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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도전이라는 사실 알아"
정치청와대 2026.01.02 10:01:29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보수진영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도 이게 도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에 출연해 "도전이지만 우리가 도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내란과 계엄과 관련한 발언도 보고받았다, 사과할 의지가 있는지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국민과 함께 할 수 있어야 하고 내란과 계엄에 대해 진실한 사과를 하는 정도까지는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지지자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사실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야 하고 잡탕이 아닌 무지개를 만들어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씀하시지 않았나)"라며 "지금으로서는 청문회에서 본인의 정책적 비전과 철학이 검증될거라 생각한다. 이 도전이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명 당시 이 후보자의 반응이 어땠느냐는 질문에는 "본인도 의외였고 놀란 것으로 알고 있다.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이 후보자가 장관직을 수락한 배경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이 진영을 넘어서려는 시도에 큰 공감이 있었다"며 "나라 경제가 모든 힘을 모아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환경이란 인식을 같이하고 있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 같은 보수 진영 인사 영입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 진영에서 훌륭한 분이 많다, 대통령이 부정하는 게 아니라 이런 도전 과제를 해야지 통합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적어도 거기에 제약을 두지 않으려고 하는거다. 자꾸만 찾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기(보수진영)만 빼고 해야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또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서는 "9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이라며 "중국이 신년 초 손님을 부른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는 "오는 4월에 중국과 미국이 만나기로 돼 있는데 그전에 자주 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중국과는 최근 2~3년 사이가 나쁜 정도까지 갔던 것을 회복하는 데 시간은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그럼에도 (중국이) 이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앞선 양자 회담에서 느꼈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통합단체장 '출마설'이 정치권 안팎에서 확산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이 자신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이 이제는 다 안다. 가장 이 대통령과 일치율이 높은 비서실장을 역대 찾기 어렵겠다고 얘기한다"며 "아마 대통령실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똑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획예산처 18년 만에 재출범…"존재 이유 보여달라"
경제·금융정책 2026.01.02 10:00:33“국민들이 18년 만에 다시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 큰 기대 속에 지켜보고 계십니다. 현장에서 신뢰받는 정책들이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서 기획처의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김민석 국무총리)”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5-1동 정문 앞. 김 총리를 중심으로 기획처의 임기근 차관,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조용범 예산실장, 장문선 재정혁신정책관, 곽상현 미래전략총괄과장, 박정민 예산정책과장 등 직급별 대표들이 도열했다.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이날 공식 출범하는 기획처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자리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획처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며 존재의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라는 뼈있는 말을 건넸다.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기획처는 앞으로 미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 수립, 예산 편성, 재정 정책, 재정 관리 등 국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대통령의 예산 기능 분리 공약이 현실화하면서 조직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미국이 주도하는 국가자본주의 시대에 중장기 전략 수립까지 맡으면서 오히려 그 위상은 커질수밖에 없게 됐다. 약칭을 예산처가 아니라 기획처로 영문명도 ‘Ministry of Planning and Budget’으로 확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임 차관은 이날 기획처 출범에 맞춰 세 가지를 공개 약속했다. 그는 “초혁신경제를 구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기획처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멀리 보면서도 기동력 있는 조직이,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궁리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현판식을 시작으로 기획처는 숨가쁜 첫날 일정을 소화한다. 장관이 공석이 가운데 임 차관이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했으며 곧이어 재정집행 점검회의도 주재한다. 대부분 임직원은 서울과 세종을 오가면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
[신년사]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단단한 신뢰 위에 함께 성장하는 한해”
