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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41%↑)
증권News봇 2026.01.23 09:29:25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48p(+0.67%) 상승한 976.83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통신업(+1.91%), 기타서비스업(+1.54%), 비금속업(+0.98%)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류업(-0.63%), 출판·매체복제업(-0.58%), 금융업(-0.3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24억, 기관은 32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4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비엘팜텍(065170)이 29.99% 오른 971원을 기록 중이고, 휴림에이텍(078590)(+29.92%), 슈프리마에이치큐(094840)(+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틸렉스(263050)(-14.85%), 티피씨글로벌(130740)(-11.70%), 모비스(250060)(-10.8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877개, 하락종목은 74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4.18%↑)
증권News봇 2026.01.23 09:29:21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4.68p(+1.10%) 상승한 5007.21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8.78%), 증권업(+4.18%), 기계업(+2.68%)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4.98%), 운수창고업(-1.41%), 의료정밀업(-0.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46억, 기관은 29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96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현대건설(000720)이 14.81% 오른 119,400원을 기록 중이고, 보락(002760)(+14.63%), 대우건설(047040)(+12.6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19.35%), 웰바이오텍(010600)(-13.33%), 금호전기(001210)(-7.4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58개, 하락종목은 29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단독] 정기선 HD현대 회장, 스위스서 빌 게이츠와 회동…SMR 협력 강화
산업기업 2026.01.23 09:28:18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립자 겸 회장을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HD현대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2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게이츠 회장과 별도로 만나 SMR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과 게이츠 회장의 만남은 지난해 8월 서울 회동 이후 5개월 만이다. 정 회장은 게이츠 회장과 테라파워가 개발한 나트륨 원자로의 공급망 확대와 상업화를 위한 진행 상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파워는 지난해 12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주요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고 1월에는 메타와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을 체결했다. 테라파워가 개발한 나트륨 원자로는 에너지 저장 기능을 갖춘 소듐냉각고속로(SFR) 방식의 4세대 SMR이다. 높은 열효율과 안전성을 보유했으며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 용량이 40% 적어 현존하는 SMR 중 기술적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HD현대와 테라파워는 SMR 사업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한 후 2024년 12월 원통형 원자로 용기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해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관련 협약’을 맺는 등 협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
추락하던 ‘K뷰티 대장’ 아모레, 반등 신호탄…CLSA "올해는 성장의 시기" [줍줍 리포트]
증권증권일반 2026.01.23 09:27:59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던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올해 1분기부터 성장 가도를 이어가면서 기업 가치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외국계 투자은행(IB)의 전망이 나왔다. CLSA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투자의견은 기존 ‘Outperform’에서 ‘High-Conviction Outperfrom’으로, 목표 주가는 기존 19만 5000원에서 21만 2000원으로 높일 것”이라고 했다. CLSA는 “최근 주가는 코스피지수와 화장품 섹터 대비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는 핵심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의 매출 감소 우려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올해 1분기부터는 COSRX의 강력한 턴어라운드와 비중국 해외 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CLSA는 COSRX의 성장 스토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CLSA는 “매출 감소의 주원인은 주력 제품 가격 정책 변경(할인율 50→20% 축소), 신제품 출시 공백, 유럽 재고 조정 등 때문”이라며 “지난해 3분기부터 신제품 출시 주기가 정상화됐고 유럽 유통사 실리콘투와 파트너십 재개로 재고 문제가 해소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틱톡 해시태그, 구글 검색 트렌드 등 선행 지표들이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4~5년 동안 COSRX는 연간 10% 중반대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CLSA는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이외의 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북미와 유럽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일본 매출 재성장 및 인도·중동 시장 진출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비중국 해외 시장 매출은 향후 3년 간 연 평균 15~20%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중국영업이익률은 지난해 약 10%에서 향후 12~13%로 높아질 전망이다. CLSA는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기존 브랜드 외에도 에스트라, 한율 등 신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이 진행 중”이라며 “한국과 중국에선 구조조정 성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
