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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86%↑)
증권News봇 2026.01.22 14:30:012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73p(+2.07%) 상승한 971.0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6.36%), 제약업(+4.27%), 종이·목재업(+3.61%)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66%), 통신업(-0.89%), 금속업(-0.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461억, 외국인은 172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34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트로메딕(150840)이 109.30% 오른 180원을 기록 중이고, 휴림에이텍(078590)(+29.99%), 하이드로리튬(101670)(+29.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엔비알모션(0004V0)(-14.78%), 브이원텍(251630)(-13.56%), 서진오토모티브(122690)(-13.4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1041개, 하락종목은 61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3.50%↑)
증권News봇 2026.01.22 14:29:362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1.53p(+1.46%) 상승한 4981.46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38%), 전기전자업(+3.50%), 증권업(+2.10%)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2.87%), 건설업(-1.77%), 철강금속업(-1.6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833억, 기관은 10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86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농화성(011500)이 29.83% 오른 22,850원을 기록 중이고, 화천기계(010660)(+28.7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27.2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21.05%), 국보(001140)(-19.12%), 한화갤러리아우(45226K)(-12.5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5개, 하락종목은 30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미래 세대도 親원전…20대 96% "원전 필요해"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2 14:28:57우리나라 청년들의 96%가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북 등 원전 소재 지역민 역시 80~90%가 원전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신규 원전 건설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신규 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세부 자료’에 따르면 18~29세 응답자의 96.1%는 원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한국갤럽이 12~16일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519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로 구체적으로는 약간 필요하다는 응답이 53%,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이 43.1%였다. 18~29세 청년들의 이런 인식은 전체 평균(89.5%)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로 전 연령대 중 찬성 비중이 가장 높았다. 30대의 찬성 비중 역시 91.3%에 달했다. 11차 전기본상 2038년까지 신규 대형 원전 2기를 건설한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30대의 77.3%는 추진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찬성률로 18~29세의 찬성률(74.4%)이 뒤를 이었다. 원전이 필요하고 추진돼야 한다는 응답은 현재 원전이 소재한 지역 주민들에게서도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서 원전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중은 각각 92.1%, 85.9%로 집계됐다. 신규 원전 계획이 추진돼야 한다고 응답한 비중은 부산·울산·경남 72.1%, 대구·경북 75.9%로 타 지역 대비 높았다. 원자력발전 안전성에 대해서는 18~29세의 63.7%, 부산·울산·경남 지역민의 66.1%가 안전하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원전을 둘러싼 청년 세대, 지역 주민들의 이 같은 인식은 14~16일 사흘간 1505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실시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유사하게 관찰됐다. 한편 미래 세대는 재생에너지·원전 순으로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18~29세의 49.2%는 향후 확대가 가장 필요한 발전원으로 재생에너지를, 38.4%는 원전을 꼽았다. 30대는 52.6%가 재생에너지를 확대가 가장 필요한 발전원으로 지목했으며 원자력이 38%로 뒤를 이었다. 다만 70대 이상 응답자의 49.9%는 원전을 가장 확대해야 하는 발전원이라고 응답했다. -
LG전자 美 대학에 세탁 체험 공간 열어…B2B 시장 공략 속도
산업산업일반 2026.01.22 14:26:12LG전자(066570)가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테네시주립대 기숙사에 상업용 세탁 체험 공간인 'LG 런드리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LG 런드리 라운지에는 상업용 세탁기 16대와 건조기 24대를 비롯해 LG 올레드 TV,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다. 학생들은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업용 세탁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런드리 크루'를 통해 세탁기 사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세탁 완료 알림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미국 생산기지가 위치한 테네시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연간 수만명이 이용하는 캠퍼스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북미 상업용 세탁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약 150만 대의 상업용 세탁·건조기를 운영하는 북미 1위 세탁 솔루션 기업 ‘CSC 서비스웍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위 기업인 ‘워시’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등 B2B 세탁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중이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LG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창업지원 본격 시동
