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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투입' 김현태 "케이블타이는 문 봉쇄용…실탄은 예비로 보관"
사회사회일반 2025.02.06 11:45:21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계엄 당시에 대해 증언했다. 6일 김 단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했다. 이날 김 단장은 "윤 대통령의 계엄 발표 후 계엄법에 따른 정상적 출동이라 인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단장은 계엄 당시를 회상하며 "계엄 당일 ‘전기라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냐’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김 단장은 상급자인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이런 지시를 받았다고 지목했다. 더불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가 있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그런 지시는 없었다"며 "제가 기억하기에는 있었다고 한들 안 됐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 단장은 당시 소지했던 케이블타이에 대해 “사람 대상이 아닌 문 봉쇄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케이블타이를) 대테러부대기 때문에 (휴대한다)"며 "확보 후 문을 봉쇄하기 위함이며 사람 대상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원들이 1인당 10발씩 챙긴 공포탄에 대해서는 "훈련용으로 지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탄 소지 사실에 대해서는 "실탄으로 무장하거나 저격수를 배치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실탄은 예비용으로 가져가 별도로 보관했다"라며 "유사시 대비”라고 주장했다. -
이재용 2심 무죄에 이복현 “공소담당자로서 사과…주주가치 보호 필요성 명확해져"
증권국내증시 2025.02.06 11:45:07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관련 항소심 무죄 선고와 관련해 “기소를 결정하고 논리를 만든 공소 제기 담당자로서 법원을 설득할 충분한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민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 원장은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법부 판결을 존중하고 이를 계기로 삼성이 새롭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재도약할 발판을 마련해 국민 경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3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기소 된 이 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 14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삼성물산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춰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당시 이 원장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이 회장을 직접 기소한 바 있다. 이 원장은 “공판 업무를 대신 수행한 후배 법조인에 대해서도 최초 설계과정에서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이 원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물적분할·합병 등 다양한 주주가치 보호 실패 사례를 막기 위해서는 법 해석에 의존하기보다는 입법적으로 자본시장법 개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자명해진 것”이라며 “정부가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다양한 법안을 제출했기 때문에 이를 법제적으로 완성하는 것이 좀 더 생산적인 결론”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상장지수펀드(ETF) 수수료 경쟁과 관련해서도 소비자에게 잘못된 신호를 주거나 과도한 경쟁으로 질적인 개선을 외면하는지 등을 주시하겠다고 했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총 보수를 연 0.07%에서 0.0068%로 낮췄다. 이와 관련해 이 원장은 “자연스러운 경쟁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부담하는 비용이 줄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고 당국이 개입할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과도한 경쟁으로 실제 필요한 우량 상품을 만들거나 질적 서비스를 제고하는 것을 간과하는지 주시할 것”이라고 했다. -
[속보] 권영세 "사전투표, 재고할 필요 있다 생각"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6 11:37:01권영세 "사전투표, 재고할 필요 있다 생각" -
초대형 레고 장미와 수백 송이 레고 꽃이 '활짝'
산업생활 2025.02.06 11:33:11레고코리아 모델들이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오픈한 밸런타인데이 맞이 '레고 보태니컬' 팝업스토어에서 레고로 만든 장미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꽃과 식물을 구현한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 신제품 4종과 대형 레고 장미 포토존, 레고 꽃다발 등 볼거리를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7일까지 운영된다. 권욱 기자 2025.2.6 -
"연금 수익률 높이고 싶다면 이 상품 주목"…키움운용, 美 채권혼합 ETF 출시
