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유>이수스페셜티케미컬,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19 13:57:58오후 1시 58분 현재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이 +29.90% 오른 78,200원(▲18,0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489억719만, 거래량은 215만6,67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전일 하락(60,200원, ▼-2,000, -3.2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상승 9회, 하락 2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9.24%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81%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수화학(005950) +21.70%, 한농화성(011500) +9.62%, PKC(001340) +7.9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통일부, '통일연구원 이관' 돌연 입법예고 철회
정치통일·외교·안보 2026.01.19 13:55:28통일부가 통일연구원을 부처 산하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입법예고한 지 사흘 만에 철회했다. 통일부는 지난 주말 웹사이트에 올린 안내 공지를 통해 "통일연구원법(안) 입법예고를 관계기관과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해 철회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내외부 지적에 따라 입법예고를 철회했다"며 "추후 관계기관과 통일연구원 이관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현재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인 통일연구원을 통일부로 이관할 필요성을 공개 건의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4일 이관 근거를 담은 통일연구원법을 입법예고했다. 그러나 입법예고 과정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도 알리지 않고 국무조정실과도 사전 협의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코스피, 4900선 돌파…오천피까지 '100포인트' 남았다
증권국내증시 2026.01.19 13:54:23코스피 지수가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4900포인트 돌파에 성공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03포인트(1.24%) 오른 4900.77을 기록 중이다. -
오세훈 "정부와 여권이 10·15대책으로 재개발 막고 있어"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9 13:50:33오 시장은 19일 관악구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의 가장 빠른 길인 재개발, 재건축이 10·15대책으로 꽉 막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면 10·15 대책의 잘못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정부는 공공 유휴부지를 찾아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엉뚱한 곳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대책으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이주비 대출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면서 사업 추진이 사실상 멈춰 섰다는 설명이다. 오 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최악의 공급 가뭄 속에서도 겨우 움트고 있던 새싹마저 잘라냈다"고 질책했다. 이어 "서울시는 10·15 대책 이후 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절규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러나 정부는 지금까지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오 시장은 여권의 주택 정책 기조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과거 진보 정권이 그랬듯, 여당은 여전히 '재개발·재건축은 투기'라는 자기 확신에 빠져 있다"며 "정책실장이라는 인사는 집 한 채에도 세금 폭탄을 던지겠다며 공개적으로 으름장을 놓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패를 지켜보고도 누구 하나 소신 있게 쓴소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눈치만 보는 민주당 정치인들 역시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이날 이 대통령과 만찬을 갖는 여당 지도부를 향해 "대통령 심기 경호에 그치는 자리가 아니라, 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는 만남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행정통합 정부 인센티브안 졸속”
사회전국 2026.01.19 13:50:11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이어 “권한 이양 역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중요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험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행정부처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결단을 내려주시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진정한 지방분권과 지방차지 실현을 위해 여야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앞선 지난 1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드러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지난 7일 개최한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언급하며 “실국원장에게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등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도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5급 이하 인사가 마무리 되는 만큼 실국장께서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역량을 펼쳐 주고,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21일 체결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협약에 대해서는 “800억 원 이상 보증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올해에도 총 6000억 원 규모로 저금리 자금 보증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에 더해 “올해는 한파, 물가 상승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에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큰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세밀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특급보안 사건입니다” 소름 돋는 연출…70억 챙긴 ‘방콕발 사기극’
