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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새 앨범명 '아리랑'…"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6 13:19:48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에서 제목을 딴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1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 제목 '아리랑'을 공개했다. 5집은 이들이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수록곡은 총 14곡이 실린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팀의 정체성,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리움과 깊은 사랑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제목인 '아리랑'은 한국 대표 민요이자 멤버들이 신보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정서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단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며 "신보는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인의 폭넓은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와 함께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나선다. 투어는 K팝 사상 최다인 34개 도시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 몰입도를 높이는 360도 무대를 도입한다. -
기획처·중장기전략위 “제로섬 대신 지속 성장”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16 13:16:19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가 대한민국의 미래 설계도인 가칭 ‘미래비전 2050’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정부 운영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맞춰 관료 사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 유연성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국가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기획예산처는 16일 권오현 위원장 주재로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거버넌스개혁반’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30년 이후를 내다보는 국가발전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정부혁신과 규제개혁, 지역발전 거버넌스 등 우리 사회의 틀을 바꾸는 핵심 과제들이 다뤄졌다. 이날 권오현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지속 성장을 제시했다. 경제 구조가 서로의 몫을 뺏는 제로섬 게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위원장은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는 ‘카피 시대’와 작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직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다. 권 위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관료들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보가 적기에 제공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공직자들이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보수 및 인사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민간 전문가 위원들의 구체적인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현대차그룹 고문인 고성규 위원은 한국 사회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노동 유연성’을 꼽았다. 노동 시장의 유연성이 확보되어야만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고 결과적으로 청년 고용 확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해서는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되었다. 문소영 위원은 “단순히 기업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병원, 학교, 쇼핑, 주거 등이 결합한 정주 패키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미숙 분과장 역시 “수출산업 생산 기반이 있는 지방은 인구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며 성장 산업과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지방에 동시에 구축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현재의 구조적·복합적 위기가 단일 부처의 힘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거버넌스 개혁을 통해 정책 이행력을 높이고 국민 행복 증진과 잠재성장률 향상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당장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는 이번 분과 회의에서 논의된 문제의식과 과제들을 종합해 오는 1월 말 열릴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제7기 위원회는 권오현 위원장을 포함해 혁신성장, 미래사회전략, 거버넌스개혁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
대전시장·충남지사, 정부 행정통합 지원 방안 “대단히 미흡”
