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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산협 신임 부회장에 류홍렬 비댁스 대표
블록체인블록체인 2026.01.20 09:42:12한국 핀테크산업협회는 최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부회장에 류홍렬(사진) 비댁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류 대표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학사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법학 석사(LLM)를 받은 후 법무법인 광장의 파트너 변호사를 지냈다. 이후 광장에서 만난 김탁종 CSO와 함께 2022년 1월 부산을 기반으로 비댁스를 창업했다. 비댁스는 은행처럼 고객의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입출금·이체 업무 외에 고객자산을 운용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BS)를 전략으로 삼고 있다. PBS는 법인 및 기관투자자를 위한 종합 서비스로 △고객거래실행 △자금조달 △증권대주거래 △자산관리·수익 △청산·결제 서비스 등 전반적인 투자활동을 제공한다. 핀산협은 또 이사회에서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와 임관웅 즐거운 대표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에잇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핀테크 기업이며, 즐거운은 모바일 쿠폰 전문기업이다. 핀산협은 금융위원회 설립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550여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
르노코리아, 서울·부산에 신형 SUV '필랑트' 체험 공간 마련
산업산업일반 2026.01.20 09:42:07르노코리아가 준대형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고객 체험 행사인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메종 필랑트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이날부터 26일까지 7일간 팝업 부스 형태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체험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내달 2일까지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선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필랑트는 르노코리아가 지난 13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차량이다. E세그먼트(준대형) SUV이면서도 쿠페 형태의 낮은 차체를 적용해 세단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탑재된 하이브리드 E-테크(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 9000원~4971만 9000원이다.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
<코>에스엠코어, 상한가 진입.. +29.86% ↑
증권News봇 2026.01.20 09:42:02오전 9시 42분 현재 에스엠코어(007820)가 +29.86% 오른 6,610원(▲1,5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55억7,157만, 거래량은 420만3,22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스엠코어는 전일 상승(5,090원, ▲325, +6.8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스엠코어는 상승 16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6.64%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67%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러셀(217500) +23.49%, 씨메스(475400) +14.55%, 유진로봇(056080) +8.9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국콜마,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한다…글로벌 화학社 이스트만과 맞손
산업생활 2026.01.20 09:39:08한국콜마(161890)가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손잡고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에 나선다. 한국콜마는 이달 16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이스트만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20년에 설립된 이스트만은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기업이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동일한 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색조 화장품은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을 위해 합성 소재가 사용되는데, 양사는 나무에서 추출되는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 각각 차세대 천연 재생 소재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한국콜마는 이번 협업으로 확보한 친환경 소재를 제품에 적용해 색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고객사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분야에 강점을 지닌 이스트만과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하면서도 우수한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메이크업 소재로 글로벌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효성重, 獨·日과 차세대 전력 안정화 솔루션 개발 협력
