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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건축된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 됐다
문화·스포츠문화 2026.01.23 09:56:22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건축형식과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경기도 안성시 ‘안성 청원사 대웅전(安城 淸源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창건연대가 명확하지 않으나, 1854년(철종5년) 대웅전의 공사 내용을 담고 있는 상량문을 통해 그 이전에 건립된 건물임을 알 수 있다. 포작의 세부 장식이나 구성수법 등을 통해 건립연대를 조선전기로 추정할 수 있으며,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세기의 부재로 특정할 수 있다. 대웅전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지붕은 맞배지붕 형식이다. 건물 앞면은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 공포를 배치한 다포계 공포로, 뒷면은 기둥 위에 돌출된 부재와 끝부분을 날개형태로 조각한 부재(익공)를 함께 사용한 익공계 공포로 구성해, 하나의 건축물에 두 가지 공포 양식이 동시에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유산청은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돼 현존하는 건물 중 유사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 16세기경(약 1550년) 건축의 구성과 의장(양식)이 한 건물 안에 공존하고 있는 점,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가 조선시대 익공계 공포로 변화·정착해 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잘 보여준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했을 때,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
"현대차랑 엮이기만 하면 상한가네"…슈프리마, 보안 파트너 전망에 상한가 [줍줍 리포트]
증권증권일반 2026.01.23 09:56:17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236200)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차(005380)그룹 로봇 생태계의 핵심 보안 파트너가 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슈프리마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4만 605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슈프리마는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슈프리마에 대해 “지난해 3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틀라스'와 '모베드'를 활용한 로봇 친화 빌딩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며 “사람과 로봇을 동시에 식별· 제어하는 ‘무인 보안 플랫폼’ 표준을 선점함으로써 AI와 로보틱스가 융합된 차세대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 수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김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2023년 말 4.42%였던 외국인 지분율이 이달 22일 기준 25.6%까지 치솟았다”며 “이는 글로벌 자본시장이 슈프리마를 단순 보안 업체가 아닌 AI·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2021년 인수한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향후 아틀라스의 양산 로드맵과 스펙,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통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전략을 밝혔다. 인간과 유사한 보행과 균형 감각 등을 구현한 아틀라스가 공개되자 시장의 호평이 잇따랐고 현대차는 로봇주로 급부상했다. 현대차그룹이 로봇주로 평가되면서 테마주로 엮인 종목들은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다. 앞서 DYP(092780)와 모베이스전자도 현대차그룹의 협력사로 엮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DYP는 현대모비스(012330)의 전기차용 방열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 모베드의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다음 달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종목들은 모두 이 같은 공급 사실을 공개한 이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
"AI·로봇 투입해 생산성 증대" 대동, 농진청과 스마트농업 현장 성과 확인
산업중기·벤처 2026.01.23 09:51:55대동이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영농지원과 정밀농업 기술 고도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동은 앞서 22일 서울 서초구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스마트농업 협력협의체 성과보고 행사’를 열고 농진청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AI 농업 기술 고도화와 현장 확산을 가속화를 위한 중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동과 농진청은 2024년 5월 ‘스마트농업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데이터 △정밀농업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팜 △현장 확산 등 4개 분과에서 총 18개 협력 과제를 추진해 왔다. 대동은 데이터 분과에서 농진청의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한 ‘AI 재해경보 서비스’를 개발해 지난해 8월 대동 커넥트 앱에 도입했다. 이는 민간 최초로 상용화된 AI 기반 농업 재해 예측 서비스로, 농가의 필지·작물 정보를 바탕으로 최대 10일 전 재해 위험을 안내하고 재배 단계별 대응 지침을 제공한다. 정밀농업 분야에서는 전국 231필지를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해 비료 처방 오차율을 4.29% 수준까지 낮췄다. 변량 시비 후 질소 균일도는 기존 대비 73% 개선됐다. 위성과 드론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한 웃거름 맵 상관성은 0.97로 위성 데이터만으로도 드론에 준하는 정밀 생육 지도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대동은 2026년까지 ‘전 주기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체계’를 구축하고 비료 적정량 산출, 환경부하 저감, 벼 단백질 추정 모델 개발, 도복 지역 검출 등 실용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정밀농업 플랫폼을 통해 웹과 앱에서 농민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웃거름 처방 자동화, 무료 위성 생육 모니터링, 농작업 대행 기능 등을 추가해 농가·지자체·법인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장을 추진한다. 