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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지오영 회장 “경영효율 개선으로 저성장 늪 건너자”
산업바이오 2026.01.05 15:07:58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역동적인 실행력으로 경영효율 개선을 실천해 저성장의 늪을 건너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조 회장은 "약가 인하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의약품 유통 산업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올해는 성장이나 수익률도 중요한 동시에 어떤 선택과 집중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것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효율 개선을 위해 조직과 업무방식의 효율화, 업무 태도와 책임에 대한 인식 전환, 일심단결과 전략적 집중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조 회장은 작년 성과로는 스마트허브센터 본격 가동, 인천센터의 3PL·4PL 전용 센터 전환 등을 지목했다. 이 회사는 작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그룹사 연결 기준 연 매출 5조 원을 돌파했다. -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올해는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
산업산업일반 2026.01.05 15:06:47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어가자”며 전사적인 사업 구조 전환과 경쟁력 혁신을 주문했다. 이 총괄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소신껏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이정표)을 설정하고,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재편은 물론 국내 생산현장의 설비 조정에 이르는 작업을 일관성 있게 진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괄대표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현금 흐름 중시의 엄중한 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보유한 사업들을 항시 재점검하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고 유망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자원을 집중 투입 및 확장할 계획이다. 이 총괄대표는 “경쟁력이 열세한 사업,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 등은 올해도 과감하게 합리화하겠다”며 “신규 투자 및 경상 투자 재무 관리는 물론 원료 구매부터 생산, 판매, 고객 대응, 물류에 이르는 현금 운영 수준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사업 단위별로 진행 중인 혁신 활동을 지속하며 PSO(Portfolio Strategy Office) 조직 내 시너지 확대 작업에도 속도를 낸다. 앞서 롯데케미칼(011170)을 중심으로 한 롯데 화학군은 2026년 조직 재편을 통해 기존 HQ 기능을 폐지하고 장단기 사업 포르폴리오를 총괄 조정하는 PSO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PSO 내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소 및 해외법인 협업 등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기능성 소재 사업의 확장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미래 저탄소 에너지 기술, 반도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역량과 연계된 기능성 소재 사업들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총괄대표는 “기능성 컴파운드, 반도체 공정소재, 그린소재, 기능성 동박, 친환경 에너지 소재(수소·암모니아) 등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소재 사업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지켜내는 원천은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에서 나온다”며 “미래의 사업 방향과 동기화된 화학군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을 재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학교, 민간 기업, 글로벌 연구소 등을 개발의 파트너로 해 다양한 협업 클러스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 총괄대표는 아울러 어려운 시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대표이사로서 안전을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 투자가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겠다”며 “임직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한 사업장 유지를 위해 솔선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직의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공유하면서,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감을 가지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소통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하이엔드 브랜드 사수하려는 정비사업 조합 늘며 시공사와 갈등 확산[집슐랭]
부동산분양 2026.01.05 15:06:18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조경 및 조명을 차별화하는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을 두고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건설사는 조합 요구대로 하이엔드 브랜드를 달기 시작하면 희소성의 의미가 퇴색할까 우려한다. 반면 조합은 신축 프리미엄이 높게 평가 받는 분위기 속에서 이왕 새로 짓는 만큼 공사비를 높여서라도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키는 게 자산가치 방어를 위해 합리적이라는 입장이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의원회에서 DL이앤씨와의 시공 계약을 해지하는 안건을 가결하고, 새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문을 냈다. 상대원2구역이 2015년 10월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정한지 약 10년 만이다. 조합은 이달 6일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를 열고 26일 오후 6시까지 입찰 등록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조합이 시공사 변경에 나선 것은 DL이앤씨가 조합의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당초 상대원2구역 조합은 ‘e편한세상’ 브랜드 적용을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었으나 이후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acro)’를 DL이앤씨 측에 요구했다. 아크로 적용을 위해 조합은 지하 주차장 확장과 고급 커뮤니티 시설 확충 관련 설계를 변경해 지난해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까지 받았다. 하지만 DL이앤씨 측은 “한강 주변 핵심 지역에만 아크로를 적용하기로 했다”며 “대신 리미티드 에디션 브랜드를 적용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조합원은 “한강변이 아닌 서울 북가좌동과 경기 안양에도 아크로 단지가 있다”며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기준이 고무줄처럼 건설사 마음대로”라고 지적했다. 과거에 비해 용적률을 최대한 높이는 최근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특성 상 조합 측은 향후 재건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서라도 처음부터 하이엔드 브랜드를 달고 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앞서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 조합도 지난해 십수차례의 협상 끝에 지난해 SK에코플랜트로부터 아파트 브랜드를 ‘SK뷰’에서 ‘드파인’으로 변경해준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다음달 시공사 확정을 앞둔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 조합도 단독 입찰한 롯데건설 측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거나 건설사 가치 제고를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를 신설해 이원화 전략을 택했으나 독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이엔드 브랜드가 없는 삼성물산 ‘래미안’과 GS건설 ‘자이’,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등이 오히려 잡음 없이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결과가 됐다”고 말했다. -
