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코>레이크머티리얼즈,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22 10:58:18오전 10시 59분 현재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가 +29.94% 오른 21,050원(▲4,8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65억9,754만, 거래량은 592만7,20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일 상승(16,200원, ▲230, +1.4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상승 13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4.38%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51%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7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새빗켐(107600) +17.63%, 제닉(123330) +16.78%, 펌텍코리아(251970) +15.4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넥슨네트웍스, ‘올해도 신입 뽑아요’…게임QA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 채용
산업기업 2026.01.22 10:54:31넥슨코리아의 자회사인 넥슨네트웍스가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와 품질보증(QA·Quality Assurance)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채용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된다.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은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류는 이날 부터 2월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서비스 리스크 관리 △기술 활용 및 고도화 등 다양한 게임QA 부문의 업무를 수행한다. 6개월간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최종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가 제공된다. 넥슨네트웍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단체상해보험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신충석 넥슨네트웍스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게임 QA 전문가로 성장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넥슨네트웍스는 인력 수요가 있는 부문별로 채용연계형으로 신입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게임QA와 인재전략팀 인턴 등을 채용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그룹채원에서는 매년 넥토리얼을 통해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
'폭설대응 능력 업그레드' 군포시, 제설장비 확충
사회전국 2026.01.22 10:52:35군포시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장비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소형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를 새로 구입했다. 이를 통해 이면도로와 인도 등 제설취약구간에 대한 제설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형제설차량은 제설 작업과 염화칼슘 살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송부동 지역의 이면도로와 인도 제설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 강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행형 제설기는 눈을 밀어내는 힘이 강해 인도 보행로 확보에 용이한 장비로,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제설장비 확충을 통해 겨울철 강설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행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컨텍, 상한가 진입.. +29.83% ↑
증권News봇 2026.01.22 10:52:19오전 10시 53분 현재 컨텍(451760)이 +29.83% 오른 23,500원(▲5,4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11억8,707만, 거래량은 294만4,48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컨텍은 전일 상승(18,100원, ▲110, +0.6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컨텍은 상승 22회, 하락 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99.36%였다. 이 기간 'IT 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09%를 기록했다.현재 'IT 서비스업' 총 228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1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큐AI(148780) +11.55%, 모비스(250060) +11.36%, 슈어소프트테크(298830) +11.0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힘 빼고도 똑바로”…40년 장인 반도골프가 설계한 ‘직진’ 파크골프채
인터뷰 2026.01.22 10:50:571970년대 후반,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불모지에서 국내 최초의 골프클럽 제조사 겸 피팅 하우스로 닻을 올린 기업이 있다. 반도골프피팅센터다. 일본골프용품협회(JGGA)의 까다로운 인증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업체라는 타이틀은 이들이 걸어온 40여 년의 세월이 ‘장인정신’의 기록이었음을 증명한다. 이제 강성창 반도골프 대표와 강남훈 이사는 파크골프라는 새로운 필드 위에서 2라운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골프가 파크골프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명확했다. 강 이사는 “현재 파크골프의 성장세는 기존 골프를 압도할 정도지만, 장비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관행에 머물러 있었다”고 진단했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다수 제품이 일본의 표준 스펙(길이, 중량, 금속 비율 등)을 그대로 따르는 일률적인 형태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우리는 이미 1970년대 후반부터 퍼터와 골프클럽 설계를 위해 헤드를 직접 깎고 만들어온 원천 기술력이 있다. 