나영중 대동 그룹경영 부사장은 “농진청과의 협력을 통해 AI·데이터 기반 농업 기술의 실질적인 현장 성과를 확인했다”며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올해 전력수급계획에 원전 추가 포함시켜야”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3 09:51:06정부가 연내 수립할 예정인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추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포함돼야 한다는 학계의 주장이 나왔다. 인공지능(AI)발 에너지 수요를 감당하고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탄소 전원인 원전을 확대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한국원자력학회는 23일 “폭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목표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계획을 넘어 추가 신규 원전 계획이 12차 전기본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자력학회는 “지금 대한민국은 에너지 공급의 경제성·안정성과 탄소 중립을 모두 달성해야 하는 ‘에너지 트릴레마’에 빠져 있다”며 “간헐성이 큰 재생에너지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므로 무탄소 기저 전원인 원전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원자력학회는 최근 원전에 대한 국민 인식이 상당히 우호적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데 주목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6%는 11차 전기본에 담겼던 신규 원전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원전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89.5%에 달했다. 원자력학회장을 맡고 있는 최성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는 “국민들이 신규 원전은 물론 원자력의 필요성까지 높게 평가해 고무적”이라며 “이러한 국민적 지지가 12차 전기본 수립에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원자력학회는 균등화발전원가(LCOE) 중심의 평가를 ‘총전력계통비용’ 중심으로 개선하자고 요구하기도 했다. LCOE는 발전소 건설·운영에 드는 고정·가변비용을 ㎾h(킬로와트시)당 단가로 환산한 단위 원가로 발전원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 문제는 LCOE는 발전소 자체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비용만 계산한다는 점이다. 분산 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구축 비용과 백업 설비 신설 비용 등은 포괄하지 않는다. 원자력학회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는 단순 발전비용 외에도 전력망 구축,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유연성 전원 확보, 가치 하락 및 출력제어 문제로 실제 단위 원가는 LCOE 대비 2배까지 치솟는다”며 “모든 사회적 비용을 고려한 총전력계통비용을 중심으로 에너지 정책을 짜야 한다”고 설명했다. -
한화솔루션, KAIST와 10년 산학연구 결실…특허 34건 출원
산업기업 2026.01.23 09:48:16한화솔루션(009830)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첨단 기술 개발 및 인재 교류를 목표로 진행한 미래기술연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간의 연구를 끝으로 운영을 종료했다. 이 연구소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1단계에서 주요 원천 기술 확보와 연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2단계(2021~2025년)에서는 연구 성과의 심화와 새로운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연구소는 △차세대 석유화학 소재 기술 △에너지 절감형 화학 공정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수소 발생 반응용 촉매 연구 △바이오 기반 원료 제조 등 미래 기술의 주요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했고 총 34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하며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각 프로젝트는 한화솔루션의 내부 개발 과제를 통해 보다 심화돼 한화솔루션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했다. 김정대 한화솔루션 연구소장은 “KAIST와의 전략적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개방형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산학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핵심 분야의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전세기 도착
사회사회일반 2026.01.23 09:44:40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피의자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해외에서 한국인 범죄자들을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이번에 송환된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 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제외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194억원을 받아 가로챈 사범 등도 이번 송환 대상자에 포함됐다. 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캄보디아로 도주해 사기에 가담한 도피 사범, 스캠 단지에 감금된 피해자를 인질 삼아 국내에 있는 가족을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한 조직원 등이 송환됐다. 지역별로는 시아누크빌 51명, 태국과 접경지대인 포이펫 15명, 베트남 접경지대인 몬돌끼리 26명 등이 적발됐다. 확인된 스캠 단지만 7곳이다.이들 단지에서는 감금·고문을 당하던 20대 남성들이 구출되기도 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질서유지 등을 위해 경찰 인력 181명이 동원됐다. 호송에는 버스 10대와 승합차 7대 등이 동원됐다. -
문체부, ‘역대 최대’ 콘텐츠 정책펀드 7318억 조성…작년比 22%↑
