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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2.08%↑)
증권News봇 2026.01.15 12:29:3115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39p(+0.37%) 상승한 4740.49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3.17%), 운수장비업(+2.29%), 증권업(+2.08%)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2.17%), 비금속광물업(-1.32%), IT 서비스업(-0.9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67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863억, 외국인은 96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30.00% 오른 8,060원을 기록 중이고, DYP(092780)(+29.98%), 한화갤러리아(452260)(+29.7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95.78%), 금호전기(001210)(-13.66%), 금호건설우(002995)(-10.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12개, 하락종목은 57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공천헌금 의혹’ 줄소환 속도전…강선우·김병기 직접 조사 임박
사회사회일반 2026.01.15 12:26:01여당 출신 중진 의원들을 향한 수사가 ‘늑장 대응’이라는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경찰이 핵심 관계자들을 연달아 소환하며 속도전에 나섰다. ‘1억 공천헌금’ 의혹의 당사자들이 동시에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수사망이 점차 강선우·김병기 두 의원의 직접 소환으로 향하는 모양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차 조사를 벌였다. 지난 11일 미국에서 귀국해 심야 조사를 받은 지 나흘 만이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마포청사 입구를 찾은 김 시의원은 “들어가서 모든 것을 사실대로 말씀드리겠다”는 언급 이외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김 시의원이 제출한 자수서 내용의 진위 여부가 될 전망이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카페에서 공천헌금을 건넬 당시 강 의원과 당시 사무국장 남 모 씨 모두 자리에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 사무국장이 금품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 반환을 지시했다”는 강 의원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대목이다. 앞서 ‘증거 인멸’ 논란이 일었던 김 시의원의 업무용 태블릿과 노트북도 경찰에 임의제출됐다. 11일 압수수색 당시엔 경찰이 확보하지 못했던 물건들이다. 경찰은 텔레그램 계정 삭제 등 증거 인멸 시도가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기기를 분석한 결과는 강 의원을 향한 수사의 결정적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미 정보가 초기화됐을 가능성도 유력하게 거론된다. 김병기 의원을 향한 압박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경칠은 이날 김 의원 배우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내사를 부당하게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전 동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박 모 씨도 동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전날엔 김 의원의 자택과 국회 사무실 등 6곳을 압수수색하고 배우자까지 포함한 관련자 5명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경찰 수사력이 두 의원의 턱밑까지 바짝 좁혀지며 직접 소환도 임박했다는 분석이 많다. 수사팀은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두 의원을 소환해 공천헌금 수수와 수사 외압의 최종 책임 소재를 따져물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일각에선 이번 수사가 여권발 공천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사건을 두고 경찰이 증거 인멸의 시간을 벌어줬다는 ‘늑장 수사’ 비판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금품수수 정황이 담긴 구체적인 탄원서를 확보하고도 두 달이 지나서야 첫 압수수색에 나섰다. 그새 핵심 관계자들 일부는 휴대전화를 교체했고, 보좌진들이 금품 보관처로 지목한 김 의원의 개인 금고 역시 확보되지 못한 상태다. -
국내 첫 '30조 주식갑부' 곧 나온다…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28조 넘었다
산업기업 2026.01.15 12:21:25국내 주식부자 1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28조 원을 넘어 3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 기업분석 전문기관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의 주식가치는 이달 14일 기준 28조5655억 원으로 집계됐다. 30조 원까지는 약 4.8%만을 남겨둔 상태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총 7개 상장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전 종목의 합산 평가액이 처음으로 28조 원대에 진입했다. 자산 확대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있다. 삼성전자에서의 주식평가액은 13조6672억 원으로 단일 종목 기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약 9741만 주를 보유하고 있어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삼성전자 보유 지분 가치만으로도 14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자산 증가 국면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삼성물산이다. 이달 14일 삼성물산 주가는 28만35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의 평가액도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다. 불과 1년 전 3조 원대에 머물렀던 지분 가치가 2.6배 이상 확대된 셈이다. 이는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핵심 계열사의 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회장의 전체 주식자산은 지난해 10월 20조 원대에 진입한 이후 불과 몇 달 만에 28조 원대로 빠르게 불어났다. 이 과정에서 선대 회장의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등 상징적인 이정표도 연이어 경신했다. 연구소는 단기간에 주식자산 앞자리 수가 연속적으로 바뀌는 사례는 국내 자본시장에서도 드물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의 자산 증가와 함께 삼성 오너일가 4의 합산 주식자산도 61조720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세계 주식 부자 중 상위 50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비중별로는 이 회장이 46.3%로 가장 컸고, 홍라희 명예관장이 20%,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사장이 각각 17.3%, 16.3%를 차지했다. 