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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CES 2026 미리보기' 보고서 발간
산업기업 2025.12.16 11:00:00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우리 기업이 CES 2026 현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CES 2026 미리보기 : What to See@@CES 2026’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CES는 '혁신가들이 나선다(Innovators Show Up)'를 주제로 실제 시장에 구현된 제품, 상용화 가능한 솔루션을 갖춘 기업이 주인공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를 상용화한 디지털 헬스테크, 이동이 아닌 경험 중심의 모빌리티, 협업형 산업 로보틱스 등 일상을 바꾸며 삶의 중심으로 이동한 혁신 기술들이 주요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보고서는 CES 전시 구성과 주요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됐다. 전시회 개요와 기조연설, 일별 프로그램·이벤트 등 기본 정보와 함께 2026년 CES의 핵심 키워드, 글로벌 기업의 기술 전략, 주요 참가기업의 전시 방향을 담아 CES 2026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제시한다. AI·모빌리티·디지털헬스 등 첨단 분야에서 통합 한국관 참가기업이 소개할 주요 신기술도 분야별로 정리했다. 보고서에는 통합한국관의 구성과 지원 내용도 구체적으로 담았다. 내년 CES에는 38개 기관 470개사가 참가해 전년보다 규모가 확대됐으며 혁신기업관과 국가관으로 나뉘어 기술 특성에 맞는 전시 전략을 펼친다. 한국관 참가기업에게는 △바이어 리스트 제공 △온라인 전시관·SNS 홍보 △현장 피칭·네트워킹 참여 △사후관리 등 전주기 지원이 제공된다. 코트라는 이를 통해 혁신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했다. 아울러 CES 및 주요 해외 전시회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의 성공사례, 전시장 지도와 추천 동선, 상담 팁, 현장 경험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도 제공한다. 코트라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로 미리보는 CES’ 서비스는 CES 관련 산업·기업 정보를 키워드 기반으로 자동 수집해 제공하며 선택한 주제별 맞춤 리포트도 생성할 수 있어 체계적인 전시 기획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고서는 CES 2026을 앞두고 발표된 혁신상 수상 동향도 함께 다뤘다. CES 주최사인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발표한 1차 결과에 따르면 전체 284개 수상기업 중 168개사가 한국 기업으로 한국은 3년 연속 CES 혁신상 최다 수상국을 기록했다. AI 분야에서 28건으로 가장 많은 수상을 차지하며 ‘피지컬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 경쟁력도 확인됐다. 이 가운데 코트라 지원기업 49개사가 54개 상을 수상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CES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라며 “이번 CES의 트렌드와 주요 이슈, 실무 정보를 담은 ‘CES 미리보기’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S 2026 미리보기’ 보고서는 코트라 글로벌전시플랫폼 자료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60%↓)
증권News봇 2025.12.16 10:59:3716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49p(-1.60%) 하락한 4025.10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5.46%), 운수장비업(-2.92%), 건설업(-2.54%)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1.55%), 섬유의복업(+0.85%), 의약품업(+0.3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53:4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6,24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305억, 기관은 2,86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금호건설우(002995)가 29.98% 오른 29,700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29.97%), 동양고속(08467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11.62%), 경방(000050)(-11.51%), 영풍(000670)(-11.1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3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6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장유빈, 한국 돌아온다…“내년 시즌 KPGA 투어에 집중”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6 10:56:56올 시즌 LIV 골프에서 활약했던 장유빈이 1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복귀한다. 장유빈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16일 장유빈이 LIV 프로모션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2026 KPGA 투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국내 투어에서 안정적으로 경기력을 회복한 뒤 해외 무대 진출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장유빈은 지난해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왕, 대상 등 개인 타이틀 6관왕에 올랐다. 올해는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합류해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2025시즌 LIV 골프 13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20위 밖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고, 개인전 최종 순위 53위를 기록해 2026시즌 시드를 확보하지 못했다. 결국 LIV 프로모션 대회에 나서 내년 시드 획득을 노려고 했으나, 장유빈은 국내 무대 복귀를 선택했다. 장유빈은 소속사를 통해 “LIV에서 거둔 경험은 선수 인생에서 중요한 자산”이었다며 “지금은 기본으로 돌아가 KPGA 투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통해 차근차근 경쟁력을 쌓은 뒤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유빈은 다음 달 3일부터 한 달 반 동안 베트남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새 시즌 준비를 할 계획이다. 내년 시즌을 앞두고 체력 강화와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해 한층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