사회전국 2026.01.16 13:13:47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대해 실망감을 표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그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지원을 약속했던 것에 비해 정부가 발표한 행정 통합 특례안은 아주 미흡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4년 동안 포괄적으로 20조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특별법안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정통합특별시를) 지원할 것인지 명확하게 명문화해야 한다”며 “추가 재정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재정권에 대한 명시가 필요하지만, 정부는 포괄적인 것만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고도의 자치권, 조직권, 인사권, 사무이양과 관련해 일부는 긍정적인 발표도 있었지만 국가직이면서도 예산은 지방정부 예산으로 대폭 지원하는 이중적 구조인 소방본부, 자치경찰제 조직인사권 등에 대한 명확한 정리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태흠 충남지사 또한 이날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러울 뿐만 아니라 이번 정부 방침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권한·재정 등을 담은 257개 특례조항과 결이 다르고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전면적 세제 개편을 법제화없이 4년간 한시적 지원하는 것은 중장기적인 통합특별시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할 것”이라며 “이번 발표는 우는 아이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에 불과하다”고 불만감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나 농지 전용, 국가산단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며 “그저 중앙의 권한을 내려놓지 않으려는 행정부처의 의견을 모은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시한 법안을 숙고해 다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관련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만들어질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한다”며 “통합특별시에는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 최고 연 7.5% '팀 코리아' 적금 출시
경제·금융은행 2026.01.16 13:07:12우리은행은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팀 코리아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되며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세부 조건으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를 최대 3.0%P까지 제공하고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를 제공한다. 또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우리 팀 코리아 적금’ 가입 후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300명)을 증정한다.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9일까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종합순위와 메달 획득 수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쿠폰(10명) △스탠리 텀블러(10명)를 제공한다. 이영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겨울 동계올림픽을 즐기며 금융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하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속 후원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응원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금융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04%↓)
증권News봇 2026.01.16 12:59:5116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6p(+0.15%) 상승한 952.62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17%), 비금속업(+1.25%), 의료·정밀기기업(+1.17%)이며, 약세업종은 금융업(-1.20%), 일반전기전자업(-0.98%), 기타 제조업(-0.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43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142억, 기관은 16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포바이포(389140)가 29.99% 오른 8,670원을 기록 중이고, 모베이스전자(012860)(+29.98%), 프롬바이오(377220)(+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파멥신(208340)(-92.45%), 푸른소나무(057880)(-40.30%), 인트로메딕(150840)(-25.8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607개, 하락종목은 10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1.03%↑)
증권News봇 2026.01.16 12:59:3416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71p(+0.95%) 상승한 4843.26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보험업(+3.77%), 기계업(+2.95%), 전기전자업(+1.87%)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0.83%), 비금속광물업(-0.81%), 의약품업(-0.7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5,29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050억, 외국인은 48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YP(092780)가 29.98% 오른 7,890원을 기록 중이고, 아센디오(012170)(+29.76%), 현대약품(004310)(+27.7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97.06%), 웰바이오텍(010600)(-29.17%), 메타랩스(090370)(-12.6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01개, 하락종목은 48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음주운전·킥라니 2개월 사이 ‘뚝’… 서울시민 86% “교통 긍정평가”
