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경찰 "정당방위" 불송치 결정
사회사회일반 2026.01.16 10:39:21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으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배우 나나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된 30대 남성 A 씨가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나나에게 흉기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하며 사건이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가 접수됨에 따라 절차상 나나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지난 8일 나나를 조사한 뒤 사건 경위와 관련 자료 등을 종합해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불송치 결정 통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앞서 A 씨를 구속 송치할 당시 나나가 가한 상해에 대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의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한 뒤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그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간 뒤 잠겨 있지 않았던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이를 막으려 나서면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A 씨는 흉기에 의해 턱부위를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
삼성전자 또 오른다…1% 추가 상승하면 '15만 전자' [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6.01.16 10:38:25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1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주가는 14만 원 후반대로 약 1% 추가 상승한다면 1주당 가치가 15만 원을 넘는 ‘15만 전자’ 고지에 오르게 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14만 9000원으로 전날 종가(14만 3900원) 대비 3.54% 상승했다. 장중 한때는 52주 최고가인 14만 9400원을 기록해 15만 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30일 11만 9900원에서 최근 14만 원 후반대로 오르며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4년 마지막 거래일 종가가 5만 3200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불과 약 1년 사이 3배 가까이 뛰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 강세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불 붙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TSMC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1.6% 증가한 3조 8090억 대만달러(약 177조 5000억 원)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 달러화로 환산한 매출은 1200억 달러를 넘었고 순이익은 1조 7178억 대만달러(약 80조 원)를 기록했다. 이에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TSMC는 4.44% 급등했고 엔비디아와 ASML도 각각 2.14%, 5.37%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지수도 11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코스피는 현재 전날보다 0.93% 오른 4842.40으로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새해 들어 코스피는 13.8% 올라 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우리나라 증시는 지난해에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올랐는데 올 들어서도 거침없는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
[속보] 역대최악 피해 '경북산불' 실화자 2명, 징역형 집행유예
사회사회일반 2026.01.16 10:36:44작년 3월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묘객 신모(55)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과수원 임차인 정모(63)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다. 신씨는 작년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조부모 묘에 자라난 어린나무를 태우려고 나무에 불을 붙였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씨는 같은 날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한 과수원에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정도가 매우 중대하나 당시 극도로 건조한 날씨로 다른 산불과의 결합 등을 피고인들이 사전에 예견할 수 없었다"며 "부상 및 사망 등 인명피해를 피고인들 행위와 연관 지으려면 상당한 인과관계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어야 하나, 제출된 증거로는 명확히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3월 22일 경북 의성군 안계면과 안평면 두 지점에서 산불이 발화했다. 실화로 인해 시작된 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4개 시·군으로 번졌다. 당시 산불로 의성과 안동 등 5개 시·군에서 사망 26명, 부상 31명 등 5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피해 면적은 역대 최대인 9만9289ha로 집계됐으며, 3500여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
인천시, 설 앞두고 중소기업 제품 최대 30% 할인
사회전국 2026.01.16 10:32:28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더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은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오프라인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쇼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6개 온라인 플랫폼과 미추홀구 제물포역사 1층 '더담지'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 할인율을 적용한다. 식품, 생활용품, 선물용품 등 설 수요가 높은 품목들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로 제한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인당 할인 금액 10만 원 제한’ 방식에서 개선한 것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상생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일부 구매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 기업 판로 확보와 시민 실익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운용 美 배당·채권 혼합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6.01.16 10:32:22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도가 높은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의 순자산이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순자산이 약 1300억 원 이상 늘었다. 