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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00미국채혼합 1년 수익률 채권혼합형 전체 1위
증권정책 2026.01.19 11:28:01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미국채혼합의 1년 수익률이 국내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KODEX 200미국채혼합의 1년 수익률은 42.2%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지수에 40%, 미국채 10년물에 60%에 투자한다. 코스피 지수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6개월 수익률 28.8%, 3개월 수익률 14.7%를 기록하며 이 구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상장 주식 단일 종목과 채권을 혼합한 유일한 ETF인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도 1년 수익률 39.0%를 기록하며 전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2위에 올랐다. 반도체 대장주로 최근 주가가 급등한 삼성전자를 30%까지 편입하며 국고채 3년에 70% 비중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3개월 수익률 13.2%, 6개월 27.7%로 KODEX 200미국채혼합 뒤를 이었다. 두 상품은 채권혼합형 ETF의 가장 큰 목적인 '자산배분을 통한 변동성 제어'를 목적으로 설계됐다. 국내 주식에 단독으로 투자했을 때보다 채권을 혼합해 운용했을 때 포트폴리오 변동성이 큰 폭으로 감소하기 때문에안정적인 운용이 필요한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하기 적합한 상품이란 평가다. 아울러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추종하면서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함께 수취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주식 혼합형 ETF 2종은 국내 주식시장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장기 투자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노후 자금 운용을 위해 변동성을 낮춘 상품을 출시하고, 매월 중순 분배금을 지급하여 현금 흐름 시기를 다양화하는 등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경제 올해 어쩌나…지난해 12월 소매판매 0.9%로 추락
국제경제·마켓 2026.01.19 11:25:43중국이 올해 ‘내수 확대’를 올해 최우선 경제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소비 둔화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소비가 살아나지 않을 경우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중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월(1.3%) 수치는 물론 전망치인 1.2%에 못미쳤다. 지난 2022년 12월(-1.8%)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았다. 내수 경기 가늠자인 소매판매는 7개월 연속 증가율 둔화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5월 6.4%를 기록했으나 이후 6월(4.8%), 7월(3.7%), 8월(3.4%), 9월(3%), 10월(2.9%), 11월(1.3%)에 이어 12월에는 0%대로 줄었다. 지난달 산업생산 증가율은 5.2%로 예상치(5%)를 웃돌았다. 이는 11월 4.8%에 비해서도 늘어난 수치다. 농촌을 뺀 공장, 도로, 전력망, 부동산 등에 대한 자본 투자 변화를 보여주는 1∼12월 고정자산투자는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까지 증가율(-2.6%)에 비해 악화됐고 예상치(-3%)에도 못 미쳤다. -
조각과 골프의 융합, ‘아트온더그린’ 성료[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19 11:19:41서울국제조각페스타의 특별전 ‘Art on the Green(아트온더그린·사진)’이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성료했다. 조각과 골프의 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골프 퍼터를 조형 오브제로 재해석한 작품들과 골프를 모티브로 한 조각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골프를 사랑하는 조각가 20여 명이 참여해 퍼터의 기능과 감각을 조형 탐구의 대상으로 확장한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골드파이브가 제공한 퍼터 헤드를 활용한 작품들과 함께 작가가 원래 다루는 재료를 활용한 이색 작품도 전시됐다. 골드파이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물용 퍼터를 제작한 곳이다. 관람객들은 청동말 모양 헤드, 분홍색 권총 그립, 부지깽이 샤프트, 캐릭터가 올라앉은 헤드 등 독특한 작품 퍼터들을 관람하고 체험했다. 권치규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장은 “골프와 조각은 감각, 리듬, 손끝의 미세한 조절을 다루는 점에서 닮아있다”며 “골프 퍼터를 예술·디자인·산업 확장 관점에서 다룬 국내 첫 사례인 이번 특별전이 양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JW중외제약, 식약처에 탈모치료제 임상 1상 신청
산업바이오 2026.01.19 11:14:36JW중외제약(00106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두피에 바르는 외용제로 개발 중인 JW0061은 GFRA1 작용제 기전의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모낭 줄기세포에 발현되는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낭 생성과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원리다. 이 물질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지원 과제로 선정되어 전임상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모발 성장 속도와 모낭 생성 능력에서 우위를 확인했다. 특히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 시험에서는 표준 치료제 대비 최대 7.2배 많은 모낭 생성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가장 큰 장점은 성별이나 탈모 원인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기반한 기존 글로벌 제약사들의 기전과 차별화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다. 최근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30년 만의 탈모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탈리아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클라스코테론(5% 용액)’조차 적응증이 남성형 탈모에 한정돼 개발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날 JW0061의 미국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JW0061의 신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및 이의 염,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로,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다. 이 기술은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 물질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유럽과 캐나다 등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0061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차세대 탈모 치료 신약 후보물질로 임상 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키워내겠다”며 “특히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세계 최대 시장에서 원천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
