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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시황] 코스피 5004.58, 상승세(▲94.65, +1.93%) 지속
증권News봇 2026.01.22 11:59:45코스피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4.65p(+1.93%) 오른 5004.58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7억, 기관은 1,00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17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화학업(+4.23%), 전기전자업(+3.71%), 증권업(+3.2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1.69%), 철강금속업(-1.22%), 의약품업(-1.10%)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한농화성(011500)이 29.83% 오른 22,850원을 기록 중이고, 화천기계(010660)(+29.6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3.3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국보(001140)(-30.88%), 웰바이오텍(010600)(-21.05%), 한화갤러리아우(45226K)(-18.4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0개, 하락종목은 31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3.38%↑)
증권News봇 2026.01.22 11:59:372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2.99p(+1.89%) 상승한 5002.92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25%), 전기전자업(+3.66%), 증권업(+3.38%)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1.81%), 철강금속업(-1.25%), 의약품업(-1.1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7억, 기관은 1,00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17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농화성(011500)이 29.83% 오른 22,850원을 기록 중이고, 화천기계(010660)(+29.4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3.6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30.88%), 웰바이오텍(010600)(-21.05%), 한화갤러리아우(45226K)(-18.3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8개, 하락종목은 30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T 폭파 협박 10대 구속…李대통령 암살 글도 작성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1:56:30KT를 상대로 100억 원을 요구하며 폭파 협박 글을 쓰는 등 '스와팅'(swatting·허위 신고)을 일삼아 온 1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 군을 구속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군은 이달 5일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해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라며 "100억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고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글쓴이 명의를 '김○○'이라고 밝혔으며, 이 명의의 토스뱅크 계좌번호를 적어놨다. A 군은 이후 운정중앙역(9일), 강남역(9일), 부산역(10일), 천안아산역(11일), SBS(11일), MBC(11일) 등을 상대로 스와팅을 했다. A 군은 가상사설망(VPN) 우회로 해외 IP를 이용해 본인 인증 절차가 없는 인터넷 게시판에 접근, 자신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면서 범행을 지속했다. 앞서 메신저 앱 '디스코드'(Discord)에서 활동해 온 A군은 다른 디스코드 이용자인 김○○과 사이가 틀어지자 범행을 결심했다. A 군이 김○○을 골탕 먹이려는 목적으로 그의 명의를 도용한 스와팅을 계속했다는 게 경찰의 수사 결과이다. 경찰에 붙잡힌 A 군은 7건의 범행 외에 다중이용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 범죄 4건을 자백했으나, 현재는 글을 쓴 흔적이 남아있지 않거나 피해 신고가 들어온 것조차 없어 송치 대상에서는 빠졌다. 경찰은 A 군이 지난해 9월 119 신고 게시판에 이재명 대통령 암살 관련 글을 올린 정황도 포착했다. 이 사건과 관련, 서울경찰청이 이미 TF까지 꾸려 수개월째 수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A 군이 분당 KT 사옥 폭파 협박을 계기로 분당경찰서에 검거되면서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된다. 경찰 관계자는 "대통령 암살 글 사건에는 A군을 비롯한 여러 공범이 연루됐다는 것 외에는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다"며 "서울청이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이 사건은 빼고 검찰에 송치를 했다"고 말했다. -
정부, '486억 편취' 캄보디아 스캠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1:52:04정부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 대상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스캠 범죄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한다. 이번 송환은 해외 스캠 범죄 피의자 국내 송환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22일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 대상 약 486억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의자들을 태운 전용기는 23일 오전 9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송환 대상에는 지난해 10월 국내 송환이 무산됐던 이른바 ‘로맨스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인물로 위장한 뒤 우리 국민 104명을 상대로 약 120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이후에는 성형수술로 외형을 바꾸는 등 수사망을 피하기 위한 치밀한 회피 전략을 써 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캄보디아로 도주해 스캠 범죄에 가담한 도피 사범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를 상대로 약 194억 원을 편취한 사기 조직 총책 △스캠 단지에 감금된 피해자를 인질로 삼아 국내 가족을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한 조직원 등 중대 범죄 피의자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에 송환되는 피의자 전원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경찰은 이들이 국내에 도착하는 즉시 수사기관으로 인계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철저한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번 대규모 송환은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전담반과 국가정보원, 캄보디아 경찰이 장기간 공조 수사를 벌인 결과다. 