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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정당계약 진행...초기자금 부담 낮춘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사회사회이슈 2025.12.15 13:06:19'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의 정당계약이 금일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동안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시흥시 장곡동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견본주택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5%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면서 고급 아트월,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가전 및 마감재를 한시적 무상제공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시흥시에 3년 만에 신축 아파트 공급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었다.견본주택 내에는 전용면적 84㎡·122㎡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전 세대 4베이 설계이며, 거실이 5.1m(84㎡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시흥거모지구는 약 1만여 세대의 주거와 상업, 업무지역이 어울린 공공택지 대규모 신도시로 '대방 엘리움'은 1, 2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총 682세대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제기천 수변공원(예정)과의 직접 연결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 단지 공원 진출입로 및 보행자 도로가 제기천 수변공원(예정)과 직접 이어지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별도의 도로 이동 없이 수변공원으로 바로 진출입이 가능해, 일상 속에서 공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유리난간 창호를 적용하여 탁 트인 전망과 개방감은 물론 시흥거모지구 랜드마크 단지로 가치를 확보하였으며, 단지 내부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의 여가생활과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더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되었다. 이러한 제도가 적용된 단지는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만큼 희소성이 높고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가 커, 초기 청약 경쟁률이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정당계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한다. -
'日버블붕괴 상징'서 '올해 IPO 대어'로…증시 복귀하는 SBI신세이은행[송주희의 일본톡]
국제국제일반 2025.12.15 12:58:52일본 거품(버블) 경제 붕괴의 상징이었던 SBI신세이은행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2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2025년 일본 최대 규모의 IPO’라는 수식어와 함께 증시에 복귀한다.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일본 전역의 지방은행을 공격적으로 흡수·합병(M&A)해 기존 3대 메가뱅크 체제를 위협하는 ‘제4의 메가뱅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으로, 이번 상장이 금융권 통폐합의 촉매제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14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는 17일 도쿄증시에서 거래가 시작되는 SBI신세이은행이 이번 IPO를 통해 24억달러(약 3조 5000억원)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전체 기업 가치는 83억달러(약 12조원)로 평가받았다. 모회사인 SBI홀딩스는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약 100개에 달하는 일본 지방은행들의 구조조정과 인수에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실 채권에 무너져 상폐까지 ‘파란만장’ SBI신세이은행은 1990년대 후반 부실 채권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국유화됐던 일본장기신용은행을 전신으로 한다. 이후 2000년 사모펀드에 매각됐다가 2023년 SBI홀딩스에 완전 인수되며 상장 폐지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SBI홀딩스는 당시 장부가 0.5배 수준에 은행 지분을 사들였는데, 이는 경영 상태나 수익성 등을 고려할 때 시장이 회사의 자산가치만큼 값어치를 쳐주지 않고 있었다는 의미다. SBI는 저렴하게 신세이은행을 인수해 2년여 만인 올해 3700억엔(약 3조5000억원)의 정부 구제금융 잔액을 모두 상환했고, 그렇게 재상장 길을 열었다. 재상장 가격은 장부가치를 약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은 SBI신세이은행의 상장이 향후 일본 금융권 통폐합의 촉매제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 일본 은행업계는 미쓰비시UFJ, 미쓰이스미토모, 미즈호 등 시가총액 14조~29조엔(약 133조~275조원) 규모의 3대 메가뱅크가 장악하고 있다. SBI홀딩스의 시총은 2조엔(약 19조원)에 불과하지만, 기타오 요시타카 회장은 SBI신세이은행을 중심으로 “지방은행들과의 협력을 통해 거대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 제4의 메가뱅크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오랫동안 제시해왔다. 