우리만의 독자적인 스펙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출사표를 던진 계기를 밝혔다. 그 고민과 기술력의 집약체가 바로 반도골프의 첫 파크골프 클럽 ‘루크원(RUKH ONE)’이다. 이 제품의 핵심은 반도골프가 국내 파크골프 클럽 중 최초로 적용한 제로토크(Zero-Torque) 기술에 있다. 일반적인 클럽은 임팩트 때 헤드의 무게중심 때문에 샤프트가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하지만, 루크원은 손목에 힘을 빼도 페이스와 샤프트의 중심선이 일직선을 유지한다. 이는 근력이 약해지거나 관절 부상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사용자들에게 ‘힘을 빼고도 똑바로 보내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들이 파크골프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은 목재에 대한 깊은 이해도에 있다. 강 대표는 오랜 시간 골프클럽을 제작하며 나무라는 소재가 가진 정교한 생리를 몸소 익혀왔다. 루크원은 시중의 저가형 합판 헤드 대신 내구성과 타구감이 뛰어난 단풍나무 소재를 채택해 완성됐다. 소재에 대한 집념은 샤프트로도 이어졌다. 루크원은 국내 파크골프채 중 최초로 샤프트에 보론(붕소) 소재를 적용했다. 강 대표는 “보론은 탄성률이 매우 뛰어난 소재지만 중량과 밀도가 높아 다루기 까다롭다”며 “텅스텐에 보론을 함착해 무게는 줄이고 탄성은 극대화하는 공법을 성공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나무 소재를 활용한 클럽도 준비 중이다. 감나무는 목재 자체가 단단할 뿐 아니라 특유의 무늬 결이 매우 아름답다”며 “그 결을 그대로 살려내는 공정이 매우 까다롭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현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소재 혁신은 파크골프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 파크골프는 100m 이내의 좁은 페어웨이에서 승부를 가르는 ‘직진성’의 종목이다. 강 이사는 “드라이버 기준 초속 35~38m 내외의 스윙 스피드를 가진 파크골프에서는 공을 띄우는 것보다 끝까지 정확하게 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론 소재와 제로토크 기술을 결합해 파크골프에 필요한 압도적인 직진성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반도골프가 지향하는 또 다른 가치는 성숙한 시장의 형성이다. 파크골프의 대중화에 발맞춰 기술력을 갖춘 장인들이 시장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품고 있다. 강 이사는 최근 네트워크 판매 위주로 흐르는 시장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파크골프 클럽 역시 전문가에 의한 ‘커스터마이징’이 기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피팅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상은 반대”라며 “200만 원대의 고가 장비가 즐비한 시장에서 우리가 합리적인 가격을 고집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비싼 채를 사는 것보다 전문가의 설계가 반영된 내 몸에 맞는 채를 쓰는 것이 결국 가장 경제적인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제조 공정에 대한 철학도 확고하다. 강 이사는 제품의 가치는 원산지가 아닌 ‘설계와 품질 관리(QC)’에서 결정된다고 힘줘 말했다. 루크원의 모든 핵심 설계는 반도골프가 직접 담당하며, 이를 구현하는 과정은 30년 넘게 신뢰를 쌓아온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된다. “우리가 가진 독보적인 기술을 어떻게 현실화하고 철저히 검수하느냐가 좋은 제품의 본질입니다. 많은 업체가 국산을 표방하지만,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업체가 가진 고유의 설계 기술입니다. 이제 반도골프가 파크골프에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
'임대아파트 거주' 이유로 6400만원 신차 출고 막은 현대차…무슨 일?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0:50:42임대 아파트 거주자가 6400만원대 차량을 전액 할부로 결제한 뒤 출고 당일 돌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SBS '뉴스헌터스'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5일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팰리세이드 신형(LX3) 하이브리드 2.5 터보 7인승 4WD 캘리그래피 모델을 계약했다. ‘입금돼야 출고된다’는 안내에 따라 A씨는 차량 대금 6400만원을 48개월 전액 할부로 결제했다. A씨는 이후 차량 출고가 이뤄졌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2~3일 뒤 대리점으로부터 “본사 지침에 따라 출고가 정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대리점 측은 A씨의 주소지가 임대 아파트이고 차량 가격이 고가인 점을 들어 수출 목적 거래로 의심된다는 판단이 본사에서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운행 목적이 아닌 되팔기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공공주택 입주자 선정 시 적용되는 자동차 가액 기준액은 4200만원이다. 다만 LH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4500만원을 넘는 차량을 보유하더라도 입주 자체가 제한되지는 않는다. 이 기준은 특별공급과 전용면적 60㎡ 이하 일반공급,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 통합공공·국민·영구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등에 적용된다. 서정빈 법무법인 소울 변호사는 “6400만원은 임대 아파트 입주자 선정 시 적용되는 자동차 가액 42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이라며 "해당 차량을 보유하면 임대 아파트에 거주할 수 없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다만 "LH에 확인한 결과 이미 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이 이후 차량을 구매한 경우, 곧바로 퇴거시키는 조치는 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 아파트는 보통 2년마다 재계약을 하는데, 추후 재계약 시점에서 재계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러한 기준을 사전에 확인한 뒤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임대 아파트에서 25년째 거주 중이며 지난해 12월 재계약을 마쳐 향후 약 2년간은 거주가 가능한 상태다. 