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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목소리까지 찾아 낸다”…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병오년’ 1호 결재는
사회전국 2026.01.02 14:05:38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시민 주권’과 ‘상생’, ‘혁신’을 구정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박 청장은 2일 새해 1호 결재 역시 이 같은 의지를 반영한 ‘민원 전(前) 민원 해결 1004’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이번 1호 결재에는 “행정은 기다리는 권력이 아니라, 움직이는 책임”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광산구에 따르면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는 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전 발견·선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생활행정 모델’이다. 민원이 접수된 이후 대응하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제기 전 시민 생활 불편, 지역의 위험 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골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민원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결이 아닌 ‘민원 발견’에 중점을 두고 구현한 적극 행정 철학을 광산구정에도 녹여내겠다는 것이다. 민선 8기 제1호 결재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의 가치와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켜, 행정이 먼저 보고,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접수 이전 발견 △현장 우선 △시민과 행정 연결 △주민 신뢰 축적 최우선이라는 4대 기본 원칙을 토대로,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 사업을 추진한다. 21개 동, 각 부서의 수평적 협력이 사업의 핵심 동력이다. 광산구 21개 동은 동장, 공무원 등으로 ‘1004 생활현장 책임단’을 구성·운영하며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의 일상적 실행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각 동은 골목길, 통학로, 경로당, 전통시장, 공원 등 주민 일상 동선을 중심으로 불편 징후를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며 ‘숨은 목소리’를 찾아내 문제해결의 전 과정을 함께하게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는 단순히 민원을 예방하고, 줄이는 것을 넘어 주민이 행정을 신뢰하게 만드는 변화의 실천이자 또 다른 혁신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동과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가 함께 시민 일상을 먼저 살피고, 사소한 불편까지 민원이 되기 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한국앤컴퍼니그룹, 병오년 첫 출근길 신년 이벤트…임직원 격려
산업기업 2026.01.02 14:04:15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2일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의 일환으로 임직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그룹 본사 사옥인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대전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대전·금산·전주 공장을 비롯해 한국프리시전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날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사내 커뮤니케이션 캐릭터인 ‘이노(INNO)·베이(VEI)·션(SEAN)’이 그려진 엽서와 붉은색 포춘쿠키를 전달했다. 엽서에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세요”라는 응원 문구를 담았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지난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해 첫 출근길에 나눈 격려의 마음이 올 한 해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매월 진행하는 전사 소통 프로그램 '지식나눔회'를 비롯해 가족 초청 행사 ‘드라이빙 데이’, 자녀 초청 과학캠프, 그룹 연수원 활용 휴양 시설 제공 등 다양한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기업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
이민성호 '수비 대들보' 박성훈 부상으로 낙마…박준서 대체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02 14:02:13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이민성호에 악재가 터졌다. 대표팀 핵심 수비수 박성훈(서울)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 대한축구협회는 2일 부상을 당한 박성훈 대신 박준서(화성)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수비진의 대들보였다. 지난해 11월 중국 청두에서 치른 판다컵 친선대회 3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도 들었지만 아쉽게 왼쪽 발을 다쳐 대회 개막을 나흘 앞두고 짐을 싸게 됐다. 박성훈의 자리를 대신할 수비수 박준서는 지난해 9월 U-23 아시안컵 예선 마카오와 경기(한국 5대0 승)를 통해 연령별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선수다. 이어 11월 판다컵에서 2경기를 뛰었다. 소속팀인 K리그2(2부) 화성FC에선 지난 시즌 36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이민성호는 2일 결전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해 대회를 준비한다. 이번 U-23 아시안컵은 6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 제다와 리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가 아니어서 이 대회에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지는 않다. 조별리그 C조에 배정된 한국은 7일 이란,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해양관광 육성 중점
