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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회장 "은행 위기…원화 코인 생태계 주도해야"
경제·금융금융정책 2026.01.02 10:38:02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일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금융의 패러다임이 재편되는 지금 주어진 틀 안에서 움직이는 참여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안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코인 발행 및 준비금 관리, 안전한 보안체계를 확립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실생활 연계를 위한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해 코인 유통망을 완성하고 인공지능 기술 연계 및 통화, 외환 관련 정부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함 회장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 논의와 관련해서는 "그 파급력이 어디까지 미칠지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면서 "어떤 변화의 격랑에도 버틸 수 있는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그룹 내 핵심 사업인 은행 부문의 수익 모델이 한계에 달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은행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 가속화 등으로 금융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그룹의 맏형으로서 제 역할을 해 온 은행의 위기”라고 짚었다. 이어 “가계대출은 성장의 한계에 도달했고 기업대출과 투자 부문에서는 옥석가리기를 위한 혜안이 필요하다”면서 “IMA를 비롯한 새로운 상품의 등장도 더 이상 은행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함 회장은 “지난날의 성과와 막대한 규모가 내일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면서 “머니무브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자산관리 역량의 확보와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최적의 전문 조직으로의 전환, IB, 기업금융 등 심사,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와 관련 프로세스의 재설계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은 그룹 내 비은행 부문과 관련해서는 “증시활황 등 우호적인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테일분야 확대 등 추진 중인 과제들이 보다 빠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한층 더 높여갈 필요가 있다”면서 “조직 내 만연한 무관심과 무사안일한 태도를 타파하고 지금 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겠다는 각오로 다가오는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신년사]
산업기업 2026.01.02 10:37:59김승연 한화(000880)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인 ‘마스가’(MASGA·미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마스가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한화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방산, 우주항공, 해양, 에너지, 소재, 금융, 기계, 서비스 등 한화의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 선도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김 회장은 에너지·소재 부문에 대해서는 글로벌 정책 변화와 석유화학 구조 개편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금융 부문에는 디지털 자산과 AI 접목을 통한 글로벌 시장 사업 확대를, 서비스 부문에 대해선 AI 등 기계 부문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주문했다. 김 회장은 한화오션(042660)으로 대표되는 조선 부문에 대해서는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받은 전략적 파트너로 거듭날 것을 요청했다. 그는 특히 “마스가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관계의 린치핀, 즉 핵심 동반자로서 군함,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을 통하여 양국 조선업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상생 경영의 원칙을 강조했다. 지난 15년 동안 이어온 상생 경영의 원칙 ‘함께 멀리’를 다시 천명한 것이다.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들의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들과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언급하며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끝으로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강조하며 “안전은 지속 가능한 한화를 위한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성과가 생명을 대신할 수 없다”며 모든 현장 리더들에게 생명을 지킨다는 각오로 실효성 있는 안전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킬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한화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도 표했다. 그는 “한화는 꿈꾸던 미래를 현재로 만들어 우주에 진출했고,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가 됐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헌신한 임직원들 덕분이다. 우리 함께 더욱 영광스러운 한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
<코>LS티라유텍,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6.01.02 10:37:59오전 10시 38분 현재 LS티라유텍(322180)이 +29.97% 오른 10,060원(▲2,3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73억1,772만, 거래량은 184만1,08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LS티라유텍은 전일 하락(7,740원, ▼-450, -5.4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LS티라유텍은 상승 19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8.68%였다. 이 기간 'IT 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38%를 기록했다.현재 'IT 서비스업' 총 22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7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피어(347700) +18.86%, 이니텍(053350) +11.00%, 키네마스터(139670) +10.5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최교진 교육장관 "잘못된 경쟁체제 극복 온 힘 쏟아야…개혁 필요"