단기적인 테마성 자금 유입보다는 퇴직연금 계좌를 중심으로 한 적립식 매수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일반 계좌와 은행 고객을 제외하면 전체 자금의 60% 이상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연금을 포함할 경우 연금 계좌 비중은 더 높아진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개인연금은 물론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IRP) 계좌에서도 100%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미국배당 다우존스 지수와 미국 10년 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구조로 배당 성장주를 통한 현금흐름 확보와 미국 국채 편입을 통한 변동성 완화를 동시에 고려했다. 단일 상품만으로 미국 대표 주식과 미국 중기 국채 그리고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매월 중순 배당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전략으로 운용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대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국 국채와 달러 자산에 배당 구조를 결합해 연금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투자는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만큼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 비중 30%를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으로 구성할 경우 월중 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주식 비중을 최대 85%까지 확대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도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한자산운용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 가능한 채권혼합형 ETF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미국 10년 국채에 50대50으로 투자하는 ‘SOL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 역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 해당 상품도 퇴직연금 투자자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0.59%↑)
증권News봇 2026.01.16 10:29:351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84p(-0.51%) 하락한 946.32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01%), 제약업(-1.25%), 종이·목재업(-1.07%)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1.39%), 운송장비·부품업(+1.06%), 기계·장비업(+1.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기기업이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화학업은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699억, 기관은 28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5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포바이포(389140)가 29.99% 오른 8,670원을 기록 중이고, 프롬바이오(377220)(+29.97%), 애드바이오텍(179530)(+29.9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파멥신(208340)(-95.51%), 푸른소나무(057880)(-34.33%), 엔피(291230)(-15.1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4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53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0.80%↑)
증권News봇 2026.01.16 10:29:271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38p(+0.88%) 상승한 4839.93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보험업(+3.47%), 전기전자업(+1.87%), 철강금속업(+1.61%)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1.92%), 의료정밀업(-0.94%), 종이목재업(-0.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철강금속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06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78억, 외국인은 1,37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YP(092780)가 29.98% 오른 7,890원을 기록 중이고, 아센디오(012170)(+29.76%), 서연이화(200880)(+21.5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96.54%), 웰바이오텍(010600)(-20.83%), 메타랩스(090370)(-12.3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41개, 하락종목은 54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에스지이 "제강슬래그 포장 사업 확대 여건 개선"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6 10:29:12에스지이(SG(255220))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후변화 대응형 도로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하면서, 제강슬래그 기반 친환경 아스콘과 대기오염 저감 설비를 보유한 자사의 사업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서울형 도로포장 표준모델’ 적용 이후 포트홀 발생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서울 시내 포트홀 발생 건수는 1만8948건으로, 최근 5년 동기간 평균(2만5816건) 대비 26.6% 줄었다.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이 최근 5년 평균을 웃돌았음에도 포트홀이 감소했다. 서울시는 포트홀이 잦은 주요 간선도로와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앙버스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제강슬래그 등 고강도 순환자원을 활용한 포장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제강슬래그는 철강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소재로, 일반 골재 대비 강도가 높아 도로 내구성 향상에 활용된다. 에스지이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아스콘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기존 아스콘 대비 내구성과 강도가 높아 포트홀 억제와 도로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제2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서울시 도로사업소, 서울시 버스전용차로 등에 공급된 이력이 있다. 서울시 관할 주요 도로 포장 공사에도 적용되면서, 공공 인프라를 중심으로 실사용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다. 에스지이 관계자는 “제강슬래그 기반 포장과 대기오염 저감 설비는 도로 인프라 고도화와 환경 규제 강화 흐름이 맞물린 영역”이라며 “국내 도로 유지·보수 시장과 함께 해외 재건 및 인프라 프로젝트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신입직원 교육 현장서 "AI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 강조
