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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 신혼생활" 첫 한옥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평균 경쟁률 299 대 1[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22 11:15:00서울시가 처음 입주자를 모집한 신혼부부 전용 공공 임대 주택인 ‘한옥 미리내집’이 평균 29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달 15~16일 진행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 한옥 7가구 입주자 모집 접수 결과 총 2093명이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 한옥은 신생아 가구·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시중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된다.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한 한옥 미리내집은 종로구 가회동·계동 ·원서동·필운동의 6곳과 성북구 보문동6가의 1곳이다. 이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보문동6가의 한옥 미리내집이 956 대 1이었다. 서울시는 이곳이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있는 일반주거지역에 속해 생활 상권 접근성이 좋고 방 3개가 있는 연면적 51㎡의 평면 구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다음 경쟁률이 높은 곳은 원서동 38번지의 한옥 미리내집이 284대 1, 가회동 35-1번지가 263 대 1이었다. 이번에 공급된 한옥 미리내집 7가구는 입주 희망자들의 생활 양식·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원룸형부터 방4개에 가족실 등이 마련된 대형 한옥까지 다양한 위치·규모·구조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서울한옥포털’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이날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하고 3월까지 대상자의 입주 자격을 확인한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4월 2일이며 같은 달 13~15일 입주 계약 체결 후 27일부터 약 두 달 간 개별 일정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 서울시는 빈집 활용 사업 등과 연계해 한옥 미리내집 공급을 늘릴 방안을 발굴·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2027년부터 신규 한옥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교육·생활 여건이 잘 갖춰진 주거용 한옥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한옥 미리내집 개방 행사와 입주 신청에 시민 참여가 몰리며 한옥의 자연·육아 친화적 주거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됐다"며 '이번 공급에 이어 한옥 미리내집의 추가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주말 아침 도심이 운동 공간으로…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런' 시범 운영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1:15:00서울시가 주말 이른 아침 도심 차로 일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는 ‘쉬엄쉬엄 모닝 런(가칭)’을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도심에서 자전거나 킥보드, 러닝, 걷기 등 시민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카프리 모닝(Car-Free Morning)’ 현장을 방문한 뒤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행사는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 아침 시간대에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만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통·체육·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를 바탕으로 시간·장소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시범 운영 기간 교통 흐름 등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반응과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시기·장소에 집중된 마라톤 대회 참가 수요를 점차 분산하는 한편 차량 중심의 도로를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돌려주는 새로운 생활체육 모델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쉬엄쉬엄 모닝 런은 도심 일부를 시민 건강·여가를 위해 내주는 새로운 시도”라며 “유아차를 끌고 온 가족부터 어르신까지, 기록과 경쟁이 아닌 건강과 여유가 중심이 되는 서울만의 도심 운동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단식 8일차' 장동혁 "與, 쌍특검 제안 거부한다면 심판 끝나"
정치정치일반 2026.01.22 11:14:11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공천헌금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통일교특검 따로, 신천지 특검 따로. 쌍특검을 하자는 제안마저 거부한다면 이미 심판은 끝났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유죄! 국민의힘 무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은 속지 않는다. 판결을 선고할 때까지 침묵하고 있을 뿐”이라며 “선고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
靑, 코스피 5000 돌파에 "담담한 입장"
정치청와대 2026.01.22 11:12:45청와대는 22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특별한 입장은 없다"며 차분히 반응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 돌파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는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하고 “담담한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으로 출발해 사상 최초로 장중 5000선을 넘어섰다. 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왜곡돼 있던 것이 정상을 찾아가는 중”이라며 △한반도 평화 리스크 △경영 및 지배구조 리스크 △주가조작 리스크 △정치 리스크 등을 저평가 원인으로 꼽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선거 전에 ‘정권이 바뀌는 것 만으로 3000을 넘어갈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이 중에 정치 리스크가 해결되기 때문”이라며 “주가 조작하면 집안 망한다는 걸 확실히 제가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특히 전날 미국 증시의 큰 하락에도 당일 장중 코스피 지수가 소폭 하락에 그치는 것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소위 말해서 대기 매수세가 엄청 있다는 것”이라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게 아니고 정상화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 리스크 문제에 대해서도 “지금 (북한에 침투한 무인기에 대해 군경 합동수사를 하는 것을 두고) ‘저자세’니 이런 소리를 많이 하던데 그럼 고자세로 한판 뜰까요”라며 뼈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고자세로 한판 붙으면 경제는 망하는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 리스크 해결이 코스피 지수 상승과 직결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소폭 하락 하며 시작한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9% 상승한 4909.93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였고 이튿날인 이날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정치청와대 2026.01.22 11:11:29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거점으로 활동했던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소환한다. 이들은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수사기관으로 보내져 조사받게 된다. 범죄피의자 송환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초국가범죄는 국민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신뢰 기반을 훼손하고, 나아가 외교 분쟁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한다”며 “범죄 수익도 한 푼 빠짐없이 환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수보회의에 앞서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송환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송환을 위해 이날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가 출발한다. 비행기는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 전담반, 국정원, 현지 경찰 등 수사팀이 장기간 추적한 끝에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73명 중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여기에는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 원을 편취한 사범,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194억 원을 편취한 사범 등이 포함됐다. 