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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비 부담 낮춘다…대구시, 전·월세 이자 최대 3.5% 지원
사회전국 2026.01.21 09:37:46대구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연소득이 6000만 원 이하(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로, 임차보증금 2억 5000만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은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安방’을 통해 하면 된다. -
AI로 온·습도 동시에 잡는다…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1 09:37:12LG전자(066570)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인공지능(AI) 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AI 콜드프리 기능은 이번 신제품에 최초로 탑재됐다. 기존 에어컨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AI 콜드프리 기능을 사용하면 에어컨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를 제어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기술이 적용됐다.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온도가 낮아진 공기를 다시 따뜻한 열교환기에 통과시켜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기만 제거된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선호하는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AI 수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 ‘AI 음성인식' 기능 등도 탑재됐다. 청정 관리도 업그레이드됐다. 극세필터의 먼지를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필터클린봇, AI가 습도·온도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AI 열교환기 세척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은 오는 22일 순차 출시된다.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의 타워1, 고객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뷰케이스 디자인의 뷰1프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구매와 구독 시 모두 최대 25만 원의 캐시백을 증정하고 구독 모델을 사용할 경우 추가 배관 무상 지원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장석훈 ES사업본부 RAC사업부장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의 편리함을 선사하는 휘센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프리미엄 AI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유성구 공공도서관 연간 이용자 156만명 돌파
사회전국 2026.01.21 09:36:35대전 유성구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수가 늘고 도서관 문화 행사 참여자가 급증하는 등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민들의 일상 속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성구는 지역내 10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이용자와 각종 서비스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공공도서관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3만명 이상 증가한 156만1304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장서 수는 3.6% 증가한 63만 5752권으로 나타났고 장애인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책나래 서비스’ 이용 건수는 942건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 책두레·공동반납 서비스 이용도 20% 이상 늘어났다. 문화 프로그램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도서관 문화 행사 참여자 수는 9만 3118명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특히 가을에 열린 ‘유성 독서대전’에는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열린 독서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5월에 열린 ‘유성북크닉’에도 많은 지역민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등 공공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유성구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서점·작가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문화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장서의 질적 확대와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청 로비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유성독서대전의 주요 콘텐츠인 노벨문학상 수상작, 역대 이상문학상 수상작 등 123권을 전시하는 ‘유성 독서대전 북큐레이션 다시보기’를 진행 중이다. -
<코>이미지스,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6.01.21 09:35:55오전 9시 36분 현재 이미지스(115610)가 +29.97% 오른 1,700원(▲39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0억4,913만, 거래량은 698만2,79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이미지스는 전일 상승(1,308원, ▲84, +6.8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이미지스는 상승 14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1.2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51%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6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비쿼스(264450) +29.96%, 우리기술(032820) +21.93%, 에스에너지(095910) +17.0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조원대 기대→4000억대 계약' 알테오젠, 장 초반 6% 급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정책 2026.01.21 09:35:30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 알테오젠 주가가 21일 장 초반 6% 넘게 급락하고 있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언급된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이 수 조 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가 컸던 가운데 전일 공개된 실제 계약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그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6.13% 내린 45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 주가는 앞서 JPMHC에서의 기술이전 관련 발언 이후 단기간에 10% 이상 급등하며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 전태영 알테오젠 사장은 이달 1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MHC 2026에서 “ALT-B4에 대한 기술이전 발표를 이르면 다음 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전 기술이전과 유사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ALT-B4는 피하주사 제형 전환 기술로 시장에서는 과거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사례를 감안할 때 계약 규모가 수조 원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돼 왔다. 