이 회장을 제외하고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12조3654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0조7013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0조879억 원) 등 세 모녀 모두 10조 원대 주식평가액을 기록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이재용 회장은 국내에서 단일 주식 종목 중 10조원 넘는 주식평가액을 두 개 이상 보유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며 "빠르면 이달 혹은 설 명절 전후로 이 회장 주식평가액이 30조원을 넘어설 경우 국내에서 전례 없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고 말했다. -
정부, 정책 결정 과정서 생중계·국민 참여 늘린다
정치정치일반 2026.01.15 12:04:54정부가 올해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생중계를 늘리기로 했다. 타운홀 미팅, 현장 방문과 같은 국민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정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26년 국정홍보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를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해’로 만들기 위한 국정운영의 전환점으로 보고, 정책의 과정과 결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생중계를 확대하는 등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책 수혜자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국민 체감도를 제고하기로 했다. 디지털 채널과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타운홀 미팅, 현장 방문 등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홍보‧여론 분석 도입과 정책 담당자 대상 정책 홍보 교육 강화를 통해 범정부 홍보 체계를 고도화 할 방침이다. 김 총리는 “정책의 완성은 홍보”라며 “홍보를 국정운영의 핵심기능으로 인식하고 국정홍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943.25, 상승세(▲1.07, +0.11%) 반전
증권News봇 2026.01.15 12:00:02개장 초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 강세 전환했다.15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7p(+0.11%) 오른 943.25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135억, 기관은 5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9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2.26%), 운송장비·부품업(+0.99%), 금속업(+0.7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송업(-3.04%), 섬유·의류업(-1.60%), 건설업(-1.18%)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하이딥(365590)이 29.98% 오른 3,685원을 기록 중이고, 엘엠에스(073110)(+29.95%), 한국정밀기계(101680)(+29.9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인트로메딕(150840)(-98.53%), 푸른소나무(057880)(-28.71%), 아이톡시(052770)(-23.1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533개, 하락종목은 114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거위털 80%라더니 30%"…솜털 함량 부풀린 의류사 17곳 무더기 '적발'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15 12:00:00겨울철 대표 방한 의류인 구스다운 패딩과 캐시미어 코트의 충전재 함량을 허위로 기재해 소비자들을 기만해온 온라인 의류 판매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솜털 함량이 기준에 미치지 못함에도 이를 부풀리거나 저렴한 오리털을 사용하고도 거위털인 것처럼 속여온 사실이 공정당국 조사 결과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사 겨울 의류 제품의 충전재 함량을 거짓·과장 광고한 17개 온라인 의류 판매업체에 대해 시정명령 및 경고 조치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5년 1분기 무신사 등 주요 의류 플랫폼에서 판매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이후 진행된 전수조사의 결과다. 위반 정도가 무거운 이랜드월드(후아유), 티클라우드(닉앤니콜), 아카이브코(해칭룸) 등 3개 업체에는 공정위 명의의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이들은 구스다운 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는 품질 기준인 '거위털 80% 이상, 솜털 75%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이를 거짓으로 광고하거나 실제 솜털 함량을 부풀려 기재했다. 특히 이랜드월드는 자사몰과 플랫폼에서 판매한 제품이 구스다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구스다운 80%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아카이브코 역시 거위 솜털 함량을 실제보다 과장해 광고하다 적발됐다. 독립문과 볼란테제이 등 14개 업체는 주의 차원의 경고 조치를 받았다. 현행 품질 기준에 따르면 패딩 등 제품에 솜털 제품으로 표시하려면 충전재 중 솜털이 75% 이상이어야 한다. 하지만 어텐션로우, 폴라리스유니버셜 등 8개 업체는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함에도 덕다운이나 다운 제품인 것처럼 광고했다. 충전재 종류를 속인 사례도 확인됐다. 우양통상, 인디에프, 하이패션가람 등 3개사는 겨울 코트의 원단 소재인 캐시미어 함유율을 실제보다 높게 표기하거나 거짓으로 광고하다 적발됐다. 일부 업체는 캐시미어가 극히 적게 포함됐음에도 '100% 캐시미어' 또는 '캐시미어 20%' 등으로 부풀려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17개 업체 모두 법 위반 광고를 자진 삭제하거나 수정했으며, 이미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사과와 함께 환불 조치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이번 시정조치를 통해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겨울 의류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는 향후 의류 플랫폼 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플랫폼 업체와의 실무 협의 채널을 구축해 운영할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거짓·과장 광고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4740.46, 상승세(▲17.36, +0.37%) 반전
