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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큐로홀딩스,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12.16 10:22:13오전 10시 22분 현재 큐로홀딩스(051780)가 +29.97% 오른 1,236원(▲28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2억1,754만, 거래량은 188만8,41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큐로홀딩스는 전일 하락(951원, ▼-42, -4.2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큐로홀딩스는 상승 9회, 하락 2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43%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17%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젠솔루션(032790) +3.55%, 로젠(033290) +3.40%,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 +3.3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T 차기 CEO 오늘 결정…해킹·조직 통솔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
산업IT 2025.12.16 10:21:00약 한 달간 이어진 KT 차기 대표이사(CEO) 최종 후보가 오늘 결정된다. 올해 해킹 사태로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는 KT가 새 대표를 선임하면서 해킹으로 추락한 이미지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박윤영 전 KT 사장, 홍원표 전 삼성 SDS 사장, 주형철 전 대통령실 경제보좌관 등 3인에 대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 1인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후보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KT 대표로 선임된다. 이번 최종 후보 3인은 ‘KT맨’과 ‘외부 전문 인사’로 구분된다. 박윤영 전 사장은 1992년 네트워크기술연구직으로 한국통신(현 KT)에 입사, 기업부문장 등을 역임하는 등 30년 넘게 KT에서 일한 ‘정통 KT맨’이다. 덕분에 박 전 사장은 김영섭 대표 선임과 구현모 전 대표 선임 등 CEO 선임 때마다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려 왔다. 홍원표 전 삼성SDS 사장은 1994년 KT에 입사해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KT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7년 삼성전자로 이직해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을 지냈고, 2018년 삼성SDS 대표직을 맡았다. 2023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는 SK 그룹의 보안 계열사 SK쉴더스의 대표직을 역임하는 등 보안 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주형철 전 보좌관은 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직을 역임한 후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제보좌관을 거쳤다. KT에 재직한 일은 없지만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던 네이트·싸이월드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을 당시 ‘고객 정보보호 스페셜 태스크포스장’으로 사태를 수습한 경험이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해킹 사태를 수습할 만한 위기 관리 능력을 가진 인물이 최종 CEO로 선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인공지능(AI)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던 KT는 현재 사이버 침해 사고를 겪으면서 추가적인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나아가 클라우드, 금융, 미디어, 부동산 등 80여 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KT의 사업 구조를 단기간에 파악하고 통솔할 만한 능력이 있는지도 주요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
오브젠 “잘레시아 인수 종결…합병 절차 착수”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6 10:20:51오브젠(417860)은 잘레시아에 대한 인수거래를 최종 종결한데 이어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 절차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오브젠은 이번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성과 등에 기반한 전략적 결합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오브젠 관계자는 “잘레시아는 인수 시점 기준 150억 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회사로 합병 결정에 따라 연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200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합병 이후에도 오브젠의 현금 보유 수준은 감소하지 않고, 기존 수준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브젠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고객 데이터 중심의 AI 마케팅 기술에 더해 잘레시아의 경영정보·데이터 엔지니어링·BI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통합 AI 스택’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AI CRM 솔루션 기업을 넘어, 전 산업의 AI 전환을 이끄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양사의 고객군이 명확히 구분돼 있어 시너지를 예상했다. 오브젠은 금융·유통 분야에서, 잘레시아는 제조·공공 분야에서 각각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합병과 동시에 사업 영역과 고객 포트폴리오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오브젠은 합병 후에도 양사 사업영역과 운영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며 투트랙 경영체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오브젠의 사업은 전배문 대표가, 잘레시아의 사업은 유용희 대표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브젠 유용희 대표는 “이번 인수와 합병 추진은 지속적인 AI 연구개발 투자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사업 모델의 확장 가능성이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며 “AI CRM과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산업과 기업 규모를 넘어 적용 가능한 AI 전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리얼월드, 글로벌 피지컬 AI 경연서 파운데이션 모델 1위 차지
