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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LS티라유텍,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6.01.02 10:37:59오전 10시 38분 현재 LS티라유텍(322180)이 +29.97% 오른 10,060원(▲2,3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73억1,772만, 거래량은 184만1,08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LS티라유텍은 전일 하락(7,740원, ▼-450, -5.4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LS티라유텍은 상승 19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8.68%였다. 이 기간 'IT 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38%를 기록했다.현재 'IT 서비스업' 총 22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7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피어(347700) +18.86%, 이니텍(053350) +11.00%, 키네마스터(139670) +10.5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최교진 교육장관 "잘못된 경쟁체제 극복 온 힘 쏟아야…개혁 필요"
사회사회일반 2026.01.02 10:37:4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대학 입시와 관련해 "잘못된 경쟁 체제를 극복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기회와 대학 서열 체제로 입시 경쟁은 과열됐고 불평등한 경쟁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우리의 교육열은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이루고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뿌리 깊은 학력주의와 학벌 중심의 구조는 우리 사회의 큰 병폐로 자리 잡았다"고 지적했다. 교권 보호 문제 역시 강조했다. 최 장관은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기관이 책임지고 대응하는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민주시민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최 장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학생들이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인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교육, 환경교육,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으로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역량들을 키워주고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학생을 길러내겠다"며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해 역사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관련해선 "대학, 지역사회, 산업계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면서 지방대학 집중 육성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며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장관은 학생 자살 대책에 대해 "마음건강 위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학내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강화해 학교 적응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게 지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를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겠다며 "2026년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지금껏 준비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한화비전, 국내 판매 네트워크 제품 AS 기간 5년으로 확대
산업기업 2026.01.02 10:36:00한화비전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5년으로 늘린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품질 보증 기간은 일반 네트워크 제품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 4년이었는데 이를 5년으로 일괄 확대한 것이다. 기간 연장은 지난 1일 이후 생산된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에 적용된다. 단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소모성 자재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5년의 품질 보증 기간은 국내 영상 보안 시장에서 업계 최장 수준으로, 고객들이 보안 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한화비전은 기대했다. 한화비전은 자사 제품이 글로벌 기준 5년 평균 0.5% 미만의 AS 비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
"그냥 감기인 줄 알았는데"…갑자기 숨진 건강했던 20대 청년, '이 병'이었다
문화·스포츠라이프 2026.01.02 10:35:27단순 감기 증상으로 시작된 질병이 치명적인 뇌종양으로 판명돼 20대 청년이 3년간의 투병 끝에 숨졌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워링턴에 거주하던 키어런 싱글러(당시 23세)는 2022년 11월 코막힘과 오한 증상을 경험했다.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앞둔 건강한 청년이었던 그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자 독감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수 주가 지나면서 구토와 심한 두통이 지속됐고, 병원을 찾은 그는 처음 뇌수막염 의심 진단을 받았다. CT 촬영 결과 뇌에 종괴가 발견돼 리버풀 월튼센터로 긴급 이송됐으며, MRI 검사에서 뇌척수액 흐름을 차단하는 종양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체액 제거 및 종양 절제 수술을 실시했으나 싱글러씨는 기억상실과 고열, 극심한 통증 후유증을 겪었다. 첫 수술 실패로 체액 우회 수술까지 추가로 받아야 했다. 2022년 12월 가족들은 악성 뇌종양 진단과 함께 여명 12개월 통보를 받았다. 방사선·화학요법과 항암제로 종양을 억제해 19개월간 유지했으나 올해 6월 재발했고, 지난 14일 26세 나이로 사망했다. 뇌종양이 독감으로 오인되는 것은 초기 증상의 유사성 때문이다. 두통, 구역질, 구토, 피로 등은 독감의 전형적 증상과 거의 같아 환자와 의료진 모두 일반 감기나 과로로 간과하기 쉽다. 특히 젊고 건강한 환자일수록 중증 질환보다 흔한 감염병을 우선 의심하게 되며, 마비나 시력 이상 같은 명확한 신경학적 증상은 종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렵다. 전문가들은 독감과 구분되는 경고 신호를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두통이 계속되거나, 식사와 무관하게 새벽에 분출성 구토를 하는 경우, 복시 현상이나 급격한 기억력 감퇴가 동반된다면 즉각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
