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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내년 3월 북미 쇼케이스…글로벌 활동 본격 돌입
문화·스포츠문화 2025.12.16 10:33:44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내년 3월 북미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하츠투하츠는 내년 3월 19일(현지시간) 뉴욕과 22일 LA에서 ‘2026 하츠투하츠 프리미어 쇼케이스 <하츠 투 하우스> 인 노스 아메리카(2026 Hearts2Hearts Premiere Showcase <HEARTS 2 HOUSE> in North America)'를 개최한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지난 5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인 엘에이(SMTOWN LIVE 2025 in L.A.)'를 통해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단독 공연으로 북미 지역을 찾아 멤버들의 다양한 개성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해외 매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명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The Fader)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The 51 best songs of 2025)'에서 지난 10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포커스(FOCUS)'로 11위를 차지,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지난 6월 공개 후 국내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싱글 ‘스타일(STYLE)'은 영국 저명 음악 매체 엔엠이(NME)의 ‘2025년 최고의 K팝 25곡(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에 랭크, “여름 특유의 반짝이는 팝 매력과 황금빛 에너지를 담고 있다. 풋풋한 설렘을 노래하는 가사와 멤버들의 달콤한 보컬이 더해져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하다”라는 호평을 얻어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한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북미 쇼케이스 개최에 앞서 오는 2월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미팅 ‘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를 펼친다. -
해리 포터의 ‘움직이는 투명 망토’기술 나왔다
사회전국 2025.12.16 10:33:11KAIST 연구진은 영화 해리 포터의 투명 망토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처럼 전파를 더 잘 숨길 수 있는 ‘똑똑한 투명 망토’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움직이는 로봇과 몸에 붙이는 웨어러블 기기, 차세대 스텔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기계공학과 김형수 교수와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박상후 교수 연구팀이 액체금속 복합 잉크(LMCP·Liquid Metal Composite Ink)를 기반으로 전자기파를 흡수·조절·차폐할 수 있는 차세대 신축성 클로킹(cloaking) 기술의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로킹이란 물체가 있어도 레이더나 센서 같은 탐지 장비에는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술을 말한다. 클로킹 기술을 구현하려면 물체의 표면에서 빛이나 전파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존 금속 재료는 딱딱하고 잘 늘어나지 않아 억지로 늘리면 쉽게 끊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에 몸에 밀착되는 전자기기나 자유롭게 형태가 변하는 로봇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 연구팀이 개발한 액체금속 복합 잉크는 원래 길이의 최대 12배(1200%)까지 늘려도 전기가 끊어지지 않고 공기 중에 1년 가까이 두어도 녹슬거나 성능이 거의 떨어지지 않는 높은 안정성을 보였다. 기존 금속과 달리, 이 잉크는 고무처럼 말랑하면서도 금속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러한 특성은 잉크가 마르는 과정에서 내부의 액체금속 입자들이 서로 연결돼 그물망 같은 금속 네트워크 구조를 스스로 형성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 구조는 ‘메타물질’로 잉크로 아주 작은 무늬를 반복해 인쇄함으로써 전파가 해당 구조를 만났을 때 설계된 방식대로 반응하도록 만든 인공 구조물이다. 그 결과 액체처럼 유연하면서도 금속처럼 튼튼한 성질을 동시에 갖게 된다. 제작 방법도 간단하다. 고온으로 굽거나 레이저로 가공하는 복잡한 공정없이 프린터로 인쇄하거나 붓으로 칠한 뒤 말리기만 하면 된다. 또한 액체를 말릴 때 흔히 발생하는 얼룩이나 갈라짐 현상이 없어, 매끄럽고 균일한 금속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잉크의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늘어나는 정도에 따라 전파를 흡수하는 성질이 달라지는 ‘신축성 메타물질 흡수체’를 세계 최초로 제작했다. 잉크로 무늬를 찍은 뒤 고무줄처럼 늘리기만 하면 흡수하는 전파의 종류(주파수 대역)가 달라진다. 이는 상황에 따라 레이더나 통신 신호로부터 물체를 더 잘 숨길 수 있는 클로킹 기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기술은 신축성, 전도성, 장기 안정성, 공정 단순성, 전자기파 제어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획기적인 전자소재 기술로 평가된다. 김형수 교수는 “복잡한 장비 없이 프린팅 공정만으로도 전자기파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술은 앞으로 로봇의 피부, 몸에 붙이는 웨어러블 기기, 국방 분야의 레이더 스텔스 기술 등 다양한 미래 기술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전자소재 분야에서 중요한 원천기술로 인정받아 윌리(Wiley) 국제 학술지‘스몰(Small)’에 2025년 10월호에 10월 16일자로 게재됐고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中서 판매되는 쿠팡 계정…로그인 보안인증 뚫렸다
