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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새 회장에 김철희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사회사회일반 2026.01.12 10:39:39김철희 순천향대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1968년 창립한 대한당뇨병학회는 4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당뇨병 전문 학술단체다. 당뇨병의 예방·진단·치료 관련 연구 및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학회로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한당뇨병학회의 학술위원, 연구위원, 간행위원으로서 왕성하게 활동해 왔으며, 영문학회지 ‘당뇨병과 대사 저널(Diabetes & Metabolism Journal)’의 발간에 참여해 학회 발전에 기여했다. 2016~2017년에는 대한당뇨병학회 감사를, 2022~2023년에는 (재)당뇨병학연구재단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철희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와 비만 증가로 당뇨병의 유병률이 급증하며 보건·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고 대내외적 의료환경도 급변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회 임원, 회원들과 협력해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 선도’, ‘당뇨병 연구와 치료에 글로벌 표준 제시’라는 미션·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일본 화이팅! 다카이치 화이팅!" 외치더니…日다카이치 얼굴 박힌 초콜릿 출시한 대만, 왜?
국제정치·사회 2026.01.12 10:38:25대만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강한 반발을 불러온 이른바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사회에서 상징적인 친일·친대만 인물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는 “중국의 반감을 산 ‘대만 유사시 발언’ 이후 대만 언론이 다카이치 총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며 “그 관심의 수준은 과거 일본 총리들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보도했다. 대만 사회에서는 다카이치 총리를 ‘대만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일본 지도자’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호감은 정치권을 넘어 소비와 일상 영역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대만의 식품업체 이메이식품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을 기념해 ‘다카이치 내각 탄생 기념 대만·일본 우호 초콜릿’을 제작해 관계자들에게 배포했다. 초콜릿에는 다카이치 총리를 축하하는 문구를 담은 버전과, 일본 내에서 그의 발언을 계기로 유행어가 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일러스트로 담은 버전이 함께 제작됐다. 당초 비매품으로 기획된 이 초콜릿은 언론 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지난달 초부터 이메이식품 직영점에서 주문 판매로 전환됐다. 정치적 메시지가 외교적 공감대를 형성한 뒤 소비 현상으로까지 이어진 이례적인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만 사회 전반의 친일 기류도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지난해 11월 일본산 해산물로 만든 초밥을 먹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고, 대만 저비용항공사 타이거에어는 “중국인이 일본에 가지 않는다면 대만인이 더 많이 가자”는 문구의 일본 관광 캠페인을 전개해 주목받았다. 여행업계에서도 일본 여행 상품 출시가 잇따르며 대만인들의 일본 방문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민진당 황제 의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멋진 초콜릿을 출시했다"며 "오늘 스시 먹으러 왔다. 일본 화이팅!"이라며 다카이치 총리에 대한 지지와 대만을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일본 내에서는 다카이치 총리를 중심으로 한 팬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일본 첫 여성 총리인 그를 애칭 ‘사나’로 부르며 지지 활동을 뜻하는 ‘카츠’를 결합한 ‘사나카츠’ 현상이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착용한 가방이나 구두, 기자회견에서 사용한 소품을 따라 구매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취임 당시 “워라밸을 버리겠다”는 발언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직설적인 화법과 강경한 안보 인식이 대만 사회의 정서와 맞물리며 정치적 인물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대입정시에도 'AI열풍'… 지원자수 1년새 16%↑
사회사회일반 2026.01.12 10:36:58인공지능(AI) 열풍에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AI 학과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주요 20개 대학의 AI 관련 학과 총지원자는 전년 대비 16.0%(647명) 증가한 489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대학의 AI 관련 학과 모집 인원 또한 지난해 545명에서 올해 648명으로 늘었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 수험생을 선발하는 대학 20곳의 지원자는 17.3%가, 인문계 수험생을 뽑는 대학 4곳의 지원자는 7.7%가 각각 늘었다. 자연계에서는 서강대 AI기반자유전공학부 지원자가 185명 늘어 인원 수 기준으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35명 모집에 1000명이 지원해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만 놓고 보면 서울시립대 첨단인공지능전공이 36.0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3명 정원에 108명이 지원했다. 