사회사회일반 2026.01.19 13:47:44태국 방콕에 거점을 두고 자산 보호를 빌미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카드사와 검찰 등을 사칭해 단계적으로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치밀한 수법으로 불과 5개월 만에 70억 원이 넘는 거액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태국 소재 보이스피싱 콜센터 관리자와 상담원 등으로 활동하며 피해자 38명으로부터 총 70억 8500만 원을 편취한 일당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태국 방콕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피싱 사기를 벌였다. 외국 국적으로 추정되는 총책의 지시 아래 팀장급 관리자와 상담원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구조였다. 이들의 범행은 한 편의 연극처럼 정교했다. 먼저 카드사 배송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해당 업체와 금융감독원, 검사를 차례로 연결하며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당신 명의의 대포통장이 개설되어 사기 범죄에 이용되었으니 재산보호 신청을 하라”며 공포심을 조장했다. 이후 “특급보안 사건인 만큼 약식조사로 진행하겠다”며 외부와의 소통을 차단한 후 “보유 중인 자산을 모두 수표로 출고해 직원에게 전달하면 검수 후 돌려주겠다”는 식으로 피해자들을 안심시켜 직접 대면을 유도했다. 피해자들은 수사기관이라는 말에 속아 고스란히 거액의 수표를 현장에서 건네줬다. 경찰은 첩보를 토대로 지난해 8월 수사에 착수해 콜센터 팀장급인 A씨의 국내 입국 사실을 확인한 뒤 동선을 추적해 왔다. 그는 다시 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에 몸을 드러낸 그해 10월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A씨의 지시를 받던 상담원 6명도 차례로 붙잡히며 조직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경찰은 총책을 포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나머지 조직원 5명에 대한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범죄 수익금의 흐름을 파악하는 등 윗선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만큼 혼자 판단하지 말고 수사기관 상담을 받거나 주변인과 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농협카드, 소방공무원에 혜택 주는 카드 출시 [코주부]
경제·금융카드 2026.01.19 13:47:23NH농협카드가 소방 공무원을 위해 주유·편의점·커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선보인다. NH농협카드는 소방청 소속 공무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비롯해 2종이다. 먼저 신용카드 고객에게는 전월 실적에 따라 에쓰오일(S-Oil) 주유 시 리터(ℓ)당 80원의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CU 편의점을 활용할 때도 5%의 할인 혜택을 준다. 에쓰오일과 CU와의 제휴 멤버십을 통해 추가 적립과 할인이 가능하다. 커피·영화 및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할 때도 월 최대 3만 원 청구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같은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 대해서는 최대 50% 현장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체크카드에서도 전월 실적에 따라 CU·스타벅스 등에서 최대 1% 캐시백 혜택을 준다.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에쓰오일과 CU 제휴 멤버십을 통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NH농협카드 소방 공무원 전용 카드를 출시한 것은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 등에 예우를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지난해 6월 NH농협은행은 이들 직종에 우대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내놓겠다고 했는데 이번 카드 또한 그 패키지 상품 중 하나다. NH농협카드는 “카드 디자인에도 소방 공무원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마음을 담았다”고도 설명했다. NH농협카드는 소방관의 뒷모습과 그을린 소방복을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활용했다. -
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
사회전국 2026.01.19 13:45:12꿈씨패밀리와 화폐 굿즈가 만나 꿈돌이 화폐굿즈를 선보인다. 대전시는 19일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중이며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상반기 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
與, '1인1표' 당무위 의결…정청래 "누가 더 이익이라는 건 잘못된 관점"
정치정치일반 2026.01.19 13:40:42더불어민주당이 19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의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원회에 부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가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당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중앙위원회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정 대표는 이날 당무위에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 1인 1표제로 가는 것은 전체 다수에 대한 이익”이라며 “누가 더 이익이라는 관점은 잘못된 관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대통령 직선제를 하니까 김대중 당신이 유리하잖아, 그러니까 하면 안돼’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1인 1표를 하면 민주당 전체의 이익이고 전체 권리당원들의 이익이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찬반이 있는 것 자체는 민주주의의 다양성으로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누구 개인이 이익이니까 하지 말자 하는 것은 너무나 고답스러운 반대 논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또 “저는 전당대회 때 이 부분을 핵심 공약으로 했다”며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받는 경우는 많이 봤는데, 공약을 왜 지키냐고 비판받는 것은 굉장히 드문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당원들께 약속한 부분을 지키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 1인1표제 말고도 다른 공약사항 당원들께 약속한 것은 다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 대표는 “오늘 당무위원회에서 1인 1표제에 대해서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분들이 찬성해주셨다. 이것이 저는 민주당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대 없는 100%의 찬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두 분의 반대조차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1인 1표제를 두고 최고위원 간의 공개적인 설전이 벌어졌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선거 당사자들이 곧바로 그 규칙에 따라 선출된다면 ‘셀프 개정’이란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이번에 도입하되, 적용 시점은 다음 전당대회 이후로 하는 것으로 당헌·당규를 개정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문정복 최고위원은 “이제와서 다른 부차적인 이유로 이걸 다시 보류하거나 다시 문제를 삼는 건 그동안 당원들에게 얘기했던 민주당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차기 지도부부터 이것을 적용해야 된다는 건 또 다른 프레임을 만드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