산업IT 2026.01.16 10:27:51지난해 3월 건강 상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김범수 카카오(035720) 창업자가 카카오 그룹의 신입직원 교육 현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했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은 전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그룹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깜짝 방문해 “(AI 시대에서) 무엇이 바뀌고 또 바뀌지 않을지를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결국 화두는 ‘제대로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될 것”이라며 일하는 방식의 전면적 수정을 예상했다. 이어진 즉석 문답에서 센터장이 가장 많이 언급한 키워드는 단연 ‘AI’다. 김 센터장은 AI시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은 누구나 상상한 것을 직접 구현하는 것이 가능한 때”라며 “두 번 이상 반복되는 업무는 AI로 무조건 자동화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들어 보기 바란다“며 실행과 도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엄청난 경쟁을 뚫고 카카오에 합류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카카오에 입사했다는 건 세상의 거대한 변화를 앞장 서 경험하게 된다는 것으로, 그 과정을 함께할 훌륭한 동료들이 생긴 것 또한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즉석 문답을 마친 뒤에도 자리를 바로 뜨지 않고, 신입 크루들이 모여 앉은 테이블 하나하나를 돌며 대화를 나눴다. 크루들의 셀카 촬영 요청에도 모두 응하면서 분위기를 더욱 편안하고 활기차게 이끌었다. 김 센터장의 이번 행보는 김 센터장이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진행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첫 공식 행사다. 당시 김 센터장은 판결 직후 입장문을 통해 “2년 8개월간 이어진 수사와 재판으로 카카오 그룹은 여러 어려움을 겪었고, 급격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힘들었던 점은 뼈아프다”며 “이를 만회하고 주어진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김 센터장의 행보와 관련해 카카오 관계자는 “경영 복귀라고 하기엔 아직 거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
오픈런 해도 못 사는 '두쫀쿠' 공짜로 준다고?…'이것'만 하면 먹을 수 있다는데
사회사회일반 2026.01.16 10:25:59오픈런을 해도 30분 만에 금세 품절되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헌혈만 해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하루 헌혈자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서울중앙혈액원 관할 중앙, 홍대, 구로디지털단지역, 일산, 목동, 발산역, 대화역센터에서 전혈 또는 혈소판 헌혈을 한 사람이다. 헌혈의집 인근 카페에서 당일 제작한 쿠키를 제공한다. 단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국 혈액 보유량은 적정 기준인 '5일분 이상'에 크게 못 미치는 3.4일분까지 감소한 상태다. 이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산하 공공기관의 헌혈 참여 독려를 직접 요구했다. 정 장관은 이달 12일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서'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헌혈량이 줄어들고, 동절기가 되면 학생들이 방학해 헌혈이 줄어든다"며 "(산하) 기관도 헌혈 참여를 독려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 층에 기념품처럼 주던 영화 상품권을 주지 못해 헌혈이 (참여율이) 떨어졌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술 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이날) 0시 기준 농축 적혈구가 3.4일분을 유지하고 있다"며 "정부 권장은 5일분인데 현재 관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출생 문제, 군부대 헌혈 감소, 영화관람권 지급 중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박 총장은 "10대, 20대가 선호하는 엔터테인먼트와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며 "지난해 통계를 보면 10대와 20대가 50%로 줄고, 30대와 40대 이후 중장년층이 50%를 점유하고 있는데, 중장년층 헌혈 참여를 지속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쫀쿠 증정 이벤트는 이러한 논의 이후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대한적십자사가 발간한 '2024년 혈액사업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헌혈 건수는 약 260여만 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못 미쳤다. 전체 인구 대비 헌혈 참여율은 5.58%였고, 이중 헌혈자 실인원은 약 126만4525명로 1인당 평균 헌혈 횟수는 2.26회였다. 16~69세 헌혈가능 인구 대비 실제 국민 헌혈률은 3.27%에 그쳤다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약 3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10대(16~19세)가 19.3%로 뒤를 이었다. 다만 저출생 영향으로 해당 연령대 인구 자체가 줄어들면서 실제 헌혈자 수는 과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두바이 쫀득 쿠키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착안해 국내에서 개발된 디저트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섞은 속을 코코아 가루를 더한 마시멜로로 감싸 바삭함과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름은 쿠키지만 식감은 떡에 가깝다. 전국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개점 직후에만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품절이 잦다. 최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일대 디저트 매장 상당수는 개당 5500~8000원에 두쫀쿠를 판매했고, 대부분은 품절 상태였다. 한 매장은 낮 12시 판매를 시작해 30~40분 만에 준비 물량 200~300개가 모두 소진된다고 전했다. 다른 베이커리 카페와 마카롱 전문점 역시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으며 일부 매장은 1인당 3개로 구매를 제한하기도 했다. -