이외에도 서강대 AI기반자유전공학부가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세종대 AI융합전자공학과(26.0대 1), 국민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13.2대 1), 한국외대 랭귀지&AI융합학부(10.9대 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인문계 수험생을 뽑는 대학에서는 이화여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가 15.8대 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권 11개 대학의 지원자가 12.6%, 경인권 2개 대학 지원자는 49.6%가 각각 늘었으며 지방권도 29.7% 급증했다. 지방권에서는 경북대 전자공학부(인공지능전공)의 경쟁률이 8.0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지원자 수 또한 전년 대비 59명 늘었다. AI 관련 학과 지원자가 증가한 배경에는 엔비디아, 구글(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AI 관련 기업의 역대급 실적이 자리하고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AI 산업 분야가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관련 학과에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정부의 AI 집중육성정책에 따라 선호는 더 커질 수 있는 데다 각 대학이 모집을 확대하는 추세라 대학 간 경쟁 구도가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법무법인 율촌, AI 법률 검색 서비스 ‘아이율’ 전사 오픈
사회사회일반 2026.01.12 10:36:12법무법인 율촌은 AI기반 검색 질의응답 서비스 ‘아이율(AI:Yul)’을 전사적으로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율’은 율촌의 지식관리시스템(KMS)에 저장된 내부 자료와 리걸테크 기업 BHSN이 보유한 판례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내부 업무 전용 AI 서비스다. 모든 답변과 검색 결과에는 명확한 출처가 제시되며, 출처로 제시된 자료는 프리뷰 형태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AI 모델에 데이터를 사전 학습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에 맞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참조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이는 고객정보나 내부 자료가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또한 율촌의 기존 문서 보안 및 권한 체계가 아이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에 사용자가 열람 권한이 없는 문서나 보안상 민감한 자료는 AI의 검색 대상에서 자동으로 제외된다. 율촌은 향후 아이율을 중심으로 다양한 법률 업무에 AI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AI율은 업무 효율성과 고객정보 보호를 동시에 충족하기 위한 내부 AI 거버넌스 모델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르포] “2900만 원 웃돈 줘도 LG 쓸래요”…美 사막 부촌 홀린 ‘SKS’ [CES 2026]
산업기업 2026.01.12 10:33:34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의 화려한 호텔과 네온사인을 뒤로하고 차로 20여 분을 달리자 차창 밖 풍경이 급변했다. 황량한 모래 언덕과 낮은 돌산이 이어지는 사막 한가운데 마치 신기루처럼 깔끔하게 정비된 고급 주택 단지 스프링 밸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찾은 이곳은 미국 3대 건축회사 펄티(Pulte)가 조성한 부촌이다. 한 모델하우스의 현관을 지나 내부에 들어서자 2층 높이를 훌쩍 넘는 거실 층고와 창밖으로 보이는 개인 수영장이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했다. 하지만 정작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곳은 주방이었다. 주택 내부의 하얀 대리석 인테리어와 이질감 없이 녹아든 가전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주방 중앙에 놓인 아일랜드 냉장고는 가구장과 똑같은 마감재를 사용해 언뜻 보면 서랍장처럼 보였다. 문을 열어야 비로소 영하 23도에서 영상 10도까지 조절되는 온도 제어 버튼이 나타났다. 벽면에는 높이 7피트(약 2.1m)에 달하는 거대한 스테인리스 양문형 냉장고가 위용을 뽐냈다. 대량의 식재료 보관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제품이다. 30인치 더블 월 오븐은 칠면조 같은 큰 고기 요리도 거뜬히 소화하며 스팀 수비드 기능으로 육즙까지 지켜준다. 이곳 입주민들의 한국 가전 사랑은 유별나다. 펄티가 공급하는 주택의 기본 옵션은 미국 토종 브랜드 월풀이다. 이를 LG전자(066570)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KS)로 교체하려면 2만 달러(약 2900만 원)를 더 내야 한다. 그런데도 전체 300여 가구 중 90%가 웃돈을 감수하고 SKS를 선택했다. 현장에서 만난 LG전자 미국 법인 관계자는 “현지 업체들은 전통적인 디자인을 고수하지만 LG전자는 고객 요구와 가구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조합과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이 같은 제품 경쟁력은 보수적인 미국 기업간거래(B2B) 시장의 벽을 허물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미국 건축(빌더)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2024년 미국 2위 빌더 레나에 제품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0대 빌더인 센추리 커뮤니티스와 독점 공급 계약을 따냈다. 빌더 전담 조직인 LG 프로 빌더의 수주 건수도 1년 새 25% 늘었다. LG전자는 100년 업력을 지닌 월풀과 GE의 양강 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다. 단독주택과 아파트, 원룸 등 향후 다양한 주거 형태에 맞춘 라인업을 앞세워 미국 빌트인 시장 공략에 더욱 고삐를 죈다는 계획이다. -
오늘의 메모[1월 13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2 10:32:45<코스피> ▲보통주추가상장=다이나믹디자인(145210)(국내CB) <코스닥> ▲공모주청약=삼성스팩13호(주관사 삼성) ▲보통주추가상장=나이벡(138610)·위츠(459100)(주식매수선택권행사) 포커스에이아이(331380)·엑시온그룹(069920)·엠젠솔루션(032790)·슈어소프트테크(298830)·서진오토모티브(122690)(국내CB) -
'사천피' 활황에…지난해 주식결제대금 601兆, 전년 대비 24% 증가