한국투자증권, '한투배틀' 실전투자 대회 개최
증권증권일반 2026.01.19 13:40:10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2026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를 다음 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한투배틀’은 참가자가 매월 상시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대회는 2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접수는 1월 19일부터 시작된다. 한국투자증권은 특히 MZ세대 고객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룰렛 돌리기, 지수 맞히기, 출석 체크, SNS 인증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억 원 리그 1등 수상자에게는 기본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순금 10돈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매월 진행되는 대회 구조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실전 투자 경험과 도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투자와 재미 요소를 결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이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도 가능하다. -
알파드라이브원 '괴물 신인' 증명했다
서경스타가요 2026.01.19 13:37:27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괴물 신인’임을 입증했다. 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는 발매 후 일주일(1월 12일~18일)동안 총 144만 1270장이 판매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EUPHORIA’는 발매 당일 113만 장을 돌파했다. 이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에 이어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에 올랐다. 미니 1집 ‘EUPHORIA’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공개 직후 벅스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차트,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알파드라이브원의 타이틀곡 ‘FREAK ALARM’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상승하며 누적 조회수 6천 만회를 육박하고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지난 12일 ‘EUPHORIA’로 공식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음악 방송,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폭풍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6년 첫 데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은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내 얼굴로 '쬬르디' 만들자"…카카오, 챗GPT 이미지 생성 프로모션 진행
산업IT 2026.01.19 13:36:42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에 연동된 오픈AI의 ‘챗GPT’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나만의 쬬르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사진의 특성을 분석해 ‘쬬르디’ 기반의 독창적 캐릭터 이미지로 재탄생 시켜주는 방식이다. 쬬르디는 ‘니니즈’의 인기 캐릭터 죠르디의 세계관을 확장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변주한 캐릭터 군단으로, 카카오가 지난 2024년 선보인 이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지 생성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모바일 카카오톡의 ‘채팅’ 탭 상단에서 ‘챗GPT’ 버튼을 눌러 서비스에 진입한 뒤, 우측 상단의 메뉴를 눌러 ‘나만의 쬬르디 만들기’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생성’ 버튼을 누르면 몇 분 후 이미지가 완성된다. 1회당 1장을 만들 수 있다. 생성 완료 알림은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도 발송된다. 쬬르디 캐릭터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생성 기회는 매일 오전 10시에 초기화된다. 이용자들은 매일 새로운 이미지를 다시 만들며 다양한 쬬르디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카카오의 설명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챗GPT 포 카카오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캐릭터를 만들며 AI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사용성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우리기술,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6.01.19 13:36:31오후 1시 37분 현재 우리기술(032820)이 +29.95% 오른 6,140원(▲1,41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17억9,943만, 거래량은 5,320만1,55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우리기술은 전일 상승(4,725원, ▲690, +17.1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우리기술은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3.12%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77%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7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옵티코어(380540) +29.96%, 푸른기술(094940) +29.94%, 에스피지(058610) +25.6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또 실수 아냐" 음주운전 3회부터 '징역 리스크'…흑백요리사2 임성근 고백