산업생활 2025.12.16 10:32:51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거래한 쿠팡 계정이 실제 로그인까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구매자 A씨는 실제 중국인 판매자로부터 한국인 명의의 쿠팡 계정을 구매해 2차 인증까지 통과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A씨는 쿠팡 계정을 구입하겠다고 하자 판매자는 쿠팡 계정과 알뜰폰 통신사, 성명,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와 뒤 1자리 등을 알려줬다. 이후 A씨는 판매자가 보내준 인증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할 수 있었다. 쿠팡 로그인 과정에서 필요한 개인정보 인증과 관련된 정보가 모두 제공된 셈이다. 특히 로그인한 계정에는 장바구니에 물건이 담겨 있었고, 판매자는 성인인증이 필요하면 장바구니에 담긴 물품을 구입하라고 추가 구매를 유도하기도 했다. 김장겸 의원실은 한국 내 최저가 상품 구입이 편리하고, 1인당 구매 제한 회피, 쿠팡의 프로모션, 한정 수량, 할인 혜택 등 이용하기 위해 쿠팡 계정을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타오바오몰에선 여전히 ‘쿠팡 한국 걔졍’ 등으로 계정 거래 단속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쿠팡 외에도 네이버, 카카오 등의 계정도 수백 건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유통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나, 계정의 진위 여부까지 조사할 수 없고, 게시글 삭제만 요구하고 있다고 의원실 측은 전했다. 김장겸 의원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래되는 계정이 실재하는 개인정보에 기반한 계정이라는 점이 확인됐다”며 “게시글 삭제 요청에 그치는 현재의 대응으로는 개인정보 불법유통과 관련 범죄를 차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속한 범죄 추적이 가능하도록 특사경을 포함해 실질적인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
엑스게이트, 국산 양자기술 소부장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6 10:32:06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엑스게이트(356680)는 ‘국산 양자 기술 소부장 보급 활용 지원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전담과 운영을 맡으며, 공급기업이 보유한 양자 기술을 맞춤형으로 수요 기업에 제공한다. 엑스게이트는 이번 지원사업에 부품군인 양자난수생성 칩 4종(AXQ1, AxEQU, AxIQP, AxEQP)과 함께, 차세대방화벽(NGFW)장비 전 라인업 및 통합보안솔루션(UTM) 장비군까지 총 17가지의 양자 기술 솔루션을 등록했다. 이는 엑스게이트의 양자 기술이 적용된 모든 솔루션을 등록한 것으로, 수요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모두 충족함은 물론 관련 설치와 적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25년 처음 시행되는 이번 ‘양자기술 소부장 보급 활용 지원사업’은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양자 분야 소부장 국산화를 도모하고자, ‘양자 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시행됐다. 자체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양자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처를 모집 후, 수요 기업의 구매비용을 최대 1억까지 지원한다. 연구소·공공기관·대학교 등은 자부담금 없이 최대한도까지 전액 지원이 가능하며, 중견·중소·벤처기업 등은 10% 이상의 자부담금 부담으로 엑스게이트 양자 기술을 접할 수 있다. 이번 공급기업 선정에 등록된 엑스게이트의 모든 솔루션은 하드웨어 방식의 QRNG 기술과 소프트웨어 방식의 PQC 방식을 하이브리드 형태로 기본 제공한다. QRNG 모듈형에서부터 상용화된 PQC를 활용한 양자 VPN까지 공급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업체이다. QRNG는 KCMVP 인증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았으며, 뛰어난 연산 능력을 갖춘 양자컴퓨팅 환경에서도 해독 불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PQC 방식은 미국 NIST(국립표준기술연구) 표준 선정 PQC알고리즘(CRYSTALS-KYBER)이 사용이 가능하다. 엑스게이트는 국가 차원의 첫 양자 분야 지원사업의 공급기업 등록에 이어, 26년에도 공급기업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양자 기술 시장 공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엑스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자사가 보유한 양자 기술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 양자 기술을 공급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련 투자와 컨설팅 및 기술지원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30년까지 네이버·SOOP에서만 LCK 생중계
산업IT 2025.12.16 10:31:32라이엇게임즈는 네이버 및 SOOP(067160)과 내년부터 2030년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 리그인 LCK의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CK 국내 생중계는 네이버와 SOOP만 담당한다. 기존 유튜브 공식 채널에도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영상 등은 공개되지만 모든 콘텐츠는 위 두 플랫폼에서 우선 공개된다. 다만 퍼스트 스탠드(FST)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월드 챔피언십과 같은 국제 대회는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는 LCK 공식 경기장인 ‘롤파크’의 작명 권한을 확보했다. 네이버는 경기장 이름을 ‘치지직 롤파크’로 바꿀 예정이다. 치지직 롤파크에는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을 조성한다. 또 네이버 예약과 페이, 쇼핑 등 주요 서비스에 라이엇 계정을 연동할 예정이다. SOOP은 스트리머 기반 콘텐츠를 제공하고 LCK 구단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맺는다. SOOP은 모바일과 PC, 태블릿 등 기기 맞춤형 시청 환경과 타임머신 기능 등을 제공한다. 