산업IT 2026.01.02 09:59:15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T.R.U.S.T’(신뢰·다짐·용기·연대·변화)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지난해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시기”라며 “이는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의 원칙이 돼 고도화, 구체화하고, 모든 실행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또한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에 대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공을 축적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TRUST)”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뢰가 쌓이면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만들고, 성공 속도가 붙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사장은 “T.R.U.S.T를 실천하면 고객과의 약속을 넘어 밝은 세상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 T.R.U.S.T를 실천하고 ‘Simply. U+’를 실현하는 것이 가장 든든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신규 브랜드 철학 ‘Simply. U+’를 공개하고 AI 시대에 편리하면서도 단순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올해는 미래 15년 준비…AI·웹3 집중"
산업IT 2026.01.02 09:58:51정신아(사진) 카카오(035720) 대표가 올해를 ‘앞으로의 15년을 준비하는 해’라고 정의하면서 ‘인공지능(AI)과 웹3’ 등 신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 삼아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카카오의 새로운 15년이 시작되는 해”라고 정의하며 임직원들을 향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카카오가 만들어갈 성장은 재무적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정보통신(IT) 기업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을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변화의 파고를 넘어 더 높은 곳,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카카오 그룹은 올해를 지난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카카오 그룹은 지난 2024년 초 CA협의체 정신아 의장 취임 이래, 내실 다지기를 통한 기초 체력 축적에 힘써왔다. 새해에는 이를 발판 삼아, AI와 글로벌 팬덤을 새 성장 동력으로 그룹의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카카오그룹은 지난 2년여 동안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때 147개에 달했던 계열사를 지난해 말 기준 94개까지 줄였다. 또한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달성했다. 카카오 그룹은 올해 성장을 이끌 두 개의 핵심 축으로 △사람 중심의 AI와 △글로벌 팬덤 OS(운영체계)를 제시했다. 카카오 그룹의 첫 번째 성장 축인 ‘사람 중심의 AI’는 5000만 사용자의 일상과 관계 속 맥락을 이해해 온 카카오만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 그룹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온디바이스 AI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AI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서비스와 핵심 기술은 내재화하는 한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영역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하는 구조를 가져간다.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려는 전략이다. 정 대표는 “AI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연결해주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 그룹의 두 번째 성장 축은 세계로 뻗어갈 ‘글로벌 팬덤 OS’다. 카카오 그룹이 보유한 슈퍼 지식재산권(IP), 플랫폼, 온·오프라인 인터페이스 등 ‘풀스택 자산’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팬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이러한 두 가지 성장 축을 연결하여 사용자 가치를 확대할 핵심 인프라는 '웹3’가 맡게 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웹3는 AI 에이전트의 예약·결제부터 팬들의 참여에 대한 혜택까지 다양한 활동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연결하는 신뢰망으로 작동한다”며 “카카오 그룹이 그리는 ‘넥스트 파이낸스’의 실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그룹의 모든 사업서 새로운 문 열려…K트렌드 공략 가속”
산업생활 2026.01.02 09:56:02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도약을 선언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며 K트렌드를 축으로 한 빠른 실행과 담대한 도전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국가·지역별로 이해관계에 따라 시장이 분절되는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은 큰 변화를 맞고 있다”며 “과거의 문법에 기반한 사업 전략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는 시대가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 그룹은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며 “단기 성과 개선을 위한 한시적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었고,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측면에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함을 확인한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다만 손 회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규정했다. 그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K푸드와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식품·물류·뷰티·콘텐츠 등 그룹이 영위하는 거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일시적 유행이 아닌 새로운 글로벌 소비문화의 형성으로, 지난 20여 년간 한류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CJ의 자산과 경험이 그 중심에 있다”고 덧붙였다. 손 회장은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실행 과제로 △작은 성공을 조직 전체로 전파해 조직 공감을 확대할 것 △K트렌드 시장 선도를 위한 실행을 가속화할 것 △담대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할 것 등 세 가지를 주문했다. 손 회장은 “변화는 현장의 작은 성공에서 출발한다”며 “각 사와 부서에서 작아 보이지만 의미 있는 성공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빠르게 공유할 때 조직의 체질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또 “‘빠른 실행’이 곧 경쟁력”이라며 “의사결정, 제품 개발, 글로벌 진출, 파트너십 체결 등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속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누가 먼저 움직이느냐’가 미래 시장의 승자를 결정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손 회장은 “낮은 목표는 우리를 안주하게 만들고 조직의 변화를 가로막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하고잡이’ 인재들이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도전해 그룹의 미래를 스스로 열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건강·즐거움·편리의 가치를 전 세계인이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과감하고 빠르게 움직여달라”고 당부했다. -
