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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 결식 아동 위한 ‘행복상자’ 기부
산업바이오 2025.12.16 14:07:31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이달 15일 경기 성남 판교 본사에서 임직원 주도로 각종 식품과 생필품 등을 담은 행복상자 300개를 포장해 생산시설 ‘엘하우스’가 위치한 경북 안동 지역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한 ‘행복상자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겨울철 결식 위험과 생활기반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행복상자에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 후원한 즉석식품, 위생용품, 방한용품 등 겨울철 아동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가 담겼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행복상자 캠페인 외에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임직원 참여 기반의 봉사활동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중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美 '이건희컬렉션'도 '뮷즈' 품절 대란
문화·스포츠문화 2025.12.16 14:05:22첫 해외 수출에 나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문화상품 ‘뮷즈’가 미국 현지 전시에서도 ‘솔드아웃’을 기록하며, 재입고를 기다리는 대기자 명단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대표 정용석) 등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개막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기증품 국외순회전의 첫 전시 ‘한국의 보물:모으고, 아끼고, 나누다’의 전시 연계로 선보인 문화상품 ‘뮷즈’가 전시 개막 일주일 여 만에 ‘솔드아웃(soldout·매진)’을 기록했다. 현지 박물관에서는 초도 물량의 3배로 주문량을 늘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쪽에 재주문을 요청한 상태다. 국중박에서 ‘뮷즈’를 사려는 외국인 관람객의 ‘오픈런’이 종종 펼쳐지는 상황이지만, 해외 전시와 연계해 ‘뮷즈’를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미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사업본부장은 “국외 전시에서 처음으로 전시와 연계한 문화 상품을 준비하게 돼 각별히 신경을 썼는데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완판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일찌감치 재주문이 들어왔고 물량도 3배로 늘어나 현지 반응이 좋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는 K컬처 확산과 맞물려 한국 문화의 원형에 주목하는 박물관 관람객이 늘면서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여기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와 함께 극중 캐릭터 ‘더피’를 닮은 호랑이 배지 등에 관심이 쏠리며 매출이 급증했다. 올해 11월 기준 누적 매출액 356억원을 기록했는데, 지금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지난해 연간 매출 213억원의 두 배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는 중이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이 함께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국중박이 소장한 정선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국보 7건과 보물 15건 등 총 172건 297점의 문화유산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박수근, 김환기 등 한국근현대미술 24점이 출품됐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중지)에 따른 임시 휴관으로 전시 개막일이 연기되면서 홍보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막 3주 만에 누적관객 1만명을 넘겼고, 관람객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게 현지 전언이다. ◆수출 효자상품 된 박물관 ‘뮷즈’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이번 ‘미국 수출’을 위해 준비한 국가유산 모티브의 문화상품은 총 38점이다. 대표적인 것이 ‘인왕제색도 한지조명’. 이건희 회장 기증작품 2만3000여점을 대표하는 국보 ‘인왕제색도’가 이번 전시의 주요 출품작임을 고려해 인왕제색도가 그려진 전통 수공예 한지로 조명을 제작했다. 한지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따스하고 은은한 빛이 살아난 무드등이 빠르게 팔렸다. 인왕제색도를 그린 접이식 전통 부채도 일찌감치 매진됐다. ‘뮷즈’를 구입하려는 미국 현지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 대기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품목 중 하나는 달항아리다. 넉넉하고 푸근하면서도 꾸미지 않은 미감으로 독보적인 조선 시대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달항아리를 소재로 작업했던 도상봉, 김환기, 김인승의 작품이 함께 전시에 선보였다. 이에 맞춰 대형 달항아리와 달항아리 미니어쳐, 향꽂이로 쓸 수 있는 달항아리 명상 오브제, 여러가지 형태의 달항아리 마그넷이 매대에 올랐다. 박물관 애호가인 방탄소년단(BTS)의 RM도 원하는 색상이 없어 빈 손으로 발 돌렸다는 일화가 전하는 ‘미니어처 반가사유상’은 은은한 펄을 더한 파스텔톤 5가지 색상이 수출품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중박에서 외국인 ‘오픈런’이 가장 많은 상품 중 하나이며, 미국 현지에서도 이미 다 팔렸다. 청화백자 접시도 인기가 높았다. 백자에 그린 ‘청화’의 푸른 안료는 금보다 비싼 희귀 광물인 청금석에서 추출하기에, 조선시대에는 왕명으로만 대형 청화백자를 제작할 수 있을 정도였다. 고려청자매병, 달항아리 형태에 천연 자개 장식을 더한 키링도 불티나게 팔렸다. 석류,참외,죽순 등 식물 형태를 본 따 만든 고려 상형청자는 그릇으로 태어났다. 푸른 유약으로 고려 청자 특유의 색을 품은 청자 주자접시세트 역시 품절이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1일 폐막 후, 워싱턴 DC를 떠나 미국 중서부 시카고박물관(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3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다시 열린다. 이후 전시는 대서양을 건너 영국 런던의 영국박물관(British Museum)에서 9월 10일부터 이듬해 1월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대한항공·국방기술진흥硏,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만든다
