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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6.01.09 15:33:52[코스피]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 마감 -
[마감 시황]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닥 947.92(▲3.86, +0.41%)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09 15:33:42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944.06)보다 3.86p(+0.41%) 오른 947.92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047억, 기관은 759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1,706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금속업(+3.11%), 기타서비스업(+2.62%), 운송장비·부품업(+2.39%)이 강세를 보였으며, 비금속업(-1.86%), 기타 제조업(-1.66%), 금융업(-1.5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이원컴포텍(088290)이 30.00% 오른 988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아이톡시(052770)(+29.98%), 포메탈(119500)(+29.96%)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장원테크(174880)(-26.80%), KH 미래물산(111870)(-24.36%),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14.19%)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2개 종목을 포함해 940개, 하락종목은 714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피 4586.32(▲33.95, +0.75%)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09 15:33:31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4552.37)보다 33.95p(+0.75%) 오른 4586.32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307억, 기관은 11,959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15,947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6.24%), 건설업(+1.99%), IT 서비스업(+1.84%)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료정밀업(-1.21%), 오락·문화업(-0.57%), 전기전자업(-0.4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한화시스템(272210)이 27.53% 오른 76,9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한국카본(017960)(+22.29%), 현대오토에버(307950)(+19.37%)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계양전기우(012205)(-21.43%), IHQ(003560)(-16.28%), KH 필룩스(033180)(-14.33%)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540개, 하락종목은 341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검단 ‘힐스테이트 웰카운티’ 잔여 1세대 무순위 청약 진행
사회전국 2026.01.09 15:29:37인천도시공사(iH)가 서구 검단신도시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힐스테이트 신검단 센트럴)’ 잔여 1세대에 대한 무순위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공급 대상은 기존 공급계약이 해제된 전용면적 99㎡(약 30평) 1세대다. 공급금액은 발코니 확장비와 옵션 비용 등을 포함해 약 5억 4000만 원이다. 해당 단지는 총 13개동, 지하 3층~지상 25층, 1535세대 규모로 지난해 1월 입주를 시작했다.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무순위(사후) 공급으로, 전매 제한·재당첨 제한·거주 의무기간이 없다. 당첨자는 한국부동산원이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정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4일 하루 동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 체결은 26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약홈 및 iH 홈페이지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투AC, 지난해 스타트업에 120억원 신규 투자…전년보다 15%↑
증권국내증시 2026.01.09 15:28:12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는 지난해 신규 투자 규모가 12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다. 침체한 벤처 투자 시장 속에서도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 신규 투자는 AI(인공지능), 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등 기술 집약적 산업군을 중심으로 30건 진행됐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사업 초기의 결정적 시점에 자본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투AC는 2022년 이후 120개 기업에 총 408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 가운데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66%에 달한다. 기업 설립 초기 자금을 공급하는 최초 기관 투자자(First Institutional Investor)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셈이다.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지난해 후속 투자 규모는 42억 원이다. 이들 기업은 외부 투자 유치 35건,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 선정 11건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포트폴리오 기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다각화했다. 미디어·콘텐츠 분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미디어X챌린지(Media X Challenge)’를 개최했고, 주요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인재 발굴을 지원했다. 해외 진출을 위한 ‘K-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바른동행 AX’ 등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한투AC 관계자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스케일업까지 전 주기에 걸쳐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기업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투자금융그룹이 보유한 금융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韓골퍼 평균 90.7타, 그린적중 32%”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9 15:27:19‘남녀 골퍼 평균 스코어는 90.7타, 그린 적중률은 32%, 남자 골퍼 드라이버 거리는 185m’.