승부 예측과 최우수 선수(PoM·Player of the Match) 투표 등 기능도 지원한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LCK 생태계 전반에 대한 신뢰와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려 수세대가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콘텐츠라는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인 네이버, SOOP과 힘을 합쳐 LCK를 즐기는 팬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공수처 체포 방해’ 尹, 내년 1월 16일 1심 선고… 기소 사건 중 첫 결론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0:31:21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다음 달 16일 나온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 전 대통령을 대상으로 기소한 사건 가운데 가장 먼저 선고가 내려지는 사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14차 공판기일에서 “내년 1월 16일 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특검법 규정에 따라 1월 19일 이전에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판단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1심 판결은 공소제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선고돼야 한다.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을 해당 혐의로 추가 기소한 시점은 지난 7월19일이다. 재판부는 “오늘 기일을 종료한 뒤 피고인 측의 증인 신청 여부에 따라 오는 19일 증인신문과 채부 결정을 거쳐 변론을 종결하겠다”며 “19일에 변론 종결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이달 26일 한 차례 기일을 더 열겠다”고 밝혔다. 특검은 재판부의 선고기일 지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억수 특별검사보는 “구속기간 내 선고를 결정해주신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며 “재판부 일정에 따라 재판이 원만히 종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현재 진행 중인 내란 우두머리 사건의 결과를 지켜본 뒤 선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진호 변호사는 “계엄의 불법성 여부는 내란 우두머리 사건에서 다수의 증인신문과 법리 공방을 통해 상당 부분 다투고 있다”며 “해당 사건이 1월 9일 변론 종결 예정인 만큼, 판결 선고도 이를 기다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해당 사건의 쟁점이 계엄이 내란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 자체가 내란에 해당하는지, 불법인지 여부는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이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반드시 다른 재판부의 판단을 지켜본 뒤 이를 따를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정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비화폰 기록 삭제, 계엄 관련 허위 공보 등의 혐의로 지난 7월 특검에 의해 추가 기소됐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32:6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1.14%↓)
증권News봇 2025.12.16 10:29:451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59p(-1.55%) 하락한 924.24로, 32(매도):6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4.61%), 비금속업(-4.05%), 일반전기전자업(-2.71%)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0.74%), 의료·정밀기기업(+0.53%), 출판·매체복제업(+0.3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47:5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40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453억, 기관은 66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크릴(0007C0)이 152.05% 오른 49,150원을 기록 중이고, 큐로홀딩스(051780)(+29.97%), 에스제이그룹(306040)(+29.8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15.55%), 아이윈플러스(123010)(-15.38%), 삼표시멘트(038500)(-13.1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33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33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0.93%↓)
증권News봇 2025.12.16 10:29:371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08p(-1.22%) 하락한 4040.51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4.89%), 운수장비업(-2.39%), 건설업(-2.06%)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0.91%), 통신업(+0.84%), 의약품업(+0.8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70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272억, 기관은 2,36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금호건설우(002995)가 29.98% 오른 29,700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29.97%), 동양고속(08467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영풍(000670)(-11.48%), 고려아연(010130)(-11.24%), 경방(000050)(-10.1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66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22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나노팀, 상한가 진입.. +29.82% ↑
