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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피온 "여드름 패치 전문 업체 '엠비티비' 인수 추진"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2 15:07:05케스피온(079190)이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여드름패치 전문 회사 엠비티비 인수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케스피온은 기존 대기업향 전자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재 및 뷰티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안테나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정밀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여드름패치 생산에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미용 및 헬스케어 분야 신규사업에 진출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 대상인 엠비티비는 원단의 교반 코팅과 타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설비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초부터 5건의 디자인특허를 출원함은 물론 세계적인 유명브랜드에 여드름패치를 수출중인 회사와 장기적인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스피온은 국내 대기업향 생산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생산 및 품질 관리,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은 물론 산업용 필름 원단 생산기술을 미용 및 의료용 원단 생산기술에 접목시켜 인수대상 회사에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미래의 캐시카우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케스피온 관계자는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여드름 패치 외에도 기능성 패치 및 의료용 패치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제품군을 다양화함으로써 미래의 시장다변화 전략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폭·전 국가대표 결합 도박조직 검거…판돈 2조원 굴려
사회전국 2026.01.22 15:06:33조직폭력배와 전직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가 가담한 초대형 불법 도박 조직이 경찰에 덜미를 잡았다. 이들은 수년간 24시간 도박판을 가동하며 2조원이 넘는 판돈을 굴려 수십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상습도박,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총책 A(40대) 씨 등 2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조직폭력배 2명을 포함한 7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 해운대구 일대 오피스텔을 사무실로 삼아 불법 도박사이트에 상시 접속해 도박을 벌였다. 이들이 취급한 누적 판돈은 2조1000억 원에 달하며, 범행을 통해 챙긴 수익은 약 36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조직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오피스텔 8곳을 옮겨 다니며 활동했고, 사무실에는 노트북 20여 대와 대포폰 45대를 구비해 사실상 ‘도박 작업장’을 운영했다. 조직원들은 주·야간 2교대로 투입돼 24시간 도박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의 핵심 수법은 이른바 ‘양방 베팅’이다. 여러 도박 사이트에 동시에 접속해 모든 경우의 수에 베팅하는 방식으로, 결과와 상관없이 수익을 남길 수 있는 구조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일당은 도박사이트 운영자와 사전 공모해 배당금 일부를 보장받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조직 내부 역할 분담도 치밀했다. A씨는 도박 자금 조달과 회원 관리, 사무실 임대 등 전반을 총괄했고, 부산 지역 조직폭력배 2명은 사무실 운영과 인력 관리를 맡았다. 특히 전직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출신 인물은 자동 베팅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활용해 베팅을 전담하며 범행의 기술적 핵심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2억7000만 원 상당의 기소 전 추징보전을 완료하고, 추가 범죄 수익과 은닉 자금에 대한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해외로 도주한 또 다른 총책 1명과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폭이 불법 도박을 통해 조직 자금을 확보하고, 전직 국가대표 선수까지 범죄에 가담한 중대 사건”이라며 “도박 범죄가 단순 개인 일탈을 넘어 조직화·산업화되고 있는 만큼 끝까지 추적해 범죄 수익을 환수하겠다”고 말했다. -
대법원 전원합의체 "5·18 가족 위자료 소송, 지금도 청구 가능해”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5:04:595·18민주화운동으로 가족을 잃거나 다치게 된 피해자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위자료 소송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는 이유만으로 막을 수 없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다. 과거 국가가 보상금을 지급하면서 사실상 추가 소송을 막아왔던 사정을 고려하면, 가족들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기대하기 어려웠던 기간에는 소멸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취지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2일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가족 고유의 위자료 청구권은 아직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았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번 사건은 1990년대 제정된 보상법에 따라, 5·18 관련자 본인이나 유족이 보상금을 받은 경우 그 사건에 대해 더 이상 국가에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본다는 규정에서 비롯됐다. 이 때문에 오랫동안 5·18 피해자 가족들은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없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2021년, 이 같은 규정이 정신적 피해에 대한 국가배상청구까지 막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이후 피해자 가족들은 “그동안 법 때문에 소송을 낼 수 없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했지만, 국가는 이미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맞섰고, 하급심도 이를 받아들였다. 