샤넬, 가격 또 올렸는데도 '우르르' 오픈런…'만년 1등' 밀어내고 마침내 정상에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02 10:34:27명품 시장의 권력 지형이 뒤집혔다. ‘만년 1위’로 불리던 루이비통을 밀어내고 샤넬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정상에 올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가치 50’ 보고서에서 샤넬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45% 급증한 379억달러(한화 약 53조 원)를 기록했다. 전체 순위 2위이자 패션 부문 1위다. 루이비통은 브랜드 가치 329억달러(한화 약 47조 원)로 전체 3위, 패션 부문 2위로 내려앉았다. 패션업계는 이를 두고 ‘초고가 전략의 승리’로 평가한다. 샤넬은 코로나19 이후 수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지만 오히려 오픈런이 이어지며 수요가 꺾이지 않았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샤넬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헤리티지를 파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며 “소비자의 심리적 가격 저항선을 무너뜨린 대표 사례”라고 분석했다. 반면 한때 MZ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구찌는 주춤했다. 구찌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24% 감소한 114억달러(한화 약 16조 원)에 그쳤고 순위도 5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중국 경기 둔화와 젊은 층의 구매력 약화가 직격탄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계와 뷰티 부문에서는 ‘안전자산’과 ‘스몰 럭셔리’가 힘을 발휘했다. 롤렉스의 브랜드 가치는 36% 상승하며 전체 5위로 뛰어올랐다. 수천만원대 시계가 환금성 높은 자산으로 인식되며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LVMH그룹 산하의 뷰티 브랜드 겔랑도 브랜드 가치가 23% 증가하며 2021년 이후 처음으로 톱10에 복귀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명품을 소유할 수 있다는 만족감이 소비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브랜드 가치 1위는 독일 포르쉐였다. 포르쉐는 브랜드 가치 411억달러(한화 약 57조 원)로 8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톱10 브랜드 가운데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디올, 까르띠에, 겔랑 등 6개가 프랑스 브랜드였다. -
코오롱그룹, 올해 경영메시지 '엑설런스'…"AI 활용해 탁월함으로 미래 열어야"
산업기업 2026.01.02 10:34:05코오롱(002020)그룹은 2일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메시지를 뜻하는 '코오롱공감'으로 '엑설런스(AXcellence) 2026'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탁월함(Excellence)을 결합한 'AXcellence'는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를 전략적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어 혁신과 성장을 가속하며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다. AXcellence는 임직원이 원팀을 이뤄야 성공할 수 있으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원팀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올해 코오롱공감 배지 이미지는 AXcellence라는 프리즘을 통해 코오롱만의 성공 스펙트럼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경영메시지를 형상화해 배지와 팔찌 형태로 만들어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2022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신년사를 발표하는 문화는 올해도 이어졌다. 올해 신년사는 그룹 내에서 탁월한 공적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에게 주어지는 '원 앤 온리(One&Only)상'을 수상한 노태환 코오롱생명과학 책임연구원과 조현우 코오롱모터스 차장이 발표했다. 조 차장은 2016년 입사 이후 BMW 차량 누적 판매 2000대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뒀고 노 책임연구원은 mPPO(변성페닐렌옥사이드) 개발로 전자소재 신사업 진출을 이끌었던 업적을 인정받았다. -
<코>원익큐브, 상한가 진입.. +29.79% ↑
증권News봇 2026.01.02 10:34:02오전 10시 34분 현재 원익큐브(014190)가 +29.79% 오른 2,100원(▲48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9억8,273만, 거래량은 612만6,88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원익(032940)큐브는 전일 상승(1,618원, ▲28, +1.7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원익큐브는 상승 20회, 하락 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7.99%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47%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6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형지글로벌(308100) +29.97%, 원익 +29.96%,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 +5.5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중진공, 중소기업 정책자금 4.4조 지원…5일부터 접수
산업중기·벤처 2026.01.02 10:30:51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에 따라 이달 5일부터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점 운용 방향은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체계 개선 △중기성장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및 금융안전망 강화 △정책자금 건전성 신뢰도 제고와 안정적인 운용체계 구축 등이다. 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총 4조 4300억 원으로 혁신성장 지원 강화를 위해 혁신성장분야 중 ABCDEF(AI·바이오·문화콘텐츠·방산우주항공·에너지·제조혁신) 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현장 개선과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자금도 40%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별도로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또는 AI 분야 영위 기업 등이며, 0.1%포인트(p) 금리 인하, 대출한도 우대, 패스트트랙 적용 등 우대해 지원한다. 한편, 중진공은 ‘정책자금 내비게이션’ 도입해 기업이 직원 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친화적으로 이용 절차를 개선했다. 여기에 기술유망 기업과 민간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장 후 3년 이내의 기술특례 상장기업과 신용평가등급 BB등급까지의 기업은 예외적으로 정책자금 지원을 허용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의 진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첫 번째 발판이 돼야 할 것”이라며,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진공 누리집 또는 중진공 지역본(지)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일정으로는 서울과 지방 소재 기업은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인천·경기 소재 기업은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각각 양일간 신청 가능하다. -
경남도 2026년 새해에도 복지·보건 정책에 집중