증권News봇 2025.12.16 10:28:14오전 10시 28분 현재 나노팀(417010)이 +29.82% 오른 6,530원(▲1,5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26억3,760만, 거래량은 206만4,16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나노팀은 전일 상승(5,030원, ▲120, +2.4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나노팀은 상승 15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0.34%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34%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무벡스(319400) +13.65%, 팸텍(271830) +9.79%, KS인더스트리(101000) +6.4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현대차 포터Ⅱ, 전방카메라 성능 강화…자전거 탑승자도 충돌 회피
산업기업 2025.12.16 10:27:52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트럭 포터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포터Ⅱ’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방 카메라 성능을 개선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상위 트림에 적용하던 편의·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기본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방 카메라다. 이번 포터Ⅱ는 화각을 넓히고 장애물 인식 기능을 개선한 전방 카메라를 장착해 차선·차량의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의 인식 대상도 자전거 탑승자으로 확대했다. 전동화 모델인 일렉트릭은 도로 경계 인식 및 대응 기능까지 추가했다. 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LPG모델 모든 트림에는 기존 상위 트림에 장착했던 운전석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에만 탑재되던 USB 충전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는 모던 트림부터 기본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트림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 무선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버튼 시동 및 스마트키,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를 기본 사양으로 포함했다. 판매 가격은 LPG 모델 트림별로 스마트 2152만 원, 모던 2257만 원, 프리미엄 2380만 원이다. 일렉트릭 모델은 스타일 스페셜 4350만 원, 스마트 스페셜 4485만 원, 프리미엄 스페셜 4645만 원으로 책정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기본 트림은 2000만 원 중후반대에서 구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005380) 관계자는 “2026 포터Ⅱ는 승용차 수준의 높은 성능을 갖춘 전방 카메라를 적용해 주행 안전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 탑재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
국가 R&D 리더십, 제자리 찾아야 할 때 [이보형의 퍼블릭 어페어즈]
오피니언사외칼럼 2025.12.16 10:26:55작년 12월 3월 불법적인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올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의 정치적 대혼란은 과학기술·외교 현장에도 뚜렷한 악영향을 남겼다. 갑작스러운 계엄 사태부터 대통령 탄핵까지 약 6개월간의 국가 리더십 공백은 전방위적인 국가 전략 결정의 지연과 국제사회에서 협상력 약화로 이어졌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기술·투자 협상에서 사실상 정부 리더십의 공백으로 인해 민관 모두 허둥지둥대야 했다. 오히려 미국 측에서 우리 측의 명확한 정책 방향과 일관된 리더십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낼 정도였다. 그 결과, 우리 당국은 상대국과의 세부 조건 타결에 있어 정책 우선순위의 혼선과 책임소재의 불분명함을 노출했고 기업들은 대외 투자·협력 계획 재조정이라는 비용을 치러야 했다. 다행히 올 6월 4일 새 정부가 출범하며 정치적 리더십 부재 사태에 종지부를 찍은 뒤 우여곡절 끝에 한미 협상을 타결지었으나 우리가 감당해야 할 부담은 여전히 만만찮은 게 현실이다. 그러나 국가 리더십 표류에 대한 안타까운 경험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둘러싼 사실상의 기술패권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 전쟁의 승패는 예산의 규모보다 ‘결정의 속도’와 ‘리더십의 선명성’에서 갈린다. 그러나 정권 교체 이후에도 국가 연구개발(R&D)의 중추인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원의 기관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과학기술 경쟁력 상승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IBS)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핵심 연구기관에서 사실상 전략적 의사결정이 멈춰선 것이다. 연구원들은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항로를 결정할 선장이 사실상 없어 비전과 방향, 전략을 놓고 혼선이 초래되는 양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미 한국에너지공대(2023년 12월), 한국한의학연구원(2024년 4월), 기초과학연구원(2024년 11월), 한국뇌연구원(2024년 12월), KAIST(지난 2월), 국가녹색기술연구소(올해 11월)의 장이 이미 임기가 만료됐다. 이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을 시작으로 다음달 한국전기연구원, 내년 3월 한국화학연구원의 장도 임기가 만료된다. IBS의 경우 2019년 취임한 노도영 원장이 작년 11월 임기 만료 후 1년 넘게 후임자 인선을 기다리다가 절차가 진행되지 않자 지난달 사표를 내고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 복귀했다. KAIST의 경우에도 지난 3월 3배수로 차기 총장 후보를 선출한 이후 모든 절차가 중단된 상태인데 이사진(15명) 중 내년 2월 5명, 내년 5월 2명의 이사 임기가 종료될 예정이어서 조속한 결정이 요구된다. 