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캄보디아로 도주해 사기에 가담한 도피 사범, 스캠 단지에 감금된 피해자를 인질 삼아 국내에 있는 가족을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한 조직원 등도 송환된다. 지난해 10월 국내 송환을 하지 못했던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이번에는 포함됐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우리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중대 범죄자들을 해외에 방치하면 범죄자 도피를 사실상 묵인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고, 재범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송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피의자들의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범죄수익 환수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해외 거점 스캠 범죄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TF를 중심으로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골잡이 호날두, 통산 1000골에 40골 남겼다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22 11:11:14매경기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960호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22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막FC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17라운드 원정에서 1대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골을 터뜨렸다. 통산 960호 골(프로 817골·A매치 143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1000골 달성에 40골을 남겼다. 알나스르는 호날두의 골에 힘 입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다막FC를 꺾은 알나스르(승점 37)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알힐랄(승점 41)을 승점 4차로 압박하며 2위로 올라섰다. 3위 알아흘리(승점 37)에 골 득실에서 앞선다. 호날두는 1000골 달성에 대해 공공연하게 욕심을 내왔다. 지난해 12월 29일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에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1000골에 도달하고 싶다. 부상만 없다면 당연히 그 수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靑, 민주-혁신 합당추진 "사전 논의없었다"
정치청와대 2026.01.22 11:11:10청와대는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가능성을 두고 “사전 논의는 없었다”고 당청간의 교감가능성을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 소식관련해서는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이라 지켜보고 있고 사전에 논의된 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재차 사전논의 여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강 대변인은 "청와대는 정확하게 국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이라 청와대 입장에서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다만 청와대에서는 가치를 공유하는 정당끼리의 합당에 긍정적인 기류가 읽히고 있다.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추가 특별감사 착수…3월 중 결과 발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2 11:11:04정부가 농협의 비위 근절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등에 대한 추가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특별감사의 중간 결과가 발표된 이후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들을 감사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하고 26일부터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사반은 국무조정실·농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감사원·공공기관 등 관계 부처와 외부전문가 등 41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특별감사는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선행 특별감사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앞서 이달 8일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추가 감사에서 농협의 부정·금품 선거 등 추가 사실 규명이 필요한 사안과 회원조합의 비정상적 운영에 대한 제보를 중심으로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사 범위와 참여 기관은 기존보다 대폭 확대된다. 국조실은 감사 업무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금융위와 금감원은 금융 관련 사항을 집중 감사할 예정이다. 감사원의 전문 감사 인력도 지원받아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특별감사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을 신속히 규명하고, 3월 중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특별감사와 별도로 농협의 선거 제도 개선과 내·외부 통제 강화, 지배구조 개선 등을 추진하기 위한 '농협개혁추진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통해 비위 의혹 2건은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를 완료한 상태다. 이는 농협중앙회·농협재단에서 발생한 임직원의 변호사비 지급 의혹과 임직원 배임 의혹 등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인사·조직 운영 난맥상 등 부적절한 기관 운영에 관해 65건의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그냥 숨만 쉬어도 90만원 증발…"서울살이 힘드네요" 말 나오는 이유 있었다
부동산부동산일반 2026.01.22 11:04:36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64만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강남구에서는 90만 원으로 서울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일부 지역은 서울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신축 고가 거래가 일부 구간 상승을 이끌었다. 22일 다방이 발표한 ‘12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전용 33㎡ 이하) 기준, 보증금 1000만 원이었을 때 평균 월세는 64만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194만 원이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서울 평균 140% 수준인 90만 원으로 7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서초구(134%) △중랑구(125%) △용산구(111%) △양천구(109%) △송파구(106%) △서대문구(105%) △강서구(104%) △관악구(102%) △마포구·성동구(101%)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을 웃도는 지역은 총 11곳이었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6576만 원으로 5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강남구·성동구(114%) △동작구(111%) △광진구·용산구(109%) △강동구(107%) △영등포구(105%) △송파구(102%)가 뒤를 이었다. 총 9개 지역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특히 서대문구와 중랑구는 평균 월세가 전월 대비 크게 올랐다. 서대문구는 11월 58만 원에서 12월 68만 원으로 17% 상승했고, 중랑구는 74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9% 올랐다. 두 지역 모두 신축 고가 월세 거래가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
박지원 "정청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적극 지지"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2 11:03:08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을 향한 합당 제안에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국 대표의 화답을 간곡히 기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조 대표께서 고생할 때 당시 조국혁신당 의원을 통해 통합 제안을 전달, 긍정적 반응을 접했다”며 “출소 후 독자적 언행에 소탐대실, 상유 12척은 이순신 장군에 해당,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와야 한다 등등 계속 합당 압박성 발언을 해왔다”고 했다. 이어 “목표가 같으면 함께 걸어야 합니다. 뭉치면 더 커지고 이익입니다. 분열하면 망합니다”라며 “우리 모두 친청(親靑)이 됩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의 완성이란 무엇인가’ 토론회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을 향해 “오늘 정 대표가 같이 지선 치르자고 합당을 제안했기 때문에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에서 민주당 박은정 의원으로 불려지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시, 잔디 생육 위해 청하·죽산파크골프장 임시 휴장
