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김동연 "서해수호 용사 잊지 않을 것…평화의 한반도 세워야"
정치정치일반 2025.03.28 15:51:39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해 수호의 날인 28일 “굳건한 안보 위에 다시 평화의 바다, 평화의 한반도를 세우는 것이 영웅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바다를 지키며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을 기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지사는 “작년 여름, 서해수호 영웅들이 잠들어있는 대전현충원 묘역을 하나하나 참배하면서 다짐했다”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최후의 순간까지 목숨 바쳐 나라와 국민을 지킨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호국의 별이 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잊지 않겠다”며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
트럼프, 완성차 CEO에 "가격 올리지 말라" 엄포
국제경제·마켓 2025.03.28 15:46:3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패닉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완성차 기업 수장들에게 가격을 올리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미국인의 생활비 부담을 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잇따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가격 인상 움직임을 차단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주요 자동차 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전화 통화를 갖고 ‘관세 때문에 자동차 가격을 인상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에게 가격 인상을 곱지 않게 볼 것이라고 경고했고 CEO들은 크게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관세발 물가 인상 도미노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다음 달 3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미국인의 생활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의 절반가량이 수입산이고 미국에서 조립되는 차량 역시 부품의 약 60%가 해외에서 조달되기 때문이다. 28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2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상승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를 완전히 지우지는 못했다. 특히 단기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인 2.7% 웃돈 2.8%를 기록해 미국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만만찮음을 시사했다. PC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소비자물가지수(CPI)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가 지표로 통한다. 기업별 대응은 엇갈리는 모습이다. 이탈리아 슈퍼카 페라리는 이날 미국으로 수출하는 차량의 가격을 최대 10% 올린다고 발표했다. 초고가 브랜드의 경우 가격을 높이더라도 고객이 수용할 여지가 크다는 판단에 비교적 빠르게 대응 방침을 결정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미국 내 주요 자동차 메이커는 직격탄을 입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번스타인은 “멕시코 생산 비중이 큰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은 가격을 올리고 공급망을 조정해도 영업이익의 30%가 줄어들 수 있다”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조치로 인해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곳은 중국의 전기차 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 이번 관세로 한국과 일본의 자동차 기업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면서 “자동차 관세는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에는 타격을 주는 반면에 중국 기업들을 이롭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대한축구협회, 시도축구협회·전국연맹 등과 함께 산불 피해 지원 성금 기부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3.28 15:46:01대한축구협회가 17개 시도축구협회 및 3개 전국연맹과 함께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한다. 대한축구협회와 17개 시도축구협회 및 3개 전국연맹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 약 6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2000만원을 기부하고 17개 시도축구협회와 3개 전국연맹이 십시일반 성금을 기부 할 예정이다. 성금은 다음 달 4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축구계에서도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산불 피해가 조속히 회복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JK김동욱, 이승환 공개 저격?…“산불 났는데 촛불집회서 노래, 할 말 잃어”
서경스타TV·방송 2025.03.28 15:45:29윤석열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가수 JK김동욱이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가수 이승환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JK김동욱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도 음악인으로서 내세울 거라곤 하나도 없지만 전국이 산불로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상황에서 사진 찍으러 가는 정치인이나 촛불집회라고 노래하는 가수 선배나 한심하다”며 “할 말을 잃었다”고 적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JK김동욱이 언급한 ‘가수 선배’는 이승환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이승환은 전날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무대에 올랐다. 이 행사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 지정과 파면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무대에 선 이승환은 “답답한 마음에 주최 측에 연락했다”며 “초조하고 불안한 민주 시민에 위로의 마음을 드리고 싶어 노구를 이끌고 다시 무대에 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노래와 외침, 바람이 헌재에 닿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JK김동욱은 윤 대통령 구속 당시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졌다”고 탄식하는 등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지난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앞으로도 죄지으면 판사 잘 만나길 빌어봐”라며 “법은 없고 정치 쓰레기만 난무하는 나라”라고 했다. -
[코스닥] 13.73포인트(1.94%) 내린 693.76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3.28 15:41:49[코스닥] 13.73포인트(1.94%) 내린 693.76 마감 -