한경협, 실무형 ‘AI 전문가’ 키운다
산업기업 2026.01.19 11:08:38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과정이 열린다. 단순한 명령어 입력을 넘어 업무 시스템과 연동하는 고도화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다.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한경협 생성형 AI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기초부터 시작한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심화 과정도 포괄한다. 이론보다는 현장 적용 능력 배양에 방점을 찍었다. 자격시험은 실무 활용 역량을 측정하는 데 주력한다. 시험 방식은 객관식 사지선다형 50문항으로 구성된다.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다. 교육은 다음 달 23일 1회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후 4월·7월·10월·12월 등 연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한경협 국제경영원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주현철 한경협 국제경영원 CEO교육실장은 “생성형 AI 활용은 이제 단순한 프롬프트 작성을 넘어 API와 업무 시스템 연계로 확장되고 있다”며 “기업 실무자가 AI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조적 이해와 실행 능력을 갖추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월 1회 구내식당 문 닫는 전남도교육청 “지역경제 활력·근로환경 개선”
사회전국 2026.01.19 11:08:05전남도교육청이 월 1회 구내식당 휴무제도를 시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구내식당 조리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서다. 1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구내식당 후무제도는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직원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조리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조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반영했다. 운영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해당일에는 직원들이 인근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방식이다. 또한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해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 음식점 이용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구내식당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조리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통한 내부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이번 구내식당 휴무 운영은 전남도청과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내부 근로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하는 취지”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힘, 새 당명에 '국민·자유·공화' 등 제안…총 3.5만 건 접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9 11:06:08국민의힘이 이달 12~18일까지 ‘당명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만 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일주일 동안 진행된 책임당원 대상 당명 제안에서 접수된 1만 7969건을 포함할 경우 총 3만 5045건에 달한다. 국민의힘은 19일 당명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브랜드·전략·마케팅·홍보커뮤니케이션·정책·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공정하고도 책임 있게 새 당명을 선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당명 중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키워드는 ‘국민·자유·공화·미래·새로운’이다. ‘희망·혁신·보수·우리·함께·공정’ 등 키워드도 유의미하게 등장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당의 새 이름을 제안받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며 “제안 당명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를 통해 국민이 우리 당에 바라는 가치와 방향, 그리고 정치에 대한 기대를 읽어내는 뜻깊은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30 청년 세대의 제안에서는 ‘자유’를 중심으로 ‘국민’, ‘공화’, ‘미래’, ‘새로운’이라는 키워드가 뚜렷하게 확인됐다”며 “이는 청년 세대가 우리 당에 정체성을 선명히 하되, 변화의 방향을 미래로 확장해달라는 기대를 동시에 보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달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당명 개정을 공식화한 데 따라 ‘당 브랜드 전략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김수민 TF 단장은 “TF는 데이터·기획·마케팅·디자인·홍보커뮤니케이션·정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2030 현업 전문가들로 구성돼있다”며 “시대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청년 세대가 직접 당의 이름과 미래 방향, 실행 디자인을 설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TF는 수시 회의를 통해 당명·브랜드 방향성(가치 서사) 설계, 당명 후보군 개발 및 시각 아이덴티티 작업,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지역 확산 가이드 마련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
바디프랜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 CJ온스타일서 소비자 만난다
