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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세계 1위였는데"…AI 인재 줄줄이 떠나는 '이 회사', 이유는?
국제기업 2025.07.31 16:11:39애플의 AI 인재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은 연이어 실패하고 중국 시장에서도 소비자 이탈 조짐이 나타나며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의 핵심 멀티모달 인공지능(AI) 연구원 보웬 장이 이달 25일 메타로 이직했다. 장은 애플의 기초 AI 연구 조직인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AFM)' 팀의 핵심 인물로 앞서 루오밍 팡(팀장), 톰 건터, 마크 리 등 주요 인력이 이탈한 데 이은 네 번째 사례다. AFM은 지난해 공개된 '애플 인텔리전스' 등 애플의 AI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조직이다. 애플은 경쟁사 이직을 막기 위해 급여를 소폭 인상했지만 여전히 메타 등 빅테크 기업에 비해 낮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팀 내 다른 엔지니어들도 현재 경쟁사 면접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탈이 더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제품 경쟁력에서도 애플은 고전 중이다.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여전히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년 동기 대비 56%에서 49%로 7%포인트 하락했다. 생성형 AI 기능도 삼성전자 등에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컨대 스마트폰 사진에서 원하는 부분을 지우는 '클린업' 기능에서 삼성 갤럭시는 삭제 후 배경 복원이 자연스러운 반면 아이폰은 여전히 이질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마케팅 분야에서도 애플은 연이어 실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공개한 맥북 광고는 공개 하루 만에 삭제됐다.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부모님을 설득해 맥을 사라"고 강의하는 내용이었지만 '맥북이 PC보다 나은 45가지 이유'를 열거한 구성은 그간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해온 애플 이미지와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았다. 올해에만 애플이 광고를 삭제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4월에는 아들이 사진 속 어머니를 지우는 장면을 보여주는 '클린업 포토' 광고가 나와 혹평을 받았다. 전통적으로 가족의 가치를 강조해 온 애플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5월에는 유압기로 피아노, 기타, 회화 등을 짓누르고 이를 아이패드로 압축하는 광고를 공개했는데 이번엔 예술계가 반발했다. 예술가들의 창작 도구를 파괴하는 연출은 예술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중국 시장에서도 소비자 이탈이 감지된다. 애플은 이달 중국에서 처음으로 직영 매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는데 현지 소비 위축과 로컬 스마트폰 업체와의 경쟁 격화가 매장 철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의 2025 회계연도 2분기(1~3월) 중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160억달러(한화 22조 890억원)로 월가 예상치(168억달러·한화 23조 2040억원)를 밑돌았다. -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262억…전년 대비 4배 증가
부동산건설업계 2025.07.31 16:11:23DL이앤씨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배가량 증가했다. DL이앤씨는 31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9914억 원, 영업이익 1262억 원, 순이익 83억 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었고, 지난해 2분기(326억 원)와 비교하면 287.5% 증가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3.8%, 79.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택 사업의 공사 원가율이 87.2%로 지난해 같은 기간(93%)보다 5.8%포인트 낮아진 것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전체 사업 매출액은 87.3%로 지난해 3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90% 이하를 나타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9626억 원을 기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이지만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2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수익성이 담보된 양질의 신규 수주를 이어가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의 2분기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96%, 차입금 의존도는 10.6%로 집계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 496억 원, 순현금은 1조 153억 원을 나타내 대형건설사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했다. -
李대통령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필요…역직구 시장 넓혀 수출 확대”
정치대통령실 2025.07.31 16:11:00이재명 대통령이 “민간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지 항목을 정하되 그 외는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큰 산은 넘었지만 국제 통상질서의 재편은 계속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의 지속적 성장은 기업의 혁신과 투자에서 비롯된다”며 “이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이 같은 조치 중 하나로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으로 국내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여러 장애물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해외 직구는 상당히 늘어나지만 세계인들의 대한민국 산물에 대한 역직구 시장은 성장이 매우 더디다”며 “해외에 역직구 시장이 확대되면 사실 우리가 해외에 굳이 나가지 않고도 수출을 확대할 수 있어 이 부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가 많다”며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민간의 발전 속도를 공공 영역이 따라갈 수 없는 상황에서 (과도한 규제는) 민간의 발목을 잡는 꼴”이라며 “지금은 민간과 공공 영역의 관계가 역전이 됐기 때문에 민간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실을 향해 “신속하게 관련기구를 정비해 실질적 규제 완화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제적 파고에 맞서 우리 기업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는 금융·재정 분야 규제 개선을 속도감 있게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
"트럼프, 한국과 관세 협상 타결" 기사에 尹사진 '떡하니'…美 매체 무슨 일?