산업IT 2025.12.16 10:20:09리얼월드(RLWRLD)가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피지컬 AI(Physical AI) 경연 대회인 '네비우스 로보틱스·피지컬 AI 어워즈'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1위 수상한 리얼월드는 15만 달러(약 2억 원) 상당의 네비우스 AI 클라우드 컴퓨팅 크레딧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 시상식은 나스닥 상장 AI 인프라 기업 '네비우스'가 주최하고,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다. 차세대 피지컬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250개 이상의 혁신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엄선된 50여 개 팀만이 결선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프로덕트 리드 스펜서 황을 비롯해 네비우스와 오픈AI, 피지컬 인텔리전스, 글로벌 로봇 기업 ABB, 그리고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캐피털인 코슬라 벤처스, 액셀 등의 주요 인사들이 심사에 참여해 기술의 독창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엄격히 평가했다. 리얼월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개발된 파운데이션 모델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도입될 휴머노이드에 적용하는 상용화 단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류중희는 리얼월드 대표는 "이번 수상은 리얼월드가 추구해온 물리적 AI 혁신의 가치와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한 결과"라며 "동아시아에서 출발한 신생 기업으로서 이룩한 이번 성과가 향후 전 세계 제조·물류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영상] 박정희 장손, '해병대' 택했다…수료식서 아버지 박지만 향한 눈물의 경례 '포착'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6 10:18:45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인 박세현(20)씨가 해병대 병사 1323기를 수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달 4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해병대 병사 1323기 수료식에 박씨의 아버지인 박지만(67) EG 회장과 어머니 서향희(51) 여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모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료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이날 수료식에서 미 해병대 장군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훈련단장인 이종문 준장은 훈시를 통해 “1323기 해병들에게 가족, 친지, 친구, 여러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1323기는 한파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정도로 강하게 훈련받고 교육받았다”고 말했다. 박 회장 부부의 네 아들 가운데 장남인 박씨는 미국에서 유학하던 중 지난해 가을 귀국해 지난 10월 27일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성인이 된 박씨의 근황이 외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수료식에서 박씨는 박 회장 앞에서 관등성명을 대며 경례했고, 박 회장은 이를 받은 뒤 아들과 포옹을 나눴다. 박씨는 어머니에게 다가가던 중 울먹이는 모습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앞으로 해병대 전방 부대에 배치돼 약 18개월간 복무한 뒤 전역할 예정이다. 한편 박씨가 육군 출신인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달리 해병대를 선택한 점도 눈길을 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육군 대장으로 1963년 전역했고, 박지만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37기 출신으로 1986년 대위로 전역했다. 박씨의 해병대 자원 입대에 대해서는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른 선택”이라는 전언이 전해졌다. -
행복청,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수상
사회전국 2025.12.16 10:16:5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세종세무서가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국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건축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품격 높은 공공건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 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최근 5년 내 준공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혁신적 조성 아이디어, 사업 참여자 간 협업과 공공성 및 디자인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1년 6월 준공된 세종세무서는 기존 수직적인 청사 배치를 벗어나 부드러운 곡선미를 강조한 저층 건물로 설계됐다. 업무·민원·휴게 기능을 분산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열린 동선 계획과 공원과 연계한 개방형 외부 공간을 구현한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발주기관인 행복청은 사업 전 과정에서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설계·시공 단계에서 수요기관과 참여자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건축물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점도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이번 수상에서 행복청 윤보섭 사무관이 우수 기여자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고 세종세무서 설계를 수행한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와 시공을 담당한 ‘삼인종합건축’도 대상 공동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은영 행복청 공공청사건축과장은 “세종세무서의 대상 수상은 관계기관과 참여자 모두의 협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적 공공건축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日정부, 반도체·희토류 기밀 기업과 공유…국가전략 신속 반영[송주희의 일본톡]
