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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0.67%↑)
증권News봇 2026.01.16 09:59:2816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90p(+0.77%) 상승한 4834.45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보험업(+5.10%), 전기전자업(+1.63%), 철강금속업(+1.54%)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2.52%), 의료정밀업(-1.96%), 건설업(-0.6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66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45억, 외국인은 1,34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YP(092780)가 29.98% 오른 7,890원을 기록 중이고, 아센디오(012170)(+29.76%), 플레이그램(009810)(+23.8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97.16%), 웰바이오텍(010600)(-20.83%), 메타랩스(090370)(-10.7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05개, 하락종목은 47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루닛·래블업 창업자들,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 선정
산업IT 2026.01.16 09:56:59루닛과 래블업 등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공동 창업자들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부터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았다. KAIST는 총동문회가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유동근 루닛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와 김준기 래블업 최고기술책임자(CTO),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김상욱 신소재공학과 교수, 조병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김성수 연세대 공과대학 특임교수 등 6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혁신창업, 산업기여, 학술연구, 공공혁신, 사회봉사, 젊은동문 등 6개 부문별로 각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에게 주는 상이다. 혁신창업 부문 수상자인 유 CAIO는 2013년 국내 1세대 딥러닝(심층학습) AI 스타트업 루닛을 공동 창업해 암 진단·치료 분야의 AI 기술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정부 사업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만 40세 이하 인재에게 수여하는 젊은동문 부문에서는 김 CTO가 선정됐다. 그는 오픈소스(개방형) 기반 AI 인프라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 분할 가상화 핵심 기술을 한·미·일 특허로 등록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산업기여 부문에는 송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송 대표는 초기 투자 중심 전략을 국내 벤처투자 업계에 정착시킨 인물로 지난 28년간 200건 이상의 투자를 통해 유니콘으로 성장시키며 벤처 생태계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술연구 부문 수상자인 김상욱 교수는 세계 최초로 산화그래핀의 액정성을 규명했다. 해당 연구는 고순도 그래핀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 핵심 원천기술로 기초 연구의 산업적 확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봉사 부문의 조 교수는 2010년 교내 동아리를 설립한 이후 15년간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과 정착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멘토링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 공공혁신 부문의 김성수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재임 시절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한 범정부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연구개발(R&D) 거버넌스 혁신을 주도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탁월한 성취로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KAIST인의 모범”이라며 “이와 같은 선배들의 도전과 성과가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고 KAIST 혁신 가치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
아시아 방사능 안전, 'K-표준'이 이끈다
사회전국 2026.01.16 09:56:39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방사능 측정 표준기를 태국에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한민국의 측정표준이 기술력을 인정받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사능 안전 관리의 기준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KRISS는 태국 원자력청(Office of Atoms for Peace)과 총 27만 달러 규모의 ‘면적선원 표면방출률 측정 일차표준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장비 구축과 기술 전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면적선원 일차표준기는 방사능 검출기인 '표면오염감시기'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최상위 기준 장비다. 표면오염감시기는 의료·연구·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와 장비, 작업 환경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장비다. 이 기기는 방사선 방출률이 정확히 확인된 기준 물질인 '면적선원'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교정을 거쳐야 한다. 일차표준기는 바로 이 면적선원의 정확도를 최종 검증하는 국가 방사능 안전 관리 체계의 핵심 인프라다. KRISS 방사능측정그룹이 개발한 면적선원 일차표준기는 측정 불확도가 1% 미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연구진은 방사선 입자가 검출기 덮개에 가로막혀 발생하는 측정 손실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윈도우리스(Windowless) 타입의 다중선비례계수기를 새롭게 개발하고 잡음을 최소화하는 신호처리 장치를 적용해 장비의 소형화와 정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KRISS는 지난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표준기관(National Metrology Institute of South Africa)에 이 장비를 수출한 데 이어 이번에 아시아 지역 수출까지 성공하며 세계적인 방사능 측정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한국의 방사능 측정 기술이 아·태 지역의 표준으로 운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KRISS 김병철 방사능측정그룹장은 “향후 태국이 이번에 구축한 장비로 국제비교(KC)에 참여해 자국 측정표준의 신뢰성을 인정받는다면 한국의 기술적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양한 아세안(ASEAN) 국가들로 수출경로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신규 운영기관 공모
