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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불확실성 속 선제적 행동과 실천이 중요”[신년사]
산업기업 2026.01.02 09:38:11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 회장은 2일 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 명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 회장은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내재화와 ‘센스메이킹’ 경영을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통찰을 높이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조직 역량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회장은 또 “AI의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I 기술은 시장 흐름과 고객 행동 예측에 탁월한 만큼 올해는 전 계열사가 AI 내재화된 경영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선제적 고객 대응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AI이지만 시장을 해석하는 일은 임직원의 통찰력과 판단의 몫”이라며 “고객 대응을 위한 전략적 사고 ‘센스메이킹’으로 통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주가치 중심의 신뢰 경영’도 당부했다. 그는 “주주가치 제고는 기업 본연의 의무인 만큼 주주 신뢰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구체적인 주주환원의 실천으로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기회 역시 열려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현 회장은 “불확실성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동반하고, 그 기회는 행동하는 사람만이 손에 쥘 수 있다”고 말했다. 길을 잃은 군대가 잘못된 지도로 생존한 일화를 소개하며 “완벽한 정보보다 중요한 것은 선제적 행동”이라며 선제적 실행력을 요청했다. 또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남북관계에 발전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며, 여건에 따라 언제든 행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부탁한다”고 당부하며 남북경협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현대그룹은 이날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새해 첫 출근 이벤트를 진행했다. 각 계열사 임원들이 임직원들에게 새해 덕담과 함께 비타민 선물을 증정했고, 소원 담벼락·인생 4컷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그룹 측은 “이번 신년사는 고객 중심 경영이라는 일관된 방향 아래, 시장과 고객에 대한 통찰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며 “AI와 센스메이킹 경영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선양 맨몸마라톤’, 1월 1일 강추위 화끈하게 날렸다
사회전국 2026.01.02 09:37:23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영하 11도 강추위의 날씨에도 6000여 인파가 뿜어내는 맨몸의 뜨거운 열기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선양소주는 ‘2026 선양 맨몸마라톤’이 1일 전국에서 모인 ‘맨몸러’들의 힘찬 함성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출발 시각인 오전11시11분11초 출발 신호탄이 터지자 맨몸을 도화지 삼아 재치 넘치는 새해 소망을 새긴 2026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대전 갑천변 7㎞ 코스로 뛰쳐나갔다. 차가운 겨울 공기와 맞닿은 참가자들의 몸에서는 하얀 입김과 열기가 피어올라 마치 거대한 구름이 이동하는 듯한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선양 맨몸마라톤’은 매년 1월1일 오전11시11분11초에 상의를 벗고 달리는 파격적인 컨셉의 이색 행사다. 묵은해의 아쉬움을 옷과 함께 훌훌 벗어 던지고 맨몸으로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서며 새해의 각오를 다진다는 독창적인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에너지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등과 가슴을 도화지 삼아 붉은 말을 그려 넣거나 ‘올해는 취업’, ‘로또1등’, ‘솔로탈출’ 등 새해 소망을 바디페인팅으로 새겨 넣으며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의 인기는 10년의 역사만큼이나 뜨거웠다. 올해 처음 도입된 ‘랜덤 추첨제’를 뚫고 선발된 참가자들은 2030세대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젊음의 패기를 과시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결승점에서는 완주의 기쁨과 함께 액운을 타파하는 ‘박 깨기’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와!’하는 함성과 함께 박을 힘껏 밟아 깨뜨리며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열었다. 완주 후에는 선양소주가 마련한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언 몸을 녹이고 서로의 건강을 비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됐다. 이 밖에 현장을 뜨겁게 달군 ‘뻔뻔(FunFun)한 클래식’ 공연과 선양사진관, 위시월, 소망월풀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참가자들 개개인의 현장사진이 담긴 세상 하나뿐인 기념주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추억을 선사했다. 맨몸으로 7㎞를 완주한 한 참가자는 “처음 옷을 벗을 때는 추웠지만 수천 명과 함께 달리다 보니 어느새 땀이 흐를 정도로 상쾌했다”며 “이 특별한 맨몸의 도전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고, 이 뜨거운 열정으로 올 한 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지난 10년간 ‘선양 맨몸마라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러분의 화끈한 열정 덕분”이라며 “병오년 첫날, 맨몸으로 추위를 이겨낸 이 강렬한 에너지로 올 한 해 어떤 난관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돌파해 나가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신동빈 롯데 회장 “자기반성·혁신 필요…올해 성장 발판 마련해야”
산업생활 2026.01.02 09:37:02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질적 성장을 위해 자기 반성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과 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몰의 랜드마크 입지 강화 등을 짚으며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신 회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 우리가 마주한 올해 경영 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회장은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 대응 △강한 실행력이 동반된 혁신의 완성을 당부했다. 그는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차별화된 성과도 나온다”며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하고 과감히 과거의 관습을 깨뜨리며 성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신 회장은 롯데가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의 뒤를 쫓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성장할 수 없다”며 “변화의 흐름을 예상하고 전략과 업무 방식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도구인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 변화를 선도하자”고 덧붙였다.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존 핵심사업에서의 혁신을 완성해야 하고,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여 올해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다. 