사회전국 2026.01.22 14:25:58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주기 창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충남혁신센터는 2월 9일 2026년 센터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 예정인 창업 지원 사업 전반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중 순차적으로 공고될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비롯해 투자 연계, 성장 단계별 지원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혁신센터는 2026년 핵심 전략으로 AX(AI 전환)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내세워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2026년에도 창업기업이 실제 성과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충남 지역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혁신센터는 현재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사업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준비중인 도약 단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충남 지역 청년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은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창업을 지원하며, 교육·멘토링·사업화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충남혁신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예비·초기·도약 단계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각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은 2월 9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사업설명회 사전 신청 및 개별 사업 공고는 충남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깐부 회동 때 살걸, 땅 치고 후회"…현대차 107% 떴는데 엔비디아는 9.6% 손실
산업산업일반 2026.01.22 14:25:45최근 투자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때 깐부 회동 때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식 살 걸”이라는 반응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깐부 회동’ 이후 세 기업의 주가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깐부 회동’은 지난해 10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에서 치맥을 함께한 자리다. 당시 시장에서는 이 만남을 단순한 친목 자리가 아닌, 반도체·자율주행·로보틱스를 축으로 한 ‘인공지능(AI) 동맹’의 신호로 해석하며 주목했다. 이후 실제 주가 흐름은 뚜렷하게 갈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0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현대자동차 주가는 107.2% 급등했고, 삼성전자 역시 43.6%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엔비디아 주가는 9.6% 하락했다. 이를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결국 수익률은 국내 주식이 더 컸다”는 평가와 함께 “그때라도 살 걸”이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회동 당시 엔비디아가 이미 AI 패권 기대감이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었던 반면, 현대차는 ‘피지컬 AI’를 비롯해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신사업 가치가 본격적으로 재평가되기 전 단계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후 관련 테마를 중심으로 현대차가 재평가를 받으며 주가 상승 폭이 더 컸다는 설명이다. ‘깐부 회동’ 이후에도 협력 기대는 이어지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CES 2026 현장에서 젠슨 황 CEO와 비공개로 다시 만나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역시 올해 하반기부터 엔비디아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본격 납품할 예정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가 상승에 힘입어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 가치는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삼성증권은 현대차 목표주가를 85만 원까지 상향했고, 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로 24만 원을 제시했다. -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대출 재요청…산업은행 참여해달라"
산업생활 2026.01.22 14:23:39홈플러스가 22일 산업은행 등에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재차 요청했다. 이를 회생의 마중물로 활용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제안한 구조혁신안을 차질 없이 실행해 3년 내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이날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당장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급여 지급도 어려워 더 이상 영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절박한 상황”이라며 “주주사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그리고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에 각 1000억 원씩 참여하는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을 요청했고, 주주사인 MBK는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나머지 2000억 원의 조달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인 홈플러스로서는 채권자들의 대표격인 메리츠와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에 참여해 주실 것을 간청드릴 수밖에 없는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의 참여는 구조혁신 계획에 아직 동의하지 않고 있는 마트노조의 동의는 물론 납품거래처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좌담회에서 채권자협의회 법률대리인은 이번에 제출된 회생계획안은 △3000억의 DIP 금융 확보 △인력·점포 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며 회생계획안 상의 구조혁신 계획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노조 등 직접적인 이해 관계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산하 홈플러스 일반노조를 포함한 직원 87%는 즉각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종성 홈플러스 일반노조 위원장은 “회사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긴급운영자금이 반드시 들어와야 한다”며 “고용이 담보된다면 구조혁신 계획안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
李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정치청와대 2026.01.22 14:18:58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규모 송환이 될텐데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 위협적 범죄”라며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부처들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민생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를 국내외 불문하고 반드시 처벌된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게 조치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에서 합동 작전도 많이 하는 중인데 상당히 성과도 나고 피해 건수도 줄고 액수도 줄어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예 뿌리를 뽑아서, 그야말로 발본색원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또 “범죄 수익도 한 푼도 빠짐 없이 환수해 국민 피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李 대통령, 검찰개혁에 "명분·대의 매달려 고통가중시키면 개혁아냐"