산업중기·벤처 2026.01.19 11:05:39바디프랜드가 CJ온스타일과 함께 오는 20일 방송되는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에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의 ‘더 김창옥 라이브’는 강연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신개념 홈쇼핑 프로그램으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호스트로 나서 매회 강연 주제에 걸맞은 브랜드와 상품을 자신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쉼과 채움, 균형의 소중함에 대해 조명하는 ‘밸런스업 라이프’를 주제로 일상 속 삶의 균형점을 찾아주는 제품으로써 바디프랜드의 대표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소개한다. 바디프랜드의 ‘팔콘N’은 2025년 9월 출시한 듀얼 콤팩트 헬스케어로봇으로 바디프랜드 스테디셀러인 팔콘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5종의 팔콘 시리즈 중 가장 진보된 기술력을 적용해 마치 두 명의 마사지사가 동시에 마사지해주는 효과를 구현했다. 특히 △두 다리 마사지부 독립 구동 △최대 166도 각도로 펼쳐지는 플렉서블 SL프레임 △상∙하체 부위 듀얼 마사지 모듈 등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되어 듀얼 마사지와 근저항 운동 등 새로운 전신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최신 기술력을 적용시키면서도 콤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해 사용 공간의 부담도 덜어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철학과 고객의 일상을 잇는 새로운 형식의 커머스 방송에 함께 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팔콘N을 통해 마사지체어로 가능한 헬스케어의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의 균형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J온스타일의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는 20일 오후 7시 35분 CJ온스타일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
비수도권 지자체 77% “소멸 위기”…일자리·산업 부족 영향
산업기업 2026.01.19 11:04:28지방 소멸 공포가 현실을 넘어 생존을 위협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층이 떠나고 인구 감소가 가속화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탓이다. 현 상황이 지속되면 5년 내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수도권과 광역시 등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초지방자치단체 12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지자체 77.0%는 현재 소멸 위험 수준을 ‘높다’고 진단했다. 권역별 위기감은 강원권이 85.7%로 가장 높았다. 경상권 85.3% 전라권 78.6% 충청권 58.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방 행정 최일선에서 체감하는 위기 수위가 통계적 수치를 넘어선 셈이다.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귀결된다. 응답 지자체 44.2%는 위기 발생의 주원인으로 ‘산업·일자리 부족’을 꼽았다. ‘주택·주거환경’ 21.4% ‘의료·보건·돌봄’ 17.5% 등 정주 여건 미비보다 일자리 문제가 두 배 이상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지역 인프라 평가 역시 일자리 부문이 5점 만점에 2.1점으로 꼴찌였다. 교육·대학 2.2점, 문화·여가 2.45점, 의료·보건·돌봄 2.54점 등 다른 항목과 비교해도 현저히 낮았다. 기업 유치가 지방 소멸을 막을 핵심 열쇠라는 점을 시사한다. 각 지자체마다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지만 실효성은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지자체 97.0%가 관련 정책을 추진 중임에도 성과가 ‘효과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38.1%에 그쳤다. 절반이 넘는 54.6%는 성과를 ‘보통’ 수준으로 자평했다. 미래 전망은 더욱 어둡다. 지자체 64.0%는 5년 후 소멸 위험이 현재보다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상황 반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기업 유치’ 37.5%가 첫손에 꼽혔다. ‘주택 보급·거주환경 개선’ 19.5%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12.5% 등은 후순위로 밀렸다. 한경협은 3자 연합 모델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경협은 은퇴를 앞둔 수도권 베이비부머의 지역 취업과 귀촌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는데 지자체 55.0%는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 인구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기대할 만하다는 이유에서다. 모델 안착을 위해선 ‘귀촌 연계형 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25.0%로 가장 많았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산업·일자리 격차 확대가 지방소멸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일자리 확충과 주거·의료 등 종합적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속보] 中 "작년 경제성장률 5.0%…4분기 4.5%"
국제국제일반 2026.01.19 11:02:30中 "작년 경제성장률 5.0%…4분기 4.5%" -
정부 "소부장 협회 설립법 '동의'"…법안 통과 청신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9 11:01:32반도체 소부장협회 신설을 골자로 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산업법) 개정안’에 대해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가 동의한다는 의견을 냈다. 고동진(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통상부에 소부장산업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질의한 결과, 협회 설립과 법안에서 규정한 소부장 지원 업무 사항에 대해 ‘동의한다’는 공식적인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출신인 고 의원은 지난해 8월 7일 반도체 등의 소부장협회를 산업통상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정한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법안은 협회를 통해 소부장 산업에 대한 △정부 재정·위탁 사업의 수행 및 지원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정책 지원 및 제안 △공급망 안정화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협회에 필요한 ‘재정적 및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통상부가 개정안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밝힘으로써 향후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고 의원은 “반도체 소부장은 칩을 만드는 기초 체력이자 보이지 않는 생명선"이라며 “소부장이 없으면 반도체 산업 전체가 멈추기 때문에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소부장 인프라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내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소부장 협회의 신설을 통해 분절된 힘을 하나로 묶어주는 컨트럴타워의 기능을 도모하고, 단일된 목소리에 의한 일관된 반도체 소부장 정책 수립과 협회를 중심으로 한 공동협력 체계 마련, 글로벌 기술 표준 대응력 강화, 다양한 업계 지원 등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09%↓)
