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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자체 개발 AI 에이전트 도입…구매·조달 '디지털 전환' 가속
산업기업 2026.01.16 09:34:16에쓰오일(S-OIL)은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전환(DAX)의 일환으로 구매·조달 분야 핵심 업무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도면과 자재 사양서 등 다양한 문서를 AI가 분석해 핵심 정보를 선별적으로 추출하고,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자재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생성된 데이터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에 자동 등록하며 이후 정기적인 데이터 클렌징을 통해 누락·중복·오류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자재 데이터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이번 AI 에이전트는 자재 데이터 등록 및 관리 전 업무처리 과정에 걸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다. 공급업체 문서 인식에는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하고, 자재 데이터 생성과 클렌징에는 GPT 기반 AI를 적용했다. 에쓰오일은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약 8만 건에 달하는 자재 데이터의 완성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연간 5000시간 이상의 데이터 처리 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9조 원 이상의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투자액이 투입된 샤힌 프로젝트의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2만 건 이상의 공정자재 관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2014년 ‘e-Procurement’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구매·조달 프로세스 전반의 디지털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또 구매 적정가 예측, 최적 발주유형 추천, 업무 절차 안내 챗봇 등 핵심 업무 전반에 걸쳐 AI 솔루션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의 디지털 및 AI 기반 혁신 사례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바레인에서 개최된 ‘IDCE 2025’ 등 주요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에쓰오일은 최근 대표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및 AI 전환을 ‘문제를 정의하고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실제 업무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기회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에쓰오일은 핵심 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 및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업무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지속성장의 토대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
임영웅, 1년 만에 고척 귀환…하늘빛으로 물들일 ‘아임 히어로’
서경스타TV·방송 2026.01.16 09:34:09가수 임영웅을 약 1년 만에 고척스카이돔 무대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임영웅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아임 히어로 앙코르 – 서울’, 2024년 12월 27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진행된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 이후 약 1년 만에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콘서트다. 임영웅은 당시의 열기를 잇는 동시에 한층 더 화려해진 무대와 연출로 하늘빛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에서는 정규 2집 수록곡을 비롯해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 히트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가 펼쳐진다. 여기에 밴드의 풍성한 라이브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가 더해져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객석 어디서나 임영웅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 특수 효과 역시 관람 포인트다. 특히 임영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무대 매너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감의 시간도 이번 콘서트의 핵심 요소다. 공연장 일대에는 ‘아임 히어로 우체국’을 비롯해 기념 스탬프, 영원 사진사,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공연 전후의 즐거움도 더한다. 한편 임영웅은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에서도 ‘아임 히어로’ 열기를 이어간다. 부산 콘서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
[속보]'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재정지원
정치정치일반 2026.01.16 09:32:45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 열고 ‘통합특별시’에 대한 인센티브를 공개했다. 통합특별시 인센티브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한다. 통합하는 지방정부에 확실한 인센티브와 함께 자율성·책임성을 부여하기 위해 행정통합 교부세(가칭)와 행정통합 지원금 신설 등 국가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충남·대전과 광주·전남에 각각 매년 최대 5조원 수준의 재정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특별시에는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한다. 부단체장의 직급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소방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도 1급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 지역특성을 반영한 실·국 설치, 소속 공무원의 선발·임용·승진 등 인사운영의 자율성도 강화한다.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통합특별시를 우대한다. 오는 2027년 본격 추진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 지역을 우선 고려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이전기관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시 지역 선호 등을 고려하여 추후 논의를 통해 확정한다. 또 현재 통합시 내에 있는 국가 소속의 특별지방행정기관 업무도 이관하며, 구체적인 이관 대상은 법 제정 후 국무총리 소속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
[속보] 정부, 행정통합 특별시에 연간 5조·4년 최대 20조 지원
정치정치일반 2026.01.16 09:32:15[속보] 정부, 행정통합 특별시에 연간 5조·4년 최대 20조 지원 -
‘나주 대도약 시대’ 윤병태 시장 24일 출판기념회…‘재선 도전’ 잰걸음
