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제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130개국의 600개 사, 3만 5000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도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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