한미반도체 “장비 사면 2% 적립”…업계 첫 마일리지 승부수
산업기업 2026.01.02 09:55:17한미반도체(042700)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 최초로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주는 크레딧 제도를 도입했다. 고객사 결속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다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한미반도체는 이달 1일부터 한미 크레딧 제도(HCS)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사가 반도체 장비를 주문할 때마다 주문 금액의 2%를 포인트 형태인 크레딧으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된 크레딧은 장비 출하 후 대금이 100% 완납되면 자동 생성된다. 일정 금액 이상 쌓이면 차기 장비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은 적립일로부터 5년이다. 이번 제도는 전 세계 320여 개 고객사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업계 최초 크레딧 제도 도입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라며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미반도체 기술적 뿌리는 곽노권 창업주가 1967년부터 미국 모토로라 반도체에서 14년간 쌓은 경험에서 비롯됐다.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열압착(TC) 본더 시장에서 점유율 71%를 기록하며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2002년부터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해 온 결과 출원 예정을 포함한 HBM 장비 관련 특허만 150건을 보유 중이다. 기술 초격차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7월 HBM4용 장비 ‘TC 본더 4’ 대량 생산 체제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올해 말에는 차세대 HBM용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
"실내 모든 곳이 화면"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산업기업 2026.01.02 09:54:55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실내 공간의 거의 모든 곳을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선보인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천장·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도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레이션 △실시간 초점 △스크린 핏 등 다양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3D 오토 키스톤은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하더라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최적화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하는 기능이다. 화면 캘리브레이션은 색상·패턴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때 AI가 벽 패턴을 분석해 시청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실시간 초점은 화면 각도를 변경할 때 발생하는 조정 소음이나 흐릿해진 초점을 실시간으로 보정해 끊김 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스크린 핏은 전용 스크린에 투사할 경우 AI가 스크린 영역에 맞춰 화면 위치·크기·각도 등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이다. 더 프리스타일+는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43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해 간접 조명 아래에서도 보다 선명한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에 삼성 TV와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삼성전자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도 탑재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A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더 프리스타일+에서도 향상된 빅스비,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업계 최다 AI 에이전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화 추천, 여행 계획 수립, 스포츠 경기 결과, 기업 실적 분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면 AI를 통해 최적의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는 사용자의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초개인화를 완성해 나가는 진정한 AI 포터블 스크린"이라며 "고객 사용 경험에 집중해 다양한 시청 경험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K-아이웨어’ 글로벌 도약 발판 마련…우재준 의원에 감사패 전달
사회전국 2026.01.02 09:53:55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안광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재준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갑)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진흥원은 우 의원이 안광학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K-아이웨어’의 위상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우 의원은 올해 국회 활동을 통해 K-아이웨어의 한류연관산업 지정을 이끌어내며 K-아이웨어가 한류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안광학산업이 한류 기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안경산업고도화육성사업 등 주요 국비 사업의 예산 증액을 주도해 안광학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냈다. 대구의 안광학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감사패를 전달한 김종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 “우 의원의 깊은 관심과 지원 덕분에 안광학산업이 단순 제조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
핵융합연, ‘자랑스런 KFE人’ 김현수 책임연구원 선정
