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KLPGA 강가율, MS종합건설과 후원 계약[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3.28 09:20:38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강가율이 MS종합건설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강가율은 2025시즌 동안 경기 중 착용하는 모자와 상의에 MS종합건설 로고를 부착한다. 강가율은 올해 KLPGA 투어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선수다. 2023년 박세리가 진행한 골프 오디션 프로그램(더 퀸즈)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71cm의 신장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드라이버 샷과 정교한 아이언 샷이 강점이라고 한다. 강가율은 “이번 시즌 꾸준한 성적으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부산음식 레시피 시즌3’ 개발 착수…미식도시 도약 가속화
사회전국 2025.03.28 09:20:28부산시가 지역우수식품과의 연계를 통한 미식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음식(B-FOOD) 레시피’ 시즌3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식재료와 역사가 담긴 차별화된 요리를 개발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의 하나로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B-FOOD 레시피’ 개발사업과 ‘부산우수식품 인증사업’을 결합해 추진한다. 덕화푸드·오복식품·삼진식품 등 인증기업 9곳과 협력해 단품 메뉴 24종을 개발할 예정으로 완성된 레시피는 8월 말 공개한다. 특히 지난해 인증된 47개 품목을 활용해 정찬·도시락·시식 행사용 메뉴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 B-FOOD 레시피 사업 시즌1(23종)을 시작으로 2024년 시즌2(25종)까지 총 48종의 메뉴를 개발해왔다. 시즌2 레시피는 부산롯데호텔과의 협약으로 특화 메뉴로 제공되며 호텔 레스토랑에서 판매 중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시즌3를 통해 부산다운 스토리가 담긴 미식 콘텐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시피 개발팀에는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을 비롯한 셰프·미식 전문가 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부산우수식품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요리법과 스토리라인을 구축하며 완성 후 SNS와 쿠킹클래스를 통해 대중화할 예정이다. -
한덕수, 내주 이재용 등 4대그룹 총수 회동 조율…美관세전쟁 논의
정치정치일반 2025.03.28 09:16:3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내달 초 국내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 총수들과 만나 통상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에 따르면 총리실은 미국발 관세전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 권한대행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의 회동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시점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발표를 예고한 내달 2일(현지 시간) 직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총리실 관계자는 “다음 주 중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고율 관세를 포함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상된다. 총수들은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가전 등 각 산업별 고충,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 등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민관이 함께하는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미국 관세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끌었던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격상한 것으로 민간 전문가와 재계 인사들도 참여한다. 한 권한대행은 전날에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내 경제단체장들을 만나 관세전쟁의 파장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한 권한대행은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겠다”며 “국익과 산업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 회장은 “민간 차원에서 한미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경제협력 논의의 물꼬를 텄다”며 “정부 차원에서 대미 외교 채널 협상을 본격 가동할 때”라고 제언했다. -
퇴직자에 포상금 준 화학연…NST “규정 위반”
산업IT 2025.03.28 09:13:57한국화학연구원이 수년간 퇴직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관련 규정을 위반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지난해 화학연 종합감사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화학연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04명의 퇴직 예정자에게 공로상을 시상하면서 부상으로 총 1억 4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포상금 재원은 ‘연구개발능률성과급 예산’에서 충당됐다. NST는 이것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포상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앞으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기여한 정도를 포상금 지급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감사 의견을 냈다. 화학연의 ‘연구개발능률성과급 지급지침’은 성과급은 당해연도 국가R&D 사업에 기여한 우수연구인력 및 우수지원인력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이라고 규정한다. 따라서 연구개발능률성과급 예산을 퇴직 예정자의 포상금으로 사용하는 일은 규정 위반이라는 것이다. NST는 화학연이 “퇴직 예정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은 우수연구 및 연구지원 인력의 범위를 광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이번 일의 개선과 시정 필요성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화학연은 이에 관련 규정에서 퇴직예정자에 대한 공로상 수여 내용을 삭제했다. -
[속보] 코스닥 장중 700선 이하로…올 1월 3일 이후 처음
