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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진짜 싹 다 망한다…사라질 수도 있는 위험 지역 1위는 바로
사회사회일반 2026.01.19 13:32:35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10곳 중 7곳 이상(77.0%)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10곳 중 6곳(64.0%)은 위험 수준이 앞으로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비수도권 지자체 대상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 무려 77.0%의 지자체에서 인구감소·지방소멸 위험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인구감소 및 소멸 위험이 '낮다'고 응답한 곳은 6.0%에 그쳤다. 수도권 및 광역시와 세종, 제주를 제외한 120개 시·군 지자체(지역 발전·활성화 관련 담당 부처)중 100곳이 조사에 참여했다.권역별로는, 강원권이 8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상권(85.3%),전라권(78.6%),충청권(58.3%) 순으로 지방소멸 위험수준이 높다는 응답이 많았다. 인구감소·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응답한 77개 지자체는 인구감소·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산업·일자리 부족'(44.2%)을 꼽았다. 주택·주거환경(21.4%), 의료·보건·돌봄(17.5%), 교육·대학(9.1%), 문화·여가(3.9%) 등의 순이었다. 비수도권 지자체의 대다수(97.0%)는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효과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인구감소 대응책을 추진 중인 97개 지자체 중 절반 이상(54.6%)이 정책의 성과를 '보통' 수준으로 평가했다. 정책이 '효과적'이라는 응답은 38.1%에 그쳤다. 향후 전망도 부정적이었다. 비수도권 지자체 10곳 중 6곳(64.0%)은 향후 5년 후 인구감소·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위험이 '완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12.0%에 그쳤다. 지자체들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기업 유치(37.5%)'를 꼽았다. 이에 대해 한경협은 인구 감소의 원인과 해법 모두 '산업·일자리'에 있다는 것으로 해석했다. 그 외에는 주택 보급·거주환경 개선(19.5%),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관광 활성화 등)(12.5%), 의료 서비스 강화(거점공공병원 등)(7.5%), 지역 중소기업 지원 확대(7.0%) 등의 순으로 정책적 수요가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 비수도권 지자체의 과반(55.0%)은 은퇴세대이거나, 은퇴를 앞둔 수도권 거주 베이비붐 세대(1955∼74년생)가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도록 지원하자는 한경협의 '베이비부머-지역 중소도시-지역 중소기업'간 3자 연합 모델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내놨다. 기대 효과로는 '지역사회 인구 유입·공동체 활성화(26.0%)', '지역 소비 확대·내수 진작(23.0%)','수도권 집중 완화·균형발전(17.5%)','지역 정주여건 개선(복지·의료·문화 등)(8.5%)','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7.5%)' 순이었다. -
마쯔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 운영 개편…전략적 운영으로 기술 역량 집중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19 13:30:00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출전할 로드스터 퓨처 콘셉트. 사진: 김학수 기자지난 주말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에 참가한 마쯔다(Mazda)가 슈퍼 다이큐 시리즈(Super Taikyu Series) ST-Q 클래스의 운영 전략을 전면 개편하며 탄소 중립 기술 확보를 위한 실증 속도를 높인다.마쯔다는 이번 현장에서 자사 모터스포츠 브랜드 ‘마쯔다 스피릿 레이싱(MSR)’을 중심으로 운영 자원을 통합하고, 경기별 목적에 따라 로드스터(MX-5) 퓨처 콘셉트와 마쯔다 3 퓨처 콘셉트를 전략적으로 교체 투입하는 1대 운영 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팀의 운영 및 드라이버 라인업 개편이 단행됐다. 지난해 두 차량의 드라버로 나서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서 활약한 베테랑 드라이버 사카구치 료헤이(Sakaguchi Ryohei)와 츠츠미 유이(Tsutsumi Yuui)가 다시 한 팀으로 뭉쳐 ST-Q 클래스에 출전한다.시즌 운영에 따라 두 대의 레이스카를 번갈아 사용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두 베테랑 및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들은 팀의 페이스 상승을 이끄는 것은 물론이고 마쯔다의 엔지니어와 드라이버, 그리고 다른 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행 데이터 및 신차 개발을 위한 기술, 데이터 축적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레이스카의 운영은 ‘전략적 선택’에 따를 것으로 알려졌다. 탄소 포집 및 바이오 디젤 연료 검증이 필요한 라운드에는 마쯔다 3 퓨처 콘셉트가, 저탄소 가솔린 연료와 주행 밸런스 데이터 수집이 우선되는 라운드에는 로드스터 퓨처 콘셉트를 투입할 계획이다.마쯔다 3 퓨처 콘셉트에 적용될 이산화탄소 포집 장치. 사진: 김학수 기자마쯔다는 이와 함께 브랜드의 ‘친환경 전략’ 중 하나였던 ‘모바일 탄소 포집(Mobile Carbon Capture)’ 모듈을 업그레이드해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서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기존 모델 대비 포집 효율을 높이고 소형화된 이 장치는 마쯔다 3 바이오 디젤 콘셉트에 장착되어 실제 레이스 및 주행 환경에서의 실용화 가능성 및 관련 기술 요소들을 개선을 목표로 하며, 추가적인 기술 개선 등의 절차 역시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마쯔다는 “운영 차량을 전략적으로 교체하며 한 대에 집중하는 것은 목표로 하는 기술적 도달점에 더 빠르게 닿기 위한 전술적 변화”라며 브랜드의 역량을 집약해 기술 발전 및 실증에 나설 것이라 설명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2.61%↑)