문화·스포츠문화 2026.01.23 09:44:11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벤처투자(대표 이대희)와 함께 올해 7318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는 작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으로, ‘K컬처 시장 300조원 규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콘텐츠 정책펀드에서는 ▲문화계정을 작년 대비 25% 증가(6500억 원, 5종 자펀드)했고 ▲영화계정도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818억 원, 3종 자펀드)했다. 또한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이전비율·콜옵션(30% → 40%) 등의 출자자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한다.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총 3900억 원을 출자(2025년 3000억 원 → 2026년 3900억 원)해 5개 분야, 6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우선, 기존 핵심 투자 분야인 ‘지식재산(IP)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와 ‘수출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를 조성해 콘텐츠 제작사의 원천 지식재산(IP) 확보와 지식재산(IP) 시장 활성화, 세계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식재산(IP) 펀드’는 개별 자펀드 규모를 확대해 동일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그 투자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문화기술(CT) 펀드(조성목표 1000억 원)’를 신설해 공연·영상·게임 등 핵심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문체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고, ‘콘텐츠 신성장 펀드(조성목표 750억 원)’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과 게임·웹툰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인수합병(M&A)·세컨더리 펀드(조성목표 750억 원)’를 신규 조성해 콘텐츠 기업의 확장과 콘텐츠 금융 회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별도의 모태펀드 영화계정에는 총 490억 원을 출자(2025년 398억 원 → 2026년 490억 원)해 3개 분야, 총 818억 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 상황을 고려, 올해는 정부 출자비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조정하는 등 신속한 자펀드 결성과 빠른 투자 집행을 유도한다.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조성목표 567억 원) 조성 금액을 대폭 확대(2025년 396억 원 → 2026년 567억 원, 43.2% 증)해 강소 영화 제작사를 육성한다. ‘중저예산 한국영화 펀드(조성목표 134억 원)’와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조성목표 117억 원)를 통해 한국 영화의 작품 다양성과 중·저예산 영화 제작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원천 지식재산(IP)에 기반한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극장용 한국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뒷받침한다.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 이전과 콜옵션 비율(30% → 40%) 등 특전(인센티브) 비율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에 대한 민간 자본 유입을 촉진, 정책펀드의 자금이 신속히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콘텐츠 정책펀드에 민간 출자자의 참여가 지속 확대되는 투자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K콘텐츠 펀드에 대한 제안서 접수는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4월에 최종 운용사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참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3 09:39:54삼성전자(005930)는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제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130개국의 600개 사, 3만 5000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도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野송언석 "이혜훈 인청 합의,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 고발 위해"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3 09:39:0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부정청약·보좌진 갑질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를 합의한 데 대해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를 국민에 고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미 국민 검증이 끝난 이 후보자 임명을 허용하기 위한 것은 아니란 점을 이재명 대통령은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후보자 지명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의 사전 검증 시스템이 완전히 작동하지 않았다”며 “이 대통령은 보좌진 갑질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는 황당한 발언을 했는데, 이를 되짚어보면 인사 검증에서 가장 기본인 세평 조회를 전혀 하지 않은 무책임한 인사거나 알고도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어 “지명 후 청문회 전까지 이뤄지는 국민 검증 과정을 완전히 무시한 이 대통령의 태도 문제도 심각하다”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한다고 사전 검증 부실, 사후 검증 책임도 방기하면 완전한 본말전도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좌진 갑질, 아파트 부정청약 등을 모르는 상태에서 지명해도 드러난 이상 즉각 조치를 해야 한다”며 “그게 청와대의 책무가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에 대해 유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청문회 기간 연장과 함께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이 설치됐던 2020년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을 모두 증인으로 출석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번 주말 국민의힘은 국민 속으로 투쟁에 들어간다. 모든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은 지역구 국민 속으로 들어가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 수용을 위한 대국민 호소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與이소영 "정청래 합당 제안 매우 당황…지도부 논의했어야"