골프존 레드베터, 글로벌 골프 여행 전문 ‘골프 트래블러’와 파트너십 체결[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23 09:26:23골프존 레드베터가 글로벌 골프 여행 전문 기업 ‘골프 트래블러(Golf Travell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골프 코칭과 프리미엄 골프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프로그램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골프존 레드베터는 기술, 과학, 심리, 실전 경험을 통합한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핵심으로 하는 레드베터의 체계적인 코칭 철학과 명문 코스를 연계한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골프 트래블러는 영국 기반 골프 여행 전문 기업으로 2026 솔하임컵과 2027 라이더컵의 공식 인증 제공사로 활동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와 싱가포르 등 주요 해외 거점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는 단순한 골프 여행을 넘어 레드베터 인증 코치가 전 일정에 동행해 실전 중심의 코칭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골프 대회 현장의 생동감은 물론 명문 코스에서의 라운드와 지역 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의 첫 프로그램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목적지와 대회 일정은 향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
비자 확대부터 정착·생활까지…전남도, 외국인 주민 지원 고도화
사회전국 2026.01.23 09:26:14전남도는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고도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확대부터 정착·생활까지 모든 과정을 두텁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수인재 유치 분야는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쿼터 558명을 전원 소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숙련인력 쿼터를 전년 558명보다 대폭 늘려 993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대 졸업 후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E-7-M)’ 공모에 신청해 2월 중 선정이 확정되면 유학생의 지역 정착 통로를 넓힐 예정이다. 유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대학과 협력해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취업과 정착 연계를 강화한다. 대학·기업 대상 ‘이민·비자 정책 설명회’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하반기 정식사업 신청과 함께 쿼터 확대와 ‘전남형 이민 비자’ 설계도 병행한다. 외국인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지원도 강화한다. 전남도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공모에 참여해 광역 거점 국비 확보를 추진하고, 외국인 주민 종합지원 전담팀을 본격 운영해 상반기 중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통합지원 콜센터는 상담·안내 목표를 2만 2000여 건으로 확대하고, 다국어 상담과 유관기관 원스톱 연계를 강화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정착지원사업은 운영기관을 기존 6개에서 16개로 확대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늘리고, 소규모 사업장 방문 교육과 상담 등 현장 중심 적응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75개소를 위탁 운영으로 안정화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임시보호시설 쉼터 2개소를 새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사회통합과 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을 모은다. 전남도는 ‘한국어 배움터’ 5개소를 새로 조성하고, 22개 시·군 유휴시설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공간을 확보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전남은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가 장기체류로 전환해 가족 단위로 정착하도록 비자·일자리·생활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외국인 주민과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 존중하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찰, ‘김경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사무국장 4차 소환
사회사회일반 2026.01.23 09:24:02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 의원의 전직 사무국장을 재차 소환해 조사했다. 23일 오전 9시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로 강 의원의 전직 사무국장 남 모 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남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 남 씨는 2022년 서울 용산의 한 호텔에서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넬 당시 동석하고 직접 돈을 차량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앞서 남 씨는 세 차례의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이 오갔고 이후 강 의원의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다고 진술했다. 해당 금품이 현금인지도 몰랐다고도 주장했다. 남 씨는 또한 강 의원이 김 시의원에게 받은 1억 원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원은 지난 2021년 용산의 한 호텔에서 강 의원을 만나 돈을 전달했으며, 2022년 6월께 돈을 돌려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강 의원은 앞서 금품수수 사실을 뒤늦게 알고 이를 돌려주라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이번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 3인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 증거를 분석하는 한편, 강 의원 등 이번 사건 관련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
<코>베뉴지,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23 09:23:51오전 9시 24분 현재 베뉴지(019010)가 +29.90% 오른 3,910원(▲9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9억7,766만, 거래량은 84만1,38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베뉴지는 전일 하락(3,010원, ▼-115, -3.6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베뉴지는 상승 19회, 하락 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8.94%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51%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4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엘팜텍(065170) +29.99%, 원익(032940) +9.94%, 서울옥션(063170) +5.3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짝퉁 화장품' 대응 지식재산처·식약처·관세청 합동팀 떴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23 09:23:05지식재산처가 식품의약품안전처·관세청과 손잡고 ‘짝퉁 화장품’ 유통 합동 대응에 나선다. 지식재산처, 식약처, 관세청은 23일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엔 박진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김정 관세청 조사국장, 연재호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 및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민관 협력 강화 채널로 마련됐다. 지식재산처는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 위조품(약 11조 1000억 원) 중 10%가 화장품에 해당할 것으로 추산한다. 