증권증권일반 2026.01.12 10:30:58국내 증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증가세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주식결제대금은 전년 480조 원대에서 600조 원 이상 훌쩍 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예탁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601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483조 4000억 원) 대비 24.4% 증가한 수치로, 하루 평균 결제대금은 약 2조 5000억 원에 달했다. 주식결제대금은 2022~2023년 정체 국면을 거친 뒤 2024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사천피(코스피 4000)’ 돌파 등 증시 활황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거래소가 개설한 장내시장에서 증권사 간 주식과 대금을 정산하는 장내주식결제대금은 265조 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2% 늘었다. 증권사와 기관투자자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335조 7000억 원으로 26.2% 증가해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주식결제대금은 실제 거래대금을 그대로 반영한 수치가 아니라 다자간 차감(netting) 방식을 거쳐 최종 결제에 필요한 금액만 집계한 결과다. 지난해 장내주식 거래대금은 7687조 원에 달했지만, 예탁원의 차감 결제를 통해 실제 결제대금은 265조 7000억 원으로 축소됐다. 연기금·자산운용사·외국인 투자자 등이 증권사를 통해 거래한 주식 거래대금도 3950조 원이었으나, 실제 결제대금은 335조 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러한 차감 결제 시스템 덕분에 시장 참가자는 최소한의 자금으로도 대규모 증권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며 “결제 규모가 줄어들면서 유동성 위험도 낮아져 증권시장 안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준석, 조국에 재차 손짓…"다르기 때문에 연대하자는 것"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2 10:30:54국민의힘·조국혁신당에 3자 연석회담을 제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회담을 사실상 거절한 조국 대표에게 “국민들이 바라는 특검을 실현시키는 방향으로 함께해 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이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개혁신당은 조국혁신당이 함께하길 기다리면서, 조국혁신당이 다시 재고해 입장을 정할 일정한 말미를 장동혁 대표께 양해 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이 대표는 통일교 특검법,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대응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장·조 대표에게 연석회담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 대표의 제안에 화답하며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반면, 조 대표는 당 입장문을 통해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공천을 고리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하고, 장관이 종교집단에 포섭됐다는 의혹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의 부패"라며 “야권이 연대하고 함께 투쟁해야 하 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국 대표는 2024년 3월 ‘생각의 차이가 있더라도 연대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 ‘손에 손을 잡고, 어깨에 어깨를 걸고 싸우자’라고 말했다"며 “조국 대표와 저는 다르지만 사사로운 감정을 뒤로하고 제안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르기 때문에 통합이 아닌 연대를 제안하는 것”이라며 “지금 야당은 흩어져 있다. 힘을 뭉쳐 공동 행동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특검의 범위나 방식은 테이블 위에서 조율하면 된다”며 “저도 양보하고, 조국혁신당도 주장하면 된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정치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개혁신당이 조국혁신당과 따로, 또 같이 해야 할 일들이 있다”며 “조국 대표께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조 대표가 끝내 이 대표의 제안을 거절할 경우 야3당 연석회담은 보수 야당 2자 회담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크다. 이 대표는 “조 대표의 입장 변화가 있기를 바라며 기다리겠다”면서도 “15일 민주당이 특검법을 본회의에 상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조 대표를 기다리는 것 때문에 장 대표와의 만남을 늦추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4.20%↑)
증권News봇 2026.01.12 10:29:341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06p(+0.64%) 상승한 953.9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4.20%), 비금속업(+3.50%), 금속업(+3.00%)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78%), 통신업(-0.86%), 출판·매체복제업(-0.6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장비·부품업이 51:4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48억, 기관은 23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2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이톡시(052770)가 29.97% 오른 1,392원을 기록 중이고, KH바텍(060720)(+29.96%), 러셀(21750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H 미래물산(111870)(-20.42%), 장원테크(174880)(-20.42%), 레이저옵텍(199550)(-12.2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835개, 하락종목은 82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헬스케어 '우노빈스', CES 2026서 북미 진출 발판 마련