증권News봇 2026.01.19 13:29:531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47p(+1.20%) 상승한 966.06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4.06%), 기계·장비업(+4.00%), 일반전기전자업(+2.71%)이며, 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1.19%), 기타서비스업(-1.15%), 유통업(-1.1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02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02억, 기관은 27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해성옵틱스(076610)가 29.96% 오른 898원을 기록 중이고, 옵티코어(380540)(+29.96%), 푸른기술(09494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23.68%), 인트로메딕(150840)(-19.23%), 셀로맥스사이언스(471820)(-15.9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780개, 하락종목은 9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5.98%↑)
증권News봇 2026.01.19 13:29:351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70p(+0.92%) 상승한 4885.44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5.98%), 오락·문화업(+4.52%), 통신업(+2.32%)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1.21%), 섬유의복업(-1.03%), 의약품업(-1.0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14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19억, 외국인은 1,38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9% 오른 13,610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무브넥스(010100)(+29.94%), 참엔지니어링(009310)(+29.9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17.65%), 국보(001140)(-16.28%), 아센디오(012170)(-15.4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76개, 하락종목은 51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찰, '북한 무인기' 수사 속도… "사건 전모 파악부터"
사회사회일반 2026.01.19 13:29:00경찰이 무인기를 북한에 날려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민간인 용의자를 소환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는 혐의와 관련해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한국발 무인기 격추 사건 수사와 관련해 “수사는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사 상황은 설명하 어렵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현재는 정확한 그때 당시의 사건 내용과 (범행에) 가담한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다만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의 주장과 관련해, 군경 합동 TF와 경찰이 파악하고 있는 내용엔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 30대 남성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지난해 9월부터 3차례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큰 틀에서 틀린 내용은 아닌데 전체적 상황이 어떻다는 걸 정확히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며 “범죄 일시, 장소, 각자의 역할 분담이 특정돼야 하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맞다, 틀리다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이달 10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1월 4일 인천시 강화군 일대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공중 목표를 포착해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 구역 주변 지점에 강제 추락시켰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 관련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20일(화) 특별공급 청약 접수 진행
사회사회이슈 2026.01.19 13:28:54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가 금주 청약을 진행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에 국내 최초로 살기 좋은 도시라는 뜻을 품은 ‘리버블시티(Livable City)’라는 컨셉을 도입, ‘0세부터 100세까지 평생 주거의 기준’을 세우는 상징적인 단지로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된다. 단지는 1월 2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수) 1순위, 22일(목) 2순위 청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자이는 ‘리버블시티’라는 펫네임에 걸맞게, 단순히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하는 것을 넘어 거주자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L.I.V.E(Life-long Safety, Inclusive Care, Vitality Garden, Enriched Life)’에 해당하는 ‘평생 안심 설계’, 세심한 배려’, ‘활력을 주는 조경’, ‘가치가 더해지는 일상’ 4가지의 핵심 컨셉을 바탕으로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유아차에 탄 유아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까지 단지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한 평생 안심 설계(Life-long Safety)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었으며, 단지 중심부에 마련되는 축구장 2개 크기, 약 1만 3,000㎡ 달하는 중앙마당 전체를 평지로 조성해 누구나 편리하게 단지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특히 아파트의 주·부출입구에서부터 단지 중앙마당까지 이어지는 순환산책로에는 계단이나, 우회하는 길이 없어, 유아차나 휠체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더해 전 주동 필로티 설계를 통해 엘리베이터 홀까지 계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진입하는 무장애 동선으로 설계하였으며, 보행로 주변 곳곳에 덴마크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헤이(HAY)’의 아웃도어 가구를 배치해 보행자의 편의와 미관을 동시에 고려했다.입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Inclusive care)하는 특화 기술과 서비스도 돋보인다. 