또, 신 회장은 “성장과 혁신의 근간에는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다짐이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한다”며 “이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본원적 경쟁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교육청, 고교학점제 대응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회전국 2026.01.02 09:35:35부산시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선택권 확대와 함께 교육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학교별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공동 운영함으로써 교육비용을 절감하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2일부터 22일까지 일반고(자율고·특목고 포함)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40개 강좌가 개설된 이번 과정에는 86개 고등학교 629명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특히 인공지능 수학과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과학과제 연구 등은 신산업·미래 산업과 직결된 강좌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소인수로 인해 개설되지 못했던 과목이나 심화·융합 과목을 온라인으로 공동 개설해 학교별 중복 투자를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과목은 평가와 체험학습을 위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며 부산온라인학교가 거점학교로서 과목 운영과 나이스(NEIS) 이수 처리 등 행정 지원을 맡아 교육 현장의 업무 부담도 줄인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으로 기술표준 주도"[신년사]
산업기업 2026.01.02 09:35:13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 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공지능(AI)을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을 주도하자”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전 부회장은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라며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전 부회장은 "메모리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밝혔다. 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은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성과로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라며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고 주문했다. 전 부회장은 "새해에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준법 문화를 확립하고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며 "환경과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원칙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탄탄한 기술력을 쌓아, 어떤 외부 위기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새해에도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DS부문은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노태문 사장이 이끄는 ‘투 톱’ 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이날 신년사를 각각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시무식 행사는 운영하지 않고 대표이사 신년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
프로축구 포항, 2026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02 09:34:51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2026 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포항 구단 측은 2일 박태하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지난해에 이어 김성재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코치는 구단 ‘레전드’ 출신 김재성이다. 김재성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구단 전설이다. 포항에서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2013 시즌 더블 우승을 함께했다. 구단 측은 그의 경험이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 시즌 박태하호는 8일 포항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는다. 이후 클럽하우스에서 훈련 후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시위…남영역·시청역 무정차 통과
사회사회일반 2026.01.02 09:34:1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새해 첫 지하철 시위에 나서면서 서울 1호선 시청역과 남영역을 지나는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한국철도공사는 2일 전장연 시위에 따라 오전 8시 15분부터 9시 12분까지 약 1시간 동안 남영역 상·하행선을 무정차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교통공사도 오전 9시께부터 1호선 시청역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안내했다. 전장연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오전 10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열고, 오전 11시 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해방열사 우동민 열사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
티빙 앱, 장애인 접근성 높여…뉴스홈도 개편
산업IT 2026.01.02 09:33:37국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앱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티빙은 시각장애인과 고령 이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시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티빙 앱에서 장애인들 위한 접근성 옵션을 활성화하면 장르별 탭 메뉴와 콘텐츠 안내 문구 등 화면 내 모든 텍스트를 음성으로 제공한다. 화면을 직접 보지 않고 콘텐츠 탐색부터 상세 정보 확인, 재생까지 가능하다. 이번 앱 개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OTT 라이브러리 강화 지원 사업’과 연계돼 추진됐다. 스마트TV환경에서도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티빙은 2022년부터 배리어프리 자막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약 260개 타이틀, 2,700여 편의 에피소드에 자막 서비스를 적용했다. 해외 이용자도 언어와 장애의 장벽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영어 배리어프리 환경을 구축했다.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친애하는 X’ 등 최신작을 비롯해 주요 제작사 콘텐츠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콘텐츠 제공을 넘어 앱과 시청 환경 전반에서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OTT’를 목표로 접근성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이용자들의 뉴스 시청 패턴을 분석해 편의성을 강화한 뉴스홈 전격 개편도 진행했다. 뉴스 화면에 ‘실시간 인기 뉴스’ 바로가기 기능을 넣었고 가장 시청률이 높은 실시간 뉴스를 최상단에 배치했다. -