증권국내증시 2025.03.28 09:12:51코스닥지수가 올 1월 이후 처음으로 700선을 내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닥은 1.06% 내린 699.9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곧바로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이 700선 이하로 떨어진 것은 장중 기준 올 1월 3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6억 원, 130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834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96170)(2.5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10%), 휴젤(145020)(0.98%) 등을 제외한 대다수가 하락 중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차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여파로 에코프로비엠(247540)(-1.39%), 에코프로(086520)(-1.20%) 등이 하락 중이다. 여기에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간암신약에 대한 보완요청서(CRL)를 발급받으며 승인이 거절된 HLB(028300)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88% 내리고 있다. -
이재명 “국가 예비비 4조 8700억…與, 이재민 눈앞서 국민 기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3.28 09:11:39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산불 대응을 위해 예비비 복원을 주장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 예비비가 4조 8700억원이 있는데 무슨 예산이 부족하다고 거짓말하냐”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8일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대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이 삭감돼 산불 대책을 제대로 집행 못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좌절하는 현장 안에서도 국민의힘은 정쟁을 벌이고 있다”며 “국민을 속이는 국민 기만 행위까지 함부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예산은 충분하지만 정부의 의지와 능력이 부족해 지금의 혼란이 커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산불 대책에 사용될 수 있는 국가 예비비가 총 4조 8700억원이 이미 있다”며 “이중에 예비비 한푼이라도 쓴 것이 있냐”고 지적했다. 이어 “각 부처 예비비가 9700억원이 있고 예비비 2조 4000억원이 있다”며 “이중 재난에만 쓰라고 목적이 특정된 예산만 1조 6000억원이고 나머지도 재난 용도로 쓸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더군다나 국고 채무 부담을 1조 5000억원까지 할 수 있다”며 “이것이 다 예산에서 미리 정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여당을 향해 “4조 8700억원이나 되는 막대한 예산을 한푼도 안 쓰면서 마치 예산이 없어서 산불 대책을 못 세우는 것처럼 국민 상대로 거짓말을 하냐”고 쏘아붙였다. 그는 “가족을 잃고 전 재산을 다 불태우고 망연자실하며 앉아 계신 이재민들 눈 앞에서 거짓말하며 장난하고 싶냐”며 “양심이 있어야지, 최소한의 인간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쟁도 좋고 권력도 좋지만 국민의힘은 정신 차리고 국민 상대로 아픈 분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2025년 본예산에서 민주당이 예비비를 삭감해 정부 재난 대응이 어렵다며 재난 예비비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
"압도적으로 긍정적" 정식 출시된 카잔, '대박' 기운 잡았다
산업IT 2025.03.28 09:10:41넥슨이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앞서 25일 공개된 얼리액세스(먼저 해보기) 버전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는 등 성공적인 초기 반응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는 반응이다. 카잔은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한 PC·콘솔 플랫폼의 싱글 패키지 게임이다. 던전앤파이터 세계관 속 대장군 카잔이 펼치는 복수극의 서사가 이색적인 3D 셀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연출됐다. 데모 버전과 얼리액세스 출시 이후 시장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다. 체험판의 경우 글로벌 다운로드 100만 회를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얼리액세스 버전은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이라는 최고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매출 4위, 액션 RPG 장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게임 평가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는 80점을 받았다. 비교적 높은 난이도로 이용자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평가라는 반응이다. 카잔은 메인·서브 미션 등 총 40개의 미션을 갖췄다. 개발진이 밝힌 플레이 타임은 총 80시간에 달한다. 넥슨은 정식 출시 버전에서 더욱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시스템 개선과 전반적인 밸런스 패치를 적용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바이퍼’ 등 일부 보스 몬스터의 난이도를 조정했고 무기별 스킬 밸런스 조정도 이뤘다. 높은 난이도에 고전하는 이용자를 위해 ‘쉬움’ 모드에서 더욱 수월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회사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그간 공개되지 않은 보스들과의 공방과 ‘블레이드 팬텀’의 힘으로 더욱 강력해지는 카잔을 연출했다. 카잔과 함께 반란 혐의로 축출된 ‘오즈마’의 키 비주얼 이미지도 처음 공개됐다. 윤명진 네오플 카잔 총괄 PD는 “독보적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다수의 테스트와 이용자 피드백 분석, 거듭된 수정 끝에 첫 싱글 패키지 게임을 선보였다”며 “글로벌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카잔 출시를 기념해 공식 굿즈를 출시하고 2주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잔의 공식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앨범도 발매한다. -