전원합의체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소멸시효는 단순히 시간이 흘렀다고 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실제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객관적·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었을 때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경우 보상금 수령 과정과 당시 법 해석 관행상, 가족들로서는 위자료 소송이 가능하다고 기대하기 어려웠다고 봤다. 이번 판결에서 다수의견은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 기산점을 판단할 때 ‘권리행사의 객관적·합리적 기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기준을 처음으로 명확히 제시했다. 단순히 법률상 장애가 있었는지 여부에 그치지 않고, 과거사 사건의 특수성과 국가가 보상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권리행사를 사실상 어렵게 만든 사정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다만 노태악 대법관은 반대의견에 보충의견을 덧붙여 가족 고유의 위자료 청구권은 이미 소멸시효가 완성됐다고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 대법관은 “‘권리행사의 기대 가능성’을 근거로 시효 진행을 제한하는 다수의견은 소멸시효 제도의 법적 안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과거사 피해자에 대한 구제는 사법적 판단보다는 입법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통합은 李대통령 지론…사전 연락 받아”
정치청와대 2026.01.22 15:04:47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미리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양당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청와대가 “정확히 아는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합당 제안의 파장이 커지자 사전에 연락을 받았다고 다시 설명한 것이다. 홍 수석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연락을 받은 시점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전날 정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 제안 발표에 합의한 이후인 것으로 추정된다. 홍 수석은 그러면서 “양당 간 논의가 잘 진행되기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앞서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그는 “조국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하면서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다. 12·3 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이번 6·3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 대표는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위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를 지시했다”고 답했다. -
다이슨, 2년 만에 '로청' 신제품 공개…브랜드 체험 공간 운영
산업기업 2026.01.22 15:02:11다이슨이 약 2년 만에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인공지능(AI)을 통해 오염 종류를 파악해 최대 15번까지 반복 제거하는 등 강력한 청소 성능을 내세웠다. 다이슨코리아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미디어행사를 열고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로봇청소기는 2024월 3일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제품으로, AI를 활용해 다양한 오염원을 파악해 그에 맞는 최적의 청소를 실행한다. 네이슨 로슨 맥클린 다이슨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는 “첨단 AI 기술로 다양한 얼룩과 액체 유형을 식별하고, 최대 15회 청소 과정을 반복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는 한국인의 물청소 습관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네이슨 매니저는 “한국인이 물청소에 쓰는 시간 비중은 세계 평균보다 높다” 며 “이 제품은 더러운 오수와 이물질이 제품 하부로 보내지도록 설계된 필터프리 시스템이 적용돼 더 위생적인 청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는 항공기 제트 엔진의 소음 저감 기술인 ‘허쉬 키트’의 원리가 적용돼 다이슨의 기존 제품보다 소음 발생이 줄었다. 한편 다이슨코리아는 이날부터 11일간 더현대 서울에 신제품 3종을 체험할 수 있는 ‘더 넥스트 홈 랩’ 공간을 운영한다. 제품 체험 뿐 아니라 미디어아트와 게임 등을 통해 다이슨의 제품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89%↑)
증권News봇 2026.01.22 15:00:0222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7.47p(+1.84%) 상승한 968.76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6.25%), 제약업(+4.40%), 화학업(+3.49%)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2.15%), 통신업(-1.28%), 금속업(-0.7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575억, 외국인은 169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41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트로메딕(150840)이 97.67% 오른 170원을 기록 중이고, 휴림에이텍(078590)(+29.99%), 하이드로리튬(101670)(+29.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삼성스팩13호(0115H0)(-17.50%), 엔비알모션(0004V0)(-16.61%), 브이원텍(251630)(-14.5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1개 종목을 포함해 994개, 하락종목은 67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올림픽CC, 한국체대 출신 골프 선수들 우승 기원 대규모 응원 프로모션 [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22 15:00:00올림픽CC가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프로 골퍼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대규모 응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올림픽CC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체대 프로 우승 기원, 올림픽CC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한국체대 출신 프로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할 경우 올림픽CC를 찾은 내장객 전원에게 클럽하우스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PGA 투어의 임성재를 비롯해, LPGA 투어의 유해란, 황유민, 이동은, 윤이나가 포함됐다. KLPGA 투어에서는 박현경, 김민선, 유현조, 이율린, 서교림, 김시현, 박예지 등이 우승 기원 대상 프로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우승 기원 프로모션은 올림픽CC와 한국체육대학교가 오랜 기간 이어온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양측은 매년 ‘한마음 골프대회’를 공동 개최하며 올림픽CC 멤버십 회원과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 선수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오고 있다. 