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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재경부 인사교류 지연…직원들은 ‘희망고문’[세종Now]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2 13:35:45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가 출범한 지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실무 현장에서는 인사와 관련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처 개편으로 원하는 부처에 배치되지 못한 직원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뚜렷한 인사 방향이 나오지 않고 있어 ‘희망고문’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22일 관가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내부에서는 양 부처 간 인사교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부처 개편에 따른 인사 이동은 개편 시점에 담당하고 있는 보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직원들이 기존에 경험한 보직과 향후 희망하는 커리어가 반영되기는 힘들었다. 일부 직원들은 “과거에 오랜 기간 맡았던 업무와는 별개로 개편 당시 보직 기준으로 부처를 배치받게 돼 향후 커리어 설계가 고민”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기능 분리에 따라 조직의 위상이 달라진 것을 체감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재경부의 경우 예산 기능이 빠지면서 정책 조정력과 영향력이 이전보다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무진 입장에서는 부처 간 업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협의를 원만히 이뤄내기가 더욱 힘들어진 것이다. 반면 기획처는 예산과 중장기 국가계획을 맡았지만, 연속적으로 발표할 대책이나 정책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고민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양 부처 간 인사 교류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다. 가장 큰 변수는 기획처 장관 임명이다.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의 자질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면서 장관 공석 상태가 얼마나 길어질 지 예측하기 힘들어서다. 중장기 인사 운영이나 조직 재정비 논의 자체가 멈춰 섰다는 것이다. 조직 확대에 따른 인력 공백 문제도 이어지고 있다. 재경부는 혁신성장실과 국고실이 신설됐고, 기획처는 미래전략실이 확대되는 등 개편이 이뤄졌다. 하지만 아직 재경부는 혁신성장실장과 국고실장이 공석이고, 정책기획관과 조세총괄정책관 등 국장급 자리도 비어있다. 일부 과는 사무관 4명이 필요하지만 2~3명의 사무관만 배치된 채 업무를 수행하고 있거나, 과장급 자리가 채워지지 않은 곳도 많다. 기획처도 기획조정실장과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해 일부 과장급 보직이 공석인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부처 개편이 인사 적체 해소와 업무 전문성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인사 교류와 조직 정비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경부 관계자는 “아직 재경부 입장에서는 인사 교류를 논의할 상대가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
"주식 거래시장 연장, 유동성 공백에 주가 변동성 커질 수도"
증권증권일반 2026.01.22 13:33:21한국거래소가 오는 6월 말부터 주식 거래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증권업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증권사 노동조합은 거래시간 연장이 ‘투자자 편의’라는 명분과 달리 회원사(증권사)의 인력·시스템 등 물리적 현실을 외면한 채 무리한 일정으로 강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22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한국거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래소가 내세우는 ‘글로벌 스탠다드’와 투자자 편의는 명분에 불과하다”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출범 이후 수익성 악화를 만회하려는 점유율 방어 목적이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거래소가 거래시간 연장 근거로 든 해외 사례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노조는 “미국의 24시간 거래는 동부와 서부 간 시차 문제 해결 성격이 큰데, 단일 시간대인 한국에서 유동성 수요가 확인되지 않은 새벽 7시에 시장을 여는 것이 무슨 글로벌 스탠다드냐”고 반문했다. 또 “거래시간 확대가 한정된 유동성을 새벽 시간대로 분산시켜 호가 공백을 키우고 시세 조정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개인 투자자들이 변동성에 더 크게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거래소가 넥스트레이드 출범 이후 수수료 등 수익성 우려가 불거지자 무리한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넥스트레이드가 하루 12시간 거래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자 한국거래소가 더 빠른 개장과 더 긴 거래시간을 추진하며 대응에 나섰다는 비판이다. 노조는 거래 시간 연장 준비 부담이 고스란히 증권사에 전가되고 있다는 점도 비판했다. 특히 대체거래소가 프리마켓 주문이 정규장으로 이어지는 ‘원보드’ 체계를 유지하는 것과 달리, 한국거래소는 프리마켓 주문을 정규장으로 자동 이관하는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회원사들이 주문을 취소하거나 정규장에 재주문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주문 처리 방식이 증권사별로 달라질 경우 투자자 혼란이 불가피하고, 시장 안정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증권사 정보기술(IT) 부서는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전 7시 프리마켓 개장을 위해서는 서버 점검과 주문 시스템 안정화 등을 위해 새벽 시간대부터 인력이 투입돼야 하고, 오후 8시 마감 이후에도 체결·정산 등 후속 업무가 이어져 근무 시간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노조는 “거래시간 연장은 곧 노동 조건 변경으로 이어지는 만큼 노조 협의와 유관기관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