임대 아파트 거주 사실만으로 고가 차량 구매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입주 자격이나 재계약 여부를 판단할 권한은 LH에 있는데 자동차 대리점이 이를 대신 판단해 출고를 중단한 점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현대차는 내수 차량의 해외 반출과 관련한 소송 리스크를 이유로 출고를 엄격히 관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허가받지 않은 중간 상인들이 내수 차량을 해외로 반출하는 과정에서 공식 딜러가 손해를 입고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례도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내수 차량과 해외 판매 차량은 A/S 적용 범위가 달라 해외 소비자가 현대차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제기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차는 배기량 2000cc를 초과하는 승용차의 경우 전쟁 물자로 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러시아·벨라루스 수출을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차는 해외로 반출되는 정황이 확인되면 거래를 거절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대차 측은 “A씨가 차량을 일시불로 결제한 점도 특이 사례로 판단됐다”며 “출고 정지 과정에서 고객 동의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A씨는 실제로는 할부로 결제했고 출고 정지에도 동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수출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겠다고 했고 환불도 원치 않았지만, 대리점이 결제 내역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안양수목원,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개방
사회전국 2026.01.22 10:46:40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다. 다만 탐방 당일에는 예약 신청이 불가하다. 일일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 및 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된다.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방문의 경우 수목원 연구·교육 목적의 유관기관에 한해 이메일(arbor@@snu.ac.kr)을 통한 별도 신청 절차를 거쳐 방문이 가능하다. 수목원 예약제(http://arbor.snu.ac.kr)는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 중으로, 해당 기간에는 예약을 통한 큐알(QR) 코드 입장과 현장 입장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 운영이 종료되는 3월 1일부터는 예약 없이 수목원 입장할 수 없다. 안양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예약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자연 훼손을 줄이고 수목원의 공공성과 보전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고차 직거래 '붕붕마켓', 썬팅 가격비교·원스톱 시공 서비스 출시
산업IT 2026.01.22 10:45:40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이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프리미엄 썬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고차 시장에서 '썬팅'은 차량 구매 직후 소비자가 가장 먼저 고려하는 시공 항목이다.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썬팅 상태를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브랜드와 제품별 가격 정보가 파편화돼 있는 '레몬마켓'이라는 불만이 많았다. 붕붕마켓은 이러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1위 썬팅·단말기 유통 기업인 '티비테크애드'와 전략적 협업을 맺었다. 이를 통해 붕붕마켓 이용자는 앱 내 '내 차 관리' 메뉴에서 △검증된 썬팅 상품 비교 △투명한 정찰제 가격 확인 △전국 우수 시공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예약 중개를 넘어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이 차량을 '새 차'처럼 느끼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붕붕마켓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시공점과 연결해 품질과 사후 관리(AS)까지 플랫폼이 보증하는 구조를 갖췄다. 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중고차 직거래가 ‘구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차를 소유하고 관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티비테크애드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정비·보험·세차 등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슈퍼앱'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청래 합당 제안에 與일각 "뉴스 보고 알아…일방적 추진 반대"
정치정치일반 2026.01.22 10:45:17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국회의원들도 뉴스를 보고서야 합당 추진을 알았다”며 일방적 합당 추진에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의원은 “최고위원들도 기자회견 20분 전에 알았고, 국회의원들도 뉴스를 보고서야 합당 추진을 알았다”며 “당의 운명을 이렇게 깜짝쇼로 진행할 수는 없다. 정당한 소통과 절차가 생략된다면 민주 세력의 연대는 오히려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우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따로 가게 된 역사적 과정이 있다. 합당에 앞서 이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민주 세력이 힘을 합쳐 지방선거 승리와 내란세력 종식을 이뤄내야 한다는 당대표님의 말씀을 백 번 맞지만, 그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며 “정당은 선거를 이기기 위한 결사이기 이전에,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정체성이고 자긍심이다. 합당 논의 이전에 당원들의 뜻을 듣는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경종 의원도 페이스북에 “합당은 당내 구성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진행돼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의 대답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 달라”고 적었다. -
