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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오오토,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02 14:18:29오후 2시 19분 현재 네오오토(212560)가 +29.94% 오른 11,500원(▲2,6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1억8,755만, 거래량은 146만85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네오오토는 전일 하락(8,850원, ▼-420, -4.5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네오오토는 상승 18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20.31%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3.00%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쎄트렉아이(099320) +29.15%, 한국피아이엠(448900) +13.01%, 이노스페이스(462350) +10.0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새마을금고 회장 "건전성 중심 경영…미래먹거리 연구소 신설"
경제·금융은행 2026.01.02 14:18:21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일 새해 경영 목표과 관련해 “자산 건전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미래먹거리연구소(가칭)을 신설해 다변화된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 경영 목표로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 강화 △수익 구조의 다변화 △상생경영 및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 확보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일상화된 시대에는 리스크 관리의 깊이가 곧 조직의 생존력”이라며 “내부통제 체계와 상시 검사 시스템을 고도화해 금융 사고 가능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먹거리연구소를 신설해 사업 범위 확장을 꾀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환경 및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코>테라뷰, 상한가 진입.. +29.88% ↑
증권News봇 2026.01.02 14:14:32오후 2시 15분 현재 테라뷰(950250)가 +29.88% 오른 9,780원(▲2,2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81억6,600만, 거래량은 902만9,22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테라뷰는 전일 상승(7,530원, ▲150, +2.0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테라뷰는 상승 4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현재 '기타업' 총 2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엑세스바이오(950130) +14.34%, GRT(900290) +13.18%,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5.6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불가리아 유로존 진입…'레프' 145년만에 역사 속으로
국제경제·마켓 2026.01.02 14:14:08불가리아가 21번째 유로존(유로화 사용 국가)으로 지정되면서 145년간 사용된 불가리아의 공식 통화인 ‘레프’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불가리아가 이날부터 레프 대신 유로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구 약 670만 명의 불가리아가 유로존에 편입되면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인구는 3억 5000만 명을 넘어섰다. 2007년 유럽연합(EU)에 가입한 불가리아는 지금껏 자국 화폐를 사용해왔으며 지난해 7월에야 유로화 도입을 결정했다. 최근 유로바로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로화 도입 반대 의견은 약 49%로 높은 편이다. 유로화 도입으로 인한 물가 인상을 우려한 탓이다. 그럼에도 불가리아 정부는 환전 부담을 줄여 관광과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유로화 전환을 결정했다. 또한 이번 유로존 편입으로 불가리아는 처음으로 유럽중앙은행(ECB) 이사회 의석을 확보해 통화정책에 대한 직접적인 발언권을 얻게 됐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가입이 불가리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초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레프가 독일 마르크화, 이후에는 유로화에 고정환율로 연동됐기 때문이다. 다만 불가리아는 지난해 12월 부패 문제로 내각이 총사퇴하는 등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어 향후 분열된 여론을 수습하고 유로화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삼성전기 장덕현 “1등은 1% 디테일서 결정…로봇·AI서 압도하자”
산업산업일반 2026.01.02 14:14:00장덕현 삼성전기(009150) 사장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등 성장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을 갖춰 경쟁사를 압도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장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가 동시에 전개되는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장 사장은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강건한 사업 체질을 구축해야 한다며 △고부가품 중심의 기술 경쟁우위 확보 △자동화 확대 및 생산성 개선을 통한 제조 경쟁력 향상 △전고체전지·글라스 기판 등 신사업 사업화 △AI를 활용한 전사 혁신 등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컴포넌트 사업부는 AI서버, 전장 등 선단품 개발 확대를,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서버 및 AI 가속기용 고부가 제품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전장, 로봇 등 성장 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사장은 끝으로 '1등과 2등의 차이는 마지막 1%의 디테일에서 결정된다"며 "임직원 모두가 맡은 분야에서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고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만들자"고 말했다. -
[인사] 안랩
산업IT 2026.01.02 14:13:26◇안랩 <승진> ◇전무 △한찬석 사업부문장 △한창규 연구소장 ◇상무 △구형모 서비스사업부문장 △김덕환 재무기획실장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한태수 컨버전스개발실장 -