그러나 알테오젠은 전날 미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인 테사로(Tesaro)와 계약금 295억 원, 단계별 마일스톤 3905억 원 등 총 4100억 원 규모의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대치를 밑도는 계약 규모가 확인되면서 차익 실현 및 실망 매물이 동시에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계약이 단기 주가에는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글로벌 빅파마 레퍼런스를 추가 확보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단일 품목 기준으로는 경쟁력 있는 구조이며, 상업화 단계 자산을 기반으로 한 SC 제형 전환 계약이라는 점에서 기술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추가적인 플랫폼 계약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
부여군, 파격 인센티브로 관광객유치 박차
사회전국 2026.01.21 09:31:34충남 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군은 관광객 유치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여행사로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이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동일한 수준으로 1박은 1인당 1만원, 2박 이상은 1인당 1만5000원을 지원한다. 다만 관광지 방문과 음식 소비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1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개소(유료 관광지 1개소 포함) 방문과 2식 이상의 음식 소비가 필수다. 2박 이상의 경우 관광지 4개소(유료 관광지 2개소 포함)와 4식 이상의 음식 소비를 충족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단, 65세 이상 관광객은 유료 관광지 방문 시 매표소에서 인원수가 적힌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지원신청은 당해 연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관광 7일 전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후 14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부여군이 제출된 서류를 심사한 후 지원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주최 행사, 정치·종교 행사, 체육대회 참가, 사전 협의 미진행, 관광 목적이 아닌 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내용에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전액 환수 및 향후 5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단체관광객이 부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기선 "전 계열사 AI 내재화"…HD현대, 팰런티어 SW 도입
산업기업 2026.01.21 09:30:34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알렉스 카프 팰런티어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양 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21일 HD현대와 외신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다보스포럼 둘째 날인 20일(현지 시간) 세계적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기업인 팰런티어의 카프 CEO와 만나 AI 플랫폼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맺고 팰런티어 소프트웨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향후 몇 년 동안 팰런티어가 HD현대와 파운드리 및 인공지능플랫폼(AIP) 분야의 우수 센터를 설립하고 HD현대 전 직원들이 고급 분석 및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계약에 대해 “수년간 수억 달러 규모”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HD현대일렉트릭(267260)·HD현대로보틱스·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팰런티어와 공동으로 ‘센터 오브 엑설런스(CoE)’를 구축해 임직원의 고급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하고 AI 기반 혁신을 이끄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정 회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는 그룹 전반의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더 빠르고 정교한 의사 결정으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팰런티어는 세계적인 AI 기반 분석 역량을 갖춘 파트너로 HD현대가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에 실행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회장은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가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 회의에도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1.36%↓)
증권News봇 2026.01.21 09:29:25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7.01p(-1.74%) 하락한 959.36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4.68%), 제약업(-2.86%), 오락·문화업(-2.72%)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0.45%), 금속업(+0.09%), 유통업(+0.0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13:8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47:5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767억, 기관은 16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4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스팩13호(0115H0)가 158.50% 오른 5,170원을 기록 중이고, 대동스틸(048470)(+29.98%), 유비쿼스(26445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캠시스(050110)(-16.38%), 시선AI(340810)(-13.83%), 셀루메드(049180)(-10.7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0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7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증권업(2.27%↓)