정치청와대 2026.01.22 14:15:36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국민 삶을 개선 하긴커녕 오히려 명분과 대의 매달려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확고한 의지와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어떤 방향이 국민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보호에 도움이 되는지를 실용적 관점, 실효적 관점서 신중히 판단하고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도 해 사실상 검찰개혁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주권자를 대리해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국민 삶,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핵심 국정 목표인 5대 전환 성패 역시 5000만 국민이 실생활서 어떤 변화 얼마만큼 체감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소위 말하는 개혁 과제도 마찬가지”라며 실용적·실효적 관점의 신중한 판단을 주문했다. 이 같은 발언은 전날 신년기자회견에서 검찰(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줄 것이냐는 문제와 관련해 "저는 보완수사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에서 권력을 빼앗는 것이 아니고, 최종 목표는 국민의 권리 구제와 인권 보호"라며 "논쟁이 두려워 검사의 모든 권력을 완전히 빼앗는 방식으로 해놓으면 나중에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이냐. 정치야 자기주장을 막 하면 되지만 행정은 그러면 안 된다"고 했다. 또 "남용의 가능성을 봉쇄하되, 효율성이 제거돼서도 안 된다"며 "그래서 숙의하자. 시간을 충분히 갖고, 감정적으로 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수보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은 재차 “성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도 개혁을 추진하는 일도 결국 모두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민에 의한 것이며 국민이 하는 일인 것”이라며" 국민 뜻 따라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더욱 힘 모아서 박차를 가해나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신차 10종으로 승부수 띄우는 벤츠
산업기업 2026.01.22 14:14:42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국내시장에 전기차를 포함해 총 10종의 신차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본사가 딜러사 대신 차량 재고와 할인율을 직접 관리해 전국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벤츠가 올해 신규 투입할 전동화 모델은 디 올 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 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 뉴 일렉트릭 GLC, 디 올 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이다. 가장 먼저 출시될 디 올 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 뉴 CLA 하이브리드는 새 운영 시스템 ‘MB.OS’를 최초로 탑재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 운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새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디 올 뉴 일렉트릭 GLC와 디 올 뉴 일렉트릭 GLB도 하반기 선보인다. GLC의 첫 순수 전기 SUV인 디 올 뉴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과 효율성 전반에서 중형 세그먼트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여기에 최상위 차량과 SUV를 중심으로 6종의 부분 변경 모델도 추가한다. 상반기부터는 새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한다. 본사가 차량 가격과 재고를 직접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11개 딜러사들이 차량을 구매한 뒤 재고 물량, 시장 환경에 따라 개별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고객 혼선을 키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으로는 딜러사별 차량 재고와 가격 구조를 통합해 고객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벤츠코리아는 가격 투명성 및 서비스 일관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으로 독일·영국·스웨덴 등에서 같은 제도를 쓰고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벤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신차 출시 프로그램을 알리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워케이션 성지 ‘순천만국가정원’…치유·체류 무장으로 새로운 ‘일·관광’ 모델 제시
사회전국 2026.01.22 14:14:23순천만국가정원이 대한민국 워케이션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 순천시가 지역 고유 자산인 순천만국가정원 인프라를 활용해 조성한 정원워케이션은 기존 콘크리트 업무환경을 정원과 자연으로 확장해 치유형·체류형 근무 모델을 제시하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순 순천시 정원워케이션팀장은 22일 “2024년 4월부터 정원워케이션을 본격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1000여 개 기업․기관에서 17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 대상도 다양하다. 민간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프리랜서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별 참여 비중은 경기권 34.4%, 경상권 32.8%, 전라권 16.5%, 충청권 12.6%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도도 높다. 2025년 9월~11월 실시한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는 96%가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96.7%가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정원 기반 근무 환경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여자들은 평균 2~3일 이상 순천에 체류하며 근무와 휴식을 병행했고, 이 과정에서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원워케이션은 단순한 근무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파트너사의 기획 및 운영에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로컬콘텐츠 체험, 정원 해설 투어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일상에 스며들도록 했다. 순천시는 향후 정원워케이션을 지방소멸 대응과 근무문화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전략사업으로 보고, 지역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도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소재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워케이션 사전체험 상품을 운영해 기업 이전 및 투자유치의 마중물로 정원워케이션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의 정원은 더 이상 ‘보는 공간’이 아닌 사람이 머무르는 경험이 지역 자원과 연결되고, 확장되도록 설계된 전국 어디에도 없는 수익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정원을 중심으로 일과 휴식, 지역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워케이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순천만국가정원 한켠에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개화했다. 복수초는 눈과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선명한 노란빛 꽃망울이 특징이다. 특히 겨울이 끝나지 않은 시기에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 덕분에 예로부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고, 동시에 희망과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매년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복수초 개화는 한겨울 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의 기운과 자연의 생명력을 전하는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특순천만국가정원은 복수초 개화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관람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남도, 올해 내연차 전기차 전환 시 최대 130만 원 혜택