일본 투자은행 업계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메가뱅크가 되려는 야심을 가진 2~3개 대형 은행이 주도하는 지방은행 통폐합이 올해 일본 M&A의 주요 테마가 될 것”이라며 “SBI신세이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대 메가뱅크→4대 구도 재편 가능할까 전문가들은 전통적인 메가뱅크에 도전하는 것을 ‘엄청난 과제’로 보면서도, SBI가 온라인 증권과 암호화폐 인프라 등 디지털 뱅킹에 강점이 있고 부실 자산(Legacy assets)이 없다는 점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글로벌 리서치 플랫폼 스마트카르마의 트래비스 런디 애널리스트는 “SBI는 상품 폭이 넓어 더 많은 지방은행 지분을 확보해 산하로 편입시키려 한다”며 “(지방은행 지분을)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SBI의 지주회사는 증권·자산운용·보험 부문을 포함하며 9월 말 기준 약 7800만 명의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이은행이 그 중심에 있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도 이러한 재편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수십 년 만의 금리 상승은 은행의 예대마진을 높여주지만, 고객 기반이 고령화된 지방은행들에게는 예금 유치 경쟁과 실적 압박으로 작용해 M&A 시장에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번 IPO에 참여한 일부 투자자들은 신세이은행이 규제 당국이 추진해온 약소 은행 통폐합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SBI가 보유한 10개 지방은행 지분을 신세이은행으로 이관하고, 신세이은행이 시장에서 추가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2023년 SBI가 신세이은행을 주당 2800엔(약 26500원)에 완전 자회사화할 당시 가격이 너무 낮았다며 헤지펀드들이 제기한 소송이 진행 중인 점은 불안 요소로 남아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높은 공모가와 함께 SBI가 신세이은행의 과반 지분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지배구조 문제도 우려하고 있어 향후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FT는 지적했다. IOI로 카타르투자청 등 해외 거액 자금 유치 한편 SBI신세이은행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투자수요 확인(IOI·Indication of Interest)’ 방법을 활용해 카타르투자청, 영국 M&G인베스트먼츠, 미국 블랙록 등 해외 대형 기관투자가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IOI는기관투자자나 잠재 매수자가 상장 전 주식 매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비구속적 의사 표시로 미국, 유럽, 홍콩 등에서는 일반적이지만 일본에서는 이례적이다. 법적 구속력이 있는 배정 확약보다 부담이 적으면서도 기업 입장에선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한 안정적 주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번 사례가 일본 IPO 시장에 유력한 해외 투자자를 유치하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IOI 정착 여부는 향후 신세이은행의 실적과 주가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
“우리도 피해자만큼 힘들다”…'쌍둥이 아빠' 숨지게 한 만취 운전자 가족의 호소
사회사회일반 2025.12.15 12:57:22내년 5월 출산을 앞둔 쌍둥이 예비 아빠가 만취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가운데, 가해자 가족이 “우리도 피해자만큼 힘들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0월 7일 밤 8시쯤께 경기도 양주에서 발생했다. 이날 친구들을 만나고 귀가하던 이종희(36)씨는 인도로 돌진한 흰색 SUV 차량에 치였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가해 운전자는 50대 남성으로, 가족 모임 뒤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아 인도 위를 700~800m가량 질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었다. 운전자는 경찰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최근 열린 첫 공판에서 그는 무표정한 얼굴로 “죄송하다”는 짧은 말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에 따르면 가해자 측은 “부양할 가족이 있다”고 호소했고, 가해자 변호인은 “피해자 측에 충분히 사과를 못 했으니 시간을 좀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사건은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다. 방송에서 양원보 기자는 가해자의 음주 상태와 운전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볼라드(차단봉)가 있었어도 밀고 갔을 인간 같다”, “음주 상태가 정말 심각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다음날 가해자 측은 방송사 민원실에 여러 차례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앵커가 ‘이 인간’이라고 표현한 것이 너무 공격적이며 “가해자 혐오를 유발한다”는 것이었다. 또 “법정에서 ‘죄송하다’고 했을 뿐인데 더 무슨 말을 하느냐”, “(우리도) 아프간에서 끌려온 사람처럼 굉장히 불쌍해 보였다. 우리도 피해자만큼 힘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양 기자는 결국 지난 12일 같은 프로그램에서 “유족에게 과하게 감정이입한 나머지 가해자 가족이 느끼는 상실감과 아픔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
문체부, 콘텐츠·관광 강화 위해 ‘실’ 단위 만든다