증권News봇 2026.01.21 09:29:21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67p(-0.40%) 하락한 4866.08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증권업(-2.27%), 기계업(-2.09%), 비금속광물업(-1.95%)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1.93%), 의료정밀업(+0.46%), 전기전자업(+0.3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56:4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외국인은 2,74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개인은 2,370억, 기관은 57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넥스틸(092790)이 23.94% 오른 12,890원을 기록 중이고, 하이스틸(071090)(+20.03%), 한신기계(011700)(+16.2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2.51%), DYP(092780)(-10.22%), 한화갤러리아우(45226K)(-8.6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68개, 상승종목은 12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비스토스,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21 09:27:53오전 9시 28분 현재 비스토스(419540)가 +30.00% 오른 1,391원(▲321)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0억9,451만, 거래량은 543만6,49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비스토스는 전일 상승(1,070원, ▲22, +2.1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비스토스는 상승 10회, 하락 2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67%였다. 이 기간 '의료·정밀기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17%를 기록했다.현재 '의료·정밀기기업' 총 9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해성옵틱스(076610) +25.19%, 인트로메딕(150840) +7.14%, 케이엔알시스템(199430) +6.1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원자력연, 임직원 마음 모아 지역 이웃에 온정 전해
사회전국 2026.01.21 09:26:44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기탁금 2160만원, 사랑의 쌀,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금은 연구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며 매년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결식아동, 독거노인, 멘토링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원자력연은 올해 결식아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년보다 240만원 늘어난 2160만원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2억 8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원자력연 정읍 분원에서 방사선 육종기술로 재배한 기능성 쌀 200㎏과 200만원 상당의 탄소매트 16장도 전달해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원자력연은 지정기탁 외에도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키트 ‘핑크박스’, 지역아동 안전 지원을 위한 ‘안전옐로박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원자력연 주한규 원장은 “직원들이 적극적인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체 이벤트 운영, 기부금 실적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구원이 항상 지역과 상생하고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종서 앱클론 대표 "AC101 유방암 등 적응증 확대…상반기 마일스톤 수령"
산업바이오 2026.01.21 09:26:00"재무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올해 글로벌 기술이전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다양한 파이프라인에서 임상결과가 희망적으로 나오고 있어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종서(사진) 앱클론(174900) 대표는 20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올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외에도 이중항체, 인비보(in vivo) CAR-T 등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꿈의 항암제’로 불리는 CAR-T 치료제를 개발하는 앱클론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31억 원을 기록하며 올해 1분기 관리종목 해제가 유력하다.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해 자기자본 대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이슈도 해소했다. 이 대표는 "재무적인 리스크를 줄인 만큼 올해 연구개발(R&D)에 주력해 본격적인 사업화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특히 2016년 중국 바이오 기업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1차 위암치료제 'AC101(HLX22)'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헨리우스는 최근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AC101을 블록버스터(연 매출 1조 원) 약물 후보로 꼽기도했다. 이 대표는 "헨리우스가 적응증을 위암 외 유방암, 췌장암으로 확장하며 사활을 걸고 개발 중"이라며 "적응증 확대는 AC101의 잠재력과 시장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적응증이 확장되면 상용화 시 앱클론의 로열티 수익도 커진다. AC101은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으로 14개월 만에 환자 모집이 40% 이상 완료됐다. 이 대표는 "올 상반기 임상 2상 종료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이 기대된다"며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만큼 가속승인 신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속승인을 받게되면 앱클론의 첫 상업화 약물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AC101이 유방암 병용요법에 쓰일 경우 성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현재 헨리우스는 AC101과 '엔허투'를 병용하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엔허투 용량을 줄여 부작용을 낮추면서 약효는 높이는 전략"이라며 "전체 유방암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HER2 저발현 환자군 대상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임상 2상 병용요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헨리우스는 AC101의 매출 목표를 100억 달러(약 14조 원)로 제시했다. 앱클론 로열티 5% 적용 시 연간 최대 7000억 원 유입이 가능하다. 현재 임상 2상 중인 CAR-T 치료제 '네스페셀'도 회사가 기대하는 핵심 품목이다. 최근 희귀의약품 지정과 신속처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허가 절차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이 대표는 "다음 달까지 임상 2상 마지막 환자 투여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올 상반기 결과가 나오면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상반기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스페셀 시장은 역시 국내보다 해외다. 