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에 누적된 2025년 우리나라 골퍼의 기량이다. 최근 보이스캐디가 발표한 골퍼 데이터 결산에 따르면 이 브랜드 골프워치 사용자들의 평균 타수는 90.7타로 나타났다.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보이스캐디 제품과 오토핀 서비스를 사용하는 수십 만 골퍼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라고 보이스캐디는 설명했다. 약 280만 개의 실제 필드 라운드 스코어카드와 1억 9000만 개 샷 데이터를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분석했다. 골프워치를 사용할 정도라면 아무래도 골프와 기량 발전에 진심인 골퍼가 많을 것이고 이 때문에 평균 스코어도 낮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남자 골퍼의 드라이버 샷 평균 거리는 185.1m, 여자는 135.8m로 집계됐다. 185m는 야드로 치면 202야드쯤이다. 파4 홀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올리는 능력 등 그린 적중률은 30% 초반에 머물렀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좋은 스코어를 내는 데 있어 관건은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과 퍼트임을 보여주는 수치다. 보이스캐디 유저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골프장은 인천 영종도의 클럽72(7386회), 경기 용인 레이크사이드(4873회), 안성 안성베네스트(4413회), 파주 서원힐스(4380회), 여주 신라(4319회) 순으로 나타났다. -
'하이브리드 골퍼' 김홍택, LIV 골프 '첫 관문' 가뿐하게 통과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9 15:25:03필드와 스크린 투어를 모두 정복한 ‘하이브리드 골퍼’ 김홍택(33·DB손해보험)이 LIV 골프 프로모션 1라운드 공동 2위로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홍택은 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63명이 출전한 1라운드 공동 2위에 오른 김홍택은 공동 19위까지 총 29명에게 주어지는 2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2012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홍택은 현재 필드와 스크린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는 통산 3승을 거뒀고 스크린 투어 무대에서도 16차례나 우승했다. 지난해 탈락의 쓴맛을 봤던 김홍택은 2년 연속 출전한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기필코 기회를 잡겠다는 각오다. 김홍택과 함께 출전한 지난 시즌 KPGA 투어 상금 2위 이태훈(캐나다)이 6언더파를 적어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고 2언더파 공동 15위에 오른 박성국도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김재호, 전가람, 김영수는 1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10일 펼쳐지는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통과자 29명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랭킹을 통해 출전 자격을 얻은 18명이 더해져 경쟁한다. 한국 선수 가운데 왕정훈, 이수민, 황도연이 2라운드부터 합류한다. 퀄리파잉 스쿨 격인 LIV 골프 프로모션은 나흘 경기로 치러지며 2라운드에서 동점자 포함 20위까지만 3, 4라운드에 진출한다. 최종 상위 3명에게는 LIV 골프 2026 시즌 풀 멤버십 출전권이 주어지며 10위까지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 기회도 돌아간다. -
메리츠지주, 미공개정보 의혹에 압색에 52주 최저가[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6.01.09 15:24:53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9일 코스피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검찰이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사무실과 메리츠증권 본사 건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7분 기준 메리츠지주는 전 거래일 보다 6500원(6.04%) 떨어진 10만11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공개정보 이용 매매 의혹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난해 7월 정례회의에서 메리츠화재 전 사장 A씨와 임원들을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정보 이용 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통보하기로 의결했다. 이들은 메리츠금융지주 합병 계획을 미리 알고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였다가 주가가 오르자 팔아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혐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2022년 11월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합병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주주환원 계획도 내놨고 발표 이튿날 3개 종목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검찰은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사무실과 관련자 거주지를 압수수색했으며 지난 8일에도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가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사무실,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건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AI16Z’ 1년도 안 돼 동시 퇴출…코인거래소 부실한 상장 심사