이슈 2026.01.22 11:00:36전북 김제시가 잔디 생육과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하·죽산파크골프장 두 곳을 임시 휴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내달 1일부터 4월 10일까지 6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 휴장은 그라운드 내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과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휴장기간 동안 모든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되며, 필요한 부분에 잔디 보식 및 제초 작업을 시행한다. 시설물 점검 실시 후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잔디 생육 및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휴장 기간 동안 시설물을 정비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작년 부동산 전자계약 50만 건 돌파… 전년보다 2배 이상 급증 [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22 11:00:00지난해 부동산 전자계약 건수가 5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자계약으로 체결한 부동산 거래가 50만 7431건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4년(23만 1074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전체 부동산거래량 대비 전자계약 체결 비중은 12.04%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관할구청·주민센터를 방문해 종이계약서를 작성하는 대신에 온라인·모바일 등을 통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전자계약 방식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무자격자의 중개행위 차단, 계약서 위변조 방지 등 긍정적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자계약이 급증한 것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전자계약 체결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 영향 때문이다. 임대인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 보증수수료를 10% 낮춰주고 임차인에게는 시중은행 대출금리를 0.1~0.2%포인트 인하해준다. 또 HUG 디딤돌 대출, 버팀목 대출 등 정책 대출에 대해선 0.1%포인트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 개선 및 인센티브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며 “또 이용자 급증에 대비한 서버 교체로 서비스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달 말부터 전자계약 관련 본인 인증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통신사와 아이핀, 공동인증서로만 가능했는데 앞으로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간편인증과 금융인증서, 통신사PASS 등도 가능하게 된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전자계약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공인중개사 15명을 선정해 포상도 진행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61%↑)
증권News봇 2026.01.22 10:59:3822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83p(+1.35%) 상승한 964.1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7.30%), 화학업(+3.22%), 일반전기전자업(+2.74%)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1.10%), 기타서비스업(-1.05%), 운송장비·부품업(-0.8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13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78억, 기관은 1,11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트로메딕(150840)이 32.56% 오른 114원을 기록 중이고, 해성옵틱스(076610)(+29.99%), 휴림에이텍(078590)(+29.9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서진오토모티브(122690)(-13.82%), 모베이스전자(012860)(-12.39%), 아이톡시(052770)(-10.4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1개 종목을 포함해 987개, 하락종목은 68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화학업(4.81%↑)
증권News봇 2026.01.22 10:59:2722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8.40p(+1.80%) 상승한 4998.33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81%), 전기전자업(+3.50%), 증권업(+2.22%)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1.43%), 운수장비업(-1.37%), 건설업(-1.1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화학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113억, 기관은 40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12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농화성(011500)이 29.83% 오른 22,850원을 기록 중이고,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24.55%), 화천기계(010660)(+21.3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23.53%), 웰바이오텍(010600)(-15.79%), 한화갤러리아우(45226K)(-10.4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64개, 하락종목은 32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산단공, “산단을 미래 기술과 인재가 모이는 혁신 플랫폼으로”
산업중기·벤처 2026.01.22 10:58:59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조 인공지능(AI) 전환과 청년친화, 지역성장을 축으로 하는 산업단지 5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산단공은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첨단 기술과 인재,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전환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산단공은 21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업무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대 중점 추진과제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5대 중점 추진과제는 △AI를 통한 산업 혁신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탄소중립산단 조성 등 에너지 혁신 △문화가 융합되고 안전하며 청년 친화적인 산업단지 공간 혁신 △신(新)입지 창출과 기업 투자가 활발한 지역 혁신 △재무 건전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조직 혁신이다. 산업 혁신 분야에서는 AI 전환(AX) 실증산단 사업 등을 통해 제조 분야의 AX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단지 내 AI 협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 혁신과 관련해서는 RE100 산단 조성 지원,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 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 산업단지의 공간 혁신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문화 콘텐츠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년 친화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여기에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산업 육성에 필요한 미래형 산업단지 개발과 지역 투자 활성화 지원 등 지역 혁신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업무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산단공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입주 관리 등 고유 업무 전반에 대한 고도화를 통해 조직 혁신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5대 분야 중점 추진과제의 속도감 있는 실행과 조기 성과 창출을 통해 산업단지의 대전환을 주도하는 혁신 전문기관으로 거듭나자”며 “산업현장 조직의 강점을 살려 정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행력을 강화해 기업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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