사회전국 2026.01.16 09:31:09윤병태 나주시장이 오는 24일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자신의 두 번째 자서전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선트를 연다. 사실상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을 선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 2022년 7월 나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민선 8기 나주시장에 취임한 윤병태 시장은 이번 저서에서 지난 4년여 동안 12만 나주 시민들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느꼈던 소회와 그동안 추진했던 시책의 성과와 비전 등을 한데 엮어 ‘더 큰 나주’에 대한 담론을 펼친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환익 유니슨 회장(전 한국전력 사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의 추천사가 실린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는 총 3장으로 구성됐다. 윤 시장은 이번 저서에서 ‘500만 나주관광 시대’ ‘20만 글로벌 강소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12만 나주 시민, 공직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밤낮없이 현장을 발로 뛰어온 4년여 동안의 나주 대전환의 여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 한 달에도 몇 번씩 국회와 정부 부처를 오가며 예산을 확보하는 등 나주발전에 모든 역량과 정성을 아낌없이 쏟으며 나주의 새로운 희망을 향해 달려온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역대 최다 방문객인 52만 명을 동원하며 대성공을 거둔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통해 영산강정원의 무한한 가치와 국가정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낸 성공 스토리도 눈길을 끈다. 또한 경제효과 10조 원에 달하는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나주 건립 확정, 나주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유치, 나주에너지국가산단 지정 등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를 넘어 ‘글로벌 핵융합 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준 나주 시민들의 혜안과 성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한편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 남평읍에서 태어나 남평북초, 남평중, 광주상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제36회 행정고시(재경직) 합격 후 기획재정부 예산실 교육과학예산과장,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구축 추진단장, 예산실 행정안전예산심의관 등 대한민국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기획재정부에서 잔뼈가 굵은 경제·예산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
신동빈 롯데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패 수상…동계 스포츠 발전 기여
산업생활 2026.01.16 09:30:58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그룹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후원해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다음달 개최되는 2026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현지에 종목별 코칭 스태프 파해 집중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선수단의 체력관리를 위한 컨디셔닝 장비 지원 및 전문가 배치, 훈련 물자 및 부식 수급 등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베이스 캠프도 마련할 방침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고 후원해주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그룹은 그동안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어왔다”고 감사패 수여 배경을 전했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가주 레이싱 vs 토요타 레이싱…토요타, TAS 2026서 ‘사내 경쟁’ 선언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16 09:30:00모리조(토요다 아키오 회장)과 나카지마 히로키 부사장이 '사내 경쟁'을 선언했다.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지난 주말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에 참가한 토요타(Toyota)가 모터스포츠 활동 개편에 맞춘 파격적인 ‘사내 대결’을 선언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 및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에 발표된 ‘사내 대결’ 발표의 배경은 바로 ‘토요타 모터스포츠 활동의 개편’ 그리고 ‘북미에서 생산된 차량’들을 역수입하는 시장 상황의 개편에 따른 것이며, 특히 ‘새로운 변화’를 일본의 자동차 팬들과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토요타는 최근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을 가주 레이싱(Gazoo Racing)과 토요타 레이싱(Toyota Racing)으로 분할, 운영을 선언했으면 모리조(토요다 아키오 회장)과 나카지마 히로키(Nakajima Hiroki) 부사장이 담당한다고 밝혔다.북미 생산 캠리 커스텀 대결을 예고한 가주 레이싱과 토요타 레이싱.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그리고 ‘가주 레이싱’과 ‘토요타 레이싱’으로 나뉜 모터스포츠 부서는 ‘내부 경쟁’을 통해 경쟁력 강화 및 ‘모터스포츠 팬들에게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새로운 브랜드의 안착을 이뤄낼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 행보 및 여러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 밝혔다.이번 도쿄 오토 살롱에서는 ‘다양한 행보’의 첫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예고됐다. 바로 토요타가 최근 결정한 ‘북미 시장에서 생상된 차량’을 주제로 두 팀의 지향점을 담아낸 커스텀 대결을 펼친다는 것이다.토요타는 이를 알리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미지 속에는 모리조와 나카지마 히로키 부사장이 선글라스를 끼고 강렬한 인상을 하고 있으며 ‘북미 생산 캠리 커스텀 대결!’이라는 문구를 새겼다.사내 경쟁을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이후 토크쇼에서 ‘커스텀 대결’에 대해 모리조와 나카지마 히로키 부사장은 ‘구체적인 방향성’을 밝혔다. 가주 레이싱(GR)을 이끌 모리조는 20년 전 ‘팀 가주’ 시절의 야성마 같은 초심을 캠리에 더하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변화를 예고했다.이어 나카지마 히로키 부사장은 FIA WEC 등과 같이 ‘기술의 정점’을 추구하는 토요타 레이싱의 성격에 맞춰 첨단 파워트레인 솔루션과 공학적 정밀함을 캠리에 집약해 가주 레이싱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토요타 레이싱의 수장에 오른 나카지마 히로키 부사장.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두 팀의 캠리 커스텀 대결의 최종 승부처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슈퍼 다이큐 시리즈 3라운드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 현장으로 낙점됐고, 현장에서 진행될 즉석 인기 투표 등의 방식으로 승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과연 가주 레이싱과 토요타 레이싱이 펼칠 ‘사내 경쟁’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코>포바이포,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6.01.16 09:29:56오전 9시 30분 현재 포바이포(389140)가 +29.99% 오른 8,670원(▲2,0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63억9,469만, 거래량은 206만3,51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포바이포는 전일 하락(6,670원, ▼-50, -0.7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포바이포는 상승 12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71%였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31%를 기록했다.현재 '오락·문화업' 총 5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엔엔터테인먼트(131100) +3.27%, NE능률(053290) +2.65%, 캔버스엔(210120) +1.9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에도 구조대는 오나요?"…개미들 코스피 1.5조 팔더니 '폭풍 매수'