증권News봇 2026.01.15 11:59:41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 상승 반전했다.15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36p(+0.37%) 오른 4740.46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18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250억, 외국인은 89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2.96%), 운수장비업(+2.26%), 오락·문화업(+1.8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2.30%), 비금속광물업(-1.23%), 보험업(-1.04%)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30.00% 오른 8,060원을 기록 중이고, DYP(092780)(+29.98%), 한화갤러리아(452260)(+29.7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웰바이오텍(010600)(-95.78%), 금호전기(001210)(-13.66%), 계양전기우(012205)(-10.9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22개, 하락종목은 57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유통업(0.25%↑)
증권News봇 2026.01.15 11:59:3615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52p(+0.39%) 상승한 4741.62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98%), 운수장비업(+2.26%), 오락·문화업(+1.98%)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2.22%), 비금속광물업(-1.20%), 보험업(-1.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18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250억, 외국인은 89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30.00% 오른 8,060원을 기록 중이고, DYP(092780)(+29.98%), 한화갤러리아(452260)(+29.7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95.78%), 금호전기(001210)(-11.89%), 계양전기우(012205)(-10.9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23개, 하락종목은 57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초청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5 11:58:42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다음 달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받았다고 15일 배급사 화인컷이 밝혔다. 파노라마는 동시대 사회적 이슈와 새로운 영화적 경향을 조명하는 부문이다. 이로써 홍 감독은 베를린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받게 됐다. 그는 2020년 영화 '도망친 여자'를 시작으로 지난해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까지 6편을 영화제에서 선보였다. 이중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2021년). '소설가의 영화'(2022년), '여행자의 필요'(2024년) 등 4편이 수상에 성공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로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등이 출연했다. 배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장 트리시아 투틀스는 "이 영화는 강한 연민의 감정과 유머를 지닌 채, 섬세하고 아름답게 관찰한 영화"라며 "특히 여성·명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서사를 통제하며 대중의 시선 속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아하게 만들어졌고, 수많은 영화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며 "송선미의 연기는 강렬하다"고 평했다. 베를린영화제는 다음 달 12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열린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뒤 상반기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
[속보] 이창용 "환율 잡으려 금리 올리지는 않아"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5 11:57:21 -
국밥집도 판다는 ‘두쫀쿠’ 잘못 먹었다간…전문의 경고[헬시타임]
사회사회일반 2026.01.15 11:54:31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로 버무린 카다이프 면을 마시멜로로 감싼 형태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데도 오픈런에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정도로 '귀하신 몸'이 됐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니 초밥집이나 국밥집, 장어집 같은 음식점은 물론 철물점 등 디저트와 전혀 상관없는 업장의 카운터에까지 등장하는 기현상도 벌어진다. "여기서도 팔아요?"라는 반가움이 곧장 지갑을 열게 만들 만큼, 한국 사회는 최근 두쫀쿠에 대한 갈증으로 타오르고 있다. 문제는 이 쿠키의 영양 밀도가 국밥 한 그릇, 혹은 그 이상으로 무겁다는 점이다. '쿠키'라는 가벼운 이름에 속아 국밥 한그릇을 먹은 뒤 덥석 베어 물거나 끼니를 때우듯 든든하게 먹었다가는 몸에 큰 무리가 간다. 두쫀쿠의 핵심 재료는 중동지역 튀르키예식 얇은 면을 기름에 튀겨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다. 기름에 튀긴 면을 정제 설탕과 버터를 버무린 것도 모자라 쫀득한 식감을 내기 위해 마시멜로 반죽으로 감싸니, 섭취 즉시 우리 몸의 대사 균형을 와르르 무너뜨릴 수밖에 없다. 힘들게 공수한 만큼 양껏 즐겼다가는 과도한 당과 지방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며 신체 리듬이 망가질 수 있다.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우리 몸 전체의 건강 시스템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이유정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말하는 두쫀쿠 과섭취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자. ◇ 탄수화물 튀김에 설탕을 입혔다?…‘맛없없’ 조합의 위험성 두바이 쫀득쿠키의 핵심 재료 중 하나인 카다이프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낸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의 결합체다. 여기에 설탕이 주성분인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더해 찹쌀떡처럼 쫀득한 식감과 카다이프의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다른 디저트화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쉽게 말해 단순 당(Simple Sugar)과 포화지방(Saturated Fat)이 동시에 고밀도로 농축된 형태다. 