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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구축…단장에 김용범 정책실장"
정치청와대 2026.01.20 10:44:13청와대는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테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 논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TF 단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맡고,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과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 간사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에서는 정무수석과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교육부 차관 등이 구성원으로 참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 주관으로 관계부처 국장급과 청와대 관련 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구성된 실무 TF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정부는 TF 출범과 함께 1월 중 신속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세부 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
재계 "비자발적 취득 자사주는 소각 면제"
산업기업 2026.01.20 10:40:51경제계가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 추진과 관련해 합리적인 제도 보완과 함께 배임죄의 조속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제계는 이번 개정의 취지가 회사 재산으로 취득한 자사주를 특정 주주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있는 만큼 합병 등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 의무에서 면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주사 전환이나 구조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자사주를 반드시 소각해야 한다면 산업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만약 처분 과정에서 악용이 우려된다면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하고 특정 목적의 자사주를 소각할 때는 채권자 보호 절차 등 복잡한 감자 절차를 면제해 이사회 결의만으로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의 승인 주기를 3년으로 확대하고 기존 자사주의 소각 유예기간을 늘려 처분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경제단체들은 국회가 지난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1차 상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경영 판단에 대한 과도한 형사책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배임죄 개선을 약속했음에도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 경제계는 배임죄 구성 요건이 추상적이어서 합리적 경영 판단조차 사후적으로 형사 처벌 위험에 노출된다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경제단체들은 “배임죄 개선이 늦어지면서 기업들이 경영 의사결정을 유보하거나 기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라며 "기업이 적극적 투자와 혁신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3차 상법 개정에 앞서 경영판단 원칙 명문화 등 배임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
톱니바퀴부터 자율주행까지…부산과학관 ‘자동차존’서 한눈에
사회전국 2026.01.20 10:39:03국립부산과학관은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존’의 새 단장을 마치고 20일 정식 개관했다. 이번 새단장은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기계·물리와 에너지 공학, 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달리는 과학관’으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동차의 기본 원리부터 최신 모빌리티 기술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체험형 전시물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는 ‘자동차의 기본 기술과 원리’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기술’ ‘미래 기술과 운송 혁신’ 등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3개 공간으로 나뉜다. ‘자동차의 기본 기술과 원리’에서는 톱니바퀴(기어)와 동력 전달, 현가장치(서스펜션) 등 기계·물리 법칙을 다룬다. 특히 다양한 실물 모형을 직접 조작하는 방식으로 자동차의 작동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기술’에서는 내연기관과 전기차 실물 모형에 영상 장치를 활용해 각 동력원의 에너지 흐름을 시각화함으로써 자동차 기술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전기차 피트존(정비공간)’에서는 실제 정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동차의 구조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미래 기술과 운송 혁신’에서는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공간이자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티(Mobility City)를 구현한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원리를 구현한 순찰·배달 로봇 시연을 통해 첨단 기술이 일상에 녹아든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상호작용형 전시를 통해 미래 이동 수단이 변화시킬 미래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상설전시관 1관 입장권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 내 온라인매표소를 통한 예매 또는 현장 발권으로 구입할 수 있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청소년들이 첨단 모빌리티 기술에 관심을 갖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코스피 5000달성 앞두고 與 특위와 오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0 10:38:15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의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갖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20일 “특위 위원들이 22일 이 대통령과 오찬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4904.66으로 마감해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특위가 지난해 6월 출범한 이후 7개월 만에 이 대통령의 공약인 ‘코스피5000’ 달성을 눈 앞에 둔 셈이다. 오찬은 특위의 노력을 치하하는 한편 당·정·청의 지속적인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는 출범 이후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1차 상법개정, 대규모 상장회사의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는 등의 2차 상법 개정을 이끌었다. 아울러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할 시 1년 이내에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3차 상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 특위 소속 위원인 이소영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코스피의 고질적인 디스카운트가 이제서야 해소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우리가 계속 4500이냐 4900이냐 이렇게 지수만 보고 있는데 실제로 그 시장이 건강하고 단단하냐 이런 것들은 지표가 개선돼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고질적인 저배당이나 저 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의 지표들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고 했다. -