이들은 현지 스캠 단지 7곳을 특정한 뒤 지난해 12월 시하누크빌에서 51명, 포이팻에서 15명, 몬돌끼리에서 26명을 각각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중대 범죄자들을 해외에 방치할 경우 범죄 도피를 사실상 묵인하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고, 현지에서 재범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해 신속한 국내 송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송환을 계기로 범죄자들의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범죄수익 환수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외를 거점으로 이뤄지고 있는 각종 스캠 범죄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차전지주 볕들날 올까요"…엘앤에프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증권일반 2026.01.22 11:42:41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엘앤에프(066970)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차2우B(005387)와 삼성전기가 뒤를 이었다. 2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엘앤에프였다. 순매수 1위에 오른 엘앤에프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77% 오른 12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증시에서 동반 급등하는 가운데 그간 대규모 수주 취소 등으로 억눌려 있던 저가 매수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정책 환경이 개선 조짐을 보이는 것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19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30억 유로(약 5조 2000억원)의 EV 구매 보조금을 복원한다. 지원 대상은 BEV, PHEV, EREV이며 기본 3000유로(약 520만 원) 가구 구성과 소득에 따라 최대 6000유로(약 1040만 원)가 지급된다. CES2026 이후 로봇 산업이 증시에서 핵심 테마로 부상하자 배터리 산업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피지컬 AI의 상용화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 속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수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고사양 배터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순매수 2위는 현대차(005380)2우B다. 현대차 주가가 올들어 폭등세를 연출하자 상대적으로 덜 오른 우선주에 초고수들의 투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최근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현대차에 대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B증권은 이날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80만 원으로 제시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3교대 기준 사람 대비 3배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현대차가 10만 대를 운영할 경우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이상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순매수 3위에는 삼성전기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기 주가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79% 오른 28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기가 4년 만에 가장 우수한 4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삼성전기의 세 가지 핵심 사업 가운데 두 개인 전자 부품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와 반도체 기판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가 호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2300억 원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150억 원의 두 배에 달할 뿐만 아니라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다. 매출액은 2조 845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이날 오전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우(005385), SK하이닉스(000660), 삼양식품(003230) 등이었다. 전일 순매수 상위는 HL만도(204320), SK하이닉스, 현대차2우B 순이었으며 순매도는 삼성전자, 알테오젠(196170), 디앤디파마텍(347850) 순으로 많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고물가가 바꾼 디저트 지도…이마트 베이커리 케이크 판매량 35% 늘었다
산업생활 2026.01.22 11:36:45고물가에 외식과 디저트 가격이 상승세인 가운데 가성비를 내세운 마트 베이커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신세계푸드(031440)는 지난해 12월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판매한 케이크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의 케이크 판매량은 51% 늘었다. 국내산 생과일과 동물성 크림 등 원재료의 양과 품질을 대폭 강화한 점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국내산 딸기와 프리미엄 크림을 사용해 2만원 대(2만 7980원)로 선보인 ‘딸무크(딸기에 무너진 케이크)’는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케이크로 인기를 끌며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열흘간 하루 평균 1000개씩 판매됐다. 누적 판매량은 1만 2000개를 넘어섰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의 ‘딸기 한가득 케이크’도 3~4인 가구를 위한 3만원 대 가성비 케이크로 입소문이 나면서 한정수량 1만 개가 사전 예약으로 조기 완판됐다.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따라 추가 생산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달 15일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출시한 ‘떠먹는 논산 딸기 케이크’는 99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출시 4일 만에 1만 개가 판매됐다. 이는 한달 목표 판매량의 40%에 달하는 수준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케이크 등 디저트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며 마트 베이커리의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65만 주고도 '우르르' 가서 사더니 '완판'…가격 또 올린다는 '닌텐도', 메모리 부족·관세 영향