압도적 가치 인정받는 ‘잠실 르엘’ 입주 전부터 신고가 행렬
사회사회이슈 2025.12.16 10:55:00입주를 앞둔 롯데건설의 ‘잠실 르엘’ 입주권이 40억원을 돌파하는 등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잠실 르엘 전용면적 84㎡ 입주권(25층)이 지난 2일 48억원에 계약됐다. 동일 평형 매물이 지난 11월 3일 40억원에 거래된 이후 약 한 달 만에 신고가를 갈아치운 것이다. 최근 저층 기준 잠실 르엘 국민평형(전용면적 84㎡) 호가는 45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소형 평형도 크게 올랐다. 전용면적 59㎡의 입주권은 11월 33억원에 거래되며 분양가(15억4,770만원~16억2,790만원) 대비 2배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잠실이라는 뛰어난 입지 내 들어서는 신규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지난 9월 1순위 청약 당시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9,476명이 몰리며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되는 등 흥행을 거뒀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전용 45~145㎡ 총 1,8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입주자 사전점검을 성황리에 마쳤고 내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2호선 잠실나루역, 9호선 송파나루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잠실초, 잠현초, 잠동초, 잠실중, 방이중, 잠실고 등 초중고교가 근처에 있어 뛰어난 교육여건을 갖췄으며, 롯데월드몰·백화점·석촌호수·한강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모두 도보권이다.잠실 일대는 준공 2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확실하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과 신천동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단지 비율은 전체의 약 85.16%로 송파구 평균(48.60%)보다 크게 높다. 이러한 가운데 입주를 앞둔 잠실 르엘은 희소성 높은 신규 대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롯데건설의 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이 적용되어 상품 경쟁력도 뛰어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조경 공간인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야외 카페라운지, 세컨드 가든, 수경시설 등 녹지 시설을 넉넉히 배치해 도심 속 쾌적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적용된 ‘스카이브릿지’가 마련된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잠실·한강 일대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어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잠실 내 희소성 높은 신규 대단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단지”라며 “핵심 입지에만 적용하는 ‘르엘’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높은 미래 가치가 기대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머스크 '인류 첫 자산 6000억불 돌파' 이어 '최초 조만장자' 눈앞
국제국제일반 2025.12.16 10:52:26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급등에 힘입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 자산 6000억달러’를 시대를 열었다. 15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머스크의 순자산이 이날 정오 기준 6770억달러(약 995조5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가 최근 기존 주주들의 주식을 매입하는 공개매수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지난 8월의 4000억 달러 대비 두 배인 8000억 달러로 평가받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스페이스X 지분 약 42%를 보유한 머스크의 자산은 이번 평가로 종전보다 1680억달러 가량 불어났다. 머스크가 보유한 스페이스X 지분 가치는 3360억 달러로, 테슬라 지분 가치인 1970억 달러를 크게 웃돌며 ‘머스크 최대 자산’으로 부상했다. 스페이스X는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시 기업가치는 최대 1조5000억달러(약 2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브스는 스페이스X가 IPO에서 이 정도 가치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상장과 함께 머스크의 자산가치가 1조달러(약 1470조5000억원)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경우 머스크는 최초의 ‘조(兆)만장자’에 등극한다. 여기에 테슬라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머스크가 향후 10년간 테슬라 시가총액을 8조5000억달러로 끌어올리는 등 주요 경영 성과를 달성할 경우 최대 1조달러 상당의 추가 주식을 지급하는 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런 보상이 실현되면 머스크의 자산가치는 천문학적인 규모가 된다. 머스크가 53%의 지분을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업 xAI 역시 230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추가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자산 증식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 포브스 집계 세계 부호 2위는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2520억달러)다. -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택' 암시글에 경찰 출동…생명에는 지장 없어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0:51:56피아니스트 임동혁(41) 씨가 소셜미디어(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경찰이 출동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오전 8시 30분께 '임 씨가 우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초구 서초동 모처에서 임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임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 씨는 이날 오전 7시 34분께 인스타그램에 "평생 연주자로 살아오면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며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임 씨는 쇼팽·차이콥스키·퀸엘리자베스 등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초의 대중적 팬덤을 만든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편 2020년 서울 강남구 한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9월 1심에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