우선 GS건설과 서울대학교 정기영 교수팀이 공동 개발한 인간 중심 조명(HCL)을 유상옵션으로 제공, 생체 리듬에 맞춰 실내 조명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해 낮에는 활동성, 밤에는 숙면을 유도해 입주민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닥(Soldoc)’과 협업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폰(블루투스 연동 시) 공동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까지 자동으로 호출되는 ‘자이홈 패스’를 통해 양손에 물건을 들고도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단지 차량 진입시 자이홈 앱이 미리 설정한 선호구역의 빈 자리를 알려주는 주차 알림 서비스도 선보인다. 숲과 정원이 어우러져 걷는 즐거움과 함께 활력을 선사하는 특화 조경(Vitality Garden)도 강점이다. 도로와 단지의 레벨차이를 활용한 ‘스탭 가든’을 시작으로 웰컴 프라자를 거쳐 자이만의 시그니처 가든인 ‘엘리시안 가든’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마치 숲속을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녹음이 층층이 스며든 디자인 계단과 조경수의 입체적 식재로 조성될 스탭 가든은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특화 조경으로 다가설 전망이며, 넓게 펼쳐진 개방형 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에는 울창한 팽나무 숲이 조성돼 단지를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세대를 위하여 아너스클럽(경로당)과 인접하여 바이오필릭정원과 테라피 포레스트를 조성한다. 화초와 방향성 허브류를 식재한 바이오필릭 정원과, 시니어특화형 운동시설이 배치된 테라피 포레스트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안정과 기초체력 증진을 돕는다. 자녀들의 감성 발달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안전하고 즐거운 테마형 놀이공간이 ‘자이펀 그라운드’도 단지 내 여러 곳에 조성된다. 더불어 하이엔드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풍요로운 일상(Enriched Life)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단지의 중앙마당에는 테라스를 갖춘 티하우스가 조성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선큰 구조를 활용해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갖춘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도 지하에 마련된다.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작은 도서관에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해보다 풍성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유명 브랜드 감성을 담은 카페테리아도 조성돼 주거의 품격을 한단계 높일 예정이다. -
비에이치아이, R&D·설계 인력 380명 돌파…"기업 경쟁력 제고"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9 13:27:52비에이치아이(083650)는 연구개발 및 설계 인력이 총 380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선제적으로 R&D 및 설계 인력을 대거 충원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비에이치아이는 2024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 인프라 수요 폭증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2년간 비에이치아이가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한 배열회수보일러 수주액만 약 2조원을 초과한다. 설계 역량은 비에이치아이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복수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주요 동력으로 꼽힌다. 비에이치아이는 높은 R&D 및 설계 인력 비중을 기반으로 LNG뿐만 아니라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 그린수소, 카르노배터리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도 선제적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당사는 전문적인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테크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재 영입과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에셋證, DC퇴직연금 적립금 전 업권 1위 등극…1년 새 3계단 상승
증권국내증시 2026.01.19 13:19:07미래에셋증권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에서 전 업권 1위에 올랐다. 19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퇴직연금 적립금은 약 16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1조 50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이에 따라 기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연간 기준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DC 퇴직연금 시장으로 유입된 자금 가운데 약 19.12%에 해당하는 4조 4159억 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됐다. 2024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 규모가 약 11조 9000억 원으로 업권 내 4위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순위가 크게 상승한 셈이다. DC 제도는 가입자가 직접 운용 성과를 부담하고 그 결과가 적립금 규모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 때문에 사업자의 자산 운용 역량과 관리 시스템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미래에셋증권은 13일 기준 연금자산 60조 원을 넘어 업계 최초 기록을 세웠으며 2025년 말 기준으로 연금 고객에게 약 12조 원의 누적 수익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장기 투자 중심의 자산 배분 전략과 연금 전용 상품 라인업 확대가 DC 적립금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외부 평가에서도 운용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연금 운용 전문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퇴직연금 시장의 중심축이 저축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DC 적립금 1위의 책임을 인식하고 고객 연금이 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코>에스비비테크,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6.01.19 13:18:26오후 