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코>형지글로벌,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03.28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형지글로벌(308100)이 +29.95% 오른 4,730원(▲1,0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3,304만, 거래량은 13만3,83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형지글로벌은 전일 상한가(3,640원, ▲840, +30.0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형지글로벌은 상한가 1회, 상승 12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6.26%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41%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엑시온그룹(069920) +22.71%, 와이오엠(066430) +10.29%, ES큐브(050120) +4.7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윌비스,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3.28 09:04:28오전 9시 4분 현재 윌비스(008600)가 +30.00% 오른 390원(▲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억8,299만, 거래량은 98만2,02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윌비스는 전일 상승(300원, ▲7, +2.3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윌비스는 상승 13회, 하락 14회, 하한가 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6.35%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81%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7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산업(000760) +3.22%,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2.81%,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 +2.0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김일성 사망' 긴박했던 정보전…94년에 이미 "순탄한 권력 승계" 예측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3.28 09:00:00외교부는 38만여 쪽에 달하는 1994년 외교문서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문서는 총 2506권 분량이다. 외교문서 공개제도는 생산·접수 후 30년이 경과한 외교문서를 일련의 심의 절차를 거쳐 일반에 공개하는 제도다. 개인정보·상대국이 비공개 처리한 경우·현재 진행중인 사안인 경우 등은 비공개가 유지되기도 하며, 비공개로 분류된 외교문서는 5년마다 재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를 다시 결정하게 된다. 이번 공개된 방대한 외교문서 중 특히 이목을 끄는 부분은 당시 김일성 북한 주석의 사망이다. 김일성은 1994년 7월 8일 새벽 2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은 34시간 후인 9일 정오에 이 사실을 발표했다. 김일성 사망 소식에 고(故) 김영삼 당시 대통령은 전군 비상경계 태세를 지시하고, 당일 오후 2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했다. 한반도 안전과 평화를 강조하면서, 특히 '한반도 위기감을 조성하는 외신 논조를 방지하고 한국의 평화지향적인 모습을 부각'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 당시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해 내부 권력투쟁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 등을 제기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문서에는 관련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북한은 당시 의혹 제기를 우려한 듯, 주석 서거 사실을 발표하면서 "18일 진행된 병리해부검사에서 급성 심근경색 등의 진단이 확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당시 외교문서에 따르면 주루마니아대사관도 “김일성의 사망은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파악해 보고했다. 외무부(현 외교부)도 차관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각종 정보 수집에 나섰다. 관건은 후계구도였다. 북한은 김일성 사망 소식과 함께 김정일의 계승을 함께 보도했으나, 안정적인 정권 이양이 가능할지는 당시로서는 미지수였다. 다만 주러시아대사관은 "김정일이 이미 모든 실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북한의 권력 향배나 대내외 정책 방향의 변화를 예측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보고를 전해왔다. 일본도 김정일이 권력을 승계할 경우 당분간 현 체제가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9월에는 중국에서 "김정일의 순탄한 권력 승계가 거의 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김일성의 존재는 북한에서 워낙 절대적이었다. 주량 중국 전인대 외사위원장은 "북한 친구들에게 문의해보니 북한 주민들이 아직도 비통해하고 있으며, 김정일의 권력승계와 관련한 경축 활동을 심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두 번째 관건은 당시 북한과 논의가 오가고 있던 미북고위급회담, 남북정상회담이다. 김일성 사망 직전, 로버트 칼루치 미국 국무부 차관보와 강석주 북한 외무부 부부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3단계 미북고위급회담의 1차회의를 갓 연 상태였다. 그러나 김일성 사망이 북한에 어떤 정치적 격동을 몰고올지 예상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측의 고위급회담도 잠정 보류됐다. 같은 시기, 남북은 7월 25~27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이미 합의한 상태였다. 결과적으로 미북정상회담을 위한 협의는 재개돼 같은 해 10월 제네바 합의로 이어졌으나, 남북정상회담은 결국 무산됐다. 이번에 공개된 외교문서에서는 이밖에 무라야마 담화, 재사할린 한국인 영구귀국 문제 등을 둘러싼 당시의 상황이 담겨 있다. 1994년 외교문서는 28일부터 열람 가능하다. 오프라인 열람을 희망하는 경우 외교사료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한 후 서울 양재동 외교사료관 열람실을 방문해 마이크로필름, DVD에 담긴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열람은 공개 외교문서 열람청구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
준쉐이드, 커튼과 조명 시스템을 한 번에 제어하는 전동 커튼모터 JAR-4000 LED