사회전국 2026.01.02 14:01:43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에 총력을 쏟는다. 시는 단순한 개발 계획이 아닌 국가 전략산업 중심지이자 남해안 관광의 거점으로 발돋움할 비전이라는 설명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아시아의 툴루즈’를 비전으로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관·연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노력한다. 정주 여건 개선과 연구·산업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인재가 모이고 산업이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법안 통과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응해 우주항공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도 유치해 산업과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도 2030년 개교를 추진한다. 사천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의 다른 미래 축인 관광 산업은 남해안 체류형 관광도시 구현이다. 지역협력형 관광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남일대 리조트 신축 지원, 남일대 유원지를 체류형 해양관광시설 재편을 추진한다. 또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용현면 선진리성 성곽 테마 관광명소 조성, 무지개교 역사 공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신수도 국가어항 조성 사업과 해양파크골프장 조성, 해안도로 스토리텔링 사업으로 신수도를 남해안 대표 관광 허브로 키울 계획이다. 삼천포 죽방렴 보존관리,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천IC 주변 경관 개선 등으로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다듬고, 관광 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마케팅도 강화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의 미래 설계는 단순한 개발 계획이 아니다. 우주항공이라는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이자 남해안 관광의 거점, 그리고 시민의 삶이 체감되는 행복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종합적 비전"이라며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셀트리온, 美 뉴저지 생산시설 인수…CDMO 영토 넓힌다
산업바이오 2026.01.02 14:00:41셀트리온(068270)이 미국 뉴저지주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인수를 마무리하며 미국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앞으로 3년간 6787억 원 규모로 일라이릴리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에 돌입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도 본격 착수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31일 일라이릴리로부터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후 약 5개월 만에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9월 본계약 체결과 아일랜드·미국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인수 직후 셀트리온은 일라이릴리로부터 총 4억 7300만 달러(약 6787억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CMO 계약을 수주하고 즉각 생산에 착수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상황에 따라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회사는 시설 운영비를 제외해도 생산 시설 인수에 투입된 3억 3000만 달러(약 4800억 원)를 수년 내 CMO 매출로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해 관세 리스크를 탈피하고 물류비와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치버그 생산 시설은 약 4만 5000평 부지에 생산 시설과 물류창고·기술지원동·운영동 등 4개 건물로 구성된 대규모 캠퍼스다. 원료의약품(DS) 기준 연간 약 6만 6000ℓ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약 70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생산능력을 13만 2000ℓ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을 충족해 신규 공장 건설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자사 제품의 밸리데이션 등 상업화 절차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생산 시설에서는 CMO 물량과 셀트리온 자체 제품 생산이 공백 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근무 인력의 고용 승계를 통해 숙련 인력을 유지한 점도 안정적인 생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CDMO 사업을 차기 성장 축으로 키우고 있다. 셀트리온과 미국 현지법인 셀트리온USA는 설비투자와 생산을 담당하고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가 글로벌 영업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맡는 구조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이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현지 CMO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미국 생산 시설 인수를 통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2.27%↑)
증권News봇 2026.01.02 13:59:532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7.02p(+1.84%) 상승한 942.49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5.10%), IT 서비스업(+3.69%), 섬유·의류업(+3.36%)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11%), 운송업(-1.09%), 금융업(-0.6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74억, 기관은 60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8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코마케팅(230360)이 30.00% 오른 13,910원을 기록 중이고, 형지글로벌(308100)(+29.97%), LS티라유텍(322180)(+29.9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톡시(052770)(-17.46%), 삼미금속(012210)(-16.18%), 아크릴(0007C0)(-14.6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1091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9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4.01%↑)
증권News봇 2026.01.02 13:59:372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3.04p(+1.73%) 상승한 4287.21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4.01%), 전기전자업(+3.85%), 의약품업(+2.50%)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2.06%), 건설업(-1.86%), 보험업(-1.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082억, 기관은 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43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형지엘리트(093240)가 29.86% 오른 2,205원을 기록 중이고, 씨티알모빌리티(308170)(+26.10%), 한국화장품(123690)(+16.4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화갤러리아우(45226K)(-20.98%), 태영건설우(009415)(-18.07%), 계양전기우(012205)(-15.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47개, 하락종목은 54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고객 중심 질적 성장…AI 대전환 나서야”