국제국제일반 2025.07.31 16:08:07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이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을 게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30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는 ‘트럼프, 한국과 15% 관세율 적용 무역 합의 발표’라는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지 메인에 게시했다. 그런데 매체는 해당 톱기사의 사진으로 트럼프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을 첨부했다. 이 사진은 한국 시간 기준 오후 3시에도 교체되지 않은 상태다. 기사 본문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협정을 발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한국산 수입품에 15% 관세가 부과되지만, 미국은 관세를 부과받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글을 인용해 “한국은 자동차, 트럭, 농산물 등 미국 제품을 받아들이겠다고 합의했다”며 “이번 협정에는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약 487조원) 규모의 투자와 액화천연가스(LNG), 기타 에너지 제품 구매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사 본문에는 이 대통령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매체가 본문과 전혀 무관한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을 실수로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글을 올려 “한국과 완전하고 포괄적인 무역협정에 합의했다”며 한국에 대한 관세율을 15%로 확정했다. 이는 당초 미국이 발표한 25%에서 10%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과의 무역을 완전 개방하고, 자동차와 트럭, 농산물 등을 포함한 미국 제품을 수용할 방침이다. -
김태년 "배임죄 완화, 특혜 아냐…기업 합리적 판단은 보호하자는 것"
정치정치일반 2025.07.31 16:07:43이재명 대통령이 배임죄 완화 의지를 직접 밝힌 가운데 관련 법안을 발의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임죄 완화는 특정 계층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경영 전반에 걸쳐 예측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배임죄를 완화하면 기업의 사익 편취가 늘고, 자본시장이 흔들려 코스피가 하락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는 실제 제도 개정의 내용과 시장 흐름 모두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의원은 특별배임죄 조항을 전면 삭제하는 상법 개정안과 ‘경영 판단의 원칙’을 명문화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기업 경영진의 합리적 경영 판단에 대해서는 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정상적인 경영판단까지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과잉규제와 검찰의 자의적 기소는 투자 위축과 자본 이탈을 초래해 왔다”며 “이에 개정을 통해 충분한 정보와 절차를 거쳐 이뤄진 합리적 판단은 배임으로 처벌하지 않도록 경계를 분명히 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사익 편취는 엄단하되, 합리적 판단은 보호하겠다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더욱이 배임죄는 그동안 검찰 권력의 수사·기소 남용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며 “경영상 손실만으로 기소하고, 무죄가 나와도 기업은 이미 타격을 입게 되는 구조가 반복됐다”고 짚었다. 김 의원은 “배임죄 개정은 ‘책임 있는 판단을 보호하고, 권력의 남용은 제한한다’는 원칙 위에 서 있는 것”이라며 “기업이 법적 불확실성 없이 합리적 경영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공시 [7월 31일]
증권국내증시 2025.07.31 16:06:41<코스피 시장> ▲BNK금융지주(138930)=6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계열사 롯데이엠글로벌 유상증자 참여 ▲삼성전자(005930)=2분기 매출 74조 5663억 원(전년 대비 0.67%), 영업이익 4조 6761억 원(-55.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분기 매출 6조 2735억 원(168.7%), 영업이익 8644억 원(156.3%) ▲삼성전기(009150)= 2분기 매출 2조 7846억 원(8.2%), 영업이익 2130억 원(0.7%) ▲HD한국조선해양(009540)=2분기 매출 7조 4284억 원(12.3%), 영업이익 9536억 원(153.3%) ▲HD현대중공업(329180)=2분기 매출 4조 1471억 원(6.8%), 영업이익 4715억 원(141.1%) ▲HD현대미포(010620)=2분기 매출 1조 2345억 원(9.3%), 영업이익 894억 원(413.8%) ▲현금배당결정=삼성전자 1주당 367원, HD현대(267250) 900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850원 <코스닥 시장> ▲LS마린솔루션(060370)=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 확정 ▲미래나노텍(095500)=교환사채 만기 전 취득 ▲파인디앤씨(049120)=전환사채 전환 청구권 행사 ▲티씨케이(064760)=2분기 매출 727억 원(전년 대비 6.34%), 영업이익 195억 원(-4.05%) -
"피해자 장례식장 '기웃'"…'대전 연인 살해' 20대男 검거, 결정적 단서는
