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코스피]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6.01.02 10:04:39[코스피]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 출발 -
[개장 시황] 코스닥 930.35.. 외국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4.88, +0.53%)
증권News봇 2026.01.02 10:04:28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2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88p(+0.53%) 오른 930.35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8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7억, 기관은 3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오락·문화업(+2.36%), 의료·정밀기기업(+1.39%), 제약업(+1.2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통신업(-0.36%), 건설업(-0.34%), 종이·목재업(-0.27%)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에코마케팅(230360)이 30.00% 오른 13,910원을 기록 중이고, 원익(032940)(+29.96%), 스피어(347700)(+15.7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셀루메드(049180)(-26.34%), 아크릴(0007C0)(-21.94%), 아이톡시(052770)(-16.4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926개, 하락종목은 60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4224.53..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10.36, +0.25%)
증권News봇 2026.01.02 10:04:26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2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36p(+0.25%) 오른 4224.53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56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59억, 기관은 34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오락·문화업(+1.91%), 의약품업(+1.46%), 운수장비업(+0.6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0.80%), 증권업(-0.37%), 유통업(-0.33%)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남선알미우(008355)가 16.67% 오른 21,000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화장품(123690)(+13.45%), 성문전자(014910)(+10.8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9.87%), 명인제약(317450)(-14.22%), 한화갤러리아우(45226K)(-6.6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58개, 하락종목은 46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원익,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6.01.02 10:03:54오전 10시 4분 현재 원익(032940)이 +29.96% 오른 13,750원(▲3,17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2억4,586만, 거래량은 23만6,06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원익은 전일 상한가(10,580원, ▲2,440, +29.98%)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원익은 상한가 1회, 상승 16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5.31%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34%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형지글로벌(308100) +10.54%, 메디앙스(014100) +10.03%, 홈캐스트(064240) +7.2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에코마케팅,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02 10:03:54오전 10시 4분 현재 에코마케팅(230360)이 +30.00% 오른 13,910원(▲3,21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억7,717만, 거래량은 6만3,06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코마케팅은 전일 상승(10,700원, ▲30, +0.2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코마케팅은 상승 16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0.61%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21%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4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7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DXVX(180400) +17.04%, 지노믹트리(228760) +9.84%, 툴젠(199800) +6.1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金 총리 "세계에 당당한 대한민국 만들 것"
정치총리실 2026.01.02 10:03:41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민께 열린 정부, 현장과 가까운 정부, 세계에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정부시무식에서 밝혔다. 이 같은 방향 아래 김 총리는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고 국정 중심에 생명존중의 가치를 두며, 평화를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가 5년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유쾌하게 전력투구해서 달리면 5년 후 대한민국 정부는 성큼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총리는 새 정부 출범 후 지난 7개월 간의 성과로 경제회복 및 성장 모멘텀을 만들었다는 점, 한미 관세협상 타결, 외교 정상화 등을 꼽았다. “지난해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기록될 한 해였다”며 “불법 계엄으로 헌정질서가 위기에 빠졌을 때, 지혜와 용기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도 덧붙였다. -
이랜드, 유통·식품 BG체제로 전환… 경쟁력 강화
산업생활 2026.01.02 10:02:20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통합해 유통 사업부문으로 운영해왔다. 이랜드그룹은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구분하고, 각 영역의 특성에 맞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새롭게 유통BG 대표로 채성원 대표가 선임됐다. 채 대표는 도심형 아울렛(NC, 뉴코아, 동아, 이천일아울렛 등)과 유통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채 대표는 이랜드리테일 전략기획실을 거쳐 중국 유통 법인 대표를 역임했다. 유통BG는 국내 도심형 유통의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성윤 대표는 유통 하이퍼 부문(킴스클럽, 팜앤푸드)과 이랜드이츠 외식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식품BG 대표를 맡게 된다. 식품BG는 유통과 외식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과 BG체제 전환은 오프라인 유통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의 일환”이라며, “각 사업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새해 첫날 코스피, 장 중 4227.50 기록…두 달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
증권증권일반 2026.01.02 10:02:11새해 첫날인 2일 코스피지수가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백중앙의료원 신임 의료원장에 서진수 일산백병원 교수
