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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골퍼' 김홍택, LIV 골프 '첫 관문' 가뿐하게 통과

프로모션 1R 4언더 공동 2위

상위 29명에 들어 2R 진출권

김홍택. 사진 제공=KPGA




이태훈. 사진 제공=KPGA


필드와 스크린 투어를 모두 정복한 ‘하이브리드 골퍼’ 김홍택(33·DB손해보험)이 LIV 골프 프로모션 1라운드 공동 2위로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홍택은 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63명이 출전한 1라운드 공동 2위에 오른 김홍택은 공동 19위까지 총 29명에게 주어지는 2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2012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홍택은 현재 필드와 스크린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는 통산 3승을 거뒀고 스크린 투어 무대에서도 16차례나 우승했다. 지난해 탈락의 쓴맛을 봤던 김홍택은 2년 연속 출전한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기필코 기회를 잡겠다는 각오다.

김홍택과 함께 출전한 지난 시즌 KPGA 투어 상금 2위 이태훈(캐나다)이 6언더파를 적어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고 2언더파 공동 15위에 오른 박성국도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김재호, 전가람, 김영수는 1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10일 펼쳐지는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통과자 29명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랭킹을 통해 출전 자격을 얻은 18명이 더해져 경쟁한다. 한국 선수 가운데 왕정훈, 이수민, 황도연이 2라운드부터 합류한다. 퀄리파잉 스쿨 격인 LIV 골프 프로모션은 나흘 경기로 치러지며 2라운드에서 동점자 포함 20위까지만 3, 4라운드에 진출한다. 최종 상위 3명에게는 LIV 골프 2026 시즌 풀 멤버십 출전권이 주어지며 10위까지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 기회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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