사회전국 2026.01.22 14:10:17경상남도가 탄소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353억 원을 들여 전기차 1만 9000여 대를 보급한다. 특히 올해는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도민에게 별도의 지원금을 신설하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 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올해 승용차 1만 5140대, 화물차 2641대, 승합차 70대 등 총 1만 925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내연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 승용·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한다. 또 그동안 1톤 이하 소형 위주였던 전기화물차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중대형 화물차까지 확대해 물류 분야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전기 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성능에 따라 최대 754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등을 위한 맞춤형 추가 지원이 더해지면 실제 도민이 체감하는 구매 부담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전기 택시 지원도 이어진다. 전국 공통인 추가지원금 250만 원에 더해 경남도가 자체적으로 지원해 온 100만 원의 추가 보조금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경남의 전기차 누적 보급량은 지난해 기준 5만 2000여 대를 넘어섰다. 도는 환경부의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등을 통해 충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
[속보] '공천헌금 수수 관여 의혹' 김병기 의원 배우자 경찰 출석
사회사회일반 2026.01.22 14:04:48'공천헌금 수수 관여 의혹' 김병기 의원 배우자 경찰 출석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51%↑)
증권News봇 2026.01.22 14:00:1022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98p(+2.00%) 상승한 970.27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5.75%), 제약업(+3.91%), 종이·목재업(+3.58%)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66%), 통신업(-1.21%), 금속업(-0.1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552억, 외국인은 91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35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트로메딕(150840)이 117.44% 오른 187원을 기록 중이고, 휴림에이텍(078590)(+29.99%), 하이드로리튬(101670)(+29.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모베이스전자(012860)(-15.65%), 엔비알모션(0004V0)(-13.83%), 브이원텍(251630)(-13.7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1022개, 하락종목은 64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전·하이닉스가 이끈 코스피 5000… 반도체 독주 지적도[마켓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6.01.22 13:59:44코스피가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서며 새 정부 출범 후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오천피’가 현실화됐다. 국내 증시가 글로벌 대비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상승 속도가 워낙 빨라 과열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걱정도 크다. 인공지능(AI) 붐과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대형주의 실적 전망이 빠르게 상향되는 것은 긍정적 흐름이지만,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실적 독주가 지나치다는 의견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3개 이상 증권사가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201곳의 2026년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현재 408조 5285억 원으로 집계됐다. 반년 전(2025년 7월 22일) 267조 8716억 원에서 52.5%나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의 28개 종목 2026년도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4조 6648억 원에서 228조 1435억 원으로 141% 급등했다. 국내 주식시장이 본격적으로 상승세에 돌입한 지난해 6월 2일부터 전날까지 코스피 지수는 81.9% 올랐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은 그만큼 커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까지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52배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해 6월 2일(13.39배)보다 53.2%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81.9%)보다는 훨씬 낮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장사들의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92배에서 1.58배로 수직 상승했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편입종목의 PER과 PBR이 현재 31.05배와 5.51배 수준이란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기준으로는 국내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게 증권가의 대체적 시각이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만 떼놓고 보면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삼성전자의 2026년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현재 117조 2867억 원이다. 6개월 전보다 200.72%나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2025년 7월 22일~2026년 1월 22일 종가) 주가는 133.3% 상승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114%와 75%로 코스피 전체(48%) 대비 상대적으로 높다"면서 "2026년 코스피 순이익 중 삼성전자 비중은 전년 대비 8%포인트 증가한 26%,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3%포인트 증가한 21%로 예상되며 두 기업의 이익 증가율과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들 대형 반도체 기업의 실적 독주가 코스피 상승세의 취약점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올해 반도체 연간 영업이익 비중은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의 41.5%로 역대 최고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유진투자증권은 관측했다. 실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제외한 254개 상장기업의 올해 연간 예상 영업익 전망치를 3개월 전과 비교하면 236조 9000억 원에서 245조 8700억 원으로 단 3.8% 늘어나는 데 그쳤다. 키움증권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120일 이동평균선 기준 코스피 이격도는 현재 129.9%로 2002년 이후 역대 최대치 수준이라고 집계했다. 이격도가 100% 이상이라는 것은 현재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위에 있다는 의미다. 최재원·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추가적인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과열 부담을 어느 정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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