산업산업일반 2025.12.16 14:04:14대한항공(003490)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손잡고 여러 종류의 장비를 동시에 관리·운용하는 개방형 무인기 개발에 속도를 낸다. 16일 대한항공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 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 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임무별 센서와 장치를 모듈화하는 방식으로 운용이 가능한 개방형 무인기 기술을 확보한다는 것이 핵심 목표다. 해당 연구개발 예산은 약 193억 원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8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과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연구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번 연구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 가운데 무인항공기 분야의 실질적 적용 사례다. K-MOSA는 각 아키텍처를 표준화하고 모듈화하는 방식으로 차세대 전력인 무인 항공기 체계를 신속하게 확보하는 정책으로, 기민하게 장비를 교체할 수 있어 전력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정책이 적용되면 방산업체는 표준화된 무인 기체·장비를 신속하고 저렴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운용부대는 모듈화된 장비를 쉽게 교환해 전력 조합의 유연성과 원활한 유지보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LIG넥스원, 리얼타임비쥬얼, MNC솔루션 등 국내 무인기 분야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임무 장비·전자식 체결장치 등의 공동 개발과 임무 효과 분석도 함께 추진한다. 대한항공이 개발 중인 저피탐 무인편대기에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저피탐 무인편대기란 레이더 탐지를 피할 수 있는 스텔스 기술을 기반으로 유인 전투기와 다수의 무인기가 편대를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전력 체계다. 대한항공은 올 2월 시험용 항공기 1호기를 출고했으며 2호기도 총조립을 완료하고 후속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K-MOSA 기반 개방형 개념을 무인 편대기 체계 개발 사업에 적용해 미래 항공 작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방 자주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신간소개] AI 거점 리더 ; AI와 데이터로 조직을 혁신하는 플레이북
사회사회이슈 2025.12.16 14:03:54오늘날 많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디지털 전환'과 'AI·데이터 기반 행정'을 외치고 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최신 시스템이 도입되지만, 정작 현장의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이거나 담당자들의 피로감만 가중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대한 해답을 시스템이 아닌 '사람'에서 찾는 실무 지침서, 'AI 거점 리더'(조용탁 지음 / 플랜비디자인)가 새롭게 출간됐다.이 책은 거점 리더로서 갖춰야 할 4대 핵심 역량인 '소통, 문제 정의, 학습, 실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어떤 시스템을 만들까?"라는 질문을 "어떤 문제를 해결할까?"로 바꾸는 방법, 데이터로 상사를 설득하는 기술, 조직의 저항을 넘어 협력을 끌어내는 구체적인 노하우는 지금 당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AI 시대, 길을 잃은 공직자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안내서를 넘어 조직의 체질을 바꾸고 스스로를 대체 불가능한 리더로 성장시키는 가장 현실적인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수석으로 공공 부문의 데이터기반행정과 AI 활용 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저자는 'AI 거점 리더'를 단순히 코딩을 잘하거나 최신 기술을 아는 전문가로 정의하지 않는다.그들은 기술 부서와 현업 부서 사이의 언어를 통역하는 '연결자'이며, 시스템 도입보다 해결해야 할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탐험가'이고, 작은 성공을 통해 조직의 변화를 끌어내는 '현장 사령관'이라 정의한다.이런 시각에서 'AI 거점 리더'는 저자가 수많은 공공기관을 컨설팅하며 목격한 생생한 현장의 고민과 성공 사례를 담고 있다. -
평창군, 18홀 규모 ‘진부파크골프장’ 조성 첫삽…내년 준공
