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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극동·가람·상록수 등 9곳 정비사업 본격화… 1만 3000가구 공급
부동산정책·제도 2025.12.26 09:14:00사업성이 좋아 ‘알짜’ 단지로 주목받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극동 아파트와 강남구 일원동 가람, 상록수 아파트가 정비구역 지정 결정으로 재건축의 첫 발을 뗐다. 광장극동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2049가구 규모의 서울 동부권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람과 상록수는 최고 25층 각각 818가구, 1126가구 규모의 단지로 각각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변 일원·수서동 노후 단지들의 재건축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24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9건의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안건이 가결됐다. 광장동 218-1번지 일대의 광장극동(1·2차) 아파트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한강변에 인접한 입지다. 인기가 높은 광남초·중·고교로 도보 통학도 가능해 광진구의 대표적인 정비사업장으로 평가된다. 광장극동 아파트는 현재 3종 일반주거지역에 용적률 202%를 적용해 최고 14층, 1344가구 규모로 지어진 단지다. 하지만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용적률 333%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2049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적률이 3종 일반주거지역의 상한인 300% 이상으로 결정된 것은 역세권 정비사업장의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신 높아진 용적률의 일부를 공공 임대·분양 주택으로 공급하는 서울시의 역세권 특례 제도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우수한 입지로 재건축 후 시세 상승이 기대되지만 조합원 분담금 부담도 예상된다. 광진구청이 최근 공람한 광장극동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전용면적 84㎡를 보유한 조합원이 동일 주택형을 분양받기 위해 5억 4300만 원의 분담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현재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사업성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역세권, 한강변, 명문 학군의 우수한 입지로 재건축 후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단지”라고 평가했다. 강남구 일원동 가람, 상록수 아파트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수서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한 단지로, 일원역(3호선) 초역세권 단지로 분류된다.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라 정비계획의 용도지역이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두 단지 모두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이 109%에서 250%로 두 배 이상 늘어나게 돼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남구청이 8월 공람한 가람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전용 84㎡를 보유한 조합원이 재건축 후 동일주택형을 분양받을 경우 3억 5400만 원을 환급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상록수 역시 공람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전용 84㎡를 보유한 조합원이 동일주택형을 분양 받으면 3억 6600만 원을 환급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가람, 상록수는 수서지구단위계획구역의 9개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처음으로 정비구역 지정이 결정됐다. 이에 서울시 신통기획 자문 중인 한솔, 청솔, 안전진단 단계인 수서한아름, 수서삼익, 까치마을 등 나머지 7개 단지들도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같은 재건축 추진 기대감에 광장극동 아파트는 올 들어 9억 원 이상 오르는 등 매매 가격이 급등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광장극동1차 전용 84㎡는 10월 2일 28억 원에 매매 거래가 이뤄지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동일주택형의 2월 3일 매매 가격 18억 8000만 원에서 9억 2000만 원 오른 것이다. 가람 아파트 전용 84㎡도 올해 3월 27억 8000만 원의 신고가에 거래가 이뤄져 지난해 6월 거래가격(23억 9000만 원)보다 3억 9000만 원 올랐다. 다만 현재는 매물이 없어 거래가 뚝 끊긴 상태다. 일원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단지 규모 때문에 매물이 적은데다 집주인들이 가격을 낮추지 않고 있다"며 "매수를 원하는 사람들은 정부 규제로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해 매매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서울시 도시계획위 심의에서 금천구 독산1·2구역(4143가구), 관악구 신림6구역(900여 가구), 신림8구역(2257가구), 동작구 사당17구역(856가구), 구로구 개봉동 49번지 일대(1364가구)도 정비구역 지정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9개 정비사업장에서 총 1만 3000여 가구에 달하는 주택 공급이 이뤄지게 될 전망이다. -
<코>라닉스, 상한가 진입.. +29.81% ↑
증권News봇 2025.12.26 09:13:58오전 9시 14분 현재 라닉스(317120)가 +29.81% 오른 2,360원(▲54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3억6,674만, 거래량은 106만1,71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라닉스는 전일 하락(1,818원, ▼-48, -2.5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라닉스는 상승 12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36%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27%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8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 +13.22%, 사피엔반도체(452430) +11.03%,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 +8.0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李대통령, 순직 경찰·소방·해경 등 유가족 초청…위로 오찬
정치청와대 2025.12.26 09:11:31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찰과 소방 등 위험 직무를 하다 순직한 이들의 유가족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연말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공직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겠다는 취지다. 이날 오찬에는 각종 구난·구조 작업 도중 순직한 경찰과 소방, 해경, 군무원 및 공무수행 사망자의 유가족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희생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낼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한 주를 ‘위로와 격려, 통합’의 주로 정하고 민생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을 진행하며 “기본적 복지를 더 촘촘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24일에는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넸으며 성탄절인 전날에는 인천의 한 교회와 서울 명동성당을 각각 찾아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
