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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59%↓)
증권News봇 2025.12.15 14:30:041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18p(-0.02%) 하락한 937.16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건설업(-2.99%), 출판·매체복제업(-1.59%), 기계·장비업(-1.06%)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88%), 기타서비스업(+1.66%), 운송장비·부품업(+0.6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05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65억, 기관은 1,32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육일씨엔에쓰(191410)가 30.00% 오른 2,600원을 기록 중이고, 해성산업1우(03481K)(+29.95%), 대주산업(003310)(+29.9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다원시스(068240)(-24.87%), 코세스(089890)(-15.44%), 카티스(140430)(-14.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8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65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0.08%↑)
증권News봇 2025.12.15 14:29:461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4.59p(-1.31%) 하락한 4112.57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건설업(-4.54%), 의료정밀업(-2.71%), 전기전자업(-2.52%)이며, 강세업종은 의약품업(+3.69%), 철강금속업(+2.05%), 섬유의복업(+1.2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5:25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0,65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8,719억, 기관은 2,0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티엠씨(217590)가 118.82% 오른 20,350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29.90%), 동양고속(084670)(+29.8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정실업(008500)(-13.34%), 우진(105840)(-10.02%), 일동제약(249420)(-9.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8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40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영종 주민 통행료 지원 3년 연장…장기렌트도 혜택
사회전국 2025.12.15 14:29:35인천시가 영종 지역 주민들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3년 더 연장한다. 그동안 혜택에서 제외됐던 장기렌트·리스 차량 이용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성영 인천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 2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먼저 통과한 바 있다. 이번 개정으로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통행료 지원 정책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주민이 계약자로 돼 있는 12개월 이상 장기 임차차량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에는 ‘주민 소유 차량’만 지원받을 수 있어 렌터카·리스 차량 이용 주민들은 혜택을 받지 못해 형평성 논란이 있었다. 개정안은 차량 소유 형태와 관계없이 실제 거주 주민의 교통권을 보장하도록 했다. 감면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에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감면카드와 하이패스카드 방식을 전면 하이패스 기반으로 일원화한다. 기존 감면카드는 내년 3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급격한 통행 패턴 변화를 분산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도로망과 대중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中 전기차 ‘폭탄 세일’, 태국으로 옮겨가… “최대 38% 할인"
산업산업일반 2025.12.15 14:29:22중국 전기차 업계가 40%에 달하는 염가 판매로 세계 각지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격에 민감한 동남아시아 등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도 중국 전기차가 빠르게 세(勢)를 늘리고 있어 현대·기아차 등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태국 시장에서 10~11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20%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다. 비야디(BYD)가 올 10월 전기세단 ‘씰(Seal)’ 가격을 최대 38% 인하했고 상하이자동차(SAIC)는 MG4 해치백을 27% 할인했다. 시간이 갈수록 할인폭이 커지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공급 과잉에 일부 딜러는 손해를 감수하고 차량을 밀어내고 있다. 경쟁 심화에 한때 중국 내수 판매량 1위를 기록했던 호존자동차는 파산하기도 했다. 중국 전기차 업계는 배터리·모터 수직계열화와 저렴한 인건비, 보조금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수출에 나서는 중이다. 올 11월 중국 자동차 수출이 52% 늘어난 가운데 전기차 수출은 28만4000대로 242% 급증했다. 한국에서도 올 1월 진출한 BYD가 11월까지 누적 4955대를 판매해 수입 브랜드 중 10위에 올랐다. -