산업IT 2026.01.16 09:56:16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4인 이상의 담당 전문 조직을 두고 데이터 처리 과정의 안전성을 높여 수요자들이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금까지 국가데이터처와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7곳이 이노베이션존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 공모는 국비지원 부문과 자체구축 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국비지원 부문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이노베이션 존구축과 운영을 위해 보안장비나 소프트웨어 등에 3억7000만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국비 지원 부문은 공공기관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13일까지 개인정보위에 지정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존 결합전문기관, 데이터 안심구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발표심사 및 현장실사를 진행하며 3월 중 운영 대상기관을 조건부 지정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운영준비가 완료된 지정대상기관부터 현장실사를 통해 지정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한 뒤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
비큐AI, 초경량 소형언어모델 ‘RDP-N1’ 개발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6 09:55:59비큐AI(148780)는 자체 구축한 CoT 데이터셋을 활용해 오픈소스 7B 기반 모델을 파라미터 효율적 미세 조정 방식으로 학습한 초경량 소형언어모델 ‘RDP-N1’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QLoRA 기법을 적용해 기존 파라미터 손상을 최소화하고, 양자화 기술로 모델 용량을 29GB에서 7.1GB로 줄였다. 이를 통해 EM·ROUGE·BLEU·KoBERT 유사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대 93%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 이는 RDPLINE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CoT 데이터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CoT 데이터는 단순히 정답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정답에 도달하는 추론 과정을 함께 학습하도록 설계된 데이터다. 예를 들어 ‘답은 A’에 그치지 않고, ‘추론 근거와 판단 조건을 단계적으로 제시해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포함한다. 비큐AI 관계자는 “CoT 데이터는 수작업으로 구축하기 어려워, 로우데이터를 기반으로 질의응답과 추론 과정을 생성하고, 상용 고성능 LLM으로 자동 평가해 오답·모순을 제거하는 단계적 검증 체계를 적용했다”며 “이 과정을 통해 고신뢰 데이터만 선별해 학습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향후 비큐AI는 RDPLINE을 통해 확보한 대규모 뉴스·미디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RDP-N1’을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 적용하고, 경량 모델과 고성능 모델을 조합해 성능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
충북개발공사,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보상 착수
사회전국 2026.01.16 09:52:05충북개발공사는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의 보상을 착수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상·정하·정북·오동동 일원에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첨단산업의 도심 집중 증가 등 새로운 산업입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자족형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산업·연구·상업·업무·주거기능이 어우러진 청주 100만대도시 도약을 위한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보상을 보상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토지 등의 보상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2월 26 보상절차에 대한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본조사를 착수한 후 감정평가 등을 실시해 연내 협의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편입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조속한 보상추진을 통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르쉐에 '연두색 번호판' 창피해하더니…요즘은 "나? 억대 차주야" 반전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16 09:48:42법인 차량의 사적 사용을 막기 위해 도입된 '연두색 번호판' 제도가 시행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고가 수입 법인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제도 도입 직후 급감했던 법인차 등록이 최근 들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1억원 이상 수입차 가운데 법인 명의 차량은 4만1155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6.5% 증가한 수치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법인 비율이 크게 늘었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 법인 승용차에 연두색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했다. 고소득층의 법인차 사적 유용과 세제 혜택 남용을 막겠다는 취지였다. 정책 시행 초기에는 고급 수입 법인차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줄었다. 정책 시행 이전인 2023년 1억원 이상 수입 법인차 판매량은 5만1083대였으나, 제도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3만5320대로 30% 넘게 감소했다. 이후 지난해 다시 4만대 선을 회복하며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시행 초기에는 규제와 단속의 상징으로 인식됐지만, 시간이 지나며 법인 차량임을 드러내는 것에 거부감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연두색 번호판을 통해 사회적 성공을 과시하는 분위기도 존재한다. 세금 혜택도 법인차 수요가 쉽게 줄지 않는 이유다. 법인 명의로 차량을 운용할 경우 감가상각비와 유지비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 개인 구매에 비해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
코스피 올라도 코스닥은 내린다…파랗게 질린 시총 상위 종목 [마켓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6.01.16 09:45:40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스닥 지수는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4800선을 사상 최초로 돌파한 16일 오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부 하락하며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4포인트(0.24%) 내린 948.9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0.51% 오른 4822.22로 4800선을 돌파했지만 코스닥은 950선 근처의 박스권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또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코스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코스닥 지수에 상장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전부 하락하는 중이다. 알테오젠(-3.08%)·에코프로비엠(-1.39%)·에코프로(-1.48%)·에이비엘바이오(-2.39%)·레인보우로보틱스(-1.93%)·HLB(-3.00%)·삼천당제약(-0.99%)·코오롱티슈진(-2.63%)·리가켐바이오(-2.27%)·펩트론(-2.59%) 등 시총 상위 1~10위 종목 모두가 내림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 기업은 대부분 바이오·2차전지 산업에 속해 있는데 이들 산업은 장기간 정체가 지속되거나 당국의 제품 인허가에 따른 업황·주가 등락이 크다. 코스닥은 기술기업 위주의 미국 나스닥 지수를 본따 만들었지만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다수는 대기업의 1·2차 협력사로 특정 기업에 대한 매출·영업이익 의존도가 높고 협상력이 떨어져 이익률 역시 낮게 나타난다. 또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기업은 기업공개(IPO) 당시 제시한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하는 경우가 다수여서 개인투자자를 위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금융 당국은 코스피 시장을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 열기를 코스닥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제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