이러한 당과 지방의 복합 조합은 단일 영양소 섭취 때보다 뇌의 보상 중추를 더 강하게 자극한다. 그 결과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인 렙틴의 신호를 차단하고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 이 쿠키를 섭취할 때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은 즉각적이다. 정제된 설탕과 마시멜로는 소화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 섭취 직후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히 상승시킨다. 동시에 포함된 다량의 유지방과 튀김 기름은 소화 과정을 지연시켜 고혈당 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만든다. 이는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췌장에 과도한 휴식 없는 노동을 강요할 뿐만 아니라, 혈액을 끈적끈적한 상태로 만들어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이러한 상태는 혈관 벽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원인이 된다. ◇ '디저트 배'는 따로? 내장 지방에는 '빈방'이 없다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두바이 쫀득쿠키 1개의 열량은 통상 400kcal 내외, 많게는 600kcal를 상회한다. 이는 쌀밥 한 공기(약 300kcal)의 1.5배에서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식사 후 디저트로 이 쿠키를 섭취할 경우, 한 끼니에 섭취하는 총열량이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우리 몸은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족하고 남은 잉여 칼로리를 배출하지 않고 체내에 저장하려는 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식사 직후에는 이미 탄수화물 섭취로 인해 인슐린 수치가 높아진 상태다. 이때 추가로 유입되는 고열량의 당분과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소비되지 못하고, 인슐린의 작용에 의해 중성지방형태로 간과 복부 내장에 우선적으로 축적된다. 이러한 식습관이 반복될 경우 간세포 내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내장 지방이 축적되면 염증 물질 사이토카인을 분비해 대사 증후군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 유행은 맛보되 건강 지키고 싶다? 두쫀쿠 건강하게 섭취하는 법 영양학적 관점에서 가장 권장하는 섭취 방법은 철저한 '양 조절'이다. 쿠키 하나를 온전히 섭취하기보다는 4등분 혹은 그 이상으로 소분하여 1회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 이는 한 번에 유입되는 당 부하를 낮춰 혈당이 갑자기 치솟는 현상, 즉 '혈당 스파이크'의 폭을 줄이기 위함이다. 공복 상태나 식사 직후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섭취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섭취된 칼로리가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로 즉시 대사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마시는 음료의 선택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쿠키 자체에 과도한 당과 지방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액상 과당이 포함된 음료나 우유가 들어간 라떼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이나 무가당 차, 아메리카노와 함께 섭취하면 추가적인 칼로리 섭취를 차단할 수 있다. 섭취 후 가벼운 산책이나 신체 활동을 통해 혈중 포도당이 근육 조직으로 흡수되도록 돕는 것이 인슐린 저항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속보] 이창용 "달러는 풍부…현물시장에서 안 팔고 빌려주려만 해서 문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5 11:54:08 -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 6.25전쟁 미군 M1 대검 공식 수증
사회전국 2026.01.15 11:52:59오산시는 시민이 소장해 온 6.25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증이 결정된 M1 대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보병이 M1 개런드 소총에 장착해 근접전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실제 휴대했던 것과 같은 유형이다. 오산시 원동 출신인 유창범(45) 씨가 소장해 온 유물로, 외조모가 오산 원동 일대에서 수집해 가족에게 전해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시는 지난해 12월 10일 유엔군 초전기념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당 유물의 사료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검토하고 공식 수증을 확정했다. 유엔군 초전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M1 대검 수증은 시민이 소장해 온 전쟁 유물이 공공의 기록으로 전환된 사례”라며 “유물은 체계적인 연구와 보존 과정을 거쳐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이 간직해 온 유물이 죽미령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남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통해 오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휘영 장관, ‘골든글로브’ 매기 강 감독에 축전…“문화 경계 넘어선 소통 가능성 확인”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5 11:48:58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최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수상은 K팝과 한국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매기 강 감독님의 성취는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그는 아울러 “앞으로도 감독님의 창작 활동이 세계 무대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국제 영화·방송 시상식으로서, 영화와 텔레비전 부문을 함께 시상하며 작품성과 산업적 영향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부문은 독립된 주요 부문으로 운영해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영화 예술 형식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국제적 위상을 갖는다. 이번 수상은 K팝이라는 한국문화 요소를 중심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세계 주류 문화 무대에서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속보] 이창용 "금리 올라도 부동산 경기 안 잡힐 것…종합대책 필요"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5 1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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