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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3.65%↑)
증권News봇 2026.01.22 13:59:3722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0.76p(+1.64%) 상승한 4990.69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23%), 전기전자업(+3.65%), 증권업(+2.29%)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2.40%), 철강금속업(-1.79%), 건설업(-1.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423억, 기관은 70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92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농화성(011500)이 29.83% 오른 22,850원을 기록 중이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6.16%), 화천기계(010660)(+24.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26.32%), 국보(001140)(-19.12%), 한화갤러리아우(45226K)(-15.6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9개, 하락종목은 31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엔 국제마라톤 ‘그린레이스’, 한국서 첫 대회 개최
사회피플 2026.01.22 13:55:22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는 유엔(UN) 산하 기관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기후변화 인식 개선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달성을 위한 ‘유엔 국제마라톤 그린레이스’ 첫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유네스코와 유엔환경계획(UNEP), 환경 기구인 국제농업산림연구센터(CIFOR-ICRAF), 케냐육상연맹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회는 올해 하절기에 열릴 예정이며 세부적인 장소와 날짜는 논의 중이다. 세계적인 전 여자 마라톤 선수 테글라 로루페와 전 축구 선수 디디에 드로그바도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5km 코스로 치러진다. 김주용 에스디지유스 이사장은 “유엔 국제마라톤 제1회 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기후변화 인식을 전 세계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 속 19시간 30분만에 완진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3:55:17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국가동원령까지 내려지는 대형 화재로 번진 끝에 19시간 30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분께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완전히 꺼졌다. 이번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601명이 긴급 대피했고 주택 1동(97.65㎡)이 전소됐으며 산림 피해 면적은 약 48㏊로 집계됐다. 낮 12시를 기해 주민 대피령은 해제됐다. 불은 주택에서 시작돼 건조한 날씨와 북서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했다. 당시 기온은 영하 1도였고 강수는 없었으며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으나 불길이 급속히 번지면서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차례로 발령했다. 오후 5시 5분에는 소방청 국가동원령이 내려져 산불전문진화차와 인력, 헬기 등이 전국에서 추가 투입됐다. 오후 6시 30분께 진화율 56%를 기록했으나 강한 바람과 넓은 화선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야간에는 수리온 헬기에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해 실시간 화선 정보를 파악하는 등 진화 전략을 수립했고 자정 무렵에는 진화율 80%에 도달하면서 밤샘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주불을 잡는 초진에 성공해 대응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 전날부터 이틀간 헬기 등 장비 421대와 인원 4300명이 투입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당분간 현장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
울산 제조업체 5곳 중 1곳 “무역장벽 대응 못해”…중기 역량 격차 심각
사회전국 2026.01.22 13:52:39미국의 관세정책 강화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울산지역 제조업체 5곳 중 1곳은 무역장벽에 대응할 역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은 공급망 재편 의향은 높지만 예산·인력 부족으로 소극적 대응에 그치고 있어 기업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22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으로 울산지역 제조업 9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무역장벽에 대한 대응능력이 없다고 답한 기업이 21.7%에 달했다. 조사 대상은 자동차(20%), 조선(22%), 석유화학·정유(37%) 등 울산 주력산업 종사 기업이다. 조사 결과 울산 제조업체들은 보호무역주의를 직접적이고 중대한 리스크로 인식하는 반면, 환경규제에 대해서는 리스크를 저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2026년부터 EU로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 등에 탄소배출 비용이 부과되는 CBAM이 현재 자동차·조선에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향후 적용 품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무역장벽 대응계획으로는 시장다변화(23.9%)가 가장 많았고, 원가절감(19.6%), 가격·거래조건 조정(17.4%), 투자·혁신(10.9%), 공급선 변경(6.5%) 순이었다. 실증분석 결과 해외 생산거점 분산, 공급처 및 판매시장 다각화 등 공급망 다변화 수준이 높을수록 공급망 충격에 대한 회복탄력성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무역장벽 리스크를 조기에 인식하더라도 내부 정보공유·의사소통 역량이 부족하면 실제 공급망 재편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
2375% '잭팟' 터졌다…일본인들 너도 나도 '부산' 간다는데, 왜?