사회사회일반 2026.01.02 10:01:54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서진수 백중앙의료원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을 1월 1일 자로 신임 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백중앙의료원은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등 인제학원 산하의 4개 병원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의료 서비스 질 관리, 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서 의료원장은 족부질환 수술 분야의 권위자다. 1990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는 기획실장, 진료부원장을 거쳐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병원장을 지냈고 2025년 3월부터 백중앙의료원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으로서 의료원 운영과 병원 간 협력 강화에 힘써 왔다. 서 의료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백중앙의료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 혁신을 바탕으로 진료와 연구, 교육 등 대학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병원의 특성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의료원 전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백중앙의료원을 이끌었던 전임 이병두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명예의료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인제대 의약부총장직을 유지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상계백병원에서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
강훈식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도전이라는 사실 알아"
정치청와대 2026.01.02 10:01:29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보수진영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도 이게 도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에 출연해 "도전이지만 우리가 도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내란과 계엄과 관련한 발언도 보고받았다, 사과할 의지가 있는지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국민과 함께 할 수 있어야 하고 내란과 계엄에 대해 진실한 사과를 하는 정도까지는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지지자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사실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야 하고 잡탕이 아닌 무지개를 만들어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씀하시지 않았나)"라며 "지금으로서는 청문회에서 본인의 정책적 비전과 철학이 검증될거라 생각한다. 이 도전이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명 당시 이 후보자의 반응이 어땠느냐는 질문에는 "본인도 의외였고 놀란 것으로 알고 있다.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이 후보자가 장관직을 수락한 배경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이 진영을 넘어서려는 시도에 큰 공감이 있었다"며 "나라 경제가 모든 힘을 모아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환경이란 인식을 같이하고 있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 같은 보수 진영 인사 영입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 진영에서 훌륭한 분이 많다, 대통령이 부정하는 게 아니라 이런 도전 과제를 해야지 통합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적어도 거기에 제약을 두지 않으려고 하는거다. 자꾸만 찾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기(보수진영)만 빼고 해야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또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서는 "9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이라며 "중국이 신년 초 손님을 부른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는 "오는 4월에 중국과 미국이 만나기로 돼 있는데 그전에 자주 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중국과는 최근 2~3년 사이가 나쁜 정도까지 갔던 것을 회복하는 데 시간은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그럼에도 (중국이) 이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앞선 양자 회담에서 느꼈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통합단체장 '출마설'이 정치권 안팎에서 확산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이 자신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이 이제는 다 안다. 가장 이 대통령과 일치율이 높은 비서실장을 역대 찾기 어렵겠다고 얘기한다"며 "아마 대통령실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똑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획예산처 18년 만에 재출범…"존재 이유 보여달라"
경제·금융정책 2026.01.02 10:00:33“국민들이 18년 만에 다시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 큰 기대 속에 지켜보고 계십니다. 현장에서 신뢰받는 정책들이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서 기획처의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김민석 국무총리)”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5-1동 정문 앞. 김 총리를 중심으로 기획처의 임기근 차관,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조용범 예산실장, 장문선 재정혁신정책관, 곽상현 미래전략총괄과장, 박정민 예산정책과장 등 직급별 대표들이 도열했다.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이날 공식 출범하는 기획처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자리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획처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며 존재의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라는 뼈있는 말을 건넸다.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기획처는 앞으로 미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 수립, 예산 편성, 재정 정책, 재정 관리 등 국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대통령의 예산 기능 분리 공약이 현실화하면서 조직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미국이 주도하는 국가자본주의 시대에 중장기 전략 수립까지 맡으면서 오히려 그 위상은 커질수밖에 없게 됐다. 약칭을 예산처가 아니라 기획처로 영문명도 ‘Ministry of Planning and Budget’으로 확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임 차관은 이날 기획처 출범에 맞춰 세 가지를 공개 약속했다. 그는 “초혁신경제를 구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기획처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멀리 보면서도 기동력 있는 조직이,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궁리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현판식을 시작으로 기획처는 숨가쁜 첫날 일정을 소화한다. 장관이 공석이 가운데 임 차관이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했으며 곧이어 재정집행 점검회의도 주재한다. 대부분 임직원은 서울과 세종을 오가면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
[신년사]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단단한 신뢰 위에 함께 성장하는 한해”
산업IT 2026.01.02 09:59:15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T.R.U.S.T’(신뢰·다짐·용기·연대·변화)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지난해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시기”라며 “이는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의 원칙이 돼 고도화, 구체화하고, 모든 실행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또한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에 대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공을 축적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TRUST)”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뢰가 쌓이면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만들고, 성공 속도가 붙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사장은 “T.R.U.S.T를 실천하면 고객과의 약속을 넘어 밝은 세상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 T.R.U.S.T를 실천하고 ‘Simply. U+’를 실현하는 것이 가장 든든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신규 브랜드 철학 ‘Simply. U+’를 공개하고 AI 시대에 편리하면서도 단순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올해는 미래 15년 준비…AI·웹3 집중"