올림픽CC 측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체대 출신 프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그 성과를 골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선수 개인의 우승 순간이 골프장 현장의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SKT, 협력사와 한데 모여 ‘안전 우선’ 다짐
산업IT 2026.01.22 15:00:00SK텔레콤(017670)은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SKT타워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는 류정환 SK텔레콤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들로 선정된 기업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참석한 협력사들과 함께 ‘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며 작업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 1: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기업 중 안전보건 실천 최우수 기업 11개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SK텔레콤은 야간 도로 굴착 및 관로 이설을 하거나 맨홀 내부 선통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킨 모범 기업 8곳과 작업자 안전과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를 했던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해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류정환 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텔레콤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업현장 안전 지원을 위한 AI 안전기술 및 협력사 지원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2.36%↑)
증권News봇 2026.01.22 14:59:3822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20p(+0.66%) 상승한 4942.13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27%), 전기전자업(+2.36%), 증권업(+1.43%)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3.69%), 건설업(-2.11%), 전기가스업(-2.0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80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779억, 기관은 1,50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화천기계(010660)가 29.90% 오른 5,800원을 기록 중이고, 한농화성(011500)(+29.8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5.2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21.05%), 국보(001140)(-17.65%), 한화갤러리아우(45226K)(-14.1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51개, 하락종목은 33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양평고속도로 의혹' 국토부 서기관 뇌물 1심 공소기각… 法 “특검 수사대상 아냐”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4:56:27‘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의혹’ 등 직무와 관련해 공사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 국토교통부 서기관에 대해 법원이 공소 기각 판결을 내렸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의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해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고 선고했다. 공소 기각은 형식적 소송요건이 결여되는 등 절차상 하자가 있을 경우, 실체 판단에 나아가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결정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려는 특검법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피고인에 대한 공소제기는 법률이 정한 절차를 위반해 무효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씨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으로 재직하던 2023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건설업체 A사가 국도 옹벽공법 용역을 수주할 수 있도록 도운 대가로 A사 대표로부터 현금 3500만 원과 골프용품 상품권 1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은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억 원, 추징금 3600만 원을 구형했다. -
"K-뷰티 직접 보러 왔습니다" 월마트 방한에 관련주 급등[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증권일반 2026.01.22 14:55:40세계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의 고위급 임원단과 구매 책임자들이 한국을 찾아 K-뷰티 브랜드를 점검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에이피알(278470) 주가는 전일 대비 11.31% 오른 28만 5000원까지 치솟고 있다. 아모레퍼시픽(090430) 6.63%, 파마리서치(214450) 9.23%, 코스메카코리아(241710) 10.16%, 코스맥스(192820) 4.23%, 한국콜마(161890) 2.95%, LG생활건강(051900) 1.48% 등 K-뷰티 관련 주 대부분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전날 월마트의 부사장급 6명과 구매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구매단이 코트라 본사를 찾았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2024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 달러(16조 7671억 원)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21억 9000만 달러(3조 2214억 원)로 전통적인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20억 2000만 달러)을 넘어섰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월마트 담당자들이 K-뷰티를 자사 뷰티 사업부의 잠재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을 대거 파견했다는 설명이다. 