사회사회일반 2026.01.16 12:58:17지난해 11월 3일부터 서울경찰청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의 주도 하에 서울시내 교통 불편 개선하고자 출범한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가 시민들로부터 개선 제안을 접수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서울경찰청은 서울시와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프로젝트를 오는 6월까지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16일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52일간 교차로 꼬리물기 등 교통불편과 관련한 시민 제안 2315건을 접수해 이 중 1813건을 채택, 1198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시민 제안은 교통환경(1762건, 76%) 분야, 단속·정체 해소 등 교통문화(412건, 18%) 분야, 기타 교통개선 아이디어(141건, 6%)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접수한 시민제안 중 ▲영등포구 경인고속입구 교차로 통행속도 123%(10→22.3km/h) 개선, ▲강남구 개포 현대1차 아파트 앞 교차로 신호운영체계 개선으로 꼬리물림 완전 해소 등 1198건(52%)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또한 경찰은 ‘속 시원한 교통단속’을 실시해 요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단속을 시작으로 킥보드와 이륜차 인도주행 및 스쿨존 등굣길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했다. 이 기간 경찰은 총 1만95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동기간 대비 103% 증가한 수준이다. 행위별로는 ▲꼬리물기 423건 ▲끼어들기 9017건 ▲이륜차 보도 통행 278건 ▲음주운전 1236건 등 이었다. 경찰이 전방위적인 활동을 벌인 결과 프로젝트 시행 후 전체 교통사고 발생이 4.5% 감소했다. 특히 이륜차는 6.8%, PM은 26.9%, 음주사고는 16.7%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찰의 설문조사 결과 시민 608명 중 86%인 522명이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된 이유는 ‘피드백을 잘 해 주어서(69%)’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향후 시민제안 중 개선이 가능한 615건을 단기 51건, 중기 144건, 장기 420건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교통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민이 제안한 ▲‘거주자 우선주차’와 ‘일반 주차’ 구획선 색구분 ▲유턴 신호등 도입 버스 전용차로 이용차량 제한 ▲보도 설치 따릉이 대여소 인근 자전거 도로 개선 ▲노선버스 교통 신호운영 정보 제공 등과 관련해서도 서울시와 자치경찰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교차로 꼬리물기, 이륜차 인도주행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이어나간다. 박 청장은 “속 시원한 교통단속은 단속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서로가 배려하면서 도로 위에서 마음이 편안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며 “시민 중심의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 추진으로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서울의 교통환경과 교통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송업(0.64%↓)
증권News봇 2026.01.16 12:29:4416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84p(-0.09%) 하락한 950.32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1.27%), 유통업(-0.74%), 일반전기전자업(-0.74%)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1.85%), 운송장비·부품업(+1.45%), 의료·정밀기기업(+0.8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78:2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05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813억, 기관은 9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포바이포(389140)가 29.99% 오른 8,670원을 기록 중이고, 모베이스전자(012860)(+29.98%), 프롬바이오(377220)(+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파멥신(208340)(-93.41%), 푸른소나무(057880)(-41.79%), 인트로메딕(150840)(-25.8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7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59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05%↑)
증권News봇 2026.01.16 12:29:3216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1.75p(+1.08%) 상승한 4849.30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3.76%), 보험업(+3.49%), 전기전자업(+2.11%)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1.22%), 비금속광물업(-0.85%), 종이목재업(-0.7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79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345억, 외국인은 54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YP(092780)가 29.98% 오른 7,890원을 기록 중이고, 아센디오(012170)(+29.76%), 현대약품(004310)(+27.7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97.01%), 웰바이오텍(010600)(-29.17%), 메타랩스(090370)(-13.0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93개, 하락종목은 4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흑백요리사' 시즌3 확정…이번엔 4인 팀전으로 돌아온다
