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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압도한 액티브…탐폴운용, 차이나AI ETF 수익률 50%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6.01.20 09:17:35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중국 인공지능(AI) 및 테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는 지난해 5월 상장 이후 53.15%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 대표 기술주 지수인 항셍테크지수(원화환산) 상승률 13.43%를 크게 웃돌며 39.72%포인트의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같은 날 동시 상장된 중국 AI 산업 투자 패시브 ETF들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같은 기간 ‘TIGER 차이나테크TOP10’은 23.88%,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23.73%, ‘PLUS 차이나AI테크TOP10’은 16.7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단순 수익률 기준으로 타임폴리오의 성과는 경쟁 상품 대비 두 배 안팎에 달했다. 성과 차이는 운용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기계적으로 편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는 매니저의 판단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했다. 포트폴리오는 중국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해 반도체, 광모듈, 빅테크, 로봇,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관련 기업 등 산업 전 단계에 걸쳐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반도체 분야에서는 난야테크놀로지, 화홍반도체, SMIC 등을 담았고 광모듈 분야에서는 이노라이트와 이옵토링크를 편입했다. 여기에 알리바바 등 빅테크 기업과 유비테크를 비롯한 로봇 기업까지 포함하며 중국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폭넓게 반영했다.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는 단순히 대형주 위주의 투자에 그치지 않고 중국, 대만, 홍콩 등 범중화권 AI 산업 밸류체인 내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핵심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했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이노라이트, 이옵토링크 테크놀로지, 대만 파운드리 기업 PSMC, 난야테크놀로지 등이 꼽힌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국 AI 테크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심도 있는 리서치와 기민한 운용이 성과를 좌우한다”며 “산업 구조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ETF 전략이 시장 대비 초과 성과의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
건설연, EU ‘호라이즌 유럽’ 올해 첫 과제 수주
산업IT 2026.01.20 09:16:30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유럽연합(EU) 최대 연구지원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의 연구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이 지난해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으로 가입한 이래 국내 두 번째이자 올해 첫 선정 사례다. 최준석 건설연 환경연구본부 팀장 연구팀은 10개국, 19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참여해 총 600만 유로(약 100억 원)를 지원받는다. 컨소시엄은 식음료 산업의 신종 오염물질 대응 연구를 수행한다. 식음료 산업에서 발생하는 고염분, 유기물, 과불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오염물질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이것들의 실시간 거동 분석과 최적 처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U의 ‘무오염 행동계획’과 순환경제 정책을 뒷받침하고 전 세계 식음료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건설연은 독일, 미국, 일본에 해외 협력 거점기관을 운영하며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이번 과제 선정은 해외 협력 거점기관 운영 효과를 반영하는 가시적인 사례”라며 “지속적인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해 미래 건설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조폐공사, 연결형은행권 한정 판매 실시
사회전국 2026.01.20 09:15:48한국조폐공사는 ‘1천원권 45면부(전지형)와 5천원권 16면부 연결형은행권’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연결형은행권은 화폐가 낱장으로 잘려지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형태의 기념화폐를 의미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연결형은행권 1천원권은 45면부 전지형태이며 5천원권은 전지 32면부를 반으로 자른 16면부의 기념화폐다. 이번 출시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높은 희소성이 있다는 게 조폐공사의 설명이다. 연결형은행권은 면세 제품으로 1천원권 45면부는 세트당 6만1500원, 5천원권 16면부는 세트당 10만2400원이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배송은 입금 완료 후 최대 2주 내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판매에는 구매수량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한 사람당 5개씩만 신청가능했으나 이를 상향 조정하여 10개까지 구매가능 하도록 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조폐공사는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는 만큼 연결형은행권이 색다른 설선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예부터 설날에는 세뱃돈을 주는 풍습이 있는 만큼 연결된 화폐가 특별한 세뱃돈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은 “연결형은행권은 우리나라 화폐를 색다르게 소장할 수 있는 화폐 기념품”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품인 화폐가 단순 거래수단을 넘어 국민들이 소장하고 특별한 의미를 담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링크드,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20 09:13:50오전 9시 14분 현재 링크드(193250)가 +29.94% 오른 460원(▲106)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4,291만, 거래량은 143만3,48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76(매도):24(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링크드는 전일 하락(354원, ▼-14, -3.8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링크드는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0.84%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84%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캠시스(050110) +27.98%, 옵티코어(380540) +19.27%, 우리기술(032820) +18.0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창업기업 490만개, 중기 전체 59%…평균 매출 2억 3000만 원"