사회전국 2026.01.02 10:30:22경상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104개 제도·시책을 새롭게 추진한다. 특히 복지·보건 분야에만 38건의 시책을 내놓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60세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다. 도민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연 최대 24만 원, 최대 10년간 2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전국 시도 중 최초로 개인형퇴직연금을 활용한 이 제도는 도민들의 노후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월남 참전유공자는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가 결합한 촘촘한 지원망인 '통합돌봄'을 1월부터 가동한다. 이른바 통합돌봄지원법이 제정됨에 따라 3월 27일 전국 시행에 앞서 경남은 1월부터 도내 18개 시군에서 먼저 시행한다. '어복버스(비대면 섬 닥터)'를 통해 섬 주민에게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는 전문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는 '집으로 온 재택의료' 서비스가 시행된다. 여기에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긴밀히 연계해 도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삶의 터전에서 주거·의료·돌봄을 통합 제공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부족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도 구축된다. 이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해 가구 특성과 상황을 분석한 뒤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도 추진된다. 거주불명 등록자, 미등록 이주민, 신용불량자 등에게 긴급 식품과 생필품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경남푸드 그냥드림' 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희망지원금의 금융 재산 기준은 4인 기준 1600만 원 이하에서 1800만 원 이하로 완화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 소득으로 반영했던 부양비를 폐지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도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췄다. 결식 우려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나눔경로식당의 급식 단가는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3500명에서 4000명으로 확대한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되며, 비수도권 10만 5000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 11만 원, 특별지역은 최대 12만 원까지 지급된다.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지역화폐로 지급 때 1만 원이 추가된다. 도는 이번 시책이 도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
<유>남선알미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02 10:29:52오전 10시 30분 현재 남선알미우(008355)가 +30.00% 오른 23,400원(▲5,4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821만, 거래량은 2만6,756주를 기록하고 있다.남선알미우는 전일 하락(18,000원, ▼-3,100, -14.6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남선알미우는 상한가 2회, 상승 10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0.24%였다. 이 기간 '철강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68%를 기록했다.현재 '철강금속업' 총 6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남선알미늄(008350) +9.13%, 세아베스틸지주(001430) +8.37%, 알루코(001780) +4.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재상 하이브 대표 “2026년은 하이브 2.0 성과 실현의 해”
문화·스포츠문화 2026.01.02 10:29:45“2025년이 ‘하이브(352820) 2.0'의 전략적 기반을 다진 ‘투자’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실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가 하이브 2.0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어 “우리에게 2025년은 회사의 지속성장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과감한 선제적 투자가 옳은 방향이었음을, 체질 개선을 위한 인고의 시간이 가치 있었음을 시장에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올해 구성원 모두가 힘 모아 함께 성취해야 할 다섯 가지의 과제로 △신규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권(IP)의 사업성 확인 △'안 가본 혁신’을 통한 IP의 영속성 확립과 팬 저변의 확대 △희소성 기반의 새로운 경험 모델 설계 △인공지능(AI) 기반 프로슈머 마켓의 주도권 확보 △진정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구현 등을 제시했다. 먼저 이 대표는 선제적인 투자가 진행된 신규 비즈니스와 아티스트 IP에 대한 투자의 당위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그는 “그간 유의미한 트래픽의 확장은 확인되었고 이제는 유효한 수익 창출의 단계로 전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업성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며 “투자가 성과로 나타날 때, 새로운 투자는 정당성을 확보하고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가 영위하는 사업의 본질은 음악과 아티스트라는 핵심 IP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한 선제적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팬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있다”며 “이는 하이브 아티스트에게 환경의 변화에도 최고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지닌 독보적인 IP로 존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희소성에 기반한 새로운 경험의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희소성은 팬덤 비즈니스와 팬 경험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2026년은 하이브가 과거에 그랬듯 미래의 음악 팬덤 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희소성 기반의 온·오프라인 통합 경험 모델이 설계되고 테스트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과 이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교류하는 프로슈머 마켓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봤다. 이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관점과 플랫폼 관점에서 통합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모델의 적용이 필요하다”며 “IP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지키면서 팬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소통하는 팬투팬(Fan to Fan) 모델을 정립함으로써 시장의 표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서는 “글로벌 법인 간에 자원, 인력, 콘텐츠 유통과 같은 핵심 자산과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크로스-보더 프로젝트 사례를 늘리고 진정한 글로벌 시너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하이브의 성장 철학은 명확하다. 최고 수준의 IP를 창출하고 팬덤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것, 그리고 그 성과를 다시 새로운 시장과 장르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이 여정을 이끌어갈 주인공은 바로 우리 모두이다. 하이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장의 주체이자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월 20일 방소년단(BTS)가 ‘완전체’로 컴백을 하고 지난해부터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류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증명해 하이브의 국내외 레이블 아티스트들도 올해 더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하이브 2.0 성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0.88%↓)