산업기업 2026.01.20 09:38:42효성중공업(298040)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독일과 일본 선도업체와 손잡고 차세대 전력 안정과 기술을 개발한다. 효성(004800)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초소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해 2027년까지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사업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슈퍼커패시터의 공급을 담당한다. ‘e-STATCOM’는 기존 제품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하면서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변동성이 심한 전력 수요에도 전력계통이 항상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에너지 시장의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2027년까지 개발을 마친 뒤 국내에서 최초로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스태콤 개발에 성공한 이래 국내 시장을 선도해왔다. 2015년 150㎹ar(메가바)급 스태콤 상용화에 성공했고 2018년 신영주, 신충주 변전소에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였던 400Mvar(메가바)급 스태콤을 설치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주요국가에도 스태콤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리딩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
부산 괘법초, 44년 역사에 마침표…마지막 졸업생 8명 배출
사회전국 2026.01.20 09:35:43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속에 부산 사상구 괘법초등학교가 44년간 이어온 교육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괘법초는 통폐합을 앞둔 20일 마지막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과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이별식을 진행한다. 이번 졸업식은 제44회로, 마지막 졸업생 8명을 배출하며 학교 역사에 공식적인 마침표를 찍는다. 괘법초는 1982년 3월 5일 28학급, 학생 1261명으로 개교해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특히 1986년 창단한 여자 농구부는 1988년 제1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학교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후에도 괘법초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의 흐름은 피할 수 없었다. 학생 수는 2022년 입학생 6명, 2023년 12명, 2024년 6명, 2025년 9명으로 줄었고, 전교생 52명의 소규모 학교로 운영되다 지난해 8월 인근 감전초등학교와의 통폐합이 최종 확정됐다. 통폐합 결정 이후 학교는 ‘마지막 1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데 주력했다. 지난해 11월 전교생 제주도 추억여행을 비롯해 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괘법·감전 친교의 날 등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기억을 공유했다. 안무현 교장은 “괘법초는 규모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여겨온 학교”라며 “44년간 이어진 교육의 발자취와 공동체의 따뜻한 기억이 아이들의 삶 속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부산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괘법초를 포함해 모두 3개 초등학교가 문을 닫는다. 영도구 봉삼초는 중리초와 통합돼 지난 15일 마지막 졸업식을 마쳤고, 신선초는 남항초와 통합돼 오는 21일 마지막 졸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AVX 볼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20 09:35:34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AVX 골프볼(사진)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을 한층 강화해 쇼트 게임 컨트롤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낮은 롱 게임 스핀, 압도적 비거리, 그리고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은 그대로 유지했다고 한다. 향상된 쇼트 게임 스핀은 이전 세대보다 두꺼워진 새로운 우레탄 커버 설계를 통해 완성됐다. 새롭게 적용된 커버는 한층 더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과 컨트롤을 보다 안정적으로 끌어올린다. 소재 배합을 변경하고, 두께를 늘린 커버는 더 얇아진 하이 플렉스 케이싱 레이어와 조화를 이뤄 롱 게임 구간에서도 스핀 밸런스를 정교하게 유지한다. 코어는 더 빠른 스피드를 구현하도록 재설계됐다. 프로 V1과 비교했을 때 AVX는 더 낮은 롱 게임 탄도,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 낮은 스핀을 제공한다. -
확진 숨겼다가 집단감염 '폭증'…열나다가 사망까지 하는 '이 병', 대만 초비상
국제국제일반 2026.01.20 09:34:20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가 대만에서 유행하는 가운데 감염 의심 사실을 학교에 알리지 않은 부모가 최대 14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놓였다. 19일(현지시간) 대만 중시신문망 등에 따르면 대만 남부 가오슝시의 한 사립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 A양은 지난 5일 피부 발진과 수포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고, 지난 7일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A양의 부모는 이를 학교와 보건당국에 통보하지 않고 A양을 학교에 보냈다. 사흘 뒤 A양과 같은 학급의 학생들을 시작으로 총 4개 학급에서 학생 11명이 발열과 인후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였고, 이들은 모두 엔테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으로부터 시작된 집단 감염은 이웃 학교로 확산했고, 중학생과 영유아 2명이 추가 감염돼 현재까지 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A양의 동생 B군도 피부 발진과 물집 등의 증상이 나타난 뒤 병원을 찾아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학교는 지난 13~14일 기말고사를 치렀는데, 부모는 학교 측에 A양의 증상에 대해 “알레르기일 뿐”이라고 둘러댔으며 학교 측도 학부모에게 A양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양 부모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자녀들이 엔테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자 학부모들은 사회관계망서비(SNS)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고 학교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대만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법’은 감염병 또는 감염 의심자가 검사와 진단, 조사 등을 회피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해당 부모가 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6만 대만달러(약 280만원)에서 최대 30만 대만달러(약 14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대만에서는 지난해 엔테로바이러스로 인한 중증 환자 19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9명이 사망했다. 