이슈 2025.12.16 14:02:40강원 평창군이 진부면 지역 숙원사업인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현장 공사를 15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함께 관리동, 주차장, 쉼터 등 주민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착공은 지난달 28일 공사 입찰공고 이후 이달 9일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에 착수한 이후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 군 일상감사, 도 계약심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해 왔다. 특히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가 선행돼야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가 가능했던 만큼, 고시 이후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며 착공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총사업비는 26억 원으로, 평창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 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 도비 전환사업 22억 원이 확정 내시되며 사업비 전액을 확보했다. 평창군은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기반 정지 공사와 시설물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업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게 됐다”며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
'49세' 김준희, 속옷만 입고 놀라운 복근 몸매 공개 "6년째 몸매 유지"
서경스타TV·방송 2025.12.16 14:01:24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49)가 놀라운 몸매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속옷만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49세임에도 선명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김준희는 해당 사진과 함께 "6년째 몸매 유지 중"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뉴스1 -
올해 인천공항 여객 7404만명…내년 아시아나 T2 이전 "분산 효과"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4:01:20올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지난해 대비 4.1% 늘어난 약 740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하며 여객 분산 효과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16일 오전 인천 중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공항 경영성과와 내년 수요 전망, 항공사 이전·재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인천공항 이용 국제선 여객은 7352만 명, 총 여객은 약 7404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4.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7117만 명) 수준을 거의 회복한 수치다. 올해 추석 연휴와 설 연휴가 특히 길었던 점, 단거리 노선 중심의 수요 회복과 중국 무비자 정책, 일본·중국 노선 공급 확대 등이 여객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공사는 분석했다. 운항 실적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여객기 운항 횟수는 42만 6000회로 지난해 대비 3.1%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항공사의 운항이 대체적으로 증가했지만,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의 경우 항공기 대수가 줄며 운항편이 다소 줄었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재무지표도 안정세를 보였다. 공사의 올해 매출은 2조 7347억 원, 당기순이익은 7567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7%, 58%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90% 이내를 유지하며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공사는 내년 1월 14일 제1여객터미널(T1)에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T2)로 본격 이전하면 터미널의 혼잡 완화 효과는 물론, 인천공항 이용객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 내다봤다. 항공사 이전 및 재배치가 이뤄지는 내년 국제여객 수요는 7507만 명으로 올해보다 2.1% 증가할 것으로 공사는 내다봤다. 공사는 “현재 제1여객터미널에 여객의 66%가 집중되고 있지만 아시아나항공이 이전한 이후엔 T1과 T2 이용 여객 비율이 51대 49 수준으로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다. 항공사 이전을 통해 성수기마다 반복되던 체크인 카운터 혼잡과 주차장 포화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공사는 항공사 이전에 대비해 보안검색 인력과 시설도 확충한다. 보안검색 인력은 119명을 증원했고, 셀프백드롭은 104대로 늘렸다. 주차장 수용 능력은 25만 대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출국 심사 자동화 게이트와 항공사 라운지도 추가로 운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공항 전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여객수속 전 시스템 국산화와 DX 기반 공항 운영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과 스마트 화물터미널 구축을 통해 글로벌 항공 허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인천공항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사업 매출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인천공항은 안전한 공항 운영뿐만 아니라 K-공항 수출,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등 미래 혁신에 앞장서는 공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33:6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08%↑)