<코>보성파워텍,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20 10:38:14오전 10시 38분 현재 보성파워텍(006910)이 +30.00% 오른 7,800원(▲1,8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706억5,368만, 거래량은 3,861만4,47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보성파워텍은 전일 상승(6,000원, ▲170, +2.9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보성파워텍은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8.01%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8.15%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치브이엠(295310) +11.76%, RF시스템즈(474610) +6.75%, 제이스코홀딩스(023440) +6.2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돌봄도 고립도 한 곳에서…인천 청년 통합센터 ‘준비 완료’
사회전국 2026.01.20 10:35:27인천시청년미래센터(센터)가 올해 본사업을 앞두고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동시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 통합 기관이다. 센터는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출범했다. 가족돌봄팀과 고립은둔팀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관장 포함 15명이 근무한다. 외출이 어려운 고립은둔청년을 위해 가정방문 상담도 병행한다. 센터를 찾는 청년은 돌봄·고립·경제 문제가 겹친 복합 위기 상황이 많다. 이런 청년을 지원하려면 직원들의 통합적 사례관리 역량이 필수다. 센터는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5회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사례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유성은 인행연구소장이 ‘강점 관점 해결중심 사례관리 기본교육’을 맡아 이론 강의와 역할극, 기록 방법 실습을 병행한다. 오는 22일에는 김태미 해송노무법인 대표가 ‘근로자가 알아야 할 슬기로운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노무 교육을 진행한다. 다양한 경력의 직원들이 원활히 협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임문진 센터장은 “직원들 모두 훌륭한 역량을 갖췄지만 분야별로 깊이 있는 교육을 더하면 청년들에게 더 나은 지원을 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 전에 준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
[영상] 입 주변에 '하얀 가루'…카페 돌며 여성들 노린 30대, 슬그머니 다가와 '와락'
사회사회일반 2026.01.20 10:35:22카페를 돌며 불특정 다수의 여성 손님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뒤 하루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19일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원 광교신도시 상가 건물 내 카페 등지를 돌아다니며 여성 8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만지는 등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하루 전인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여성 4명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불구속 입건된 상태였다. 사건은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되며 알려졌다. 지난 17일 스레드에는 광교신도시 한 카페에서 발생한 성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을 촬영한 시민 A씨는 인근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상인으로, “성추행범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발견해 증거를 남기기 위해 촬영했고, 경찰이 올 때까지 직접 붙잡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A씨는 검은 패딩 차림으로 카페 안을 돌아다니며 여성들에게 잇따라 접근했다. 앉아 있던 여성을 뒤에서 갑자기 껴안거나 손을 낚아채는 등 기습적인 방식이었다. 남성 일행과 함께 있던 여성에게도 거리낌 없이 다가가 신체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피해 여성들이 놀라 손을 내치거나 불쾌감을 드러내자, A씨는 고개를 한 번 끄덕인 뒤 곧바로 다른 대상을 찾아 자리를 옮겼다. 영상에서 확인된 피해 여성만 최소 6명에 달한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시민은 “전날 같은 자리에서 이미 한 차례 잡혔던 사람”이라며 “눈빛이 이상했고 입 주변에 하얀 가루 같은 것이 묻어 있어 정상적인 상태로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재범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정신과 치료 이력 등 병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추가 범행 여부 등을 포함해 보강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
李 대통령 "공공기관 등 시정 없을시 체크해 문책할 것"
정치청와대 2026.01.20 10:35:0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6개월 후 정부 업무보고를 다시 받을 때 제대로 하고 있나 체크해서 문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부처)산하기관, 유관기관도 마찬가지로 이번처럼 스크린하는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체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본 문제를 계속 방치한다든지 시정하지 않고 유지한다든지 개선할 수 있는데도 개선하지 않고, 좋은 제안이 있는데 묵살한다든지 이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체크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통령은 “부처에서 산하 공공 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순서를 바꿔서 각 부처청이 먼저 받고 그다음에 업무보고를 함께 받는 것으로 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미리 각 장관, 차장들도 관심을 가지고 평소에 관리를 하도록 하라”며 “그동안 지적사항이나 시정을 어떻게 했는지 정리하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 현재 계류된 현안은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뻔한 건 빼고 보고 받고 보고 할 수 있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개혁 문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개혁 더하기 지방이전 공공기관”이라고 개혁 성격을 강조하기도 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제가 지적한 후에도 여전히 그러고(시정하지 않는) 있는 곳이 있다"며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엄히 훈계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기관이 정부보다 예산 지출이 더 많다는 것 아니냐”며 “그렇게 하면 안된다. 정신 차리고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공공기관과 부처 국정의 주체를 국민이라고도 했다. 그는 “국정의 주체는 국민이니까 국민들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듣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며 “국민 위해서 하는 게 국정이기 때문에 직접 민주주의적 요소를 많이 반영해달라”며 “의견을 많이 듣고 면담도 많이 하고 (국민)접촉을 많이 해야된다”고 덧붙였다. -
