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드디어 '15만 전자' 등극…이어지는 메모리 훈풍에 신고가 [줍줍 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6.01.19 14:47:33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가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15만 전자’ 고지에 올라섰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사상 최대 실적, 주주환원 기대가 맞물리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0.87%) 오른 15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를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 넘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내 상승 전환해 '15만 전자'에 등극하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가 지속적인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17% 증가하며 7년여 만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332조 7700억 원으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연간 매출 실적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호조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AI 칩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GPM)은 역대 최고 수준인 62.3%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였던 60.6%를 넘어섰다. AI 수요 확대 속에서 가격 결정력과 공정 경쟁력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 셈이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최대 20만 원까지 올려잡았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넘어선 초강세장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제조업체 중 생산능력이 가장 높은 업체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분기 현재 주요 고객사의 D램 수요 충족률은 60%, 서버 D램의 경우 50% 수준에 그쳐 4분기 대비 공급부족 현상이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145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말부터 엔비디아로 HBM4 출하가 성공적으로 개시될 전망"이라며 "HBM 생산 업체 중 가장 빠른 진행으로 경쟁력이 완전히 회복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3개년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연간 9조 8000억 원)를 고정 환원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보일 시 추가로 특별환원하고 있다"며 "올해의 특별재원은 46조 6000억 원으로 추정되는데, 배당 성향 40%만 가정해도 주당 5080원이 추가될 수 있으며 현 주가 기준 연간 배당 수익률은 4.7%(우선주 6.4%)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
BNK금융, 1조 6000억 규모 설날 특별대출…中企·소상공인 지원
경제·금융은행 2026.01.19 14:46:56BNK금융그룹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1조 60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대출 지원은 오는 3월 19일까지 이뤄지며, 운영 한도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8000억원씩 총 1조 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방자치단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 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금액은 최대 30억원이고,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NK금융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대출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속보] '제명 처분' 김병기, 민주당 자진 탈당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9 14:46:43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며 탈당했다. 앞서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둔 공천헌금 수수 의혹,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사실을 무마한 의혹 등 13가지에 달하는 각종 의혹에 휩싸이면서 지난 12일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조치를 받았다. 이후 김 의원은 즉각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히며 반발했지만, 윤리심판원 결정 일주일만에 입장을 바꿔 제명을 수용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당 대표 직권 비상징계나 윤리심판원의 징계로 인한 제명은 의원총회를 거쳐야만 확정되는 만큼 결국 탈당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한 방송에서 “김 전 원내대표에게 자진탈당하지 않으면 의원총회에 가서, 본인이 하기 싫어하는 동료 의원에게 부담을 주는 절차를 밟을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을 당이 했다"며 "그래서 김 전 원내대표가 당의 자진탈당하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
<코>케이지에이, 상한가 진입.. +29.87% ↑
증권News봇 2026.01.19 14:46:39오후 2시 47분 현재 케이지에이(455180)가 +29.87% 오른 4,000원(▲9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3억5,550만, 거래량은 176만6,54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케이지에이는 전일 하락(3,080원, ▼-75, -2.3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케이지에이는 상승 11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2.57%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79%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11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러셀(217500) +29.91%, 뉴로메카(348340) +29.90%, 협진(138360) +29.8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수억 원 장비 필요 없다”…인하대, 저가형 나노플라스틱 검출 기술 개발