지방 도심, 직·주·락 융합 거점으로…종합계획 첫 수립
부동산정책·제도 2025.12.26 09:10:00향후 10년간 적용되는 지방 도심 발전 정책 방향이 처음으로 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심융합특구 정책 방향을 담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도시의 도심에 조성하는 혁신 공간으로, 새 정부에서 ‘5극 3특’이 국정 과제로 제시되면서 중요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4월 도심융합특구법이 시행돼 같은 해 11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5개 광역시 도심에 도심융합특구를 처음으로 지정했다. 여기에 이어 이번에 첫 번째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계획은 내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적용된다. 종합발전계획은 도심융합특구를 청년과 기업이 선호하는 혁신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도심융합특구는 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정주 환경과 함께, 고품질의 교육·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확보된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도심의 기존 자산을 활용해 보행 권역 내에서 일하고, 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연구시설과 기업 지원 기관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종합발전계획에는 도심융합특구 육성 방향도 제시됐다. 기존 5개 광역시의 도심융합특구의 경우 특구별 조성 목표, 추진 전략, 단계별 실행 계획이 담겼다. 비수도권의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 등으로 도심융합특구를 추가 지정하기 위한 기준도 마련됐다. 나아가 정부는 도심융합특구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구를 중첩 지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신광호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등 기능이 어우려진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고, 정부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시켜 기업 투자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계기로 지방 대도시에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 도심, 직·주·락 융합 거점으로…종합계획 첫 수립
부동산정책·제도 2025.12.26 09:10:00향후 10년간 적용되는 지방 도심 발전 정책 방향이 처음으로 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심융합특구 정책 방향을 담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도시의 도심에 조성하는 혁신 공간으로, 새 정부에서 ‘5극 3특’이 국정 과제로 제시되면서 중요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4월 도심융합특구법이 시행되면서 11월 부산과 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개 광역시 도심에 도심융합특구를 처음으로 지정했다. 이 같은 특구 지정 이후 이번에 첫 번째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계획은 내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적용된다. 종합발전계획은 도심융합특구를 청년과 기업이 선호하는 혁신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도심융합특구는 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정주 환경과 함께, 고품질의 교육·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확보된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도심의 기존 자산을 활용해 보행 권역 내에서 일하고, 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연구시설과 기업 지원 기관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종합발전계획에는 도심융합특구 육성 방향도 제시됐다. 기존 5개 광역시의 도심융합특구의 경우 특구별 조성 목표, 추진 전략, 단계별 실행 계획이 담겼다. 비수도권의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 등으로 도심융합특구를 추가 지정하기 위한 기준도 마련됐다. 나아가 정부는 도심융합특구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구를 중첩 지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신광호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등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고, 정부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시켜 기업 투자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계기로 지방 대도시에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비규제 지역 '옥석 가리기'…신축·역세권 단지 잇달아 신고가[집슐랭]
부동산분양 2025.12.26 09:10:00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의 신축 아파트나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평균 상승률은 높지 않아 비규제 지역에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구리시 신축 아파트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 구리시 인창동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전용면적 84㎡B는 이달 3일 11억 4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구리시 수택동 ‘금호베스트빌2차’ 전용 134㎡도 이달 5일 17억 300만 원의 최고가에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수택동 A중개업소 대표는 “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는 준공 4년차 신축이고 ‘금호베스트빌2차’는 공원을 끼고 대단지 아파트촌에 포함돼 있는 단지”라며 “두 단지 모두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 아파트로 8호선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는 경기 구리시 아파트 가격의 상승 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구리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10·15 대책 발표 이후 급등하며 반짝 풍선 효과를 보인 뒤 이달 셋째주에는 전주 대비 0.09% 상승에 그쳤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도 규제 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풍선 효과를 누린 뒤 상승 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아파트 가격도 신축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준공 2년차 신축 ‘별내자이더스타’ 전용 84㎡는 이달 18일 직전 최고가 대비 3억 원 오른 11억 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남양주시의 이달 셋째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07%로 전주(0.09%) 대비 상승 폭이 줄어든 것과 상반된다. 