이번 협의회 회의에서는 △해외 위조 화장품 유통실태 모니터링 △K화장품 위조방지 기술도입 △통관 단계 정보분석을 통한 위조 화장품 차단 및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협력 강화 △국내 위조 화장품 유통 단속 및 소비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범부처 민관협력의 내실화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필요성도 논의한다. 앞서 지식재산처와 식약처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민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의 상표권 침해 사건이 발생할 경우 두 부처의 특별사법경찰 조직이 합동수사팀을 구성하는 데 협의하기도 했다. ★본지 2025년 11월 18일자 12면 참조 박진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앞으로 식약처, 관세청과 함께 기업 맞춤형 지원과 현지 대응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K뷰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찾아가는 공연 ‘관악아트버스’, 올해 국악·클래식·낭독극 등으로 확대
문화·스포츠문화 2026.01.23 09:23:01관악문화재단이 3월 2일까지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장 ‘관악아트버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처(기관·시설)와 예술인(개인·단체)를 모집한다. ‘관악아트버스’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다. 지난 3년간 94개 문화취약시설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예술인 494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사업을 한층 확대 운영한다. 트로트·매직쇼 등 대중예술 중심으로 운영해 온 찾아가는 공연장 ‘관광(光)버스(관악구 광란의 버스)’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악·클래식·낭독극 등 순수예술 장르까지 폭넓게 확장해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물리적 범위도 넓힌다. 공개모집을 통해 공연이 진행될 시설을 총 20곳으로 확대하고, 참여 예술인(단체)도 20팀을 선정해 매칭한다. 선정된 시설에는 2팀의 공연이 진행돼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우수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악산 으뜸공원, 별빛내린천, 낙성대공원 등 공공장소에서도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운영한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어르신 등 구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동선 속 문화경험’을 강화한다. 소홍삼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로 일상이 빛나는 문화도시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권역에서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코>에스에너지,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6.01.23 09:19:56오전 9시 20분 현재 에스에너지(095910)가 +29.92% 오른 1,381원(▲318)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2억3,090만, 거래량은 171만69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스에너지는 전일 하락(1,063원, ▼-61, -5.4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스에너지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8.24%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73%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11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슈프리마에이치큐(094840) +29.92%, 슈프리마(236200) +29.90%, 한국첨단소재(062970) +16.0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하늘 위에서 맞이하는 품격 있는 아침"…시그니엘 서울 ‘선라이즈 모닝’ 출시
산업기업 2026.01.23 09:19:23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선라이즈 모닝(Sunrise Morning)' 조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중심인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 79층 '더 라운지'에서는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조식 세트 메뉴를 오는 2월 17일까지 판매한다.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이 메뉴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클래식 에그 베네딕트에 커피나 차를 곁들인 '선라이즈 모닝 세트'가 5만 원, 크루아상과 뺑 오 쇼콜라 등 다양한 프랑스식 빵으로 구성된 '비에누아즈리 세트'가 3만 9천 원에 마련되었다. 특히 에그 베네딕트는 연어와 베이컨 중 본인의 입맛에 맞는 재료를 직접 고를 수 있다. 같은 층에 위치한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 역시 아침 식사 메뉴를 강화했다.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프렌치 감성을 듬뿍 담은 에그 베네딕트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스테이의 에그 베네딕트는 미쉐린 3스타 야닉 알레노 셰프의 특제 홀랜다이즈 소스에 연어알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층 깊고 섬세한 풍미는 물론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완성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스테이 조식에서는 매일 두 번 갓 구워낸 따끈한 크루아상과 뺑 오 쇼콜라를 제공한다. 비트 주스에 마리네이드한 연어 그라브락스, 프렌치 토스트, 시즌 과일 케이크 등 화려한 디저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초고층 전망과 정제된 미식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아침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도심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시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지 못할 휴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일과 가정의 균형’이 경쟁력…신성이엔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증권국내증시 2026.01.23 09:18:45신성이엔지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으며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회사는 출산·육아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점을 평가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의 운영 수준과 실행 성과를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신성이엔지는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육아휴직 사용자는 13명이며, 육아휴직 후 12개월 이상 근속률은 100%를 기록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제를 통해 임직원이 유연한 근무환경에서 일과 가정을 병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 근속 유도 복리후생제도와 자기계발 지원을 병행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기 건강검진 지원과 복지포인트 제공 등으로 임직원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사업장 전반에 걸쳐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내·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을 정례화하며 비상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탄소 감축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측정·관리 체계를 구축 중이다. -