시트로엥, 15,000유로 대 보급형 전기차 개발 검토…유럽 E-카에 촉각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22 13:30:00시트로엥 C1시트로엥(Citroen)이 15,000유로 미만의 초저가 전기차를 통해 A-세그먼트 시장 복귀를 추진한다.이번 소식은 최근 유럽연합(EU)이 검토 중인 새로운 차량 분류 체계인 ‘E-카(E-car)’ 도입에 따른 것으로 해당 계획 및 검토가 성사될 경우 2020년 단종된 엔트리 모델 C1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E-카 카테고리는 소형 경량 전기차에 한해 일부 안전 및 기술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제조사는 생산 단가를 낮춰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이는 곧 합리적인 가격의 엔트리급 전기차 출시로 이어진다.자비에 샤르동 시트로엥 CEO는 이러한 변화를 적극 환영하며 브랜드의 시장 재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규제 환경이 조성된다면 이 세그먼트에 다시 진출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정당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시트로엥 C1다만 일각에서 제시된 ‘2CV’의 복각, 또는 재해석에 대해서는 선을 긋는 모습이다. 그는 “새로운 모델이 2CV의 복고풍 디자인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며 대신 2CV가 가진 합리성과 보편성은 계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유럽 소형차 시장의 부활 조짐은 시트로엥은 물론 형제 브랜드인 ‘푸조’에서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푸조 역시 소형차 108의 후속 전기차 모델을 고려 중이며, 다치아와 BYD 등도 규제 완화 시 저가형 모델 투입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유럽 엔트리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2.48%↑)
증권News봇 2026.01.22 13:29:562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53p(+1.74%) 상승한 967.82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6.04%), 종이·목재업(+3.77%), 제약업(+3.39%)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79%), 통신업(-1.34%), 금속업(-0.7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일반전기전자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87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10억, 기관은 1,37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트로메딕(150840)이 94.19% 오른 167원을 기록 중이고, 휴림에이텍(078590)(+29.99%), 하이드로리튬(101670)(+29.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모베이스전자(012860)(-17.75%), 브이원텍(251630)(-14.88%), 엔비알모션(0004V0)(-13.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984개, 하락종목은 6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IT 서비스업(0.93%↑)
증권News봇 2026.01.22 13:29:342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8.55p(+1.40%) 상승한 4978.4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11%), 전기전자업(+3.38%), 증권업(+2.25%)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2.81%), 건설업(-2.07%), 철강금속업(-1.9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IT 서비스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102억, 기관은 88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77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농화성(011500)이 29.83% 오른 22,850원을 기록 중이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4.81%), 화천기계(010660)(+22.2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21.05%), 국보(001140)(-17.65%), 한화갤러리아우(45226K)(-13.3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46개, 하락종목은 3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TK 행정통합…대구 국회의원들, ‘특별법’ 조속 발의
사회전국 2026.01.22 13:28:09대구시가 22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TK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뤄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경북도 내 찬성 분위기 형성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며 “지역 정치권에서도 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TK 국회의원들이 함께 특별법이 조속히 발의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이 공항, 취수원 등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기회로 보고, 경북도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올해 7월 대구경북특별시의 정상 출범을 목표로 경북도와 공동협력체계로 (가칭)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구시 자체 통합추진 TF도 설치해 시도민 공론화와 통합 특별법 발의 등 후속절차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
<코>넥사다이내믹스,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6.01.22 13:26:34오후 1시 27분 현재 넥사다이내믹스(351320)가 +29.92% 오른 1,407원(▲32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0억8,828만, 거래량은 85만9,87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넥사다이내믹스는 전일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넥사다이내믹스는 상승 9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15%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68%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일에너테크(340930) +29.98%, 씨아이에스(222080) +25.88%, 필에너지(378340) +15.9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헬스장서 땀 난다고 얼굴 만지지 마라"…변기보다 10배 더럽다는 '손톱 세균'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3:24:37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헬스장을 찾는 발길도 분주해지고 있다. 