이는 6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엔테로바이러스는 장에서 증식하는 바이러스로, 주로 여름부터 초가을 사이에 유행한다.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수족구병, 헤르판지나, 바이러스성 결막염 등이 있다. 주된 증상은 발열, 인후통, 복통, 설사, 구토, 발진 등으로, 대부분 감기처럼 지나가지만 일부는 고열이나 탈수, 중추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수족구병은 이름처럼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입안 궤양으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흔하다. 발열이 동반되고, 아이가 보채거나 처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 보호자들이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전염성도 강한 편이라 기저귀를 갈거나 장난감을 함께 사용하는 과정에서 쉽게 퍼질 수 있으며, 형제나 또래 간 접촉을 통해 가정 내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엔테로바이러스와 수족구병 모두 감염자의 대변, 침, 콧물, 물건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위생 개념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손을 자주 입에 넣는 행동이나 기침 예절 부족 등이 감염 위험을 더욱 높다. 바이러스는 감염 후 3~5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은 일주일 이내 자연 회복되지만 고열이 오래 지속될 경우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
한국첨단소재, ETRI와 TFLN 광변조기 기술이전 계약 체결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0 09:33:36한국첨단소재(062970)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차세대 박막 리튬나이오베이트(TFLN) 기반 광변조기 소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첨단소재가 이전받은 기술은 TFLN 플랫폼을 기반으로 50GHz 이상의 초고속 광변조기를 구현하고, 구동 전압을 1.5V 미만의 반파장 전압으로 실현한 기술이다. 한국첨단소재 관계자는 “해당 기술은 저전력 구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선형성과 낮은 삽입손실을 동시에 만족해 차세대 고속 광통신 및 양자정보처리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핵심 원천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변조기는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와 반도체 패키지 내 광입출력 모듈 등에 사용되는 핵심 소자다. 특히 TFLN 기반 광변조기는 기존 실리콘 포토닉스 대비 고속 동작과 저전력 특성이 뛰어나 인공지능(AI) 연산 가속기를 위한 CPO(광내장공정) 모듈의 필수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자 기반 양자컴퓨터에서 TFLN 광변조기는 큐비트의 상태를 생성하고, 연산을 정밀하게 제어해 시스템의 오류를 최소화해준다. 나아가 개별 모듈과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핵심 제어 소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광자의 세기나 위상의 변조를 이용해 양자정보를 인코딩하는 기술은 양자통신, 양자컴퓨팅, 양자센서 분야에서 활용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실용화 단계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첨단소재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AI 인프라 확산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CPO 핵심 칩의 국산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에 보유한 광소자 제조 및 공정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과 실환경 동작 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은 고속·저전력 광통신을 구현하는 핵심 소자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제품화와 사업화를 추진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언석 "우상호, 野대표 단식 외면하고 출마용 사표 정상아냐"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0 09:33:22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향해 “야당 대표 단식을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자기 선거 출마하겠다고 사표내고 나가는 전임 정무수석은 정상이라고 하기 어렵다”며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무수석으로서 기본적인 자기 책임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어떻게 강원도정을 책임질 수 있겠나”라고 꼬집었다. 우 전 수석은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이런 수준밖에 되지 않으니 이 정부에서 여야 관계가 극단적인 경색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홍 수석은 평소 합리적인 분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야당과의 소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홍 수석을 향해 “임명 후 첫 행보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 방문이어야 할 것”이라며 “청와대로 돌아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쌍특검 수용과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건의해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의 ‘퇴직연금 기금화’ 추진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명칭은 기금화라고 돼 있지만 사실상 개인 퇴직연금의 국유화”라며 “근로자 개개인의 노후자산을 국가가 일괄적으로 통제·운용하겠단 발상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지금 환율 문제가 심각한데 국민연금공단을 환율 방어를 위해 끌어다쓰겠단 발상이 넘쳐나고 있다. 만약에 개인의 퇴직연금마저도 연금공단을 만들게 된다면 국가가 필요한 경우 얼마든지 개인의 노후연금을 갖다가 쓸 수 있다는 얘기”라며 “운용 과정의 부실과 불합리한 점은 물론이고 운용 실패의 책임마저도 국민에게 그대로 전가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송 원내대표는 “퇴직연금 기금화 발상은 매우 전체주의적인 발상”이라며 “퇴직금은 국가의 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것이다. 우리 국민의힘은 국민 재산의 국유화 시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10년간 임대료 상승 없는 하이엔드 주거 솔루션!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웰리브 에디션, 25일(일) 정당계약