증권News봇 2026.01.02 10:29:30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10p(+1.52%) 상승한 939.57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3.08%), IT 서비스업(+2.77%), 섬유·의류업(+2.53%)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88%), 운송업(-0.45%), 종이·목재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43억, 기관은 21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5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코마케팅(230360)이 30.00% 오른 13,910원을 기록 중이고, 형지글로벌(308100)(+29.97%), 원익(03294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셀루메드(049180)(-28.60%), 삼미금속(012210)(-17.87%), 아크릴(0007C0)(-15.7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69개, 하락종목은 49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21%↑)
증권News봇 2026.01.02 10:29:27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41p(+0.44%) 상승한 4232.58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87%), 의약품업(+2.61%), 의료정밀업(+2.21%)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1.96%), 건설업(-1.78%), 보험업(-1.7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52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46억, 기관은 1,09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형지엘리트(093240)가 29.86% 오른 2,205원을 기록 중이고, 남선알미우(008355)(+16.67%), 성문전자(014910)(+15.4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9.87%), 한화갤러리아우(45226K)(-15.44%), 태영건설우(009415)(-13.7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2개, 하락종목은 47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성화재 “글로벌 사업 확장·영업 혁신…2030년 시총 30조 달성”
경제·금융보험 2026.01.02 10:28:18삼성화재(000810)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영업조직 혁신, 인공지능(AI) 활용 확대를 앞세워 2030년 기업가치 3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2일 발표한 ‘2026년 경영기조’를 통해 “국내 보험시장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공고히 하고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톱티어 보험사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삼성화재는 “2030년 세전이익 5조원, 기업가치 30조원 달성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해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기업가치(시가총액)는 22조 8675억원, 세전이익은 약 2조 7000억원 수준이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자산운용 부문 등 사업구조의 근본적 혁신으로 핵심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활용 등 과감한 변화를 통해 시장의 판을 바꾸는 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먼저 글로벌 사업부문은 지난해 40%까지 지분을 확대한 영국 보험사 캐노피우스를 베이스캠프로 삼아 세계 최대시장인 북미지역 사업을 본격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또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조직 성장과 마케팅 기능을 명확히 구분한 영업본부는 영업 리더의 전문성을 융합하기로 했다. 고객DX혁신실은 체계적인 로드맵을 기반으로 본업 프로세스에 AI를 적극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올해 삼성화재는 조직원 모두가 명확한 도전목표를 갖고 치열한 고민과 끊임없는 시도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성공 DNA를 다시 일깨워 승자의 조직문화를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IST, ‘피지컬AI 석학’ 권인소 교수 국가특임연구원 영입
산업IT 2026.01.02 10:27:49피지컬(물리적) 인공지능(AI) 석학 권인소(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임용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권 교수의 국가특임연구원 영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특임연구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기존 공공기관 규제에서 벗어나 파격적 조건으로 대기업이나 해외 출신 민간 전문가를 데려올 수 있는 제도다. KIST는 이를 통해 권 교수를 피지컬AI연구단장으로 선임했다. 권 단장은 로보틱스 및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해온 연구자다. 2025년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중국투자진흥사무소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AI 인재’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세계 최고 학술지와 학회에 최근 10년간 논문 83편을 발표했다. 1992년 KAIST 교수로 부임한 후 30여 년간 박사 70명, 석사 123명 등 193명의 제자를 길러내며 국내 AI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권 단장은 KIST에서 한국형 피지컬 AI 모델과 이를 응용한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KIST는 LG AI연구원, LG전자와 손잡고 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 ‘케이펙스(KAPEX)’를 개발 중이다. 권 단장은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실증 연구를 진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로보틱스, 비전언어모델(VLM), 3차원(3D) 비전, 멀티모달(다중모델) 등 각 분야 최고 인재들을 유치해 연구진을 구성하고 원팀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국가특임연구원은 김명환 한국화학연구원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장(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최선 화학연 기후위기 대응 이산화탄소 자원화 전략연구단장(전 한화임팩트 기술자문), 김재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연결 확장형 슈퍼양자컴퓨팅 전략연구단장(전 고등과학원 석좌교수)에 이어 권 단장까지 총 4명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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