이창용 “올해 성장은 K자형…완전한 회복 아냐"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2 09:33:00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우리 경제가 반도체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하면 회복세가 제한적이라며 ‘K자형 성장’을 경계했다. K자형 경제는 경제 회복 과정에서 계층·산업·지역별로 회복 속도와 방향이 달라지며 격차가 알파벳 ‘K’ 모양처럼 벌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총재는 2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 성장률이 1.8%로 잠재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반도체 경기에 힘입어 성장을 주도할 정보기술(IT) 부문을 제외하면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 괴리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두고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려운 것 같다"면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변화하는 등 구조전환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회복 패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환율이 지난해 말 1400원대 후반까지 올라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히 크다"면서도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대외건전성이 양호한 만큼 최근의 환율 수준만으로 과거 위기 상황과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다만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여 앞서 언급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는 괴리가 큰 수준"이라며 환율 상승의 배경으로 한국·미국 간 성장률·금리 격차,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기업 저평가 현상) 등을 꼽았다. 최근 제기되는 연간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자금 유출이 원화 약세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 총재는 “매년 기계적으로 200억 달러가 대미투자 자금으로 유출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과정에서 한은은 정부와 함께 외환시장 안정을 훼손하는 어떤 결정에도 동의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李대통령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행정통합 의지
정치청와대 2026.01.02 09:32:42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18일 이 대통령은 대전·충남 지역 여당 의원들과 만나 “지방선거에 (대전·충남이)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내년 2월까지 두 지역 통합 특별법을 통과시키자”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도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행정통합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 추진단'을 만들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도 함께 소개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강 시장도 같은 날 기자간담회에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추진단'을 공동으로 구성하고 곧바로 행정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
[신년사]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고객 관점에서 본업 경쟁력 재점검하자”
산업IT 2026.01.02 09:29:16LG헬로비전이 고객 관점에서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6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2일 LG헬로비전에 따르면 송구영 대표는 이날 2026년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 대표는 지난 한 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경쟁력과 기본기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병오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다. 송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의 신년 인사가 이어졌다. 송 대표는 “지난 한 해는 여러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회복과 성장을 함께 준비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는 회사의 수익을 턴어라운드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관리 효율화를 통한 성장 기반 구축, 기본기 강화를 중점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송 대표는 또한 “고객 관점에서 경쟁력을 다시 점검하고, 사업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 전반을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질 개선을 강조하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부연하기도 했다. 송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와 서비스 품질은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기준”이라며 사업 전반의 기준과 원칙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차근차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2026년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하나씩 쌓아가는 해로 삼아 더 단단한 회사로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신년 인사를 마무리했다. -
부산 롯데백화점 신년 정기 세일…연초 소비심리 회복 ‘마중물’ 기대
사회전국 2026.01.02 09:28:41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새해 벽두부터 대규모 할인전에 나서며 지역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해 연초 내수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2일부터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총 3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연중 소비 비중이 높은 겨울 의류와 럭셔리 상품군을 중심으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해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띠어리·꼼데가르송 등 주요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폴로·빈폴·라코스테·헤지스·타미힐피거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와 고가 패딩·코트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겨울 쇼핑 수요를 집중 흡수한다. 세일 초반인 2일부터 11일까지는 전 상품군에서 구매 금액의 7% 상당을 롯데모바일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프로모션을 병행해 실질 할인 폭을 더욱 확대했다. 이는 고가 소비를 유도해 객단가를 높이고 세일 기간 내 소비 집중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소비 촉진을 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대거 마련됐다. 패션·스포츠 상품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3만 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신년 맞이 쇼핑지원금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 2026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2등 당첨자 2만 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연초 선물 수요를 겨냥한 뷰티 부문에서도 단독 협업과 카드 연계 혜택을 강화했다. 설화수와 협업한 한정 기획세트와 ‘뉴 이어 뷰티 페스타’를 통한 카드 사용에 따른 상품권 환급 등이다. 점포별 기획전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부산본점과 광복점에서는 펫페어·아웃도어 할인 행사를 통해 가족·반려동물 관련 소비를 확대하고 동래점과 센텀시티점은 가구·아웃도어 브랜드 행사를 통해 주거·레저 소비까지 아우른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위호 영업기획팀장은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정기 세일인 만큼, 실질적인 혜택과 풍성한 콘텐츠로 새 출발을 응원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혜택과 콘텐츠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 이달 21일 출시