中 자동차 빅6, 신에너지차·수출 덕에 ‘동반 질주’
국제경제·마켓 2026.01.05 15:02:31중국·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6대 자동차 제조 업체가 지난해 신에너지차량의 판매 호조와 해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일제히 성장 가도를 달렸다. 5일 중국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비야디(BYD)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460만 2400대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상하이자동차가 450만 7000대를 판매하며 BYD의 뒤를 바짝 쫓았다. 지리자동차는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02만 46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서브 브랜드 중 가성비를 중시하는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량이 123만 5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0%나 급증했다. 창안자동차는 지난해 총 291만 3000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해 연간 목표인 300만 대에 거의 육박했다. 이는 약 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다. 체리자동차는 총판매량이 263만 14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나며 신기록을 세웠다. 창청자동차는 132만 3700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7.33% 증가했다. 이들 업체는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신에너지차량의 판매 증가와 수출 호조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BYD는 유럽과 남미 판매량이 각각 전년 대비 65%, 92% 증가했다. 상하이자동차는 신에너지차량 판매량이 33.1% 늘었고 창안자동차도 신에너지차량의 연간 판매량이 처음으로 100만 대를 돌파하며 5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최대 보조금 2만 위안(약 415만 원)을 제공하는 등 소비 확대 정책이 이어져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융웨이 중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올해 중국 국내 자동차 시장이 2% 가량 성장한 2820만대를 기록할 것이며 이 중 신에너지차량 판매량이 2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
호반그룹, 신년하례식 개최…"변화와 혁신의 주체 돼야"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5 15:00:17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호반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가속화해 스마트 건설, 스마트 팩토리, 리테일 테크에 이르기까지 신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보인 우수 사원 시상과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봉사자 시상이 진행됐다. -
위기가구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하남시, 복지 시스템 경기도 1위
사회전국 2026.01.05 15:00:14경기 하남시가 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5일 하남시에 따르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24시간 운영되는 상담 체계다. 전화·문자·온라인 채널을 통해 경제적 위기,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누구나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관할 읍·면·동과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으로 이어진다. 경기도는 지난해 1~10월 핫라인 접수 위기가구 대상 자원 연계 실적, 긴급복지 집행률, 홍보·사례관리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는 '찾아가는 복지안전망'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현수막, 전자게시대, IPTV 영상홍보시스템을 활용해 상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복지관·지하철역·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에서 직접 안내 활동도 병행했다. 접수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국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이웃돕기 성금, 후원금 등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빠르게 발견해 연결하는 통로”라며 “앞으로도 시민 제보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54%↓)
증권News봇 2026.01.05 15:00:125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54p(+1.01%) 상승한 955.11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44%), 제약업(+2.28%), 운송장비·부품업(+2.23%)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6.20%), 출판·매체복제업(-1.91%), 섬유·의류업(-1.6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서비스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119억, 기관은 45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8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베니아(079950)가 30.00% 오른 2,015원을 기록 중이고, 경창산업(024910)(+29.97%), 협진(13836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H 건설(226360)(-93.97%), KH 미래물산(111870)(-91.55%), 장원테크(174880)(-45.2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766개, 하락종목은 91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캘러웨이 어패럴, KLPGA 이가영과 의류 후원 계약 체결 [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5 15:00:00캘러웨이 어패럴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정상급 선수 이가영과 2026 시즌부터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의 장비 후원에 더해 의류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하게 된 캘러웨이는 이가영과 더욱 더 끈끈한 관계를 만들게 됐다. 