별내동 B중개업소 대표는 “과거에는 비규제 지역 아파트로 너도나도 매수세가 쏠렸지만 규제가 해제되자마자 비규제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락하는 것을 사람들이 학습한 결과”라며 "이제는 비규제 지역에서도 실거주와 투자 수요 모두 많아 환금성이 좋고 가격 방어가 잘 되는 신축이나 역세권 단지를 골라 선택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규제 지역에서는 인기 단지 쏠림 현상보다 실거주 및 대출 가능 여부 등의 조건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매매거래 승인 내역에 따르면 이달 23일 강동구 31개 단지에서 36건이 승인됐고 송파구 25개 단지에서 30건의 승인이 이뤄졌다. 또 서대문구 19개 단지에서 21건의 승인이 났고 강서구 16개 단지에서 16건의 승인이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장소희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부동산 전문위원은 “규제 지역은 매매 가능한 물량이 줄어들어 대기하던 매수자들이 더 늦으면 안 된다고 인식해 매물이 나오면 곧바로 계약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전월세 값이 상승하자 집이 필요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덜 오른 비규제 지역 인기 단지 매수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데이원컴퍼니, 주주환원 3년 계획 발표… 순익 30%로 현금배당·자기주식 매입
산업중기·벤처 2025.12.26 09:08:27데이원컴퍼니(373160)는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향후 3년간 각 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환원 방식은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과 현금배당을 병행하는 형태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50% 소각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주당 가치 제고 및 실질적인 주주이익 실현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게 데이원컴퍼니의 설명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올해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895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 당기순이익 27억 원을 기록하며 주주환원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을 확보한 상태다. 데이원컴퍼니는 주주환원 계획과 재무성과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확보된 재무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위에서 주주와 함께 성과를 나누고 신뢰를 쌓아가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코>에이테크솔루션,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12.26 09:07:59오전 9시 8분 현재 에이테크솔루션(071670)이 +29.96% 오른 9,500원(▲2,1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3억3,545만, 거래량은 176만2,05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이테크솔루션은 전일 상한가(7,310원, ▲1,680, +29.84%)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이테크솔루션은 상한가 1회, 상승 11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1.29%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85%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2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베니아(079950) +29.94%, 우림피티에스(101170) +14.37%, 스맥(099440) +11.1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국 대학생이 정화조 청소만 강제로"…미국으로 일하러 갔다가 무슨 일이
국제국제일반 2025.12.26 09:06:41미국에서 일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로 활용되는 J-1(비이민 교환방문) 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자들에 의해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 미국의 J-1비자 입국자가 한해 30만명을 넘는 가운데, J-1비자를 미끼로 외국 학생·연수생들을 모집해 수수료 등을 챙기고 사실상 강제 노동에 내모는 악덕 업체들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한국인 대학생 강모 씨 등의 사례를 보도했다. 강 씨는 지난 2023년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라는 J-1비자 홍보 자료를 보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그는 지원자를 모집하는 'J-1 비자 익스체인지'라는 단체에 수수료로 약 5000달러(약 725만원)를 지불했다. 해당 단체는 현지의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강 씨 같은 이들을 모집하며, 일명 스폰서로 불린다. J-1비자 학생·연수생을 모집해 미국 내 업체들과 연결·관리하는 일을 한다. 강씨는 '한 번뿐인 기회'로 인디애나의 한 제철공장에 갔다. 하지만 이곳에서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정화조 청소를 강요받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자 해고당했고,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스폰서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다. J-1비자는 미국 내 유학생이 발급받는 학생(F-1)비자와 별도로 교환학생·인턴십 등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발급받는다. 올해 반이민정책을 강력히 추진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이민 비자 발급 건수가 급감했지만,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에만 2631건이 발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처럼 각종 문화교류·업무교육 명목으로 운영되는 스폰서를 통해 비자를 받는 경우가 다수다. NYT는 1990년 세워진 전세계 국제학생교류재단은 2023년까지 연간 3300명의 J-1비자 노동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수수료 수입만 490만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2012년 WISE 재단의 모집으로 입국한 외국 학생들은 알래스카주의 한 해산물 가공공장으로 보내졌다. 이들은 길게는 하루 19시간에 달하는 중노동에 시달렸다면서 J-1비자를 담당하는 국무부에 신고했다. 2018년에는 이 재단에 J-1 인턴십을 위해 1인당 2천달러를 내고 온 외국인 학생들이 뉴욕주의 한 산업용 온실로 보내졌다가 성희롱과 부상을 당하는 일도 발생했다. 이듬해 네브래스카주의 한 양돈 농장으로 보내진 또 다른 이들은 하루 12시간씩 일했고, 다쳐도 병원에 갈 수 없었으며, 항의하면 추방 위협을 받았다고 호소하면서 "노예 같았다"고 호소했다. NYT는 국무부도 스폰서들의 파행적 운영 실태를 모르지 않지만, 형식적인 감독에만 그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2013년 미 연방 의회에선 J-1비자를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 채용 프로그램과 관련한 수수료를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됐다가 스폰서들의 로비로 부결됐다. -
귀뚜라미, 올해 장학생 2763명 선발…41년간 누적 7만 명 후원