블록체인블록체인 2026.01.09 15:22:51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3곳에 상장된 에이아이식스틴즈(AI16Z)가 상장 1년도 안 돼 모두 거래 지원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상장 심사 과정에서 위험 평가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코인원·코빗은 전날 오후 일제히 AI16Z에 대한 거래 지원 종료를 공지했다. 거래소들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회원사들에 의해 거래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XA는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로 구성돼 있다. 세 거래소는 모두 다음 달 중으로 AI16Z를 상장 폐지할 예정이다. 거래소들은 거래지원 종료 사유로 거래유의 지정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가상화폐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을 적시에 공시하지 않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중요사항을 변경한 사례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중요사항 변경 절차의 투명성과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거래지원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문제는 AI16Z가 이들 거래소에 상장된 지 채 1년이 안 된다는 점이다. AI16Z는 코인원에 지난해 1월 8일, 코빗에는 3월 11일, 빗썸에는 4월 29일에 상장됐다. 국내 2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경우 상장 약 8개월 만에 거래 지원 종료를 결정한 셈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두고 상장 심사 과정에서 리스크 평가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투자자들이 주요 거래소 상장을 일정 수준의 검증을 거쳤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한 만큼 단기간 내 상장폐지로 이어진 배경을 둘러싸고 상장 심사 기준의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AI16Z는 이날 오후 2시 48분 빗썸 기준 16.64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가 389원 대비 약 95.7% 폭락한 수준이다. -
오후 3:21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업(0.60%↑)
증권News봇 2026.01.09 15:20:319일 오후 3시 21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4p(+0.39%) 상승한 947.70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속업(+3.05%), 기타서비스업(+2.48%), 운송장비·부품업(+2.22%)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업(-1.69%), 오락·문화업(-1.45%), 기타 제조업(-1.3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84:1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4:9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123억, 기관은 70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3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원컴포텍(088290)이 30.00% 오른 988원을 기록 중이고, 아이톡시(052770)(+29.98%), 포메탈(11950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장원테크(174880)(-26.80%), KH 미래물산(111870)(-24.36%),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14.1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2개 종목을 포함해 954개, 하락종목은 71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5.94%↑)
증권News봇 2026.01.09 15:19:559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12p(+0.64%) 상승한 4581.49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5.94%), 건설업(+1.98%), IT 서비스업(+1.81%)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1.16%), 오락·문화업(-0.67%), 유통업(-0.5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210억, 기관은 11,85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73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시스템(272210)이 26.87% 오른 76,500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카본(017960)(+22.29%), 성문전자(014910)(+21.3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16.28%), KH 필룩스(033180)(-15.19%), 인스코비(006490)(-7.7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49개, 하락종목은 33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자진 회수
산업생활 2026.01.09 15:18:53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제품을 자진 회수한다고 9일 밝혔다. hy는 자체 품질 검사 과정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회수를 결정했다. 현재 해당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월 21일인 제품으로 로트 번호(제조 단위 식별 번호)는 △BCAb △BCBb △BCCa △BDAb BDBb △BDCa이다. hy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현재 99% 이상 수거를 완료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 가까운 영업점 또는 hy 고객센터(1577-3651)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버스에서 안전띠 안 맸더니 "징역 3개월"…안전규정 강화한 홍콩, 왜?
국제인물·화제 2026.01.09 15:15:45홍콩이 오는 25일부터 버스와 화물차 등 모든 대중교통 및 상용차에서 안전띠 착용을 전면 의무화한다. 한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여행지인 만큼 현지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9일(현지시간) 홍콩01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안전띠 규정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새 규정을 보면 시내버스, 통학버스, 화물차 등 모든 좌석에 안전띠 설치가 의무화되며 운전자와 승객 모두 착용해야 한다. 위반 시 차량 소유자, 운전자, 승객 모두 최대 3개월 징역 또는 5000홍콩달러(약 93만원) 벌금에 처해진다. 홍콩 정부는 정면충돌 사고 시 안전띠 착용으로 사망 위험은 40%, 중상 위험은 7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규정 도입 근거로 제시했다. 현지 버스 운수업체들은 신규 차량 전 좌석에 안전띠를 장착했고, 기존 이층버스에도 정부 지원을 받아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홍콩 전체 버스의 약 60%가 안전띠 설치를 완료했다. 주목할 점은 안전띠 고장이나 파손 상황에서도 승객 책임이 일부 적용된다는 것이다. 홍콩 정부는 "안전띠 정상 작동 보장은 운전자 책임이지만, 승객도 자신의 좌석 안전띠에 문제가 있으면 즉시 운전자에게 알리고 정상 작동하는 좌석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아 적발되면 승객은 단속 요원에게 고장 사실을 소명해야 하며, 요원이 상황을 종합 판단해 처분을 결정한다. 관광버스 가이드의 경우 출발 전이나 정차 중에만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고, 주행 중에는 반드시 착석해 안전띠를 매야 한다. -