산업산업일반 2026.01.22 13:51:50전 세계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클럽)가 약 4년 만에 재개되는 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투어 일정 발표 직후부터 해외 팬들의 ‘성지순례형 여행’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서울·수도권은 물론 부산까지 인바운드 관광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13일 BTS 월드투어 일정이 공개된 이후 48시간 동안 한국을 향한 인바운드 여행 검색량이 급증했다. 투어 발표 직전 주와 비교해 서울을 향한 검색량은 155% 증가했고, 부산은 무려 2375% 급등했다. 공식 티켓 판매 이전부터 공연 개최지를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선반영되고 있는 셈이다. 서울의 경우 주요 해외 시장의 관심이 검색량 증가를 견인했다. 일본이 400%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대만(260%), 홍콩(170%), 미국(95%)이 뒤를 이었다. 부산 역시 단 두 차례 공연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같은 기간 부산을 향한 인바운드 검색량은 일본이 1만545%로 압도적이었으며, 홍콩(7100%), 대만(1275%), 미국(835%)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월드투어는 일정 자체가 팬덤 수요를 극대화하는 구조다. 투어의 시작점은 2026년 4월 9·11·12일 서울 인근 고양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6월 12·13일 부산 공연은 데뷔 13주년 기념일과 맞물린 상징적 무대로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 콘서트를 넘어 팬덤의 ‘기념일 성지순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은 호텔스닷컴이 발표한 ‘언팩24(Unpack 24)’ 여행 트렌드 보고서에서 제시된 ‘투어 투어리즘(Tour Tourism)’과도 맞닿아 있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의 70%가 콘서트·음악 이벤트 참석을 목적으로 한 여행에 이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였고, 43%는 선호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을 위해 거주 도시를 넘어 이동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공연 일정에 맞춰 여행을 설계하는 소비 패턴이 보편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바운드 수요뿐 아니라 국내 여행 관심도 동시에 확대됐다. 투어 발표 이후 48시간 동안 서울을 향한 국내 여행 검색량은 전주 대비 190% 증가했고, 부산은 같은 기간 3855% 급증했다. 다만 기대감이 커진 만큼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실제로 BTS 월드투어 발표 이후 서울·고양·부산 등 공연 예정지 인근 숙박 요금이 최대 10배까지 치솟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와 지자체가 대응에 나섰다. 부산시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QR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관광객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했고, 대통령도 범정부 차원의 점검과 대응을 지시한 상태다. -
4년 만에 교추협 대면회의 재개…北 식품 반입 등 의결
정치통일·외교·안보 2026.01.22 13:51:34정부가 4년 만에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를 대면 회의로 개최하고 북한산 식품의 반입 검사 절차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일부는 22일 제340차 교추협에서 통일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북한산 식품의 반입 검사 절차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과 총 7건의 남북 교류협력 관련 사업에 남북협력기금 약 171억원을 지원키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추협은 지난 2022년 2월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회의다. 남북 교류협력에 관한 정부 간 협의 및 민·관 협력 기구의 역할을 정상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북한산 식품의 반입 검사 절차 등에 관한 고시는 북한산 식품 반입 시 △해외제조업소 등록 요건 합리화 △현지실사 방안 △정밀 검사를 통한 식품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현재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인 남북교류협력법 시행령 등과 함께 남북 간 소규모 교역 재개를 촉진하고 교류협력의 기반을 복원해 나가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지난해 북한산 ‘들쭉술’과 ‘고려된장술’ 등이 국내 반입됐으나 수입 신고의 문턱을 넘지 못해 세관에 묶인 상황이다. 또 2026년도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에 26억 700만원,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관련 사업에 8억 45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남북 분단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해소하고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차원에서 올해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검사사업에도 6억 12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향후 남북 이산가족의 가족관계 확인을 위해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지난 2014년 개시, 지난해까지 총 3만887명이 참여했다. 교추협은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통일부에 설치된 민-관 협의체다.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총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일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한다. -