기초과학연구원과 KAIST 등은 단순한 연구기관이나 대학이 아니다. 국가 R&D 생태계의 중심축이자 기초 연구와 산업 응용을 잇는 전략적 허브다. 그럼에도 이들 기관의 리더십이 공백 상태로 방치되면서 중장기 연구 방향 설정, 대형 과제 결정, 국제 협력의 최종 판단이 지연되고 있다. 연구는 진행되지만 어디로 가는지 명확하지 않고, 결정은 쌓이지만 책임질 주체가 보이지 않는다. 학계와 협력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 이러한 리더십 부재는 치명적이다. 수년간 공들여 준비한 산학 공동 연구가 기관장의 부재로 최종 승인 단계에서 멈춰서고 새로운 대형 과제는 책임질 주체가 없다는 이유로 첫발조차 떼지 못하고 있다. 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기술 시장에서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야 하지만, 파트너 기관의 리더십이 비어 있는 상황에서는 그 어떤 리스크도 감당하기 어렵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연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기술 축적 시간을 갉아먹는 손실로 돌아올 것이다. 정부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계엄 사태를 통해 국가 리더십 공백을 메우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용을 치렀는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기회가 허공으로 사라졌는지 누구보다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명확하다. 국가 핵심 R&D 기관의 수장 공백은 행정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문제로 다뤄야 한다. 기관장 임명은 단순한 ‘자리 채우기’가 아니라 멈춰 선 국가 경쟁력의 시계를 다시 돌리는 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과학기술은 시간이 축적되어야 성과가 나지만 그 시작과 끝에는 반드시 책임 있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리더십의 부재에 따른 혹독한 대가를 우리는 이미 확인했다. 과학기술계만큼은 같은 실수가 반복돼선 안 된다. 새 정부 출범 6개월이 넘은 시점에서 대학과 정부연구기관의 리더십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산학연정이 뭉쳐서 뛰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시급한 국가 전략 중 하나일 것이다. -
국힘, 당비 납부 당원 '100만' 목전…1년 만에 21만 명 증가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6 10:25:13당비를 납부하는 국민의힘 당원이 16일 기준 100만 명에 다가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2월 현재 당비 납부 당원은 96만 3231명으로 지금까지 당원 시스템을 통한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 수준”이라고 밝혔다. 1년 만에 21만 8877명 늘어난 수준이다. 정 총장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준 74만 4354명이었던 당비 납부 당원은 올해 4월 4일 71만 1528명으로 감소했다가 전당대회일인 지난 8월 26일 75만 103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달 10일 기준으로 전당대회 때보다 21만 2201명 증가해 100만 당비 납부 당원 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책임 당원은 전당대회 당시보다 5만 3995명 늘었다. 정 총장은 이와 같은 증가세를 장동혁 체제의 성과로 평가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 당원 수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측하지만, 단지 지방선거 효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이전에도 많은 선거가 있었고 당원이 증가하는 현상이 있었지만 이 같은 규모의 증가는 처음”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민주당에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지켜달라는 국민들이 국민의힘과 함께해 주신 것이 당원 증가로 이어진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장동혁 체제 출범 이후 당원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고, 당이 어려울수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마음이 한데 모여 결속이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
하이브, '그래미 수상 팝스타' 타일라 글로벌 매니지먼트 맡는다
문화·스포츠문화 2025.12.16 10:25:03하이브가 신규 합작법인 NFO LLC를 설립하고 팝스타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타일라는 2024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한 2002년생 Z세대 싱어송라이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그는 2023년 싱글 '워터(Water)'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7위에 올려놓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2024년 3월 발매된 타일라의 정규앨범 ‘TYLA’는 ‘빌보드 200’에 24위로 진입했고, 같은해 미국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아프로비츠, 아마피아노, 팝, R&B가 어우러진 신선한 사운드가 특징인 그의 음악 누적 스트리밍 수는 스포티파이에서만 30억 회가 넘는다. 