경제·금융보험 2026.01.02 13:53:49홍원학 삼성생명(032830) 사장은 “덩치만 키우는 양적 성장이 아니라 체질을 바꾸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며 “인공지능(AI)을 체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변화에 수동적으로 이끌어갈지, 아니면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주도할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그는 먼저 “고객에게 기대를 넘는 만족과 신뢰를 드리려는 노력의 그 작은 차이가 모여 거대한 초격차를 완성한다”며 디테일을 통한 질적 성장을 당부했다. 이어 “전통적인 보험업의 경계를 넘어야만 미래를 주도할수 있다”며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삼성생명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는 선택이 아니라 경영의 핵심 키워드”라며 “AI를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체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홍 사장은 “고객이 우리의 최우선 가치”라며 고객 중심 경영도 강조했다. 그는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관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이로운가’를 항상 물어보라”며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찾아 예방하는 ‘선제적 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덧붙였다. -
기보,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 2026년 비전 선포
산업중기·벤처 2026.01.02 13:53:13기술보증기금은 올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전주기 맞춤형 지원과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기술금융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고 공언했다. 기보는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인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허브'를 공식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전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기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도전과 혁신 △성장과 미래 △신뢰와 상생을 제시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및 첨단기술기업 지원 확대 △기술거래·보호 및 M&A 활성화를 통한 상생과 공정 성장 실현 △AI 전환에 기반한 업무 및 서비스 혁신 가속화를 제시했다. 기보는 지난해 당초 계획보다 약 2조 9000억 원 증가한 31조 80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수출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의 위기 극복 및 혁신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창업기업과 지방기업 등 민간 투자 사각지대에 대한 보증연계투자를 확대해 벤처투자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기보는 올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기술 금융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및 첨단기술기업 지원 확대 △기술거래‧보호 및 M&A 활성화를 통한 상생과 공정성장 실현 △AI 전환(AX)에 기반한 업무 및 서비스 혁신 가속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혁신 실현, 청렴한 윤리 경영 실천 강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인용,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길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없다”며,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로 과감히 나아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외국계 증권사 "韓 증시, 올해도 강세"…새해 첫날 코스피, 12만전자·67만닉스에 4280 돌파 [마켓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6.01.02 13:53:00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지수가 428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상승 기대를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50분께 66.28포인트(1.57%) 오른 4280.45를 기록 중이다. 장중 최고가는 4282.08포인트다. 코스피지수가 4280선을 돌파하면서 장 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다. 직전 장 중 최고치는 지난해 11월 4일 기록한 4226.75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3일 기록한 4221.87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외국인은 이날 오전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다가 오후 들어 1520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대로 개인투자자는 1739억 원, 기관은 5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지난달 수출 호조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산업통상부는 12월 수출액이 695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4% 증가하며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인 8.3%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외국계 증권사 CLSA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해 강력한 재평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LSA는 “코스피지수가 1980년 지수 산출 이래 세번째로 높은 연간 수익률(76%)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성과를 보였다”며 “올해에도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익 전망치 상향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5.00%), SK하이닉스(+2.92%)가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삼성전자는 주당 12만 원을 돌파했으며 SK하이닉스도 주당 67만 원 선에 안착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1.9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35%), HD현대중공업(329180)(-0.98%)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005380)(+1.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43%), 두산에너빌리티(034020)(+0.13%)는 지수 상승률을 밑돌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은 지난 2거래일간 미국 증시의 약세가 부담될 수 있으나 한국의 12월 수출 서프라이즈가 그 부담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15포인트(1.20%) 오른 936.6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4.88포인트(0.53%) 오른 930.35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443억원과 29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 중이다. 개인은 47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1포인트(1.72%) 오른 941.3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8억 원, 600억 원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개인이 1361억 원어치를 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196170)(+1.1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83%)이 강세를 에코프로비엠(247540)(-3.00%), 에코프로(086520)(-2.64%), 에이비엘바이오(298380)(-1.30%)이 약세다. -