사회사회이슈 2025.03.28 09:00:00준쉐이드(JUNSHADE)가 자동화된 커튼과 조명 시스템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JAR-4000 LED 전동 커튼모터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JAR-4000 LED 전동 커튼모터는 기존의 전동 커튼과 LED 조명의 전원선을 하나로 통합해 설치의 복잡성을 크게 줄이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해당 기술은 해당 기술은 현재 대한민국 특허 출원 중이다.ELTEC 리모컨을 활용하면 다양한 조명모드와 색상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를 간단히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화이트 계열(3단계 밝기), 핑크·블루·레드·그린 등의 단색 모드, 그리고 6, 12, 18 간격으로 색이 변하는 레인보우 모드를 지원하는 한편, LED 모션 및 디밍 기능, 좌우 이동 및 사이키 점멸 조명까지 제공해 공간의 분위기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Smart Life' 앱을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커튼과 조명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구글 음성비서 및 삼성 SmartThings와 연동하여 음성 명령만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준쉐이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수출 유망 중소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대건설 전동 커튼 품평회에서 2022, 2023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또한 준쉐이드의 커튼모터 시스템은 아난티 남해·강남(2022년), 아일랜드 리조트(2022년),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2021년), 부산 그랜드 조선 호텔(2020년), 용산 앰배서더 호텔(2018년), 제주 신화월드 리조트(2016년) 등 국내 주요 숙박 시설에도 적용되어 있다. 제품 및 브랜드 상세 정보는 준쉐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양남시장 정비사업 4월 준공…시세 80% 공공임대주택 입주앞둬
부동산정책·제도 2025.03.28 09:00:00서울시가 양평동 양남시장 일대에 공간지원리츠를 통해 매입된 공공지원임대주택을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인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1가 30번지 일대에 시장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시설 일부를 매입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착공해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간지원리츠가 선매입한 뒤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주택 및 임대상가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해당 지역에는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의 주거 및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지원임대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공공지원임대주택은 전체 79가구 중 38가구로, 전 세대 임대차계약이 완료되어 오는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해당 지역의 부족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활로를 개척해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긴급 정비가 필요한 노후시장 정비를 신속 추진하는 동시에 민간과 공공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모델을 실현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지원임대주택 및 공공지원임대상가 공급 등 공적 역할 수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양양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 청신호…양양~제주 운항 본격화
사회전국 2025.03.28 08:59:40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운항을 계획 중인 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8월 중 양양~ 제주 간 정기노선 운항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옛 플라이강원의 새 이름으로, 2023년 5월 운항 중단 및 기업 회생 절차 종결 이후 첫 운항을 위한 준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 취득을 통해, 8월 중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본격적인 취항을 위해서는 안전운항에 필요한 조직·인력·시설·규정 등 적정성 여부를 검사하는 항공운항증명(AOC) 효력 회복 절차가 남아 있다. 파라타항공은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8월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의 운항 재개가 강원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창희 카이스트 교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관 큐레이터 선정
산업IT 2025.03.28 08:57:47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처음으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로 선정됐다. KAIST는 이창희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관 총괄 큐레이터로 선정 됐다고 28일 밝혔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용 디자인을 주제로 삶, 세계, 미래, 모빌리티 네 개 전시관에서 올해 8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린다. 그 중 미래관은 로보틱스(Robotics), 자연(Nature), 인공지능(AI), 웰빙(Wellbeing)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돼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험적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 교수는 이번 미래관을 통해 기술 발전이 단순히 인간 중심적 발전을 넘어 사회와 환경을 아우르는 포용적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디자인이 이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 교수는 “국제적으로도 비엔날레는 사회적·문화적·기술적 혁신과 가능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디자인과 기술 혁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중들에게 영감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2번째를 맞이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이 교수는 비엔날레의 미래관에서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미래적 비전을 공유하며, 포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논의를 제시할 예정이다. -