정치정치일반 2026.01.23 09:36:57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것을 두고 “절차가 분명히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당황스러웠다”며 “기자회견이라는 공개적인 발언을 하기 전에 지도부 논의를 반드시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전날 정 대표의 합당 제안 직후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첫 번째로 반대 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당원들은 한 명에게 당의 운영 권한을 맡긴 게 아니라 혼자 결정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의사결정의 폐단을 막기 위해서 여러 명으로 구성된 최고위원회를 선출하신 것”이라며 “그러면 적어도 그 최고위원들하고 상의하는 과정을 분명히 거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혁신당과의 합당을 당원들에게 제안합니다’ 이런 내용이었으면 오히려 반발이 덜 했을 수 있는데 회견의 시작이 ‘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합니다’였다”며 “당내에서는 최고위원들도 모르고, 국회의원들도 처음 듣고, 당원들도 뉴스 보고 처음 듣는 상황인데 혁신당의 답변이 중요하다는 얘기냐, 그런 문제 제기를 당원들이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정 대표가 조국 대표 측과는 사전에 합당을 논의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짚었다. 이 의원은 “당대표께서 당원들과의 토론, 당원 투표를 거칠 거라고 하셨는데 최고위조차도 이 절차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생각하신 절차대로 진행될지는 두고 봐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날 열리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청문회를 두고 “부정 청약 문제라거나 핵심적인 의혹에 대해서 소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아마 국민들께서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정 청약 이슈 자체가 지금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며 “충분히 소명이 안 된다면 여야를 불문하고 국민들 입장에서도 700조가 넘는 공익적인 돈을 맡기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
아리바이오, 美 레스타리에 신장·간질환 신약 기술이전…3300억 규모
산업바이오 2026.01.23 09:35:46국내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가 미국 신장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레스타리에 신장 및 간 질환 신약을 최대 33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아리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신약개발 사업영역을 희귀 신장·간질환으로 본격 확대한다. 아리바이오는 미국 레스타리와 포스포디에스터라아제(PDE)-5 억제제 기반의 신장 및 간 질환 신약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전임상 개발 단계인 이 신약의 계약 규모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포함해 최대 2억 3000만 달러(약 3300억 원)다. 상업화 이후 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된다. 레스타리는 이번 계약으로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다낭성신장질환(PKD)과 간낭성질환(CLD) 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개발·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다만 아리바이오가 기존에 권리를 보유한 유라시아 지역은 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아리바이오는 최근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신경계 영역뿐 아니라 신장·간질환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희귀 질환군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신장 및 간 질환 전문기업인 레스타리는 아리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다낭성신장질환과 간낭성질환 등 희귀·난치성 질환 개발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두 회사는 미국내과학회(FACP) 및 신장학회(FASN) 회원인 로버트 바칼라오 인디애나대 명예교수와의 연구를 통해 PDE-5 억제제 계열 접근법이 낭성질환 치료에 유의미할 수 있다는 근거를 확보했다. 매튜 헤드릭 레스타리 최고경영자(CEO)는 "다낭성신장질환과 간낭성질환은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큰 분야"라며 "차별화된 치료 프로그램을 독점적으로 개발해 장기적으로 다낭성신장질환의 1차 치료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아리바이오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역량과 레스타리의 질환 특화 전문성이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차세대 PDE-5 억제제 기반 기술을 통해 신장, 간 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 달은 안 빤 것 같은 '때 낀 셔츠'가 트렌드?…명품 패션쇼에 등장한 아이템은
산업생활 2026.01.23 09:34:47한 달은 안 빤 것처럼 때가 탄 셔츠가 명품 브랜드의 ‘신상 컬렉션 아이템’으로 등장해 화제다. 최근 공개된 프라다의 2026년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에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최근 열린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에서 구겨진 질감과 얼룩을 연상시키는 디테일, 해진 듯한 소매와 커프스를 더한 셔츠와 코트를 선보였다. 얼핏 보면 세탁을 미룬 오래된 옷처럼 보이지만, 모두 이번 시즌을 위해 새로 제작된 제품이다. 이 같은 파격에 네티즌 반응은 엇갈렸다. 온라인에는 “너무 난해하다”, “빈티지가 아니라 빈티잖아”, “집에 굴러다니는 내 옷이랑 다를 바가 없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낡아 보이는 옷이 명품으로 제시되는 데 대한 당혹감과 냉소가 동시에 드러난 셈이다. 프라다는 이런 디자인을 내놓은 배경으로, 말끔함과 완벽함으로 상징돼 온 명품의 문법에 의도적으로 균열을 내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코트와 셔츠에는 구김과 해짐, 얼룩을 떠올리게 하는 이른바 ‘더티 포인트’를 더해 새 옷임에도 이미 오랜 시간을 통과한 듯한 인상을 남겼다. 쉽게 버리지 못하고 오래 입게 되는 옷, 손때가 묻은 옷에 대한 인간의 애착을 정면으로 건드린 선택이라는 해석이다. 실제 컬렉션에서는 때가 탄 흔적과 커피 얼룩처럼 보이는 오염이 남은 셔츠가 등장했고, 칼라를 제거하고 여밈을 등 쪽으로 옮긴 디자인에는 접힌 자국과 구김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처럼 일반 소비자 눈에는 ‘더럽게 보이는’ 디자인을 명품으로 제시한 시도는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발렌시아가는 의도적으로 망가진 듯한 디자인을 고가에 선보여 논란을 불러왔다. 발렌시아가의 2025년 겨울 컬렉션에 포함된 남성용 탱크톱은 옆선이 크게 찢어진 형태였지만 약 109만 원에 판매됐고 품절되기도 했다. 앞서 발렌시아가는 일부러 해지고 더럽힌 운동화 100켤레를 ‘파리 스니커즈’라는 이름으로 1850달러(한화 약 229만 원)에 한정 판매한 바 있다. 당시 발렌시아가는 과장되게 해진 신발 이미지를 통해 패스트패션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의도는 알겠지만 난해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명품의 미학과 대중의 감각 사이 간극이 다시 한번 드러난 셈이다. -