사회사회일반 2025.07.31 16:04:11대전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뒤 이틀간 도주한 20대 남성이 체포되기 전 피해자 장례식장을 찾은 사실이 드러났다. 3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 39분께 “교제 폭력 살인사건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장례식장을 방문했다”는 장례식장 직원의 신고를 접수했다. 남성은 장례식장 관계자에게 자신을 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소개한 뒤 곧장 사라졌다. 이후 오전 11시 45분께 대전 중구 산성동 지하차도 인근에서 “차량이 도로에 멈춰 있고 운전자가 토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용의차량을 특정, 현장에서 피의자 A씨를 긴급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음독을 시도했으며, 현재 의식은 있으나 건강 상태 악화를 우려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경찰은 “장례식장 직원과 도로 신고가 검거에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이달 29일 낮 12시 8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 한 빌라 앞에서 전 여자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소비쿠폰으로 쏩니다"…더위에 고생하는 소방·경찰에 '커피 100잔' 돌린 시민 '폭풍 감동'
사회사회일반 2025.07.31 16:02:12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강원 춘천 지역 소방서에 커피 100여 잔을 전달한 시민의 따뜻한 사연이 알려졌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강원 춘천시에 거주하는 33세 유오균씨는 이달 26일 춘천소방서와 119안전센터 직원들 등에게 커피를 전달했다. 유씨는 당일 오전 9시부터 2시간가량 춘천소방서를 시작으로 효자119안전센터, 소양119안전센터, 신북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전달했다. 인근 파출소에도 커피를 전했다. 유씨는 퇴근하던 중 무더위에 고생하는 소방관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를 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를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실천하기로 했는데, 국민 1인당 기본 지급금 15만원에 비수도권 주민에게 추가 지급되는 3만원을 더해 총 18만원으로는 커피를 돌리기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다행히 유씨는 지인을 통해 춘천시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을 만나게 됐다. 유씨가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자 사장 A씨는 흔쾌히 유씨의 행동에 동참, 18만원으로 소방대원들을 위한 커피 개수를 맞춰줬다. 소방서 대원들은 처음에는 유씨의 커피 선물을 거절했으나 유씨의 간절한 부탁에 커피를 받았다. 각 소방서는 유씨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이름과 연락처를 물었으나 유씨는 “작은 선행을 한 것뿐”이라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는 뉴스1에 “민생지원금으로 당연히 먹고 사고 싶은 것이 있었지만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었던 행동”이라며 “항상 밤낮없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에게 보답할 기회가 없었는데 여러 상황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커피는 돌렸지만, 카페 사장님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맞춰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이렇게 감사한 분들에게 커피를 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
"독도가 왜 거기서 나와?"…日 기상청, 쓰나미 지도에 독도 표기 논란
사회사회일반 2025.07.31 16:00:52일본 기상청이 러시아 캄차카 해역 강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면서 공개한 지도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해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일본 기상청은 8.7 강진 발생 직후 태평양 연안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며 경보 단계를 색으로 표시한 지도를 공개했다. 보라는 ‘대쓰나미 경보’, 빨강은 ‘쓰나미 경보’, 노랑은 ‘쓰나미 주의보’, 하늘색은 ‘쓰나미 예보(약간의 해면 변동)’를 뜻하는데, 지도를 자세히 확대하면 독도가 하늘색 범위에 포함돼 일본 영토처럼 표시됐다. 이 같은 표기는 우연이 아니다. 일본은 2005년 이후 21년째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고유 영토라고 주장해 왔다. 2025년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독도) 영토문제가 미해결 상태’라는 문구와 함께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시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즉각 항의했다. 김상훈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달 1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이세키 요시야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를 불러들여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즉시 철회하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도 이노우에 히로후미 해상자위대 일등해좌인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을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불러들여 이러한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512년 신라 지증왕 때 우산국이 복속된 이후 울릉도와 함께 관리돼 왔고, 조선 시대에는 강원도 울진현 소속으로 행정 지배를 이어왔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1900년)에도 울도군의 부속 섬으로 명시됐다. 