1시 19분 현재 에스비비테크(389500)가 +29.93% 오른 71,200원(▲16,4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209억7,889만, 거래량은 184만7,49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스비비테크는 전일 하락(54,800원, ▼-1,900, -3.3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스비비테크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4.54%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23%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4개, 상승 종목은 9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러셀(217500) +29.91%, 뉴로메카(348340) +29.90%, 협진(138360) +29.8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산 초등 입학 ‘절벽’ 현실화…취학대상자 5년 새 34% 급감
사회전국 2026.01.19 13:13:48부산의 초등학교 입학 문이 빠르게 닫히고 있다. 2026학년도 부산 지역 취학대상자는 1만7623명으로, 5년 전에 비해 감소율 33.9%를 보였다. 경남·전북·경북·서울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역 교육 인프라와 도시 지속가능성을 흔드는 ‘구조적 위기’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국민의힘·부산 사상구·사진) 의원이 발표한 ‘2021년~2026년 취학대상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부산의 취학대상자 수는 2021년 2만6680명에서 2026년 1만7623명으로, 9000명 이상 내려앉았다. 불과 5년 사이 3분의 1이 사라진 셈이다. 특히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2024년 이후 매년 수천 명 단위의 하락이 이어지며 반등의 조짐을 찾기 어렵다. 이는 출생아 감소와 수도권 쏠림, 청년 인구 유출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미 ‘입학 절벽’이 가시화됐다. 올해 기준 부산에서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2곳으로 집계됐다. 더 큰 문제는 소규모 학교의 급증이다. 신입생이 10명 이하인 학교는 35곳에 달해, 2021년(21곳) 대비 크게 늘었다. 정상적인 학급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학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같은 현상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국 취학대상자는 2026년 31만4878명으로 5년 전보다 약 13만3000명 줄었다. 하지만 부산은 감소율 33.9%를 나타내며 경남(37.8%)·울산(35.6%)·전북(34.7%)·경북(34.3%)·서울(33.1%) 등과 함께 충격이 큰 지역으로 분류된다. 학령 붕괴 국면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 같은 초등 취학대상자 급감 현상은 향후 중·고교는 물론 대학의 존립 자체를 흔드는 ‘학령인구 도미노’ 현상을 가속화 하는 핵심 원인이라는 게 김대식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과거의 팽창기에 설계된 교육 시스템을 유연하게 재구조화하는 등 학교 시설의 복합적 활용과 지역별 특화 교육 모델 도입 등 거시적인 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감소세가 높은 지역들을 중심으로 교육 환경의 질적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보다 '5배' 잘 살았는데 지금은 북한이 돼버렸다"…이란 왕세자의 '한탄'
국제정치·사회 2026.01.19 13:03:54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이란의 현재 상황을 한국과 북한에 빗대며 강도 높은 정권 비판에 나섰다. 그는 “이란은 중동의 한국이 됐어야 했지만, 지금은 북한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17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79년 이슬람혁명 당시 이란의 국내총생산(GDP)은 한국의 5배 수준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란이 이렇게 된 이유는 인적·자연 자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돌보지 않고 국가와 자원을 착취하며 국민을 빈곤에 빠뜨린 정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 이란 체제를 향해 “국내에서는 공포를 제도화하고, 국외에서는 극단주의 테러 세력과 대리 세력을 지원해 국가를 고립시켰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대해서는 “정권 유지와 탄압, 해외 테러의 핵심 축”이라며 국제사회의 보다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팔레비 전 왕세자는 최근 3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대해서도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무너질 것”이라며 “이는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란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향후 정치적 역할을 시사했다. 그는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국왕인 모하마드 레자 팔레비의 장남으로,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이어왔다. 최근 이란 시위대 일부가 왕정 복고 또는 세속 민주주의 상징으로서 팔레비 전 왕세자를 거론하면서, 그는 사실상 반정부 진영의 상징적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부상하고 있다. 팔레비 전 왕세자는 과거에도 여러 인터뷰에서 이란의 고립과 국력 추락을 설명하며 북한을 반복적으로 언급해 왔다. 그는 “혁명이 없었다면 이란은 중동에서 최소한 한국과 같은 위상을 가졌을 것”이라며 “그러나 선택의 결과는 북한과 같은 길이었다”고 강조해 왔다. -
현대차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2기 16명 모집한다
증권국내증시 2026.01.19 13:02:37현대차증권은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금융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16명을 선발한다. 지원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개인과 팀 단위로 병행되며 발대식과 워크숍 해단식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0일 발표된다. 발대식은 올 3월 4일, 해단식은 올 6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월 40만 원의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된다. 매월 우수 활동팀에는 별도의 인센티브 10만 원이 지급되며 최우수팀과 개인 우수상 공로상 등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상금도 수여된다. 지원은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60초 분량의 자기소개 영상 제출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서포터즈 운영국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는 디지털 환경에서 금융 콘텐츠를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2.77%↑)