“교육·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았다”…새마을금고, 시니어 금융강사 양성
라이프점프기업소식 2025.12.16 10:50:50새마을금고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포용적 금융 실천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지식이 부족한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시니어 강사를 양성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금융 포용성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은 금융교육에 관심 있는 퇴직 금융인과 일반 은퇴자 등 시니어를 대상으로 금융소양과 강의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6월 1기 아카데미 과정을 마쳤으며, 총 37명의 시니어 금융강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현재 경기 포천·이천·구리·남양주·안산·가평·군포 등 7개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에서 금융교육이 필요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성과정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전국퇴직금융인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시니어 금융강사들은 스마트폰 뱅킹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안전한 투자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1기 운영 이후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 10월 27일에는 2기 발대식을 열고 총 118명의 시니어를 선발했다. 2기 강사들은 경기·인천·대전·충북·충남·전북·전남 등 7개 권역, 23개 기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향후 해당 제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노인복지관 및 시니어클럽 등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기 재교육과 성과평가 체계도 마련해 강의 품질을 높이고, 시니어 전문 강사로서의 지속적인 경력 개발도 지원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연계된 질적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며 “금융 포용성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개혁신당 "AI로 공천 관리…기초의원 434석 전원 당선 도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6 10:50:26개혁신당이 지방선거기획단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보궐선거 단체장 선거와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해 기초의원 3인 지역구 434석 전원 당선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혁신당은 16일 “이기인 선거기획단장을 중심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기존 정치의 관행에서 완전히 분리한 새로운 선거 모델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혁신당은 목표 달성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인 선거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개혁신당은 “AI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후보자의 회계, 공약 설계, 선거 전략 수립을 일괄 지원하겠다”며 “이런 지원 체계를 전제로 공천 과정에서도 개인의 역량과 준비 정도만이 객관적으로 평가되는 공천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 정치권의 관행으로 여겨졌던 ‘기탁금 제도’를 당의 수입 모델로 삼지 않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개혁신당은 “기탁금은 0원으로, 기초의원 300만 원으로도 출마가 가능한 선거 구조를 만들겠다”며 “유능한 인재가 돈 때문에 출마를 포기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는 판단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기초의원 선거에서 관행을 이유로 배제되던 인재들이 실제 선거 경쟁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국회의원의 친분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공천이 좌우돼 지역보다 공천권자에게 봉사하던 기존 관행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국민 기준에 맞지 않는 비도덕적인 후보의 출마는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혁신당은 “실력 있는 후보들의 제도적 진입장벽은 깨부수지만, 도덕적인 기준은 다른 당에 비해 월등하게 높여 지방선거에서 국민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후보의 출마를 금지하는 공천 원칙을 분명히 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이른바 'ㅇㅈㅁ' 출마 금지 공천 원칙을 내세우며 “'ㅇ' 음주 전과자는 출마를 원천 봉쇄하고, ‘ㅈ’ 중대범죄 전과자는 공천 대상에서 배제하며, ‘ㅁ’ 막말과 혐오 표현으로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인물 역시 출마 자체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기인 지방선거기획단장은 "지방선거는 중앙 정치의 연장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책임질 인물을 뽑는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돈도, 관행도, 눈치도 아닌 능력과 도덕성으로 승부하는 지방선거 모델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 말했다. -
LG전자 “올레드 DNA 이식”…LCD 한계 넘은 ‘마이크로RGB 에보’ 첫 선