사회전국 2026.01.19 14:45:00신동하 인하대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나노플라스틱 입자가 빛과 반응할 때 스스로 신호를 증폭하는 ‘자가 나노렌징(Self-nanolensing)’ 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19일 인하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나노플라스틱이 마치 작은 돋보기처럼 빛을 한곳에 모아 라만 신호를 최대 35배까지 자체 증폭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나노플라스틱은 1㎛(마이크로미터) 미만의 극소 입자로, 기존에는 수억 원대 초고속 레이저 장비(SRS 등)나 복잡한 전처리 없이는 검출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이 원리를 적용해 직접 개발한 저가형 라만 분광 시스템으로 시중 유통 생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125㎚ 크기의 미세 입자까지 명확히 식별하는 데 성공했다. 측정된 나노플라스틱의 농도와 종류는 기존 고가 정밀 장비 분석 결과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 이번 연구는 고가 장비 없이도 생수 제조·유통 과정의 나노플라스틱 오염도를 상시 감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연구 결과는 분석화학 분야 권위지 ‘어낼리티컬 케미스트리(Analytical Chemistry·JCR 상위 10%)’에 게재됐다. 신 교수는 “나노플라스틱 검출에 반드시 고가 장비가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을 깬 연구”라며 “환경부나 지자체의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규제 정책 수립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구윤철 부총리 "성과 중심 경제 운영…생활물가 철저 관리"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9 14:41:51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고환율에 따른 생활물가 안정을 각별히 관리해달라고 지시했다. 구 부총리는 '취임 6개월'을 맞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형일 1차관과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달 2일 재경부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이기도 하다. 구 부총리는 우선 ‘성과 중심 경제 운영’을 강조하면서 "이미 발표된 대책을 토대로 올해는 초혁신경제 구현,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분야별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설정된 목표에 정책 역량을 모아달라"고 지시했다. 정책 성과가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각별히 챙겨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물가와 환율 상황을 볼 때 생활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처와 합동으로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청년과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강조하면서 "설 민생대책 등을 포함해 준비하고 있는 대책들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했다. 그는 "이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재경부 먼저 선제적으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해야 한다"며 "각 부처와 함께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발생할 정책 이슈도 미리 점검해달라"고 했다. -
GC지놈, 상장 첫해 흑자 전환…"역대 최대 매출 달성"
산업바이오 2026.01.19 14:40:17GC녹십자(006280)의 유전체 분석 전문 자회사 지씨지놈(340450)(GC지놈)이 상장 후 첫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지놈은 지난해 매출 315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259억 원) 대비 22%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12억 원에서 25억 원 개선되며 12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가 흑자 전환한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 매출 성장은 주력 사업인 산과 검사와 암 진단 서비스가 이끌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와 태아 염색체 이상 선별검사 'G-NIPT'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신사업인 G-NIPT와 아이캔서치가 포함된 산과 및 검진 부문이 30%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캔서치 검사 시행 건수는 2024년 900건에서 지난해 5100건으로 급증했고 G-NIPT는 같은 기간 1만 8000건에서 2만 5200건으로 늘었다. 두 검사는 전체 매출의 70% 가까이 차지한다. 기타 수익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 2024년 8000만 원 수준이던 기타 수익은 지난해 6억 5000만 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관계기업인 제니스와 랩텍과의 합병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 상승 효과에 따른 것이다. 결손 법인이었던 제니스와 달리 랩텍은 흑자 법인으로 지분법 이익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회사 관계자는 "랩텍의 미국 내 혈장 스크리닝 사업이 확대될 경우 영업 외 부문에서 지속적인 손익 기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융수익도 크게 늘었다. 순금융수익은 2024년 12억 원에서 지난해 30억 원으로 약 18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6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430억 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확보한 영향이다. 보유 현금 역시 2024년 65억 원에서 지난해 401억 원으로 336억 원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검사 품목의 검진 의뢰 건수가 늘어나면서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 원가율이 1%포인트 하락하는 등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며 "향후 주요 검사 품목의 국내외 확장이 본격화되면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구룡마을 화재 현장 합동 감식…발화 지점·화재 원인 조사