증권News봇 2026.01.19 10:59:3519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7.37p(+0.77%) 상승한 961.96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3.44%), 운송장비·부품업(+3.09%), 일반전기전자업(+1.68%)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31%), 종이·목재업(-1.25%), 유통업(-0.8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13:8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19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79억, 기관은 30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파멥신(208340)이 39.91% 오른 305원을 기록 중이고, 해성옵틱스(076610)(+29.96%), 푸른기술(09494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액트로(290740)(-13.26%), 푸른소나무(057880)(-13.16%), 셀로맥스사이언스(471820)(-13.1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743개, 하락종목은 94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00%↑)
증권News봇 2026.01.19 10:59:2619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67p(+0.86%) 상승한 4882.41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5.03%), 오락·문화업(+3.44%), 기계업(+1.34%)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1.75%), 섬유의복업(-1.30%), 의약품업(-1.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2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7억, 기관은 1,53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9% 오른 13,610원을 기록 중이고, 참엔지니어링(009310)(+29.92%), 서원(021050)(+26.4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18.60%), 웰바이오텍(010600)(-17.65%), 아센디오(012170)(-14.4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48개, 하락종목은 54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군포시, 시의회의 역사왜곡자료 관리조례 철회 요구
사회전국 2026.01.19 10:58:26군포시는 시의회가 ‘역사 왜곡 도서’를 대상으로 이용 안내와 검토 절차를 마련하는 조례를 제정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19일 철회를 요구했다. 왜곡된 역사정보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돕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역사왜곡자료 해당 여부와 선정 기준 등을 규정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법원의 확정판결 등으로 위법성이 확인된 자료는 그동안 도서관 수서 및 비치 과정에서 이미 제한해 왔다. 게다가 조례 시행으로 예견되는 법적 문제점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례가 ‘역사왜곡자료'를 심의의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역사왜곡’이라는 개념이 추상적이고 불명확해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에 위배 될 수 있다. 특히 해당 조례 제7조 제8항에서 심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위원회의 자의적 판단이 가능해질 우려가 있다고 시는 지적했다. 여기에 도서관의 자료 수집·제공·열람 및 폐기 등에 관한 사항은 관련법에 의해 이미 규율되고 있음에도 조례가 별도의 기준을 두는 것은 상위법이 의도한 전국적 통일성을 저해하고 입법 취지에 반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밖에 조례가 ‘역사왜곡자료’라는 불명확한 개념을 기준으로 특정 자료의 이용과 열람을 제한하고 나아가 ‘폐기’까지 가능하도록 한 것은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 학문의 자유, 주민의 알 권리 등 기본권을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도서관협회 등 관련 단체들도 이번 조례와 관련, “도서관의 중립성과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다”며 반대입장을 내놓고 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해 제28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을 원안 의결해 시 집행부로 이송했지만 군포시는 조례의 문제점을 이유로 즉시 공포하지 않고 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
<유>한화갤러리아우,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6.01.19 10:57:50오전 10시 58분 현재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9% 오른 13,610원(▲3,14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92억5,988만, 거래량은 245만7,38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한화갤러리아(452260)우는 전일 상한가(10,470원, ▲2,410, +29.9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화갤러리아우는 상한가 9회, 상승 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35.98%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79%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6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혜인(003010) +3.92%,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3.66%, 한화갤러리아 +3.5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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