李대통령 “광물 ‘공급망 파트너’ 라오스,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정치청와대 2025.12.15 14:26:41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주석을 맞이해 “올해 양국의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과 라오스는 1995년 재수교 이후 불과 한 세대 만에 교역·투자·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발전을 이뤄 왔다”며 “한국은 라오스 입장에서 3대 개발 협력 파트너이고 5위의 투자 국가이며 (한국에 있어) 라오스는 한-아세안, 한-메콩 협력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라오스는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라오스가 통룬 주석님의 리더십 아래 내륙 국가라는 지리적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바꿔 역내 교통·물류의 요충지로 발전한다는 국가 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 과정에서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통룬 주석은 “(올해는) 지난 30년간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성과를 다시 확인할 기회”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라오스는 현재 최빈개발도상국(LDC) 지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서비스 맡는다…만쥬게임즈아 퍼블리싱 계약
산업IT 2025.12.15 14:21:55넥슨이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로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서브컬처 감성을 녹인 아트워크와 방대한 세계관이 특징으로 꼽힌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한 넥슨은 운영·서비스·마케팅 등 배급 전반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날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만쥬게임즈의 탄탄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린슈인 만쥬게임즈 공동 대표는 “넥슨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유저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조원태 한진그룹회장,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선수단에 1억 전달
산업기업 2025.12.15 14:20:57조원태 한진(002320)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이날 빙상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그는 2017년부터 대한배구연맹(KOVO) 총재를 맡고 있다. 한진그룹의 항공부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공정위원장 "외국기업 차별 없다…플랫폼 규제는 혁신 촉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15 14:16:1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법 집행 과정에서 국내 기업과 외국 기업 간의 차별은 없을 것”이라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공정한 법 집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와 함께 플랫폼 규제가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에 안주하는 빅테크 기업들을 혁신의 장으로 이끄는 ‘촉매제’가 돼야 한다는 새로운 규제 철학을 제시했다. 주 위원장은 15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주최한 특별 간담회에 참석해 ‘대전환과 경쟁 정책’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수의 미국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 위원장은 규제의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그는 “불필요한 장벽으로 외국 기업이 역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비차별 원칙을 확고히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미국 등 글로벌 기업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어 주 위원장은 규제의 당위성에 대해 역설적인 해석을 내놓았다. 그는 “디지털 시대의 플랫폼 규제는 기업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빅테크 기업들이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도록 등 떠미는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 위원장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사례를 들며 “적절한 규제 압력이 없다면 빅테크 기업들은 검색엔진이나 운영체제(OS) 등 이미 확보한 ‘캐시카우’에만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규제를 통해 플랫폼 간 경쟁을 촉진하고 이 과정에서 파생되는 혁신이 입점 업체와 소비자에게까지 확산되도록 하는 일반균형적 접근이 공정위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그는 혁신을 유도하는 유인책과 함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제재 강도도 대폭 높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한국의 법 집행 현실에 대해 “한국의 경제적 제재 수준은 유럽연합(EU)이나 일본 등 다른 선진국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을 위반해서 얻을 수 있는 기대 이익보다 과징금 액수가 턱없이 적다면 기업들은 과징금을 단순한 비용으로 치부하게 된다”며 “이러한 구조에서는 시장의 불공정 관행을 근절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에 주 위원장은 “공정경제 시스템 인프라를 개혁해 제재 수준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공정거래법 개정 등을 통해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으로 상향 조정해 법 위반에 대한 억지력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주 위원장은 이와 함께 공정위의 4대 핵심 정책 과제로 △중소기업 경영 애로 해소 △공정 경쟁 시장 조성 △소비자 신뢰 구축 △법 집행 시스템 선진화를 제시했다. 특히 하도급 분야에 대해 “한국의 하도급 관행은 여전히 낡고 불공정한 측면이 많아 현대화가 시급하다”며 납품 단가 제값 받기 등 중소기업의 협상력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배달앱 등 생활 밀착형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와 대기업집단의 사익 편취 및 부당 내부 거래에 대해서는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예탁원, 내년 주총 대비 기관투자자 대상 'K-VOTE' 설명회