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에 HBM 장비 추가 수주…"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biz-플러스]
산업기업 2025.03.28 08:57:33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고대역폭메모리(HBM) TC본더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납품 규모는 210억 원으로 10여 대 안팎의 장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화세미텍은 14일 SK하이닉스에 210억원 규모의 HBM TC본더를 납품하는 계약을 맺으며 HBM TC본더 시장에 진입한 뒤 이번에 추가 공급 계약을 맺었다. TC본더는 인공지능(AI) 반도체용 HBM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핵심 장비다. HBM은 D램을 여러 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만드는데, D램에 열과 압력을 가해 붙이는 공정에 TC본더가 쓰인다. 글로벌 HBM 시장은 AI 수요 급증에 따라 최근 성장 속도를 올리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HBM 시장 규모는 지난해 182억 달러(약 26조 4000억원)에서 내년에는 467억 달러(67조 9000억원)로 156% 성장할 전망이다. 앞서 한화세미텍은 2020년 TC본더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SK하이닉스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올해 초 양산에 성공했다. 회사는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강한 의지를 시장에 내비치고 있다. 지난달 10일 '종합 반도체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을 한화정밀기계에서 한화세미텍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미래비전총괄로 합류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달 한화세미텍이 처음 참가한 국내 최대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5' 현장에서 "시장 경쟁력의 핵심은 오직 혁신기술 뿐"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부사장은 부임 이후 고객사 미팅에 직접 참여해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강조하는 등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이날 모회사인 한화비전(489790)은 한화세미텍의 주식 31만 3030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하며 한화세미텍을 지원 사격한다. 한화비전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한화세미텍의 반도체 장비 사업 확대를 위한 유상증자"라고 밝혔다. 한화세미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과 관련해 "이달 첫 시장 진입에 이어 추가 수주를 하며 ‘엔비디아 공급망’에 합류하게 됐다"면서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은 것으로 지속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 박찬대, 韓대행에 “오늘 만나 헌정수호·산불대책 논의하자”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3.28 08:57:28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긴급 회동을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28일 당 대전시당 회의실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정 질서 수호와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오늘 중이라도 당장 만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라가 국난에 처했고 헌정 질서 파탄의 위기와 산불 피해라는 중첩된 국가 재난을 극복해야 한다"며 회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헌법 수호의 책무와 재난 대응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국가 정상화와 재난 대응 모두 시급을 다투는 중대 과제"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지연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헌법재판관들 눈에는 나라가 시시각각 망해가는 것이 보이지 않는지 묻고 싶다"며 "언제까지 헌법 수호 책임을 회피할 작정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이 윤 대통령의 불법 친위 쿠데타를 목격했고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는 사실을 모두 아는데 그렇게까지 숙고할 것이 많은지 국민 입장에서 정말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표는 "헌정 질서가 완전히 무너지고 나라가 회생 불가 상태로 빠진 다음에 결정할 생각인가"라며 "오늘 바로 선고 기일 지정부터 해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좌고우면하지 말고 오직 헌법과 상식에 따라 판결하면 될 문제"라며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
대웅제약, 4128억 규모 섬유증 치료제 기술수출 계약 해지 통보
문화·스포츠헬스 2025.03.28 08:56:12대웅제약(069620)이 중국 CS파마슈티컬즈와 체결한 4128억 원 규모의 섬유증 치료제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 수순에 들어갔다. 대웅제약은 28일 중국 CS파마슈티컬즈로부터 섬유증 질환 치료제 ‘베르시포로신’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 해지 의향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0일 이후 계약이 자동 종료될 예정이다. 대웅제약 측은 “CS파마슈티컬즈의 연구개발(R&D) 전략 변경에 따른 결정”이라며 “베르시포로신의 유효성이나 안전성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이 이미 수령한 1000억 원 규모의 선급금은 반환되지 않는다. 이번 계약은 2023년 1월 체결됐다. 베르시포로신의 중국 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CS파마슈티컬즈에 기술이전하는 내용으로 최대 약 4128억 원 수준이었다. 대웅제약은 중화권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와 미국 등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2022년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희귀 의약품과 신속 심사 제도(패스트트랙) 개발 품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베르시포로신은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 기전을 기반으로 한 섬유화 질환 신약 후보 물질이다. 콜라겐 생성에 영향을 주는 PRS 단백질의 작용을 감소시켜 섬유증의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한다. 대웅제약은 베르시보로신을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7%로 2030년에는 61억 달러(약 8조 3 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경북 산불 평균 진화율 85%까지…오늘이 진화 골든타임