서경스타TV·방송 2026.01.19 13:35:51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은 셰프 임성근이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하면서, 이른바 ‘음주운전 삼진아웃’ 기준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형사 처벌로 면허가 취소된 뒤 재취득한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은 여러 차례 손질돼 왔다. 과거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로 불리던 3회 가중처벌 규정은 2018년 12월 ‘윤창호법’ 시행으로 2회 적발 시까지 확대됐지만, 헌법재판소는 2021년 시간적 제한 없이 2회 이상 가중처벌하는 것은 책임과 형벌의 비례 원칙에 어긋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후 법이 개정돼 2023년 7월부터는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로부터 10년 이내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가중처벌하도록 기준이 정리됐다. 다만 헌법재판소는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3회 이상 위반한 운전자를 가중처벌하는 것 자체는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헌재는 지난해 11월 재판관 9인 전원 일치 의견으로,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3회 이상 위반할 경우 형을 무겁게 하는 도로교통법 조항을 합헌으로 판단했다. 헌재는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3회 이상 반복해 위반한 자는 주취 정도와 관계없이 교통법규에 대한 준법정신이나 안전 의식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며 “혈중알코올농도 등을 기준으로 법정형을 세분화하지 않았다고 해서 입법 재량의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실제 법원의 판단은 더욱 엄격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세 번째 음주운전부터는 단순 실수가 아닌 ‘상습성’이 핵심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 법조계에서는 음주운전 3회 적발은 기본적으로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아 징역형 위험이 충분한 단계로 보고 있으며, 벌금형 가능성은 낮고 최선을 다해도 집행유예를 기대해야 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실제 판례를 보면 법원은 여러 차례 처벌에도 재범한 경우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미약하다”고 판단해 실형이나 법정 구속을 선고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별다른 준비 없이 재판에 임할 경우 구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법조계의 공통된 경고다. 임성근의 고백은 과거의 일이지만, 이를 계기로 다시 확인된 사실은 분명하다. 음주운전은 세 번째부터 단순한 ‘실수’의 영역을 벗어나 징역형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단계라는 점이다. -
“부러진 주거사다리 이어, 서울시민 내집마련 꿈 되살릴 터”
사회전국 2026.01.19 13:35:35“서울시민의 부러진 주거사다리를 고쳐서 다시 잇겠습니다” 2026년 서울시 주택정책과 관련,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신년인터뷰를 통해 밝힌 첫 일성이다. 임기 내에 복잡하게 얽힌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갈등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서울의 주택 공급 시계가 멈추지 않고 돌아가게 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 김 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불안 요소는 내가 살 집, 혹은 살고 싶은 집을 적정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며, “주택시장 안정의 핵심은 결국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공급에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주택 정책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시민의 주거 안정’에 맞췄다. 김 위원장은 현재 정비사업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과 엄격한 대출 규제를 꼽았다.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른 대출 규제와 거래 제한이 실수요자의 주거 이동을 제약하고 사업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역사문화자원 주변의 영향평가 기준 강화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김 위원장은 “신속통합기획 등으로 가까스로 정상화되고 있는 정비사업이 다시 보존과 개발 사이의 갈등이라는 걸림돌에 부딪히고 있다”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주민 간의 불신을 키우고 서울 전체의 주택 공급 흐름을 끊어놓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신속성’과 ‘고품질’ 확보를 제시했다. 과거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2년으로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하고, 주거정비지수제 폐지와 2종 7층 규제 해소,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성냥갑 아파트에서 벗어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을 통해 서울을 세계적인 매력 도시로 재구조화하고 고품격 주거문화를 시민이 누리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주거복지 면에서는 ‘청년·신혼부부·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세권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결합해 주거의 질을 높이는 방식이다. 또한 조합 설립 후 조기에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정비사업의 초기 자금난을 해소하고 사업 안정성을 강화했다. 데이터 기반의 촘촘한 주거복지도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서울 내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약 84만 6,000여 가구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저소득 월세 가구 43만, 노후주택 거주 33만, 반지하 등 취약거처 8만 가구 등이다. 자치구별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상담-신청-사후관리’가 통합된 원스톱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성’에서 정책의 답을 찾는 김 위원장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성북구 장위13구역이다. 2006년 지정 이후 6개 구역이 해제되는 등 난항을 겪던 이 거대 사업장에 대해 김 위원장은 시의회·서울시·성북구 합동회의를 5회 이상 개최하며 ‘정비구역 분할지정’이라는 해법을 제시했다. 그 결과 장위13구역은 신통기획 후보지 신청 단 한 달 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현재 24억 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비전으로는 약 6만 2,600평 규모의 ‘이문차량기지 일대 입체복합개발’을 강조했다. 지상 철도 시설로 단절된 공간을 연결해 동북권 대학·연구·창업 클러스터와 수변형 거주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서울 북부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이문차량기지 개발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동북권을 청년 혁신축으로 만드는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행복이 되는 선순환 구조 정착에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다시 내 집 마련의 꿈이 가능해지는 서울’은 김 위원장의 정책적 목표다. 청년세대나 무주택 서민들이 느끼는 주거 사다리의 단절을 회복시키고, 서울시의 주택 공급 정책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 위원장은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의 표준을 정립해 공공주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모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10년, 20년 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됐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