"여기가 서울인가 시베리아인가"…극한추위, 주말까지 이어져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3:48:50체감기온 -30도를 넘나드는 극한추위는 상층 대기의 흐름이 정체되는 ‘블로킹’ 현상으로 인해 오는 주말까지 지속되겠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구름대가 만들어져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도 계속해서 내릴 전망이다. 22일 기상청 정례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강추위의 원인인 대기 상층 블로킹 현상과 하층 ‘서고동저’ 기압계가 이날도 이어지고 있다. 블로킹 현상은 대기의 흐름이 막혀 특정 기상이 지속되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올겨울에는 대기 상층에서 기류 흐름이 막히며 시베리아고기압이 약화되지 않고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하층에서는 서쪽의 시베리아고기압과 동쪽의 저기압이 대비를 이루는 서고동저 기압계가 형성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조건이 만들어지는 중이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를 기록하는 강추위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지겠다. 다음주부터는 서고동저 기압계가 약화되면서 기온이 소폭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최저기온(-10~0도)보다는 기온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음주까지 우리나라에 불어드는 바람 중 북풍이 가장 우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8∼-1도, 낮 최고기온은 -6~7도, 일요일인 25일은 -18~-2도와 -5~7도로 매서운 추위를 기록하겠다. 다음주 초인 26일부터 열흘간은 아침 기온이 -12~0도, 낮 기온이 -2~8도로 다소 완화된 기온이 예상된다. 찬 공기의 남하로 전라 서해안과 제주엔 현재 눈이 내리고 있다.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브리핑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 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가 구름을 만드는데 그 구름이 육지에 상륙하는 과정에서 눈을 뿌린다”고 설명했다. 이후 23일 오후부터 약한 기압골의 영향까지 더해져 경기 남부와 충남권까지 눈이 내리겠다. 같은 날 늦은 오후부터는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의 경우에도 눈이 날린다. 이후 24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부에 눈이 내리다 차차 그칠 전망이다. 이 기간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와 서해안, 광주·전남서부·전북서해안, 울릉도·독도에 1~3㎝, 그 밖의 지역은 1㎝ 안팎이거나 미만이다. 영남과 동해안 지역은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
<코>씨아이에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6.01.22 13:48:38오후 1시 49분 현재 씨아이에스(222080)가 +29.96% 오른 9,240원(▲2,1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038억4,434만, 거래량은 1,215만1,95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씨아이에스는 전일 하락(7,110원, ▼-200, -2.7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씨아이에스는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9.07%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8.02%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일에너테크(340930) +29.98%, 필에너지(378340) +18.30%, 넥사다이내믹스(351320) +17.5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트럼프 ‘러·우 종전’ 시사…재건株에 쏠리는 이목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2 13:46:4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관련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지시간으로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특별연설 직후 대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향해 종전안 합의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함께 모여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지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리석은 것이다. 그 말은 양쪽 모두에 해당한다. 난 그들이 어리석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우크라이나 재건에 소요될 비용이 약 5240억달러(한화 약 7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도로, 주택, 통신, 전력망 등 전반적인 인프라 복구 과정에서 관련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거론된다. 실제로 이날 HD현대건설기계(267270), 전진건설로봇(079900), SG(255220)(에스지이), 다산네트웍스(039560) 등 재건 관련주들의 주가와 거래량이 동반 상승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장중 한때 4%까지 오르며 시가총액이 2조원에 육박했다. SG는 장중 5% 이상 상승하며 거래량이 100만주를 넘어섰다. 다산네트웍스는 장중 15%까지 급등한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200만주 넘는 거래량을 소화했다. 전진건설로봇 역시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 이후 반등에 나섰다. HD현대건설기계는 재건 초기 단계에서 필수적인 굴착기와 지게차 등 건설 장비 공급이 유력한 업체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전진건설로봇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사로 파손된 주택과 공공시설 재건 과정에서의 수혜 기대가 제기된다. SG(에스지이)는 우크라이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아스콘 대비 수명이 긴 ‘에코스틸아스콘’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도로 인프라 복구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언급된다. 다산네트웍스는 유럽 현지 거점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력청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통신 및 전력망 복구 사업 참여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고성민 피터앤파트너스 대표는 “트럼프 당선인이 재건 과정에서의 ‘부의 창출’을 직접 언급한 만큼, 실제 수주 공시가 이어질 경우 주가 흐름은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며 “특히 현지 거점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중심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분석했다. -
카카오 대표 캐릭터 '라이언' 데뷔 10주년…연중 캠페인 진행