사회전국 2025.03.28 08:53:26경북지역 산불의 평균 진화율이 85%까지 올라오며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림 당국은 경북 산불 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맞은 것으로 보고 총력 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8일 산림청과 각 지자체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경북 산불의 평균 진화율은 85%를 기록하고 있다. 산불이 처음 발생한 경북 의성군 지역의 진화율은 95%여서 곧 진화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선 277㎞ 가운데 263㎞에 대한 진화가 완료됐다. 안동시의 진화율은 85%를 기록 중이다. 화선 171㎞ 가운데 145㎞의 진화가 완료됐다. 청송군의 진화율은 89%이다. 전체 화선 187㎞ 중 166㎞ 구간의 진화가 끝났다. 영덕군의 진화율은 65%를 기록하고 있다. 화선 108㎞ 중 70㎞에 대한 진화가 완료됐다. 영양군은 화선 185㎞ 가운데 141㎞에 대한 진화가 완료돼 진화율 76%를 기록하고 있다. 밤사이 소량이지만 산불 지역 곳곳에 비가 내렸고, 풍속도 늦어져 좋은 진화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앞으로 당분간 의미 있는 비 예보가 없는 만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장비,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진화 총력전을 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장 많은 수의 헬기가 동원됐던 의성 현장의 진화율이 가장 높은 만큼 의성의 진화가 완료되면 헬기를 다른 곳에 투입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불로 인명피해만 24명이나 발생했고, 산불영향구역에 포함된 경북 북부의 면적은 4만5000㏊인 것으로 파악돼 진화가 완료되면 피해 면적이 역대 최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
車 관세, ‘오히려 좋아?’…KB證 “가격 상승으로 반사이익 가능성” [마켓시그널]
증권국내증시 2025.03.28 08:47:0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차에 대해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장기적 관점에서 반사이익을 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가 아닌 모든 수입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만큼 이에 대한 부담이 미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는 국내 자동차 및 부품주 주가에 부정적”이라면서도 “단, 예상을 깨고 모든 수입차에 대해 관세를 부과해 관세의 부담이 미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짚었다. 미국 현지화 기업이라면 관세 부담보다 가격 상승의 반사이익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현대차(005380)는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약 31조 원을 추가로 투입해 생산 확대에 나선 만큼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관세 부과 여파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강 연구원은 “현대차 3조 4000억 원, 기아(000270) 2조 3000억 원 등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관세 부과로 인한 현대차그룹의 피해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액 증가가 관세 부담을 일부 상쇄해 이러한 피해를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미국제조업 강화라는 트럼프의 의도대로 HMGMA의 가동률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HMGMA의 생산대수가 늘어날 수록 자동차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는 커질 것”이라고 했다. -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전남도, 유기질비료 43만 톤 지원
사회전국 2025.03.28 08:46:47전남도는 농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하는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43만 6000 톤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유기질비료는 동물의 배설물, 미생물 등을 자원화·재활용해 유기물을 주원료로 만든 친환경 비료다. 토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농업 필수 농자재다. 올해 전남도의 지원 규모는 201억 원이다. 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는 7만 6000 톤, 38억 원, 가축분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는 36만 톤 163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비료 등급에 따라 포대(20㎏)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농업인은 영농 일정에 맞춰 지역농협에서 수령한 유기질비료를 토양에 공급하고, 신청한 유기질비료는 올해 9월까지 수령해야 한다. 미수령 농업인은 포기한 것으로 간주돼 10월께 추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남은 물량을 배정할 예정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인이 유기질비료를 적극 활용하면 환경보호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토양비옥도 증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유기질비료를 지속해서 공급,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 농가 소득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테슬라 지금이 바닥?" 