산업기업 2025.12.16 10:49:00LG전자(066570)가 초소형 RGB LED 백라이트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광원 제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액정표시장치(LCD) TV ‘LG 마이크로RGB 에보’를 공개한다. 13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켜온 올레드 TV의 노하우를 LCD에 이식해 화질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LG전자는 내년 1월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마이크로RGB 에보(모델명 MRGB95B)를 처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 광원을 기존 백색 대신 적색(Red)·녹색(Green)·청색(Blue) LED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초소형 RGB LED를 광원으로 사용해 색 재현력을 극대화했다. 핵심은 정밀 제어 기술이다. LG전자는 자발광 소자를 픽셀 단위로 조절하는 올레드 기술력을 이 제품에 적용했다. RGB LED를 광원 단위로 독립 제어해 빛 번짐을 막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냈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사장)은 “세계 1위 올레드 DNA를 적용해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화질과 색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두뇌 역할은 ‘3세대 알파11 인공지능(AI) 프로세서’가 맡는다. 2026년형 올레드 TV 신제품과 동일한 칩셋이다. 업계 유일의 올레드 전용 프로세서를 LCD 라인업에도 탑재해 성능을 끌어올렸다. 듀얼 AI 엔진을 기반으로 영상의 밝기와 명암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마이크로 디밍 울트라’ 기술을 지원한다. 두 가지 업스케일링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듀얼 수퍼 업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해상도가 낮은 영상도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바꾼다. 색 정확도 역시 공인받았다. 마이크로RGB 에보는 글로벌 인증기관 인터텍에서 ‘트리플 100% 컬러 커버리지’ 인증을 획득했다. 방송 표준(BT.2020)·디지털 시네마 표준(DCI-P3)·그래픽 표준(Adobe RGB) 등 3가지 색상 기준을 모두 100% 충족한다는 의미다. 영화 감상은 물론 전문적인 사진·영상 편집 작업에도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webOS)를 기반으로 별도 기기 없이 게임과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AI 챗봇과 보이스 ID 등 LG TV의 5대 AI 기능을 통해 개인 맞춤형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자발광 TV인 올레드 TV를 최상위 모델로 유지하고 마이크로RGB 에보를 LCD TV 라인업 최상단에 배치하는 식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사장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SMR 기반 해양 원자력 시대 열리나
사회전국 2025.12.16 10:48:55한국원자력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SMART100을 기반으로 한 부유식 해양 원자력 플랫폼(FSMR·Floating SMR)에 대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기본승인(AiP·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SMART100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완전 피동형 소형모듈원자로(SMR)이며 2024년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한 경수형 SMR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바로 건설 가능한 수출형 원자로다. AiP는 선급이 신규 선박의 설계나 기술을 검토해 국제규정과 안전기준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선박 개발로 나아가기 위한 공식적 절차다. ABS는 선박의 안전 기준을 제정하고 그 준수 여부를 검증하는 국제 선급기관이다. 세계 최초의 원자력 상선인 사바나호(N.S.Savannah)가 ABS 규칙에 따라 선급(Class)을 부여받아 운항됐고 지난 9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이 공동으로 추진한 용융염원자로(MSR) 탑재 LNG 운반선을 기본승인한 바 있다. SMART100은 110메가와트(MW)급의 일체형 가압경수로로, 안전성과 경제성 및 활용성을 극대화한 SMR이다. 2012년 세계 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한 SMR인 SMART에서 원자로 출력 증대(열출력 330㎿→365㎿, 전기출력 100㎿→110㎿), 완전 피동안전계통 도입, 지진 자동정지설비 설치 등 후쿠시마 후속조치를 반영한 보완설계를 통해 SMART100이 개발됐다. 피동안전계통은 사고 시 노심 및 격납건물 냉각을 위해 전기공급 없이 중력, 유체의 밀도차와 같은 자연적인 힘과 비축된 에너지를 활용해 안전조치를 할 수 있는 계통을 말한다. 양 기관은 기존 육상용 SMR이던 SMART100을 해상용으로 전환하기 위해 환경 차이와 영향을 분석하고 부유식 구조물에 탑재하기 위한 신개념 격납용기 및 피동안전계통 개념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개발된 SMART100 기반 부유식 해양 원자력 플랫폼이 미국선급으로부터 AiP를 획득함으로써 기술적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다. 향후 양 기관은 함께 부유식 해양 원자력 플랫폼의 실물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원자력연 조진영 선진원자로연구소장은 “한국형 소형원자로 SMART100을 활용한 이번 AiP 획득은 우리 원자력 기술의 혁신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해양 원자력 산업 선도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원자력연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안영규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부사장)은 “이번 AiP는 해상 원자력발전 시장 개척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삼성중공업은 해상 플랜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경제적인 해상원전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병기 "국힘 필버, 민생 무시…'간첩법 개정안' 촉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6 10:46:2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 등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전면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두고 "민심을 무시하고 민생을 외면한 국민의힘은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말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명분 없는 필리버스터 때문에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도 잠시 