사회사회이슈 2026.01.20 09:33:15롯데건설이 광주광역시에서 하이엔드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광주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에서 진행하는 ‘웰리브 에디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웰리브 에디션’이란 롯데건설이 10년 동안 직접 살아본 이후 분양전환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을 새로운 주거 모델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10년 동안 임대료 상승이 없다는 점이다. 최초 임대금액으로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 정부의 규제 강화로 전월세난이 심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합리적으로 안정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1BL, 2-1BL, 2-2BL 등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웰리브 에디션’은 2-1BL에 자리한 전용 121~139㎡ 487세대로, 1월 10일부터 청약신청을 받고 있으며, 1월 25일(일)부터 정당계약에 나설 예정이다.‘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웰리브 에디션’은 10년 동안 소유하지 않은 상태로 거주하기 때문에 취득세 및 종부세, 양도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고 자격조건 없이 임차권을 전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접수할 수 있고, 청약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 주택 소유 여부와 소득 제한 등의 제약도 받지 않는다.다양한 혜택도 돋보인다. 입주 시까지 1차 계약금 1,000만원이 적용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돼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또 발코니 확장비가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점도 주목된다. 일반분양과 동일한 하이엔드 마감재도 적용된다. 세계 3대 명품 이탈리아 주방가구 아크리니아(Arclinea),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다다(Dada),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욕실 글로벌 브랜드 콜러(KOHLER), 고품격 세라믹 타일로 유명한 아틀라스콩고드(atlas concorde), 세계 최고 명품 후드 엘리카(elica), 이탈리아 최고 수전 및 욕실 브랜드 파포니(Paffoni) 등이 대표적이다.-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 수혜 기대 … 교통·교육·상업 등 주거 필수 요소 다(多) 갖춘 아파트!독보적인 주거 가치도 눈길을 끈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로, 광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중앙공원1지구는 6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되며 도심형 캠핑장, 정원박람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등의 시설도 구축된다. 현재 중앙공원은 국내 최초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2-1BL은 중앙공원의 풍암호수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바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높은 주거 편의성도 기대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는 광주 중심 상권으로 평가받는 상무지구가 위치하며, 병원과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상업시설도 인접해있다. 또 화정남초, 화개초, 풍암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위치한다.교통 호재도 돋보인다.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예정) 정차역 2곳이 단지 도보권에 조성될 예정으로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현재는 제2순환도로와 상무대로 등을 통해 빠른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경전선 서광주역과의 거리도 가깝다.고품격 커뮤니티를 통해 주거 완성도도 높였다. 28층에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하며 고급 사우나도 들어선다. 또 시니어클럽, 독서실, 북카페, 게스트룸, 피트니스, 골프클럽,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도 계획돼 있다. 세대 당 약 1.8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총 5,385대의 주차공간을 갖췄고, 이 중 1,960대의 공간은 확장형으로 계획됐다. 이와 함께 스포츠, 계절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현관 앞 세대창고를 제공해 공간 효율성도 극대화했다.롯데건설의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주거 솔루션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4년 10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2-1BL에 자리한 전용 84㎡ 총 408세대를 분양전환형 하이엔드 임대 세대로 공급해 단기간에 계약을 완료한 바 있다.한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일원에 자리하며,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현재 견본주택을 현재 운영 중으로, 견본주택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담 고객 전원에게 제공되며, 선착순으로 정해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입주 물량 감소에 신축 더 귀해졌다… 완성형 신도시 신규 공급 희소성 커져