산업중기·벤처 2026.01.20 09:13:14국내 창업기업은 490만 개로 전체 중소기업의 59%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기업은 사업 개시 후 7년 이내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23년 기준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창업기업 수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2021년 454만9000개였던 창업기업수는 2022년 483만개로 증가한 후 2023년 490만 2000개였다. 이는 전체 중소기업 829만 9000개 중 59.1%에 달하는 수치다. 국내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는 2023년 기준 97만8847개로 전년 대비 1.4% 증가해 전체의 20.0%를 차지했다. 정보통신업(15만9000개·12.5%↑),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22만20000개·6.0%↑), 교육서비스업(19만8900개·3.2%↑) 등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연령대별로는 20·30 청년 창업기업이 135만 2000개로 2.2% 늘어 전체 창업기업 수 증가율(1.5%)를 상회했다. 창업기업 종사자 수는 전체 중소기업 종사자 1911만 8000명 중833만명으로 전체의 43.6%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2.2% 감소한 수치다. 창업기업의 매출액은 1134조 6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다. 평균 매출액은 2억 3000만 원이었다. 이중 기술 기반 창업기업 매출액이 320조 원(평균 매출액 3억 3000만 원)이다. 창업기업 80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창업가의 83.2%가 직장 경험을 살려 창업에 도전했다고 응답했다. 실패 경험을 살려 창업에 다시 도전한 재창업 기업이 전체의 29.0%이고, 재창업 횟수는 평균 2.2회다. 창업 장애 요인(복수 응답)으로는 자금확보(53.7%)가 가장 많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45.9%), 창업 지식·능력·경험 부족(36.7%) 등의 순이었다. 창업 동기(복수 응답)는 '더 큰 경제적 수입'(64.8%), '적성에 맞는 일'(41.8%), '장기 전망 유리'(19.1%), '자유로운 근무 환경'(14.2%) 등이다. 창업 시 소요되는 자금은 평균 2억600만 원이었다. 자금 조달 방법으로는 자기 자금이 95.2%를 차지했다. 이어 은행·비은행 대출(28.3%), 개인 간 차용(8.8%) 등 순이었다. 창업기업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은 5.7% 수준이고 당기순이익은 4.2%, 금융비용은 2.3%로 각각 집계됐다. 산업재산권을 가진 창업기업은 평균 5.0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창업기업은 전체 창업기업의 2.7%로 나타났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2023년은 엔데믹 전환과 함께 일상으로의 회복이 진행돼 창업 저변은 확대됐으나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창업기업의 경영 여건상 녹록지 않은 환경이었을 것”이라면서 "2026년은 범부처 합동으로 역대 최고 수준인 3조5000억원 규모의 창업 지원예산을 투입하는 등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창업기업의 회복을 넘어 성장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I·바이오·방산 한 번에…KB운용, 정부 전략산업 투자 ETF 출시
증권국내증시 2026.01.20 09:12:21KB자산운용이 정부가 육성하는 전략산업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20일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정부가 제시한 ‘ABCDEF 전략산업’을 하나의 ETF로 구성해 정책 모멘텀과 글로벌 구조적 성장 흐름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출범 이후 인공지능(AI)·반도체,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산, 에너지, 첨단 제조 등을 국가 중점 육성 산업으로 지정하고 예산·제도·금융 전반에 걸쳐 지원을 확대해 왔다. 해당 산업군은 글로벌 성장 트렌드와 맞물려 중장기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 동시에 정책 지원 효과까지 더해지며 국내 증시의 핵심 성장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는 각 전략산업 내에서 산업 대표 기업과 정책·수요 변화에 따른 구조적 수혜 기업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액티브 ETF인 만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산업과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지수 편입·편출이나 기업 이벤트 등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AI·반도체 분야에서는 AI 학습과 추론 수요 확대에 따른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에 주목한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제도 개선과 산업 클러스터 확산 흐름 속에서 위탁개발생산(CDMO)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삼았다. 콘텐츠·문화 분야는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정부의 문화 수출 확대 정책 수혜를, 방산 분야는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국면에서 수출 경쟁력과 밸류체인을 갖춘 국내 방산 산업의 성장을 핵심 투자 요인으로 제시했다. 에너지 분야는 AI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원 전환 흐름에 따른 원전·재생에너지·전력 인프라 관련 기회를, 첨단 제조 분야는 AI·로봇·센서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투자 확대에 따른 제조업 경쟁력 회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준석 KB자산운용 ETF마케팅실장은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는 한국 경제의 중장기 성장축을 이루는 전략산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담은 액티브 ETF”라며 “정책 모멘텀과 글로벌 성장 트렌드, 기업 펀더멘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내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 국면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현대차 시총 사상 첫 100조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6.01.20 09:09:29현대차의 시가총액이 100조 원을 돌파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 현대차 주가는 전일 대비 2.40%오른 4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은 100조 3313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 순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다. -
'시험문항 거래' 막도록 학원법 개정한다…영업정지 등 제재규정 마련