천하람 "한덕수 23년 선고, 윤 어게인·부정선거론자 절연 계기 삼아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2 10:43:57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이번 판결을 우리 정치가 윤 어게인 세력, 부정선거 음모론자와 완벽히 절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에 대해 ‘최고 권력자에 의해 위로부터 기획된 친위쿠데타 성격의 내란’으로 판단해 계엄이 내란임을 명확히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정치인도 윤 어게인, 부정선거를 선동하거나 이를 자신의 정치적 동력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과거 윤 어게인, 부정선거 주장을 한 정치인들을 국민 앞에 철저하게 사죄해야 한다. 윤 어게인 세력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국민들도 재판부의 판단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번 판결은 내란전담재판부가 아닌 일반 재판부에서 선고된 판결”이라며 “내란전담재판부가 아닌 일반 법원도 내란에 대한 철저한 단죄를 하는 것에 소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우리 사법부에 대한 근거 없는 불신을 거둬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필요성도 없고, 위험한 선례만 남기는 내란전담재판부의 설치는 반드시 재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특별검사, 특별재판부 등 특별한 절차의 남용은 비상계엄 만큼이나 우리 헌법시스템을 파괴한다”며 “비상계엄 직후 헌정질서의 회복은 우리 헌법과 법률이 이미 예정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의결과 탄핵소추, 헌법재판소의 탄핵절차에 의해 이뤄졌다. 새로운 제도를 무리해서 만들어내지 않고도, 헌정 질서가 유린당하는 최악의 상황에도 법치주의를 바탕으로 헌법시스템을 지켜낸 것”이라고 거듭 역설했다. -
케이지에이, 美 기업향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수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2 10:43:28케이지에이(455180)는 약 27억원 규모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지에이가 수주한 장비는 전극공정의 핵심 설비인 코터 및 프레스 장비로, 계약에 따라 케이지에이는 해당 장비를 탑머티리얼을 통해 납품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미국 기업에 납품돼 배터리 개발 및 제조를 위한 파일럿 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케이지에이의 장비 제작 역량이 글로벌 차원에서 우수함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지에이는 전극공정 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셀메이커 및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한 신규 장비를 다수 개발·공급해왔다. 케이지에이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만큼, 당사 기술력이 글로벌 차원에서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K-배터리 기술 위상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SDS 지난해 영업이익 9571억원… 전년比 5% 증가
산업IT 2026.01.22 10:43:11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지난해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SDS는 22일 지난해 매출이 13조 9229억원으로 집계됐다는 내용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2024년 매출(13조 8282억 원)과 비교하면 0.7% 늘어난 수치다. 매출 성장이 정체된 반면 영업이익은 개선됐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571억 원으로 2024년(9111억 원)과 비교해 5.0% 증가했다. 사업별로 보면 정보기술(IT)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6조 543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년 새 15.4% 성장한 2조 6802억 원을 달성하며 IT 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주도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CSP) 사업 중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 및 구독형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GPUaaS) 사용량 증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등이 연간 매출액을 성장시켰다는 게 삼성SDS의 설명이다. 또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사업에선 △금융 업종 클라우드 전환 △공공기관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수주 △전사자원관리프로그램(ERP) 등 글로벌 솔루션 기반 사업 확대 등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SDS의 주요 사업인 물류 부문의 경우 해상 운임 하락이 이어지며 연 매출이 전년 대비 0.5% 감소한 7조 38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년 새 6.2% 떨어져 130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AI 인프라, 플랫폼,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AI와 클라우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AI 인프라 영역에서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엔비디아의 최신 GPU 제품인 B300 기반 GPUaaS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확장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외부 위탁 구축·운영(DBO)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플랫폼 영역에서는 지난해 12월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와 맺은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십 계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기업 고객의 