하지만 땀을 흘리며 건강을 챙기는 공간이 사실상 각종 세균의 ‘집합소’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손톱 밑과 공용 샤워실 바닥에서 검출되는 세균 수치가 예상보다 훨씬 높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포츠 베팅 사이트 스테이크는 헬스장에서 1시간 동안 운동한 성인 4명의 손톱 밑에서 채취한 샘플을 분석한 결과, 세균 수치가 일반 변기 시트보다 최대 1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면봉 하나당 1만5000개 이상의 세균이 검출됐으며, 이는 비행기 좌석 트레이 테이블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검출된 세균에는 피부 감염과 발진을 유발할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을 비롯해 장구균, 간균, 대장균 등이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다수가 사용하는 운동기구 손잡이와 땀이 스며든 매트, 바닥 등을 반복적으로 접촉하면서 세균이 손과 손톱 밑으로 쉽게 옮겨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여도 손톱 아래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구조라는 설명이다. 한 개인 트레이너는 “격렬한 운동 중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라”며 “수건·장갑·물병 등 개인 물품을 주변 사람과 공유하는 것도 흔히 저지르는 실수”라고 조언했다. 세균 위험은 운동이 끝난 뒤 이용하는 헬스장 샤워실에서도 이어진다. 지난해 11월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생물학자 닉 아이커는 체육관 공용 샤워실 바닥을 면봉으로 채취해 배양한 결과, 눈에 띄게 두껍게 자란 박테리아 군집을 확인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공용 샤워실에서 슬리퍼를 신지 않는 것은 세균 위를 맨발로 걷는 것과 같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헬스장이 세균 번식에 특히 취약한 환경이라고 지적한다. 따뜻하고 습한 조건에 땀까지 더해지면서 세균과 곰팡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우나, 샤워실, 탈의실 바닥은 무좀·습진 같은 진균 감염뿐 아니라 항생제 내성균 감염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다. 그렇다고 헬스장을 피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운동 전후로 기구를 소독하고, 격렬한 운동 중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으며, 수건·물병 등 개인 물품을 공유하지 않는 기본 수칙만 지켜도 위험은 크게 줄일 수 있다. 손톱은 짧게 유지하고 운동 후에는 비누로 2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샤워실에서는 반드시 슬리퍼를 착용하고, 샤워 후 발을 충분히 말려야 한다. 전문가들은 “운동은 건강을 위한 것이지만, 위생 관리가 동반되지 않으면 오히려 감염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작은 습관 차이가 헬스장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베네수엘라 작전 고무됐나…WSJ "美, 연내 쿠바 정권 교체 추진"
국제국제일반 2026.01.22 13:23:38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에 성공한 기세를 몰아 연말까지 쿠바 공산 정권 교체를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 중단으로 쿠바 경제가 사실상 붕괴 직전인 상황을 이용해 쿠바 정부 내부 인사를 포섭하고 체제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 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 공산 정권을 몰아내기 위한 협상에 도움을 줄 쿠바 정부 인사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당국은 지난 3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감행된 마두로 체포 작전 당시 베네수엘라 지도부 내부 조력자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다고 보고, 쿠바에도 같은 전략을 적용하려 하고 있다. 당시 미군의 작전으로 마두로를 경호하던 쿠바 군인과 정보 요원 3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고위 관리들은 “거의 70년 동안 권력을 유지해 온 공산당 정부를 종식시킬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마두로의 체포와 동맹국들이 남긴 후속 양보가 쿠바에 대한 청사진이자 경고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너무 늦기 전에 거래를 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며 “더 이상 쿠바에 석유도 돈도 없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한 바 있다. 미 백악관과 국무부 관리들은 마이애미와 워싱턴에서 쿠바 망명 단체 및 시민 단체들과 만나 현재 상황을 인지하고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는 쿠바 내부 인사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 정보 당국은 쿠바 경제가 붕괴 직전이며, 최대 후원자였던 마두로 정권이 무너지면서 쿠바 정부가 그 어느 때보다 취약해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쿠바의 운명은 오랫동안 베네수엘라와 얽혀왔다. 1999년 우고 차베스가 베네수엘라에서 집권한 직후부터 베네수엘라의 석유는 쿠바 경제의 주축이 됐다. 미국은 쿠바의 전력을 유지해온 이 석유를 차단해 정권을 약화시킬 계획이며 이 경우 쿠바는 수 주 내에 석유가 바닥나 경제가 완전히 멈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 행정부는 여기에 더해 쿠바의 주요 외화벌이 수단인 해외 의료 파견 사업에 대해서도 제재의 칼날을 겨누고 있다. 그러나 쿠바에서 베네수엘라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권을 견제하는 야당과 시민사회가 존재하는 베네수엘라와 달리 쿠바는 1당 독재 체제가 견고하기 때문이다. 현재 쿠바는 94세의 라울 카스트로가 여전히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 중이다.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최근 카라카스에서 사망한 보안 요원 추모식에 군복을 입고 등장해 “강압이나 위협에 의한 항복이나 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
“응급실 뺑뺑이 끊는다” 부산시, 환자 유형별 맞춤 이송체계 가동