변협 “尹 선고 신속 선고…정치권 승복해야”
사회사회일반 2025.03.28 15:41:37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신속한 선고를 촉구했다. 윤 대통령 파면 여부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단이 늦어지면서 각종 의혹만 불거지는 등 혼란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변협은 28일 성명서를 내고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면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회적 혼란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헌재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고 기일이 장기간 확정되지 않자, 헌법재판관의 정치적 성향 대립 때문에 평의가 길어진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며 “특히 헌법재판관의 개별 성향을 분석해 심판 결과를 예단하는 것이 만연해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지적했다. 변협은 “헌재의 결정은 오직 헌법과 법률에 입각한 냉철한 분석과 판단에 의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며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우리 사회는 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 대해서도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마땅하다”며 “여야는 선고를 앞둔 지금 분명한 승복 의사를 미리 밝혀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코스피] 49.17포인트(1.89%) 내린 2557.98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3.28 15:41:10[코스피] 49.17포인트(1.89%) 내린 2557.98 마감 -
[인사] 제일파마홀딩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3.28 15:40:47◇제일파마홀딩스 <전무 승진> △경영기획실장 서병구 <상무 승진> △회계팀장 민경률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승진> △영업마케팅본부장 김광수 <이사 승진> △생산부 홍성문 -
박주민 "尹 탄핵심판 선고 늦어지는 이유? 재판관 한두 분 시간 끈다는 얘기 들려"
정치정치일반 2025.03.28 15:40:01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헌법)재판관 중 한두 분 정도가 시간을 끌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7일 전파를 탄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헌법재판관 중 일부가) 여러 가지 이유로 절차적 문제를 따지거나, ‘별개 의견을 쓰는 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26일)도 평의가 있었는데 (헌법재판관들이) 추가로 자료를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한다”며 “(헌재) 연구관들에게 ‘'뭐, 뭐, 뭐, 더 좀 정리해줘. 뭐 좀 더 확인해줘’라는 얘기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사실상 추가적인 자료를 토대로 얘기할 단계는 지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든다”라며 탄핵심판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취지로 말했다. 박 의원은 다만 “(이 얘기가) 100% 정확한지 아닌지 알 수가 없는 상태”라며 “오히려 (들었을 때) 불안을 자극할 수도 있어 말씀을 안 드렸는데 워낙 절차가 지연되고 많은 분이 너무 질문을 많이 하시니까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이 종료된 지 한 달이 이날까지도 선고 기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앞선 대통령 탄핵 당시 헌재가 2~3일 전에 선고일을 공지했던 것에 비춰보면 사실상 선고는 빨라도 다음 주 이후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주에는 ‘4·2 재보궐선거’가 예정돼 있어 선고일은 4월 3일 이후에나 잡힐 가능성이 높다. -
조국혁신당 “한덕수·최상목 당장 탄핵…상시 본회의 열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3.28 15:38:15조국혁신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즉시 탄핵하고 국회 상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헌정 질서 회복으로 가는 길목마다 내란 동조자들이 정당성 없는 권력을 휘두르며 막아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대통령 권한대행들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함으로써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막기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권한대행들의 목표대로 헌재는 윤석열 내란 수괴 파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대로는 헌법재판관 두 분의 임기 만료까지 탄핵 심판이 어려울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끔찍한 상상이지만 내란 수괴 윤석열이 대통령직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야당들에 “헌재의 파면 결정을 첫 단추부터 막고 있는 한덕수·최상목을 당장 탄핵하자고 제안한다”며 “내일은 늦다. 오늘이라도 탄핵안을 제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문형배·이미선) 두 재판관의 임기가 끝나는 4월 18일 이전에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정당한 권한으로 헌법 질서 회복에 필요한 모든 입법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상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K먹사니즘으로 ‘성장’ 엔진 다시 가동…野, ‘빅테크 육성 전략’ 제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3.28 15:37:58더불어민주당이 향후 5년을 ‘성장 골든타임’으로 보고 빅테크 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를 덜어내면서 곧바로 조기대선을 겨냥한 성장 담론을 다시 주도하고 나서는 모습이다. 곽상언·김민석·민병덕·박홍근 민주당 의원실은 28일 민주주의시민연대포럼과 ‘왜 다시 성장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정권 교체를 목표로 구성된 민주당 집권플랜본부 산하 ‘K먹사니즘(먹고 사는 문제)’ 본부의 주형철 본부장이 발제를 맡아 ‘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주요 정책으로 제안했다. 주 본부장은 “저성장, 무성장, 역성장이 고착되는 흐름 속에서 향후 5년이 골든타임”이라며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국제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국가가 산업에 적극 개입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주 본부장이 핵심으로 꼽은 성장 엔진은 인공지능(AI)·바이오·문화·안보·에너지·음식 등 6대 영역에서 빅테크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50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조성해 매년 10~20조원을 투자하고 연간 2조원 이상 혁신 조달을 시행해 이를 뒷받침한다. 이 같은 기업 육성 정책을 통해 5년 내 3%대 경제성장률 회복과 2035년 4%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주 본부장은 내다봤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정치의 본령은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어떻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대전환의 시기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을 어떻게 이끌지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앞서 화두로 제시한 ‘먹사니즘’을 필두로 실용주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속세·근로소득세 등 중산층을 겨냥한 각종 세제 개편을 주장하는가 하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삼성이 잘돼야 나라가 잘 산다”며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