<코>인베니아,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6.01.02 14:10:28오후 2시 11분 현재 인베니아(079950)가 +29.92% 오른 1,550원(▲35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6억7,633만, 거래량은 255만9,28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인베니아는 전일 하락(1,193원, ▼-52, -4.1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인베니아는 상한가 1회, 상승 1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16.33%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46%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2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협진(138360) +29.95%, 현대무벡스(319400) +25.86%, 고영(098460) +20.0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中딥시크, 美제재 뚫을 고효율 AI 학습법 공개…R2 출시 임박 관측
국제국제일반 2026.01.02 14:10:21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컴퓨팅 자원과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확장성을 높인 새로운 AI 학습법을 공개했다. 미국의 제재로 엔비디아 최신 칩에 대한 접근이 차단된 상황에서 자력으로 경쟁하겠다는 중국 AI 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창업자 량원펑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에서 '매니폴드 제약 초연결(Manifold-Constrained Hyper-Connections)'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고급 AI 모델의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대규모 AI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논문 발표를 조만간 출시될 딥시크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딥시크는 과거에도 주요 모델 출시 전 논문을 먼저 공개해 왔다. 이 회사는 1년 전 실리콘밸리 경쟁사들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 추론 모델 'R1'을 개발해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시장에서는 이번 논문 발표와 더불어 오는 2월 춘절 연휴 무렵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속작인 'R2'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제재로 AI 개발과 운영에 필수인 엔비디아 최신 칩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제약은 역설적으로 중국 연구자들로 하여금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딥시크가 오픈소스 플랫폼에 공개한 논문에는 량원펑을 포함해 19명의 저자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바이트댄스의 2024년 초연결 아키텍처 연구를 기반으로 30억~270억 개 매개 변수(parameters) 규모의 모델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로버트 리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는 "향후 수개월 내 출시될 딥시크 R2 모델은 구글의 최근 약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시장을 다시 한번 뒤흔들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
국가대표 AI 모델 '표절 논란' 업스테이지, 공개검증회 연다
산업IT 2026.01.02 14:10:02정부가 주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업스테이지가 2일 오후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개 검증회를 연다. 전일 “업스테이지가 개발 중인 모델이 사실상 중국 모델을 베낀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한 대응이다. 업스테이지는 검증회를 유튜브로 생중계 하며 의혹을 정면 돌파 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일 오후 3시 공개 검증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솔라 100B가 중국 모델을 복사해 미세 조정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글에 대해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며 “업스테이지는 명백히 ‘프롬 스크래치’로 학습을 했고, 학습에 사용한 체크포인트들과 WandB(실험 로그)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스테이지는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5개 컨소시엄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달 프로젝트 최초 탈락 기업 한 곳을 발표할 계획이다. 문제는 스타트업 사이오닉AI의 고석현 대표가 자신의 링크드인에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프로젝트에서 중국 모델을 복사해 미세 조정한 결과물로 추정되는 모델이 제출된 것은 유감”이라는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고 대표는 업스테이지가 국대 AI 1차 평가에 제출한 모델과 중국 AI 모델(GLM 4.5 에어)을 성능을 비교 분석한 깃허브 리포트를 함께 공개하며,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100B’ 모델의 AI 모델 신경망 중 특정 부분(LayerNorm)이 중국 모델과 96.8% 동일하다고 말했다. 해당 자료에는 “선택적 보존이 파생의 결정적 증거”라는 표현이 이쓴데, 이는 특정 모델을 복사한 후 겉으로 보이는 부분을 조정해 새 모델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의미다. 이후 김성훈 대표는 해당 게시물에 곧바로 “내일 저희 사무실에서 대표님과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전체 학습 과정을 설명드리고 말씀하신 의혹에 대해 상세히 설명 드리겠다”고 댓글을 달았다.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공개 검증회는 이날 오후 3시에 서울 강남에서 진행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 된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에 대해 “여러 커뮤니티에서 다양하게 의견이 제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개 검증회 등의 내용을 지켜보고 추후 전문가들이 평가할 일”이라고 말했다. -
年 4800% 덫에 빠진 1년 "가장 큰 공포는 추심"