하이브는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투어·마케팅·프로모션 등 아티스트 성장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통합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레코딩·퍼블리싱·브랜드 파트너십·MD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아프리카 지역 신예 아티스트 발굴·육성 체계도 마련해 현지 음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이브는 아프리칸 음악업계 베테랑 브랜든 힉슨), 콜린 게일과 합작법인 NFO LLC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글로벌 음악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물로, 하이브 아메리카 매니지먼트 대표 젠 맥대니얼스와 함께 NFO LLC의 비전 및 다각적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하이브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브랜드 힉슨과 콜린 게일의 전문성, 하이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자원을 결합해 아프리카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재능이 전 세계 팬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연결고리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힉슨과 게일은 “NFO LLC의 출범은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한 아프리칸 음악 시장과 아프로비츠 장르에 하이브의 존재감을 키우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인 하이브의 인재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K-팝과 아프리칸 음악 모두에게 대단한 기회이자 경쟁력인 만큼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데뷔, ‘차세대 팝스타’로 발돋움한 캣츠아이(KATSEYE)를 통해 증명된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멀티 홈·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이 북남미·일본·인도를 넘어 아프리칸 음악 시장으로까지 확장될지 주목된다. 세계은행의 아프리카 음악 산업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칸 음악의 미국 내 스트리밍 매출은 2025년 약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2017년 대비 약 5배 증가한 수치다. 유튜브·틱톡 등 디지털 플랫폼의 확산이 아프리카 아티스트들의 국제적 부상을 견인했다. 그래미의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 부문과 빌보드 ‘미국 아프로비트 송 차트(U.S. Afrobeats Songs Chart)’의 신설은 아프리칸 장르의 상업적 파급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브는 K-팝 제작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에 이식,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하이브 아메리카와 게펜 레코드는 정상급 걸그룹 캣츠아이를 배출했고, 하이브 재팬에서는 보이그룹 앤팀(&TEAM)과 아오엔(AOEN)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도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밴드 무사(Musza) 등을 최근 데뷔시켰다. 또한 지난 9월에는 하이브 인디아를 설립하고 ‘인구 14억’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
'군포반월호수에서 2026년 해맞이 하세요'
사회전국 2025.12.16 10:22:46군포시는 2026년 1월 1일 군포반월호수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1월1일 처음 개최한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는 매년 20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군포시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사단법인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한다. 일출 맞이 대북 공연과 진도북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군포시새마을회에서 마련하는 떡국 나눔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태연 군포시새마을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병오년 새해 첫날에도 시민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마을버스 ‘1-1’, ‘1-2’, ‘6-1’을 탑승해 ‘둔터-반월호수’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6년에도 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안전하고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어려운 이웃 못 지나치더니…60대 여성,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0:22:21평소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했던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오영선(67) 씨가 지난 10월 20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간과 양쪽 신장(콩팥)을 각각 기증해 3명을 살렸다. 오씨는 10월 12일 집에서 쓰러진 채 가족에게 발겯됐다. 즉각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오씨가 평소에도 남을 돕는 따뜻한 사람이었기에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고 한다. 유가족에 따르면 부산시에서 2남 5녀 중 넷째로 태어난 오씨는 밝고 성실했으며 어려운 사람을 보면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노래를 듣고 뜨개질 하기를 좋아했고, 음식을 만들어 주변 이웃들에게 나눠주곤 했다. 오씨의 동생 오영애씨는 “언니, 어려운 사람을 돕기를 좋아했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남을 위해 삶을 살다 가다니, 그 모든 순간이 행복했을 거로 생각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하고 싶었던 모든 것 다 하면서 지내. 사랑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 오영선 님과 유가족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다른 이를 돕기 위해 힘쓴 기증자와 유가족을 위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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