증권증권일반 2025.12.15 14:10:47한국예탁결제원이 이달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내년 정기주총 집중시기 대비 기관투자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탁원 전자투표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해 기관투자자의 편리한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기금, 공제회, 자산운용사 등 21개 기관 33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예탁원 전자투표서비스(K-VOTE) 이용을 안내하고 기관투자자 전용 특화 기능 설명했다. 아울러 2027년 도입 예정된 전자주주총회 제도와 예탁결제원이 구축하고 있는 전자주주총회 플랫폼 현황을 소개했다. 앞서 예탁원은 지난달 자산 규모 2조 원 이상인 상장사 중 116개 사를 대상으로 K-VOTE와 의결권 행사 설명회도 진행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2010년 전자투표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전자 의결권 행사 환경을 선도해왔다”며 “전자주주총회 플랫폼 구축도 성공적으로 완수해 주주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 주주권익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노스페이스 18일 '한빛-나노' 발사…발사 막바지 준비 완료
산업IT 2025.12.15 14:10:36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한빛-나노’의 첫 발사 임무 수행을 위한 최종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현지 시각 기준 17일 오후 3시 45분(한국 시간 18일 오전 3시 45분) ‘한빛-나노’의 발사를 진행한다. 발사 예비 기간은 22일까지로, 브라질 공군 산하 알칸타라 우주센터 내 자체 구축한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이노스페이스는 현지시각 15일 오전 ‘한빛-나노’를 발사대로 옮긴다. 이후 발사체 기립, 추진제 공급을 위한 엄빌리컬 연결, 전원·데이터·계측 신호 점검, 추진제 충전 계통의 기밀과 차단 밸브 검증 등 발사 직전 운용 절차를 순차 진행한다. 발사 당일인 17일 오전에는 기상 조건을 살피고, 기술적 준비 상황 등을 종합 검토한다. 이후 발사 승인이 완료되면 한빛-나노에 추진제 공급을 시작하고 발사 카운트다운에 진입한다. 이번 ‘스페이스워드’ 임무에는 궤도 투입 목적 소형 위성 5기, 비분리 실험용 장치 3기 등 탑재체 8기가 실린다. 탑재체는 발사체 상단 페어링 내부에 안정적으로 통합됐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첫 상업 발사 '스페이스워드' 임무는 한국 민간 기업이 자력으로 개발한 발사체를 이용해 우주 수송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전임직원이 한빛-나노 발사체 개발부터 운용까지 전 주기를 실행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만큼, 발사 카운트다운 순간까지 책임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
요즘 취업도 어려운데…"입사 첫날 스톡옵션 주겠다" 특단의 대책 내놓은 '이 회사'
국제기업 2025.12.15 14:05:10인공지능(AI) 분야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신규 입사자에게도 주식 보상을 제공키로 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스톡옵션을 행사하기 위한 의무 재직기간인 '베스팅 클리프'를 없앤다고 최근 사내 공지했다. 지난 4월 업계 표준 12개월을 6개월로 낮춘 데 이어, 8개월 만에 조건 자체를 없앤 것이다. WSJ는 “이번 정책 변경이 신규 직원들이 주식 보상을 받기 전에 해고될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과감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시모 CEO의 말을 전했다. 동시에 “이같은 결정은 거대 기술기업 간 AI 확보 경쟁이 심화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라는 분석도 덧붙였다. 실제 메타·구글 등 현금 동원력이 큰 경쟁사들은 1억 달러(약 1400억원) 이상의 급여 패키지를 제시하며 핵심 연구자를 스카우트하고, 스타트업 통째 인수나 공격적 영입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오픈AI는 수익 기반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비용 지출이 커 당장 현금 급여를 대폭 올리기엔 제약이 있다는 평가다. WSJ는 “오픈AI는 올해 매출액 추정치의 절반 수준인 60억 달러를 주식 보상으로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보상 정보 플랫폼 레벨스.FYI의 자히르 모히우딘 공동창업자 발언을 인용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기업들이 전통적인 1년 베스팅 클리프를 폐지하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일론 머스크의 xAI도 최근 스톡옵션 재직기간 요건을 단축한 뒤 채용 제안 수락률이 높아졌다고 WSJ는 전했다. 초급 코딩 등 AI로 대체할 수 있는 직무는 대거 구조조정을 통해 감축해 인건비를 줄이는 반면, 최고급 AI 인재에 대해서는 거액의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술업계 노동시장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
제로백, AI 빌더톤 팝업데이 개최