문화·스포츠문화 2025.12.15 12:55:22이재명 정부 들어 문화 및 관광 산업 진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조직이 대폭 강화된다. 문화콘텐츠와 관광 분야에 ‘실’ 단위가 신설된다. 15일 법제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세부적으로 콘텐츠·미디어·저작권·국제문화교류 정책 업무를 총괄하는 문화미디어산업실이 새로 생긴다. 문화미디어산업실은 콘텐츠정책국·미디어정책국·저작권국 등 문화콘텐츠 3국을 합치고 여기에 국제문화정책관을 흡수한다. 기존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은 국제문화정책관을 문화산업실로, 해외홍보정책관을 국민소통실로 각각 옮기고 폐지된다. 또 관광산업 육성정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관광정책국·관광산업정책관 위에 관광정책실을 신설한다. 이번 개편안이 확정되면 문체부는 기존 기획조정실·문화예술정책실·국제문화홍보정책실·종무실·국민소통실 등 5개 실 체제에서 기획조정실·문화예술정책실·문화미디어산업실·관광정책실·종무실·국민소통실 등 6개 실로 확대 개편된다. 개정령안은 또 문체부 소속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 안에 기획관을 신설(국장급1명)해 박물관 종합계획 수립 및 국회와 법제에 관한 업무를 보좌하도록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는 학생처를 신설해 교학처의 학생 관리 업무를 학생처 분장사항으로 조정하고 교학처 명칭을 교무처로 변경했다.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의 존속 기한은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연장하기로 했다. -
오세훈, "대통령, 부동산 민심 외면 말라…재건축·재개발 속도 앞당겨야"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5 12:54:34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연이어 비판했다. 오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은 더 이상 아우성치는 현장의 민심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의 질타가 향했어야 할 곳은 10·15 대책 이후 더 혼란스러워진 부동산 시장과 부작용을 외면하고 있는 정책의 책임자들이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대통령의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둘러싼 논란을 보며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오 시장은 "과도한 규제로 전월세 가격은 가파르게 오르고, 내 집 마련 한번 해보겠다는 실수요자들은 대출 규제에 막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면서 "시장에는 불안이 쌓이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의 삶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체감하는 고통은 분명한데, 전임 정부 시절 임명된 산하 기관장을 향해 골목대장 마냥 호통치고 모멸감을 주는 모습으로 변질된 업무보고를 보며 많은 국민들이 깊은 허탈감을 느낀다"고 했다. 오 시장은 "대통령은 이제라도 부동산 정책이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정확한 보고를 받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가 그토록 강조하는 해결 방안을 수용하시라"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 진행되는 재개발 재건축의 속도를 앞당기는 일이야말로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며 "시장을 누르는 규제가 아니라 '첫째도 공급 둘째도 공급'이라는 강력한 신호만이 주택 시장을 안정시키는 정도(正導)"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전날에도 "'내 집 마련'이라는 가장 평범하고도 절실한 꿈이 10·15 대책이라는 이름 아래 짓밟히고 있다"며 정부에 정비사업 및 대출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
<코>바이오스마트,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12.15 12:54:30오후 12시 55분 현재 바이오스마트(038460)가 +29.95% 오른 3,970원(▲91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48억7,190만, 거래량은 699만5,93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바이오스마트는 전일 상승(3,055원, ▲15, +0.4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바이오스마트는 상승 16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3.06%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1%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1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육일씨엔에쓰(191410) +30.00%, 액트로(290740) +12.63%, 지오엘리먼트(311320) +10.3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단체문자 돌려 투표율 끌어올리자”…연세대 총학 선거 ‘당선 무효’
사회사회일반 2025.12.15 12:51:20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가 투표 독려 과정에서의 부정 행위가 인정돼 무효 처리됐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총동아리연합회 선거관리위원장과 함께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실제로 대량 문자 발송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연세대 총학생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총학생회 선거 부정 결정 및 선거운동본부 자격 박탈이 확정돼 선거 무산을 공고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사안은 상경·경영대학 학생회장 후보로 출마한 A 씨의 제보로 드러났다. A 씨는 지난 8일 중선관위에 메일을 보내 “지난 5일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의 정·부후보가 저를 총동아리연합회 선관위 사무실로 불러냈고, 총학생회 선거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의 자리였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총동아리연합회 선관위원장도 함께 있었다는 설명이다. 