원·달러 환율 1.2원 오른 1466.5원 마감…다음주 '더티15' 여부가 관건 [김혜란의 FX]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3.28 15:35:2928일 서울 외환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불확실성 확대와 월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 사이 방향성 쏠림이 제한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원 오른 1466.5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장가 1466.0원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환율은 한 때 1464선까지 밀렸지만, 1467원대까지 상승하다 다시 오름 폭을 반납했다. 분기말 네고(달러 매도) 물량 유입 영향으로 상단이 막혔다는 평가다. 달러화 고점 인식이 형성되면서 환율 상승 폭을 제한시킨 셈이다. 간밤 주요국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104.27로 0.26% 하락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달러화지수는 3주래 최고치 기록한 이후 차익매물 출회되며 하락했다”고 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에서 생산한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새로운 관세 소식에도 시장의 반응은 잠잠했다는 평가다. 대신, 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은 다음 달 2일 예정된 상호관세 관세 정책 발표에 가 있다. 특히 원화의 향방은 한국이 ‘더티 15(Dirty 15)’에 포함되는가에 따라 달렸다는 평가다. 더티 15는 미국에 고관세를 부과하는 15개국을 의미한다.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코스닥 693.76(▼13.73, -1.94%) 하락 마감
증권News봇 2025.03.28 15:35:18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707.49)보다 13.73p(-1.94%) 내린 693.76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1,158억과 40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1,196억을 순매수 했다.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업(-3.49%), 일반전기전자업(-2.99%), 기계·장비업(-2.83%)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한울BnC(214870)(-18.97%), 다보링크(340360)(-15.69%), 디젠스(113810)(-14.42%)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이니텍(053350)(+29.99%), 형지글로벌(308100)(+29.95%), 코데즈컴바인(047770)(+19.80%)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130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34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외국인의 '팔자' 기조.. 코스피 2557.98(▼49.17, -1.89%) 하락 마감
증권News봇 2025.03.28 15:35:08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 거래일(2607.15)보다 49.17p(-1.89%) 내린 2557.98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5,414억, 기관은 29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외국인은 6,406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4.21%), 증권업(-2.49%), 전기전자업(-2.48%)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음식료품업(+0.16%)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59% 내린 6만 02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부광약품(003000)(-13.33%), 한컴라이프케어(372910)(-10.28%), 오리엔트바이오(002630)(-10.24%)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윌비스(008600)(+30.00%), 흥국화재우(000545)(+29.97%), 대유에이텍(002880)(+29.90%)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73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70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일본도 뚫었다"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렉라자' 日 시판 허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3.28 15:33:46유한양행(000100)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미국·유럽·영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판매 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이번 허가로 1500만 달러(약 220억원)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할 예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MHLW)은 27일(현지시간) 렉라자를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시판 허가했다고 밝혔다. 렉라자는 존슨앤드존슨의 이중 특이 항체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 함께 사용하는 병용요법으로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렉라자 병용요법은 기존 EGFR 저해제 치료에 실패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활용될 전망이다. 하야시 히데토시 킨키대학 의학부 종양내과 주임교수는 "리브리반트와 렉라자의 병용요법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타그리소(오시머티닙)에 비해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면서 “이번 승인을 통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렉라자 병용요법은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12월 유럽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올해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유한양행의 마일스톤도 늘어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9월 리브리반트와 렉라자 병용요법이 미국 승인을 받으며 6000만 달러(약 800억 원)의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지난해 말 유럽 승인에 따라 받게 될 마일스톤은 3000만 달러(400억 원)이다. 일본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서 220억 원의 마일스톤을 받을 예정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