SK바이오팜, 신년 맞아 ‘행복상자’ 봉사활동
산업바이오 2026.01.02 13:46:18SK바이오팜(326030)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신년 행사를 열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CEO 신년사 메시지를 구성원들과 공유한 직후 이어진 활동으로 새해의 출발점에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약 260명이 참석해 위생용품, 영양간식, 생활용품 등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직접 포장했다. 각 상자에는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의 후원 제품과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도 함께 담겼으며, 포장된 상자는 경기도 성남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상자 캠페인’은 결식 지원을 넘어 일상 전반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국내 결식우려아동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들이 구축한 사회공헌 네트워크로, ‘행복상자 캠페인’ 외에도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챌린지’,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복상자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번 봉사활동과 함께 캠페인 취지에 공감, 3천만원을 별도 기부할 예정이다. 남완호 SK바이오팜 기업문화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 며 “앞으로도 SK바이오팜은 기업의 성장과 사회의 행복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 이라고 말했다. -
“유전자 치료제·TPD 성과 기대…IPO선 옥석 가리기 강화될 듯”
증권국내증시 2026.01.02 13:46:00바이오 투자 전문가들은 올해 유망한 분야로 유전자 치료제와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등 차세대 모달리티(치료법)를 꼽았다. 지난해 총 공모액이 1조 원에 육박했을 정도로 열풍이 불었던 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은 올해 인기를 이어가겠지만 주가 수익률에서는 ‘옥석 가리기’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로 조성한 11조 6000억 원을 바이오·백신에 투자하겠다는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 신약 개발 생태계 기반을 단단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경제신문이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4인의 바이오 투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올해 바이오 산업 시장 전망을 인터뷰한 결과 이같은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빅파마들이 2030년까지 특허가 만료되는 주요 블록버스터를 이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에는 제형변경·약물전달 플랫폼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올해는 유전자와 단백질 치료제 후보 물질·다중타깃항체·의료기기 등 다양한 모달리티로 빅파마의 ‘기술 쇼핑’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명기 LSK(034730)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미·중 무역전쟁 과정에서 중국 기업의 대안으로 한국 기업의 기술이 주목받는 시장이 형성됐다”며 “빅파마들은 그동안 인력 감축 등으로 축적한 현금을 바탕으로 올해도 활발한 기술이전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작년에 제형 변경 등 업사이드가 작은 부분에 기술수출이 집중된 점은 아쉽지만, 올해도 국내 기업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며 “유전자 치료제와 단백질 의약품,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의료 서비스 시장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는 “올해는 자체적으로 전임상·1·2상 등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신약 물질 기술이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리가켐바이오(141080), 큐리언트 등을 후보 기업으로 꼽았다. 이어 “국내 코스닥 육성 정책 등에 힘입어 바이오·제약 투자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실제 매출을 내는 의료기기 기업들에 대한 투자도 유망하다”고 말했다. 강지수 BNH인베스트먼트 전무는 “빅파마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를 앞두고 매출 구멍을 메우기 위해 유망한 신약 물질을 계속 찾고 있다”며 “표적단백질분해제와 다중타깃 항체, 저분자 화합물 등 모달리티에 관심이 크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해 바이오 기업들이 사업 성과나 주가 측면에서 모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줘 올해 투자가 활발해질 것”이라면서도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자금이 몰리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보라 스틱벤처스 전무는 “과거 기술이전을 한 신약 후보물질이 개발이 진척되면서 마일스톤·로열티를 수령하는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중추신경계(CNS) 질환 관련 플랫폼, 대사질환 등은 미충족 의료 수요가 커 빅파마의 기술 도입 필요성이 높은 분야”라고 분석했다. 특히 정 전무는 “AI 신약 개발, AI 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등 AI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바이오 기업들이 1조 원 가량을 조달했던 IPO 시장에서는 실력이 검증된 기업들 중심으로 자금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보수적인 평가 방식의 영향으로 상장 기업 수가 줄어들면서 새내기 상장 기업들이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면서 “올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이 완화돼 IPO 기업 수가 늘어나는 대신 주가 상승률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바이오 기업 가치의 양극화로 상장을 유지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나오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정 전무는 “최근 발표된 상장 심사 가이드라인에서 드러나듯 매출·기술이전 실적 등을 검증받은 기업들이 상장하는 만큼 시장의 관심도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본격화할 국민성장펀드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업 규모·사업단계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 전무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셀트리온(068270) 등 대기업이 미국 생물보안법 탓에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확보해야 할 경우 정부가 초저리 대출 등을 지원하고, 바이오 벤처에는 간접 투자를 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며 “임상 3상을 지원하는 펀드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국내 바이오 업계 상황상 임상 1상 지원 펀드를 다수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소속이지만 해당 위원 입장으로 답변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바이오 산업 발전의 속도에 맞는 정부의 신속한 규제혁신 필요성도 제기됐다. 