조달청, ‘공공조달관리사’ 표준교재 발간·공개
사회전국 2026.01.16 09:44:46조달청은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공공조달분야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에 대비해 표준교재를 발간하고 조달청 누리집 등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준교재는 공공조달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부터 실무 중심의 계약·입찰·계약관리 전반까지를 포괄적으로 담고있고 ‘공공조달관리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현업 종사자의 학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파일(PDF) 형태로 무료로 제공된다. 표준교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공조달관리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공공조달관리사’ 국가기술자격 검정은 올해 처음 실시하며 1차 필기시험은 10월3일, 2차 실기(필답형)시험은 11월14일에 시행된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업무에 종사하는 조달기업 및 행정·공공기관 담당자 등이 공공조달관리사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이 투명·공정하게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 자격 취득에 대한 우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코>프롬바이오,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6.01.16 09:43:59오전 9시 44분 현재 프롬바이오(377220)가 +29.97% 오른 1,544원(▲356)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9억1,247만, 거래량은 620만2,52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프롬바이오는 전일 상승(1,188원, ▲12, +1.0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프롬바이오는 상승 11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4.20%였다. 이 기간 '음식료·담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00%를 기록했다.현재 '음식료·담배업' 총 4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주산업(003310) +4.39%, 한울앤제주(276730) +3.12%,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 +2.9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산업생활 2026.01.16 09:43:18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59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김 명예회장이 KAIST에 기부한 금액은 603억 원으로 늘었다. 동원그룹은 16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김재철AI대학원 건립을 위한 기부약정식을 열고 KAIST에 59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앞서 김 명예회장은 2020년 KAIST에 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했다. 이어 지난해 1월 44억 원을 추가로 출연한 바 있다. 이번 기부로 김 명예회장의 KAIST 누적 출연금은 603억 원이 됐다. 이번 추가 기부는 김재철AI대학원 건물 설계가 본격화하면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원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해 이뤄졌다. KAIST는 경기 성남시 판교에 지상 8층, 1만 8182㎡ 규모의 건물을 2028년 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해당 건물에는 교수진 50명과 학생 1000명이 상주하면서 AI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 명예회장은 “대한민국이 AI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길에 이번 기부가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글로벌 핵심 인재들이 이곳에서 성장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형 KAIST 총장은 "김 명예회장의 끊임없는 지원은 KAIST가 글로벌 AI 주권을 확보하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김재철AI대학원을 세계 최고의 AI 인재들이 모여 혁신을 만들어내는 메카로 성장시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명예회장은 1979년 사재 3억 원을 출연해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하고 장학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47년 동안 연구비와 교육발전기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현재 누적 지원 규모는 약 1400억 원에 달한다. 2019년에는 한양대에 30억 원을 기부해 ‘한양AI솔루션센터’를 설립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대에 250억 원을 기부해 ‘김재철AI클래스’를 설립했다.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누적 603억
산업IT 2026.01.16 09:40:54김재철(사진)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59억 원을 새로 기부했다. 김 명예회장이 KAIST에 기부한 금액은 총 600억 원이 넘는다. KAIST는 16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김 명예회장과 59억 원 추가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명예회장은 2020년 500억 원 기부에 이어 이후 44억 원, 또 이번 3차 약정을 통해 총 603억 원을 KAIST AI 연구에 지원하게 됐다. 김 명예회장은 “AI 시대에는 데이터의 바다 속에 새로운 미래가 있다”며 “KAIST가 세계 1위 AI 연구 집단으로 도약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AI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길에 이번 기부가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핵심 인재들이 이곳에서 성장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김재철AI대학원’을 세계 최고의 AI 인재들이 모여 혁신을 만들어내는 메카로 성장시켜 김 명예회장님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KAIST는 김 명예회장의 지원으로 김재철AI대학원을 설립하고 2021학년도부터 10년간 정규 정원 외로 매년 석사과정 60명, 박사과정 10명을 ‘동원장학생’으로 추가 선발 중이다. 최근 5년 간 AI 연구 수준에서 세계 대학 5위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 명예회장도 최근 이 소식을 듣고 KAIST가 세계 1위 도약까지 더 힘써달라는 취지로 3차 약정을 결정했다고 한다. KAIST는 이번 기부금을 AI 교육 연구동 설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AI 교육 연구동은 지상 8층·지하 1층, 연면적 1만 8182㎡에 교수진 50명과 학생 1000명이 상주할 수 있는 규모로 2028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KAIST는 이를 통해 김재철AI대학원에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석·박사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앞서 이 총장이 “현재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카네기멜론대(CMU)의 AI 분야 교수진 규모는 약 45명”이라며 “KAIST AI대학원 역시 교수진을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연구동 신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자 김 명예회장은 “건물은 내가 지어주겠다”고 흔쾌히 화답한 바 있다. -