멈춰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도 처리해야 할 법안들이 너무나도 많다"며 반도체 특별법, 보이스피싱 피해자 환급 특별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국립소방병원법, 국가유공자법 등의 처리를 위한 협조를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간첩죄 적용 대상을 현행 '적국'에서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로 확대한 형법 개정안과 관련, "기술 유출은 경제 범죄를 넘은 안보 범죄"라며 "간첩법 개정안을 하루라도 빨리 통과시켜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야가 합심해서 만들고 빠른 처리를 약속한 간첩법 개정안이 아직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국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국민의힘에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내란 특검이 수사 결론을 공식 발표한 것을 두고는 "헌정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다"면서도 "내란 기획과 지휘 구조 윗선 개입 여부 등 핵심 쟁점 가운데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책임 문제가 시급하다"며 "재판은 지체돼선 안 된다. 신속 단호하게 진행돼야 한다. 준엄한 단죄로 대한민국은 반헌법세력을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민주주의 역사에 분명히 새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협의 결렬’ 가덕도신공항 481필지 ‘강제 수용’…내년 2월 국가 소유권 취득
사회전국 2025.12.16 10:40:13가덕도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토지 보상 절차가 본격적인 행정 단계로 넘어갔다. 장기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던 일부 토지에 대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수용재결을 의결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수용재결은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상 협의가 결렬될 경우, 토지보상법에 따라 보상액과 소유권 이전 여부를 행정적으로 확정하는 절차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지난 11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중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대상에 대한 수용재결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토지는 법적 절차에 따라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지난 6월부터 보상업무를 위탁받은 부산시가 토지 소유자 등과 세 차례에 걸쳐 약 두 달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일부 대상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9월 총 491필지(약 26만7000㎡)와 관련 물건을 대상으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했다. 이번 재결에서는 481필지(약 26만4000㎡)와 지장물 등에 대해 수용이 결정됐다. 나머지 10필지(약 3000㎡)는 내년 1월 추가 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재결 결정에 따라 해당 토지는 수용개시일로 예정된 2026년 2월 4일부로 국가, 정확히는 국토교통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다만 토지 소유자나 관계인은 재결 내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하거나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권리구제 절차를 밟을 수 있다. 한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전체 보상 대상은 토지 668필지(약 37만1000㎡)를 비롯해 건축물 450건을 포함한 지장물 1만1761건, 영업 보상 90건, 농업 보상 28건, 주거 이전 대상 380세대에 이른다. 부산시는 단계적인 보상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조폐공사, 화폐 부산물 업사이클링 제안 플랫폼 ‘머니랩’ 론칭
사회전국 2025.12.16 10:39:21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국민 아이디어와 결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재탄생시키는 상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moneyLAB)’을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올해 화폐 부산물을 새활용(upcycling)한 화폐굿즈 브랜드‘머니메이드(moneymade)’를 론칭하며 돈볼펜, 돈키링, 돈달력, 돈방석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머니랩’은 이러한 시도를 한 단계 확장해 공공기관 인프라와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하는 새로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머니랩’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제안 창구로 기존에 소각되던 화폐 부산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새활용해 제품·서비스·ESG 프로그램 등을 사업화하는 것이 목표다. 참여 자격, 제출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조폐공사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회성 공모전과 달리 연중 상시 제안이 가능하며 디자이너·스타트업·중소기업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화폐 부산물 활용 제품 △친환경 소재 및 산업용재 △체험·교육·ESG 프로그램 △협업 및 신규 사업 제안 등 폭넓게 구성돼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접수→서면심사→화폐 부산물 제공→제품·서비스 개발→대면심사→협약→출시의 7단계를 거쳐 사업화된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조폐공사의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와 연계해 마케팅 및 홍보, 판매채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폐 부산물은 불량, 단재, 여백지 등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연간 약 100톤이 발생해 대부분 소각돼 왔다. 올해 4월 순환자원으로 공식 인정되면서 활용 가능성이 열렸으며 조폐공사는 ‘머니랩’을 통해 ESG·순환경제 가치 창출과 스타트업·중소기업 공동성장(Co-Growth)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은 “버려지던 화폐 부산물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친환경 문화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한다”며 “머니랩을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육성해 조폐공사가 지속 가능한 문화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지역 가치 견인하는 흥덕구 內 미래가치 높은 ‘새 주거지’ 각광