당시 참석자들은 투표율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요일 아침에 일제히 카카오톡 예약 메시지를 대량 발송할 계획이 있다’, ‘총동아리연합회 학우 전원에게 투표 독려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이 오갔다는 게 A 씨의 주장이다. 실제로 논의 다음 날 총동아리연합회 선관위는 대량의 투표 독려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선관위는 A 씨의 제보가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중선관위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자료를 확보한 결과 A씨가 5일 총동아리연합회 선관위실에 출입한 사실이 확인됐고, 당시 A씨가 밝힌 것처럼 다른 인물들이 함께 있었던 정황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선거운동본부는 지난 9일 투표율 50.57%를 기록하며 당선이 확정됐지만, 이후 상황이 뒤집혔다. 중선관위와 중앙운영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어 부정선거 여부를 논의했고, 11일에는 ‘선거에 위해한 행위를 저지른 경우’에 해당한다며 해당 선본에 경고 1회 조치를 부여했다. 중선관위는 최종적으로 “본 사안은 총학생회 선본과 단위 선관위가 특정 선본의 당선을 목표로 역할 분담과 전략 수립을 함께 진행한 것”이라며 “총학생회 선거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선거에 위해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
KLPGA, 드림 윈터 투어 신설…3개 대회·총상금 113만 달러 규모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5 12:50:28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동계 시즌 투어인 'KLPGA 2025~2026 드림 윈터 투어'(윈터 투어)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KLPGA는 이번 윈터 투어가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목표로 출범했다며 기존 드림 투어와는 별도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2025~2026 윈터 투어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 등 3개 대회로 구성되며, 총상금 113만 달러(약16억 7000만 원)가 걸렸다. 첫 대회인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33만 달러)은 17일부터 사흘간 대만 타이훵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총상금 60만 달러)은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다마이 인다 콜프클럽 BSD코스에서,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총상금 20만 달러)은 내년 2월 4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KLPGA 드림 윈터 투어는 선수들이 동계 시즌에도 실전과 같은 경쟁 환경 속에서 경기력을 유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KLPGA는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은행×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
경제·금융은행 2025.12.15 12:47:08우리은행은 삼성전자와 제휴해 출시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출시 3주 만에 50만 명 가입자를 넘어선 데 이어 두달이 채 안돼 100만 명을 넘기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삼성월렛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는 편의성과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양사는 이번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최대 10%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12월 15일부터 진행한다. 삼성월렛 머니로 오프라인 결제 시 △기본 0.5% 적립 △100만 돌파 기념 5%P △우리은행 계좌 충전·결제 시 1.5%P △삼성월렛머니 우리통장 사용 시 3%P 혜택이 더해져, 고객은 결제금액의 최대 1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생활밀착형 제휴 혜택도 확대한다. GS25 편의점에서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며 롯데ON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즉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에도 고객 혜택 범위 확대를 위해 제휴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리은행과 삼성전자 관계자는 “단기간에 100만 명의 고객이 선택해주신 만큼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더 자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카카오, '폭발물 설치' 위협 메시지에 전 직원 재택 전환
산업IT 2025.12.15 12:46:3115일 오전 11시 15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035720) 판교아지트 건물에 사제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사측의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색 중이다. 카카오 측은 "백현동 소재 카카오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CS 센터 사이트에 올라왔다"고 112에 신고했다. 카카오는 전 직원을 재택으로 전환했다.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고객센터를 통해 위협성 메시지가 접수돼 즉시 경찰에 신고 후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전 직원 재택 근무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
[부고] 임영진(전 신한카드 대표이사)씨 장모상
