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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이순형 회장 “붉은 말의 기백으로 초불확실의 파고를 돌파하자”[신년사]
산업기업 2026.01.02 10:27:47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 맞아 본원적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전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새해 과제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라며 “2026년 병오년, 광야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백으로 불확실성의 장벽을 넘어 세아의 무궁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자”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 기업이 마주한 환경은 어느 때보다 차갑고 엄혹하다”며 “글로벌 경제는 자국 우선주의와 안보 논리가 지배하는 ‘경제 요새화’의 시대로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각국이 경쟁적으로 쌓아 올린 무역 장벽과 탄소 규제라는 새로운 질서는 급격한 공급망 재편을 촉발하며 우리의 생존능력을 시험하고 있고, 여기에 철강 산업의 구조적 저성장과 공급 과잉까지 더해져 ‘초(超) 불확실성’의 안개는 지난해보다 더욱 두텁게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위기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변화의 파고 앞에서 주저하며 갇혀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 파도에 올라 더 멀리 나아갈 것인가를 두고 우리의 선택은 명확하다”며 “바람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변화된 질서에 능동적으로 적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회장은 새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세 가지 과제 역시 제시했다. 첫 번째는 본원적 경쟁력의 제고다. 그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경쟁의 시대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보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을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한 차원 더 격상시켜야 한다”며 “특히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과 ‘친환경·고부가 제품’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적된 데이터와 AI의 결합으로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을 이룰 것 역시 강조했다. 이 회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초격차 경쟁력은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며 “이제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무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해외 법인을 전략적으로 기지화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을 주문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현지 산업과 함께 호흡하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현지 시장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새로운 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신경영 원년 선언
산업생활 2026.01.02 10:26:24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은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BBQ 신(新)경영’을 선언하며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달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됐다면서도 BBQ는 품질·운영·현장 안정성을 중시하는 근본 전략을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원칙 중심의 ‘BBQ DNA’를 강조했다. 이어 올해를 의지와 계획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윤 회장은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도 제시했다. 그는 “AI는 선택이 아니라 BBQ 실행 인프라”라며 “검색·주문·조리·물류·조직 운영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해 ‘제로 마찰’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고객에게는 더 빠르고 정확한 경험을, 가맹점주에게는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맛의 재현성·위생·품질·신뢰가 곧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라며 미주·유럽·중국·중앙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전략도 완성도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창사 31주년을 맞은 올해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주)가 한마음으로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행동 철학을 실천해 반드시 목표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
김윤덕 “주거안정은 민생의 시작…국민 체감에 초점”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2 10:25:3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주거안정은 민생의 시작”이라며 “주택공급은 계획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착공과 입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체감 위주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현장의 걸림돌은 더 빠르게 풀고 필요한 지원은 더 촘촘히 보강하겠다”며 “청년과 신혼, 취약계층 등이 ‘내 삶이 안정된다’고 느낄 수 있도록 정책의 초점을 ‘체감’에 맞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도 밝혔다. 그는 “균형성장은 국민의‘삶’에서 확인돼야 한다”며 “지방에 초광역권·거점도시를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 그 핵심 과제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김 장관은 △K-패스 확대 등 교통 편의 증대 △자율주행 등 첨단 모빌리티 강화 △K-건설 해외 진출 확대 △건설·항공 안전 강화 △LH구조개혁 등을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국토부 직원들에게 “주택, 건설, 대중교통, 도로, 철도, 항공 등 국토부의 일은 국민의 일상 전반과 맞닿아 있다”며 "우리의 설명을 ‘국민께서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을지’ 스스로 한 번 더 점검해 보자"고 당부했다. -