지리적으로는 울릉도에서 87.4km 떨어져 일본 오키섬보다 가깝다. 국제법적으로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1951년) 이후 한국이 실효 지배를 이어왔다. 독도에는 경비대, 등대, 기상관측소가 상주하며 주권이 확실히 행사되고 있다. 일본의 반복된 영유권 주장에 맞서 대통령도 최근 독도 문제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3일 진행된 취임 3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명확한 대한민국 영토이기 때문에 분쟁은 아니고 논쟁이 조금 있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일본과의 민감한 의제가 있지만 갈등 요소와 협력 사안을 뒤섞을 필요는 없다”고도 덧붙였다. -
조선펀드에 1500억弗…반도체·원전·2차전지에 2000억弗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7.31 15:59:18정부가 상호관세 10%포인트를 내리기 위해 미국 측에 약속한 금액은 대미 투자펀드 3500억 달러, 액화천연가스(LNG) 등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 1000억 달러를 합쳐 4500억 달러(약 625조 원)에 이른다. 이는 유럽연합(EU)이나 일본(5500억 달러)보다는 낮지만 올해 우리나라 본예산(673조 원)과 맞먹을 정도로 큰 금액이다. 특히 투자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90%를 미국에 유보(retain)한다는 조건까지 포함돼 향후 투자 조건과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 펀드는 전체 금액을 한꺼번에 납입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수요가 발생할 때마다 돈을 조달하는 ‘캐피털콜’ 형태로 구성된다. 미국이 유망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해 한국 측에 제시하면 한국이 여기에 응하는 조건이다. 이때 미국은 투자 기업에 대해 구매 보증을 서주는 형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직접 지분 투자를 5% 미만으로 묶기로 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펀드 구조가 짜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제는 수익 유보 조항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30일(현지 시간) 협상 타결 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국이 투자한 3500억 달러 수익의 90%는 미국민에게 간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이미 일본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90% 수익 유보가 무슨 뜻인지 많은 연구를 했다”며 “일종의 재투자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에서 수익이 나더라도 이를 다시 한국으로 가져가지 않고 재투자하는 조건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투자은행(IB)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 대 정부 펀드이기 때문에 민간 펀드와는 다소 성격이 다른것 같다”며 “향후 문구 해석을 두고 논란이 빚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협상에서 또 하나의 핵심은 미국산 LNG 수입이다. 한국은 앞으로 3년 반에 걸쳐 1000억 달러(139조) 규모의 LNG를 미국에서 수입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LNG 수입액인 400억 달러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다. EU가 같은 기간 7500억 달러의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약속했고 일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춘 가운데 한국은 직접적인 수입 확대 방식으로 대응했다. 미국산 LNG 수입 확대가 현실화할 경우 계약 조건에 따라 국내 가스 도입 단가가 평균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존 카타르·호주산 장기 계약에 더해 미국산까지 수입 다변화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단기간에 가격 충격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산 LNG는 대부분 자유화된 계약 구조로 목적지 제한이 없어 유연성은 높지만 그만큼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 가격 변동 폭이 클 수 있다는 게 약점이다. 또 미국산 LNG가 대규모로 도입될 경우 기존 중동·아시아 수입선과의 계약 조정도 불가피해 위약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어 정부는 다음 주 구체적으로 대미 투자 펀드 조성 방식, LNG 수입 조건, 산업별 파급효과 등에 대해 국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
DS단석, 노보네시스와 저탄소 에너지 솔루션 관련 업무협약 체결