산업IT 2026.01.02 09:28:26웹젠(069080)이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를 오는 21일에 출시한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출시 일정에 맞춰 주요 앱 마켓에서 설치할 수 있다. PC로는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인 ‘웹젠 런처’를 사용해 접속할 수 있다. 웹젠은 출시일 공개에 맞춰 웹젠 유튜브 채널과 드래곤소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은 드래곤소드의 핵심 스토리와 세계관 설정을 요약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게임 내 전투 화면과 스토리 연출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드래곤소드는 지난해 5월 비공개 테스트(CBT) 진행 후 참가한 예비 게임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출시 전까지 전반적인 게임성 보완 과정을 거쳐왔다. 웹젠은 게임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적화와 그래픽 품질을 개선했다. 스토리 연출 및 캐릭터 표현 방식도 일부 수정했으며, 메인 스토리 전체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더빙을 적용했다. 웹젠은 정식 출시 전까지 예비 게임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등록도 지속 진행한다. 웹젠 관계자는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주요 앱마켓,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채널을 통해 등록한 예비 회원들은 다양한 보상과 함께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작가"…트럼프가 극찬한 여성, 누구? [글로벌 왓]
국제정치·사회 2026.01.02 09:28:2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략의 막후 실세로 마고 마틴 백악관 언론보좌관이 떠오르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마틴 보좌관이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 요원들만큼이나 트럼프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수행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SNS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틴 보좌관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경주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당시 마틴 보좌관은 또 다른 백악관의 실세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과 경주의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의 한 젤라또 가게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레빗 대변인과 함께 한국 화장품을 구매해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틴 보좌관은 아이폰 하나를 들고 트럼프 대통령의 ‘비하인드 신’을 찍어 공유한다. 지난해 10월 트럼프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공항 활주로에서 환영단의 춤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나, 선거 유세 중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나눠주는 모습, 집무실에서 어린아이들과 인사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도 마틴 보좌관이었다. 마틴 보좌관이 지난 가을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 촬영한 세로 영상과 사진들은 그녀의 엑스(X) 계정에서만 5000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 참모들이 주축이 된 '팀트럼프'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는 해당 영상들이 2억2200만회 이상 재생됐다. 마틴 보좌관의 게시물은 트럼프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여겨지며 지지층의 온라인 참여를 폭발적으로 늘린다고 WP는 보도했다. 마틴 보좌관이 올린 영상과 사진을 이후 우파 인플루언서들이 가공해 밈이나 팟캐스트 클립 영상 등에 활용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층 간의 유대감을 한층 공고하게 해준다는 분석이다. 마틴 보좌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도 언론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재선에 실패한 이후엔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로 가서 '야인 트럼프'의 곁을 지키며 줄곧 동고동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를 위해 마틴 보좌관이 녹음한 인터뷰 자료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기밀 문건 반출 혐의와 관련한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다. 마틴 보좌관의 튀지 않는 차분한 성격도 대통령의 신뢰를 얻는 데 플러스 요소가 됐다고 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마틴 보좌관에 대해 "대통령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마틴의 책상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바로 밖에 놓여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만큼 매일 대통령의 일상적인 업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이를 대중과 공유할 수 있다"고 레빗 대변인은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 유세 현장에서 마틴 보좌관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작가"라고 부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온라인 전략을 설계한 알렉스 브루세비츠는 마틴 보좌관이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이며 아마도 최초의 백악관 인플루언서일 것"이라고 말했다. -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현장서 새해 첫 행보…"안전 문화 정착" 강조
산업기업 2026.01.02 09:27:52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안전과 현장경영을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다채로운 시무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포스코가 기부한 포항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에서 이날 2026년 첫 근무일에 해맞이를 하며 포스코그룹의 안전을 기원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비전실현을 다짐하는 이색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 및 4대 사업회사 본부장, 포스코 직원·협력사·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으로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장 회장은 전날 신년사를 통해 “철강사업의 본원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주 기반의 에너지소재사업 안정화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사업의 수익 창출역량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통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 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켜 K-Safety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 나가자”며 안전경영을 신년사의 최우선 순위에 뒀다.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청라 인천발전소에서 이계인 사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현장의 무재해를 다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개통을 앞둔 인천 제3연륙교 건설현장에서 송치영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신년 안전 다짐 대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 주요 전략 등을 공유했다. 포스코퓨처엠(003670)도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엄기천 사장을 비롯해 주요임원 및 대의기구대표 등이 모여 신년 안전다짐 행사를 열고 무재해와 새로운 결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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