사회사회일반 2026.01.19 14:36:22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소방서와 강남경찰서 등은 19일 낮 12시 50분께 구룡마을 4지구에서 본격적인 현장 감식을 시작했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4지구 마을회관 인근 주택 터를 중심으로 발화 지점과 화재 확산 경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합동 감식에서는 불이 처음 발생한 위치와 인접 지역으로 번진 경위를 확인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방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전기적 요인이나 인화성 물질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또 4지구 주민 일부를 불러 화재 발생 당시 촬영된 사진 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로 구룡마을 4지구와 6지구 상당수가 불길에 휩싸였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주민 250여 명이 대피했다. 강남구청 조사 결과 전소된 건물은 129채로 집계됐다. 이재민 181명은 인근 호텔이나 친인척 집 등에 분산돼 머무르고 있다. -
[속보] 삼성전자, 15만 원 돌파…역대 최고가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9 14:34:37[속보] 삼성전자, 15만 원 돌파…역대 최고가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72%↑)
증권News봇 2026.01.19 14:29:581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46p(+1.20%) 상승한 966.05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3.91%), 일반전기전자업(+3.08%), 운송장비·부품업(+2.99%)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35%), 유통업(-1.35%), 운송업(-0.8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71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60억, 기관은 33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캠시스(050110)가 29.98% 오른 672원을 기록 중이고, 해성옵틱스(076610)(+29.96%), 옵티코어(38054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31.58%), 인트로메딕(150840)(-20.51%), 셀로맥스사이언스(471820)(-17.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791개, 하락종목은 90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3.45%↑)
증권News봇 2026.01.19 14:29:361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53p(+1.54%) 상승한 4915.27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6.17%), 오락·문화업(+4.75%), 통신업(+3.45%)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38%), 의료정밀업(-0.94%), 보험업(-0.7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291억, 기관은 3,75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13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9% 오른 13,610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무브넥스(010100)(+29.94%), 참엔지니어링(009310)(+29.9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25.58%), 아센디오(012170)(-16.21%), 웰바이오텍(010600)(-11.7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390개, 하락종목은 50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천안시, 충남 넘어 대한민국 ‘중심축’ 도약
사회전국 2026.01.19 14:25:22충남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천안아산 R&D 특구 내 MICE 산업 기본구상을 구체화해 연구와 체류가 선순환하는 중부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 지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산업과 생활이 융합된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스마트 그린산단 AX 실증산단·중부권 AI 컴퓨팅센터 조성,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등을 추진해 실증부터 시험 생산, 성능 평가가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한다. 시민 일상과 밀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기존의 스마트 환경 관리,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지능형 교통체계 등을 고도화하고 AI 기반의 화재대응 솔루션 등을 보급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중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비해 관내 기업들의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글로벌시장 탐방단 운영을 추진한다. 투자유치 딜리버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천안형 스타트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스케일업(Scale-up)해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내수 진작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 정책도 병행한다.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돕는다.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및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내수 회복과 소비 여건을 개선하고 가계 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빅데이터 기반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개발 전략을 설계하고 성환혁신지구·원성2지구 뉴빌리지 등 권역별 맞춤형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 공간을 재구성한다. 낙후된 원도심은 오룡지구 도시재생 리츠와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천안역 증개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중부권 거점 도시로서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대한민국 중심축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는 스마트 기술, 첨단·전략산업, 지역경제·도시인프라 혁신을 아우르는 3대 전략을 통해 중부권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산업·기술·생활 기반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돋움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로저스 쿠팡 대표, 2차 출석도 불응…경찰, 출석 요구만 반복