경제·금융은행 2025.12.15 12:43:50▲김현숙씨 별세, 홍연희·홍윤희·홍명희씨 모친상, 민승태(전 우리은행 지점장)·김성용(자영업)·임영진(전 신한카드 대표이사)씨 장모상 = 15일 오전 0시 1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경기도 이천). (02)2258-5919 -
[속보] 카카오, '폭발물 설치' 위협 메시지에 전 직원 재택 전환
산업IT 2025.12.15 12:41:26[속보] 카카오, '폭발물 설치' 위협 메시지에 전 직원 재택 전환 -
"스타만큼 훈훈한 연말 기부 릴레이"…영웅시대 서부은평방, 성금 1000만원 전달
서경스타TV·방송 2025.12.15 12:34:16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부은평방’이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한 연말 나눔에 나섰다. 15일 서울 은평구에 따르면 은평구는 지난 5일 구청에서 영웅시대 서부은평방과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영웅시대 서부은평방을 통해 전달된 성금은 1000만 원이다. 이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금액으로 은평구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공주 영웅시대 서부은평방 방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며 구에서도 그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아르헨티나 영웅시대(별빛 같은 영웅 사랑방)도 한인 사회와 지역 병원을 향한 첫 기부 소식을 전했다. 임영웅을 향한 응원이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
경찰, 전광훈·이춘석·방시혁 수사 곧 마무리… 장경태·박나래 사건은 ‘수사중’
사회사회일반 2025.12.15 12:30:44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내란 선동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수사를 이른 시일 내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 씨와 관련한 고소·고발건도 다수 접수해 수사 중이다. 15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정례기자간담회를 통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관련해 총 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절차대로 수사를 마무리 한 뒤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 사건도 4개월간의 수사를 끝으로 종결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계속해서 법리 검토를 하고, 수사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라며 "의혹이 없도록 여러가지 검토 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 의원에 대한 수사가 길어지는 데 정치적 부담감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잘라 말하며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완벽하게 결론을 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건도 곧 마무리된다. 경찰은 “완벽히 의혹이 없도록 철저하게 수사해서 마무리짓기 위해서 법리검토를 하고 있다. 관련 자료 분석도 열심히 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매니저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개그우먼 박나래 씨와 관련해 총 6건의 고소·고발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 씨가 특수폭행 등 혐의로 피소된 건은 5건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며, 박 씨 측에서 용갈미수 혐의로 맞고소 한 사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박 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고 의심받는 ‘주사이모’와 관련한 사건 또한 접수돼 수사를 앞두고 있다.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서 총 4건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장 의원 측에서 맞고소를 한 건은 총 6건이다. 수사는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과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반부패범죄수사대와 사이버범죄수사과에서도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캄보디아 대규모 범죄단지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과 관련해 "지난번 3명에서 1명을 더 입건했고, 후이원은 내사였는데 정식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했다.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등을 전담하기 위해 광역수사단에 꾸려진 집중 태스크포스(TF)에 대해서는 "36건을 수사 중이고 40명을 검거하고 20명을 구속했다"라고 말했다. -
'종이봉투 유기' 신생아 사망…베트남인 유학생 2명 입건
사회사회일반 2025.12.15 12:27:15신생아가 종이봉투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아기를 유기한 베트남 국적 유학생과 이를 도운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15일 신생아를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 A 씨와 B 씨를 전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 25분께 동국대 서울캠퍼스 건물에서 아기를 낳은 뒤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현장에서 출산을 도와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함께 체포돼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 당시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아기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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