증권국내증시 2025.02.06 11:31:46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 대표 기술주와 채권에 동시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KIWOOM 팔란티어미국30년국채혼합액티브(H)’와 ‘KIWOOM 엔비디아미국30년국채혼합액티브(H)’ ETF다. 키움운용에 따르면 두 상품은 주식 1종목과 채권 등에 함께 투자하는 ‘단일종목 채권혼합 ETF’다. 각각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와 지난해 한 해 동안 주가가 340% 넘게 오르며 새로운 주도주로 떠오른 팰런티어 등 단일 종목과 미국 30년 장기 국채를 일정 비율로 담고 있다. 미국 주식과 30년 장기 국채에 동시에 투자하는 상품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AI가 올해도 세계 주식시장을 꿰뚫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 속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팰런티어는 올해 AI 소프트웨어 분야를 주도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AI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목적에 맞는 전략 수립을 돕는 소프트웨어 업체다. 미국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미국 국가기관과 민간기업 모두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호실적에 최근 주가 흐름도 좋다. 팰런티어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올해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020년 상장한 팔란티어 시가총액은 이미 세계 최대의 방산 회사 록히드마틴도 추월한 상태다. 엔비디아가 최근 ‘딥시크(DeepSeek)’ 사태로 조정을 겪고 있긴 하나 여전히 전망은 긍정적이다. 미국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되고 AI 모델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진화하면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탄탄한 점이 엔비디아의 매출과 시장 지위를 계속해서 뒷받침할 것이란 분석이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발표한 초대형 AI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수혜도 엔비디아로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채권혼합형인 두 상품은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서 주식 비중을 최대한 높여 적극적 자산 증식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연금 투자자에게 유용하다. 현행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위험자산(주식형 또는 주식혼합형)에 투자할 수 있는 비중이 최대 70%로 제한된다. 적립금의 최소 30%는 비위험자산(채권형 또는 채권혼합형)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다. 두 ETF를 활용하면 이 30% 범위 안에서도 주식을 높은 비중으로 담아 퇴직연금의 실질적 주식투자 비중을 끌어올릴 수 있다. 퇴직연금 적립금 100%를 이 ETF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키움운용 관계자는 “퇴직연금 투자에 ETF를 활용할 때 최소 30%의 비위험자산 부문에 담을 상품이 고민인 투자자들이 적지 않았다”며 “팰런티어 또는 엔비디아에 미국 30년 국채를 혼합한 이번 신상품은 성장성 높은 단일종목에 집중 투자하면서 금리 인하의 수혜도 함께 추구할 수 있어 적극적인 자산 증식을 추구하는 퇴직연금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HD현대건설기계, 지난해 영업이익 1904억원…전년 대비 26% 감소
산업산업일반 2025.02.06 11:31:20HD현대건설기계(267270)는 지난해 매출액 3조4381억원, 영업이익 190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글로벌 시장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전년(3조8250억 원) 대비 10.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와 업황 부진에 따라 전년(2572억 원)보다 26% 줄었다. 지역별 매출에선 인도·브라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인도는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 기조로 매출이 13.8% 증가했고 브라질 역시 소형 장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24.9% 성장했다. 반면 북미·유럽의 선진시장은 수요 둔화가 이어져 각각 매출이 12.5%, 16.4% 감소했다. 신흥시장 역시 고환율·고금리 지속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매출 25%가 감소했다. 다만 HD현대건설은 그동안 판매 부진으로 높아졌던 재고가 줄면서 향후 판매 확대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울산 선진화 공장을 기반으로 품질 및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광산 채굴에 특화된 초대형 장비 등 시장별 맞춤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과 매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밸런타인데이에는 '레고 장미꽃을 선물하세요'
산업생활 2025.02.06 11:31:20레고코리아 모델들이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오픈한 밸런타인데이 맞이 '레고 보태니컬' 팝업스토어에서 레고로 만든 장미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꽃과 식물을 구현한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 신제품 4종과 대형 레고 장미 포토존, 레고 꽃다발 등 볼거리를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7일까지 운영된다. 권욱 기자 2025.2.6 -
<유>금호건설우,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02.06 11:30:34오전 11시 30분 현재 금호건설우(002995)가 +29.93% 오른 14,630원(▲3,37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억3,683만, 거래량은 1만6,805주를 기록하고 있다.금호건설우는 전일 상승(11,260원, ▲280, +2.5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금호건설우는 상승 11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38%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68%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2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범양건영(002410) +29.84%, 삼부토건(001470) +17.02%, 남광토건(001260) +9.4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레고코리아 밸런타인데이 맞아 '레고 보태니컬' 팝업스토어 오픈