월마트 측은 온라인 매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먼저 검증한 뒤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추진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코트라는 국내 화장품 기업 입장에서도 수출 문턱을 낮춰 더 많은 판매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역사적인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순환매가 계속 이뤄지고 있는 것도 이날 K-뷰티주 상승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투자자들이 목표로 하던 5000선 도달이 현실화됐다"며 "지수의 단기 급등과 주요 지수대에서의 심리적 저항으로 매물 소화가 불가피해 순환매 흐름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
<코>페스카로, 상한가 진입.. +29.78% ↑
증권News봇 2026.01.22 14:54:50오후 2시 55분 현재 페스카로(0015S0)가 +29.78% 오른 23,100원(▲5,3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083억5,935만, 거래량은 516만8,02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페스카로는 전일 하락(17,800원, ▼-120, -0.6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페스카로는 상승 14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06%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40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7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큐라클(365270) +10.90%, 지니너스(389030) +10.89%, 와이즈버즈(273060) +9.9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전 최초 지역-학교 상생공간 탄생
사회전국 2026.01.22 14:52:55대전 최초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상생 공간이 대전고등학교에 들어선다. 대전시는 22일 대전고에서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을 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기 위해 학교 내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대전고 복합화 시설은 지난 2021년 공모 사업 선정 이후 설계 공모와 기존 체육관 철거를 거쳐 이날 첫 삽을 떴다. 새로 지어질 복합문화공간은 연면적 56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공공도서관, 2층에는 생활문화시설, 3층에는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 목표는 2027년 4월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복합화 시설이 대전 원도심 주민들의 여가 생활 중심지이자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공사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코>리튬포어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6.01.22 14:50:53오후 2시 51분 현재 리튬포어스(073570)가 +29.96% 오른 1,067원(▲246)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27억2,015만, 거래량은 1,268만29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리튬포어스는 전일 하락(821원, ▼-38, -4.4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리튬포어스는 상승 13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70%였다. 이 기간 '기타 제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72%를 기록했다.현재 '기타 제조업' 총 1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노바텍(285490) +3.11%, 엔바이오니아(317870) +2.37%, 제이에스티나(026040) +1.8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세청, 위기 빠진 철강 中企에 법인세 납부 3개월 연장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22 14:50:49국세청이 철강 중소기업의 법인세 납부 기한을 납세자 신청 없이 3개월 연장하고 납세 담보도 면제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2일 포항 철강 산업 단지를 찾아 철강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이 같은 내용의 세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세청은 철강업을 주업종으로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법인세 납부 기한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납기 연장 시 내야 하는 납세 담보도 면제하기로 했다. 업황 악화로 경영이 어려운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납부 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는 분할 납부 금액의 납부 기한도 종전 2개월에서 3개월로 늘려준다. 법인세 환급 세액이 발생하면 법정 환급 기한(30일 이내)보다 대폭 줄어든 10일 이내에 환급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세액 공제를 적용할 수 있는 법인에 공제와 감면 관련 지원 제도 신청을 안내하고, 세무서에 상담 채널인 ‘세금 애로 해소 센터’를 신설해 기업이 더 손쉽게 혜택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각종 공제 제도의 공제율 상향, 사후 관리 완화 등 위기 지역과 산업을 위한 세법 개정을 재정경제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포항 지역을 관할하는 대구지방국세청 차원의 세정 지원도 강화한다. 대구청 내 포항 철강 산업 단지 전용 세정 지원 전담반을 만들어 단지 내 중소기업에 대한 상시 세무 상담을 진행한다. 공제와 감면 관련 컨설팅 결과에 따라 접수된 경정 청구가 있으면 대구청에서 직접 처리해 신속히 환급할 계획이다. 또 포항 철강 중소기업이 법인세 신고 기한 이전에 신고하는 경우 착오로 인한 오류를 안내해 가산세 부담 없이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 청장은 “국내 산업의 근간인 철강 기업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체감도 높은 세정 지원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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