사회사회이슈 2026.01.20 09:33:01부동산 시장에 이른바 ‘공급 쇼크’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고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어서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 공백이 현실화되자, 실수요자들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7만227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23만8372가구) 대비 약 28% 감소한 수치로, 최근 수년간의 평균 공급량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서울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6412가구로, 올해(3만1856가구)보다 무려 48% 급감할 전망이다. 특히 강북·관악·노원·성동·용산 등 8개 자치구는 입주 예정 물량이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공급 불균형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공급 가뭄은 즉각 전세 시장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 통계에 따르면, 1월 4일 기준 지난 1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3만1276건에서 2만2713건으로 약 27.4% 감소했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전셋값 상승과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은 한층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서울을 벗어나 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교통, 교육, 상업시설 등이 이미 갖춰진 ‘완성형 신도시’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일반적으로 신도시는 조성 초기 입주 물량이 집중되지만 기반시설이 미흡해 주거 불편과 가격 조정을 겪는 경우가 많다. 반면 완성형 신도시는 교통망과 학군, 생활 인프라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입주 직후부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공급 감소 국면에서 더욱 희소한 가치로 평가받는다.업계 관계자는 “임차 수요가 가장 높은 서울에서 입주 물량이 반토막 나면 가격 상승 압박은 불가피하다”며 “주거비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경기·인천 등 수도권 완성형 신도시로 이동하는 흐름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공항철도를 통한 서울 접근성과 명문 학군,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가 완성형 신도시 내 신규 공급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단지는 인천 중구 운서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69~84㎡,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대출·세금 부담이 적고,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최근 전세 매물 감소와 주거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비교적 부담 없이 새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마련되며,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2026년 9월 예정이다. -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82.3% ‘역대 최고’…中 62.8%, 日 42.2%
문화·스포츠문화 2026.01.20 09:32:19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전세계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31일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도별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는 2018년 78.7%, 2019년 76.7%, 2020년 78.1%, 2021년 80.5%, 2022년 79.3%, 2023년 77.5%, 2024년 79.0%에 이어 지난해 82.3%였다. 다만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K-ETA 관련한 일시적 호감도 급락을 극복하고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태국의 한국 호감도 추이는 2022년 89.6%에서 2023년 88.8%, 2024년 76.8%, 2025년 86.2%이었다. 영국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이고 있다. 중국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62.8%, 42.2%로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포인트,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조사 이래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일본의 역대 한국 호감도는 2018년 20.0%에서 2019년 18.8%, 2020년 27.6%, 2021년 35.0%, 2022년 37.2%, 2023년 36.8%, 2024년 36.8%, 2025년 42.2%이었다. 한편 한국의 전반적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문화콘텐츠(45.2%)인 것으로 나타났다.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이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필리핀(69.3%), 일본(64.4%), 인도네시아(59.5%), 베트남(58.4%)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문화콘텐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현대생활문화(31.9%), 제품 및 브랜드(28.7%), 경제 수준(21.2%) 등이 한국 호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에 대해 높은 호감을 보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적 요인 외에도 제품 및 브랜드, 경제 수준 등 경제적 요인이 한국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64.4%), 누리소통망(소셜 네트워크, 56.6%), 인터넷 사이트(46.7%), 방송(32.8%) 등의 순서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매체로 나타난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77.4%), 넷플릭스(65.1%), 아마존 프라임(27.8%) 등이, 누리소통망 중에서는 인스타그램(63.7%), 틱톡(56.2%), 페이스북(53.6%) 등이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에서 유학중인 유학생, 외신기자, 해외 거주 외국인 70여명 등 한국 정보 고관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관련 심층 면담에 따르면, 최근 1년 세계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틀이 확장됐다. 