사회사회일반 2026.01.20 09:08:23교육부가 학교 교사들과 사교육 강사들 간 시험 문항 거래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재 규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원 강사·학원 운영자의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이나 제재 근거를 마련하는 학원법(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올해 내로 발의할 계획이다. 최근 논란이 된 학원가 '시험 문항 거래' 사건을 계기로 문항 거래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올 경우 관련자 및 학원에 대해 제대로 처벌하거나 제재하겠다는 취지다. 현행 학원법은 학원이 학습자 모집 시 과대·거짓 광고 등 위법 행위를 할 경우 교육감이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위법 행위에 대한 벌금이나 과태료 규정도 포함돼있다. 하지만 시험 문항 거래와 관련한 구체적 규정은 담기지 않아 제재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달 말 검찰이 사교육업체 관계자 및 전현직 교사 46명을 수학능력시험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긴 사건이 도화선이 됐다. 당시 불구속기소 대상에는 사교육 일타강사로 유명한 현우진 씨와 조정식 씨도 포함됐다. 검찰에 따르면 현씨는 2020∼2023년 현직 교사 3명에게 수학 문항을 제공받는 대가로 총 4억 2000여만원을 송금했고, 조씨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현직 교사들에게 영어 문항을 제공받는 대가로 8300여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검찰은 대형 입시학원인 시대인재의 모회사 하이컨시와 강남대성학원 계열사인 강남대성연구소도 2020∼2023년 교사들과 문항을 거래한 혐의로 기소했다. 수능 모의고사와 내신 출제 문항 등을 받는 대가로 계약을 맺은 교사들에게 시대인재 측은 7억여원, 대성학원 측은 11억여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공정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은 반칙 없는 입시제도 관리"라며 "(문항거래 사건으로) 학생들이 느꼈을 허탈감과 무력감에 대해 교육 당국 차원의 진정성 있는 성찰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전남 토지 면적, 축구장 168개만큼 증가
사회전국 2026.01.20 09:06:37전남도는 2025년 말 현재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축구장 크기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규모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의 영향으로 보인다.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다. 시군별로는 해남(10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시·군은 목포시와 무안군으로 각각 0.5㎢ 증가했다. 토지 용도별로는 각종 개발사업과 SOC 확충으로 도로, 철도, 공장용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전남이 AI 기반의 첨단산업 거점과 에너지 수도로 탈바꿈하고 있음을 데이터로도 증명하고 있다. -
<코>캠시스, 상한가 진입.. +29.91% ↑
증권News봇 2026.01.20 09:05:46오전 9시 6분 현재 캠시스(050110)가 +29.91% 오른 873원(▲201)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5억7,767만, 거래량은 448만2,16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캠시스는 전일 상한가(672원, ▲155, +29.98%)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캠시스는 상한가 2회, 상승 13회, 하락 12회, 하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6.52%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46%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4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옵티코어(380540) +25.00%, 우리기술(032820) +18.57%, 빛과전자(069540) +13.6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당정 "군 사격장 소음피해지역 8곳 추가 지정…보상 확대"
정치정치일반 2026.01.20 09:04:47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일 군 사격장 등에 대한 소음대책지역을 추가 지정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국방부는 이날 국회에서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 소음피해 대책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부승찬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군 사격장 8곳에 대한 소음대책지역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지역은 △파주시 멀은리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총 48.3㎢이다. 신규 지정으로 주민 770여 명이 추가 보상을 받게 된다. 아울러 당정은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한 경계지 기준 완화에 따라 기존 소음대책지역을 확대 지정할 예정이다. 소음대책 지역은 약 5.3㎢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 약 6900명이 보상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당정은 또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조기 구축해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과, 현실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을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지난 2019년 11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법이 제정됐지만, 적은 보상 금액에 더해 피해 지역에 미포함된 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여러 불편함을 토로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에 당정은 군용 비행장 및 군사격장 인근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주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군 소음 대책 지역 지정과 소음 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규제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한 정책위의장은 “군용 비행장이나 군 사격장 소음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피해보상 지역에 미포함된 지역을 살펴보고, 지속적인 전수조사 실시와 함께 지자체 협의를 통해서 지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소음 대책 지역의 신규·확대 지원에 따라서 소음 피해 보상 대상도 함께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개장 시황] 코스닥 973.17..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4.81, +0.50%)
증권News봇 2026.01.20 09:04:20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81p(+0.50%) 오른 973.17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826억, 기관은 8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8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1.26%), 운송장비·부품업(+1.17%), 기타서비스업(+0.92%)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금속업(-0.90%), 섬유·의류업(-0.86%), 출판·매체복제업(-0.84%)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해성옵틱스(076610)가 29.96% 오른 1,167원을 기록 중이고, 씨메스(475400)(+24.21%), 우리기술(032820)(+21.0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인콘(083640)(-6.83%), 파멥신(208340)(-5.63%), 에스제이그룹(306040)(-4.1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68개, 하락종목은 6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4900.28..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4.38, -0.09%)