사회사회일반 2026.01.02 10:37:4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대학 입시와 관련해 "잘못된 경쟁 체제를 극복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기회와 대학 서열 체제로 입시 경쟁은 과열됐고 불평등한 경쟁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우리의 교육열은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이루고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뿌리 깊은 학력주의와 학벌 중심의 구조는 우리 사회의 큰 병폐로 자리 잡았다"고 지적했다. 교권 보호 문제 역시 강조했다. 최 장관은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기관이 책임지고 대응하는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민주시민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최 장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학생들이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인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교육, 환경교육,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으로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역량들을 키워주고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학생을 길러내겠다"며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해 역사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관련해선 "대학, 지역사회, 산업계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면서 지방대학 집중 육성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며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장관은 학생 자살 대책에 대해 "마음건강 위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학내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강화해 학교 적응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게 지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를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겠다며 "2026년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지금껏 준비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한화비전, 국내 판매 네트워크 제품 AS 기간 5년으로 확대
산업기업 2026.01.02 10:36:00한화비전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5년으로 늘린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품질 보증 기간은 일반 네트워크 제품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 4년이었는데 이를 5년으로 일괄 확대한 것이다. 기간 연장은 지난 1일 이후 생산된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에 적용된다. 단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소모성 자재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5년의 품질 보증 기간은 국내 영상 보안 시장에서 업계 최장 수준으로, 고객들이 보안 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한화비전은 기대했다. 한화비전은 자사 제품이 글로벌 기준 5년 평균 0.5% 미만의 AS 비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
"그냥 감기인 줄 알았는데"…갑자기 숨진 건강했던 20대 청년, '이 병'이었다
문화·스포츠라이프 2026.01.02 10:35:27단순 감기 증상으로 시작된 질병이 치명적인 뇌종양으로 판명돼 20대 청년이 3년간의 투병 끝에 숨졌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워링턴에 거주하던 키어런 싱글러(당시 23세)는 2022년 11월 코막힘과 오한 증상을 경험했다.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앞둔 건강한 청년이었던 그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자 독감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수 주가 지나면서 구토와 심한 두통이 지속됐고, 병원을 찾은 그는 처음 뇌수막염 의심 진단을 받았다. CT 촬영 결과 뇌에 종괴가 발견돼 리버풀 월튼센터로 긴급 이송됐으며, MRI 검사에서 뇌척수액 흐름을 차단하는 종양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체액 제거 및 종양 절제 수술을 실시했으나 싱글러씨는 기억상실과 고열, 극심한 통증 후유증을 겪었다. 첫 수술 실패로 체액 우회 수술까지 추가로 받아야 했다. 2022년 12월 가족들은 악성 뇌종양 진단과 함께 여명 12개월 통보를 받았다. 방사선·화학요법과 항암제로 종양을 억제해 19개월간 유지했으나 올해 6월 재발했고, 지난 14일 26세 나이로 사망했다. 뇌종양이 독감으로 오인되는 것은 초기 증상의 유사성 때문이다. 두통, 구역질, 구토, 피로 등은 독감의 전형적 증상과 거의 같아 환자와 의료진 모두 일반 감기나 과로로 간과하기 쉽다. 특히 젊고 건강한 환자일수록 중증 질환보다 흔한 감염병을 우선 의심하게 되며, 마비나 시력 이상 같은 명확한 신경학적 증상은 종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렵다. 전문가들은 독감과 구분되는 경고 신호를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두통이 계속되거나, 식사와 무관하게 새벽에 분출성 구토를 하는 경우, 복시 현상이나 급격한 기억력 감퇴가 동반된다면 즉각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
샤넬, 가격 또 올렸는데도 '우르르' 오픈런…'만년 1등' 밀어내고 마침내 정상에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02 10:34:27명품 시장의 권력 지형이 뒤집혔다. ‘만년 1위’로 불리던 루이비통을 밀어내고 샤넬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정상에 올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가치 50’ 보고서에서 샤넬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45% 급증한 379억달러(한화 약 53조 원)를 기록했다. 전체 순위 2위이자 패션 부문 1위다. 루이비통은 브랜드 가치 329억달러(한화 약 47조 원)로 전체 3위, 패션 부문 2위로 내려앉았다. 패션업계는 이를 두고 ‘초고가 전략의 승리’로 평가한다. 샤넬은 코로나19 이후 수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지만 오히려 오픈런이 이어지며 수요가 꺾이지 않았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샤넬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헤리티지를 파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며 “소비자의 심리적 가격 저항선을 무너뜨린 대표 사례”라고 분석했다. 반면 한때 MZ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구찌는 주춤했다. 구찌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24% 감소한 114억달러(한화 약 16조 원)에 그쳤고 순위도 5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중국 경기 둔화와 젊은 층의 구매력 약화가 직격탄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계와 뷰티 부문에서는 ‘안전자산’과 ‘스몰 럭셔리’가 힘을 발휘했다. 롤렉스의 브랜드 가치는 36% 상승하며 전체 5위로 뛰어올랐다. 수천만원대 시계가 환금성 높은 자산으로 인식되며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LVMH그룹 산하의 뷰티 브랜드 겔랑도 브랜드 가치가 23% 증가하며 2021년 이후 처음으로 톱10에 복귀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명품을 소유할 수 있다는 만족감이 소비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브랜드 가치 1위는 독일 포르쉐였다. 포르쉐는 브랜드 가치 411억달러(한화 약 57조 원)로 8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톱10 브랜드 가운데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디올, 까르띠에, 겔랑 등 6개가 프랑스 브랜드였다. -
코오롱그룹, 올해 경영메시지 '엑설런스'…"AI 활용해 탁월함으로 미래 열어야"