산업산업일반 2026.01.22 11:35:07관세 부담과 AI발 핵심 부품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콘솔 게임 시장도 본격적인 ‘고가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원가 압박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며, 콘솔 게임이 더 이상 대중적인 취미가 아니라 ‘호사스러운 취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시장조사업체 니코파트너스 보고서를 인용해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 2가 2026년 글로벌 가격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스위치2가 현재 경쟁 콘솔 대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관세와 부품 수급 환경 변화로 가격 조정 압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스위치2의 글로벌 출고가는 449.99(약 65만원)달러로, 최근 가격이 인상된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니코파트너스는 관세 영향과 RAM 공급 부족으로 주요 부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이 같은 가격 정책을 장기간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스위치2의 핵심 부품인 12GB 램 가격은 출시 당시와 비교해 약 41% 급등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발 고율 관세 리스크까지 겹치며 하드웨어 수익성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도 최근 인터뷰에서 “환율, 관세, 부품 조달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을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해 가격 인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니코파트너스는 닌텐도가 가격을 직접 올리기보다는 현재 449.99달러 모델을 단종하고, ‘마리오 카트 월드’가 포함된 499.99달러 번들 모델만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가격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닌텐도는 이미 미국 시장에서 구형 모델인 스위치1 가격을 10% 이상 인상한 전례가 있다. 국내 상황도 부담스럽다. 현재 스위치2의 국내 출고가는 64만8000원 수준이지만, 기기와 타이틀, 액세서리를 포함한 초기 구매 비용은 이미 80만~90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출시 직후에는 품귀 현상으로 웃돈 거래와 해외 직구 대란까지 벌어졌다. 가격이 추가로 인상될 경우, 콘솔 게임 입문 비용이 100만원에 근접하는 시대가 열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CBRE코리아 "작년 국내 상업용부동산 매매 33.8조…역대 최대"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6.01.22 11:35:00지난해 대형 오피스 매매 확대에 힘입어 국내 상업용 부동산 매매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2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매매 규모가 33조 8000억 원으로 2024년 대비 48.5% 증가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RE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금리 수준에 대한 우려보다는 향후 (금리) 하락에 대한 확신이 의사 결정에 더욱 작용하면서 그동안 장기 지연된 대규모 자산의 매각, 선매입, 전략적 투자자 매입의 집중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종류별 매매 규모는 오피스 24조 6800억 원, 물류 5조 3000억 원, 호텔 1조 8400억 원, 리테일 1조 97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호텔과 리테일은 서울, 물류는 지방을 포함한 주요 거점, 오피스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을 조사 대상으로 했다. 특히 1000억 원 이상의 오피스 매매액(22조 원)과 100억 원 이상의 물류 분야 매매액(4조 5000억 원)이 규모 확대를 이끌었다. 오피스와 물류는 지난해 전체 상업용 부동산 매매의 89%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기록적인 거래 폭발에 따른 기저효과와 여전히 불투명한 금리 인하 속도를 고려할 때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투자 규모는 지난해 대비 약 10∼15% 하락하며 완만한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오천피' 돌파에 증권주 랠리…키움 6%↑[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증권일반 2026.01.22 11:31:11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하자 증권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키움증권(039490) 주가는 전일 대비 6.65% 상승한 32만 9000원까지 치솟고 있다. 한국금융지주(071050) 3.54%, 미래에셋증권(006800) 2.35%, 메리츠금융지주(138040) 2.18%, NH투자증권(005940) 2.00% 등 다른 증권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밖에 한화투자증권(003530) 2.80%, DB증권(016610) 1.23% 등도 강세다. 코스피 오천피 시대가 열리면서 주식거래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상승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코스피의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25조 1202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14조 4169억 원 대비 70% 넘게 급증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등 주도 업종의 상승 추세를 고려하면 올해와 내년 일평균 거래대금이 각각 28조 8000억 원, 30조 3000억 원까지 높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시장 등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증권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증시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양호한 브로커리지 손익 시현이 예상되며, 트레이딩 부문에서 해외투자 및 주식운용손익이 늘어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 손실을 방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시중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읽힌다. 통상 시중금리의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에 따른 증권사의 운용 실적 악화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4분기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전 분기 대비 37bp(1bp=0.01%포인트), 44bp씩 올랐다. 올해 1월에도 각각 2.95%에서 3.19%, 3.38%에서 3.65%로 24bp, 27bp씩 상승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를 고려하면 시중금리의 추가적인 가파른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운용 손익 부진으로 인한 실적 악화는 일회성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코>하이드로리튬,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6.01.22 11:30:23오전 11시 31분 현재 하이드로리튬(101670)이 +29.98% 오른 2,380원(▲54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0억7,362만, 거래량은 1,383만1,39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하이드로리튬은 전일 하락(1,831원, ▼-79, -4.1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하이드로리튬은 상승 13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63%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76%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보산업(009620) +25.88%,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 +17.36%, 삼미금속(012210) +7.4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4.22%↑)