생성형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AI 솔루션 영역에서는 지난 11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통해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협업 솔루션 브리티 웍스와 생성형 AI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을 정부 57개 부처로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물류 사업에서는 항공물류 사업과 계약물류 사업을 강화하며 운영 업무와 창고 관리 등에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SDS는 주주 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 확대를 위해 이사회 결의로 배당금을 10% 상향한 주당 319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배당금 인상으로 삼성SDS는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
조국 "합당 관련 의총·당무위 개최 지시…당원·국민 목소리 경청"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2 10:43:00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이번 6·3 지방선거를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우리와 합치자”고 합당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어제 늦은 오후 정 대표를 만나 이 같은 발표 내용을 전달받았다”며 “갑작스럽지만 제안의 무게가 가볍지 않기에 최고위원들과 숙고했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정 대표가 언급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우리 당과 민주당이 일관되게 같은 길을 함께 가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는 이재명 후보였고, 동시에 조국혁신당은은 정치개혁, 개헌, 사회권 선진국 실현, 토지공개념 입법화 등 민주당이 말하지 않는 진보적 미래 과제를 독자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두 시대적 과제를 모두 실현할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했다. -
[속보] 경찰, 김병기 의원 차남 '숭실대 입학·채용 의혹' 압수수색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0:42:50김병기 무소속 의원 차남의 대학 입학 및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오전 10시 35분부터 해당 의혹과 관련된 업체 A사 등 총 3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A사 대표 B씨는 숭실대의 입학 업무를 방해하고 김 의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앞서 김 의원이 차남의 취업을 B씨에게 청탁해 숭실대학교 계약학과 편입 요건을 맞추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의원의 차남은 2022년 5월부터 3년간 이 회사에 재직했다. 근무 시간에는 헬스장에 있는 등 회사를 제대로 다니지 않았고, 김 의원 역시 2022년 국정감사에서 A사의 주력 분야에 관련한 질의를 하는 등 편의를 봐줬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
5천피에 韓 금융 체질 바뀌나…환율도 2거래일 연속 하락 [김혜란의 FX]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2 10:42:09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4원 내린 1469.9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환율은 4.3원 하락한 1467.0원에서 출발해 한때 1464.2원까지 내려갔다가 1471.1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한두 달 후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언급했다. 이어 국민연금이 26일 회의에서 국내 투자를 늘리고 해외 투자를 줄이는 방향으로 비중 조정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한은이 이날 공개한 '1월 통화정책방향 금융·경제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자산운용사 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241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펀드 투자잔액은 전년 말 대비 23.1% 증가한 1283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통상 펀드 자금은 하반기로 갈수록 유입세가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지난해에는 4분기까지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은은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모든 금융업권 수신 가운데 가장 컸고, 전체 예금취급기관 수신 증가 규모(117조 원)의 두 배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상품별로 보면 국내 주식형 펀드로 47조 원, 해외 주식형 펀드로 37조 원이 각각 유입됐고, 국내 채권형 펀드에도 43조 원이 들어왔다. 국내와 해외로 나눠 보면 국내 펀드로의 자금 유입 규모가 해외 펀드를 크게 웃돌았다. 한은은 “국내 주식형 펀드는 2024년 소폭 유출됐던 것과 달리, 지난해 국내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자금 유입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투자 형태별로는 일반 펀드보다 상장지수펀드(ETF)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지난해 유입된 전체 펀드 자금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121조 원이 ETF로 유입됐다. 특히 하반기에는 ETF 투자 규모가 85조 원에 달해 전체 펀드 자금 유입의 4분의 3 수준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전체 펀드 투자잔액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말 16.7%에서 지난해 말 23.0%로 확대됐다. 한은은 “ETF로의 자금 유입은 주로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에 집중됐으며, 주식형 펀드의 경우 대부분 ETF 상품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은은 또 “지난해 주가 상승과 금리 하락 등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가 일부 포함돼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ETF 투자 규모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