서학개미 2.2조 샀다… 車 관세에 韓 성장률도 '휘청'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3.28 08:44:16▲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매수한 테슬라 주가가 올해 들어 28% 넘게 급락한 가운데 증권가의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JP모건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정치적 논란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하향했다. 반면 미국의 액티브상장지수펀드(ETF)운용사인 아크인베스트의 캐시 우드 CEO는 향후 5년 내 테슬라 주가가 2600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현 시점을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3월 들어 테슬라를 2.2조 원 사들였다. 미국 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수입산 자동차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와 경제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자동차 수출 규모는 347억 4400만 달러로 전체 자동차 수출의 절반을 차지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아시아태평양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GDP 충격이 가장 클 것이라고 경고하며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 산업연구원은 25% 관세가 확정될 경우 자동차 수출이 20%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 엇갈리는 테슬라 투자전망 테슬라가 27일 5.58% 하락한 272.06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올해 들어 28% 넘게 급락했다. 이에 JP모건은 머스크 CEO의 정치 활동과 1분기 인도량 감소 전망을 이유로 목표가를 120달러로 하향했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에 더해 중국 비야디(BYD)의 신형 배터리 기술 추격, 높아지는 테슬라 중고차 반납률을 고려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뉴스트리트리서치와 파이퍼샌들러도 각각 465달러, 450달러의 목표가로 낙관적 입장을 유지하는 중이다. ■ 자동차 관세 한국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자동차 관세 부과로 한국 경제가 다시 한 번 출렁일 전망이다. 지난해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347억 달러로 전체 대미 수출의 31.7%를 차지한다. 이번 자동차 관세 부과 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업계가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현재 자동차 관세 부과 시나리오에서 한국의 성장률 하향 폭은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가장 두드러져 경제적 취약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향후 트럼프의 추가 관세 부과 시 원화에 대한 집중 공격 가능성도 우려된다. ■ D램 가격 인상 흐름 글로벌 D램 반도체 점유율 3위인 미국 마이크론이 메모리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마이크 코르다노 부사장은 “최근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며 2025~2026년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미국 샌디스크와 중국 YMTC도 낸드 가격을 10% 이상 인상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은 이구환신 정책과 AI 응용처 확대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체들이 가격을 잇따라 올리는 현상이 포착된다.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2분기에 D램 3~8%, 낸드 0~5% 가격이 뛸 것으로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9월 부정적 전망에서 선회해 2분기부터 업계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테슬라 주가가 올해 28% 넘게 급락하며 증권가에서 엇갈린 전망이 나온다.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논란과 중국의 기술 추격, 전기차 수요 둔화를 우려한 JP모건은 목표가를 120달러로 하향했다. 반면 테슬라의 로보택시·완전자율주행 사업에 주목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곳들도 적지 않다. - 핵심 요약: 미국 정부의 25% 자동차 관세 부과로 한국 경제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산업 자체가 직격탄을 받는 것도 문제지만 부품·철강·화학·물류 등 산업 전반도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같은 우려를 반영해 한국 GDP 성장률을 1.2%로 하향 조정했다. - 핵심 요약: 마이크론이 메모리 가격을 인상하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곧 가격 인상에 동참할 가능성이 커졌다. 중국의 내수 진작 정책과 AI 응용 분야 확대에 힘 입어 메모리 업계 훈풍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오르는 추세다. 업계 전반의 가격 인상에 발맞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실적도 기대해볼 만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삼성·KB·한화자산운용이 모두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ETF 출시 준비 중이다. 골드만삭스는 2035년까지 휴머노이드 시장 규모가 380억 달러(약 55조 7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제조업체들이 로봇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해당 ETF들은 양자컴퓨팅 ETF처럼 비슷한 시기 출시를 앞둔 만큼 비슷한 상품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요약: 코스닥 상장 홍콩 소재 기업 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GRT)가 스팩(SPAC)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스팩 측의 미국예탁주식(ADS) 추가 발행 요청에 대한 협상이 결렬돼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철회를 결정했다는 것이 GRT의 설명이다. GRT는 올해 1월 딥시크 테마주로 주목받았으나 주가는 한 달 만에 3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외부 변수에 취약한 모습이다. - 핵심 요약: 오는 31일 배당기준일을 앞두고 131개 종목이 배당락을 맞이한다. 삼성전자, LG전자, LG화학, 신세계 등 주요 대기업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T+2’ 결제 방식에 따라 27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어, 28일에는 배당락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키워드 TOP 5] 자동차 관세, 테슬라 투자, 메모리 가격 인상,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ETF, AI PRISM, AI 프리즘 -