강 전무는 “중국 신약 개발 역량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빅파마와의 계약이 급증한 것은 자금 지원 외에도 임상 개발 속도를 높이는 규제 혁신이 크게 작용했다”며 “한국은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이 느리고 예측하기 어려워 속도가 생명인 신약 개발 경쟁에서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IND 승인 기간을 단축하거나, 명확하고 공개적인 가이드라인 또는 피드백을 제공하면 한국의 신약 개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무는 “인수합병(M&A) 또는 세컨더리 매각 등 투자 회수 방안이 다양화돼야 바이오 벤처에 자금이 잘 돌 수 있다”고 말했다. -
셀트리온제약,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 출시
산업바이오 2026.01.02 13:42:47셀트리온제약(068760)은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디핀정은 24시간 안정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지닌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칼슘통로차단제(CCB) 계열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다.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통해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주요 복용 대상은 아질사르탄메독소밀 또는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나 각 단일제를 병용하고 있는 환자 중 복약 편의성 개선이 필요한 환자다. 1일 1회 1정 복용으로 24시간 혈압 변동성 없이 안정적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일부 ARB 계열 약물과 비교했을 때 신장 보호와 단백뇨 감소 결과도 확인돼 2형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 등 다양한 환자군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달디핀정은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아 처방이 시작됐다. 보건복지부 약제 상한금액 고시에 따라 보험약가는 각각 654원, 725원으로 책정됐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달디핀정은 1일 1회 1정 복용만으로 단일제 대비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와 함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제품"이라면서 "고혈압 환자의 치료 선택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ARB와 CCB를 병용한 2제 복합제 복용 환자 수는 해마다 평균 4.6% 증가하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는 약 8400억원에 이른다. -
미래에셋운용 ETF 유튜브, 업계 최초 구독자 50만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6.01.02 13:38:54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 구독자 수가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50만 명을 돌파했다. ETF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투자 콘텐츠 전략이 성과를 내며 개인 투자자 접점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스마트 타이거는 2021년 9월 개설 이후 약 920개의 ETF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투자자들과 소통해 왔다.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넘어섰다. ETF 시장 성장과 함께 투자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풀어낸 전략이 구독자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유튜브 채널을 핵심 투자자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단순 상품 소개를 넘어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최근에는 미국 대표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와 공식 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 경영진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에는 팔란티어 본사를 직접 방문해 촬영한 악샤이 크리슈나스와미 팰런티어 최고개발자(CA)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외에도 알렉스 카프 팰런티어 최고경영자(CEO)와 데이브 글레이저 최고재무책임자(CFO) 인터뷰 영상도 ‘스마트 타이거’를 통해 선보였다. 국내 자산운용사 유튜브 채널로는 이례적인 글로벌 기업 심층 콘텐츠라는 평가다. 채널 내 프로그램 구성도 다변화했다. 투자자 사연을 바탕으로 월배당 ETF 전략을 소개하는 ‘월배당 라디오’, 시장 국면에 맞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ETForU’, 인기 ETF를 분석하는 ‘월간 TOP 10’ 등 다양한 포맷을 운영 중이다. 실시간 소통 강화를 위한 라이브 방송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대표는 “유튜브 구독자 50만 돌파는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TIGER ETF 브랜드의 시장 영향력과 투자자 친화적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
[신년사] 김성수 SKB 사장 “발로 뛰는 CEO 돼 구성원 실행 적극 지원”
산업IT 2026.01.02 13:37:22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순증 시장점유율(M/S)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수성, 울산 데이터센터(DC)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한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김 사장은 2026년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AI/DT 혁신’을 선정했다.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ROIC(투자자본수익률) 기반의 질적 성장 기조를 확고히 하자고 말했다. 이어 핵심 서비스와 고객 접점에 인공지능(AI)을 실질적으로 적용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리더의 솔선수범과 구성원의 자발적 도전(VWBE),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특히 모든 과정에서 장애·보안 사고 등 리스크를 예방하는 ‘기본지키기’를 이행하며 SKMS와 SUPEX 추구 문화를 기반으로 한 ‘Dynamic Broadband’로의 기업문화 개선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사장은 “발로 뛰는 CEO가 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성원의 실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땅을 박차고 뛰어오르는 붉은 말의 기세로 함께 약속한 성장을 반드시 이루어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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