국제국제일반 2025.12.16 10:12:56일본 정부가 반도체와 희토류 등 중요 물자의 공급망 안정과 국제 현안을 의제로 해 기업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국가 전략에 반영하는 민관협의체를 신설한다. 세계적으로 경제안보 중요성이 급속히 높아지면서 기밀 정보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해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민간 참여자는 국가 공무원과 동등한 비밀 유지 의무를 지게 되며, 위반시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열리는 경제안보법 개정 전문가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6회계연도 중 법을 개정해 협의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특정 중요 물자의 공급망 위기나 국제적 과제를 논의하는 기구를 출범시킨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신설될 협의체는 첨단 기술 공동연구를 논의하는 지금의 협의체와는 달리 경제안보 정책 전반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주요 의제로는 반도체, 배터리, 중요 광물 등 국가가 지정한 11개 분야 특정 중요 물자의 유통량 급감 사태와 기간 인프라의 리스크 관리 등이다. 특히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같은 민감한 과제도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논의한다. 정부가 보유한 민감한 정보도 공유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민간 참여자에겐 엄격한 보안 규정이 적용된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기업 담당자나 학계 전문가에게 사전에 동의를 받은 뒤 비밀유지 의무를 부과할 계획이다. 직무상 알게된 정보를 퇴직 후에도 누설해선 안 된다는 의무를 지는 국가 공무원과 동등한 수준의 의무를 지게 된다. 위반 시 징역이나 벌금 등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닛케이는 민간인이 포함된 정부 회의체에서 이처럼 강력한 비밀유지 의무를 설정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더욱 기밀성 높은 정보를 공유할 경우 '시큐리티 클리어런스(적격성 평가)'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큐리티 클리어런스는 본인 동의 하에 신원 조사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은 민간인이 기밀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제도다. 협의체는 경제안보상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관련 기업과 전문가를 유연하게 소집해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기동적인 형태로 운영될 전망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외교나 국방과 달리 경제안보 분야는 민간 사업자가 메인 플레이어가 되어 줄 필요가 있다"며 "민관 제휴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 같은 이유로 오노다 기미 경제안보담당상에게 조속한 법 개정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토스증권, 2026년 투자 전망 보고서 ‘QnA 2026’ 발간
증권증권일반 2025.12.16 10:12:06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2026년 시장 전망을 담은 보고서 ‘QnA 2026’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리서치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 한 해를 ‘상승 기조 속에서 변동성이 공존하는 해’로 규정하며, 변동성을 피하기보다는 관리하고 활용해야 할 투자 기회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리서치센터는 2000여 명의 개인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2026년 투자 전망을 발굴했다고 전했다. 기획 단계부터 사전 설문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질문을 수집하고, 이 중 “AI는 버블인가요?” “미국 증시는 오를까요 내릴까요?” 등 26개의 핵심 질문을 엄선해 질의응답(Q&A) 형식으로 풀어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미국 증시는 강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경기 침체 우려는 제한적이며, 전반적으로 완만한 둔화(Soft Landing)국면이 예상된다. 에너지 가격 안정화로 물가 급등 리스크도 낮아졌고, 일부 소비 둔화가 나타나더라도 기업 투자 확대가 충격을 완화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또 2023년은 AI에 대한 기대감이, 2025년은 기업 이익(EPS) 개선이 증시를 이끌었다면, 2026년에는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효과가 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견조한 실적 위에 유동성이 결합되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주요 투자 테마로 여전히 인공지능(AI)을 꼽았다. AI가 주도하는 강세장인 만큼 단기간에 시장 주도권이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다만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므로, 조정 국면을 핵심 기술주를 합리적 가격에 담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제언했다. 국내 증시 역시 완만하지만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 큰 폭의 상승으로 단기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반도체 업종은 여전히 구조적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지목됐다. 