산업IT 2026.01.22 13:45:22카카오(035720)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10이어즈 투게더(10Years Together)’라는 테마로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는 라이언이 이용자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해 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10주년 캠페인명을 '10이어즈 투게더'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날부터 △라이언 특별영상 공개 △10주년 에디션 상품 및 이모티콘 출시 △온라인 프렌즈샵 한정판 '라이언 럭키박스' 판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특별 공간 조성 및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10주년 기념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라이언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은 서울역 KTX 등의 미디어 파사드와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10주년 에디션 상품으로는 팬들의 요청을 반영해 ‘일광전구X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에디션 테이블 스탠드’와 ‘라이언 로컬로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일광전구와 협업한 이번 제품은 라이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무드 조명으로, 스노우맨 V2의 기능을 그대로 적용했다. ‘라이언 로컬로드’는 라이언이 직접 국내외 도시를 찾아가 각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이번 10주년을 맞아 콘텐츠에 등장한 라이언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 인형과 이모티콘으로 정식 출시했다. 이 밖에도 온라인 프렌즈샵에서는 라이언 상품으로만 구성된 '라이언 럭키박스'를 최대 95% 할인된 3만 9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1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된 대형 라이언 조형물 등 다양한 공간 연출을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언 굿즈를 지참해 방문하거나 매장에서 현장 구매한 고객에게는 '10주년 기념 10종 스티커팩'을 선착순 증정하고, 라이언 포함 5만 원 이상 상품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이언 10주년 캠페인은 1월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향후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 8인과 협업한 이모티콘을 출시하는 등 라이언을 더욱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캠페인 일정과 소식은 라이언 또는 카카오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언은 이날로부터 딱 10년 전인 2016년 1월 22일 ‘갈기 없는 수사자’라는 설정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여덟 번째 멤버로 등장했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어 무뚝뚝해 보이는 외모지만 배려심 많은 든든한 조언자라는 설정으로, 이모티콘 등장과 동시에 폭넓은 이용자층에서 호응을 얻으며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이후 라이언은 캐릭터 상품과 라이선스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지금까지 선보인 라이언 굿즈 종류만 1만여 종, 협업한 브랜드는 500여 개가 넘는다. 지난 10년간 이모티콘, 콘텐츠, 굿즈,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라이언은 지난 10년간 이용자들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라며 “2026년을 ‘라이언의 해’로 삼아 그동안의 시간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라이언의 이야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씨어스테크놀로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커넥티드 허브' 개소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2 13:45:12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판매사인 대웅제약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신규 허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운영 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웨어러블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전용 운영 센터까지 구축한 사례 역시 씨어스가 처음이다. 씨어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2000 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국내 스마트병동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특히 영업, 고객관리, 물류, 서비스 운영, 솔루션 연동 등의 기능을 ‘하나의 연결된 구조’로 운영함으로써, 병원 및 병동 단위의 실시간 대응, 안정적인 솔루션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강대엽 씨어스테크놀로지 부사장은 “앞으로 병상 확대, 서비스 고도화, 신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연계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로킷헬스케어, 연골 재생 사업…중동 진출
산업바이오 2026.01.22 13:44:47로킷헬스케어(376900)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골 재생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남미에 이어 중동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상업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AI 기반 피부 재생 플랫폼에 이은 차세도 사업모델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것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아랍에미리트(UAE) 소재 헬스케어 그룹 자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는 중동 주요 국부펀드 및 글로벌 펀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UAE 대형 지주사의 AI·헬스케어 전문 자회사다. 업계에서는 UAE 최대 헬스케어 기업인 G42 그룹 계열사와 협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약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 재생 기술의 현지 실증과 대규모 상업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중동에서 진행 중인 임상이 종료되면 파트너사 주도로 대규모 후속 투자와 글로벌 시장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로킷헬스케어는 파라과이에 AI 연골 재생 플랫폼과 재생키트 세트를 수출, 남미 전역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었다. 회사 관계자는 "AI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연골 재생 기술의 현지 실증을 시작으로 대규모 자본 확충과 상업적 성과를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