<코>형지글로벌,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6.01.02 10:23:58오전 10시 24분 현재 형지글로벌(308100)이 +29.97% 오른 1,726원(▲398)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4억228만, 거래량은 701만7,01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형지글로벌은 전일 하락(1,328원, ▼-42, -3.0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형지글로벌은 상승 8회, 하락 2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5.07%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27%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6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익(032940) +29.96%, 원익큐브(014190) +18.67%, 큐렉소(060280) +5.7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새해 에콰도르서 총기 참극…뱃속 태아는 극적 생존 [글로벌 왓]
국제정치·사회 2026.01.02 10:22:09마약 카르텔이 횡행해 극심한 치안 불안을 겪고 있는 에콰도르에서 새해를 앞두고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일가족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임신부 포함 7명이 숨진 가운데 뱃속 태아는 극적으로 생존했다, 에콰도르 경찰은 1일(현지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날 해안 도시 만타가 속한 마나비주에서 총기 공격 사건이 발생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고 용의자들은 주택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던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6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들은 모두 일가족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가운데 임신 중이던 여성 1명은 치료 도중 사망했는데 의료진은 뱃속 아기를 살리기 위해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했다. 신생아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 엘우니베르소와 엘디아리오는 전했다.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위치한 에콰도르는 최근 수년간 마약 밀매 카르텔의 활동 무대로 떠올랐다. 특히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으로 향하는 마약 운송로를 둘러싼 범죄 조직 간 충돌이 빈발하고 있으며, 정치인과 사법·치안 인력을 겨냥한 테러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대선 후보 피살과 무장 괴한의 방송국 난입 사건이 발생하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은 치안 강화를 위해 미군 주둔을 추진했지만 지난해 11월 국민투표에서 60% 이상의 반대로 무산됐다. 에콰도르는 과거 만타에 미군 기지를 두고 있지만 2008년 라파엘 코레아 전 정부 시절 헌법 개정으로 외국 군 주둔을 금지했고 미군은 2009년 철수했다. 이번 사건에 앞서 지난해 12월 28일에도 만타에서 약 90㎞ 떨어진 푸에르토로페스에서 총기 난사로 두 살배기를 포함한 6명이 숨졌다. 노보아 대통령은 연말연시 폭력 사태에 대응해 24개 주 가운데 9개 주와 3개 도시에 6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만타와 푸에르토로페스도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조직범죄감시단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지난해 살인 피해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52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AFP통신은 이를 두고 에콰도르의 조직범죄 문제가 구조적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
中딥시크, 美제재 뚫을 고효율 AI 학습법 공개…R2 출시 임박 관측
국제국제일반 2026.01.02 10:21:39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컴퓨팅 자원과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확장성을 높인 새로운 AI 학습법을 공개했다. 미국의 제재로 엔비디아 최신 칩에 대한 접근이 차단된 상황에서 자력으로 경쟁하겠다는 중국 AI 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창업자 량원펑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에서 '매니폴드 제약 초연결(Manifold-Constrained Hyper-Connections)'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고급 AI 모델의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대규모 AI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논문 발표를 조만간 출시될 딥시크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딥시크는 과거에도 주요 모델 출시 전 논문을 먼저 공개해 왔다. 이 회사는 1년 전 실리콘밸리 경쟁사들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 추론 모델 'R1'을 개발해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시장에서는 이번 논문 발표와 더불어 오는 2월 춘절 연휴 무렵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속작인 'R2'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제재로 AI 개발과 운영에 필수인 엔비디아 최신 칩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제약은 역설적으로 중국 연구자들로 하여금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딥시크가 오픈소스 플랫폼에 공개한 논문에는 량원펑을 포함해 19명의 저자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바이트댄스의 2024년 초연결 아키텍처 연구를 기반으로 30억~270억 개 매개 변수(parameters) 규모의 모델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로버트 리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는 "향후 수개월 내 출시될 딥시크 R2 모델은 구글의 최근 약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시장을 다시 한번 뒤흔들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
세계 대회로 성장…투르 드 경남 국가 공모사업 선정