증권News봇 2026.01.19 12:59:4719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85p(+1.14%) 상승한 965.44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3.81%), 기계·장비업(+3.56%), 기타 제조업(+2.77%)이며, 약세업종은 유통업(-1.07%), 종이·목재업(-1.04%), 기타서비스업(-0.9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79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142억, 기관은 31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해성옵틱스(076610)가 29.96% 오른 898원을 기록 중이고, 옵티코어(380540)(+29.96%), 푸른기술(09494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트로메딕(150840)(-19.23%), 푸른소나무(057880)(-18.42%), 셀로맥스사이언스(471820)(-15.7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790개, 하락종목은 88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19%↑)
증권News봇 2026.01.19 12:59:3119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98p(+0.87%) 상승한 4882.72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5.87%), 오락·문화업(+3.96%), 기계업(+1.51%)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1.26%), 의료정밀업(-1.07%), 섬유의복업(-0.9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IT 서비스업은 31:69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86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74억, 외국인은 1,43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국무브넥스(010100)가 29.94% 오른 6,770원을 기록 중이고, 참엔지니어링(009310)(+29.92%), 한화갤러리아우(45226K)(+27.4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17.65%), 아센디오(012170)(-15.36%), 국보(001140)(-12.7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85개, 하락종목은 5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미래에셋운용, 연금자산 50조 돌파…ETF·TDF 성장 가속
증권국내증시 2026.01.19 12:56:26미래에셋자산운용이 타깃데이트펀드(TDF), 타깃인컴펀드(TI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상장지수펀드(ETF)를 합산한 연금자산 규모가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자산 수탁고는 순자산 기준 52조 638억 원이다. TDF와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상품 전반에서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TDF와 TIF를 도입하며 연금펀드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장기 운용 성과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어왔다. TDF 부문에서는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의 설정액 대비 순자산이 2조 8427억 원 증가했고 ‘미래에셋 ETF로 자산배분 TDF’는 3022억 원 늘어나 두 상품을 합산한 순자산 증가액은 3조 1449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136.3% 연평균 수익률 15.5%를 기록하고 있다. 퇴직연금 가입자의 장기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도입된 디폴트옵션 시장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와 밸런스드 펀드(BF)를 중심으로 변동성 관리와 수익률의 균형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 디폴트옵션 전체 시장 규모는 5조 938억 원 수준이며 이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 자산은 1조 7628억 원으로 점유율 34.61%를 기록해 업계 1위에 올랐다. 연금시장 내 실적배당형 투자 확산과 함께 ETF를 활용한 연금 운용도 빠르게 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판매사의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 편입된 TIGER ETF의 순자산은 32조 84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13조 2738억 원 이상 증가한 규모다. ‘TIGER 200’ ‘TIGER 반도체TOP10’ ‘TIGER 조선TOP10’ 등 국내 주식형 ETF로의 투자도 확대되며 연금 자금의 투자 대상이 기존 미국 대표지수 중심에서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M-ROBO’를 통해 연금 운용의 자동화와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M-ROBO’는 개인의 은퇴 시점과 투자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출시 이후 운용 규모는 1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올 4월 서비스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있다. 퇴직연금 제도 도입 20주년을 맞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 ETF 디폴트옵션 AI 로보어드바이저를 아우르는 연금 상품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는 연금을 단기 성과 중심의 금융상품이 아닌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바라본 전략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연금자산 50조 원 돌파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축적된 장기 운용 성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기 수익률 중심의 연금 솔루션을 통해 투자자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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