"어라?벤츠를 양식장에 '풍덩'?"…1억6800만원 뜯어낸 보험사기 일당 수법은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3:37:53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차량을 일부러 침수시키는 수법으로 억대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전북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주범 2명을 구속 송치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인들과 공모해 총 3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68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수법은 차량을 고의로 침수시키거나, 계획적으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내는 방식이었다. 이들은 고가의 중고 외제차를 구입한 뒤 해당 차량을 일부러 양식장에 빠뜨려 침수 사고가 난 것처럼 꾸몄다. 이후 차량이 완전히 손상됐다며 전손 처리 비용 등 명목으로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지인과 친척까지 끌어들여 서로 교통사고의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나눠 맡은 뒤 고의로 사고를 내고, 이에 따른 보험금을 받아낸 사례도 확인됐다. 이들은 대부분 고교 동창 등 지인 관계로,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보험사기 의심 제보를 접수한 경찰은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벌여 이 같은 범행 전모를 밝혀냈다. 약 9개월간의 수사 끝에 경찰은 관련자들의 자백을 확보하고 일당을 검거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관련자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주범 2명에 대해서만 재범 위험성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서민 경제와 보험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라며 “이들을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가 있는지 계속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특별단속을 통해 총 90명을 검거하고 10억9000만원 상당의 보험금 편취를 적발한 바 있다. -
차은우, 母 회사로 '200억 탈세' 의혹…소속사 측 "적극 소명할 것"
서경스타TV·방송 2026.01.22 13:37:11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 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과 소속사 판타지오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고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을 판타지오와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이를 두고 국세청은 A법인을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했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A법인을 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본 것이다. A법인 주소는 강화도로, 연예 관련 일을 하는 곳이라고 보기 어렵다고도 했다. 이에 차은우 측은 국세청 판단에 불복,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
대출 규제에 25억 초과 강남3구 아파트 거래량 77% 감소[코주부]
부동산분양 2026.01.22 13:36:15주택담보대출 총액 한도를 주택가액에 따라 차등 제한한 10·15 대출 규제 이후 매매가격 25억 원을 초과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의 지난해 4분기 거래량이 1분기 대비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 ‘집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25억 원 초과 강남구 아파트 거래량은 313건으로 1분기(843건)보다 6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 25억 원 초과 서초구 아파트 거래량도 179건으로 1분기(780건)보다 77.1% 줄었고, 송파구 아파트 거래량은 315건으로 1분기(424건)대비 25.7% 감소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0월에 매매가격 15억 원 초과 주택에 한해 대출 총액 한도를 4억 원으로 제한했고, 25억 원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를 2억 원까지 줄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자금 조달 여력 감소로 인해 25억 원 초과 아파트의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거래량 감소에서 매매가격은 거래량만큼의 하락 폭을 보이지 않았다.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강남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분기 37억 1782만 원에서 4분기에 38억 7514만 원으로 4.2%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서초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8억 2435만 원으로 1분기(39억 500만 원) 대비 2.1%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송파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분기에 29억 8472만 원이었으나 4분기에 33억 73만 원으로 10.6% 상승했다. 집품 관계자는 “10·15 대출 규제 이후 강남3구 아파트 시장에서는 대출 한도 축소가 직접 적용되는 25억 원 초과 고가 구간을 중심으로 거래 위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실제로 해당 구간의 거래량은 지역에 따라 1분기 대비 최대 60% 이상 감소한 반면, 대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유지되는 15억 원 미만이나 15억~25억 원 구간은 감소 폭이 제한적이거나 일부 분기에서는 거래가 회복되는 흐름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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