수려한 산세 속 숨은 라운드 명소…강원 양구 한반도섬파크골프장[주목이구장]
레슨ㆍ구장ㆍ장비 2026.01.16 09:40:00파크골프의 매력은 푸른 자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전국 각지에는 잘 꾸며진 구장들이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파크골프 전문지 ‘어깨동무 파크골프’는 독자 여러분께 전국의 이름난 구장을 소개하는 <주목 이 구장> 시리즈를 연재한다. 파로호를 따라 펼쳐지는 푸른 경관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구장이 있다.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동수리 334-17 일원에 자리한 한반도섬파크골프장이다. 맑은 호수와 수려한 산세가 감싸는 이곳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해 지역 주민은 물론 타지역 이용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군유지인 용호산림공원 내 2만6000㎡(약 7865평) 부지에 조성된 이 구장은 개장 초기 9홀 규모로 운영되다 단계적 증축을 거쳐 현재는 36홀 규모로 확대됐다. 운영은 한때 양구군파크골프협회가 맡았으나 2024년 1월 군청으로 이관되며 관리 체계가 정비됐다. 현재 양구군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파크골프장이기도 하다. 구장은 A·B·C·D 네 개 코스(각 9홀)로 구성돼 있으며, 코스마다 지형과 난도가 달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다. A·B코스는 OB 구간이 있어 난도가 높고, C코스는 평지 위주로 조성돼 초심자에게 적합하다. D코스는 언덕 지형이 특징으로 전략적인 공략이 요구된다. 코스 곳곳에는 벤치와 파라솔, 화장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이용 요금은 양구군민의 경우 최대 4시간까지 무료다. 타 지역민은 5000원을 내야 하며, 경로·군인·청소년·어린이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타 지역 이용객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은 관리소 전화 문의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하절기(3~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11~12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동절기(1~2월), 잔디 생육기에는 휴장한다. 우천·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서도 임시 휴장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반도섬파크골프장은 파로호 인근의 한반도섬, 인문학박물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역사체험관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맞닿아 있어 라운드 후 주변 명소를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파로호가 내려다보이는 한반도섬에서는 산책과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고, 인문학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선사·근현대사박물관과 역사체험관에서는 양구의 선사 유적부터 근현대 기록까지 폭넓은 역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어 체험형 여행 동선으로도 주목받는다. -
롯데호텔, 2030년까지 전지점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다
산업기업 2026.01.16 09:37:06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업계 최초로 정부 주도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AI 로봇을 활용한 미래형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호텔은 호텔 환경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며, 차세대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K-휴머노이드 연합'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기점으로 롯데호텔은 정부, 학계, 기업이 협력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의 일원이 되어 기술 개발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특히 호텔 서비스의 특수성을 고려해 섬세한 손동작을 구현하는 5손가락(5Finger) 기반 조작 기술과 복잡한 실내 공간에서의 자율주행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위해 도입 전략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초기에는 고객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객실 정비, 비품 운반, 시설 관리 등의 후방 업무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우선 투입하여 운영 데이터를 축적한다. 이후 기술적 안정성이 확보되면 컨시어지나 체크인 등 고객 대면 서비스 영역으로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리얼월드와 협력... 2030년 전 지점 확산 및 B2B 확장 롯데호텔은 롯데호텔 서울을 첫 번째 시범 운영지로 지정하고 실제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직무 분석 및 타당성 진단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 ‘리얼월드(RLWRLD)’와 협약을 맺고 올해 10월부터 휴머노이드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은 이번 프로젝트로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 모델을 고도화하여 오는 2030년까지 전 지점에 휴머노이드 상용화 모델을 확산시키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 수주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호텔 서비스의 기준을 함께 설계하는 기술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되는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지적재산권(IP)으로 고도화해 호텔, 병원, 실버타운 등 고품격 접객 서비스가 요구되는 산업 전반으로 B2B 솔루션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캠시스,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16 09:35:58오전 9시 36분 현재 캠시스(050110)가 +29.90% 오른 517원(▲11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5억7,788만, 거래량은 758만4,13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캠시스는 전일 상승(398원, ▲7, +1.7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캠시스는 상승 15회, 하락 12회, 하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4.3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42%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온그룹(078890) +12.26%, 로보로보(215100) +12.20%, 모티브링크(463480) +11.5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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