산업IT 2026.01.12 10:29:26국내 헬스케어 전문 기업 '우노빈스'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 참가해 북미 판로 개척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우노빈스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을 통해 멕시코, 미국 등 세계 바이어들과 이미 수 건의 구매 계약을 진행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면서 "우노빈스는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10월 설립된 우노빈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뇌파(EEG)'와 '맥파(PPG)'를 동시에 측정하는 의료기기형 키오스크 제품 '우노 브레인바디'와 스마트폰 카메라로 얼굴 영상을 촬영해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우노 케어'가 대표 제품이다. 우노 브레레인바디는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GMP)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병의원은 물론 공공기관, 기업 복지센터 등 약 200여 곳의 다양한 환경에서 설치·운영 중이다. 우노 케어는 디지털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기반으로 휴대용 맥파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조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두 제품은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노빈스는 지난해 11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의료기기박람회 '메디카 2025'에도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우노빈스는 독일·중국·사우디·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이어들과 구매 계약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올린 바 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12%↑)
증권News봇 2026.01.12 10:29:261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16p(+1.09%) 상승한 4636.48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4.49%), 기계업(+3.56%), 철강금속업(+3.02%)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14%), 오락·문화업(-1.01%), IT 서비스업(-0.7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987억, 기관은 61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23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호전기(001210)가 29.55% 오른 833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014910)(+16.61%), DS단석(017860)(+15.5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14.25%), KH 필룩스(033180)(-11.37%), DN오토모티브(007340)(-6.2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42개, 하락종목은 43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샤오미, ‘6㎜ 초슬림’ 보조배터리·‘가성비’ 진공청소기 출시
산업산업일반 2026.01.12 10:27:44샤오미 코리아가 6㎜·98g 초슬림 보조 배터리와 2만원대 가성비 무선 이어폰, 진공청소기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샤오미가 출시한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는 두께 6㎜에 무게는 98g의 초슬림·초경량 설계가 적용됐고 샤오미 스마트폰을 포함해 아이폰과 갤럭시 등 주요 스마트폰 기종과 호환된다. 업계에서 가장 얇은 수준임에도 5000밀리암페어시(mAh) 용량을 제공하며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 USB-C 기준 최대 22.5W 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은 860g의 가벼운 무게로 최대 50에어와트(AW)의 흡입력을 제공한다. 4개의 2000밀리암페어시(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에코 모드에서 최대 40분, 터보 모드에서 최대 10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는 또 2만원 후반대 무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이어폰 레드미 버즈8 라이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5.4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구글 패스트 페어로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이 쉽다. 단일 충전 시 최대 8시간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3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10분 충전으로 최대 2시간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
담배소송 항소심 선고 D-3…공단 “폐암 발생 81.8%가 흡연 탓”
사회사회일반 2026.01.12 10:27:38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5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선고를 사흘 앞둔 12일 폐암 발생의 81.8%는 흡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지난 2013년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한국 남성의 폐암 발생 예측모형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담배소송 대상자의 폐암 발생 위험 중 흡연이 차지하는 정도가 매우 높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형은 1996~1997년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암 과거력이 없는 30~80세 남성을 최대 2007년까지 추적해 개발됐다. 흡연상태, 하루 흡연량, 흡연 시작연령, 체질량지수(BMI), 신체활동, 연령 등의 위험요인을 고려해 8년 뒤 폐암 발생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건강보험연구원은 이 모형에 담배소송 대상자 중 30~80세 남성 폐암 자 2116명의 정보를 입력해 폐암 발생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흡연이 차지하는 정도가 81.