독자적인 항체 설계로 지식재산권(IP) 위험이 낮아 해외 진출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네스페셀 생산을 위한 전체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사업화에 유리하다"며 "최종 데이터가 나오면 본격적인 기술이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 2상 중간 결과에서 노바티스의 '킴리아', 길리어드의 '예스카타'보다 우수한 성적을 입증했다 앱클론은 이외에도 항체 발굴 노하우를 기반으로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개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BBB 셔틀 플랫폼은 알츠하이머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빅파마들이 도입해야 할 필수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이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항체 개발 플랫폼은 확장 가능성이 크다"며 "BBB 관련 항체 개발을 적극 진행 중이며 항체를 외부에 밝힐 정도가 되면 공동 파트너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 잰걸음
사회전국 2026.01.21 09:23:54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을 구성한데 이어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목표다. 시흥시는 앞서 지난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행정적 기반 위에서 공공과 민간, 보건·의료와 복지·요양,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빠르게 추진했다. 지난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요양·돌봄·주거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돌봄·요양, 주거, 학계, 공공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한 심의도 이뤄졌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 통합지원 시책에 대한 심의·자문, 관계기관 간 연계·조정 역할을 한다. 또한 정기 회의와 필요시 임시회의를 통해 시흥시 통합돌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흥시는 향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더 공고히 하고,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해 돌봄 공백 없는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통합돌봄은 이제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 할 방향”이라며,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제도와 현장, 행정과 민간, 보건과 복지,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시흥시 통합돌봄의 핵심 협력 기구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대교구-제주교구 나오미센터, 난민 지원 업무협약 체결
문화·스포츠문화 2026.01.21 09:23:52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천주교 제주교구와 제주 지역 난민 지원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정순택 대주교와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가 참석해, 최근 제주 지역에 증가하고 있는 난민 신청자들의 안정적인 지원과 제주교구 나오미센터(센터장 이건용 신부)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대교구는 내년까지 총 1억 원을 나오미센터에 지원한다. 지원금은 난민 신청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 긴급 생활비 및 의료비 지원, 나오미센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인건비 일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나오미센터가 향후 자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후원자 네트워크 구축, 자문 및 후원자 모집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정순택 대주교는 “난민과 이주민을 환대하고 보호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제주 지역 난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나오미센터가 안정적으로 사명을 이어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창우 주교는 “제주도 내 유일한 난민 지원 기관으로서 나오미센터가 겪는 어려움에 서울대교구가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민 지원 사목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교구 이주사목위원회 ‘나오미센터’는 제주 지역 이주노동자와 난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의료 지원, 교육, 통역, 쉼터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경 속 ‘나오미’에서 이름을 딴 센터는 국적과 종교를 구분하지 않고 이웃을 존중하며, 2004년 이주사목 활동을 시작으로 2018년 예멘 난민 입국 당시에는 거처 마련과 긴급구호, 의료 지원 등을 맡는 등 제주 지역 난민 사목의 중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
'이강인 결장' PSG, 스포르팅에 패배…UCL 16강 직행 '빨간불'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21 09:23:50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부상으로 빠진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스포르팅 CP(포르투갈)에 패하며 16강 직행에 비상이 걸렸다. PSG는 21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2골을 내주고 스포르팅에 1대2로 졌다. 이날 패배로 승점 13(4승 1무 2패)에 머무르게 된 PSG는 36개팀 중 5위에 그쳤다. 9위 인터 밀란(이탈리아)은 물론 한 경기를 덜 치른 10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11위 리버풀(잉글랜드·이상 승점 12)과도 승점 차가 1밖에 나지 않아 16강 직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UCL 리그 페이즈에서는 36개 팀이 팀당 홈과 원정 4경기씩, 8경기를 치러 1∼8위 팀은 바로 16강에 진출하고, 9∼24위 16개 팀은 플레이오프를 벌여 추가로 16강에 합류할 8개 팀을 가리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 PSG를 홈에서 잡은 스포르팅은 승점 13(4승 1무 2패)으로 PSG에 골 득실 차에 밀린 6위를 기록했다. 이날 이강인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후 재활 중이라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전반을 0대0 무승부로 마친 두 팀은 후반 들어 골을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맞섰다. 후반 29분 스포르팅의 수아레스가 선제골을 넣자 5분 뒤 PSG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동점골을 넣으며 따라 붙었다. 하지만 PSG는 후반 막판 무너졌다. 후반 45분 수아레스의 헤딩 골로 승부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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