과거에는 안보 문제나 아이돌, K팝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인식했다면, 최근 1년 사이에는 문화·경제·사회·정치 전반으로 관심이 넓어졌다. 특히 이들은 정치적 혼란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지난 1년간의 정치적 현안들이 표면적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측은 “세계인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K컬처, K콘텐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코>JW신약,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6.01.20 09:31:59오전 9시 32분 현재 JW신약(067290)이 +29.93% 오른 2,605원(▲6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19억8,195만, 거래량은 898만6,52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JW신약은 전일 하락(2,005원, ▼-65, -3.1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JW신약은 상승 12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0.28%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2%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33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7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테마(216080) +10.17%, 셀루메드(049180) +8.90%, 쿼드메디슨(464490) +7.4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토요타, TAS 2026서 GR 야리스와 GR 코롤라 매력 과시해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20 09:30:00토요타 GR 야리스 모리조 RR.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지난 주말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에서 토요타(Toyota)가 GR 야리스(GR Yaris)와 GR 코롤라(GR Corolla)의 다양한 매력을 더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토요타는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이하 TGR)과 루키 레이싱(Rookie Racing) 전시 공간을 통해 다채로운 차량을 선보였고, ‘고성능 모델’ 그리고 ‘자동차 튜닝’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해, 매력을 강조했다.가장 먼저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전시 공간에는 고성능 정체성을 집약한 ‘모리조 RR(Morizo RR)’이 자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기존 GR 야리스를 기반으로 엔진 출력과 섀시 강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운전의 재미’를 본질적으로 재정의했다.토요타 GR 야리스 모리조 RR.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토요타 GR 야리스 모리조 RR.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여기에 3기통 1.6L 터보 엔진은 하이 부스트 설정을 통해 토크 밴드를 확장했으며, 서킷 주행에 최적화된 전용 기어비의 6단 수동 변속기와 새롭게 튜닝된 GR-DAT(Direct Automatic Transmission)를 탑재해 드라이버의 의도를 노면에 즉각적으로 전달한다.또한 전용 서스펜션과 경량 단조 휠을 통해 차체 거동의 민첩성을 확보하고, 가혹한 제동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춰 ‘차와 드라이버가 하나가 되는 감각’을 구현해냈다. 이러한 튜닝은 ‘모리조’의 철학을 반영했다.토요타 GR 야리스 에어로 팩(그로우 디자인).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여기에 TGR 드라이버 중 하나인 사사키 마사히로(Sasaki Masahiro)가 설립한 튜닝 브랜드, 그로우 디자인(Grow Design)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GR 야리스 에어로 팩(GR Yaris Aero Pack)을 선보였다.GR 야리스 에어로 팩은 실전 레이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전면 스플리터와 후면 디퓨저를 통해 차체 하부의 공기 흐름을 제어한다. 특히 대형 리어 윙은 고속 주행 시 차체를 지면에 밀착시키는 강력한 다운포스를 생성하여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토요타 GR 야리스 에어로팩(그로우 디자인).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토요타 GR 코롤라 모리조 에디션.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이어 루키 레이싱의 전시 공간에서는 GR 코롤라 모리조 에디션(GR Corolla Morizo Edition)이 자리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GR 코롤라 모리조 에디션으은 그로우 디자인의 디자인 요소와 실제 레이스 팀의 노하우를 양산 기반 차량에 이식한 하이 퍼포먼스 머신으로, 서킷 주행 시 차체 비틀림을 억제하기 위한 전용 보강 구조와 뒷좌석 제거를 통한 경량화 등 파격적인 설계를 채택했다.실제 GR 코롤라 모리조 에디션 역시 성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로우 디자인과의 기술 협력이 적극적으로 활용됐다. 배기 시스템에는 GR과 그로우 디자인이 공동 개발한 전용 머플러가 장착되어 효율적인 배기와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했다.토요타 GR 코롤라 모리조 에디션.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또한 그로우 디자인의 전용 GT 윙을 설치해 최적의 다운포스를 확보했다. 또한 주행 성능의 핵심인 하체 세팅 역시 그로우 디자인의 쇼크 업소버와 스프링을 적용, 일상부터 트랙까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운동 성능을 구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토요타는 “모리조 RR은 토요타가 지향하는 고성능의 정점이며 그로우 디자인과 같은 파트너십은 그 강력한 성능을 고객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춰 더욱 정밀하게 다듬기 위한 핵심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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