서경스타TV·방송 2026.01.16 12:21:31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이 세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1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 공고를 올리고 본격적인 섭외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달라진 부분은 대결 방식이다. 개인전으로 진행된 시즌1, 2와 달리 시즌3는 업장 대 업장 간의 대결 구조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참가 조건 역시 팀 단위로 변경됐다. 모집 공고에 따르면 동일 업장에서 함께 일하는 요리사 네 명이 한 팀을 구성해 지원해야 하며, 지인·지목·임의 구성된 팀이나 업장이 다른 인원의 조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지점만 다른 동일 업장 소속인 경우에는 한 팀으로 인정된다. 장르나 조리 분야 제한은 없다. ‘흑백요리사’는 미슐랭 레스토랑 등에서 활동하는 검증된 요리사(백수저)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력 있는 요리사(흑수저)가 맞붙는 서바이벌형 요리 예능이다. 2024년 공개된 시즌1은 한국 예능으로는 이례적인 글로벌 성과를 냈고,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시즌2도 제작돼 공개됐으며, 해당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시즌3 제작은 시즌1과 시즌2를 연출한 스튜디오 슬램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다시 맡는다. 김 PD는 “시즌2까지 보내준 글로벌 시청자들의 반응이 시즌3 제작으로 이어졌다”며 “새로운 방식과 구성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유재석도 "저 진짜 탑니다"라던 그 차…"진짜 이 가격 맞아?" 깜짝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16 12:17:17방송인 유재석이 “저는 넥쏘를 탑니다. 진짜 탑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올해도 구매 보조금 정책 효과를 볼 것으로 예측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승용차 6000대를 포함해 총 7820대의 수소차 보급을 목표로 국비 5762억원을 투입한다. 넥쏘의 국고보조금 지원금액은 지난해와 같은 2250만원으로 유지된다. 지자체별 사업 공고를 거쳐 이달 말부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시의 경우 넥쏘 구매 시 약 7600만원대 가격에서 2950만 원을 지원한다. 최대 660만 원(개별소비세 400만 원·지방교육세 120만 원·취득세 140만 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남산터널 혼합통행료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작년에도 정부 보조금 2250만원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700만~1500만원이 더해져 3000만원 후반대에 구매 가능했다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 현대차가 지난해 6월 내놓은 신형 넥쏘는 출시 후 6개월 동안 4660대 팔리며 전년 같은 기간 판매량의 세 배를 웃돌았다. 넥쏘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단단하고 세련된 미래지향적 스타일 △최대 720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최고 모터 출력 150kW 기반의 고효율 동력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 등을 자랑한다. 국내 수소차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전체 수소차 보급 대수는 전년 대비 182% 증가한 6903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수소 승용차는 넥쏘 출시 효과에 힘입어 210% 늘어난 5708대로 집계됐다. -
황유민·방신실이 진정한 ‘버디 킬러’인 이유…3년 연속 ‘평균 버디 3.5개’ 이상 딱 2명, 전설의 기록은 ‘2016년 박성현’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16 12:12:15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평균 버디’ 통계를 낸 건 2008년이 처음이다. 그해 평균 버디 3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6명에 불과했다. 라운드 당 3.55개를 기록해 첫 버디 퀸에 오른 신지애를 비롯해 공동 2위(3.33개) 김하늘과 서희경, 4위(3.20개) 안선주, 5위(3.06개) 유소연 그리고 6위(3.00개) 문수영이 전부였다. 평균 버디 3개 이상 기록한 선수가 10명을 넘은 건 그 후 5년이 지난 2013년이다. 평균 3.44개로 그 해 버디 1위에 오른 김효주를 포함해 11명이 평균 3개 이상 버디를 사냥했다. 38명을 기록한 2017년 처음으로 30명을 넘긴 평균 버디 3개 이상 선수 숫자가 이후 몇 년간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2024년 드디어 40명까지 늘었다. 그리고 작년 평균 버디 3개 이상 선수가 53명으로 획기적으로 증가했다. 50명을 돌파한 것이다. 20년 전만 해도 라운드 평균 3개의 버디만 잡아도 ‘버디 킬러’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선수 그 이상도 아닌 시절이 온 것이다. 실제로 작년 KLPGA 투어 선수의 ‘평균 버디’의 평균이 2.96개까지 치솟았다. 2008년 처음 평균 버디 통계를 냈을 때 전체 선수의 평균 버디가 2.21개에 불과했지만 이제 곧 3개를 넘을 수준까지 온 것이다. 버디 사냥 능력이 상향 평준화됐다고 할 수 있다. KLPGA 투어에서 ‘버디 좀 잡는 선수’라고 평가 받으려면 라운드 당 3.5개는 잡아야 한다. 2008년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평균 버디 3.5개 이상 선수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해도 3년이나 된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으로 버디 퀸의 평균 버디가 3.5개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평균 3.5개 이상 버디를 잡는 선수 숫자가 급등락 했다. 2023년 3.5개 이상 버디를 잡은 선수가 3명밖에 나오지 않더니 2024년에는 13명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0명을 넘겼고 지난해는 무려 17명까지 치솟았다. 최근 3년 연속 평균 버디 3.5개 이상을 기록한 진정한 ‘버디 킬러’는 2명밖에 나오지 않았다. 장타력을 바탕으로 화끈한 골프를 구사하는 방신실과 황유민이 주인공들이다. 2023년 평균 버디 3.5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버디 1위(3.62개) 황유민, 버디 2위(3.54개) 방신실, 버디 3위(3.52개) 이예원 3명뿐이었다. 세 선수 중 2024년에는 버디 3위 황유민(3.88개)과 버디 5위(3.72개) 방신실이 3.5개를 넘었다. 그리고 작년 방신실은 평균 3.94개의 버디를 잡고 버디 2위에 올랐고 황유민은 평균 3.61개의 버디를 사냥하면서 버디 11위를 기록했다. 이예원은 2024년 3.48개(버디 14위), 2025년에는 3.49개(버디 18위)를 기록하면서 3.5개 돌파 바로 앞에서 멈췄다. 평균 버디 4개는 KLPGA 투어에서는 정말 진귀한 기록이다. 