증권News봇 2025.12.16 14:00:0416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19p(-1.72%) 하락한 922.64로, 33(매도):6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5.74%), 비금속업(-4.20%), 일반전기전자업(-3.52%)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0.79%), 오락·문화업(+0.46%), 음식료·담배업(+0.3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84:1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34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409억, 기관은 47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크릴(0007C0)이 279.49% 오른 74,000원을 기록 중이고, 큐로홀딩스(051780)(+29.97%), 에스제이그룹(306040)(+29.8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18.32%), 인베니아(079950)(-15.24%), 제이스텍(090470)(-13.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35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34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72%↓)
증권News봇 2025.12.16 13:59:4416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95p(-1.61%) 하락한 4024.64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5.99%), 운수장비업(-2.92%), 건설업(-2.79%)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2.23%), 섬유의복업(+1.15%), 통신업(+1.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67:3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86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5,967억, 기관은 2,74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26,000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29.98%), 태영건설우(00941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12.81%), 영풍(000670)(-12.52%), 경방(000050)(-11.3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68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20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팝페라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내정
문화·스포츠문화 2025.12.16 13:59:18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9)가 서울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내정됐다. 서울 자치구 문화재단 이사장 가운데 역대 최연소다. 용산구는 지난 10월 이사장 공모를 시작으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임형주를 최종 선출했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용산구는 18일 발기인총회와 창립이사회를 열고 임형주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정책 전담기관인 용산문화재단 설립이 본격화된다. 재단은 문화시설 운영과 지역 문화정책 수립, 예술인·단체 지원 등을 담당하며 용산의 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형주는 1998년 데뷔 이후 27년간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온 팝페라테너로, 국제적 인지도와 폭넓은 활동 이력을 갖춘 인물이다. 지난 2003년 2월 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헌정사상 최연소로 애국가 독창을 한 것을 필두로 뉴욕 카네기홀 공연, 한국인 음악가 최초 메이저 4대 음반사(소니, EMI, 워너, 유니버설)와 음반 계약,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및 패럴림픽 개막식 공연, 영국왕립예술학회 종신 석학회원,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 등 굵직한 국제적 활동을 펼쳐왔다. 용산 출생으로 신용산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하며 지역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임형주는 문재인정부 때인 지난 2017년과 2019년에는 중앙선관위 선거자문위원 및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임명되며 처음으로 공직활동에 첫발을 내딛은 바 있다. -
삼성운용,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순자산 1조 원 돌파
증권정책 2025.12.16 13:58:34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전일 기준 순자산 1조 195억 원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미국에서 탄력적 커버드콜 운용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 분배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DIVO’ ETF를 복제해 국내에 상장한 상품이다. 미국S&P500 지수를 추종하는 VOO ETF(33.5%)와 DIVO ETF(14.3%)를 담고 있으며 일반 주식으로는 캐터필러(3.1%) 골드만삭스(3.0%), 애플(2.1%) 등 다양한 섹터에 분산 투자한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지난해 말(1324억 원) 대비 약 1년 만에 8871억 원이 불어나며 약 670% 이상 성장했다. 개인 순매수 또한 빠르게 유입 중이다. 올해 개인 순매수 유입 규모는 6606억 원으로 국내 상장한 미국배당 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최대 규모다. 우수한 수익률이 자금 유입을 이끌었단 분석이다. 이 ETF의 수익률은 △3개월 10.8% △6개월 19.4% △YTD 15.7% △1년 16.5%로 국내에 상장된 미국 배당형 ETF 가운데 가장 높다. 월 분배율도 준수하다. 분배율은 상장 초창기 월 0.47%를 시작으로 월 0.76%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연 8.8%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스마트한 국내 투자자들은 단순히 배당률만 보는 배당주 투자로는 적극적인 자산 증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차별화된 배당주 선정과 안정적인 수익률 성과를 보여준 ‘한국판 DIVO’로 알려진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인사] 키움증권