사회전국 2026.01.22 13:20:39부산시가 응급환자 이송 지연과 병원 미수용으로 반복돼 온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라 의료 대응 체계를 재편하는 맞춤형 전략을 내놓았다. 중증 외상환자와 급성 약물중독 환자 등 반복적으로 병원 수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취약 응급환자군을 중심으로 구조적인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중증 외상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을 지정하고, 급성 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중증도에 따라 병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순차진료체계’를 올해 새롭게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정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응급실 과밀과 전원 반복을 줄이기 위한 이중 안전망 성격을 띤다. 먼저 시는 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가운데 외상 진료 인력과 시설, 장비, 운영 역량을 갖춘 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보조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 지정 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의 초기 치료와 안정화를 전담하고, 고난도 수술이나 집중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산권역외상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 같은 역할 분담을 통해 중증 외상환자의 이송 지연과 병원 미수용을 줄이는 동시에, 권역외상센터에 집중된 환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실상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흐름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겠다는 취지다. 급성 약물중독 환자에 대한 대응도 달라진다. 약물중독 환자는 중증도 편차가 크고 정신과 진료 연계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병원 간 전원이 반복되는 대표적인 ‘응급실 뺑뺑이’ 발생군으로 꼽혀왔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증 환자는 3개 중증치료기관으로, 경증 환자는 6개 경증치료기관으로 나누는 순차진료체계를 도입했다. 이 체계는 119구급대의 현장 중증도 분류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 선정에 따라 이송이 이뤄지며, 응급치료 이후에는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후 관리까지 포함한다.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사업을 총괄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9곳이 참여한다. 시는 이들 정책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지연과 병원 미수용을 줄이고, 환자 유형별로 의료기관 기능을 명확히 분담함으로써 중증 환자 치료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송과 수용, 치료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응급의료 정책 고도화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단일 사업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며 “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을 통해 시민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전남’ 지름길…도로정비에 1157억 투입
사회전국 2026.01.22 13:18:22전남도는 도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한해 도로 정비사업에 1517억 원을 투입,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를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화순 원화~효산(1단계) 등 7개 지구는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구간별 개통을 통해 도민 생활권 이동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 4개 지구는 신규 발주하며, 미개설 도로 설계비 59억 원도 편성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해상교량 4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는 준비를 마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는 입찰을 거쳐 상반기 착공을 추진한다.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교량은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금오도 일원 노후 지방도도 우선 정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3년 동안 연간 215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교통 수요 변화에 맞춰 지역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전남으로 도약하려면 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수”라며 “지역과 지역, 섬과 섬을 촘촘히 잇는 도로망을 구축해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영훈 장관, 용인 반도체 공사현장에 “과로사 우려”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3:17:47지난해 11월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생산시설) 공사 현장에서 사망한 근로자 A씨가 법에서 정한 근로시간 한도를 넘겨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현장에는 법 위반 장시간 근로가 만연했고 올 1월 근로자 1명이 더 사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과로사가 우려되는 현장”이라고 경고했다. 노동부는 22일 SK에코플랜트가 시공사인 용인 반도체시설 건설 현장에서 사망한 근로자 A씨의 하청업체를 비롯해 4곳 하청업체를 근로 감독한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 결과 현장 직원 1248명 중 827명(66.3%)이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해 일했다. 연장근로는 1주 12시간을 초과해선 안 된다. 연장근로 초과는 재난, 사고처럼 불가피한 경우나 유연근로제를 활용할 때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근로자 A씨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이번 노동부 감독에서 A씨가 장시간 근로로 사망에 이르렀지 확인되지 않았다. 연장 근로 위반이 사측의 지시로 이뤄졌는지도 감독 결과에 담기지 않았다. 노동부는 올해 1월 A씨와 같은 하청업체에서 일하다 숨진 근로자 B씨도 법 위반 장시간 근로를 했는지 가릴 방침이다. 노동부는 이날부터 이 업체에 대한 근로감독을 한다. 김 장관은 “건설현장은 안전미비 사고가 걱정인데, 이 현장에서는 장시간 노동에 일상적으로 노출된 노동자의 과로사가 우려된다”며 “주 52시간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 노동 조건”이라고 말했다. -