이정후, 안타 없이도 ‘2볼넷 2득점’…역전 발판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3.28 09:10:27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2025시즌 첫 경기에서 안타를 때리진 못했지만 볼넷을 골라내는 선구안으로 9회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선발 3번 타자 중견수로 나온 이정후는 4타석 2타수 무안타, 삼진 2개와 볼넷 2개를 기록했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후속 타자 엘리오트 라모스가 투런 홈런을 날려 2-3으로 추격했다. 이정후는 팀이 2-3으로 뒤진 9회초에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으로 나갔다. 맷 채프먼의 우전 안타 때 3루까지 달려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 라모스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으나 패트릭 베일리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3-3 동점이 됐다. 이때까지 팀의 3득점 가운데 이정후가 홈을 두 번 밟으며 제 몫을 했다. 패배 위기에서 탈출한 샌프란시스코는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윌머 플로레스가 승부를 뒤집는 좌월 3점 홈런을 쳐 역전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9회초 타석에서 8구까지 승부를 이어가며 볼넷을 골라내 9회 역전극의 시발점 노릇을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 신시내티와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코스닥] 1.48포인트(0.21%) 오른 708.97 출발
증권News봇 2025.03.28 09:07:40[코스닥] 1.48포인트(0.21%) 오른 708.97 출발 -
[코스피] 14.52포인트(0.56%) 내린 2592.63 출발
증권News봇 2025.03.28 09:06:35[코스피] 14.52포인트(0.56%) 내린 2592.63 출발 -
SK하이닉스 “HBM, 내년 물량까지 올해 상반기 완판”… D램값 올리는 마이크론 '메모리의 봄' 다가오나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산업기업 2025.03.28 09:06:01▲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의 미국 투자가 제조시설에만 집중되고 R&D는 대만에 남겨두는 현상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팻 겔싱어 인텔 전 최고경영자는 “미국에 R&D 시설이 없다면 반도체 산업 리더십을 가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TSMC는 1000억 달러(약 146조 원)를 들여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지만, 핵심 연구개발은 대만에서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자동차와 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특히 이번 행정명령에는 “한미FTA가 미국에 충분한 성과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명시해 협정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무역확장법 232조와 국제비상경제권법을 통해 자동차를 넘어 반도체, 농축산물 등으로 관세 대상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반도체 R&D 지정학적 중요성 부각 팻 겔싱어 인텔 전 CEO가 TSMC의 미국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R&D 시설 이전이 없다면 미국 반도체 산업 부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TSMC는 165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반도체 공장 3곳, 패키징 공장 2곳을 구축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 지원법(CHIPS) 폐지와 미국 외 생산 반도체에 25%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전략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미국 통상압박 확대로 수출 리스크 증가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한미FTA를 직접 언급해 협정 기능을 사실상 무력화했다. 미국은 철강·알루미늄과 자동차 외에도 반도체, 의약품 등으로 관세 대상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이 꺼내든 이익 보호 카드인 무역확장법 232조는 360일의 사전 절차가 필요하지만, 기존 보고서를 활용해 즉시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우회할 수 있어 수출기업들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 HBM 초호황으로 반도체 실적 개선 가속 곽노정 SK하이닉스(000660)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을 올 상반기에 고객과 협의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HBM 시장은 2023년 대비 8.8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엔비디아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수요가 폭증하는 추세다. SK하이닉스는 HBM이 D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5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면서 청주 M15X 팹에서 10㎚급 6세대 D램 공정을 통해 HBM3E와 HBM4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팻 겔싱어 전 인텔 CEO가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의 미국 내 R&D 부재를 비판했다. TSMC는 165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를 단행하면서도 핵심 연구개발은 대만에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미국이 반도체 산업 리더십을 회복하려면 제조시설뿐만 아니라 R&D도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것이 겔싱어 CEO의 주장이다. - 핵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한미FTA를 직접 언급하며 “미국에 충분한 이익을 주지 못했다”고 협정의 효력을 공개적으로 부정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자동차를 시작으로 반도체, 농축산물 등 다른 품목으로도 관세를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 핵심 요약: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내년 물량을 올 상반기 내 고객과 협의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등 AI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HBM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한 상태다. SK하이닉스는 2023년 대비 올해 HBM 시장이 8.8배 이상 확대될 전망에 기대 청주와 용인에 생산시설을 확충해 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D램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샌디스크와 중국 YMTC도 낸드 가격을 10% 이상 올릴 예정이다. 