산업중기·벤처 2025.12.26 09:06:19귀뚜라미그룹은 '2025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으로 올해 전국에서 장학생 2763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2월 경북 경산을 시작으로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에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후원한 장학금은 총 26억원 규모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1985년부터 장학 사업을 시작했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장학 사업을 41년 동안 이어왔다.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에게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기본 철학이 바탕이 됐다. 올해까지 귀뚜라미 장학 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누적 7만명 이상이다.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요 목적사업으로 후원한 금액은 550억 원에 달한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학업에 매진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 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주요 사업에 후원한 금액은 모두 550억원이다. -
<코>인베니아,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12.26 09:05:58오전 9시 6분 현재 인베니아(079950)가 +29.94% 오른 1,402원(▲323)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억9,903만, 거래량은 36만7,75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인베니아는 전일 하락(1,390원, ▼-2, -0.1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인베니아는 상승 2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64.53%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39%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테크솔루션(071670) +23.26%, 우림피티에스(101170) +11.91%, 씨앤지하이테크(264660) +8.3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4130.37..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21.75, +0.53%)
증권News봇 2025.12.26 09:04:29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2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75p(+0.53%) 오른 4130.37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60억, 기관은 27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6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1.04%), 의료정밀업(+0.49%), 운수장비업(+0.4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0.47%), 유통업(-0.14%), 종이목재업(-0.12%)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씨티알모빌리티(308170)가 29.93% 오른 5,860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13.67%), 금강공업우(014285)(+7.8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화갤러리아우(45226K)(-14.95%), CJ씨푸드1우(011155)(-10.17%), 한진칼우(18064K)(-8.1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93개, 하락종목은 41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닥 920.90..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5.70, +0.62%)
증권News봇 2025.12.26 09:04:29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2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70p(+0.62%) 오른 920.90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4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16억, 기관은 1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1.48%), 기계·장비업(+0.94%), 의료·정밀기기업(+0.59%)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0.52%), 섬유·의류업(-0.35%), 오락·문화업(-0.18%)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셀루메드(049180)가 29.95% 오른 1,896원을 기록 중이고, 엘케이켐(489500)(+19.67%), 인베니아(079950)(+14.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딥노이드(315640)(-9.99%),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5.78%), 이지스(261520)(-5.3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59개, 하락종목은 75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셀루메드,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12.26 09:03:56오전 9시 4분 현재 셀루메드(049180)가 +29.95% 오른 1,896원(▲43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0억4,939만, 거래량은 108만90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셀루메드는 전일 상한가(1,459원, ▲336, +29.92%)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셀루메드는 상한가 4회, 상승 9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20.98%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9%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름테라퓨틱(475830) +6.41%, JW신약(067290) +5.46%, 티앤알바이오팹(246710) +3.1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씨티알모빌리티,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12.26 09:03:53오전 9시 4분 현재 씨티알모빌리티(308170)가 +29.93% 오른 5,860원(▲1,3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억3,610만, 거래량은 5만7,35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8(매도):42(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씨티알모빌리티는 전일 하락(4,510원, ▼-5, -0.1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씨티알모빌리티는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7.43%였다. 이 기간 '운수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77%를 기록했다.현재 '운수장비업' 총 64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원정공(021820) +2.39%, 디아이씨(092200) +1.81%, 인팩(023810) +1.6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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