그동안 평균 버디 ‘마의 4개’ 고지를 넘은 선수는 6명밖에 나오지 않고 있다. 2016년 박성현이 평균 4.67개의 버디를 잡으면서 처음 그 벽을 넘었고 곧바로 다음 해인 2017년 이정은6가 4.20개를 잡고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 2018년에는 오지현(4.14개)과 최혜진(4.0개)이 동시에 평균 버디 4개 이상 기록을 세웠다. 이후 5년 동안 평균 버디 4개 돌파 선수가 나오지 않다가 2024년 윤이나가 4.05개를 기록하면서 다섯 번째 평균 버디 4개를 넘은 선수가 됐다. 그리고 작년 홍정민이 4.22개를 잡으면서 평균 버디 4개를 돌파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박성현’이 세운 평균 버디 4.67개는 KLPGA 투어 ‘전설의 버디 기록’이 되고 있다. 그해 평균 버디 1위와 2위 최다 차이 그리고 그해 버디 1위와 전체 선수 평균과 최다 차이 기록이 모두 2016년 나왔다. 2016년 버디 2위는 3.78개를 기록한 김시원이다. 박성현과의 차이는 0.89개나 됐다. 그해 전체 선수의 평균 버디는 2.64개였다. 박성현과 무려 2.03개 차이가 났다. 1위와 평균의 차이가 2개 이상 벌어진 것은 아직까지 ‘박성현의 2016년’이 유일하다. 작년 1위(4.22개) 홍정민과 평균(2.96개)과의 버디 차이는 1.26개였다. -
"알테오젠 추가 기술수출 임박" [JPM2026]
증권국내증시 2026.01.16 12:02:57알테오젠(196170)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의 추가 기술수출 계약이 임박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기자들과 만나 “막바지 조율 중인 기술수출 계약을 이르면 다음 주에라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계약과 비슷한 규모”라고 밝혔다. 앞서 알테오젠은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와 13억 5000만 달러(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조 단위 계약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전 대표는 지난해 창업자인 박순재 대표가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면서 새 사령탑을 맡았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을 거쳐 미국 특허변호사(USPTO 등록) 자격을 갖췄다. 알테오젠 합류 이후 ALT-B4 관련 글로벌 라이선스 및 옵션 계약 구조 설계, 경쟁 기술과의 특허 충돌 가능성 분석, 해외 파트너사와의 계약 협상 등을 총괄했다. 전 대표는 알테오젠이 경쟁사 할로자임테라퓨틱스와 벌이고 있는 특허 분쟁에 대해 “이번 JPMHC에서 만난 해외 파트너사들 중 특허 분쟁을 우려하는 곳은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알테오젠과 미국머크(MSD)가 함께 개발한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가 최근 출시돼 기술력이 증명됐다”며 “MSD가 할로자임에 특허무효심판(PGR)을 제기한 뒤로 잠재 파트너사들도 MSD 측 주장에 이미 공감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과거 인타스파마슈티컬스와 처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때는 할로자임의 특허 리스트를 주고 관련된 알테오젠의 입장을 일일이 요구했지만 이제는 그런 요구가 없어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전 대표는 이날 중장기 성장 전략도 발표했다. △재무 안정성 강화 △신규 플랫폼 개발 및 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현재 3개인 상업화 품목을 2030년까지 총 9개 이상으로 확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신규 라이선스 계약 및 모달리티(치료법) 확장 △내부 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 강화 등을 실행 목표로 제시했다. -
<코>뉴로메카, 상한가 진입.. +29.84% ↑
증권News봇 2026.01.16 12:00:34오후 12시 1분 현재 뉴로메카(348340)가 +29.84% 오른 73,100원(▲16,8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979억8,810만, 거래량은 295만4,70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뉴로메카는 전일 상승(56,300원, ▲2,000, +3.6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뉴로메카는 상한가 1회, 상승 14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36.95%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37%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7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진로봇(056080) +23.14%, 휴림로봇(090710) +18.26%, 모델솔루션(417970) +10.1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947.00, 하락세(▼4.16, -0.44%) 지속
증권News봇 2026.01.16 12:00:07코스닥이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16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16p(-0.44%) 내린 947.00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719억, 기관은 15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2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2.06%), 금융업(-1.18%), 제약업(-1.10%)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송장비·부품업(+2.05%), 비금속업(+1.75%), 의료·정밀기기업(+1.08%)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5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파멥신(208340)(-93.41%), 푸른소나무(057880)(-41.79%), 아모텍(052710)(-17.25%)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포바이포(389140)(+29.99%), 모베이스전자(012860)(+29.98%), 프롬바이오(377220)(+29.97%)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07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60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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