계룡건설,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 개최
사회전국 2026.01.22 13:05:49계룡건설은 2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길호 사장과 이은완 CSO를 비롯해 건설본부 임원 및 부서장,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약 190명이 참석해 안전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안전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현장 관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길호 사장은 “안전은 개별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안전이 자연스럽게 최우선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자”며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와 소통이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계룡건설은 선포식과 함께 2025년 안전보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우수현장과 직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며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실었다.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현장이 우수 현장상을 수상했고 전라선 전주역사 현장은 안전 마일리지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민지 대리와 임훈 대리가 우수 안전관리자상을 수상해 현장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룡건설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임직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과 사전 위험성 평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상시 점검 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ZERO 목표를 실현하는 등 지속 가능한 건설환경을 만들어 나아갈 방침이다. -
최혜진 30억, 황유민 20억, 윤이나 10억 넘은 이유?…고환율이 희비 가른 LPGA 한국 선수 상금 사냥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22 13:00:37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을 가장 많이 번 최혜진은 데뷔 해인 2022년 207만 5696달러(상금 6위)를 획득했다. 현재 원·달러 환율(1달러=1470원)로 계산하면 약 30억 5000만원이 된다. 하지만 그해 말 환율은 ‘1달러=1340원’ 정도여서 약 27억 8000만원을 번 것으로 계산됐다. 올해 최혜진은 215만 7888달러를 획득하고 한국 선수 중 상금 랭킹이 가장 높은 8위에 올랐다. 만약 2022년 환율을 적용한다면 여전히 30억 원을 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약 31억 7000만원이 된다. 마침내 시즌 상금 30억 원을 넘은 것이다. 요즘 변동성 심한 환율로 희비가 갈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에게 고환율은 ‘비(悲)’보다는 ‘희(喜)’ 쪽에 가까울 것이다. 최혜진은 그 덕에 작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상금 30억 원을 돌파할 수 있었다. 작년 LPGA 투어에서 20억 원 이상 번 한국 선수도 최혜진을 포함해 이소미, 김효주, 김세영, 김아림, 임진희, 유해란까지 7명이나 나왔다. 상금 12위(175만 8527달러) 이소미, 13위(173만 7466달러) 김효주, 18위(165만 1769달러) 김세영, 19위(163만 60달러) 김아림, 27위(138만 9520달러) 임진희, 28위(137만 3157달러) 유해란까지 20억 원 넘게 벌었다. 올해 LPGA 투어에 신인으로 합류하는 황유민도 지난해 고환율 덕을 톡톡히 본 선수다. 황유민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6억 8080만원(상금 10위)을 버는데 그쳤지만 달러로 상금을 받은 대만과 미국 대회까지 합하면 20억 원을 넘기 때문이다. 작년 3월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 폭스콘 대만여자프로골프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27만 달러(약 3억 9700만원)를 받았고 LPGA 투어에서도 롯데 챔피언십 우승 등 4개 대회에 출전해 총 63만 5664달러(약 9억 3000만원)를 획득했다. 작년 대한민국 유일한 ‘LPGA 신인’이었던 윤이나는 상금 랭킹 63위에 머무는 아쉬운 시즌을 보냈지만 각종 투어에서 번 상금은 10억 원을 넘겼다. LPGA 투어에서 56만 6970달러(약 8억 3000만원)를 획득했고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도 16만 달러(약 2억 3000만원)의 상금을 벌었다. 그리고 KLPGA 투어에서 획득한 7460만원까지 더하면 그가 번 상금도 10억 원을 훌쩍 넘어선다. 작년 KLPGA 투어에서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선수는 상금 왕 홍정민을 비롯해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까지 4명이었다. 올해 원·달러 환율이 내려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고환율 기조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LPGA 신인으로 뛸 황유민과 이동은 입장에서는 고환율이 싫지만은 않을 듯하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IT 서비스업(0.97%↑)
증권News봇 2026.01.22 12:59:3422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95p(+1.53%) 상승한 4984.8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20%), 전기전자업(+3.31%), 증권업(+2.74%)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2.38%), 철강금속업(-1.61%), 전기가스업(-1.0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IT 서비스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085억, 기관은 43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11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농화성(011500)이 29.83% 오른 22,850원을 기록 중이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1.38%), 화천기계(010660)(+20.2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26.47%), 웰바이오텍(010600)(-21.05%), 한화갤러리아우(45226K)(-14.3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94개, 하락종목은 28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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