산업IT 2025.12.15 14:04:24아웃바운딩 스타트업 커뮤니티 제로백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실전창업 프로그램 '2025 AI 빌더톤’의 성과를 전하는 팝업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구글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0대1의 경쟁률을 통과한 15개 실전창업팀이 지난 달부터 총 6주 간 AI를 통해 개발한 시제품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이 직접 선정한 인기팀은 '온잇' 팀으로 바이브 코더를 위한 깃허브 기반 실시간 포트폴리오 자동 생성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온잇 팀은 6주 간 480개 파일과 11만 코드를 작성,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참여자의 공감을 얻었다. 유일한 고교생 참가자인 ‘브리플리’ 팀은 ‘결정만 하는 회의를 돕는 AI봇’으로, 바이브 코딩을 처음 접하고도 기존 사업의 고민을 해결한 ‘다웰’ 팀, AI 시제품으로 바로 상용화에 나선 ‘찰칵' 팀도 주목받았다. 이날 팝업행사에서는 한국 AI 스타트업의 주도적 역할을 기대하는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 변호사는 "AI로 글로벌 협업은 늘지만 역설적으로 국가별로 배타적 이해관계가 표출되기에 정공법으로 현지 라이센스 취득과 공식적 크로스보더 컴퍼니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대로 윌트벤처빌더 대표는 "AI 도입으로 소수 인원으로 수십 명의 효율을 낼 수 있어 국외 창업에서도 글로벌 스탠더드의 관점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과거 개발도상국 시절의 가성비 중심의 협소한 마인드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혼외자 논란' 후 1년만에 복귀한 정우성…가족 질문에 "사적 문제"
서경스타TV·방송 2025.12.15 14:04:17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출산 사실 인정 후 1년 만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복귀했다. 그는 가족관계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제 사적인 문제에 대해 자세히 말씀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이해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 그리고 우민호 감독이 참석했다. 정우성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고집스러운 인물이다. 자기의 직업관 안에서 임무를 고집스럽게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의 사나이”라고 소개했다. “가족 관계 변동으로 촬영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어떤 질문인지 알겠지만 오늘 ‘메이드 인 코리아’의 여러 배우들이 함께 모인 자리라 사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말씀드리지 못해서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같은 질문을 받은 정성일도 “그냥 이 작품에 최선을 다했고, 문제될 게 없었다”라고 답했다. 6부작으로 이뤄진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오는 24일 첫 2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
정원오, 30년전 폭행사건 재조명…"미숙함 반성"
정치정치일반 2025.12.15 14:03:36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떠오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폭행사건 연루 사실을 인정하고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반성의 뜻을 밝혔다. 정 구청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보도된 30년 전 기사에 관해 말씀드린다”며 “30년 전, 당시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해당 비서관과 경찰관께 피해를 드린 사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건은 불구속 입건 후 벌금으로 종결됐다”며 “또한 사건 직후 당사자들께도 직접 사과드리고 용서를 받았으며 화해로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정 구청장은 “저는 이 일을 제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며, 지금까지도 당시의 미숙함을 반성하는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은 당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안으로, 이를 선거 때마다 선관위에 신고하고 공개해 왔음을 함께 말씀드린다”고 언급했다. 앞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1995년 정 구청장이 양천구청장 비서관 시절 서울 양천구의 한 술집에서 국회의원 보좌관과 시비가 붙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됐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에 따르면 정 구청장 등은 싸움을 말리던 주민과 출동한 경찰관도 폭행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술 마시고 경찰도 때린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라며 “나라망신”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정 구청장의 해명대로 불구속 입건된 사안이라면 구속됐다는 당시 보도는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
<코>삼성스팩12호, 하한가 진입.. -29.88% ↓
증권News봇 2025.12.15 14:02:49오후 2시 3분 현재 삼성스팩12호(0096B0)가 -29.88% 내린 2,100원(▼-895)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3억3,824만, 거래량은 413만8,13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72(매도):2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삼성스팩12호는 전일 하락(2,995원, ▼-260, -7.9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삼성스팩12호는 상한가 2회, 상승 3회, 하락 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06%를 기록했다.현재 '금융업' 총 116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42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211050) -4.41%, NHN KCP(060250) -3.00%, 대신밸런스제18호스팩(478780) -2.9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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