산업IT 2026.01.02 09:58:51정신아(사진) 카카오(035720) 대표가 올해를 ‘앞으로의 15년을 준비하는 해’라고 정의하면서 ‘인공지능(AI)과 웹3’ 등 신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 삼아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카카오의 새로운 15년이 시작되는 해”라고 정의하며 임직원들을 향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카카오가 만들어갈 성장은 재무적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정보통신(IT) 기업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을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변화의 파고를 넘어 더 높은 곳,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카카오 그룹은 올해를 지난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카카오 그룹은 지난 2024년 초 CA협의체 정신아 의장 취임 이래, 내실 다지기를 통한 기초 체력 축적에 힘써왔다. 새해에는 이를 발판 삼아, AI와 글로벌 팬덤을 새 성장 동력으로 그룹의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카카오그룹은 지난 2년여 동안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때 147개에 달했던 계열사를 지난해 말 기준 94개까지 줄였다. 또한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달성했다. 카카오 그룹은 올해 성장을 이끌 두 개의 핵심 축으로 △사람 중심의 AI와 △글로벌 팬덤 OS(운영체계)를 제시했다. 카카오 그룹의 첫 번째 성장 축인 ‘사람 중심의 AI’는 5000만 사용자의 일상과 관계 속 맥락을 이해해 온 카카오만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 그룹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온디바이스 AI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AI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서비스와 핵심 기술은 내재화하는 한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영역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하는 구조를 가져간다.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려는 전략이다. 정 대표는 “AI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연결해주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 그룹의 두 번째 성장 축은 세계로 뻗어갈 ‘글로벌 팬덤 OS’다. 카카오 그룹이 보유한 슈퍼 지식재산권(IP), 플랫폼, 온·오프라인 인터페이스 등 ‘풀스택 자산’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팬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이러한 두 가지 성장 축을 연결하여 사용자 가치를 확대할 핵심 인프라는 '웹3’가 맡게 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웹3는 AI 에이전트의 예약·결제부터 팬들의 참여에 대한 혜택까지 다양한 활동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연결하는 신뢰망으로 작동한다”며 “카카오 그룹이 그리는 ‘넥스트 파이낸스’의 실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그룹의 모든 사업서 새로운 문 열려…K트렌드 공략 가속”
산업생활 2026.01.02 09:56:02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도약을 선언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며 K트렌드를 축으로 한 빠른 실행과 담대한 도전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국가·지역별로 이해관계에 따라 시장이 분절되는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은 큰 변화를 맞고 있다”며 “과거의 문법에 기반한 사업 전략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는 시대가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 그룹은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며 “단기 성과 개선을 위한 한시적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었고,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측면에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함을 확인한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다만 손 회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규정했다. 그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K푸드와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식품·물류·뷰티·콘텐츠 등 그룹이 영위하는 거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일시적 유행이 아닌 새로운 글로벌 소비문화의 형성으로, 지난 20여 년간 한류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CJ의 자산과 경험이 그 중심에 있다”고 덧붙였다. 손 회장은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실행 과제로 △작은 성공을 조직 전체로 전파해 조직 공감을 확대할 것 △K트렌드 시장 선도를 위한 실행을 가속화할 것 △담대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할 것 등 세 가지를 주문했다. 손 회장은 “변화는 현장의 작은 성공에서 출발한다”며 “각 사와 부서에서 작아 보이지만 의미 있는 성공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빠르게 공유할 때 조직의 체질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또 “‘빠른 실행’이 곧 경쟁력”이라며 “의사결정, 제품 개발, 글로벌 진출, 파트너십 체결 등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속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누가 먼저 움직이느냐’가 미래 시장의 승자를 결정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손 회장은 “낮은 목표는 우리를 안주하게 만들고 조직의 변화를 가로막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하고잡이’ 인재들이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도전해 그룹의 미래를 스스로 열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건강·즐거움·편리의 가치를 전 세계인이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과감하고 빠르게 움직여달라”고 당부했다. -
한미반도체 “장비 사면 2% 적립”…업계 첫 마일리지 승부수
산업기업 2026.01.02 09:55:17한미반도체(042700)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 최초로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주는 크레딧 제도를 도입했다. 고객사 결속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다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한미반도체는 이달 1일부터 한미 크레딧 제도(HCS)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사가 반도체 장비를 주문할 때마다 주문 금액의 2%를 포인트 형태인 크레딧으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된 크레딧은 장비 출하 후 대금이 100% 완납되면 자동 생성된다. 일정 금액 이상 쌓이면 차기 장비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은 적립일로부터 5년이다. 이번 제도는 전 세계 320여 개 고객사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업계 최초 크레딧 제도 도입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라며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미반도체 기술적 뿌리는 곽노권 창업주가 1967년부터 미국 모토로라 반도체에서 14년간 쌓은 경험에서 비롯됐다.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열압착(TC) 본더 시장에서 점유율 71%를 기록하며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2002년부터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해 온 결과 출원 예정을 포함한 HBM 장비 관련 특허만 150건을 보유 중이다. 기술 초격차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7월 HBM4용 장비 ‘TC 본더 4’ 대량 생산 체제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올해 말에는 차세대 HBM용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