산업기업 2025.07.31 15:57:28DS단석(017860)은 덴마크 바이오솔루션 선도기업 노보네시스와 저탄소 바이오에너지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구현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사는 바이오디젤, 2세대 바이오디젤(HVO), 지속 가능 항공 연료(SAF) 분야에서 한국 정부의 친환경 연료 정책에 부응해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관련 협력을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DS단석은 기술 실증 및 공동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 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순환경제, 글로벌 시장 협력 등 바이오에너지 분야를 넘어선 미래 신사업 기회도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노보네시스 티나 총괄부사장은 “DS단석은 노보네시스의 핵심 파트너로 이번 협력은 저탄소 미래에 대한 양사의 공동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바이오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DS단석이 2030년까지 순환경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DS단석 한승욱 회장은 “저탄소 에너지 솔루션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뜻을 같이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간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에너지 업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 관계를 이어나갈 것”고 덧붙였다. -
"올여름 아이한테 사줬는데…" 유아용 냉감 침구 2종서 유해물질 초과 검출
사회사회일반 2025.07.31 15:56:27유아용 냉감 침구 2종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과 산성도가 검출됐다. 31일 한국소비자원은 유아용 냉감 패드·매트 11종의 냉감 성능·안전성·표시사항 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제품은 소비자 구입 경험이 높은 8개 상위 브랜드의 패드 6종과 매트 5종이다. 조사 결과 2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베베누보의 하이퍼닉 쿨매트 제품은 바닥에 닿는 부위에서 노닐페놀과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머미쿨쿨의 매트 테두리 부분은 산성도(pH) 기준치를 초과했다. 노닐페놀과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장기간 접촉 시 내분비계 교란, 생식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산성도가 기준치를 넘으면 피부자극·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해 사용 전 세탁이 필요하다. 베베누보는 부적합 제품을 폐기하고 작년 12월 20일부터 지난 4월 4일까지 판매한 제품을 교환·환불하기로 했다. 머미쿨쿨도 작년 10월 생산한 부적합 매트는 교환·환불한다. 닿는 순간 차갑게 느껴지는 '접촉냉감'은 베베누보 하이퍼닉 쿨패드와 포몽드 에떼쿨매트 듀라론 냉감 등 2개 제품이 전체 11개 종 중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열을 통과시키는 성능은 베베데코의 히말라야 퍼피 냉감패드, 아가방 쿨내진동 냉감패드, 알레르망 베이비 리틀펫 냉감패드 등 3개 제품이 우수했다. 11종 모두 냉감 소재로 폴리에틸렌 100%를 사용했고 충전재인 솜은 폴리에스터 100%였다. 소비자원은 "유아용 냉감 침구를 선택할 때는 소재와 성능을 비교 확인해 달라"며 "세탁할 때는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표기된 방법대로 세탁하라"고 권고했다. -
[단독]셀피글로벌 주주조합, '냉각기간' 취득 株 의결권 행사 못한다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7.31 15:56:21법원이 셀피글로벌(068940) 의결권 관련 소송에서 사실상 사측의 손을 들어줬다. 주주 조합 측이 냉각기간에 주식을 취득했다는 이유에선데, 향후 경영권 다툼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1일 서울경제TV가 단독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은 셀피글로벌 측이 제기한 셀피글로벌주주1호조합(이하 주주 조합)의 보유 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은 "주주 조합이 냉각기간에 취득한 주식에 대해서는 자본시장법 제150조에서 정한 바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가 제한돼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셀피글로벌 주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주주 조합은 지난해 4월 30일 셀피글로벌 주식 275만여주를 확보했다. 이후 같은 해 5월 9일 430만여주를 보유했다고 보고했다. 이 사이 150만여주를 취득한 것. 이로부터 일주일여 뒤인 5월 17일 조합은 460만여주의 보유 사실을 보고했다. 보유 목적은 모두 ‘회사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법원은 이 기간에 취득한 184만여주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보유 목적 등을 보고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 날은 발행주식 총수의 5% 이상을 취득한 2024년 4월 30일"이라며 "그 다음날인 5월 1일부터 보고가 이뤄진 5월 9일 이후 공휴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5일이 지나는 5월 16일까지 냉각기간 적용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자본시장법 제150조에 따르면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해 주식을 취득한 경우, 보고해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보고한 날 이후 5일까지 냉각기간으로 돼 있다. 이 기간 주식을 취득하거나, 보유 주식 등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조합 측은 "냉각기간을 위반해 취득한 주식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제한하는 것은 일시적 조치로 해석해야 한다"며 "자본시장법 취지상 그 제한기간을 6개월 이내로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법리적 근거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법 제150조 제3항은 의결권 행사의 제한기간에 관해 아무것도 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30일과 오는 9월에 각각 개최되는 셀피글로벌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 조합은 냉각기간 취득한 주식에 대해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물량은 발행 주식 총수(4591만여주)의 약 4%에 해당한다. 