일본 맞아? 국채 40년물 수익률 4% 돌파…07년 발행 이래 처음
국제국제일반 2026.01.20 10:34:54일본 4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20일 4%를 돌파하며 2007년 발행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8일 조기 총선을 확정한 가운데 여야가 경쟁적으로 내놓은 식료품 소비세 인하 공약이 일본의 재정 건전성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가 채권 시장을 강타했기 때문이다. 일본 국채 수익률이 만기를 불문하고 4%에 도달한 것은 1995년 12월 20년물 이후 30년 만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40년물 수익률은 5.5bp(1bp=0.01%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4%를 돌파했다. 이날 채권 금리 급등(채권 가격 하락)은 다카이치 총리가 정권 운영의 승부수로 던진 조기 총선과 관련 공약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연립여당의 중의원 의석을 확대하겠다며 다음 달 8일 총선을 실시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2년간 한시적으로 식료품 소비세를 ‘제로(0)’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이 결성한 신당인 중도개혁연합은 ‘식료품 소비세의 영구적 제로’를 들고 나왔다. 이에 시장은 경쟁적인 포퓰리즘적 감세 정책이 일본 재정을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국채 투매에 나섰고, 이것이 국채 수익률 급등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감세로 인한 세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정부가 대규모 국채를 추가 발행하면, 시장에 채권 공급이 넘쳐나 채권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는 공포가 투매 심리를 자극한 것이다. 확장 재정을 내건 다카이치 내각의 출범과 맞물려 일본 채권은 주요 선진국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는 이미 독일 30년물(약 3.55)보다 높은 상황이다. 블룸버그는 “수년간의 초저금리로 인해 수익률이 글로벌 채권 시장보다 훨씬 낮았던 일본 채권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
엔젠바이오, LG연구원과 정밀의료 AI 협력 소식에 상한가[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6.01.20 10:32:11코스닥 상장사 엔젠바이오(354200)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LG AI연구원과의 협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밀의료와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엔젠바이오가 추진하는 AI 기반 유전체 분석 및 정밀의료 플랫폼 사업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엔젠바이오가 LG AI연구원과 협력해 정밀 의료 AI 모델 ‘엑사원 패스 2.0’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의 핵심 재료가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엔젠바이오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한 정밀진단 제품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그동안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정밀진단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 회사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의 표적항암제 처방과 치료 모니터링, 암 재발 예측을 돕는 초고감도 유전자 진단 제품 ‘엠알디 아큐패널’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FLT3 유전자의 다양한 돌연변이를 한 번의 검사로 검출할 수 있어 진단 민감도와 정확도 측면에서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AI와 정밀의료를 결합한 사업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엔젠바이오는 최근 기술 개발과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정밀진단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李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인구늘어…근거 분석하라”
정치청와대 2026.01.20 10:30:09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역에 인구가 많이 늘었다며 “근거를 분석해 보고해달라”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 균형 발전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해당 지역) 인구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분석해서 보고해주면 좋겠다”며 “일각에선 ‘옆동네에서 이사오지 않았냐’, ‘제로섬 게임이다’라고 주장하는데 그런 것도 있겠지만 도심에서 이동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며 “실제로 실태가 어떤지 연구해보라”고 주문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이) 2년만 한다고 하니까 미래비전이 없지 않느냐”며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2년만 하면 2년 후에는 어떻게 하냐”고 하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시범사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성과를 바탕으로 본사업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문제가 없으면 계속하는 것”이라며 “조례를 만들든 제도화해서 계속해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송 장관이 “법률 제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이 “농식품부가 잘 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20%↑)
증권News봇 2026.01.20 10:29:342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00p(+1.14%) 상승한 979.36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제약업(+2.76%), 금융업(+2.36%), 의료·정밀기기업(+2.30%)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업(-0.80%), 기계·장비업(-0.70%), 운송장비·부품업(-0.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7억, 기관은 69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5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비큐AI(148780)가 29.97% 오른 1,713원을 기록 중이고, 해성옵틱스(076610)(+29.96%), 엔젠바이오(35420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16.00%), 에코글로우(159910)(-10.00%), 아이톡시(052770)(-9.1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1093개, 하락종목은 55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9:5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보험업(2.71%↑)