산업기업 2026.01.02 10:34:05코오롱(002020)그룹은 2일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메시지를 뜻하는 '코오롱공감'으로 '엑설런스(AXcellence) 2026'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탁월함(Excellence)을 결합한 'AXcellence'는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를 전략적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어 혁신과 성장을 가속하며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다. AXcellence는 임직원이 원팀을 이뤄야 성공할 수 있으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원팀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올해 코오롱공감 배지 이미지는 AXcellence라는 프리즘을 통해 코오롱만의 성공 스펙트럼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경영메시지를 형상화해 배지와 팔찌 형태로 만들어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2022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신년사를 발표하는 문화는 올해도 이어졌다. 올해 신년사는 그룹 내에서 탁월한 공적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에게 주어지는 '원 앤 온리(One&Only)상'을 수상한 노태환 코오롱생명과학 책임연구원과 조현우 코오롱모터스 차장이 발표했다. 조 차장은 2016년 입사 이후 BMW 차량 누적 판매 2000대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뒀고 노 책임연구원은 mPPO(변성페닐렌옥사이드) 개발로 전자소재 신사업 진출을 이끌었던 업적을 인정받았다. -
<코>원익큐브, 상한가 진입.. +29.79% ↑
증권News봇 2026.01.02 10:34:02오전 10시 34분 현재 원익큐브(014190)가 +29.79% 오른 2,100원(▲48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9억8,273만, 거래량은 612만6,88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원익(032940)큐브는 전일 상승(1,618원, ▲28, +1.7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원익큐브는 상승 20회, 하락 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7.99%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47%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6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형지글로벌(308100) +29.97%, 원익 +29.96%,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 +5.5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중진공, 중소기업 정책자금 4.4조 지원…5일부터 접수
산업중기·벤처 2026.01.02 10:30:51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에 따라 이달 5일부터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점 운용 방향은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체계 개선 △중기성장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및 금융안전망 강화 △정책자금 건전성 신뢰도 제고와 안정적인 운용체계 구축 등이다. 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총 4조 4300억 원으로 혁신성장 지원 강화를 위해 혁신성장분야 중 ABCDEF(AI·바이오·문화콘텐츠·방산우주항공·에너지·제조혁신) 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현장 개선과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자금도 40%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별도로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또는 AI 분야 영위 기업 등이며, 0.1%포인트(p) 금리 인하, 대출한도 우대, 패스트트랙 적용 등 우대해 지원한다. 한편, 중진공은 ‘정책자금 내비게이션’ 도입해 기업이 직원 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친화적으로 이용 절차를 개선했다. 여기에 기술유망 기업과 민간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장 후 3년 이내의 기술특례 상장기업과 신용평가등급 BB등급까지의 기업은 예외적으로 정책자금 지원을 허용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의 진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첫 번째 발판이 돼야 할 것”이라며,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진공 누리집 또는 중진공 지역본(지)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일정으로는 서울과 지방 소재 기업은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인천·경기 소재 기업은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각각 양일간 신청 가능하다. -
경남도 2026년 새해에도 복지·보건 정책에 집중
사회전국 2026.01.02 10:30:22경상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104개 제도·시책을 새롭게 추진한다. 특히 복지·보건 분야에만 38건의 시책을 내놓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60세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다. 도민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연 최대 24만 원, 최대 10년간 2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전국 시도 중 최초로 개인형퇴직연금을 활용한 이 제도는 도민들의 노후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월남 참전유공자는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가 결합한 촘촘한 지원망인 '통합돌봄'을 1월부터 가동한다. 이른바 통합돌봄지원법이 제정됨에 따라 3월 27일 전국 시행에 앞서 경남은 1월부터 도내 18개 시군에서 먼저 시행한다. '어복버스(비대면 섬 닥터)'를 통해 섬 주민에게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는 전문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는 '집으로 온 재택의료' 서비스가 시행된다. 여기에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긴밀히 연계해 도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삶의 터전에서 주거·의료·돌봄을 통합 제공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부족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도 구축된다. 이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해 가구 특성과 상황을 분석한 뒤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도 추진된다. 거주불명 등록자, 미등록 이주민, 신용불량자 등에게 긴급 식품과 생필품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경남푸드 그냥드림' 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희망지원금의 금융 재산 기준은 4인 기준 1600만 원 이하에서 1800만 원 이하로 완화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 소득으로 반영했던 부양비를 폐지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도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췄다. 결식 우려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나눔경로식당의 급식 단가는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3500명에서 4000명으로 확대한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되며, 비수도권 10만 5000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 11만 원, 특별지역은 최대 12만 원까지 지급된다.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지역화폐로 지급 때 1만 원이 추가된다. 도는 이번 시책이 도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