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실제 흡연이 폐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높을 수 있다고 본다. 2013년 당시 연구를 수행한 남병호 박사는 "담배소송 대상자의 BMI 등 건강지표를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폐암 발생위험에서 흡연이 차지하는 비율이 과소평가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실제 폐암 발생에서 흡연이 차지하는 비율은 훨씬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소희 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 교수는 "해당 모형은 선암 등을 포함한 모든 폐암에 대한 발생위험을 추정한 모형이므로, 담배소송 대상 암종인 소세포폐암, 편평세포폐암 발생위험에서는 흡연이 81.8%보다 더 높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장성인 건강보험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에서 동일 환자를 대상으로 흡연의 영향을 제외했을 때 폐암 발생위험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흡연과 폐암 발생 간의 인과관계를 재입증하는 의학적 증거로서,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재판부의 판단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4년 4월 흡연 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을 상대로 약 533억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533억원은 흡연력이 20갑년(20년 이상을 하루 한 갑씩 흡연) 이상, 흡연 기간이 30년 이상이면서 폐암 및 후두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 3465명에 대해 공단이 지급한 급여 진료비다. 그러나 2020년 11월 1심 재판부는 이 사건의 질병이 흡연 외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공단이 보험급여 비용을 지출했다고 하더라도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을 뿐 손해배상을 구할 권리는 없다며 공단의 청구를 기각했다. 건보공단은 이에 항소해 5년여 기간 동안 담배의 유해성과 제조사의 책임을 강조해 왔다. 12년을 끌어온 담배소송의 2심 판단은 오는 15일 나올 예정이다. -
<유>금호전기, 상한가 진입.. +29.86% ↑
증권News봇 2026.01.12 10:25:53오전 10시 26분 현재 금호전기(001210)가 +29.86% 오른 835원(▲19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5억1,064만, 거래량은 1,464만7,63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금호전기는 전일 하락(643원, ▼-33, -4.8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금호전기는 상한가 1회, 상승 11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9.17%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9.19%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5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성문전자(014910) +14.94%, 성문전자우(014915) +7.38%, 효성중공업(298040) +6.4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조이웍스앤코 “영업양수도 계약 해지 추진…기지급 대금 손실 구조 아냐”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2 10:25:32조이웍스앤코(309930)는 최근 미국 러닝 브랜드 호카(HOKA)의 수입 계약 해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수입업자와 체결한 오프라인 영업양수도 계약이 성과발생시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인 만큼 기존 계약금 지급 이후 추가적인 자금유출 등은 없다는 설명이다. 12일 조이웍스앤코는 비상장기업 조이웍스와 체결한 영업양수 계약의 해지절차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호카 본사인 미국 기업 데커스가 수입업체 조이웍스와 계약을 전격 해지함에 따라 지난해 조이웍스와 맺은 호카 리테일 오프라인 부문 영업양수 계약도 해지한다는 내용이다. 조이웍스앤코는 지난해 9월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조이웍스와 총 250억원 규모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수입업체 조이웍스가 가진 호카 리테일의 오프라인 부문 영업 일체를 넘겨받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이나 순이익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매도인이 추가 이익을 가져가는 '언 아웃(Earn-Out)' 방식으로 맺어졌다”며 “조이웍스앤코는 계약과 동시에 1차로 125억원을 납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2차 지급액 125억원은 언 아웃 방식에 따라 올해 9월부터 2027년 9월 말일까지 분할해 지급하면 양수도 계약이 최종 종결된다”며 “결국 영업양수도가 해지될 경우 추가 지급해야하는 125억원을 지급하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이웍스앤코 관계자는 “기존 1차로 지급한 125억 원의 경우 이미 원가 기준 약 110억 원 규모의 상품(신발·의류·액세서리 등)을 확보한 상태로, 추가적인 상품 매입을 위한 자금 지출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총판 계약 해지 이후에도 최소 3개월간 정상적인 판매가 가능한 물량과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보유 재고 판매를 통해 추가 자금 유출 없이 현금 회수가 이뤄지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단기유동성 우려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회사 관계자는 "일각에서 CB의 조기상환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이미 주요 채권자간 꾸준한 협의를 통해 상환 계획이 없음을 확인한 만큼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CB 채권자들의 경우 부동산 신탁을 통한 1순위 우선권 담보가 제공되는 등 보호 장치가 충분히 마련된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일부 우려와 같이 단기 유동성에 부담을 주는 요인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주요 사업외 이슈로 주주 여러분깨 혼란을 야기시킨 점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특정 사업이나 단기 이슈에 의존하기보다 중장기적 사업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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