박수근·우국원부터 현대의 달항아리까지…서울옥션 1월 경매 열려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6 10:25:08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박수근의 ‘모자와 두 여인’이 서울옥션 미술품 경매로 새 주인을 찾는다. 서울옥션은 희망찬 새해 첫 경매를 맞아 현대 도예가들이 빚어낸 달항아리와 까치 등 길조를 그려낸 고서화 등도 대거 준비했다. 서울옥션은 오는 27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총 117점, 추정가 약 50억 원 규모의 1월 미술품 경매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뷰는 이날부터 경매 당일까지 열린다. 근현대미술 섹션의 하이라이트는 박수근의 ‘모자와 두 여인’이다. 흙벽 혹은 돌을 떠올리게 하는 화면 위에 어머니와 아이, 두 여인의 모습이 묘사돼 있다. 단순화된 형태와 절체된 색채 등 박수근의 미학이 잘 드러난 1960년대 작품으로 추정가는 4억 8000만~8억 원이다. 젊은 컬렉터들에 인기가 높은 우국원의 2024년 작품 ‘꿋꿋한 주석 병정(The Steadfast Tin Soldier)’도 추정가 2억~2억 6000만 원에 새 주인을 찾는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은 거대한 고래와 파도라는 위기 속에서도 유희를 즐기는 인물들을 통해 작가 특유의 블랙 유머를 보여 준다. 이밖에 야요이 쿠사마의 대표작 중 하나인 ‘호박(Pumpkin) AAT’와 우고 론디노네의 ‘산’ 시리즈 중 하나인 조각 작품(Black White Red Mountain)도 1월 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쿠사마의 호박은 추정가 7억 3000만~9억 원에, 론디노네의 조각은 3억~4억 원에 출품됐다. 아울러 서울옥션은 올해 첫 경매를 맞아 새해의 염원과 기대를 담아내는 다채로운 달항아리도 근현대미술 섹션에서 소개한다. 권대섭, 강민수, 김동준, 이용순, 문평 등 현대 도예가들의 작품을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다. 고미술 섹션에서는 조선 후기의 대가 헌재 심사정의 기량이 돋보이는 ‘쌍작도’와 ‘쌍치도’가 출품된다. 늙은 소나무와 바위에 앉은 까치 한 쌍을 그린 ‘쌍작도’와 화려한 장끼와 카투리를 묘사한 ‘쌍치도’는 심사정 특유의 원숙한 필치와 섬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두 그림은 근대기 서화가이자 주요 고미술품 수장가였던 무호 이한복이 소장했던 것으로 확인돼 미술사적 가치도 주목된다. 1909년 친일 관료에 하사됐던 고종황제의 어필 ‘기자동년(期自童年)’과 프랑스 출신 판화가인 폴 자쿨레가 한국의 풍속과 인물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엽서와 스케치 등도 출품돼 이야기를 더한다. -
다시 돌아온 환승 대출…한화證, 주식대출 갈아타기 이벤트 진행
증권국내증시 2026.01.16 10:24:38한화투자증권이 주식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대출 환승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 증권사에서 국내 주식 신용융자나 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중 한화투자증권의 ‘주식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한 종목에 대해 90일간 연 3.9% 금리를 적용한다.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기존에 보유 중인 고금리 주식대출을 종목 매도나 대출금 상환 없이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출 이전 가능 여부는 개별 고객의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사전에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주식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상태에서 대출 조건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해당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으며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다. 홍원일 한화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알리바바 '큐원', 업데이트 통해 '에이전틱 AI'로 진화
산업IT 2026.01.16 10:20:58알리바바그룹은 자사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큐원(Qwen) 앱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에이전틱 AI' 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앱 내에서 상품 구매, 여행 예약, 지도 이용 등을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리바바그룹은 큐원이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실제로 행동하는 AI'로 한 단계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큐원은 타오바오, 타오바오 즉시배송, 알리페이, 플리기, 아맵 등 핵심 서비스를 단일 AI 인터페이스로 연동해 여러 플랫폼의 기능을 지능적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의도를 입력하는 순간부터 실행과 완료까지의 과정을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주요 적용 분야는 지역 기반 서비스, 쇼핑, 여행 등이다. 퀵커머스 영역에서는 큐원 앱이 타오바오 즉시배송을 통해 음식과 음료를 실시간으로 주문하며,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을 자동으로 적용한 뒤 결제까지 대화창 내에서 완료한다. 여행 분야에서는 플리기와 연동해 여행 일정을 설계하고, 항공·호텔·관광지 옵션을 비교한 뒤 예약까지 수행한다. 이동 경로 안내와 내비게이션은 아맵이 지원한다. 쇼핑에서는 대화형 상품 탐색 기능이 제공된다. 초기 테스트 단계에서는 일부 상품 카테고리부터 적용되며, 모호하거나 복합적인 요청의 경우 타오바오의 상품 데이터와 소비자 리뷰를 활용해 추천 결과를 제시한다. 또 알리페이와의 직접 연동을 기반으로 한 네이티브 AI 결제 기능도 처음 도입했다. 사용자의 명시적 확인 후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고도 결제가 가능하다. 현재는 타오바오 즉시배송 서비스에 한해 지원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일부 공공 서비스에 대한 안내 기능도 제공한다. 여권 갱신, 주민등록 정보 변경, 사회보장 서비스 이용 등과 관련해 사용자 동의 하에 절차를 안내하고 공식 서비스 채널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우 지아 알리바바 그룹 부사장은 "AI는 지능에서 행동을 실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며 "큐원 앱은 현실 세계의 서비스와 깊이 연결된 형태로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알리바바의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AI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반복적인 작업을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어시스턴트에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