쿠팡 투자사들, 美정부에 '보복관세' 요청…"韓이 중국 기업 보호"
국제정치·사회 2026.01.23 09:17:06쿠팡이 한국 국민 3379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이 회사의 미국 투자사들이 이를 국제 분쟁 절차에 붙이겠다며고 나선 데 이어 미국 정부의 직접 개입까지 요구했다. 쿠팡의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22일(현지 시간) 한국이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를 우리 정부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쿠팡 사태에 대한 한국 정부 대응으로 주가 하락 등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향서에서 “한국 정부가 자국과 중국의 대기업 경쟁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쿠팡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두 회사는 또 한국이 제한적인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을 빌미로 범정부 차원에서 쿠팡을 공격하고 있다며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직접 조사를 요청했다. 이들은 USTR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한국의 부당하고 차별적인 행동’을 조사하고 적절한 무역구제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청원했다. 무역법 301조는 외국 정부가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위반하거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행동·정책·관행으로 미국의 무역을 제한할 경우 이에 대응할 권한을 행정부에 부여하는 조항이다. USTR은 청원 접수 45일 내로 조사 개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한국 정부와의 협의 아래 조사한 결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미국의 권리가 침해당했다는 결론을 내릴 경우 관세 부과나 수입 제한 등의 조치로 한국에 보복할 수 있다. 쿠팡 투자자들은 USTR에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미국 내에서 한국의 서비스 제공 제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청원했다. USTR이 301조 조사 범위를 쿠팡에서 온라인 플랫폼법 등 디지털 분야 규제 전반으로 넓힐 경우 분쟁은 더 심화할 수 있다.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지난해 한미 무역 협상 과정에서도 한국이 디지털 규제 관련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할 수 있다고 반복해서 경고했다. 그린옥스의 창립자인 닐 메타는 쿠팡Inc의 이사회 구성원이다. 미국 기업 쿠팡Inc는 쿠팡의 모회사로 한국 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쿠팡은 창업주인 김범석 미국 쿠팡Inc 이사회 의장은 쿠팡Inc의 의결권을 73.7% 소유하면서 사실상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쿠팡은 창업주인 김 의장이 지난 2010년 8월 유통 스타트업으로 세운 기업이다. 쿠팡Inc는 한국 쿠팡의 실적을 발판으로 2021년 3월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 29일 고객 계정 3379만 개 정보가 ‘노출’이 됐다고 발표하면서 여기에는 이름과 e메일, 전화번호, 주소, 주문 정보 등의 개인 정보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의 강도 높은 조사가 진행되는 사이 김 의장은 두문불출하고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출국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미국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쿠팡 사태에 대해 한국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미국 연방하원 세출위원회는 5일 상무·법무·과학(CJS) 등 관련 부처에 대한 ‘2026 회계연도 예산안’ 보고서를 공개하고 한국의 온플법 입법 동향에 “미국 기술기업을 차별하고 중국 경쟁사에 이득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한국에서 검토하는 온플법이 미국 기술기업들을 겨냥하고 있다”며 “중국에 본사를 둔 경쟁사들에 이득을 줄 것이라는 점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USTR은 예산안 법안이 제정되면 60일 이내에 해당 법안(온플법)이 기술기업들과 미국의 외교정책 이익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원에 보고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 USTR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지난해 12월 18일 예정했던 비공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회의를 갑자기 취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은 같은 달 23일 X(옛 트위터)에 “한국이 미국 기술기업들을 표적으로 삼아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무역 관계 재균형 노력을 저해한다”며 사실상 백악관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소속 대럴 아이사 공화당 의원도 지난해 12월 16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 국회의 괴롭힘이 심각한 외교·경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연방 상원이 공개하는 로비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2021년 나스닥시장 상장 후 최근까지 미국 행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1075만 달러(약 159억원)를 로비 자금으로 사용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22일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총리는 이날 미국에 입국해 연방 하원의원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 취임 후 첫 외국 출장이다.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미국을 찾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는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 김 총리는 워싱턴DC에 이어 뉴욕을 방문한 뒤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귀국한다. 앞서 여한구 산업통장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도 지난 11~15일 방미 기간 그리어 대표를 만나 온플법 관련 우리 정부 측 입장을 설명했다. -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에 120억원 규모 투자유치
사회전국 2026.01.23 09:08:21충남 서천군은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121억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25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내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투자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에는 산업단지 내 국내외 기업 유치와 함께 공동주택 건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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