사회전국 2026.01.02 10:21:22국제 사이클연맹 공인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6'이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남도가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투르 드 경남은 지난해 6년 만에 열린 국제 사이클연맹 공인 대회로 치러졌다. 전 세계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통영·거제·사천·남해·창원을 거쳐 총 553.6km를 질주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권의 주목받는 사이클 대회로 급부상했다. 도는 이 대회를 준비하며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첫 대회 등을 이유로 올해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6월에 치러진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관광 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내년 대회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내년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열린다. 올해처럼 통영에서 시작해 거제·사천·남해·창원 등 5개 시군 약 600km를 질주한다. 국내외 모두 25개 팀이 참가해 수려한 남해안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치고, 경기는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는 투르 드 경남을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닌 경제·관광을 견인할 글로벌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
새해 첫 개장가…원·달러 환율 1439.5원 출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2 10:15:59새해 첫 거래일 원·달러 환율이 1440원선 문턱에서 출발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43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에도 정규장 마감 이후 달러 매수 영향에 1450원을 터치한 바 있다. 다만 상단에서는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의 경계감이 상승 시도를 제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환율과 관련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괴리가 큰 수준”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 1400원대 후반까지 상승하며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어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대외 건전성이 양호한 만큼, 최근 환율 수준만으로 과거 외환위기와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환율 상승이 물가 압력을 키우고 내수 기업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해 경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는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 10월 이후 달러화 움직임에 비해 원화 절하 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것은 거주자의 해외 증권투자 확대가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며 단기적인 환율 상승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라며 “개별 투자 결정은 합리적 판단에 따른 것이지만, 거주자의 지속적인 해외투자 확대가 거시적으로 경제 성장과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미칠 영향은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유>형지엘리트, 상한가 진입.. +29.86% ↑
증권News봇 2026.01.02 10:11:51오전 10시 12분 현재 형지엘리트(093240)가 +29.86% 오른 2,205원(▲50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81억2,932만, 거래량은 1,842만7,23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형지엘리트는 전일 상승(1,698원, ▲201, +13.4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형지엘리트는 상한가 1회, 상승 12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6.26%였다. 이 기간 '섬유의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82%를 기록했다.현재 '섬유의복업' 총 3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디에프(014990) +2.53%, 호전실업(111110) +2.07%, 메타랩스(090370) +1.8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80년생·여성 과장 대거 발탁…재경부, 파격 인사로 '혁신' 시동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02 10:11:3918년 만에 부활한 재정경제부가 출범 첫날부터 '80년대생'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의 허리인 과장급에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해 경제 대도약을 위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재정경제부(재경부)는 2일 부처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내외 복합 위기 속에서 신설 조직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국정과제 수행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성과 세대교체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재경부는 개편·신설된 주요 17개 부서에 과장급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 혁신성장실 산하의 전략경제총괄과, 전략경제분석과, 인공지능경제과를 비롯해 국고실의 국채시장과 등이 그 대상이다. 부처 출범 즉시 업무 공백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윤철 부총리의 의중이 반영된 조치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과감한 세대교체다. 이번 인사에서는 행정고시 47회 출신이 처음으로 핵심 보직인 총괄과장을 꿰찼다. 황경임 전략경제총괄과장(47회)과 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47회)이 그 주인공이다. 통상 고참 서기관이 맡던 자리에 47회를 기용하며 조직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전체 과장급의 약 20%에 해당하는 17명이 처음으로 과장 보직을 받는 등 인적 쇄신의 폭도 컸다. 특히 1980년대생 과장 수는 지난해 17명에서 올해 24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1986년생인 유예림 과장이 전략투자지원과장에 임명된 것이 대표적이다. 여성 인재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업무 성과가 뛰어난 여성 공무원들을 주요 보직에 발탁하면서 여성 과장 비율은 기존 24.4%에서 30.6%로 껑충 뛰었다. 최지영 과장(46회)이 대외경제총괄과장을, 박언영 과장(49회)이 자금시장분석과장을 맡아 거시·금융 정책의 최일선에 선다. 이 밖에도 재경부는 박혜수 인재경영과장(특50회), 구교은 경제협력과장(특52회) 등 민간 경력채용 출신을 주요 보직에 임명하며 조직의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초혁신 선도경제 전환 등 당면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깜짝 실적 예고' 셀트리온 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Why 바이오]