이에 향후 경영권 다툼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셀피글로벌은 지난 30일 안승훈 씨를 사내이사에 선임했다. 이와 함께 박형봉, 윤준수 씨 등이 사외이사 후보에 이름을 올렸는데, 회사는 "정관에 위반돼 적법하게 가결될 수 없어 안건이 폐기돼 부결됐다"고 밝혔다. 한편, 셀피글로벌은 감사 범위 제한으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며 재작년부터 거래 정지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로 의결했고, 회사 측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나선 상태다. -
삼성SDI 2분기 영업손실 3978억 원…적자 전환
산업산업일반 2025.07.31 15:55:29삼성SDI(006400)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39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 1794억원으로 22.19% 감소했다. 배터리 부문 매출은 2조 96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전년동기 대비 23.5% 감소했다. 전기차 캐즘 등으로 매출 회복이 느려진 것은 물론 관세 영향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익성이 하락한 탓으로 풀이된다. 삼성SDI는 전기차와 ESS 부문의 수주 활동을 강화하며 미래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업체와 프리미엄 전기차용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처음 체결했으며 미국 및 유럽 업체와도 리튬·인산·철(LFP) 및 삼원계(NCA) 각형 배터리 프로젝트 수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수한 삼성SDI 중대형전기 영업팀장은 “전기차용 46파이 배터리는 헝가리 생산거점의 신규 라인을 통해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며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고객 내 공급 비중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용 배터리 부문은 최근 진행된 국내 제1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전력용 ESS 프로젝트 수주 계약도 체결해 4분기부터 현지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한 영업팀장은 “당초 예상 대비 고객 수요가 줄어 미국 합작 공장인 스타플러스에너지 라인 가동 계획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중 일부를 ESS 배터리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인 셋업 작업을 통해 10월까지 양산 계획을 확보할 것”이라며 “해당 라인에 대해서는 내년 물량까지 이미 주문을 충분히 확보했고 단계적으로 라인 가동을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성SDI는 미국 공장에서 ESS 배터리 생산뿐만 아니라 유럽 전기차향 배터리 공급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전기차용 배터리 부문은 스타플러스에너지의 라인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요 변화 영향을 최소화한다. 각형 LFP 배터리 등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보급형 전기차 시장의 수주도 확대할 방침이다. ESS용 배터리 부문은 미국 내 현지 양산체제를 확보해 연내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핵심 사업 전략들을 차질없이 실행해 실적 회복과 중장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건설, 美 에너지 디벨로퍼와 협력…"세계 최대 에너지 인프라 구축"
부동산건설업계 2025.07.31 15:54:37현대건설이 미국 민간 에너지 디벨로퍼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사(社)와 ‘첨단 에너지 및 인텔리전스 캠퍼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토비 노이게바우어 페르미 아메리카 공동 창립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원자력 기반 하이브리드 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기획 △프로젝트 단계별 세부 업무 패키지 개발 △기본설계(FEED) △연내 설계·조달·시공(EPC) 계약 추진 등 본 프로젝트의 원자력 발전 부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구현에 필수적인 기가와트(GW)급 전력망 구축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릭 페리 미국 전 에너지부 장관이 공동 설립했으며 세계 최대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캠퍼스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의 약 2335만㎡ 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전력망 캠퍼스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AP1000 대형원전 4기(4GW)를 비롯해 소형모듈원전(2GW), 가스복합화력(4GW) 등을 결합한 총 11GW 규모의 독립형 전력 공급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가 통합된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 캠퍼스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신규 에너지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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