사회전국 2026.01.02 09:53:11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연구원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직원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KFE人 상’ 수상자로 김현수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자랑스런 KFE人 상’은 1년간 연구 및 업무 성과가 뛰어난 직원을 추천받아 전 직원투표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연구원 대표 포상이다. 김현수 책임연구원은 ITER한국사업단 ITER토카막기술부 소속으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에서 한국이 분담한 ITER의 핵심 부품인 진공용기 본체 제작과 조달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ITER 진공용기 본체 최초 제작을 위한 핵심 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하고 총 4000억원 규모의 진공용기 과제책임자로서 제작과 조달 과정에서 요구되는 주요 기술 사항을 총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ITER 진공용기 본체 제작·조달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경험은 대형 핵융합 장치 핵심 부품 분야의 국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핵융합로 및 대형 정밀 구조물 제작 기술의 산업화와 국제 경쟁력 확보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책임연구원은 충남대학교에서 최적설계를 전공한 기계공학 박사로 2008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입사 후 ITER한국사업단에서 진공용기 본체와 포트의 기술 개발 및 조달을 총괄해 온 핵융합 전문가다. -
부산공동어시장 새해 첫 경매…위판고 3000억 목표
사회전국 2026.01.02 09:51:12국내 최대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병오년 새해 첫 경매가 열리며 부산 수산업의 한 해가 힘차게 출발했다. 부산시는 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초매식은 출어선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행사로, 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부산의 한 해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수산 관련 단체장, 수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풍물놀이로 병오년 첫 경매의 시작을 알린 뒤, 주요 내빈들이 직접 시범 경매에 참여하며 풍어를 기원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지난해 위판 물량 15만6000여 톤, 위판고 3800억 원을 기록하며 1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력 어종인 고등어류 위판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어시장은 올해 위판 목표를 물량 15만 톤, 위판고 3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현장에 참석한 수산업계 관계자들은 새해 안전 조업과 함께 풍어를 기원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한목소리로 바랐다. 시는 지난달 착공한 현대화사업이 2029년 완료되면 위생과 물류 효율이 크게 개선돼 수산물 부가가치와 유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실질적인 원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전 세계가 K-푸드에 주목하는 가운데,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부산공동어시장이 K-수산식품 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수산식품 산업 육성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청,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연다
사회전국 2026.01.02 09:48:58산림청은 80여년간 국민이 함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1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로 참여자가 어린이임을 감안해 식목일 및 나무심기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폭넓게 정했고 식목일의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창작품에 담으면 된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며 작품 접수는 오는 1월 16일(접수일 기준)까지 산림청 산림자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독창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이며 총 7점을 선정해 △최우수상 1점에 산림청장상 및 상금 50만원 △우수상 1점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만원 △장려상 5점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심사결과는 다음달 2일 발표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의 역사적인 의미를 모든 국민이 되새기고 숲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중점추진 과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표어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되는 작품은 올해 전국 각 지자체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CJ ENM, 2026 ‘오펜(O’PEN)’ 10주년 공모전 개최
문화·스포츠문화 2026.01.02 09:47:46올해로 10주년을 맞은 CJ ENM의 신진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이 2026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 오펜은 드라마·영화·음악 분야의 신예 창작자를 대상으로 '오펜 스토리텔러' 10기와 '오펜 뮤직' 8기를 선발한다. 스토리텔러 10기는 드라마 부문(1월 2~15일), 영화 부문(2월 2~11일) 순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오펜 뮤직 8기는 3월 중 공모할 예정이다. CJ ENM은 오는 6월 1일 기준 방송사·제작사와 집필 계약이 없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든 대본은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되며, 작품 제출 편수는 드라마 부문 최대 5편, 영화 부문 최대 3편까지 허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ENM 유튜브에 공개된 오펜 공모전 Q&A 영상에서도 심사 방식과 교육 과정 등 지원자가 궁금해 할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CJ ENM 관계자는 오펜의 심사 기준에 대해 "특정 장르나 소재보다 작가의 시선과 해석, 캐릭터 구축력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펜은 단기 교육이 아닌 장기 육성 플랫폼으로, K-콘텐츠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창작자들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펜은 기획부터 제작·편성·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신인 창작자와 산업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276명의 작가와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하며 단막극·영화·OTT·음악 전반에서 K-콘텐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해왔다. 