증권News봇 2026.01.20 10:29:252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42p(-0.64%) 하락한 4873.24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전기전자업(-2.09%), 증권업(-1.07%), 운수장비업(-1.03%)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5.25%), 보험업(+2.71%), 통신업(+2.5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보험업이 34:66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4:2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9,16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4,084억, 기관은 5,55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웰바이오텍(010600)이 21.43% 오른 17원을 기록 중이고, 종근당바이오(063160)(+18.48%), 삼양바이오팜(0120G0)(+14.3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13.33%), DYP(092780)(-10.56%), 씨티알모빌리티(308170)(-8.9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289개, 상승종목은 59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산창경, 스마트해양·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성과 가시화
사회전국 2026.01.20 10:29:06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플랫폼 기반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스마트해양·핀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Pre-BOUNCE 플랫폼 운영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이 ‘BOUNCE 스마트해양·핀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 매출 확대, 글로벌 수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 프로그램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의 스마트해양·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단기 교육이나 일회성 네트워킹에 그치지 않고, 부산창경이 자체 운영 중인 Pre-BOU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산업 파트너 간의 연결과 소통을 상시적으로 이어간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크로스허브·데이터플레어·씨너지파트너·업루트컴퍼니·팀리부뜨 5개사다. 이들 기업에는 지식재산권 취득비와 전시회 참가비 등 창업활동비와 함께 맞춤형 투자역량 강화, 전문가 멘토링, 지원사업 연계 등이 제공됐다. 그 결과 선정 기업들의 연간 성과는 매출 318억 원, 투자유치 17억 원, 신규 고용 42명, 지식재산권 31건으로 집계됐다. 부산창경은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핵심 과제를 사전에 진단해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에 직접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온디맨드 투자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피치덱 고도화, 글로벌 홍보, IR 전략 수립, 재무·밸류에이션 컨설팅 등을 기업별로 맞춤 제공한 결과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 수상, 팁스(TIPS) 선정, 투자유치, PoC 및 상용 매출 발생 등 40건이 넘는 성과로 이어졌다.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지난해 9월 진행된 ‘스마트해양 인사이트 트립’에서는 부산본부세관과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항만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항만 데이터 활용과 탄소배출 관리, 외국인 선원 신원 인증 등 스타트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선정 기업 외에도 플랫폼 기반의 확장 지원이 병행됐다. 미선정 기업 가운데 연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IR 연계, 공간 및 프로그램 연계 등을 20회 이상 제공했으며, 일부 기업은 실제 투자유치로까지 이어졌다. 부산창경은 이를 통해 단발성 선발 중심이 아닌 연결과 소통 중심의 플랫폼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참여 기업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데이터플레어 대표는 “전국 단위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운영진과의 밀도 있는 소통과 기업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인상적이었다”며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이번 액셀러레이팅은 스타트업의 성장 전반을 연결과 소통을 통해 지원한 사례”라며 “앞으로 스마트해양 AX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액셀러레이팅 체계를 고도화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골프협회, 한국 핸디캡 프로그램 H.I.GOLF 출시…“골프 중앙 시스템 목표”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20 10:26:29대한골프협회(KGA)가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GOLF(Handicap Information for GOLF·사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H.I.GOLF는 미국골프협회(USGA)의 GHIN, 일본골프협회(JGA)의 J-Sys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이다. 핸디캡 산출 기능뿐만 아니라 모든 골퍼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골프 중앙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H.I.GOLF는 골퍼의 핸디캡인덱스를 기본으로 스코어 관리, 핸디캡에 따른 각종 랭킹 제공, 친구 & 라운드 기능, 클럽 개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GA는 핸디캡 산출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 R&A 핸디캡 계산 모듈(Brick)을 H.I.GOLF에 직접 연동했으며 월드핸디캡시스템(World Handicap System)의 모든 규칙을 적용해 골퍼의 실제 실력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KGA는 국내 골프 활동 인구 약 624만 명(2023년 기준) 가운데 8~10% 수준인 약 50만 명이 H.I.GOLF에 등록해 골프 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GHIN 등록자 약 340만 명, J-Sys 등록자 약 70만 명과 비교해도 의미 있는 수치다. H.I.GOLF는 핸디캡인덱스를 기준으로 전국 순위는 물론 성별, 지역별, 구간별 랭킹을 제공한다. 다만 랭킹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코스레이팅이 된 곳에서의 스코어가 최소 20개 이상이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골프 활동 이력이 확인되고 가장 낮은 핸디캡인덱스를 보유한 골퍼만 대상이 된다. H.I.GOLF는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이지만 핸디캡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골퍼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에는 H.I.GOLF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골프 특화 카드 출시를 비롯해 향후 GPS 기반 기술을 접목하는 등 골프 라이프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H.I.GOLF는 KGA 핸디캡&마케팅팀이 운영하며 CNPS가 IT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용료는 무료다. 현재 코스 레이팅 값을 보유한 전국 266개 골프장에서 핸디캡 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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