15.29%, 파인테크닉스(106240) +10.3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전시,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 추진
사회전국 2026.01.21 09:14:33대전시는 도심속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이 가꾸는 일상, 정원 속의 마을’이라는 표어 아래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주민이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오늘 2월까지 총 15개소의 사업 대상지와 참가팀을 확정하고 개소당 약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후 오는 6월께 시민이 함께 만든 30~40㎡ 소규모 마을정원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대전시가 배출한 시민정원사와 전문 정원작가를 멘토로 지원한다. 이들은 초기 계획단계부터 디자인 구상, 수종 및 소재 선정, 시공 실무, 관리 방법 등 전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수행하며 완성도 높은 정원을 구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마을정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며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공간이자 방치된 유휴지를 활기 넘치는 쉼터로 되살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회색 도심 속에서 주민들의 손길을 통해 가꾸고 쓸 수 있다는 가능성을 경험한 정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코스피]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 출발
증권증권일반 2026.01.21 09:11:16[코스피]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 출발 -
대전시,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신청 ‘더 빨리 더 쉽게’
사회전국 2026.01.21 09:10:54대전시는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10일 사이에 18세 이상(2008년 1월 1일 이전 출생) 근로자를 신규 고용한 업체다. 모집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신규 고용 근로자가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며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총 1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여건이 지속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건비 지원이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스닥] 18.32포인트(1.88%) 내린 958.05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6.01.21 09:10:42[코스닥] 18.32포인트(1.88%) 내린 958.05 출발 -
전기가오리 흉내 냈더니 ‘찌릿’…UNIST 초박막 전기셀 개발
사회전국 2026.01.21 09:08:29전기가오리가 세포를 겹겹이 쌓아 강력한 전기를 뿜어내는 원리를 모방해, 별도의 전원 없이도 고전압을 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고현협 교수팀은 21일, 전기가오리의 발전 기관을 모사한 0.2㎜ 두께의 초박막 전기셀을 개발하고, 이를 적층해 100V 이상의 고전압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기가오리는 개당 약 0.1V의 전압을 내는 세포 수천 개를 직렬로 연결해 수백 볼트의 전기를 만든다. 연구팀은 이 원리에 착안, 양전하(+)와 음전하(-) 고분자 박막을 맞붙인 '이종(異種) 접합 이중층 구조'의 전기셀을 고안했다. 이 구조는 내부 이온이 경계면으로 이동하며 발생하는 전위차(막전위)를 이용해, 외부 자극 없이도 스스로 전기를 생산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전기셀은 개당 0.71V의 전압을 기록해 기존 방식보다 30배 높은 효율을 보였다. 이를 전기가오리처럼 여러 층 쌓아 올린 결과 100V 이상의 고전압을 확보했으며, 실제로 LED 전구와 전자계산기, 디지털 시계 등을 작동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내구성이 뛰어나 웨어러블 기기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3000회 이상 늘렸다 줄여도 성능 저하가 없으며, 습도 90%의 고습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승재 연구원, 이영오 박사, 박철홍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생체 세포막을 이온이 선택적으로 이동할 때 전압이 발생하는 ‘막전위’ 현상에 착안해 단위 전기셀을 개발하고, 이를 전기가오리처럼 적층해 고전압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현협 교수는 “별도의 외부 에너지원 없이 소재 내부의 이온 이동을 잘 설계해 고전압을 생성하는 원천 기술”이라며, “바람, 태양, 압력, 온도차 등에 의존하는 기존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과 달리 외부 자극과 무관해 웨어러블 전원 장치 등의 유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통상적인 대규모 발전 방식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빛, 진동, 열 등의 미세한 에너지를 포집해 전력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과학기술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와일리(Wiley)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지난달 8일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
<코>에스에너지,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21 09:05:49오전 9시 6분 현재 에스에너지(095910)가 +29.94% 오른 1,276원(▲29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억6,363만, 거래량은 30만2,87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스에너지는 전일 상승(1,181원, ▲71, +6.4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스에너지는 상승 13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53%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05%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비쿼스(264450) +17.10%, 우리기술(032820) +13.28%, 파인테크닉스(106240) +10.0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대동스틸,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6.01.21 09:05:49오전 9시 6분 현재 대동스틸(048470)이 +29.98% 오른 3,685원(▲8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6억7,690만, 거래량은 76만7,23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대동스틸은 전일 상승(2,835원, ▲10, +0.3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대동스틸은 상승 15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0.67%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3%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디와이디(219550) +4.50%,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 +3.95%, 실리콘투(257720) +3.7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해성옵틱스,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6.01.21 09:05:49오전 9시 6분 현재 해성옵틱스(076610)가 +29.99% 오른 1,517원(▲3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5억8,641만, 거래량은 368만2,54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해성옵틱스는 전일 상한가(1,167원, ▲269, +29.96%)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해성옵틱스는 상한가 2회, 상승 14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74.32%였다. 이 기간 '의료·정밀기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88%를 기록했다.현재 '의료·정밀기기업' 총 9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스토스(419540) +19.07%, 티에스이(131290) +8.72%, 인트로메딕(150840) +7.1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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