증권증권일반 2025.12.16 13:57:59◇키움증권 <부사장 승진> △김영국 △박대성 <상무 승진> △심창섭 △이원진 △정상협 △조영실 <이사 승진> △김산 △김종필 △김종훈 △김희석 △박동진 △박준식 -
배달·대리기사 안전망 강화…경기도, 17일 민관 합동 토론회 개최
사회전국 2025.12.16 13:55:46경기도가 오는 17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플랫폼 종사자 권익 향상을 위한 민·관 합동 토론회를 연다. 노동단체, 플랫폼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 국제노동페스타' 부대행사로, 경기도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지원사업 성과 발표, 해외 사례 공유, 정책 제언,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와 일자리재단, 경기도의료원 등은 올해 성과와 내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 노동 전문가가 각국의 플랫폼 노동 정책 동향을 소개한다.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은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플랫폼 노동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직종별·의제별 소통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기관과의 업무협약도 검토 중이다. 토론회는 국제노동페스타 방문객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는 플랫폼 노동 현장의 우수사례와 주요 요구안을 소개하는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경기도는 플랫폼 노동자 지원을 위한 조례와 정책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안전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94% 판별…동아시아인 대상 첫 확인[헬시타임]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3:54:20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약 94%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을 상대로 최신 자동화 혈액 분석 플랫폼의 성능을 입증한 첫 사례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임현국 뇌건강센터 교수와 엄유현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동아시아 최초로 혈장 내 ‘p-tau217/Aβ42’ 단백질 비율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진단 기술의 정확성을 검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 262명을 대상으로 혈장 내 ‘Aβ42(아밀로이드 베타 42) 대비 p-tau217(인산화 타우 217) 단백질 비율을 측정한 다음, ‘뇌 아밀로이드 PET검사 및 타우 PET결과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혈장 내 p-tau217/Aβ42 비율이 뇌 아밀로이드 PET 검사 양성 여부를 예측하는 데 94% 수준의 정확도를 보였다. 진단이 불확실한 회색 지대에 속하는 환자 비율은 8%에 그쳤다.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알츠하이머병은 뇌 속에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쌓이고 타우 단백질이 엉키면서 뇌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한다. 이번 연구에서 혈액 바이오마커인 p-tau217/Aβ42 비율은 아밀로이드 병리 뿐 아니라 뇌 타우 PET 영상에서 확인되는 타우 단백질의 침착 정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로 측정한 알츠하이머성 뇌 위축 소견과도 강력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현재 알츠하이머병 진단에 주로 활용되는 뇌 PET 스캔이나 뇌척수액 검사의 경우 침습적이고 가격이 비싸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혈액 검사는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저렴하게 시행할 수 있어 대규모 치매 선별 검사 및 조기 진단의 대안으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연구는 자동화 면역측정 플랫폼을 활용해 혈액 내 알츠하이머병 표지자들을 정량화함으로써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다양한 인종·지역에서 혈액 바이오마커의 유효성을 확인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임현국 교수는 “동아시아 코호트에서 완전 자동화 혈액 바이오마커 플랫폼을 독립적으로 검증한 세계 최초 사례"라며 "미국·유럽 중심으로 축적돼 온 알츠하이머 병리 연구에 아시아 데이터를 본격 편입함으로써 보다 포괄적이고 글로벌한 치매 생물학의 지형도를 그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엄유현 교수는 “혈액 검사가 기존의 고가 영상 검사 수준의 정확성으로 알츠하이머병 병리를 잡아낼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향후 임상 현장에서 치매의 조기 선별과 치료 효과 모니터링에 혈액 바이오마커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 & 디멘시아(Alzheimer’s & Dementia)’ 2025년 11월호에 실렸다. -
오늘의 메모[12월 17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6 13:54:05<코스피> ▲신주배정기준일=형지엘리트(093240)(유상) ▲주권변경상장=NICE(034310)·SK스퀘어(402340)(주식소각) <코스닥> ▲실권주청약=신테카바이오(226330)(주관사 상상인) ▲보통주추가상장=스피어(347700)·SGA솔루션즈·더블유에스아이(299170)·천보·심텍·유티아이·코오롱생명과학(국내CB) 이노스페이스·쓰리빌리언·올릭스(주식매수선택권행사) 카티스(140430)·제너셈(217190)(무상) 차바이오텍(085660)(우선주의 보통주전환) ▲신규상장=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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