경제·금융은행 2026.01.02 14:10:0040대 남성 A 씨는 2024년 7월 급전이 필요해 대부 업체의 문을 두드렸다. 그가 필요했던 돈은 30만 원. 소액인 만큼 어려움 없이 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신용이 부족했던 그는 대출이 되지 않았다. 결국 A 씨는 사채에 손을 댔다. 그는 30만 원을 빌렸지만 1주일 만에 갚아야 할 돈은 50만 원으로 불어났다. 금리만 연 환산 기준 4800%다. 그렇게 A 씨는 불법 사채의 덫에 빠졌다. 원리금 상환과 기초 생활을 위해 여기저기서 추가로 돈을 구하다 보니 그는 1년간 여러 업체에서 3000만 원을 빌렸다. 중요한 것은 그가 사채업자들에게 갚은 돈은 7000만 원에 달했다는 점이다. 원금의 두 배 이상을 상환했지만 불법 사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무엇보다 A 씨가 힘들었던 것은 추심이었다. 그는 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불법 사채 피해자들은 돈을 돌려받는 것보다 불법 추심을 막는 게 더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실제로 사채업자들은 A 씨 주변인들에게 욕설이 담긴 문자를 수시로 보냈다. 영국을 비롯해 외국 전화번호를 활용해 추적도 어렵게 했다. 그는 “참다 못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신고센터에 손을 내밀었지만 수사권이 없는 금감원은 채무자 대리인 지정을 도와주겠다고 할 뿐 업자에게 직접 경고하지는 않았다”며 “피해 신고 이후 변호사가 선임돼 추심을 대리하기까지 약 2주 동안 이자는 계속 쌓였고 협박 또한 멈추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 씨가 추심 지옥에서 벗어난 것은 한국대부금융협회의 덕이었다. 그는 “협회가 법정이자를 초과한 사실을 사채업자에게 고지해 당일 중재를 해줬다”며 “사채업자는 불법 추심을 멈추고 초과 이자를 되돌려줬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협회는 A 씨를 포함해 총 83명에게 10억 6000만 원 상당의 채무를 반환·감면해줬다. 정부의 불법 사금융 원스톱 피해 신고·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서는 최대한 시행을 서둘러야 한다는 게 A 씨의 생각이다. 금융 당국은 1분기 중으로 금감원이 불법 사채업자에게 경고 같은 초동 조치와 수사 의뢰, 불법 차단 등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A 씨는 당국의 역할이 불법 업자를 검거하는 데서 끝나면 안 된다고 보고 있다. 붙잡힌 후에도 피해자들과 100만 원이 안 되는 소액으로 합의를 하고 풀려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 사채 피해자 카페에는 ‘10만~50만 원가량으로 합의를 봤다’는 경험담이 적지 않게 올라와 있다. A 씨는 “(피해자들이) 돈이 없으니까 10만~20만 원을 받고 처벌 불원서를 써주는 게 현실”이라며 “정책금융 상품의 문턱을 보다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소액 정책대출상품이 더 많아진다면 불법 사채로 인해 개인의 삶이 파괴되는 사례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다. -
[인사] 서울대
사회피플 2026.01.02 14:09:58◇서울대 <교원 겸보 인사> △국제처장 김태균 △국제부처장 김부열 △사회과학대학장 신범식 △사회과학대학 교무부학장 최재원 △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김향숙 △사회과학대학 기획부학장 이철주 △의과대학장 임재준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오주연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김의태 △의과대학 연구부학장 이민재 △의과대학 기획부학장 채영준 △보건대학원 교무부원장 이승묵 △보건대학원 학생부원장 유명순 △환경대학원 학생부원장 정현주 △문화예술원장 박제성 △문화예술원 부원장 이지수 -
"美, 평택기지 비행대대 비활성화" 주한미군 감축 관련성 주목
국제정치·사회 2026.01.02 14:09:03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해오던 약 500명 규모의 미 육군 1개 비행대대가 지난달 비활성화(deactive)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주한미군 감축·재배치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이번 조치와의 연관성이 주목된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공개한 ‘2025 육군 변혁 이니셔티브(ATI) 전력 구조 및 조직 제안’ 보고서에 따르면 비활성화된 부대 목록에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5-17 공중기병대대(5-17 ACS)’가 포함돼 있었다. 이 부대는 지난해 12월 15일 비활성화됐다. 비활성화는 특정 부대의 실질적 운용이 중단되거나 부대가 해체되는 것을 의미한다. 2022년 창설된 5-17공중기병대대는 부대원 약 500명과 함께 아파치(AH-64E) 공격헬기, RQ-7B 섀도우 무인기 등을 운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치로 대체 부대가 투입될지, 아예 부대 병력과 장비의 철수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또 보고서는 5-17공중기병대대가 비활성화된 지 하루 만인 16일 험프리스 주둔 제2보병사단 전투항공여단(CAB) 의무후송부대(MEDEVAC)가 재편됐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재편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른 ATI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치를 두고 주한미군 병력 감축을 의미하는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한국 등 동맹국에 대한 더 많은 안보 분담과 해외 주둔 미군의 태세 조정을 검토해왔다. 이에 현재 2만 8500명 규모의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실제 지난해 11월 한미 국방장관이 발표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서는 ‘주한미군의 현재 전력 수준 유지’ 표현이 빠지기도 했다. 미 의회는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제동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달 18일 발효된 2026회계연도 미 국방수권법(NDAA)에서 NDAA 예산을 주한미군 감축에 사용할 수 없다고 적시했다. 다만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하거나 한국과 일본, 유엔군 사령부 회원국 등과 협의했다는 내용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면 60일 후 금지를 해제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국방수권법이 무조건 주한미군 감축을 막을 수 있다고 보긴 어렵다는 의미다. -
에이스침대, 2026 에이스웨딩멤버스 실시…"제휴 혜택 강화"