사회사회일반 2026.01.19 14:24:02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에 대한 3차 피의자 출석을 요구해뒀다고 밝혔지만 출석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측으로부터) 2차 출석 요구까진 출석 의사가 확인 안 됐고 3차 출석 요구 기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에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로저스 대표 측에 이달 5일과 중순께 출석하라고 두 차례 요구한 바 있다. 이 같은 1, 2차 출석 요구는 각각 1일과 7일에 이뤄졌다. 로저스 대표 측은 2차 출석과 관련한 불응 사유서 등 공식적인 회신은 하지 않은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 측에 2차 출석 요구일이 끝나는 날 바로 3차 출석 요구를 전달했으며, 3차 출석 시한은 아직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로저스 대표 측은 경찰에 3차 출석 여부와 관련한 의사도 여전히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국회 쿠팡 연석 청문회를 마친 직후 출국했고 아직 국내로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로저스 대표의 국내 체류 여부와 관련해서 박 본부장은 "아직 입국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해둔 상태다. 한편 로저스 대표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서 경찰이 실질적인 조사에 착수하지 못한 채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그가 입국할 경우 출국정지 조치를 할 방침이다. -
“계좌만 빌려줬을 뿐인데” 주부·자영업자 줄줄이 입건
사회전국 2026.01.19 14:18:18“계좌만 빌려주면 월 150만 원을 벌 수 있다” 급전이 필요한 자영업자와 주부들이 이 말에 속아 대포통장 범죄에 가담했다가 줄줄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66명을 검거하고 지역 총책 3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4개월간 대포통장 76개를 범죄조직에 공급하고 총 2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총책들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들을 노렸다. 지인을 소개하면 수당을 주는 다단계 방식으로 조직을 키웠다. 모집책 2명, 알선책 22명, 단순 대여자 40명이 꼬리를 물고 가담했다. 총책 2명은 1억 원을 챙겼다. 나머지 64명은 건당 100만∼150만 원의 계좌 대여비와 소개비 명목으로 1억 원을 나눠 가졌다. 대포통장은 고속버스택배로 전국에 유통됐다. 울산의 한 버스 터미널에서 타지역으로 보낸 뒤 도착지에서 퀵 서비스와 던지기 수법으로 전달했다.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이 통장들은 자금세탁 조직을 거쳐 불법 도박사이트, 보이스피싱 범죄에 활용됐다. 경찰은 범죄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할 계획이다. 압수한 휴대전화를 분석해 윗선 조직도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히 계좌를 빌려줬을 뿐이라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
산불에 선제적·압도적 대응 나선다
사회전국 2026.01.19 14:16:41범정부적으로 산불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당겨 시행하기로 한데 이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조기 가동한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첨단과학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 체계 구축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신속하고 강력한 산불진화 △산불피해 복원 및 재발 방지 등 5가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화 인력 및 자원이 대폭 확충한다. 정예 진화 인력인 공중진화대는 104명에서 200명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435명에서 555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산불진화차량 대비 담수량과 기동성이 대폭 향상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76대를 신규 도입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담수량 1만ℓ 용량의 대형헬기 1대를 신규 도입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에는 총 2만ℓ 용량의 중형헬기 5대를 해외에서 임차해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신속하고 강력한 산불 진화를 위해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도 기존 216대에서 315대로 대폭 확대해 운영하고 골든타임제도를 통합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최단거리에 위치한 헬기가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하고 50㎞이내 모든 헬기를 투입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산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 및 기구도 신설해 운영한다. 동해안·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2개소를 울진과 함양에 각각 설치해 운영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행정안전부·군·소방청·경찰청·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국가산불대응상황실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산불현장을 지휘하기 위해 산불 대응 단계도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해 운영한다. 시·군·구청장의 인접 기관 진화자원 동원 권한을 확대하는 한편, 재난 우려 시에는 산림청장이 초기부터 지휘함으로써 선제적·압도적으로 산불을 진화하고 산불 발생 시 국유림관리소장 및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은 국유림·사유림 구분없이 즉시 출동해 국가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예방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해 봄철 집중 실시했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수확 후 월동 이전부터 실시해 파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자발적 파쇄를 유도하기 위해 파쇄 희망 농가에 파쇄기 무상 임대·운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건축물로부터 25m 이내 입목에 대해서는 허가·신고 없이 임의로 벌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정해 전국민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산불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해 벌칙·과태료를 상향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모두가 노력하면 산불은 막을 수 있는 재난이므로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산불 발생 시에는 선제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으로 국민 안전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