이가영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강점으로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으며 2025 시즌 상금 랭킹 9위에 오른 실력파 선수다. 이가영은 이번 의류 후원 계약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가치를 필드 위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이가영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끊임없이 발전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캘러웨이 어패럴의 브랜드 방향성과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장비와 의류 전반에서 캘러웨이와 함께하는 이가영이 2026년 KLPGA 투어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골프부터 일상까지”…테일러메이드, 견고한 수납력의 ‘플레이어스 백팩 트레블러’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5 15:00:00테일러메이드가 견고한 수납력의 ‘플레이어스 백팩 트레블러’(사진)를 선보였다. 테일러메이드의 플레이어스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으로 골프는 물론 일상과 여행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견고한 내구성과 체계적인 수납 구조를 통해 테일러메이드 특유의 퍼포먼스 감각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절제된 디자인에 메탈 로고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존재감을 강조했다. 일상에 적합한 견고한 패브릭 소재를 적용했으며 충격을 최소화하는 보호 수납부를 통해 노트북과 각종 전자기기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방수 라이너가 적용된 물병 포켓과 통기성 백 패널은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물병 포켓 하단에 설계된 드레인 포트는 물기와 습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한 설계도 눈에 띈다. 인체공학적 구조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체계적인 수납 구조와 다양한 포켓을 통해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플레이어스 백팩을 시작으로 플레이어스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케이블카 하나 깔았더니 주말마다 난리났다…88만명 우르르 몰려간 '이곳'
사회사회일반 2026.01.05 14:59:47강원도 원주시의 대표 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100만 관광객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일 지난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누적 방문객이 88만15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지 개장 이후 최고 성과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지난해 2월 소금산 관광 케이블카를 정식 개통하며 7년여간의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케이블카 도입으로 산악 지형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층과 어린이 동반 가족, 장애인 등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된 점이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관람객층이 확대되면서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강원권을 넘어 전국 단위 관광 명소로 입지를 굳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케이블카와 출렁다리, 소금잔도, 울렁다리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 관리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은 인근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관광지를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1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한 관광객은 "짧은 코스는 가족 단위로 적합하고, 긴 코스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걷기 좋다"며 "공기와 경관이 좋아 힐링하고 왔다"고 전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8.13%↑)
증권News봇 2026.01.05 14:59:425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1.38p(+3.05%) 상승한 4441.01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8.13%), 전기가스업(+5.86%), 전기전자업(+4.62%)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22%), 섬유의복업(-1.25%), 운수창고업(-1.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7,78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975억, 기관은 5,13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씨아이테크(004920)가 29.97% 오른 1,509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014910)(+29.88%), 성문전자우(014915)(+26.1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24.76%), 남선알미우(008355)(-20.33%), 태영건설우(009415)(-16.9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10개, 하락종목은 47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설립 50주년 KERI, AI 활용 업무 혁신 고삐 당긴다
사회전국 2026.01.05 14:58:47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연구원(KERI) 김남균 원장이 5일 시무식을 열고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는 AI 관련 뉴스가 도배될 정도로, AI가 과학을 넘어 산업·사회·행정·생활 전반의 체질을 바꾼 시기”라며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ChatGPT와 연계한 ‘KERI 챗봇 서비스’ 도입 등 업무 현장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의 다수가 KERI와 연결되고(SiC 전력반도체, 차세대 전력망, 그래핀, 해상풍력 및 HVDC, 초전도체, 그린수소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이행 등 연구원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국가적 과제가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높은 책임감과 자신감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올해 연구원 설립 50주년의 해를 맞아 “우리가 그동안 잘 해왔듯, 미래의 50년도 전기 기술로 세상을 더욱 이롭게 할 위대한 시간을 만들자”라며, 3가지 방향(국민을 기쁘게 할 초대형 성과 창출, 산업계가 원하는 수준의 기술 완성도 100% 달성 마인드 함양, 더 나은 혁신을 위한 개방·협력 활성화)의 ‘전력 질주’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원장은 “출연(연)으로서 KERI가 가진 모든 힘과 권능은 국민의 지지와 신뢰에서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가 전기 기술 종목의 국가대표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병오년 붉은 말처럼 거침없이 전력 질주로 나아가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자”라면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의 KERI인 상’은 공작기계의 핵심인 ‘CNC(수치제어반)’ 국산화 발판을 마련한 김홍주 정밀제어연구센터장에게 돌아갔다. 