산업중기·벤처 2026.01.02 14:05:44에이스침대가 신혼을 위한 혜택이 한층 강화된 2026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예비부부들의 합리적이고 편리한 혼수 장만을 돕는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2014년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가입자 13만명을 기록했다. 올해 멤버십은 프리미엄 홈 리빙 트렌드를 반영해 가구, 식기, 홈 프래그런스 등 제휴 카테고리가 한층 확대됐다. 신규 혜택으로는 한국도자기 신혼부부 인기 식기 16종 40% 할인, 카누 공식몰 홈카페 제품 20% 추가 할인 쿠폰, 양키캔들 홈 프래그런스 전용 구성 패키지 20종 최대 51% 할인 등이 있다. 기존 제휴 조건도 좋아졌다. 자코모 가구 회원 전용 7% 할인과 영구크린 이사·청소 서비스 이용 시 우수 지역점 배정 및 청소 패키지 비용 최대 23% 할인, 필터 샤워기 증정, 웰크론몰 침구 무료배송 쿠폰 및 회원 전용 10% 할인 쿠폰, 반려동물 브랜드 테일로디 회원 전용 시크릿 URL 운영, 최대 48% 할인, 쿠첸몰 20% 할인 쿠폰 등 이다. 멤버십 기간 40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캐리어 크기와 세트 구성이 바뀐다.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형 28인치 캐리어와 실용적인 20인치 캐리어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연계 품목 20% 할인 쿠폰도 준비돼 있다. 노르웨이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러그, 사이드테이블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올해 멤버십 가입 후 구매 혜택은 가입 승인일로부터 9개월간 적용된다. 기존 6개월에서 3개월 연장해 예비부부가 예식 일정에 맞춰 보다 여유롭게 혼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스침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2026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프리미엄 홈 리빙을 중시하는 신혼·예비부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휴 브랜드 구성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혼수 준비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보다 합리적인 멤버십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숨은 목소리까지 찾아 낸다”…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병오년’ 1호 결재는
사회전국 2026.01.02 14:05:38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시민 주권’과 ‘상생’, ‘혁신’을 구정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박 청장은 2일 새해 1호 결재 역시 이 같은 의지를 반영한 ‘민원 전(前) 민원 해결 1004’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이번 1호 결재에는 “행정은 기다리는 권력이 아니라, 움직이는 책임”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광산구에 따르면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는 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전 발견·선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생활행정 모델’이다. 민원이 접수된 이후 대응하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제기 전 시민 생활 불편, 지역의 위험 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골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민원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결이 아닌 ‘민원 발견’에 중점을 두고 구현한 적극 행정 철학을 광산구정에도 녹여내겠다는 것이다. 민선 8기 제1호 결재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의 가치와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켜, 행정이 먼저 보고,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접수 이전 발견 △현장 우선 △시민과 행정 연결 △주민 신뢰 축적 최우선이라는 4대 기본 원칙을 토대로,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 사업을 추진한다. 21개 동, 각 부서의 수평적 협력이 사업의 핵심 동력이다. 광산구 21개 동은 동장, 공무원 등으로 ‘1004 생활현장 책임단’을 구성·운영하며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의 일상적 실행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각 동은 골목길, 통학로, 경로당, 전통시장, 공원 등 주민 일상 동선을 중심으로 불편 징후를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며 ‘숨은 목소리’를 찾아내 문제해결의 전 과정을 함께하게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는 단순히 민원을 예방하고, 줄이는 것을 넘어 주민이 행정을 신뢰하게 만드는 변화의 실천이자 또 다른 혁신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동과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가 함께 시민 일상을 먼저 살피고, 사소한 불편까지 민원이 되기 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한국앤컴퍼니그룹, 병오년 첫 출근길 신년 이벤트…임직원 격려
산업기업 2026.01.02 14:04:15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2일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의 일환으로 임직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그룹 본사 사옥인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대전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대전·금산·전주 공장을 비롯해 한국프리시전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날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사내 커뮤니케이션 캐릭터인 ‘이노(INNO)·베이(VEI)·션(SEAN)’이 그려진 엽서와 붉은색 포춘쿠키를 전달했다. 엽서에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세요”라는 응원 문구를 담았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지난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해 첫 출근길에 나눈 격려의 마음이 올 한 해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매월 진행하는 전사 소통 프로그램 '지식나눔회'를 비롯해 가족 초청 행사 ‘드라이빙 데이’, 자녀 초청 과학캠프, 그룹 연수원 활용 휴양 시설 제공 등 다양한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기업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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