'중국산 논란' 네이버클라우드, 독자AI 첫 탈락…“외산 모델 활용 시 국가기밀 유출 우려”
산업IT 2026.01.16 10:17:00국가 대표 인공지능(AI) 타이틀을 두고 겨루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네이버(NAVER(035420))클라우드가 첫 탈락 기업이 됐다. 정부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모델 개발 과정에서 중국 오픈소스(개방형) 기술을 차용한 것을 문제 삼으며 “외산 AI 모델을 활용할 시 국가 기밀 유출 우려나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해소하기 위해 AI 모델을 언제든 스스로 개발·고도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과기정통부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 5개 사업자 중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탈락 이유를 두고 “최근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긴 하나 가중치를 초기화한 후 학습하면서 AI 모델을 개발해나가는 것이 국내외 AI 업계·학계 전반에 통용되는 독자 AI 모델의 기본조건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개발한 모델이 중국 알리바바 ‘큐원’ 모델의 비전 인코더를 가중치 변경 없이 그대로 차용한 탓에 독자 AI 모델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정예팀(사업자)도 검증된 기술 활용과 글로벌 AI 생태계와의 정합성 확보,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해 검증된 오픈소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더라도 가중치를 초기화한 후 학습, 개발 수행하는 것이 모델의 독자성 확보를 위한 최소조건이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과기정통부는 “완전한 우리 기술로 AI모델을 개발하거나 라이선스 제약 없는 오픈소스를 활용해 스스로 개발·고도화할 수 있어야 하며 오픈소스 활용으로 인한 외부의 통제·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과기정통부는 기술·정책적 관점에 이어 윤리적으로도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오늘날의 AI 생태계 구조에서, 개발한 AI모델의 레퍼런스 고지 등 라이선스 정책을 준수해 AI생태계 신뢰 확보, 공개 검증 강화, 투명성 제고를 통해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3가지 관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네이버클라우드 정예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조건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에 5개사 중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사가 1차 평가를 통과해 2단계에 진출했다. -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 선정
사회전국 2026.01.16 10:16:28KAIST 총동문회는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올해부터 혁신창업, 산업기여, 학술연구, 공공혁신, 사회봉사, 젊은동문 등 6개 부문으로 확대·개편돼 각계에서 활약중인 동문들의 성과를 폭넓게 조명한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 서울 엘타워에서 열리는 ‘2026년 KAIST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혁신창업 부문 수상자로는 유동근 루닛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전기및전자공학부 학사 2011, 석사 2013, 박사 2019 졸업)가 선정됐다. 유 CAIO는 2013년 국내 1세대 딥러닝 AI 스타트업 루닛을 공동 창업해 암 진단·치료 분야의 AI 기술을 선도했고 최근에는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이끌며 의료 AI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산업기여 부문에는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전산학부 석사 1988 졸업)가 이름을 올렸다. 송 대표는 초기 투자 중심 전략을 국내 벤처투자 업계에 정착시킨 인물로, 지난 28년간 200건 이상의 투자를 통해 유니콘으로 성장시키며 벤처 생태계 발전을 이끌었다. 학술연구 부문 수상자인 김상욱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생명화학공학과 학사 1994, 석사 1996, 박사 2000 졸업)는 세계 최초로 산화그래핀의 액정성을 규명해 신소재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 연구는 고순도 그래핀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 핵심 원천기술로, 기초 연구의 산업적 확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공혁신 부문은 김성수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특임교수(전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화학과 박사 1988 졸업)가 수상했다. 김 교수는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재임 시절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한 범정부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R&D 거버넌스 혁신을 주도했다. 사회봉사 부문에는 조병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 1987, 박사 1991 졸업)가 선정됐다. 조 교수는 2010년 교내 동아리를 설립한 이후 15년간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과 정착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멘토링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 만 40세 이하 인재에게 수여하는 젊은동문 부문 수상자인 김준기 래블업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공동창업자(전산학부 학사 2010, 석사 2012, 박사 2016 졸업)는 오픈소스 기반 AI 인프라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GPU 분할 가상화 핵심 기술을 한·미·일 특허로 등록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탁월한 성취로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KAIST인의 모범”이라며 “이같은 선배들의 도전과 성과가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고 KAIST 혁신 가치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태 KAIST 제27대 총동문회장은 “수상자 여섯 분은 학문과 산업, 공공과 사회 전반에서 KAIST인의 가치를 실천해 온 주역들”이라며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성취가 사회로 확산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28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김후식 신임 회장은 2026년 2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