또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의 이익 체력 개선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보고서는 투자자들의 실제 고민에서 출발한 소통형 리포트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와 호흡하며 시장의 흐름을 성실하게 전하는 리서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野 "통일교 게이트·민중기 특검 수사은폐 실체 밝혀야…2특검·1국조 추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6 10:11:0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의 진상과 민중기 특검의 통일교 유착사건 은폐, 인권유리 수사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2특검과 1국정조사를 수용할 것을 압박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은 2특검, 1국정조사를 통해 절대다수의 의석 뒤에 숨어 진실을 회피하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추악한 권력 비리를 끝까지 밝혀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수사가 종료된 조은석 특검에 대해 “야당 탄압의 오욕만 얻었을 뿐 정작 중요한 국민의 사법적 신뢰는 모조리 잃어버리고 말았다”며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 위헌 정당으로 몰아 보수 정치를 초토화시키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내란 몰이도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민생경제를 바라보면서 정국 혼란과 사회분열을 끝내고 국정 정상화에 나서야 하지만, 민주당은 또다시 2차 종합 특검을 강행하겠다고 한다”면서 “내란 몰이, 야당 탄압 특검을 연장해서 국정 난맥상과 ‘명청(이재명·정청래) 갈등’을 덮고 내년 지방선거에 이용하려는 저열한 술수”라며 2차 종합 특검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통일교와 민주당의 검은 커넥션이 매일 새롭게 드러나고 있다”며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행사에 최소 7차례 접촉했다는 사실이 사진과 함께 보도됐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두 개의 특검법 준비를 마쳤다”며 “대통령이 속하지 않은 교섭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고 대통령이 기한 내 임명 절차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임명한 것으로 간주해 특검 출범을 지연하거나 방해할 수 없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규모 복합사건에 대응한 인력과 권한을 부여하고, 150일 수사 기간 보장 및 공소시효 정지 등을 담았다고 부연했다.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 대상으로 △통일교 민주당 불법 금품 수수 의혹 △민중기 특검 수사 은폐 조작 의혹 △대통령과 한학자 통일교 총재 회동 및 로비 의혹 △양평군 공무원 사망 의혹 △민중기 특검 자본시장 교란 의혹 등을 제시했다. 송 원내대표는 “준비한 특검 법안을 가지고 개혁신당을 비롯한 야당과 곧바로 협의에 들어갈 것”이라며 “긴밀한 야당 조율을 거쳐 특검법안을 마무리해 조만간 공식 발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의혹 국정조사를 수용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이는 민주당이 먼저 제안했던 것으로 떳떳하고 감출 것이 없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
"피해 금액만 무려 54억"…난장판 된 동덕여대, 래커 시위 1년 만에 결국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0:05:46남녀공학 전환을 추진 중인 동덕여대가 '동덕대' 등으로 교명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동덕여대는 이날 100주년기념관 강당에서 '동덕여대 발전계획 설명회'를 열고 학생과 교직원, 동문에게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공유했다. 학교 측은 이 자리에서 동덕대 등 다양한 후보를 놓고 교명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론화위가 공학 전환을 권고하면서 김명애 총장은 지난 3일 2029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학교 측은 현재 대학원 및 한국어문화 전공에서만 남학생을 모집하던 것에서 학부 및 대학원 전 전공에 대해 남녀 구분 없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앞서 동덕여대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 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하면서 24일간 본관 점거 농성 및 교내 시설물 래커칠 등 시위를 이어 갔다. 동덕여대 측은 피해 금액이 최대 54억 원으로 추산된다며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21명을 공동재물손괴 및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학교 측은 이후 형사고소 취하서와 처벌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했으나, 경찰은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사를 계속했고 올해 6월 이들을 불구속 송치했다. -
[인사] 에프엔가이드
증권국내증시 2025.12.16 10:05:01△지원부문장/경영전략본부장 전민석 △금융정보사업본부장 이경우 /변수연 기자 diver@@sedaily.com -
산림청, 대한민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사회전국 2025.12.16 10:04:38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생태·경관·역사·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백두대간 명소 20개소를 선정해 책자로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백두대간 20대 명소는 △대관령 옛길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추풍령 △소백산 비로봉 △죽령 △설악산 대청봉 △한계령 △미시령 △속리산 천왕봉 △진부령 △이화령 △함백산(정상) △진고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새재 △노고단 △덕유산 향적봉 △하늘재 △구룡령 등이다. 산림청은 2024년 백두대간 인문자원 가치 발굴 및 활용에 관한 연구를 통해 백두대간 명소 선정 기초 조사를 실시했고 대중적 인지도와 인문학적 가치 평가, 설문조사를 거쳐 백두대간 20대 명소를 최종 선정했다. 또한, 책자에는 명소 사진뿐만 아니라 유래와 관광 안내정보가 수록돼 누구나 간편하게 백두대간 명소의 가치를 알아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고 산림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핵심적인 생태자산이자 우리의 삶과 문화가 축적돼 있는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으로, 2005년 백두대간법 시행 이래 산림청이 20년째 보호·관리해 오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발간이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이해 백두대간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백두대간이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쿠팡 노조 "김범석 직접 사과해야"… 피해보상책도 촉구