산업생활 2025.02.06 11:30:29레고코리아 모델들이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오픈한 밸런타인데이 맞이 '레고 보태니컬' 팝업스토어에서 레고로 만든 장미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꽃과 식물을 구현한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 신제품 4종과 대형 레고 장미 포토존, 레고 꽃다발 등 볼거리를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7일까지 운영된다. 권욱 기자 2025.2.6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비금속업(2.70%↑)
증권News봇 2025.02.06 11:30:23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67p(+0.91%) 상승한 737.65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비금속업(+2.70%), 기타서비스업(+2.53%), 건설업(+1.60%)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업(-0.57%), 운송장비·부품업(-0.51%), 섬유·의류업(-0.5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76억, 기관은 26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5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스앤디(260970)가 25.84% 오른 54,300원을 기록 중이고, 온코크로스(382150)(+23.86%), 디와이디(219550)(+20.1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17.66%), 스카이월드와이드(357880)(-13.68%), 현대ADM(187660)(-10.0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921개, 하락종목은 66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혼다, 0 시리즈의 최신 ‘0 SUV 프로토타입’ 공개…양산 절차 나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2.06 11:30:00혼다 0 시리즈 'SUV 프로토타입'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혼다(Honda)가 CES 2025에 참가, 전동화 시대를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담은 전동화 차량 ‘0 SUV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지난해 CES 2024에서 처음 공개된 ‘혼다 0 시리즈’ 컨셉을 기반으로 한 차량이다. 올해는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양산 및 대중들에게 선보일 준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린다.새롭게 공개된 0 SUV의 핵심은 바로 로봇 개발에서 축적한 3D 자이로 센서의 탑재에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노면에서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게 지원, 더욱 쾌적한 움직임을 보장한다.혼다 0 시리즈 'SUV 프로토타입'여기에 특히 레벨 3 자동 주행 기술과 새로 개발한 아시모 OS 등을 적용해 운전자 및 탑승자 개별에게 최적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초개인적 최적화를 강점으로 내세운다.아시모 OS를 통해 혼다는 SDV에 대한 기반을 쌓는다. 실제 0 SUV는 일반적인 ADAS는 물론이고 자율 주행,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차량 시스템 전반 등 다양한 기술 요소를 제공한다.여기에 레벨 3 자율주행 및 제한된 지역에서의 조건부 주행 자동화가 포함되어 ‘발전된 기술’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즐겁고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UX 등이 매력을 더한다.혼다 0 시리즈 'SUV 프로토타입'혼다 0 SUV는 2026년 북미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할 예정이며,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최근의 자동차 시장의 흐름에 맞춰 혼다 0 SUV가 먼저 데뷔할 예정이다.과연 혼다의 새로운 선봉, 혼다 0 시리즈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崔대행 "여야 합의하면 마은혁 임명..헌재 결정 존중할것"
정치정치일반 2025.02.06 11:29:27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에 대해 “여야가 지금이라도 합의해 주시면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마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자신의 결정에 대해 “여야의 합의를 확인할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에 “헌재에서 심리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그 당시의 판단은 여야 합의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게 제 판단”이라고 했다. 최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 심판 결과는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이지만, 아직 결정이 없기 때문에 예단해서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
[속보] 보건복지부·경찰청도 '딥시크' 접속 차단
사회사회일반 2025.02.06 11:26:14보건복지부·경찰청도 '딥시크' 접속 차단 -
[속보] 권영세 "연금 모수개혁 먼저하는것 필요…특위서 구조개혁 논의"
정치정치일반 2025.02.06 11:24:47권영세 "연금 모수개혁 먼저하는것 필요…특위서 구조개혁 논의" -
[속보] 김현태 "곽종근으로부터 공익제보 신청 권유받은 바 없다"
사회사회일반 2025.02.06 11:21:34[속보] 김현태 "곽종근으로부터 공익제보 신청 권유받은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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