오펜은 그간 ‘갯마을 차차차’(신하은 작가·1기), ‘슈룹’(박바라 작가·3기), ‘졸업’(박경화 작가·5기) 등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하며 신인 창작자들을 산업 현장의 주역으로 성장시켜 왔다. 단막극 분야에서는 제58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수령인’ 등 5편이 플래티넘·골드·실버상을 수상했고, 전년에도 6편이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화 부문에서는 오펜 출신 작가들이 집필한 ‘소주전쟁’, ‘커미션’,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이 2025년에 공개됐다. OTT에서는 박현우 작가(2기)의 넷플릭스 ‘약한영웅2’, 송현주 작가(3기)가 공동 집필한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음악 분야에서는 오펜 뮤직 출신들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주요 드라마 OST와 아티스트 협업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인사]법제처
사회피플 2026.01.02 09:44:52◇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정해성 <과장급 전보> △법제지원국 법제지원총괄과장 정세희 △행정입법 개선추진단 팀장 배개나리 △법제조정정책관실 법제조정총괄법제관 곽경림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지영 △기획조정관실 법제교류협력담당관 서홍석 △법제지원국 법제교육과 서장원 △법제지원국 법제교육과 손중근 <과장급 파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진정용 <서기관 전보> △행정입법 개선추진단 오정애 △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1과 박지윤 △사회문화법제국 황정순 △경제법제국 박진혜 -
중견기업, 1분기 경기전망지수 82.1…"2분기 연속 상승에도 불안감"
산업중기·벤처 2026.01.02 09:42:34중견기업들이 올해 1분기 경기 전망을 지난해 4분기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고금리 환경과 보호무역, 내수침체 등 대내외 리스크로 여전히 경기 회복 기대감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를 2일 발표하고 중견기업 1분기 경기전망지수가 직전 분기 대비 0.7포인트 오른 82.1로 2분기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수가 여전히 100 미만인 만큼 경기 회복 심리가 아직까진 부정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전망지수는 기업의 미래 예상을 수치화한 경기 예측 지표다. 100 초과면 직전 분기보다 다음 분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고 100 미만은 반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7일~12월 1일까지 중견기업 80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4분기보다 0.4포인트 떨어진 76.0이었지만,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1.9포인트 증가한 87.6으로 종합지수를 끌어올렸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자동차·트레일러(75.3, 9.2p↓) 업종이 하락했다. 비제조업 부문에서는 도소매(91.7, 7.9p↑)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중견기업 수출전망지수는 지난해 10~12월보다 0.5포인트 높은 91.3이었다. 제조업은 92.3으로 전 분기 대비 6.5포인트 늘었지만 비제조업은 9.5포인트 하락한 89.6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자동차·트레일러(90.1, 0.8p↓)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특히 전자부품·통신장비(100.1) 업종의 경기 회복 심리 기대감이 높았다. 중견기업 내수전망지수는 제조업(80.9)과 비제조업(89.9)이 모두 증가하면서 지난해 4분기보다 3.0포인트 높은 85.6로 파악됐다. 제조업의 화학물질·석유제품 업종(85.4)이 직전 분기 대비 18.3포인트 오르면서 두 자릿수 상승폭을 기록했다. 비제조업에서는 도소매(94.7, 9.0p↑)와 건설(83.5, 5.3p↑) 업종이 증가세였다. 생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오른 85.0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2.7포인트 오른 81.7이었다. 전분기 대비 1.8포인트 올라 89.2로 집계된 자금전망지수는 제조업(89.7, 3.3p↑)과 비제조업(88.8, 20.9p↑) 둘 다 증가했다. 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장은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전망지수가 여전히 긍정 전환선인 100 미만에 머무른 데서 보듯, 경기 회복에 대한 중견기업계의 우려가 여전히 상당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달성한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의 모멘텀을 살려 경기 회복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향적인 규제 완화와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동성을 빠르게 회복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주선 "더 이상 물러날 곳 없어…올해 재도약 원년 돼야"
산업산업일반 2026.01.02 09:42:04최주선 삼성SDI(006400) 사장은 2일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한 뒤 새해 지향점으로 '3S'를 제시했다. '3S'는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을 의미한다. 최 사장은 "결국 정답은 '기술'이라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가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라는 표현을 언급했다. 비관적 낙관주의는 현실의 위험성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동시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태도를 뜻한다. 삼성SDI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등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약 1조 4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선 4분기에도 3000억 원에 가까운 적자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최 사장은 "우리가 맞닥뜨린 상황은 간단치 않지만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슈퍼사이클을 향해 한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가슴 벅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경영 환경 및 성과에 대해선 "매일매일이 도전이었고, 불확실성이 끊이지 않았다"면서도 "성과도 적지 않았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 한 해 우리가 걸어갈 길이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이 희망'이라는 신념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결국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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