사회사회이슈 2025.12.16 10:37:10청주시 흥덕구의 집값 상승이 두드러진다. 풍부한 일자리와 탄탄한 지역 경제 인프라로 지역 내 주거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되는 가운데, 흥덕구 내 비교적 덜 알려진 이른바 ‘저평가 지역’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실제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자료를 보면, 12월 1주 청주시 흥덕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1주 대비 누적 2.01% 상승했다. 이는 청주시 평균(0.94%)보다 높은 수치로, 같은 기간 지방 매매가격이 1.42%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상당구, 서원구 등도 각각 0.99%, 0.16%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흥덕구 아파트값 상승에는 풍부한 일자리 기반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SK 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 국내 유수 대기업이 입주한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여러 산단이 흥덕구에 위치해 근로자 기반의 주택 수요를 끌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청주시는 꾸준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지방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이처럼 흥덕구의 주거 가치가 높아지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흥덕구 내 지역들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운천동 일대다. 청주시 중심권 입지로 지역 내 여러 산단과의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데다 운천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근으로 정비사업도 대거 추진되고 있어 교통망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미래가치 또한 높다는 평가다.한 업계 관계자는 “주거 가치가 높아지는 지역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가격 상승 여력이 큰 곳을 주목해보는 것이 좋다”며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매매가는 비교적 낮게 형성돼 있어 선점할 경우 향후 시세 상승 폭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러한 상황 속 우수한 정주여건과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흥덕구에서 공급 중인 하이엔드 대단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두산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6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미래가치도 우수하다. 우선 단지와 1순환로를 사이에 두고 맞닿은 봉명동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업무, 주거, 생활SOC, 상업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전망이다. 이를 통해 단지 역시 추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인근으로 대형공원 조성도 계획돼 있다. 총 23만9,600여㎡ 규모 운천근린공원(계획)이 단지 옆으로 조성되며, 공원에는 다목적운동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조각원,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명심산, 무심천 등도 두루 가까워 향후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된 대단지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기반으로 향후 지역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단지는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세대), 세대 내 유리난간 창호 등 외관 특화설계로 단지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세대 내부에도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도입돼 실용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이에 더해 단지는 우수한 계약 조건을 갖춰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돼, 수분양자는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분양을 진행할 수 있다.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
"와이프가 예뻐서 눈이 멀었나봐요"…돌싱남들이 꼽은 '이혼 이유' 1위는 바로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0:34:04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남성 3명 중 1명은 전 배우자와의 결혼 실패 원인에 대해 '외모 등 상대의 장점에 눈이 멀었기 때문'을 이유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함께 지난 8~14일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들은 '전 배우자와의 결혼 실패 요인을 결혼 전에 미리 확인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이같은 답변을 내놨다. 남성 응답자의 35.1%는 '(외모 등 상대의) 장점에 눈이 멀었다'라고 답했으며 여성 응답자의 32.1%는 '설마하고 믿었다'라고 응답했다. 결혼 전 문제를 인지했더라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이 이혼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2위 응답은 남성의 경우 '설마하고 믿었다'(28.7%), 여성은 '(경제력 등 상대의) 장점에 눈이 멀었다'(26.1%)로 나타났다. 그 밖의 응답은 남녀 모두 '결혼 후에 문제가 발생했다'(남 22.0%·여 23.5%), '상대가 철저히 숨겼다'(남 14.2%·여 18.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결혼하려는 사람들이 배우자감을 고르는 행태를 보면 결혼을 하기도 전에 이혼의 전조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결혼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성격이나 가치관, 생활 자세 등을 간과하고 외모나 경제력 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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