"韓 AC업계서도 '오픈AI' 성공 신화 가능해진다"…금융산업,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 준비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기업 2025.03.28 08:36:59▲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창업 생태계에 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액셀러레이터(AC)의 컴퍼니 빌더 설립을 허용하는 규제 완화에 나섰다. 글로벌 최대 AC인 와이컴비네이터가 오픈AI를 발굴해 성공시킨 것처럼 국내에서도 이 같은 사례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청년들에게 창업과 도전의 영감을 주는 사례도 늘고 있다.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메타의 1조 2000억원 인수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성장을 선택했다. 금융권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혁신이 강조되면서 관련 분야 인재 수요가 급증했다. ■ 컴퍼니 빌더 도입으로 창업 성장 가속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르면 다음 달 벤처투자촉진법 시행령 개정에 착수해 액셀러레이터가 자회사 형태로 컴퍼니 빌더를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퍼니 빌더는 창업 초기 기업의 경영에 직접 참여해 자본금과 인력을 지원하는 모델을 말한다. ‘GSSN 데이터 보고서 2022’에 따르면 컴퍼니 빌더 출신 스타트업은 일반 기업 대비 시리즈A 도달 기간이 2.75년으로 41%, IPO까지는 7.5년으로 31% 단축되는 효과가 있어 청년 창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 퓨리오사AI, 3000억원 포기하고 독자 성장 선택 퓨리오사AI 백준호, 김한준 두 창업자는 메타의 1조 2000억원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독자 성장을 선택했다. 성사됐다면 지분 매각으로 약 3000억원을 벌 수 있었으나, AI 반도체 개발에 대한 견해차가 컸던 것이 거절 이유로 알려졌다. 퓨리오사AI의 직전 기업가치 8000억원보다 높은 인수가였음에도 백 대표의 기술력에 대한 확신이 더 컸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도전정신은 국내 벤처 생태계에 10조, 100조원대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금융산업,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 준비 금융위원회는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 대상’ 시상식에서 인구구조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춘 금융 혁신을 강조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베스트 CEO상’을,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가 ‘베스트 여성 뱅커상’을 수상했다. 금융감독원은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미래 성장의 주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 금융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에 능숙한 청년 인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취업 준비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르면 다음 달 벤처투자촉진법 시행령 개정에 착수한다. AC가 자회사 형태로 컴퍼니 빌더를 설립할 수 있도록 경영지배 목적형 투자 제한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4.7%였던 초기 스타트업 투자 비중은 지난 1월 10.4%까지 급감했다. - 핵심 요약: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메타의 1조 2000억 원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성사됐다면 약 3000억 원의 지분 매각 수익이 가능했지만 독자 성장을 선택했다. 퓨리오사AI의 직전 기업가치는 8000억 원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인수가가 백 대표에게 만족스럽지 못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 핵심 요약: 지난해 한국 금융산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금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 대상’ 시상식이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날 “금융의 본질적 역할은 건전한 경영을 도모하고 자금 중개 기능을 통해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서울대·연세대 의대생들이 수업 복귀를 선언하면서도 등록 후에도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40개 의대가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하기로 한 만큼 수업 거부를 투쟁 방식으로 택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내년 24·25·26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 핵심 요약: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제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경청했다. 경제단체장들은 상법 개정안이 경영 불확실성을 높여 투자와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는 개정안에 재계는 반대 의견을 표했다. - 핵심 요약: 여야가 영남권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한 추경을 두고 대립했다. 국민의힘은 재난 예비비 복원을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안전예산과 소비 진작 패키지가 더 시급하다고 맞섰다. 국민의힘은 올해 목적 예비비 1조6000억 원 중 1조3000억 원은 고교 무상교육과 5세 무상교육에 쓰여 정부가 실질적으로 집행할 예산은 3000억 원뿐이라는 주장을 이어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2월에 발표한 민주당의 자체 추경 제안에 국민안전예산으로 9000억 원을 편성해놓은 바 있다”며 추경 논의를 이어가면 된다고 언급했다. [키워드 TOP 5] 컴퍼니 빌더 규제 완화, 스타트업 성장 가속화, 창업가 도전정신, 디지털 금융 혁신, AI 기술 경쟁력, AIPRISM, AI프리즘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