증권증권일반 2026.01.16 09:29:53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시선은 점차 코스닥으로 옮겨가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랠리 속에서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선 반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에서는 공격적인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수급·실적·정책이 맞물릴 경우 코스닥의 반등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1조501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하며 10거래일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개인들은 이를 추가 상승보다는 차익 실현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 사상 최고치 코스피 떠난 개미들, 코스닥 베팅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정반대의 흐름이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는 같은 기간 코스닥에서 1조5120억원을 순매수하며 매수 강도를 높였다. 1월 첫 거래일을 제외하면 8거래일 연속 ‘사자’ 기조가 이어졌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지수가 상대적으로 덜 오른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는 13% 넘게 오른 반면, 코스닥 지수 상승률은 2% 안팎에 그쳤다.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코스피 랠리와 달리, 중·소형주가 밀집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압력 속에 상대적 부진을 겪고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에서 각각 8137억원, 2895억원을 순매도했다. ◇ 실적·정책·수급 맞물리나…코스닥 반등 기대와 신중론 개인 투자자들은 바이오·엔터·로봇 등 성장 테마 중심으로 코스닥 종목을 담았다. 이달 들어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에이비엘바이오, 파마리서치, JYP엔터테인먼트, 에코프로 등이 이름을 올렸고, 로보티즈·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 관련 종목도 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에 따른 바이오 모멘텀과, 대기업 로보틱스 투자 기대감이 코스닥으로 확산된 영향이다. 다만 주가 성과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말 대비 주가가 소폭 하락했고, 파마리서치 역시 상승하긴 했지만 개인 평균 매수가를 크게 웃돌지는 못한 상황이다. 2023년 상반기 이차전지 테마처럼 뚜렷한 ‘폭발적 테마 장세’가 아직 재현되지 않았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혁신·벤처기업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재정비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며 모험자본 활성화, 기관투자가 참여 확대, 상장·상장폐지 제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책적 지원이 가시화될 경우 시장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실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된다. 최근 코스닥 상장사들의 이익 전망치는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 코스피는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지만, 코스닥 역시 전반적인 이익 개선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과거에도 코스닥은 상대 강도가 장기간 하단에 머문 뒤 실적 개선과 맞물리며 반등하는 패턴을 반복해 왔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코스닥 투자에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대형 반도체주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만큼 코스피의 상대적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코스닥에서는 무차별적 테마 추종보다는 코스피 주도 업종의 밸류체인에 속한 종목이나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0.97%↑)
증권News봇 2026.01.16 09:29:28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55p(-0.27%) 하락한 948.61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87%), 제약업(-1.32%), 종이·목재업(-0.93%)이며, 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79%), 기계·장비업(+1.10%), 의료·정밀기기업(+0.9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기기업이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87:13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520억, 기관은 9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6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포바이포(389140)가 29.99% 오른 8,670원을 기록 중이고, 애드바이오텍(179530)(+29.95%), 엔비티(236810)(+29.9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파멥신(208340)(-95.88%), NHN벅스(104200)(-15.50%), 케이이엠텍(106080)(-14.5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6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65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0.01%↑)
증권News봇 2026.01.16 09:29:24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22p(+0.38%) 상승한 4815.77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보험업(+5.72%), 증권업(+1.85%), 기계업(+1.40%)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1.84%), 의료정밀업(-1.18%), 종이목재업(-0.5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철강금속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712억, 기관은 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6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YP(092780)가 29.98% 오른 7,890원을 기록 중이고, 아센디오(012170)(+29.76%), 한화갤러리아우(45226K)(+24.0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97.54%), 메타랩스(090370)(-9.30%), 티에이치엔(019180)(-8.5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81개, 하락종목은 47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오롱그룹,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10기 해단식