증권News봇 2026.01.22 11:29:292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8.41p(+2.21%) 상승한 5018.34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58%), 전기전자업(+4.22%), 증권업(+2.55%)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1.39%), 의약품업(-1.28%), 종이목재업(-0.9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56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74억, 외국인은 2,26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농화성(011500)이 29.83% 오른 22,850원을 기록 중이고, 화천기계(010660)(+27.2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3.0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26.32%), 국보(001140)(-25.00%), 한화갤러리아우(45226K)(-14.8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3개, 하락종목은 3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화천기계,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22 11:27:57오전 11시 28분 현재 화천기계(010660)가 +29.90% 오른 5,800원(▲1,33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72억4,579만, 거래량은 713만8,70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화천기계는 전일 하락(4,465원, ▼-130, -2.8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화천기계는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5.08%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9.29%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온시스템(018880) +6.31%, 화천기공(000850) +3.18%, 우신시스템(017370) +1.6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李대통령 지지율 59%…'한동훈 제명' 잘한 결정 43%·잘못 38% [NBS]
정치정치일반 2026.01.22 11:26:5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발표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2%P 하락한 수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달 19~21일 3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59%, ‘잘못하고 있다’라고 평가한 비율은 31%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2주 전 조사 대비 2%P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2%P 올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성에 대한 평가에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가 57%,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가 33%였다. 정당별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0%로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20%로 3%P 하락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3%·개혁신당 3%·진보당 1%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43%, ‘잘못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38%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3%,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39%로 집계됐다. NBS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0.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박근혜 전 대통령, 장동혁 단식장 방문…"이제 멈춰달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2 11:22:10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직접 단식을 만류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있는 장 대표의 단식농성장을 격려 방문했다. 박 전 대통령이 국회 본청을 찾은 건 2016년 12월 국회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이다. 박 전 대통령은 “계속 단식을 하면 몸이 많이 상하게 돼 회복이 어렵다”며 “대표의 단식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 이것은 정치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장 대표에게는 “비록 장 대표가 요구한 통일교·공천 비리에 대한 특검을 정부·여당이 받아주지 않아 아무것도 얻지 못한 단식이 아니냐고 비난할 수 있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순 있어도 정치인으로서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 목숨을 건 투쟁을 한 것에 대해 국민들이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훗날을 위해 오늘 단식을 이제 멈추고 건강을 회복을 회복했으면 한다”며 “이 자리에서 이제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을 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고 박 전 대통령 “오늘 멈추는 걸로 알겠다.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면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단식이 8일째 이어지면서 건강 상태가 크게 악화하고 있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건강 상태에 대해 "오늘 새벽부터 두 세 차례 흉통을 호소하고, 의식도 왔다갔다 한다"며 "여러 의학적 정세를 종합한 결과 언제든 심정지 가능성, 의식의 혼미 상태를 봐서 뇌손상 위험도 없지 않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도 전날 병원행을 권고하며 119구급대까지 출동시켰지만, 장 대표는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
<코>에프에스티,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22 11:16:19오전 11시 17분 현재 에프에스티(036810)가 +29.94% 오른 40,800원(▲9,4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53억9,045만, 거래량은 193만6,30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프에스티는 전일 하락(31,400원, ▼-100, -0.3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프에스티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4.94%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0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4개, 상승 종목은 17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남(294630) +29.91%, 이브이첨단소재(131400) +29.91%, 엔시트론(101400) +29.8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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