업계 전반의 가격 인상 행보에 발맞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도 가격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시장조사 업체는 트렌드포스는 2분기 D램 가격이 3~8%, 낸드는 0~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핵심 요약: SK가스와 한국석유(004090)공사의 합작사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이 LNG·석유 복합터미널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인근의 울산GPS는 세계 최초로 LNG와 LPG를 겸용하는 1.2GW급 복합발전소를 가동 중이다. KET는 해당 시설이 산업단지와 가까워 전력 손실이 적은 점을 활용해 LNG 벙커링과 냉열 사업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민간소비 둔화로 인해 취약 자영업자 수가 1년 새 8% 늘어 42만 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대출 연체율은 11.16%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부동산 관련 대출 잔액은 2682조 원으로 절반 가까이가 가계대출이다. 금리 인하 사이클에 접어들었지만 업종 회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금융 리스크가 지속될 거란 우려가 커진다. [키워드 TOP 5] 반도체 기술패권, 미국 통상압박, AI메모리 초호황, 메모리가격 반등, 에너지 복합전략, AI PRISM, AI 프리즘 -
[속보] 코스피 9거래일 만에 2600선 깨졌다…1% 이상 하락
증권국내증시 2025.03.28 09:05:55코스피지수가 28일 개장과 동시에 2600선 이하로 추락했다. 장중 지난 17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1.61% 하락한 2565.28를 가리키고 있다. 0.56% 내린 채 개장한 코스피는 이후 낙폭을 키우며 2570선도 내줬다. 다음달 2일 상호관세 적용을 앞두고 연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날 코스피까지 부진한 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전날 1.39% 내린 2607.15에 장을 마쳤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08.97..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1.48, +0.21%)
증권News봇 2025.03.28 09:05:04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28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8p(+0.21%) 오른 708.97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4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76억, 기관은 7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1.80%), 기타 제조업(+0.44%), 제약업(+0.3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0.41%), 기계·장비업(-0.26%), 음식료·담배업(-0.22%)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형지글로벌(308100)이 29.95% 오른 4,730원을 기록 중이고, 우양에이치씨(101970)(+23.39%), 엑시온그룹(069920)(+9.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울BnC(214870)(-12.07%), 나노씨엠에스(247660)(-7.09%), 와이솔(122990)(-6.5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91개, 하락종목은 122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92.63..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14.52, -0.56%)
증권News봇 2025.03.28 09:05:0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팔자' 기조에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28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52p(-0.56%) 내린 2592.63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60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323억, 기관은 30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1.97%), 전기전자업(-1.07%), 통신업(-0.83%)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0.66%), 비금속광물업(+0.40%), 종이목재업(+0.33%)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78% 내린 6만 07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유안타증권우(003475)(-8.70%), NH투자증권우(005945)(-6.53%), 광주신세계(037710)(-6.53%)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윌비스(008600)(+30.00%), 제이준코스메틱(025620)(+18.03%), 흥국화재우(000545)(+17.26%)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68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4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박찬대, 韓대행에 "오늘 만나 헌정수호·산불대책 논의하자"
정치정치일반 2025.03.28 09:04:45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헌정질서 수호와 산불 대책 마련을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대전광역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정질서 파탄 위기와 산불이라는 중첩된 국가 재난을 극복해야 한다”며 “헌정질서 수호와 산불피해 극복을 위해, 그동안 제가 여러 번 요청했지만 (한 대행에게) 오늘 중에라도 당장 만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 수호 책무와 재난 대응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가 정상화와 재난 대응 모두 시급을 다투는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론을 모으고 국력을 총동원 하는 게 권한대행으로서의 한 총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라며 “한 대행의 긍정적 답변을 바란다”고 했다. 헌법재판소를 향해서는 “언제까지 헌법 수호 책임을 회피할 작정인가”라며 신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재판관 눈에는 나라가 시시각각 망해가는 게 보이지 않는지 묻고 싶다”며 “온 국민이 윤석열의 불법 친위 쿠데타를 목격해서 중대한 헌법 위반인 것을 아는데 그렇게까지 숙고할 게 많은지 국민들은 정말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헌정질서가 완전히 무너지고 나라가 회생 불가 상태로 빠진 다음에 결정할 생각인가”라며 “좌고우면 말고 오직 헌법과 상식을 따라 판결하면 될 문제다. 오늘 바로 선고기일 지정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