증권국내증시 2026.01.02 10:11:02증권사들이 ‘깜짝 실적’을 예고한 셀트리온(068270)의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 2839억 원, 영업이익이 47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140.4% 늘어날 것이라 공시했다. 시정 전망치(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9%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확정 실적 발표 전에 선제공시한 이유는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자신감 피력”이라며 “2025년 3분기까지는 원가율 개선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4분기 들어 고수익 신제품 매출 비중이 본격 확대돼 수익성 정체 국면에서 벗어남을 시사했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기준연도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2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셀트리온의 올해 매출을 5조 2236억 원, 영업이익을 1조 6844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1%, 3% 상향 조정한다”며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직접 협상으로 약가 인하를 유도해 중간 유통 단계인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리베이트 구조를 축소 및 우회하려는 정책은 바이오시밀러 업체에 강력한 기회 요인”이라고 짚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셀트리온의 목표 주가를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13.6% 올렸다. 그는 “가격 하락에 따른 구제품들의 성장 정체가 불가피하나 신제품 매출 증가 및 위탁생산(CMO) 매출(약 3000억 원 예상)이 전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상반기에는 일라이릴리로부터 인수한 공장 가동 초기 비용 반영 및 CMO 물량 증가로 원가율이 단기 상승할 수 있지만 하반기까지 연평균 원가율 41%(지난해 수준)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25만 원으로 9% 상향했다. 그는 내년 셀트리온 매출 추정치를 5조 1000억 원, 영업이익 추정치를 1조 7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24%, 48% 증가할 것이라는 추산이다. 1티어 바이오시밀러에서 1조 7000억 원(-4%), 2티어 바이오시밀러에서 2조 8000억 원(+38%), CMO 사업에서 6000억 원(+101%)의 매출이 각각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
<코>협진,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6.01.02 10:09:58오전 10시 10분 현재 협진(138360)이 +29.95% 오른 1,306원(▲301)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4억1,378만, 거래량은 116만4,81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협진은 전일 하락(1,005원, ▼-31, -2.9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협진은 상승 12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9.08%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27%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영(098460) +8.73%, 제이스텍(090470) +8.65%, 인베니아(079950) +8.3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에코마케팅, 새해 첫 상한가…베인캐피털 안다르 공개매수 영향 [줍줍 리포트]
증권증권일반 2026.01.02 10:08:43에코마케팅(230360)이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전 거래일 대비 3210원(30.00%) 오른 1만 39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베인캐피털이 안다르 공개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털이 약 5000억 원을 투입해 요가복·수영복으로 유명한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인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기존 최대주주인 창업주 지분(43.6%)을 약 2165억 원에 사들이는 한편 56.4% 지분은 공개매수를 해 자진 상장폐지시키기로 했다. 베인캐피털은 지난해 12월 31일 최대주주인 창업주 김철웅 대표와 에이아이마케팅그룹이 보유한 1353만 4588주를 주당 1만 6000원, 총 2165억 원에 매입하기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공개매수 후 95% 이상의 지분율을 확보하면 에코마케팅을 자발적 상장폐지시켜 완전자회사로 편입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1년간 대표 또는 고문으로 회사에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마케팅은 안다르 지분 52.8%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로 2021년 안다르를 인수한 후 국내 1위 애슬레저 브랜드로 만들었다.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에 필적할 만한 경쟁사로 꼽힌다. 안다르 외에 브랜드 빌딩 기업 데일리앤코, 의료기기 회사 클럭, 매트리스 브랜드 몽제 등을 키우며 성장세를 보여왔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1178억 원, 영업이익은 155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
병무청, 2027년 사회복무요원 복지시설에 우선 배정
정치통일·외교·안보 2026.01.02 10:07:10병무청은 2027년에 사회복무요원을 노인 복지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 등 복지 분야에 우선으로 배정하겠다고 2일 밝혔다. 다음으로 보건소 등 보건의료 분야와 특수학교 등 교육 분야 순으로 배정한다. 복무 기관의 사회복무요원 운영 실태가 우수하면 배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포상도 한다. 부실 기관에 대해서는 배정을 제한한다. 사회복무요원 인원 배정 신청은 복무 기관의 장이 2027년도 분야별로 필요한 인원을 오는 2월 28일까지 관할 지방병무청에 하면 된다. 사회복지시설의 장의 경우엔 관할 시·군·구의 장을 거쳐 신청하면 된다. -
[코스닥] 4.88포인트(0.53%) 오른 930.35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6.01.02 10:05:03[코스닥] 4.88포인트(0.53%) 오른 930.35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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