<유>남선알미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02 10:29:52오전 10시 30분 현재 남선알미우(008355)가 +30.00% 오른 23,400원(▲5,4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821만, 거래량은 2만6,756주를 기록하고 있다.남선알미우는 전일 하락(18,000원, ▼-3,100, -14.6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남선알미우는 상한가 2회, 상승 10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0.24%였다. 이 기간 '철강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68%를 기록했다.현재 '철강금속업' 총 6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남선알미늄(008350) +9.13%, 세아베스틸지주(001430) +8.37%, 알루코(001780) +4.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재상 하이브 대표 “2026년은 하이브 2.0 성과 실현의 해”
문화·스포츠문화 2026.01.02 10:29:45“2025년이 ‘하이브(352820) 2.0'의 전략적 기반을 다진 ‘투자’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실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가 하이브 2.0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어 “우리에게 2025년은 회사의 지속성장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과감한 선제적 투자가 옳은 방향이었음을, 체질 개선을 위한 인고의 시간이 가치 있었음을 시장에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올해 구성원 모두가 힘 모아 함께 성취해야 할 다섯 가지의 과제로 △신규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권(IP)의 사업성 확인 △'안 가본 혁신’을 통한 IP의 영속성 확립과 팬 저변의 확대 △희소성 기반의 새로운 경험 모델 설계 △인공지능(AI) 기반 프로슈머 마켓의 주도권 확보 △진정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구현 등을 제시했다. 먼저 이 대표는 선제적인 투자가 진행된 신규 비즈니스와 아티스트 IP에 대한 투자의 당위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그는 “그간 유의미한 트래픽의 확장은 확인되었고 이제는 유효한 수익 창출의 단계로 전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업성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며 “투자가 성과로 나타날 때, 새로운 투자는 정당성을 확보하고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가 영위하는 사업의 본질은 음악과 아티스트라는 핵심 IP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한 선제적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팬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있다”며 “이는 하이브 아티스트에게 환경의 변화에도 최고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지닌 독보적인 IP로 존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희소성에 기반한 새로운 경험의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희소성은 팬덤 비즈니스와 팬 경험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2026년은 하이브가 과거에 그랬듯 미래의 음악 팬덤 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희소성 기반의 온·오프라인 통합 경험 모델이 설계되고 테스트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과 이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교류하는 프로슈머 마켓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봤다. 이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관점과 플랫폼 관점에서 통합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모델의 적용이 필요하다”며 “IP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지키면서 팬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소통하는 팬투팬(Fan to Fan) 모델을 정립함으로써 시장의 표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서는 “글로벌 법인 간에 자원, 인력, 콘텐츠 유통과 같은 핵심 자산과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크로스-보더 프로젝트 사례를 늘리고 진정한 글로벌 시너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하이브의 성장 철학은 명확하다. 최고 수준의 IP를 창출하고 팬덤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것, 그리고 그 성과를 다시 새로운 시장과 장르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이 여정을 이끌어갈 주인공은 바로 우리 모두이다. 하이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장의 주체이자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월 20일 방소년단(BTS)가 ‘완전체’로 컴백을 하고 지난해부터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류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증명해 하이브의 국내외 레이블 아티스트들도 올해 더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하이브 2.0 성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0.88%↓)
증권News봇 2026.01.02 10:29:30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10p(+1.52%) 상승한 939.57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3.08%), IT 서비스업(+2.77%), 섬유·의류업(+2.53%)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88%), 운송업(-0.45%), 종이·목재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43억, 기관은 21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5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코마케팅(230360)이 30.00% 오른 13,910원을 기록 중이고, 형지글로벌(308100)(+29.97%), 원익(03294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셀루메드(049180)(-28.60%), 삼미금속(012210)(-17.87%), 아크릴(0007C0)(-15.7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69개, 하락종목은 49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21%↑)
증권News봇 2026.01.02 10:29:27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41p(+0.44%) 상승한 4232.58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87%), 의약품업(+2.61%), 의료정밀업(+2.21%)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1.96%), 건설업(-1.78%), 보험업(-1.7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52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46억, 기관은 1,09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형지엘리트(093240)가 29.86% 오른 2,205원을 기록 중이고, 남선알미우(008355)(+16.67%), 성문전자(014910)(+15.4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9.87%), 한화갤러리아우(45226K)(-15.44%), 태영건설우(009415)(-13.7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2개, 하락종목은 47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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