산업기업 2026.01.16 09:25:10코오롱(002020)그룹이 15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후원자 역할을 해온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의 10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에 건강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코오롱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멘토로 선발해 멘티의 상황에 맞춰 일대일 또는 다대일로 매칭하는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10기 활동을 수료한 멘티는 30명, 멘토는 18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두 번씩 만나 교과 과목을 학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도 병행했다. 매달 한차례씩 △역사 유적지 및 전시관 탐방 △대학 캠퍼스 투어 △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여름방학에는 모든 멘토와 멘티가 코오롱 One&Only타워에 모여 마술공연 관람과 신체활동을 하기도 했다.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코오롱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기회를 상∙하반기 두 차례 제공해 진로 탐색을 도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10기 활동을 되돌아보는 리뷰 시간과 함께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감사와 행운의 메시지를 담은 캡슐을 선물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참석한 모든 멘토와 멘티는 수료증을 받고 지난 활동을 격려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은 “10년간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묵묵히 곁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오롱그룹은 앞으로도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월까지 11기 멘토∙멘티 선발 및 매칭을 마치고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멘토링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소음·유해환경 벗어난 부산솔빛학교, 백양산 자락으로 이전 개교
사회전국 2026.01.16 09:19:30정신지체 및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가 사상공단을 떠나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를 튼다. 부산시교육청은 2003년 개교 이후 25년여간 사상구 삼락동에서 운영돼 온 부산솔빛학교가 오는 3월 사상구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학교 인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각종 유해 요인으로 인해 학생 건강과 교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부산교육청은 보다 안정적이고 특수교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이전을 추진해 왔으며 2020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전 과정에서는 부지 무단 점유 문제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는 등 난관도 있었지만, 부산교육청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신축 공사를 완료했다. 새 교사는 부지면적 1만9108㎡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4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총 36학급을 수용할 수 있다.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장애학생 특성을 고려한 첨단 교육시설도 갖췄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학교와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이전 개교 지원 협의체(TF)’를 구성해 이전 일정과 교육과정 운영, 학생 안전 확보, 시설 사용 준비 등을 점검해 왔다. 이를 통해 3월 학기 시작과 함께 안정적인 이전 개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솔빛학교 이전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립과 사회 통합을 위한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수교육 거점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고] 안성수씨(서울경제신문 마케팅1부장) 부친상
사회피플 2026.01.16 09:19:03▲안철복씨 별세, 안성수(서울경제신문 마케팅1부장)·안성민씨 부친상=15일 한양대병원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90-9442 -
"맛있는 동행" CJ프레시웨이, 3년 새 외식 프랜차이즈 50곳 육성
산업산업일반 2026.01.16 09:16:02CJ프레시웨이는 중소형 외식 고객사 PR 프로그램 ‘맛있는 동행’을 통해 3년간 중소형 외식 고객사 50곳, 가맹점 3300여 곳의 홍보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맛있는 동행은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고객사를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사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알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의 언론홍보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언론 보도와 SNS 콘텐츠를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리나 창업 배경, 대표 메뉴, 가맹 시스템 특장점 등 사업 경쟁력을 담는 한편,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시너지 요소도 함께 소개한다. 작년에는 △감성커피 △면식당 △석암생소금구이 △슬로우캘리 △편백회관 등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비롯해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넓혔다. 프로그램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참여 고객사의 재계약률은 90%로 집계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 결과물 만족도는 100%(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응답 비중)를 기록했으며, 재참여 의향 조사에서도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 의사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작년 16곳이었던 ‘맛있는 동행’ 프랜차이즈 참여 고객사를 올해는 22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외식 브랜드 성장 단계와 니즈에 맞춰 콘텐츠 형태와 전개 채널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맛있는 동행은 인지도가 낮은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에 고객사의 언론홍보를 지원해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성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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