산업생활 2025.12.16 10:04:00쿠팡 노동조합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김범석 쿠팡Inc(쿠팡 모회사) 이사회 의장의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쿠팡지회 쿠니언은 입장문을 통해 "책임 있는 사태 해결이 아니라 대표가 사퇴함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태는 장기화되고 있으며, 기업의 위기가 증폭돼 그 불안이 직원들에게까지 번지고 있다"며 "회사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최고 책임자가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것이 근본적이자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쿠니언은 쿠팡 본사 사무직을 중심으로 전 계열사 임직원을 포괄하는 쿠팡그룹 노동조합이다. 쿠니언은 "쿠팡은 'Wow the customer'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왔으나 이번 사태는 해당 가치가 실제 경영과 운영 전반에서 충분히 구현되지 못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김 의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거나 실무진에 전가하지 말고, 실질적인 경영 책임자로서 직접 고객과 직원 앞에 나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사가 피해 고객에 책임 있는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쿠니언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불안과 피해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 대해 회사는 책임 있는 보상 방안을 제시해야 하고 그 과정과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보안 체계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쿠니언은 "이번 사태의 책임이 경영진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담이 직원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쿠팡이 진정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책임은 경영진이 지고, 직원의 권리와 고용은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1만점 돌파
사회전국 2025.12.16 10:00:06충남 천안 축구역사박물관에 전시할 소장 유물이 1만점을 넘어섰다.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2020년부터 유물을 수집한 결과 12월 15일 현재 1만 18점의 유물을 수집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대한축구협회, 한국OB축구회, 붉은악마, 대전하나시티즌, 천안시티FC 등 축구 관련 기관·단체 75명의 개인 기증자로부터 유물 5276점을 기증받았다. 한국 축구 관련 유물 4544점을 구매했고 천안시도시공사 소장 유물 등 이관자료 198점 등을 수집했다. 유물 중에는 한국 축구 도입기인 일제강점기 자료와 해방 직후 1948년 런던올림픽 관련 자료, 대한민국의 첫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 대회인 1954년 스위스월드컵 관련 자료 등 사료적 가치가 뛰어난 자료도 수집됐다. 또한 남녀국가대표, K리그, WK리그 등 전·현직 축구선수의 기증 자료를 통해 한국 축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축구역사박물관에 담아낼 계획이다. 시는 수집 유물을 현재 병천면 유관순열사기념관 수장고에서 1만 17점, 수신면 홍대용과학관에서 붉은악마 대형태극기 1점을 각각 임시 보관 중이며,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이후 이관한다. 축구역사박물관은 내년 1월 설계 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2028년 개관 때까지 매년 2000점을 수집할 계획이다. 김태헌 시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과장은 “수집된 유물은 추후 축구역사박물관 전시 및 체험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축구사에 있어 의미있는 유물 수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C AI,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계명대와 'K-패션 AX'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업IT 2025.12.16 10:00:02엔씨소프트(036570)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NC AI가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계명대학교와 ‘지속가능한 K-패션 생태계 강화를 위한 AI 기반 패션기업 성장 지원과 인재양성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패션 AI 실무 인재 양성 △패션 기업 AX(인공지능 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패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NC AI는 특히 계명대학교 지산학인재원과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패션마케팅학과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패션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기업 재직자와 청년을 대상으로 새 직무 중심의 AI 교육과정 개설 등 NC AI의 바르코 아트패션을 활용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할 예정이다. 바르코 아트패션은 패션 산업의 혁신적인 AI 전환(AX)을 선도하는 패션 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전문 패션 이미지·원단·트렌드 데이터를 학습해 일반 AI 모델이 구현하기 어려운 패션 전문 용어와 미학을 정확하게 반영한다. 디자이너는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디자인 시안을 생성하고, 의류의 주름을 따라 새로운 원단이나 패턴을 사실적으로 합성할 수 있다. 또한 바르코 아트패션은 실제 모델 섭외나 스튜디오 촬영 없이도 AI를 활용해 다양한 배경과 콘셉트가 적용된 고품질의 화보 및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패션 기업과 교육 현장 모두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AI를 활용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재고 위험이 높은 제품에 대한 가상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AI 기반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고가의 장비나 원단 없이도 복잡한 디자인 실습을 경험할 수 있다. 임수진 NC AI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AI 기술은 패션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창의적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패션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과 활용 모델을 제공하고, AI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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