"취업 잘 된대서 코딩 배웠는데"…취준생 개발자들 '곡소리' 나는 이유는
사회사회일반 2026.01.09 15:15:32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국내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채용 시장의 구조가 빠르게 바뀌면서 특히 경력 초기 단계인 20대 개발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지상훈 한국노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자 취업자 수 및 직무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경력 3년 미만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는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약 9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년 이상 경력 개발자는 같은 기간 4만 2000명 증가해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해당 수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실태조사’를 토대로 산출됐다. 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저연차 개발자의 업무를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되기보다 일부 역할을 직접 대체하는 방향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 개발자를 채용해 교육하는 것보다 이미 숙련된 인력에 AI 도구를 결합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이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흐름은 연령대별 고용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지역별고용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30대 소프트웨어 개발자 취업자 수는 2021년 16만 1000명에서 2024년 하반기 21만 2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40대와 50대 역시 비슷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20대 개발자는 2022년 상반기까지 2만 명 수준으로 늘어난 이후 사실상 정체 상태다. 매년 대학과 각종 교육기관에서 배출되는 개발자 인력이 약 3만 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신규 인력의 흡수력이 크게 떨어진 셈이다. 현업 개발자들도 체감 변화를 말한다. 국내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한 30대 개발자는 “사람마다 역량 차이는 있지만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더 짧은 시간 안에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주니어 개발자를 장기간 키우기보다 AI로 대체하자는 인식이 조직 안에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업무를 AI가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에 AI로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을 선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취업 준비생들의 체감도 크게 다르지 않다. AI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개발자 취업 시장의 ‘프로젝트 수준’은 상향 평준화됐지만 정작 채용 문은 더 좁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코딩 부트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A씨는 “AI 등장 이후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면서도 “정작 취업 성과는 AI 이전 기수가 더 좋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시기 개발자 채용 시장이 과열됐던 영향도 있겠지만 AI의 영향 역시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느낀다”고 했다. -
'성균관대 수석' 구혜선, 이번엔 KAIST 석사 조기 졸업…"다음은 박사?"
서경스타TV·방송 2026.01.09 15:05:58직접 개발한 헤어롤로 ‘2025년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받았던 배우 구혜선이 이번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 과정을 조기 졸업했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석사 논문이 합격해 조기 졸업을 한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다.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학위복을 입은 사진과 석사학위 논문 제본 표지를 공개했다.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다. 구혜선은 연예계 활동으로 학업을 중단했다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11학번)에 2020년 재입학해 2024년 2월 수석으로 졸업했다. 당시 평점은 4.5점 만점에 4.27점이었다. 같은 해 6월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으며, 이번에 석사 학위를 조기 취득했다. 1984년생인 그는 2002년 CF 모델로 데뷔해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학업과 함께 연구·개발 성과도 이어졌다. 구혜선은 대학원 재학 중 직접 설계한 친환경 헤어롤 ‘쿠롤(KOOROLL)’로 2025년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됐다. 그는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구혜선 ‘KOOROLL’이 2025년 우수특허대상으로 선정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쿠롤’은 기존 헤어롤에서 부피를 키웠던 플라스틱 구조를 과감히 줄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80%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직사각형의 납작한 형태로 제작돼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구부린 뒤 원통형으로 만들 수 있어 휴대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높였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공식 론칭됐다. 구혜선은 이달 3일에도 “1년 가까운 인고의 시간을 함께 버텨준 그래비티 샴푸(폴리팩토리) 팀과 이를 지지해주신 이해신 교수님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넘어 연구와 발명으로 성과를 내온 구혜선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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