증권News봇 2026.01.20 09:04:19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38p(-0.09%) 내린 4900.28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71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115억, 기관은 1,67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0.88%), 의료정밀업(-0.80%), 철강금속업(-0.79%)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0.98%), 전기가스업(+0.64%), 의약품업(+0.60%)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54% 내린 14만 85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국보(001140)(-6.67%),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4.83%), HJ중공업(097230)(-4.58%)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두산로보틱스(454910)(+14.30%), JW중외제약(001060)(+11.33%), 한국무브넥스(010100)(+8.86%)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333개, 상승종목은 49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해성옵틱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6.01.20 09:03:46오전 9시 4분 현재 해성옵틱스(076610)가 +29.96% 오른 1,167원(▲26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억4,296만, 거래량은 72만2,33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해성옵틱스는 전일 상한가(898원, ▲207, +29.96%)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해성옵틱스는 상한가 1회,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19.36%였다. 이 기간 '의료·정밀기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97%를 기록했다.현재 '의료·정밀기기업' 총 9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재영솔루텍(049630) +16.43%, 케이엔알시스템(199430) +12.07%, 그린광학(0015G0) +10.1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천피?…美 S&P500은 8500 간다”[코주부]
증권국내증시 2026.01.20 09:03:31퍼트넘 인베스트먼트가 연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8500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20일 퍼트넘은 보고서를 통해 강력한 기업 실적 성장과 인공지능(AI)을 통한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이 결합될 경우 S&P500 지수가 향후 12~18개월 내 8500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미국 주식시장의 중장기 상승 흐름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퍼트넘은 1937년 설립된 프랭클린템플턴 산하 액티브 주식 운용사로 현재 1490억 달러어치(약 219조 417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퍼트넘은 미국 시장 내 긍정적 신호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동반 금리 인하에 나서며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있고 미국 은행 시스템 역시 높은 자본비율과 평균 이하의 연체율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건전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관세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인플레이션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 요인으로 꼽았다. AI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서는 단기 과열 우려와 별개로 장기적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퍼트넘은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 서비스기업)를 중심으로만 보더라도 약 5000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가 계획돼 있으며 이는 전력 생산과 송전 인프라 전반에 걸친 신규 투자 사이클을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공지능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며 실질적인 생산성 개선을 이끌 경우 경제 전반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밖에도 퍼트넘은 △팬데믹 이후 침체를 겪었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회복 조짐 △트럼프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과 규제 완화에 따른 기업 투자 확대 가능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정 가능성 및 전후 재건 수요 △미중 무역 관계 개선 가능성 등을 추가적인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시장이 낙관적인 시나리오대로만 전개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높은 밸류에이션과 대규모 AI 투자가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퍼트넘은 변동성 지수가 평균 20을 웃돌았던 1990년대 중후반에도 단기 변동성은 컸지만 주식시장은 결국 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퍼트넘은 향후 12~18개월 내 S&P 500 지수가 8500선을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다고 봤다 매그니피센트7(M7)을 제외한 S&P 500 종목들이 과거 10년 평균 대비 약 15% 높은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아마존은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며 엔비디아 역시 10년 평균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매그니피센트 7을 제외한 기업들의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신호로 평가했다. 셰프 퍼킨스 퍼트넘 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S&P 500 지수가 8500선을 돌파하려면 향후 2년간 두 자릿수 실적 성장과 2027년 지수 주당순이익 350달러 달성 주가수익비율 24~25배 수준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이는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그는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겠지만 인공지능이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금융 여건까지 완화되는 환경에서 미국 주식의 중장기 상승 여력은 여전히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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