우리나라는 초정밀 가공에 필수적인 CNC의 90% 이상을 일본과 독일에서 수입하고 있을 만큼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김 센터장은 311억원 규모의 ‘AI 접목 CNC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국내 공작기계 산업이 기술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결정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팀별 최우수상은 △첨단 융복합 절연패키징 소재 연구팀 △AC/DC 하이브리드 배전망 운영시스템 기술 개발팀 △충전시스템 글로벌 상호운용성 평가 기반 구축팀 △KERI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한 기관 위상 제고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해상풍력 전력망 핵심기자재 및 평가기술 개발팀 △AI CNC 실증센터 구축팀 △와이드밴드갭 스마트전력모듈용 지능형 집적회로(IC) 기술 개발팀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위한 제조공정 핵심 기술 개발팀 △KERI STL 멤버랩 확대 추진팀 △‘스마티스트(Smart+Best+Work-Life Balance) KERI人’ 추진팀이 각각 차지했다. -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했는데…유현조·박현경·윤이나·방신실·이예원·황유민 ‘기부 행렬’ 속 박성현의 ‘남다른 기부’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5 14:57:44‘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남에 대한 배려와 인심도 덩달아 생긴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경제적인 배려와 인심, 즉 기부는 돈보다 마음이 먼저다. 마음에서 울어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선뜻 하지 못하는 게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다. 따뜻한 마음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추운 겨울. 기부가 줄을 잇는 분야가 있다. 잠시 코스 안에서 나와 코스 밖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골퍼들의 기부 행렬이다. 가장 최근 따뜻한 마음을 전한 여자골퍼는 상대적으로 ‘곳간’이 많이 줄었지만 더 후한 ‘인심’을 썼다. 올해 LPGA 시드를 잃고 백의종군을 꿈꾸는 ‘남달라’ 박성현이다. 작년 박성현이 LPGA 투어에서 번 상금은 10만 1842달러가 전부다. 한창 때 10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금액이다. 하지만 박성현은 팬클럽과 함께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5000만원을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쾌척했다. 어려운 상황을 뛰어 넘은 ‘남다른 기부’다. 선수들의 기부 활동은 팬클럽 활동과 연계된 경우가 많다. 박성현의 이번 기부도 선수의 경기 기록에 따라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버디 기금’이다. 작년에는 팬 카페 창설 10주년을 기념해 기존의 적립금(버디 1000원, 이글 5000원)을 두 배로 상향해 의미를 높였다. 박성현에 앞서 작년 골프 농사를 잘 지은 ‘곳간 넉넉한’ 톱 골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랭킹 4위에 오른 방신실은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KLPGA 투어 상금 3위에 오른 유현조도 아동양육시설 6곳에 1000만원씩 총 6000만 원을 기부했다. 상금 5위 이예원은 팬클럽 ‘퍼펙트바니’와 함께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고 상금 9위 이가영 역시 팬클럽 ‘가영동화’와 함께 버디 기금 1000만원을 경남 의령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예원과 이가영은 작년 3월 큰 산불이 났을 때도 피해 지역에 회복 기금을 낸 바 있다. 올해 LPGA무대로 진출하는 황유민도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 재활센터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승을 올린 임진희 역시 고향 제주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후배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대선배 신지애도 어김없이 선한 영향력을 퍼트렸다. 서브 스폰서인 두산건설과 함께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꿈자람 사업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신지애는 2017년부터 9년째 재단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데, 두산건설이 신지애의 기부금 2000만원과 같은 금액을 더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신지애를 존경한다는 윤이나도 공식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윤이나는 “늘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과 손잡고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기부라는 게 말이 쉽지 선수 혼자 하는 것은 무척 힘들다. 그래서 팬클럽 활동이 왕성한 선수들이 주로 기부에 나서게 된다. 그래서 더 의미가 깊은 것이다. ‘규티풀’ 박현경도 작년 골프 농사가 썩 좋지는 않았다. 2024년에는 상금 2위(11억 3319만원)에 올랐지만 작년에는 상금 17위(6억 788만원)로 떨어졌다. 하지만 팬클럽 ‘큐티풀현경’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630만 7857원을 기부했다. 2024년 3승을 거둔 박현경은 작년에는 딱 1승을 거뒀다. 5월 열린 E1 채리티 오픈에서다. 그때 그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 ‘큐티풀’답게 아름답지만 참 통 큰 마음씨다. 이 세상 어느 나라 어느 선수들보다 ‘마음의 굿샷’을 쏘아올리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골퍼들이다. 한국 여자골퍼들의 인기가 높은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
KLPGA 대상 유현조, 롯데와 메인 스폰서십 체결[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5 14:57:18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대상(MVP) 수상자인 유현조(사진)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의 유현조는 2024년 신인왕에 이어 지난해 대상을 차지했다. 롯데그룹 측은 “유현조라는 훌륭한 선수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세계적인 골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계획하고 함께 행동하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롯데골프단은 이번 유현조 영입으로 기존 후원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과 아마추어 성해인까지 5인 체제로 새 시즌을 맞는다. -
<코>유일에너테크, 상한가 진입.. +29.76% ↑
증권News봇 2026.01.05 14:54:40오후 2시 55분 현재 유일에너테크(340930)가 +29.76% 오른 2,385원(▲54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5억9,334만, 거래량은 629만8,42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유일에너테크는 전일 상승(1,838원, ▲61, +3.4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유일에너테크는 상승 16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41%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30%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10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베니아(079950) +30.00%, 협진(138360) +29.94%, 더코디(224060) +29.8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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