<코>유일에너테크,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6.01.23 09:31:55오전 9시 32분 현재 유일에너테크(340930)가 +29.95% 오른 1,679원(▲38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6억7,643만, 거래량은 1,955만5,66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유일에너테크는 전일 상한가(1,292원, ▲298, +29.98%)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유일에너테크는 상한가 1회, 상승 13회, 하락 15회, 하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5.92%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8.32%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7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휴림로봇(090710) +14.42%, 필에너지(378340) +10.05%, 에스엠코어(007820) +7.2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카카오, 그룹 콘트롤타워 'CA협의체' 몸집 줄인다…"신사업 투자 속도"
산업IT 2026.01.23 09:31:08카카오(035720)가 그룹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CA협의체’의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의 몸집은 줄이는 대신 인력을 투자·재무·인사 등으로 배치해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23일 다음 달 1일부터 CA협의체를 3개의 실과 4개의 담당 구조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4개의 위원회, 2개의 총괄 및 1개 단(團) 체제로 운영됐다. 우선 그룹투자전략실, 그룹재무전략실, 그룹인사전략실 등 3개 ‘실’ 조직이 신설된다. 해당 조직들은 중장기 투자 및 재무 전략 수립,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의 의사 결정과 추진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 그룹투자전략실장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그룹재무전략실장은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겸임한다. 그룹인사전략실은 황태선 실장이 맡는다. 그룹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권대열 그룹ESG담당이, 홍보(PR)는 이나리 그룹PR담당이, 대관(PA)은 이연재 그룹PA담당이, 준법경영은 정종욱 그룹준법경영담당이 맡는다. 각 영역의 CA협의체 내 조직은 카카오 본사로 이관돼 현장 실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함”이라며 “응축된 역량을 토대로, 성장을 향한 기어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번 CA협의체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AI 등 신사업 투자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앞서 신년사에서 올해를 ‘앞으로의 15년을 준비하는 해’로 정의하면서 ‘AI·글로벌 팬덤 운영체계(OS)·웹3’ 등 신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폭스바겐, 중국 전용 ‘ID. 유닉스’ 공개…AI 3D 아바타 탑재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23 09:30:00폭스바겐 ID.유닉스폭스바겐(Volkswagen)이 중국 시장만을 위한 새로운 전기차 서브 브랜드 ‘ID. 유닉스(ID. UNYX)’를 론칭하고, 그 첫 번째 모델인 동명의 ‘ID. 유닉스’를 전격 공개했다.이번 모델은 폭스바겐의 ‘In China, for China(중국을 위한, 중국에서의)’ 전략의 핵심 결과물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그리고 6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ID. 유닉스는 쿠페형 전기 SUV로, 날렵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자랑한다. 전면부는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수평형 LED 스트립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주며, 후면부는 3D 구조의 테일램프와 발광 로고가 적용되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폭스바겐 ID.유닉스특히, 폭스바겐 로고와 레터링은 물론이고 차체 곳곳에 적용된 적용된 골드 컬러의 하이라이트는 중국 시장에서 고품질과 신뢰성을 상징하는 요소로,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정교하게 반영했다.가장 눈에 띄는 혁신은 차량 내 HMI 시스템에 탑재된 ‘인터랙티브 AI 3D 아바타’다. 폭스바겐 최초로 적용된 이 기능은 운전자가 전용 앱을 통해 아바타의 외형을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덧붙여 차량 시스템과 동기화되어 실제 비서처럼 작동한다. 아바타의 목소리 또한 사람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설정할 수 있어, 운전자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감성적인 교감을 가능하게 한다.폭스바겐 ID.유닉스폭스바겐 ID.유닉스ID. 유닉스는 성능 역시 준수하다. 기본 사양은 후륜에 210kW(286마력) 모터를 탑재했으며, 77kWh 배터리를 통해 중국 CLTC 기준 최대 62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상위 모델은 250kW, 즉 340마력에 이른다.이 모델은 중국 허페이(Hefei)에 위치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스마트 E-모빌리티 허브’에서 개발되고 생산되는 첫 번째 차량이다. 폭스바겐은 ID. 유닉스를 시작으로 향후 3년 내에 4종의 ID. 유닉스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ID. 유닉스는 중국 주요 대도시 20곳에 마련된 40여 개의 전용 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이곳에서는 VR 및 AR 기술을 활용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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